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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여진, MC 하차 막방녹화 끝내 ‘눈물’

    최여진, MC 하차 막방녹화 끝내 ‘눈물’

    모델출신 배우 최여진이 1년 3개월 간 MC를 맡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여진은 2007년 10월 24일 Mnet ‘트렌드 리포트 필(必) 시즌2’의 첫 방송을 시작해 편안하면서도 맛깔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상백, 이윤정, 지미기, 백성현(빽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최여진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오히려 내가 배운 게 많았다.”며 겸손한 인사로 마지막을 대신했다. ”패션 프로그램 진행자인데 많이 신경 쓰이죠.”라던 최여진은 공식 석상에 나설 때마다 ‘트렌드 리포트 필’의 MC로서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최여진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칭찬과 함께 질타도 많이 받았다. 그 모든 게 관심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다. 특히 좋은 필 식구들을 만나게 돼 너무 행복하다. 이제 패션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데…”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녹화 전 “절대 울지 않겠다.”던 최여진은 방송 내내 일부러 더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애썼던 터라 녹화장의 분위기는 더욱 숙연해졌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짧았지만 돌아보니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시청자들에게 고맙고 필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조만간 좋은 드라마로 인사 드리겠다.”며 마무리했다. ’트렌드 리포트 필’의 감초 역할을 했던 이윤정 역시 하차한다. 이윤정은 “재미있는 의상 알려줘 고맙다는 시청자 의견이 가장 기분 좋았다.”며 최여진과 하상백에게 행운과 웃음을 상징하는 팔찌를 선물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MC와 패널들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 새 단장을 통해 한층 신선함으로 무장된 트렌드 리포트 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향후 ‘트렌드 리포트 필’의 새 MC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디자이너 하상백은 계속 출연한다. 최여진의 마지막 진행은 20일 오후 11시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net)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준상, 뮤지컬 ‘삼총사’로 빅뱅 예고

    유준상, 뮤지컬 ‘삼총사’로 빅뱅 예고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삼총사’로 또 한 번 뮤지컬 흥행에 도전한다. 뮤지컬 ‘즐거운 인생’(연출 오만석)에 출연 중인 유준상이 로맨틱액션활극 뮤지컬 ‘삼총사’의 아토스 역으로 캐스팅 돼 오는 5월부터 무대에 오른다. 유준상은 ‘삼총사’에서 아토스 역을 맡아 달타냥과 함께 액션 연기는 물론 극 후반부에서 자신의 옛 아내인 밀라디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겪게 되며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낸다. 유준상은 “2009년에는 좀 더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을 통해 여러 캐릭터들을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뮤지컬 ‘삼총사’를 함께하는 박건형, 엄기준과 함께 최고의 뮤지컬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유준상은 지난 해 촬영을 마친 영화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 제작 영화사 풍경)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했다. 현재는 ‘천국의 향기’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진아·김성준 남매 “드라마 동반출연, 반가웠다”

    김진아·김성준 남매 “드라마 동반출연, 반가웠다”

    배우 김진아·김성준 남매가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에 동반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진아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었다.”며 “이번에 동생 (김)성준이가 출연한다고 해서 같이 하게 됐다. 앞으로 동생과 함께 좋은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김진아는 “1983년도 데뷔했다. 활동한지 벌써 25년이 넘었다. 정상까지는 아니었어도 그 근처에 가보고 슬럼프도 빠져봤다. 고민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동안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소홀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잘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촬영이라 떨리지 않았는가를 묻는 질문에 김진아는 “굉장히 편하게 했다. 다만 제가 80년대 작품 했을 때와는 뭔가 조직화 됐고 체계가 달라졌다. 현재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 예전에는 무조건 밀고 나간다는 식이었는데 전문성있게 변했다.”며 “그동안 가정을 꾸리고 뒤늦게 아이를 출산해 아무래도 가정에 더 충실하게 됐다. 앞으로도 큰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답했다. 함께 자리한 동생 김성준은 “누나이자 대선배와 함께 연기하게 돼서 정말 기뻤다. 누나의 연기모습을 어려서부터 봤기 때문에 더 반가웠다.”며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연기라 매순간 재밌다. 사람에게는 양면성이 있는데 금기시하면 사는 부분도 있다. 이번에는 제 안에 있는 여성호르몬을 꺼내 연기하고 있다.”고 환하게 웃었다. 배우 김진아, 김성준 남매가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두 원수 집안의 남녀의 위태위태한 사랑을 담아낸다. 드라마는 악연의 고리를 끊고 순결한 가족이 되려는 이들의 행복하고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SBS ‘순결한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예원 “아버지 임동진, 이모티콘 문자로 응원”

    임예원 “아버지 임동진, 이모티콘 문자로 응원”

    배우 임예원이 선배이자 아버지 임동진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임예원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안재모 오빠가 초반에 잘 해줘서 연기호흡 맞추는데 정말 편하다. 아마 시청자 분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며 “보이는 건 순결하지 않지만 실제로 마음속에는 모두 순결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임예원은 “드라마 제목에서 말하는 ‘순결한 당신’은 바로 나인 것 같다. 각 배역들을 깊숙하게 보시면 한명도 순결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순결하지 않아 보이는 건 다들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아버지이자 연예계 선배인 임동진에게 많은 응원을 얻고 있다는 임예원은 “아버지가 별말씀 안 하신다. 아무래도 저에게 부담을 주실까봐 그러신 거 같다. 하지만 드라마 모니터는 꼬박꼬박 해주신다.”며 “휴대폰으로 문자 이모티콘을 다양하게 보내주시면서 힘내라고 응원해주신다.”고 말했다. 임예원이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두 원수 집안의 남녀의 위태위태한 사랑을 담아낸다. 드라마는 악연의 고리를 끊고 순결한 가족이 되려는 이들의 행복하고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SBS ‘순결한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상아 “망가지는 연기, 딸이 좋아해”

    이상아 “망가지는 연기, 딸이 좋아해”

    SBS ‘순결한 당신’에서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상아가 배우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배우 이상아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에는 딸이 제가 망가지는 연기를 싫어하더니 이젠 즐기는 것 같다. 이제는 웃기니까 좋아한다.”며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딸이 문방구에서 2천원하는 벙어리장갑을 사줬다. 드라마에서 끼고 나왔더니 굉장히 행복해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망가지는 역할 때문에 출연 전 고심했다는 이상아는 “이미지가 고정될까봐 걱정이 많이됐다. 다음에는 멋지고 예쁜 연기를 하고 싶다.”며 “연기를 하면서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망가지는 부분에서 여배우으로서 자제하는 게 있는데 PD님이 더 강하게 하라고 주문을 해오신다. 그럴 때 마다 다시 텐션을 주셔서 열심히 하게 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로 총 25년의 연기 생활중인 이상아는 “사실 따지고 보면 대학교 들어가서 2년정도 쉬었고 이후에 가정사로 활동을 못해서 거의 10년 가까이 쉈다. 앞으로는 쉬지 않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모험을 걸고 자신감있게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상아가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두 원수 집안의 남녀의 위태위태한 사랑을 따뜻하게 그릴 계획이다. SBS ‘순결한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 복제’ 전지현 소속사 “답답하다”

    ‘휴대전화 복제’ 전지현 소속사 “답답하다”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무단 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제를 의뢰했다는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소속사측은 “정작 전지현과 연락이 안된다.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광역수사대는 19일 전지현 및 다른 휴대폰을 복제한 일당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한 후 공범 여부와 여죄를 추궁하고 있는 중이다. 검거된 용의자들은 싸이더스HQ와 관련이 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싸이더스HQ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소속사 임직원들의 컴퓨터와 사무집기등을 가져가 수사중이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경찰이 오늘 오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전지현이 수사를 의뢰했는지는 우리도 모른다.”며 “전지현과 현재 연락이 안돼 매우 답답하다. 지켜보고 조만간 우리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휴대전화가 복제되는 경우 수신 및 발신을 포함한 통화목록은 물론 문자 메시지 등 사용자의 사생활이 100%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전지현은 오는 2월 싸이더스HQ와 계약이 만료돼 이와 관련해 휴대폰이 복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20일 전지현의 현 소속사 싸이더스HQ 대표를 소환해 수사할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진아 쓴소리 “요즘 배우들 스타성에만 집중”

    김진아 쓴소리 “요즘 배우들 스타성에만 집중”

    배우 김진아가 스타성에만 집중하는 일부 배우들에게 쓴소리를 내뱉었다. 김진아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드라마 ‘못된사랑’에 카메오 출연 이후 오랜만에 촬영을 하게 되니까 정말 기분이 좋다. 하지만 젊은 배우들에게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된다.”고 운을 뗐다. 김진아는 “함께 일하는 사람은 일단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 중요하다. 하지만 젊은 배우들은 요즘 스타성에만 너무 집중한다.”며 “예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종방연 모임에서도 배우들이 참석하지 않는 걸 보고 당황스러웠다. 내 또래 배우들은 촬영이 끝나면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하는데 요즘 배우들은 그런 게 없다. 자기 촬영분만 끝나면 모두 자리를 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배우이자 남동생 김성준과 처음 동반출연한 김진아는 “이번 드라마에는 동생 (김)성준이가 출연한다고 해서 같이 하게 됐다. 앞으로 동생과 함께 좋은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진아·김성준 남매가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두 원수 집안의 남녀의 위태위태한 사랑을 담아낸다. 드라마는 악연의 고리를 끊고 순결한 가족이 되려는 이들의 행복하고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SBS ‘순결한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탐희 “팜므파탈 연기, ‘아내의 유혹’ 애리와 비교”

    박탐희 “팜므파탈 연기, ‘아내의 유혹’ 애리와 비교”

    SBS ‘순결한 당신’에서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박탐희가 “SBS ‘아내의 결혼’의 애리역할을 맡고 있는 김서형의 연기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살짝 공개했다. 배우 박탐희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팜므파탈 연기를 위해 따로 준비하는 건 없는데 대본을 보고 연기하면서 나한테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에 놀란다.”며 “특히 요즘 SBS ‘아내의 유혹’ 김서형의 악역을 지켜본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평소 그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이 분은 이런 식의 악역 연기를 하는구나.’하며서 비교하면서 보게된다. 모티브를 얻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악역 연기를 하고 싶다.”며 “팜므파탈은 외형적인 연기, 외모에서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는 아닌 것 같다. 눈빛이나 말투로 저만의 매력으로 악역을 제대로 잘하고 싶다. 어설프게 하면 미움만 받게된다.”고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전에도 악역을 선보였던 박탐희는 “정말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그걸 꾸준히 해나간다면 그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제 연기를 보고 연출가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저를 선택해 주실거라 믿는다.”며 “악역 때문에 태교에 안좋아 당분간 임신은 미뤄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배우 박탐희가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두 원수 집안의 남녀의 위태위태한 사랑을 담아낸다. 드라마는 악연의 고리를 끊고 순결한 가족이 되려는 이들의 행복하고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SBS ‘순결한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돈주앙’, 옴므파탈 3人 3色 매력대결

    뮤지컬 ‘돈주앙’, 옴므파탈 3人 3色 매력대결

    옴므파탈 ‘돈주앙’ 3명이 치명적인 유혹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6일부터 세계적인 뮤지컬 ‘돈주앙’은 히트작 ‘노트르담 드 파리’, ‘태양의 서커스’의 제작진과 스페인 최고의 플라멩코 댄서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만든다. 예술적이고 섬세한 조명과 스페인의 풍미를 그대로 보여주는 의상은 ‘돈주앙’의 아름답고도 강렬한 라틴 선율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트리플 캐스팅 된 주인공 돈주앙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주지훈, 주목받는 뮤지컬 배우 김다현, 일본 극단 사계에서 5년간 활동한 기대주 강태을이 3인 3색의 옴므파탈 매력을 선보인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세계 문화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돈주앙’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지훈, 김다현, 강태을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돈주앙의 매력을 뽐냈다. 주지훈은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선배들의 돈주앙도 보고 원본도 잘 보고 있다. 캐릭터를 창작할 수 없어서 감독님들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다. 연습 단계라 여러 가지 토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 오리지널 느낌을 최대한 느끼려고 한다. 조만간 그 캐릭터를 잡을 예정이다. 제가 그걸 더 정확히 느끼면 관객들에게도 밀도있게 느끼게 해드리겠다. 볼거리가 많은 재밌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어 김다현은 “돈주앙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결혼 후에는 절대 살 수 없는 인생인데 결혼하고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웃음) DVD를 먼저봤는데 이건 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에서나마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돈주앙 캐릭터는 남성적이고 마초적인 강한 매력을 갖고 있지만 부드러움도 전해주고 싶다. 이후 사랑을 깨닫고 변하는 돈주앙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태을은 “너무나 차가운 남자 돈주앙이지만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뜨거운 남자가 된다. 거기에 포인트를 잡아서 연기를 할 것이다. 우리 뮤지컬의 관전 포인트는 돈주앙이 사랑에 질투하는 모습이다. 돈주앙의 변화된 모습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04년 2월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당시 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돈주앙’은 스페인의 젊은 귀족이자 세기의 옴므파탈 돈주앙의 삶과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6년 내한해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돈나 마리아 로페즈(Maria Lopez)와 리카르도 로페즈(Ricardo Lopez)등이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과 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돈주앙’은 오는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안 “god 박준형 할리우드 영화 찍을 줄 몰랐다”

    데니안 “god 박준형 할리우드 영화 찍을 줄 몰랐다”

    SBS ‘순결한 당신’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데니안이 god 멤버 박준형의 할리우드 진출에 놀라움을 내비쳤다. 데니안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공중파 드라마를 처음으로 작업하게 돼서 행복하다. 작년 1년동안 연극만 하다가 드디어 드라마를 하게 돼서 너무 재밌게 찍고 있다.”며 “처음이라서 걱정많이 했는데 다른 배우들이 도와줘서 유쾌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니안이 활동했던 그룹 god의 멤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인 김태우를 제외하고 모두 연기생활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데니안은 “호영이는 음악을 쭉 하다가 뮤지컬 영화를 한편씩 했다. 계상이랑 저랑은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당시에는 개인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다. god가 쉬는동안 기회를 놓치면 연기를 시작하기 늦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쭌이형(박준형)의 연기는 나도 놀랐다. 연기할 줄 몰랐다. 지금은 할리우드 영화를 찍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 못한 것 같다.”며 “일단 태우가 군제대를 하면 god 활동계획에 구체적인 얘기가 나올 것 같다. 올해 god가 10주년이다. 활동여부는 반반인 것 같다. 우리들 가슴속에는 god가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순결한 당신’에서 결혼 4년차의 유부남 역할로 출연중인 데니안은 “팬여러분들이 결혼한 유부남 역할을 하게 됐다고 해서 많이 놀랐했다. 웨딩촬영한 걸 미니홈피에 올렸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나이드신 분들은 보기좋다고 빨리 결혼하라고 했다. 하지만 나이어린 꼬마팬들은 질투도 많고 댓글반응을 보니까 재밌었다.”며 팬들에게 “마음가짐을 좀 하셔야겠다. 제가 결혼하려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32살인데 결혼은 35살을 넘기지 않을것이다. 진짜 결혼한다면 오셔서 팬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데니안이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는 두 원수 집안 남녀의 위태위태한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SBS ‘순결한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르코 개런티NO! 애프터스쿨 뮤비 출연 자청

    마르코 개런티NO! 애프터스쿨 뮤비 출연 자청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철부지 남편으로 출연중인 마르코가 신인그룹 애프터스쿨의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마르코는 애프터스쿨의 타이틀곡 ‘AH’의 뮤직비디오에 순진하고 모범적인 선생님으로 코믹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마르코 본인이 자청해 개런티없이 출연이 결정됐다. 마르코는 “일단 타이틀곡 노래가 너무 좋았고 오래전부터 소속사인 플레디스와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연습생시절부터 친했다.”며 먼저 선뜻 도와주겠다고 자청한 이유를 전했다. ’AH’의 뮤직비디오는 날라리 학교에서 모범적이고 순진한 새로온 교생선생님이 나중에는 날라리 선생님이 되서 오히려 학생들이 모범생으로 변하는 재밌는 내용을 담고있다. 현재 ‘AH’ 티저영상의 조회수는 30만건이 넘었으며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첫 방송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도전’ 주지훈 “배우는 상상력이다”

    ‘뮤지컬 도전’ 주지훈 “배우는 상상력이다”

    뮤지컬 ‘돈주앙’으로 뮤지컬에 데뷔하게 된 배우 주지훈이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배우 주지훈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돈주앙’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에서 “모델로 데뷔해서 오래 일을 했기 때문에 영화배우, 탤런트 활동을 했지만 무대를 좋아한다.”며 “우연찮게 섭외가 들어왔는데 뮤지컬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뮤지컬 ‘돈주앙’을 임하는 각오를 묻자 주지훈은 “사실 라이센스 뮤지컬 형식을 잘 몰랐다. 창작이 아니고 원작을 따라가야 하는 작업을 잘 몰랐다. 사전에 알았다면 원작을 봤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뮤지컬을 100% 무조건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돈주앙’이라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내면적, 외면적 매력의 합일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중이다.”며 “이전의 작업들보다 더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돈주앙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뮤지컬 ‘돈주앙’이 본인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주지훈은 “분명 이 작품이 날 늘려주고 있다. 많이 늘릴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조일 수도 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배우가 몸으로 보여줘야하는 게 많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며 “앞으로 배우 또는 인간으로서 틀을 깨나가고 있는 것 같다. 배우에게는 여러 경험들이 살이 붙는다. 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배우는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르에 대한 구분을 점점 깨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돈주앙이라고 생각해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누가 안되게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지훈은 이날 아쉽게도 목상태가 좋지 않아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에 주지훈은 “오늘 목상태도 안좋아서 쇼케이스를 못보여드렸다. 28년을 살면서 이렇게 소리쳐본 적이 없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선배 배우들의 성량을 못따라가서 어쩔 수 없다.”며 “하지만 계속 연습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돈주앙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된 주지훈은 “다른 두 배우 김다현, 강태을 보다 합류가 늦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하고 연습에 들어왔다. 마치 전학생같은 기분도 들었다. 오랜 작업한 분들 사이에 낀 다는 게 부담됐는데 두 형(김다현 강태을)이 굉장히 잘해주셨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렇게 단체작업을 하는 게 처음이다. 드라마, 영화도 그렇지만 모든 게 다 단체생활이라 학교 다니는 기분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일부에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지훈은 “저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냉정하다. 주위에서 나쁜말이 들려와도 내가 생각했을 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마음을 쓰지 않는다. 반대로 좋은 평가를 받아도 누구보다 더 냉정하게 쳐낸다. 칭찬도 내가 납득하지 않으며 듣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생각을 단호하게 전했다. 2004년 2월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당시 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돈주앙’은 스페인의 젊은 귀족이자 세기의 옴므파탈 돈주앙의 삶과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6년 내한해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돈나 마리아 로페즈(Maria Lopez)와 리카르도 로페즈(Ricardo Lopez)등이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과 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돈주앙’은 오는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김석균 목 매 자살… ‘무명배우의 恨’

    배우 김석균 목 매 자살… ‘무명배우의 恨’

    배우 김석균이 30세의 짧은 인생을 마감했다. 김석균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한 채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김석균은 목을 매 숨져있었고 이를 본 어머니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김석균은 “가족에게 미안하고 용서를 바란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김석균의 시신은 서울 은평구 청구 성심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고인의 유가족과 지인들은 故 김석균이 평소 배우 오디션에 잇따라 낙방하며 오랜 무명 배우 생활을 비관하며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故 김석균은 스물 여섯살에 아동극 배우모집 공고를 본 후 데뷔해 아동뮤지컬 ‘정글북’, ‘피노키오’, 영화 ‘코리안랩소디’(2005, 김정범 감독, 중편), ‘LOVE IS’, ‘아날로그러버’, ‘과식’ 등에 출연하며 오랜시간 무명배우 생활을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석균의 입관 예배는 18일 오후 8시에 치러지며 발인은 경기도 포천 재림묘지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 = 故 김석균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母女 가슴울리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母女 가슴울리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한 이름… ‘엄마’ 16일 오후2시 서울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연출 구태환)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에는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강부자, 전미선과 연극배우 이용이, 이서림이 더블캐스팅됐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제목 그대로 결혼한 딸과 오랜만에 만난 친정엄마의 정을 다룬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고향집을 떠나 서울에서 가정을 꾸린 딸 미영(전미선 분)은 어느날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 자주 연락도 않던 친정엄마(강부자 분)를 찾는다. 갑작스런 딸의 방문에 엄마는 반갑지만 마음이 쓰인다. 말못할 사정이 있는 듯 미영은 엄마와의 만남에도 편하지만은 않고 이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걱정이 앞선다. 이내 미영과 엄마는 서로에게 느끼는 서운함으로 말다툼하며 서럽게 울지만 서로의 사랑을 느끼고 부등켜 안는다. 어렵지 않은 그 한마디 “엄마 사랑해”를 하지 못했던 못난 딸과 그 딸을 낳은 일이 세상에 태어나 제일 보람있는 일이라는 친정엄마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친정엄마와 2박3일’은 특히 모녀관객들의 마음을 애절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1시간 40여분의 시간동안 진행되는 공연은 시집간 딸을 향한 친정엄마의 극진한 모정으로 여성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극본 고혜정·연출 구태환)은 1월 1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동국대학교 내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안 “남들 웃을 때 나만 운다” 이색 성격

    조안 “남들 웃을 때 나만 운다” 이색 성격

    배우 조안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성격을 소개했다. 조안은 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녹화에 참여해 “남들이 울 때 나는 웃고, 남들이 웃을 때 나는 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은 조안은 “어렸을 때 운동회에서 응원가로 노래 ‘개똥벌레’를 불렀다. 남들은 ‘나는 개똥벌레~ 청군!’ 하면서 즐겁게 응원 하는데 나는 개똥벌레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 고 말했다. 이어 “또 무서운 영화를 봐도 남들이 무서워서 소리 지르는 장면에서 희한하게 크게 웃게 된다.” 고 설명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조안의 이런 특이한 모습에 함께 출연한 AB형 연예인들은 공감하는 모습을 나타내 또 다시 웃음을 선사했다. AB형 연예인 신현준, 공형진, 이혜영, 조안이 출연한 MBC ‘놀러와’는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독특한 완벽주의 성향 대공개

    신현준, 독특한 완벽주의 성향 대공개

    배우 신현준이 특유의 완벽주의 성향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녹화에 참여해 특유의 완벽주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대학교 다닐 때 난 체육과인데도 색연필을 갖고 다니며 형형색색의 노트 필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필기를 하다 친구가 실수로 나를 쳐서 망쳤는데 그 뒤로 나는 그 친구도 다신 안보고 필기도 새 노트에 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신현준은 “지금도 대본에 자를 대고 밑줄을 긋는데 만약 볼펜똥이 나오면 매니저에게 대본을 다시 복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B형 연예인 신현준, 공형진, 이혜영, 조안이 출연한 MBC ‘놀러와’는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세준 ”오늘 결혼 연예인 3커플 함께 식사했으면”

    이세준 ”오늘 결혼 연예인 3커플 함께 식사했으면”

    신랑 이세준이 “오늘(17일) 결혼하는 연예인 커플들과 조만간 함께 식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룹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은 17일 오후 3시 서울 63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총각으로 살만큼 살아 아쉬울 것 없다.”고 전한 뒤 ”좋은가수, 좋은남편, 좋은신랑으로 살기 위해서는 모두 준비가 필요하다.”며 실제로 좋은 글귀를 스크랩하고 있다고 살짝 귀뜸했다. 결혼식 전날, 어제 예비신부와 전화통화 내용이 뭐냐고 묻자 이세준은 “지난 웨딩촬영 때 얼굴이 부어서 결혼식 때는 덜 부은 얼굴로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신부는 몇시간 못잤다고 하더라. ‘앞으로는 뭐든지 둘이서 해야하니까 진짜 잘하자.’고 신부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에는 이세준 커플 외에도 그룹 샤크라 전 멤버 이은(본명 이경은)과 노래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가수 김민우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세준은 “다들 좋은 날 잘 골라서 결혼하게 됐다.”며 “오늘이 정말 길일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세 커플이 함께 모여서 조만간 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리상자 멤버로 이세준과 함께 활동중인 박승화는 기자들과 만나서 “별다른 말이 필요없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늘 동생으로 봤는데 오늘 턱시도 입은 걸 봤더니 다르다.”며 “지난 번에는 내가 축하를 받았는데 오늘은 내가 동생을 축하하게 됐다. 그 어떤 커플보다 더 행복할거라고 자부한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2세계획을 묻자 이세준은 “우선은 첫째가 딸이면 한 명을 원한다. 만약 아들이라면 한 명 정도 더 시도해 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세준은 “한없이 기쁘다. 오늘이 바로 인생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 살면서 가족에 대한 계획이 많이 바뀌었다.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실현도 달라졌다. 유리상자를 처음 했을 때 보다 더 좋다. 그때는 마냥 좋은 게 100이었다면 오늘은 좋은 게 90이고 나머지 10은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세준은 17일 오후 5시 서울 63 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맡고, 축가는 신랑 이세준과 함께 유리상자로 활동 중인 박승화, 그룹 SG워너비가 부른다. 신랑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해 ‘처음 주신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아름다운 세상’, ‘숙녀에게’ 등의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이세준 ”유리상자 데뷔 때 보다 오늘 더 기뻐”(일문일답)

    결혼 이세준 ”유리상자 데뷔 때 보다 오늘 더 기뻐”(일문일답)

    그룹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이 결혼에 대한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63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자리에서 떨리는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신부에게 직접 불러줄 축가 ‘표현’의 일부분을 살짝 공개했다. 신랑 이세준은 멤버 박승화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사진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있는 표정으로 이후 5시에 있을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세준과 취재진의 질의응답을 일문일답형식으로 정리했다. ♥ 지금 심정이 어떠한가 조금 뒤 결혼식을 하는데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그동안 약 500쌍 이상에게 축가를 불렀다. 오늘 이 장소에서도 불렀는데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 ♥ 예비신부와 8살 차이가 나는데 주위에 있는 분들 중 남자분들은 90%가 다 좋다고 했다. 여자분들은 핀잔을 줬다.(웃음) ♥ 어제 밤 어떤 꿈을 꿨는지 경황이 없어서 아직 해몽은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꿈을 꿨다. 빨갛고 커다란 태양이 일출하는 꿈을 꿨다. 다들 멋있다고 했다. 느낌이 아주 좋다. ♥ 오늘 결혼식에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나 결혼식은 최대한 경건하게 치르자고 양가 부모님들과 합의를 봤다. 신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계획이다. 제목은 ‘표현’으로 승화형(유리상자 멤버)이 작곡했고 내가 작사했다. 신부와 연애를 시작할 때 느낀 감정들을 담아 만든 노래다. ♥ 신부에게 어떤 프러포즈를 했는가 신부랑 몇 시간 같이 보내면서 케이크도 만들고 촛불도 함께 껐다. 준비했던 선물을 전해주고 오늘 축가로 부를 노래를 불러줬다.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그 날도 좋아해줬다. ♥ 이제 곧 유부남이 된다. 아쉬운 게 있다면 그동안 총각으로 살만큼 살았다. 아쉬울 것 없다. 좋은가수, 좋은남편, 좋은신랑으로 살기 위해서는 모두 준비가 필요하다. 실제로 좋은 글귀를 스크랩하고 있다. ♥ 결혼식 전날, 어제 예비신부와 전화통화 내용은 지난 웨딩촬영 때 얼굴이 부어서 결혼식때는 덜 부은 얼굴로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신부는 몇 시간 못잤다고 하더라. (신부에게)앞으로는 뭐든지 둘이서 해야하니까 진짜 잘하자. ♥ 오늘 연예인 3커플이 결혼을 하는데 다들 좋은 날 잘 골라서 결혼하시게 됐다. 오늘이 정말 길일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세 커플이 함께 모여서 조만간 식사를 하고 싶다. ♥ 신부와 서로 부르는 호칭은 신부는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전 신부에게 아기라고 부른다.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아기같았다. 저희들끼리 있을 때는 상관없는데 장모님, 장인어른 앞에서 호칭할 땐 저도 모르게 놀랐다. 이제 호칭을 새로 만들어야 겠다. ♥ 평소 데이트는 어떻게 즐겼는지 같이 차타고 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다. MR(반주음악)을 틀어놓고 같이 노래를 불렀고 신부가 힘들어 할 때면 음성메시지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 2세계획은 우선은 첫째가 딸이면 한 명을 원한다. 만약 아들이라면 한 명 정도 더 시도해 볼 계획이다. ♥ 결혼허락은 수월했는지 사실 처음 결혼을 허락받는데 장모님께서 제 직업이 가수라는 사실에 놀라시는 걸 저한테 들켰다. 하지만 저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시고 주위에서도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좋은 결과 있었다. 저에게 좋은 아버지 어머니가 생긴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 앞으로 어떤 남편이 될것인지 좋은 남편, 좋은 친구가 되주고 싶다. 연애하는 감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 가정부가 필요하다면 가정부도 되주고 때로는 아빠가 되주겠다. 아직 안되봐서 모르지만 저한테 남편이란 직업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지금 심정은 한없이 기쁘다. 오늘이 바로 인생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 살면서 가족에 대한 계획이 많이 바뀌었다.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실현도 달라졌다. 유리상자를 처음 했을 때 보다 더 좋다. 그때는 마냥 좋은 게 100이었다면 오늘은 좋은 게 90이고 나머지 10은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든다. 이세준은 17일 오후 5시 서울 63 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맡고, 축가는 신랑 이세준과 함께 유리상자로 활동 중인 박승화, 그룹 SG워너비가 부른다. 동시통역사 일을 하고 있는 8세 연하의 강 모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하는 이세준은 결혼식을 마친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후 신접살림은 서울 성동구에 차린다. 신랑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해 ‘처음 주신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아름다운 세상’, ‘숙녀에게’ 등의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세준 ”결혼식 전날 커다란 태양 꿈꿨다”

    이세준 ”결혼식 전날 커다란 태양 꿈꿨다”

    그룹 유리가수 멤버 이세준이 결혼식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63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난자리에서 “조금 뒤 결혼식인데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약 500쌍 이상에게 축가를 불렀다. 오늘 이 장소에서도 불렀는데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예비신부와 8살 차이가 나는 이세준은 “주위에 있는 분들 중 남자분들은 90%가 다 좋다고 했다. 여자분들에게는 핀잔을 들었다.”고 전했다. 결혼식 전날인 어제 밤 어떤 꿈을 꿨냐는 질문에 이세준은 “경황이 없어서 아직 해몽은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꿈을 꿨다. 빨갛고 커다란 태양이 일출하는 꿈을 꿨다.”며 “다들 멋있다고 했다. 느낌이 아주 좋다.”고 새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결혼식에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냐고 묻자 “결혼식은 최대한 경건하게 치르자고 양가부모님들과 합의를 봤다. 신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계획이다. 제목은 ‘표현’으로 승화형(유리상자 멤버)이 작곡했고 내가 작사했다.”는 그는 “신부와 연애를 시작할 때 느낀 감정들을 담아 만든 노래다.”며 즉석에서 축가 한소절을 불렀다. 신부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공개해달라고 하자 이세준은 “신부랑 몇 시간 같이 보내면서 케이크도 만들고 촛불도 함께 껐다. 준비했던 선물을 전해주고 오늘 축가로 부를 노래를 불러줬다.”며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그날도 좋아해줬다.”고 답했다. 이세준은 17일 오후 5시 서울 63 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맡고, 축가는 신랑 이세준과 함께 유리상자로 활동 중인 박승화, 그룹 SG워너비가 부른다. 신랑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해 ‘처음 주신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아름다운 세상’, ‘숙녀에게’ 등의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랑 이세준 닭살멘트 ”예비신부의 애칭은 아기”

    신랑 이세준 닭살멘트 ”예비신부의 애칭은 아기”

    17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이 예비신부의 호칭은 ‘아기’라고 공개했다. 이세준은 17일 오후 3시 서울 63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사실 처음 결혼을 허락받는데 장모님께서 제 직업이 가수라는 사실에 놀라셨다.”고 전한 뒤 ”하지만 저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시고 주위에서도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좋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부와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묻는 질문에 이세준은 “신부는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전 신부에게 아기라고 부른다.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아기같았기 때문”이라며 “저희들끼리 있을 때는 상관없는데 장모님, 장인어른 앞에서 호칭할 땐 저도 모르게 놀랐다.”고 답했다. 평소 어떻게 데이트를 즐겼냐고 묻자 그는 “함께 차를 타고 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다. MR(반주음악)을 틀어놓고 같이 노래를 불렀고 신부가 힘들어 할 때면 음성메시지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며 달콤한 연애과정을 소개했다. 앞으로 신부에게 어떤 남편이 될것인지 계획을 세웠냐는 질문에 그는 ”좋은 남편, 좋은 친구가 되주고 싶다. 연애하는 감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 가정부가 필요하다면 가정부도 되주고 때로는 아빠가 되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세준은 “아직 안되봐서 모르지만 저한테 남편이란 직업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벌써 호들갑을 떨면 좋은 기운이 빠진다고 해서 자중하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세준은 17일 오후 5시 서울 63 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맡고 축가는 이세준과 함께 유리상자로 활동 중인 박승화 그리고 그룹 SG워너비가 부른다. 신랑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해 ‘처음 주신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아름다운 세상’, ‘숙녀에게’ 등의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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