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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역 박지빈, 배용준·소지섭·박예진 등과 한솥밥

    아역 박지빈, 배용준·소지섭·박예진 등과 한솥밥

    아역배우 박지빈이 배우 배용준,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박예진, 이지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지빈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KBS 2TV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각각 금잔디(구혜선 분)의 남동생 금강산 역과 천추태후 (채시라 분)의 아들 왕송 역으로 동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지빈과 전속계약 한 소속사 BOF 관계자는 “박지빈은 앞으로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려 있는 배우”라며 “연기자로서 타고난 다양한 재능뿐 만 아니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이래 MBC 드라마 ‘이산’에서 정조의 어린 시절을 맡아 호소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지빈은 아역배우임에도 영화 ‘안녕, 형아’(2005), ‘아이스케키’(2006)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역 배우다. ‘안녕, 형아’로는 ‘제 1회 뉴몬트리얼 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성록 “‘우결’ 부인 김신영과 아직 어색”

    신성록 “‘우결’ 부인 김신영과 아직 어색”

    배우 신성록이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우먼 김신영에 대해 “아직은 어색한 사이”라고 털어놨다. 신성록은 12일 오후 8시 서울시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My scary girl)’의 쇼케이스에서 OST ‘그대여’를 부르며 무대위로 등장했다. 뮤지컬 연습장면이 상영된 후 본격적인 막이 오른 쇼케이스는 배우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문천식이 사회로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뽑힌 100여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현장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신성록은 “이런 자리가 오랜만이라 굉장히 떨린다. 제가 맡은 역할은 영어시간강사 황대우다. 30살까지 연애한 번 못해봤지만 자존심 때문에 얘기를 못하고 있다가 여자를 만나고 싶어지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MC 문천식이 “신성록씨는 현재 드라마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활동 중인데 특히 ‘우결’에서 김신영씨랑 결혼하신 것 축하드린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신성록은 “상대배우 방진의 누나는 뮤지컬에서 적같은 관계다.(웃음) 데뷔 때 같은 작품을 해서 친한 누나다. (방진의)누나와는 성별 없이 놀고 있다. 하지만 김신영과는 아직 어색한 사이다.”라고 말했다. ‘마이 스케어리 걸’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신성록은 “사실 출연한 이유는 원래 이 공연이 대구에서 쇼케이스식으로 무대에 올렸었다. 그때는 방진의 김재범이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진의 누나가 ‘넌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그 말에 오기가 발동해서 대표님께 살살 말씀드려서 출연하게 됐다.”며 참여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배우들은 ‘마이 스케어리 걸’OST인 ‘그대여’, ‘rough&tough’, ‘나는 정말 수박이 싫어’, ‘이태리로 떠나요’의 곡을 밴드연주와 함께 라이브실력을 선보였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은 예기치 않게 않게 살인을 하게 되는 수상한 여인 미나(방진의 손현정)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 대우(신성록 김재범)가 이어가는 예측불허 러브스토리를 그려낸다. 배우 신성록, 김재범, 방진의, 손현정 등이 더블캐스팅 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My scary girl)’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준규 “왕년엔 내가 F4 구준표였다”

    박준규 “왕년엔 내가 F4 구준표였다”

    배우 박준규가 MBC ‘환상의 짝꿍’ 녹화에서“왕년에 내가 F4 구준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MBC ‘환상의 짝꿍’ 녹화에 참여한 박준규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이민호 분)를 거론하며 “내가 왕년에 구준표였다. F4 구준표처럼 귀한 대접을 받고 자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규는 “어릴 적 항상 대장이었다. 다른 친구들이 칡뿌리를 먹던 시절에 나는 미제 초코바를 먹으며 아이들에게 나눠주곤 했다. 미움 받는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녹화에 함께 출연한 조혜련은 “왕년에는 F4이었을지 몰라도 현재는 이경규, 조형기, 이계인과 함께 G4(지포)(?) 아니냐”고 말하자 박준규 역시 이에 인정한다는 듯 크게 웃었다. 박준규는 유명 영화배우 故 박노식의 아들이다. 연예인 2세로 어린 시절 부유하게 자랐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준규는 이날 함께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에게 “소녀시대의 신곡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이 소녀시대의 노래 제목을 묻자 박준규는 “기(Gee)아니냐”고 답해 출연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박준규, 화요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출연한 MBC ‘환상의 짝꿍’은 오는 2월 15일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부 이태란?” 고혹적 웨딩화보 화제

    “새신부 이태란?” 고혹적 웨딩화보 화제

    배우 이태란이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웨딩화보를 촬영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란은 최근 오뜨 웨딩 2월호에서 선보일 웨딩화보를 통해 순백의 신부 매력을 부각시키며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했다. 이태란의 화보를 본 팬들은 “그 동안 털털하고 중성적인 이미지가 좀 강했는데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눈부시다.”, “여자의 최고 예쁜 모습이 드레스 입는 날이라던데 정말 아름답다.”, “드라마에서도 얼른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할텐데…요즘 이야기 전개가 많이 안타깝다.”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태란은 최근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극중 앙숙관계 영주(최수린 분)와 육탄전을 벌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또 극중 전설(김성수 분)과 이별을 맞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 오뜨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효림·정재용 기습키스…시청자들 “맺어달라”

    서효림·정재용 기습키스…시청자들 “맺어달라”

    정재용을 향한 탤런트 서효림의 기습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상대배우 정재용의 입술을 훔쳤다. 당당하면서도 엉뚱한 신세대 캐릭터를 연기 중인 서효림은 극중 정재용과 술을 마시다 한 번도 키스를 해보지 못했다는 정재용에게 “키스도 못 해봤으니 신생아”라고 말한 후 기습 키스했다. 정재용은 극중 “서효림과 한 번 더 키스를 해봐야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며 키스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지만 끝내 키스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방송이 끝난 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에는 “서효림과 정재용을 이어달라.”,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서효림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촬영하는 동시에 MBC 새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입양아 역에 캐스팅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정희, ‘살사 여왕’ 10년차 실력 발휘

    문정희, ‘살사 여왕’ 10년차 실력 발휘

    문정희의 변신은 무죄! 배우 문정희가 KBS 2TV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에서 보여주는 단아한 문화왕후 역할과 정반대의 섹시한 ‘살사의 여왕’으로 완벽 변신했다.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SBS‘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살사댄스 여왕으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 살사댄스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문정희는 방송을 통해 댄스실력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문정희는 노란빛의 드레스를 입고 흥겨운 쿠바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사위를 자랑해 보는이들로 하여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문정희의 무대를 감상한 MC 김정은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무대였다. 우리는 그동안 문정희씨를 배우로만 봤다. 하지만 알고 보니 살사인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살사댄스 경력 10년 이상의 프로라고 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정희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한편 문정희는 본 공연에 앞서 깜짝 이벤트로 가수 김장훈과 살사댄스 무대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예진 출연하면 시청률1위? ‘예진효과’ 입증

    박예진 출연하면 시청률1위? ‘예진효과’ 입증

    배우 박예진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이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예진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미워도 다시 한 번’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1위를 탈환했다. 드라마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가장 큰 요인”이라고 꼽고 있으며 특히 배우 박예진의 새로운 연기변신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박예진은 드라마 방영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불같은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재벌 2세면 세상 여자가 다 네 거냐?”는 거침없는 말을 내뱉으며 당차게 상대배우 정겨운의 뺨을 때리는 등 완벽하고 도도한 최윤희 역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예진의 출연으로 젊은 연령대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중년 연기자들의 열연과 함께 박예진의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력이 드라마의 균형을 잡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시청자들은 드라마 방영 전부터 “박예진을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다. 꼭 챙겨 볼 것.”, “박예진이 드라마의 신선한 자극이 된다. 박예진 때문에 본다.”등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예진이 출연하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는 매주 이슈를 낳으며 현재 21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예진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제공 = BOF)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은이 “남자? 이휘재 보단 유재석 선택”

    송은이 “남자? 이휘재 보단 유재석 선택”

    개그우먼 송은이가 “만약 무인도에 유재석과 이휘재와 남겨졌는데 단 한명을 선택해야 살수 있다면 유재석을 선택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1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녹화에 참여해 서울예대 동기들인 유재석, 이휘재, 신동엽, 안재욱, 김명민 등과 얽힌 과거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들은 모두 당시 교내 동아리 ‘개그클럽’의 멤버였다고. 송은이는 신동엽에 대해 “현재는 소속사 대표님이라서 깊이 말씀 드리기가 곤란하다.”고 말하면서도 “데뷔 전부터 삶 자체가 엉뚱했던 사람이다. 당시 늘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을 고수하던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또 “대학시절 연극과 선배였던 안재욱을 짝사랑했다.”고 깜짝 고백한 송은이는 “당시 재즈댄스 동아리 회장이었던 안재욱이 텀블링하는 모습에 반했지만 지켜본 한 달간 같은 청자켓에 청바지만 입고 다녀서 마음이 식을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송은이는 과거 유재석 이휘재와의 삼각스캔들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소문이었다.”고 일축했다. 송은이는 “당시 소문은 이휘재가 농담으로 연막 친 것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하지만 만약 무인도에 유재석과 이휘재 둘만 있고 어쩔 수 없이 한 명은 꼭 선택해야 살 수 있다면 유재석을 선택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은이가 “사실 배우 김명민도 나와 같은과 동기”라고 밝히자 MC를 맡고 있는 공형진 역시 “나 또한 김명민과 모 방송국 공채 탤런트 선후배 관계”라며 김명민과 관계된 의미심장한(?) 대화들을 공개하기도. 대학 시절 강변가요제에 나갈 정도로 가수가 꿈이었던 송은이는 “아직도 가수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한편 송은이는 박미선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지난해 괌에서 촬영 도중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 급히 귀국했는데 당시 선배 개그우먼인 박미선의 도움으로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미선은 나에게 엄마 같은 귀한 존재”라며 “개그우먼으로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그녀를 본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녹화에는 개그우먼 신봉선도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택시에 탑승해 송은이와 흥미진진한 입담대결을 펼쳤다. 송은이 신봉선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2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미오 앤 줄리엣’, 커튼콜 이벤트로 ‘관객 만족’

    ‘로미오 앤 줄리엣’, 커튼콜 이벤트로 ‘관객 만족’

    지난 1월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이 환상적인 무대와 세심한 팬 서비스로 한국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 ‘로미로 앤 줄리엣’은 열정적인 무대로는 물론 마지막 커튼콜을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무대 바로 밑에서의 사진 촬영이 허용돼 ‘로미오 앤 줄리엣’의 커튼콜 현장은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커튼콜에서 프랑스 오리지널팀 배우들은 대표 인기곡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과 신곡 ‘스무살이 된다는 건(Avoir 20 ans)’을 비롯, 신나는 퍼포먼스까지 선사해 한국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관객들의 열기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식을 줄 모른다. 바로 배우들의 팬사인회까지 마련되어 있기 때문. 선착순 100명만이 행운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극장 로비에는 배우들을 보기 위한 관객들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공연팀은 특별한 후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뮤지컬을 보고 관람후기를 남겨준 관객 중 5명(1인2매)을 뽑아 마지막 공연인 2월27일의 초대권을 증정한다.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월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 유쾌한 확성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지매’ 정일우, 예쁜 기생으로 깜짝 변신

    ‘일지매’ 정일우, 예쁜 기생으로 깜짝 변신

    배우 정일우가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여자보다 더 예쁜 기생으로 깜짝 변신한다. 정일우는 12일 방송되는 MBC ‘돌아온 일지매’ 8회분을 통해 여장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예정이다. 정일우는 드라마가 방영된 후 여자보다 더 고운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이목을 끌고 있다. 극중 기생 홍매로 변장하는 일지매(정일우 분)는 적들의 검은 계획을 간파해 허를 찌르며 본격적인 조선의 영웅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언뜻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하기 힘든 중성적인 외모를 활용해 기생으로 변장한 일지매는 한양을 어지럽히는 두적들의 음모를 엿듣게 된다. 일지매는 생모인 백매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홍매라는 이름으로 활약하게 된다. 또 일지매는 재기 넘치는 언변과 독특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다는 설정이다. 정일우가 일지매 역에 캐스팅이 결정되는 즉시 황인뢰 PD는 일지매가 기생으로 분장해 활약한다는 원작의 설정을 일치의 망설임 없이 확정지었다고. 정일우의 여장 장면 촬영은 일부 스텝들에게도 제한이 될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촬영 당시 정일우의 기생분장은 촬영장이 떠들썩할 정도로 스태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정일우는 “스태프분들이 박수를 치고 웃고 난리도 아니었다. 감독님조차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함박웃음을 지으셔서 놀랐다.”며 “조금 쑥스러웠지만 일지매가 아니면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여장 소감을 밝혔다. 정일우가 기생으로 깜짝 분장한 장면이 담길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8회분은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지매’ 정일우·윤진서, 화끈한 베드신 관심집중

    ‘일지매’ 정일우·윤진서, 화끈한 베드신 관심집중

    좁은 방안에서 오랜만에 단둘이 재회한 일지매와 월희는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어느 덧 강한 남자로 돌아온 일지매는 자신의 감정이 끌리는 대로 월희와 거침없는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동안 늘 극중 여자들에게 애정세례를 받아온 일지매지만 이번 베드신에서는 강한 남성미를 발휘해 리드하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일지매를 표현하기 위해 재촬영까지 감행한 정일우와 윤진서의 합방 장면은 황인뢰 PD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 연출로 빛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키스신을 촬영했던 정일우와 윤진서는 합방 장면 촬영 당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며 얼굴까지 붉히며 수줍어했다고. 정일우와 윤진서의 본격적인 멜로가 그려질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8회분은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비단)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앤디 “에릭 때문에 목 깁스한 적 있어”

    앤디 “에릭 때문에 목 깁스한 적 있어”

    신화 앤디가 동료 멤버 “에릭 때문에 시멘트에 머리가 꽂혀 목에 깁스를 한 적이 있다.”는 그룹활동 당시 비화를 털어놓았다. 앤디는 13일 방송되는 MBC ‘오늘 밤만 재워줘’의 최근 녹화에서 최근 근황과 비자문제로 신화 4집 활동 당시 그룹에서 빠질 수밖에 없어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당시 앤디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던 중 신화 4집의 활동시기와 미국 체류기간이 맞물려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앤디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 내내 무대 뒤에서 홀로 지켜볼 뿐이었다.”며 “공연을 와준 팬들이 (본명)이선호를 외치는 소리를 듣고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감동을 해 눈물을 펑펑 쏟아 퉁퉁 부은 눈으로 마지막 무대에 올라갔다.”며 당시 사연을 전했다. 한편 앤디는 신화 멤버 에릭과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앤디는 “에릭형은 안무 연습할 때마다 나에게 항상 힘든 동작만 시켰다. 신화 1집 당시 손 안대고 백덤블링을 하는 안무가 있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에릭형이 한번만 더 연습 해보라고 자꾸 권유해 연습을 하던 중 머리가 시멘트에 내리꽂히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고 사건을 폭로했다. 이어 앤디는 “결국 무대에는 목에 깁스를 하고 올라갔다.”며 웃지못할 사연을 소개했다. 앤디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MBC ‘오늘 밤만 재워줘’는 1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김소은, 새로운 ‘완소커플’로 등극

    ‘꽃남’ 김범·김소은, 새로운 ‘완소커플’로 등극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배우 김범과 김소은이 ‘소을(Soul)커플’이란 애칭을 얻으며 완소커플로 등극했다. 김범과 김소은은 각각 극중 이름인 소이정과 추가을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은 ‘소을커플’로 불리며 이에 ‘영혼의 짝(SoulMate)’이란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다. ‘SoulMate’ 즉 영혼의 짝을 믿는 추가을과 첫사랑의 상처로 사랑을 믿지 않는 소이정이지만 시청자들은 소이정과 추가을이 커플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모든 여자에게 늘 상냥한 이정이지만 유독 가을(김소은 분)에게만 까칠한 면모를 선보이며 티격태격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정은 가을의 전 남자친구 공수표(이정준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멋진 흑기사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계기로 가을은 이정을 향한 애절한 짝사랑이 시작됐다. ‘꽃보다 남자’의 시청자들은 드라마 관련 게시판을 찾아 “소을커플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들이 진정 SoulMate!”, “제발 소을커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원작과 달라져도 꼭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 “이정이 가을의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다”등의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9일 교통사고로 인해 발가락 봉합수술을 받은 김범은 현재 안정 및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멤버 전원 대한체육회 선수등록

    ‘무한도전’ 멤버 전원 대한체육회 선수등록

    MBC ‘무한도전’ 멤버 6명 전원이 대한체육회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 선수로 정식 등록됐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 대회에 출전했던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본명 박충재)이 대한체육회에 선수로 등록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달 일본 나가노 스페럴 경기장에서 열린 ‘2009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선발전 겸 제2회 회장배 대회’에 참가했다. 현재 무한도전 멤버 6명 모두가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 선수로 서울시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클럽 소속으로 등록돼 있어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참고로 전진은 본명인 박충재로 등록된 상태다. 3주에 걸쳐 방송된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마지막 1분’에서는 대회출전하기 앞서 멤버들이 거쳤던 사전훈련 및 대회출전 과정을 담아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출처 =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지매’ 정일우, ‘여자빅뱅’ 박산다라 러브신 ‘후끈’

    ‘일지매’ 정일우, ‘여자빅뱅’ 박산다라 러브신 ‘후끈’

    배우 정일우가 ‘여자 빅뱅’멤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산다라와 러브신을 촬영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돌아온 일지매’에서 일지매 역의 정일우는 신인 박산다라와 일본 대마도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러브신을 촬영했다. 박산다라는 필리핀에서 가수, 연기자, 진행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어린 나이에 이미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 ‘여자 빅뱅’의 맴버로 결정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산다라는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앞서 MBC ‘돌아온 일지매’에서 일지매(정일우 분)의 네 번째 여자로 출연한다. 박산다라가 맡은 리에 역은 일지매가 모진 풍랑을 만나 왜나라에 표류하면서 만나는 닌자의 딸이다. 리에는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있던 중 일지매의 산삼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닌자 무술을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리에는 일지매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를 지닌 박산다라는 이와 반대로 무술 액션신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일우와 박산다라의 키스신이 그려질 MBC ‘돌아온 일지매’ 7회분은 축구중계로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비단)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준, ‘꽃남’ OST 라이브실력 공개

    김준, ‘꽃남’ OST 라이브실력 공개

    ‘꽃남’ 김준이 ‘꽃보다 남자’OST를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송우빈 역으로 출연중인 김준은 11일 자신이 활동중인 그룹 티맥스 멤버들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다. 티맥스는 공중파 라디오 3사를 차례로 돌며 요즘 장안의 화제인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 ‘파라다이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김준은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로 노래할 계획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김준의 촬영일정으로 다른 멤버 신민철 박윤화만 출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파라다이스’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김준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왔다.”며 “때마침 촬영일정에 공백이 생겨 멤버 모두 출연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룹 티맥스는 오는 2월 ‘꽃보다 남자’의 OST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드라마가 종영되는 시점부터 티맥스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김준 본인이 “조금 더 노력하면 티맥스를 기다려준 팬들과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의지가 강해 일정을 앞당겼다.”고 전했다. 티맥스는 얼마 전부터 서울 방배동 소재의 연습실에서 김준이 드라마 촬영이 없는 틈틈이 안무와 노래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준은 “오랜만에 티맥스 멤버들과 방송활동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티맥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김준은 ‘꽃보다 남자’12회분에서 위기에 처한 친구 구준표(이민호 분)를 구하는 과정에서 강렬한 액션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해철 “CF 아티스트 표현” VS 네티즌 “어불성설”

    신해철 “CF 아티스트 표현” VS 네티즌 “어불성설”

    가수 신해철이 대형 입시학원 광고모델로 나서 논란을 불거진 것과 관련해 솔직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성난 목소리에 불을 지폈다. 신해철은 직접 운영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11일 오전 1시께 자유게시판 폴더에“광고 대박 감사합니다.”란 제목으로 짧은 글을 게재했다. 신해철은 “예상대로 반응이 불을 뿜네요..ㅋㅋ 명박형님께서 사교육 시장에 에너지를 팍팍 넣어주신 결과, 엉뚱하게도 제가 득템~~ 각하께서 주신 용돈 잘 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길게 쓰긴 귀찮고, 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고,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평소의 내 교육관과 충동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은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며칠 내로 시간 좀 나면 올리죠.”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신해철이 미니홈피에 직접 글을 남긴 것과 관련해 더욱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해철 형님 정말 실망했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왕 이것이 진실이라면 믿고 싶지 않습니다.”, “신해철은 바른소리 옳은소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나.”, “신해철 정 떨어진다. 아니 다 떨어졌다.”, “해명 글이라고 올린 게 결국 정부탓만 하다니. 결국 신해철도 별수없군.”등의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반면 “신해철을 믿습니다. 빨리 다음 글 올려주세요.”, “분명 다른 의도가 있을 테니 일단 기다려봅시다.”등의 신해철을 지지하는 글도 남겼다. 신해철은 10일 발행된 일간지 내 대형입시학원 전면광고의 모델로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평소 대한민국 입시정책과 관련해 비판을 일삼았던 신해철이 국내 대형입시학원 광고모델로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네티즌들은 “어불성설”이라는 의견을 관련 게시판에 쏟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신해철 싸이월드 미니홈피, 신문광고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인뢰PD “이경영 출연, 복귀 계기 되리라 믿었다”

    황인뢰PD “이경영 출연, 복귀 계기 되리라 믿었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연출을 맡은 황인뢰 PD가 극중 이경영을 출연시킨 것과 관련해 솔직한 입장을 고백했다. 황인뢰 PD는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경영을 드라마에 출연시킨 이유를 묻자 “상식적으로 판단했다. 이경영이 배우생활을 오래했고 지난 7년 동안 영화에 출연한 것도 봐서 쉽게 생각한 부분도 있었다.”며 “하지만 방송사의 심의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을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이경영 복귀설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드라마에 출연 못한 기간이) 7년이 됐다고 들었다. 서양에서는 7이 신의숫자, 완전한 숫자라고들 부른다.”며 “사실 이경영의 출연분이 많은 것도 아니다. 내용은 이미 강신일씨로 재촬영해 방송됐다. 사실 이경영이 짧게나마 출연하는 걸로 다시 배우로 태어날 수 있다는 계기가 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배우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에도 불구하고 불발돼서 아쉽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경영 출연 분을 새로 다시 찍어야 하는 상황에 부딪히자 상당히 힘들었다.”는 황인뢰 PD는 “연출하면서 그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었다. 절망감 같은 게 느껴졌다. 반나절 정도 앓고 있다가 다시 털고 찍었다. 제주도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완도 난대림 수목원에서 햇빛을 잘 이용해서 찍을 수 있었다.”며 촬영 후일담을 소개했다.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고 정일우, 윤진서가 열연중인 MBC ‘돌아온 일지매’ 7회분은 축구중계방송으로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지매’ 정일우 “‘꽃남’ 이민호와 전화로 격려”

    ‘일지매’ 정일우 “‘꽃남’ 이민호와 전화로 격려”

    배우 정일우가 절친한 친구이자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이민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일우는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민호가 현재 워낙 타이트하게 드라마 촬영을 한다.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보고 전화통화만 자주한다.”며 “대신 드라마모니터를 통해 서로 격려를 해준다.”고 말했다. 과거 이민호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던 정일우는 “(이)민호와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저는 ‘거침없이 하이킥’ 촬영 중이라 당시 재활을 못해서 굉장히 고생했었다. 하지만 이후에 치료를 받았고 또 드라마를 위해서 액션을 준비 많이 해 지금은 타박상은 웃으면서 넘길 정도다.(웃음) 촬영 중에 인대를 한번 다치긴 했는데 그 이후에는 없었다.”며 현재 안부를 전했다. 일지매 역에 푹 빠져있는 정일우는 “일지매는 처음부터는 영웅이 아니었다. 일지매라는 캐릭터가 부유한 집안에 자라서 어려운 것도 모르고 조선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변하게 된다. 사실 캐릭터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황인뢰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셨다. 그걸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찍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께 자리한 황인뢰 PD는 “정일우가 많이 달라졌다. 장족의 발전을 했다.(웃음) 사실 요즘에는 촬영하면서 정일우한테 화내는 건 거의 없는 것 같다.”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월희(윤진서 분)와의 멜로장면을 아직도 쑥스러워서 한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좀 더 자연스럽게 연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황인뢰 PD는 “정일우가 거의 극중 일지매와 비슷해졌다. 이 친구(정일우)도 유복하게 자라서 별 고생 없이 자랐다. 하지만 일지매 역을 맡은 후부터 험한 꼴을 많이 당했다.(웃음) 스스로도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고 정일우, 윤진서가 열연중인 MBC ‘돌아온 일지매’ 7회분은 축구중계방송으로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인뢰PD “드라마 속 테디베어, 내 사인 의미”

    황인뢰PD “드라마 속 테디베어, 내 사인 의미”

    ‘돌아온 일지매’의 연출을 맡은 황인뢰 PD가 드라마 속 등장하는 테디베어에 대해 “마치 화가들이 작품 마지막에 사인 혹은 낙관을 찍듯이 생각해주면 될 것”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황인뢰 PD는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테디베어가 드라마에 등장하는 것은 MBC드라마 ‘궁’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드라마 촬영으로 제주도에 로케이션을 갔다. 테디베어 박물관이 촬영 장소 바로 옆에 있어서 들렀다가 영국 여왕 대관식장면을 연출한 테디베어를 보고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황인회 PD는 “미니시리즈 두 편을 하면서 테디베어를 등장시키게 된 건 마치 화가들이 마지막에 사인 혹은 낙관을 찍는 거라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테디베어 등장은 저한테 있어 그런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 그것들을 드라마 속에서 챙겨보는 재미도 있다.”며 수줍게 웃었다. 황인뢰 PD는 전작 MBC ‘궁’에 이어 ‘돌아온 일지매’에서도 극중 곰인형 ‘테디베어’를 소품으로 등장시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KBS 2TV ‘미워도 다시 한 번’과 같이 붙게 된다는 사실이 걱정됐다. 기본적으로 그 드라마 경우 원작이 옛날영화지만 그 스토리가 갖고 있는 대중성을 무시 못 하겠다는 걱정을 했다.”던 황인뢰 PD는 “제가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돌아온 일지매’ 시청층이 넓다고 들었다. 다행히도 나이 드신 분들은 책녀(내레이션) 등장에 큰 불만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웃음)”며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고우영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하고 있는 MBC ‘돌아온 일지매’ 7회분은 축구중계방송으로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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