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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쓸신잡’ 유시민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하고 싶었다” 깜짝 고백

    ‘알쓸신잡’ 유시민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하고 싶었다” 깜짝 고백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알쓸신잡’은 정치·경제, 미식, 문학, 뇌 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대방출 향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하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 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나영석PD 사단이 선보여온 예능과 사뭇 다른 포맷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통영을 배경으로 MC 유희열과 잡학박사 4명의 갈 곳을 잃은 ‘아무말 대잔치’가 펼쳐지는 모습이 담겼다. 유희열은 이번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이유로 “유시민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요즘 내 인생의 최고의 예능인이시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나는 원래 놀기를 좋아한다. 삼시세끼 어촌편에 나가고 싶었다”고 고백해 ‘낚시인’으로서 로망을 나타냈다. 넘치는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유적지 안내문을 보고 띄어쓰기 지적을 하는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소설가 김영하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 나오는 명대사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야”를 직접 썼다고 밝혀 치명적 매력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1세대 맛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황교익은 인지도 굴욕을 안기기도 했으며, 뇌과학자 정재승은 “과학자가 이순신 장군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이냐?”는 유시민 작가의 질문에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지구 대기권 어디에 흩어져 있을텐데 그 공기 분자가 나한테 들어올 확률을 계산해봤다”라고 응수해 출연진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은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배정남, 정준하에 로우킥 포착 ‘아찔한 표정’

    ‘무한도전’ 배정남, 정준하에 로우킥 포착 ‘아찔한 표정’

    배우 배정남이 정준하에게 발차기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의 ‘미래예능연구소’ 편에 출연하는 배정남이 정준하에게 로우킥을 하는 듯한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미래예능연구소에서는 제작진 및 방송관계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실험주제를 선정, ‘무한도전’ 멤버와 신체조건, 직업군이 다른 예능인을 대상으로 황당한 실험들을 진행했다.공복으로 계속되는 실험에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인 11명의 예능인들에게 단비 같은 점심시간 또한 그냥 주어지지는 않았다. 시각, 청각, 후각을 자극하는 음식 앞에서 급기야 폭력사태까지 이르렀다는 후문. 한 자리에 모인 11명의 예능인들은 예능임상실험을 통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유형’. ‘진행을 하려는 유형’, ‘편을 가르는 유형’ 등 다양한 행동양상을 보이며 만족스러운 실험결과를 보여줬다. 20일 토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소식 접한 탁재훈 반응은?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소식 접한 탁재훈 반응은?

    방송인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와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한 절친 탁재훈은 해당 소식을 접하고 응원을 전했다. 27일 코엔스타즈 측은 “방송인 신정환 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중과 떨어져 지낸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믿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그를 설득했다”고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전했다.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탁재훈은 TV리포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환이가 복귀한대요? 제가 지금 시드니에 있어서 뉴스를 못 봤다”며 “잘 했으면 좋겠다. 서울에 가서 통화해봐야겠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7년간 자숙 중이던 신정환이 이경규 이휘재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신정환은 소속사를 통해 “많이 그리웠고 후회도 많았다. 저의 경솔하고 미숙했던 행동으로 불편하셨던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신중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 “정진하는 기회로 삼을 것” [전문]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 “정진하는 기회로 삼을 것” [전문]

    방송인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코엔스타즈 측은 “방송인 신정환 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중과 떨어져 지낸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믿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그를 설득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연예 관계자들도 신정환이 갖고 있는 예능적인 끼와 재능만큼은 최고라고 인정한다”며 “그를 둘러싼 모든 이슈들은 방송활동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갈 짐이고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아직도 저에게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려 한다”며 “제가 스스로 씌운 불신이라는 덫과 날카로운 조언들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정진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신정환 복귀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신정환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어렵게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 서기로 결심을 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7년 전, 저의 행동은 지금도 후회가 많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 이상의 사랑을 받았고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 속에 있었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 잘못을 돌이키기 보다는 제가 가진 것들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습니다. 혼자 다독이고 후회하고 반성하며 지내온 7년의 시간 속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여러분께 받았던 사랑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정말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저에게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제가 스스로 씌운 불신이라는 덫과 날카로운 조언들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정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저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셨던 많은 사랑과 응원에 미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씩 갚아나가며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진제공=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것이 야생이다’ PD, 김국진·손연재 섭외한 이유?

    ‘이것이 야생이다’ PD, 김국진·손연재 섭외한 이유?

    ‘이것이 야생이다’ 김국진과 손연재 섭외 이유가 공개됐다.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EBS ‘이것이 야생이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손승우PD는 김국진과 손연재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남녀가 있었으면 했다. 남자는 거목 같은 느낌이 있었으면 했다”며 “여성은 한창 꽃봉오리에서 피어나려는 구도가 좋지 않을까 했다. 자연을 듬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분과 모습 자체가 자연과 닮아서 피어날 수 있는 분이었으면 했다”고 밝혔다. 손연재가 그 자체만으로도 자연과 어울리는 매력이 있다는 것. 손PD는 “예능인으로서 이미지보다는 예능인답지 않은 진중함과 무게감이 있다. 예상했던 것보다 촬영하고 나서 보니 느낄 수 있었다”며 자연 다큐멘터리와 만난 김국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국진은 다큐멘터리 출연에 대해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있는 그대로 따라가보자 했다”며 “이렇게 프로그램을 해본 적은 없었다. 그대로 따라가 보는 것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기 어려운 콘셉트다. 있는 그대로 마냥 기다리고 따라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다큐멘터리라 가능한 것 같다. 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은 어떨까 했었다”며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항상 운동을 하면서 자연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이번 촬영을 하면서 자연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방송 데뷔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프로그램을 선택한 것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로서의 삶을 살았다면, 앞으로 새로운 것들이 많다. 자연다큐멘터리 제안이 왔고, 자연을 얼마나 생각하면서 살아왔을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을 보고 느낀 점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함께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운동을 하다보니 자연을 보러 간다거나 생각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더 새로웠다. 경쟁하는 것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자연의 모습을 기대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것이 야생이다’는 오는 4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한다. 사진 = 연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부남’ 개리 근황 “궁금해하시는 분들 위해” 자세한 위치까지 공개

    ‘유부남’ 개리 근황 “궁금해하시는 분들 위해” 자세한 위치까지 공개

    가수 개리가 깜짝 결혼 발표 이후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에 “잠실 장미아파트 b상가 지하 #뽀빠이분식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즉석떡볶이 앞에서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개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라며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개리는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라고 전했다. 개리는 지난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남자 이야기’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길과 리쌍을 결성해 많은 히트곡을 냈다. 2010년부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멤버로 고정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약하던 개리는 지난해 7년 만에 하차했다. 현재 리쌍 활동도 중단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조7’ 박명수-이기광, 유쾌한 커플 세족식… 발깍지까지 꼈다? ‘브로맨스 폭발’

    ‘공조7’ 박명수-이기광, 유쾌한 커플 세족식… 발깍지까지 꼈다? ‘브로맨스 폭발’

    tvN ‘공조7’ 박명수-이기광이 본격적인 콤비 활동으로 웃음 사냥에 나선다. 오는 4월 2일(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하는 ‘공조7’ 2회에서는 ‘수갑 차고 첫날 밤’ 편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 이기광의 커플 세족식이 폭풍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명수와 이기광은 콤비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수갑을 한 채 서로의 발을 씻겨주게 된다. 두 사람은 처음에 당황했지만 이내 한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발을 담그고, 서로의 발을 씻겨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기광은 박명수를 ‘아버지 같은 우리 형님’이라 칭하고, 박명수는 연신 ‘고맙다’ 말하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은 것.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박명수는 이기광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마사지해주며 발깍지를 낀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이기광은 “기분이 묘하고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박명수는 “기광이와는 형, 동생으로 좋은 감정만 있다”며 브로맨스를 폭발시켰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 밖에도 예능 대부 이경규가 “다른 프로그램 다 그만두더라도 공조는 일주일에 두 세번 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꼭 살리겠다. 녹화 밤새도록 해도 불만을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치게 만든 특급 미션의 정체가 이 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한편, 강제 브로맨스 배틀 tvN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김완선 “예술영화 찍었다” 자전적 영화로 배우 데뷔

    아침마당 김완선 “예술영화 찍었다” 자전적 영화로 배우 데뷔

    가수 김완선이 영화 배우로 데뷔한다. 김완선은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작년 11월 초부터 첫 영화를 찍었다. 예술영화다. 해외로 출품된 제목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다. 한국 개봉작 제목은 미정이다. ‘봄’을 연출한 조근현 감독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완선은 “제 캐릭터와 제가 살아온 삶이 영화에 반영이 많이 됐다. 그렇다고 꼭 저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영화 출연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만약에 하게 되면 조근현 감독과 해 보고 싶었다.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일어났다. 상상도 못했다”며 기뻐했다. “가수와 영화 중 뭐가 더 잘맞느냐”는 질문에는 “가수는 제가 오랫동안 해온 거고, 영화는 제가 정말 해보고 싶었고 처음 하는 거니까 조금 더 재밌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완선은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예능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재 예능’ 通했다

    ‘아재 예능’ 通했다

    요즘 예능계에서 ‘아재’들의 주가가 높다.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아재 예능’이 연이어 선보이는가 하면 40대 예능 MC들이 신규 예능의 진행자로 종횡무진하고 있다.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의 청춘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내세웠다. 배우 신현준·최민용, 개그맨 정형돈, 가수 조성모·데프콘, 배우 송재희 등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청춘’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작진은 한때 청춘의 아이콘이었던 인물들을 출연자로 섭외하는 데 주력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형 PD는 “꼰대가 아닌 소통의 가능성이 있는 아재들이 청춘의 생각과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40대 가장들을 주인공으로 한 여행 예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첫선을 보이는 tvN ‘공조7’은 총 7명의 MC 가운데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등 5명이 40대 이상이다. 각각 한 프로그램을 책임지던 거물급 MC들이 뭉쳐 시작 전부터 방송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성호 PD는 “이경규는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웃기는 아저씨라는 캐릭터로 새롭게 다가가고 있다”면서 “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조합이 이뤄지면서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그림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상파만 고집하던 40대 예능 MC들이 종편, 케이블까지 폭을 넓히면서 신규 예능 MC 자리를 줄줄이 꿰차고 있다. 겹치기 논란이 나올 법도 하지만 프로그램을 믿고 맡길 수 있고 눈치 보지 않는 솔직한 진행으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인식 때문에 이들에 대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 중인 이경규는 같은 방송사 ‘내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고 있고,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박명수도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과 JTBC ‘밥벌이연구소-잡스’의 MC 자리를 꿰찼다. 김구라와 신동엽 역시 10개 안팎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강호동은 ‘아는 형님’, ‘한끼줍쇼’ 등 종편 예능에 주력하며 이전의 감각과 기량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호동과 함께 5월 신규 예능 제작에 나선 박상혁 CJ E&M CP는 “일단 방송의 주 시청층이 40대인 데다 40대 예능 MC들은 젊은 예능인에 비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믿고 맡기게 된다”면서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면서 20~30대 시청자들에게서 지지를 받는 것도 이들이 각광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일요일 밤 시간대가 새로운 예능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요일 밤은 ‘월요병’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TV 시청이 많지만 전통적인 터줏대감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사각지대로 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일요일 밤 9시 1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이 일요일 밤으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최종 6인 결승이 펼쳐지며 전국 시청률 16.5%까지 뛰어올랐다. ‘K팝스타 시즌6’는 11주 연속 지상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SBS는 ‘K팝스타 시즌6’가 종영되는 4월 중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편성하기로 했다. 현재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허지웅 등 연예인 아들들의 싱글 라이프와 이를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이는 모처럼 잡은 일요일 밤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SBS의 전략으로 풀이된다.tvN은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신서유기3’ 후속으로 새 예능 프로그램 ‘공조7’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등 예능계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찌감치 방송가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7명이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하다 CJ로 이적한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전성호 PD는 “예능계 대부부터 대세까지 예능 고수들이 계급장을 떼고 최고의 예능 콤비 탄생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둘이 뭉친 만큼 기쁨과 재미가 모두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인기 예능이 일요일 밤에 몰리면서 말 못 할 고민도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서장훈의 겹치기 출연이 예상되기 때문. SBS 관계자는 “개편까지 한 달가량 남은 만큼 편성 시간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면서 “‘미운 우리 새끼’의 일요일 밤 시간대 방송은 맞지만 오후 9시대보다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광희 3월 13일 입대, 육군 군악병 합격 “자연스럽게 ‘무한도전’ 하차”

    광희 3월 13일 입대, 육군 군악병 합격 “자연스럽게 ‘무한도전’ 하차”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29)가 3월 13일 입대한다. 24일 광희가 3월 13일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광희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육군 전문특기병 중 군악병 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광희가 입대 전까지 MBC ‘무한도전’ 촬영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 말부터 결방 중이던 ‘무한도전’은 최근 녹화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광희는 입대와 함께 ‘무한도전’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한다. 이에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광희는 최근 소속사를 이적하고 가수가 아닌 예능인의 길을 택했다. 내년 12월 제대한 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유미, 나영석 PD의 여자 합류 “이서진-윤여정과 곧 출국”

    정유미, 나영석 PD의 여자 합류 “이서진-윤여정과 곧 출국”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가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했다. CJ E&M 측은 21일 OSEN에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가 나영석 PD 새 예능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와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 관계자는 “출연진은 세 명을 확정했으나 제목과 편성은 미정”이라며 “나영석 PD팀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곧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영석 PD와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가 의기투합하는 새 예능은 나 PD의 강점이 돋보이는 여행 포맷의 예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곧 출국,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윤여정은 ‘꽃보다 누나’,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에서 나영석 PD와 호흡을 맞췄다. 정유미는 나영석 PD와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밀랍인형, 유재석도 놀랄 싱크로율 ‘유재석 옆 유재석’

    유재석 밀랍인형, 유재석도 놀랄 싱크로율 ‘유재석 옆 유재석’

    유재석 밀랍인형이 공개됐다. 개그맨 유재석 밀랍인형이 국내 예능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에 17일 오후 1시부터 본격 오픈됐다. 유재석은 이날 오전 을지로 입구에 위치한 그레뱅 뮤지엄을 깜짝 방문, 자신과 똑같은 도플갱어 밀랍인형의 제막을 축하하며 깜짝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그레뱅 뮤지엄에 전시된 내 밀랍인형을 보고 나와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며 “한 공간에 있는 싸이, 지드래곤 등 다른 유명하신 분들의 밀랍인형도 실제 인물과 똑같이 닮아 신기했고, 많은 분들이 그레뱅 뮤지엄에 오셔서 제 밀랍인형과 여러 스타분들의 밀랍인형을 보시고, 함께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밀랍인형 제작에는 6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됐다. 유재석 실물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구현하기 위해 작년 6월 프랑스에서 그레뱅 워크샵 팀이 전격 내한, 신체 사이즈 실측 및 기초 작업 등을 진행했다. 조소가, 인공 보철 전문가, 헤어 이식사 등 15명의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유재석 밀랍인형은 얼굴의 주름, 피부의 결, 눈동자 색, 치아의 텍스쳐 등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 유재석 특유의 표정 및 포즈에서 풍기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까지도 충분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 본인이 실제 착용했던 안경부터 수트, 운동화까지 직접 기증받아 밀랍인형에 입혀 리얼함을 한층 강화했으며 유재석의 핸드프린팅도 함께 전시되어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재석 밀랍인형은 그레뱅 뮤지엄 2층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메인 무대 위, 싸이 밀랍인형 옆에 자리를 잡고 다른 세계적인 스타 밀랍인형들 및 관람객들과 함께 전례 없는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말하는대로’ 김종민 “유희열, 내가 예능 가르쳤다” 웃음

    ‘말하는대로’ 김종민 “유희열, 내가 예능 가르쳤다” 웃음

    방송인 김종민이 유희열의 ‘예능 스승’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JTBC ‘말하는대로’ 측은 본 방송에 앞서 “김종민, 유희열에게 예능 가르쳤다! 이것이 ‘연예 대상’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유희열은 “요즘 가장 핫한 분, 최고의 예능인. 2016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라며 김종민을 소개했다. 김종민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아직도 못 믿겠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하하는 김종민이 제작진에게 “유희열에게 예능을 가르친 것은 나”라고 언급한 사실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유희열은 “네가 날 가르쳤다고?”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민은 “과거 KBS2 ‘1박2일-섬마을 음악회’ 편에 출연했을 때 리액션에 대해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밋밋한 리액션을 하고 있길래 소리를 업 시켜줘야 한다고 가르쳤다”며 돌고래 소리를 연상케 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유희열은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방송인 솔비는 “역시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오아이(I.O.I), 허경환과 ‘Pick Me’ 콜라보 ‘어깨가 들썩’

    아이오아이(I.O.I), 허경환과 ‘Pick Me’ 콜라보 ‘어깨가 들썩’

    허경환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이색 콜라보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24일 오후 9시 15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이휘재, 유희열, 혜리의 사회로 ‘2016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KBS 연예대상 1부의 마지막은 허경환과 아이오아이의 이색 콜라보 무대로 펼쳐졌다. 허경환은 무대 중앙에서 DJ로 등장해 디제잉을 하며 아이오아이를 소개했고, 아이오아이는 ‘어서옵SHOW’의 김세정과 함께 등장해 대표곡 ‘Pick Me’를 부르며 즐거운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허경환은 노래 중간중간 계속 디제잉을 하며 최고 프로그램 후보에 오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독특한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한편 ‘2016 KBS 연예대상’은 2016년 KBS 예능을 빛낸 예능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24일 오후 9시 15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본업에 집중” 강호동 합류 ‘시즌2’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본업에 집중” 강호동 합류 ‘시즌2’

    ‘런닝맨’이 다음달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14일 SBS와 강호동 소속사 SM C&C 등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내년 1월 중에 시즌2를 시작하기로 하고 강호동을 새롭게 기용했다. 이로써 ‘런닝맨’은 유재석과 강호동이라는 국내 최정상급 예능인을 두 축으로 거느리게 됐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호흡은 2007년 종영한 ‘X맨’ 이후 10년 만이다. ‘런닝맨’ 초창기 멤버 송지효와 김종국은 하차를 결정했다. 이광수의 하차 여부는 미정이다. 이날 송지효의 소속사 관계자는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국의 소속사 관계자 또한 “하차가 맞다. 본업에 집중하면서 가수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SBS ‘런닝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 MBC 방송연예대상 MC 확정...29일 생방송 예정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 MBC 방송연예대상 MC 확정...29일 생방송 예정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배우 이성경이 ‘2016 방송연예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해 MBC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보인 MC 김성주와 넘치는 끼로 예능계를 장악하고 있는 전현무, 배우 이성경을 MC로 확정하며 화려한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김복주’ 역으로 열연 중인 이성경은 올초 MBC ‘라디오스타’에서 넘치는 끼와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MC로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김성주, 이성경, 전현무가 함께 진행하는 올 한해 최고의 예능인들의 축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능인력소’ 예정화의 어설픈 섹시 댄스에 서장훈 “다시는 안 했으면”

    ‘예능인력소’ 예정화의 어설픈 섹시 댄스에 서장훈 “다시는 안 했으면”

    ‘예능인력소’ 예정화의 섹시 댄스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tvN ‘예능인력소’ 측은 예정화가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선보였던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부분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사실 제가 되게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춤을 춘 적이 있는데, 당시 네티즌들이 채팅창에 춤은 절대 추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패널들은 솔직한 평가를 할 것을 약속하고 춤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예정화는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곡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어딘가 엉성한 듯한 춤사위에 패널들은 “물 건너 갔네”, “뭔가 웃긴데”, “춤에 긴장감이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춤을 본 조세호는 “동작이 틀리더라도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동작에만 너무 신경쓰는 것 같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서장훈 또한 “춤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정화 “마동석, 말없이 손잡으며 시작” 상남자의 프러포즈

    예정화 “마동석, 말없이 손잡으며 시작” 상남자의 프러포즈

    예정화가 마동석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예능인력소’는 ‘한 많은 여성 예능인 성토대회’라는 주제로 개그우먼 신봉선, 김지민, 홍현화와 방송인 예정화, 김정민, 래퍼 나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연인 마동석과의 17세 나이 차이 러브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이 “마동석의 어떤 매력에 빠졌냐”고 묻자 예정화는 “러블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예정화는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에 대해 “워낙 둘 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하다가 친해졌다. 어떻게 하는지 운동법을 물어봤다”고 밝혔다. 사귀자는 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그런 게 딱히 없었다. 저희 나이 대에는 그런 게 있는데, 오빠 나이 대에는 자연스럽게 사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자연스럽게 스킨십부터 갔냐”고 묻자 예정화는 당황하며 “손을 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애칭을 묻는 말에는 “다 똑같지 않냐. ‘애기’라고…”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정화 “마동석 애칭은 애기, 러블리한 매력 있다”

    예정화 “마동석 애칭은 애기, 러블리한 매력 있다”

    예정화가 배우 마동석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tvN ‘예능인력소’는 ‘한(恨) 많은 여성 예능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신봉선, 김지민, 홍현희, 김정민, 예정화, 나다 등 여성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한다. 잘나가는 예능대세부터 풋풋한 예능신인까지, 다른 토크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예능 인력들의 현실주의 토크가 색다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화제의 열애설의 주인공 예정화가 사랑꾼 마동석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마동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는 김구라, 조우종, 서장훈, 조세호 등 MC들의 물음에 예정화는 “마동석과 사귄 지 3개월이 됐다”고 수줍게 밝히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예정화는 “마동석은 러블리하고 스마트한 매력”이 있다고 말하며 “둘 다 워낙 운동을 좋아해, 어떻게 운동하는지 등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 예정화는 특히 마동석과의 애칭을 ‘애기’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시국이 이렇지만 예쁘게 봐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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