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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김태원 “우리 그룹 색은 그레이”

    부활 김태원 “우리 그룹 색은 그레이”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각 그룹에는 다른 컬러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부활은 그레이다.”라며 그룹성향을 소개했다. 김태원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랜드시네마에서 진행된 그룹 부활 25주년 기념 헌정앨범 발표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에서 “각 그룹에는 다른 컬러가 있어야 한다. 모두 화이트가 될 수 없다.”며 “우리 부활은 그레이다. 그레이(Grey)는 저희가 꽉 잡고 있다. 화이트는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태원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밝은 음악도 듣지만 부활의 음악도 어울린다. 경제가 어렵다고 모두 다 슬픈 노래만을 들을 수 없지 않은가. 팬들은 다양한 노래를 기대한다.”며 부활노래를 사랑해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실제로 곡을 쓰는 김태원은 “가사는 사실에 근거해서 쓴다. 다 사실이다. 좋은 곡을 쓸려면 더 많은 사실들을 겪어야 한다”며 “경험하지 않은 곡을 쓰는 건 가짜다. 그런 곡들은 사실 뜨지도 않았다.”며 본인만의 작사비결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원은 “더 오래토록 음악을 할 수 있는 부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예정됐던 6시보다 약 1시간여가 늦춰져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관객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하지만 김태원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탤런트 이광기와 개그맨 김구라가 진행을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트랜스픽션, 박준하, 씽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은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로 부활의 활동 25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헌정 앨범에는 문희준, SG워너비, 박상민, 이루, 신해철, XING(씽) 등이 참여했다. 문희준이 ‘마지막 콘서트’를, SG워너비는 ‘네버엔딩 스토리’, 박상민 ‘희야’, 이루 ‘사랑할수록’, 신해철 ‘천국에서’, 씽 ‘사랑’ 등을 불렀다. 이번 앨범은 리더 김태원이 만든 부활의 히트곡들과 신곡들로 총 9곡이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활 헌정 앨범 2탄도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들, 최지우-이진욱 열애 ‘왈가왈부’

    네티즌들, 최지우-이진욱 열애 ‘왈가왈부’

    한류스타 최지우와 6살 연하 탤런트 이진욱의 열애사실이 밝혀지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일 오전 최지우와 이진욱이 지난 2년 여간 연인관계로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관련 기사와 게시판은 다양한 의견들로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비주얼로만 봐도 정말 잘 어울려요. 예쁜 사랑하세요.”, “오래오래 사랑하셨으면 좋겠는데... 꼭 행복하세요.”, “최지우 땡 잡았다. 6살 연하라니...”, “‘유리의 성’이랑 ‘스타의 연인’모두 애청자인데 주인공 두 분이 사랑하셨다니 놀라워요.”등의 글을 게재하며 최지우 이진욱 커플을 지지했다. 반면 “믿을 수 없다. 아까워 아까워.”, “과연 결혼까지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연예인들은 몰래 사귀다 걸리면 꼭 헤어지던데 걱정된다.” 등 아쉬움을 드러내는 입장도 있었다.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처음 만나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운 최지우 이진욱 커플의 소속사에서 모두 둘 사이를 긍정적으로 인정했다. 한편 이진욱 측근들은 최지우와의 열애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본인들이 워낙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 선뜻 공개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다만 이진욱이 올해 군 입대를 앞둔 상태라 커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추측과 우려의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DJ 컬투 “우리는 李씨와 잘 맞아”

    라디오DJ 컬투 “우리는 李씨와 잘 맞아”

    라디오 DJ 컬투가 호흡이 잘 맞는 연예인들을 묻는 질문에 “이소라, 이적, 이본 모두 이씨와 잘 맞았다.”는 깜짝 사실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컬투가 19일 오후 1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TV와 다르게 라디오는 늘 그대로 다 보여주는 게 진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방송이 틀에 짜여있고 격식에 맞춘 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청취자분들이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방송을 한다며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방송에 애착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에 대한 특징을 묻는 질문에 김태균은 “짜여진 구성보다는 호흡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사실 두 명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많지만 우리는 15년을 같이한 호흡이 있다.”고 밝힌 뒤 ”물론 방청객들이 우리방송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방청객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는 2년6개월 동안 약 2만 5천여 명의 방청객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라디오를 진행하며 겪게 되는 고충을 묻는 질문에 정찬우는 “방송을 할 때 만약 기분이 안 좋으면 전 바로바로 얘기를 한다. 전 감정기복이 심한데, 그걸 감추고 방송하지 못한다. 덜 재밌어도 이해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방송한다.”며 “또 방청객들이 웃지 않으면 그때마다 ‘이럴 거면 여기 왜 왔냐?’고 되묻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 DJ를 꼽으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정찬우는 “정말 언변이 좋은 사람은 정선희 만한 사람은 없다. 지금 상황이 안 좋지만 정말 입담이 뛰어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균은 “개인적으로 잘 맞는 진행자가 있다. 예전에 저희가 게스트로 방송에 나갈 때는 일주일에 11~12개 정도 했었다. 그 당시 이소라(가수) 이적 이본, 이렇게 세 명이 잘 맞았다. 그러고 보니 이씨랑만 잘 맞았다.(웃음) 그들이 잘 웃어주고 잘 맞춰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는 지난 16일 부터 일주일동안 동아리특집으로 꾸며져 ‘rh- 혈액형 동호회’, ‘성우 아나운서 지망생 동호회’ ,‘AFKN청취동호회’, ‘살사동호회’, ‘에어로빅동호회’, ‘비보이동호회’등의 단체 방청객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사진출처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복해요~” 이현우 커플, 웨딩사진 공개

    “행복해요~” 이현우 커플, 웨딩사진 공개

    가수 이현우가 예비신부와 촬영한 웨딩사진을 첫 공개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교동에 위치한 수원 중앙 침례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현우는 이번 웨딩사진을 통해 예비신부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이현우의 결혼식은 중앙 침례교회 원로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예배 식으로 경건하게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박수홍이, 축가는 이현우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윤종신이 부른다. 또 이현우 역시 직접 신부에게 로맨틱한 목소리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특별한 결혼식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현우는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비신부가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닮았다.”며 “애칭은 딸기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현우 예비부부는 21일 결혼식을 마친 후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제공 = 라엘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먼데이키즈 이진성, 첫 솔로앨범 오늘 발매

    먼데이키즈 이진성, 첫 솔로앨범 오늘 발매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였던 이진성이 첫 번째 솔로앨범 ‘Letter’가 오늘(19일),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됐다. 이진성은 지난 12일 앨범 수록곡 중 ‘1 Step’을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선 공개했다. 이후 일주일 만인 오늘 모든 곡의 베일이 벗겨지자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진성은 약 6개월 동안 이번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위해 직접 프로듀싱 및 작사, 작곡, 편곡, 연주에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멤버 김민수가 운명을 달리한 후 홀로서기가 시작된 이진성의 첫 앨범의 타이틀곡은 국내 블랙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와 함께 작업한 ‘Sorry’는 그만의 탁월한 음악성과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곡이라고 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먼데이키즈표 감성 짙은 발라드곡 ‘그 사람이 나라면’과 그룹 V.O.S 멤버 최현준과 함께 부른 듀엣곡 ‘몰래’, 와 ‘Miracle’, ‘Letter’ 등 총 6곡이 실려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곡은 이진성이 아픈 가슴을 움켜쥔 채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하며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Letter’. 단 한 번의 노래 녹음으로 레코딩 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져 있는 이 곡은 이진성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 한 친구에게 띄우는 편지 형식의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이진성은 지난 17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솔로 가수활동의 첫 행보를 내딛었다. 이 날 이진성은 프로젝트 그룹 보이스원(장혜진 일락)과 함께 출연해 ‘못난 내 사랑’과 ‘Sorry’를 불러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진성의 첫 솔로활동 무대는 20일 밤 12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은경, ‘맛있는 TV’ 새 안방마님 낙점

    최은경, ‘맛있는 TV’ 새 안방마님 낙점

    아나운서 출신 MC 최은경이 MBC ‘찾아라! 맛있는 TV’의 새 안방마님 자리에 앉는다. 최은경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를 통해 신고식을 치른다. 며칠 전 MBC 여의도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마친 최은경은 “평소 ‘찾아라! 맛있는 TV’를 즐겨보던 애청자였다. 집에서 시청할 때마다 침을 흘리며 입맛을 다셨는데 이제는 스튜디오에서까지 침을 흘리게 됐다.”며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 달에 한 번씩 요리를 배우러 다닌다는 최은경은 “소문난 레스토랑 등 맛집을 종종 메모해 두곤 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에 쫓겨 잘 못 가는데 ‘찾아라! 맛있는 TV’를 통해 다양한 음식 정보와 진귀한 맛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행복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 “맛있게 먹고 음식 본연의 맛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맛깔스럽게 표현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다졌다. 최은경은 기존 MC오상진 아나운서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 MBC ‘찾아라! 맛있는 TV’는 21일 방송분에서 탤런트 이종원과 최지나의 ‘스타 맛 집으로!’와 강수지와 이승신을 위한 ‘황금밥상’코너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현 “데뷔 후 우울증으로 1년간 집나가”

    김태현 “데뷔 후 우울증으로 1년간 집나가”

    배우 김태현이 “우울증이 불현듯 찾아 와 1년 동안 집을 나가 산 적이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김태현이 20일 방송되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통해 방송 최초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MBC 아침 일일드라마 ‘하얀 거짓말’에서 실감나는 자폐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현은 자폐연기와 관련해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집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에 들른 김태현을 유심히 보시던 주인할머니가 갑자기 “엄마~ 해봐!”라고 하자 이에 김태현 역시 바로 “엄마!”라고 대답했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귀공자 같은 외모의 김태현이지만 어린 나이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가장 노릇을 해야만했던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고백했다.김태현은 영화 ‘청연’을 찍던 당시 영화 출연료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세차장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야기를 꺼내 놓으며 “그 때의 힘들었던 기억이 나에게는 자부심이다.”라며 으쓱해했다. 하지만 일찍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던 김태현은 “우울증이 불현듯 찾아 와 1년 동안 집을 나가 산 적이 있었다.”며 “그 시기가 어머니에게 제일 불효한 시기였다.”는 후회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이날 김태현은 첫사랑 이야기를 하며 의외의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줬다. 고등학교 시절 7살 연상의 첫사랑에게 고백 한 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들어가면 만나준다는 말에 김태현은 열심히 공부해 결국 사랑을 쟁취했다고. 김태현은 그녀를 위해 사람이 많은 강남역 한복판에서 판초 복장을 하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그녀를 감동시킨 사연을 전했다.김태현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는 20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투쇼’, 청취자·방청객 참여형 방송 新트렌드

    ‘컬투쇼’, 청취자·방청객 참여형 방송 新트렌드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가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방송을 하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청취자들의 사연소개는 물론 매일 방청객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라디오 프로그램의 트렌드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연출 은지향)의 라디오부스가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동아리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날은 ‘에어로빅 동호회’, ‘살사댄스 동호회’, ‘비보이 동호회’와 함께 20여명의 기자들이 단체 방청객으로 초대됐다. 생방송 직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컬투는 “우리 방송은 우리 둘이 진행을 잘했다기 보다 청취자분들이 보내주는 사연과 찾아와주시는 방청객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며 인기비결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돼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방청객들은 저마다 장기를 선보여 흥을 더했다. 에어로빅 동작을 시범보이겠다는 에어로빅 동호회의 한 회원은 준비해온 복장으로 갈아 입고와 신나는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컬투의 거침없는 입담은 생방송이 시작되자마자 그 진가가 발휘됐다. 에어로빅을 하겠다는 동호회 회원에게 컬투는 “주책이다. 우리는 (시범을)원하지 않았다.”등의 우스갯소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생방송임에도 ‘두시탈출 컬투쇼’의 현장에는 긴장감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앞서 컬투가 말했던 대로 이날 방송에는 대본 없이 두 진행자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환상의 호흡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 컬투는 방청객들과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의 1,2부는 청취자들의 사연과 방청객들의 장기자랑으로 꾸며졌다. 뒤이어 3,4부는 가수 케이윌(K will), STAY 심태윤, 별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2시간의 생방송이 끝난 후 컬투는 방청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웃는 얼굴로 스튜디오를 빠져나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매일 40~50명씩, 약 2만 5천명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방청객에 뽑히는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하다.”는 제작진의 말처럼 실제로 ‘두시탈출 컬투쇼’의 공식홈페이지 내 방청신청 게시판에는 공개방청을 신청하는 청취자들의 글이 현재 7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지매’ 정일우-박철민, 화끈한 한판승부

    ‘일지매’ 정일우-박철민, 화끈한 한판승부

    MBC ‘돌아온 일지매’의 일지매와 왕횡보가 화끈한 대결을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9회분에서 일지매(정일우 분)와 왕횡보(박철민 분)의 화끈한 한판 승부가 펼쳐져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긴장감으로 몰아넣을 것으로 보인다. 청나라 양부모 밑에서 곱게 자라고 있던 일지매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어 조선에 돌아오게 만든 왕횡보. 그는 일지매를 이용하고 조선에서 나쁜 일만 일삼지만 미워할 수 없는 숙적으로 결국 일지매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야 했던 정일우는 일지매와 왕횡보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 촬영 당시 박철민의 독특한 동작과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웃음이 터져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일지매의 본격적인 활약이 예고된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비단)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채정안, 소아환자에게 사랑나눔 앞장

    신현준·채정안, 소아환자에게 사랑나눔 앞장

    배우 신현준과 채정안이 지난 17일 소아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바쁜 촬영일정에도 불구하고 신현준과 채정안이 소아환자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고대 구로병원을 방문해 본관 8층의 남촌드림클래스에서 소아환자들을 위해 미술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공동으로 미술작업을 함으로써 정신계발과 재활훈련을 하기 위한 것이다. 신현준과 채정안은 소아환자들과 어울려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석고본으로 손가락 모형을 뜨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신현준과 채정안은 신관 5층의 소아병동을 찾아가 병상의 아이들을 위로하며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번 방문은 SBS ‘카인과 아벨’의 촬영차 자주 들렀던 고대 구로병원에 신현준과 채정안이 평소 어린이 환자들을 볼 때 마다 꼭 한번 봉사활동을 하자고 약속한 것이 실천으로 옮겨진 것. 채정안은 “아직도 엄마 품에서 놀아야 할 아이들이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틈나는 대로 자주 병실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준 역시 “아직 장가를 안가서 아기를 키워본 경험은 없지만 소아환자를 둔 부모의 심정을 알 것 같다.”며 아이들의 쾌유를 기원했고 보호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넸다. 또 신현준은“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살펴보니 이 병원 소아병동의 어린이가 주연 배우들을 만나보고 싶어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어 겸사겸사 방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카인과 아벨’에서 외과의사 배역을 맡은 신현준과 심장병 환자로 출연하는 채정안은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해준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제공 = 플랜비픽처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 “내 연기? 못한다고 생각 안 해”

    유오성 “내 연기? 못한다고 생각 안 해”

    배우 유오성이 본인의 연기력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못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유오성은 19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녹화에 참여해 지금껏 들려준 적 없었던 가슴 찡한 인생스토리를 소개한다. 슬하에 2남을 둔 유오성은 같은 극단 출신의 배우를 아내로 맞이했다. 당시 선배였던 유오성은 “후배인 아내에게 일부러 못되게 굴면서 남다른 애정표현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사귀기 전에 아내가 프랑스 연극제에 홀로 떠난 적이 있었다. 한 달 동안 볼 수 없게 되자 매우 보고 싶어지더라.”며 당시를 추억했다. 유오성은 결국“아내의 생일인 12월 3일에 맞춰 123송이 장미꽃과 반지, 케이크를 사들고 대학로에서 프러포즈했다.”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이어 “아내 또한 배우의 뜻이 컸지만 내 뒷바라지를 위해 자신의 꿈을 과감히 포기했다.”고 말하며 유오성은 눈시울을 붉혔다. “본인도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하는가”라는 MC 공형진의 질문에 유오성은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못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그러나 배우가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연기를 하는 건 사기”라며 연기자로서의 철학과 소신을 내비쳤다. 또 유오성은 터프한 이미지 때문에 그동안 건달 역할을 전담할 수밖에 없었던 웃지 못 할 속사정과 영화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유오성은 “영화 ‘비트’ 주연들과의 첫 만남 당시 미남배우 정우성에게 건넨 첫 마디는 바로 “잘 생겼다”였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유오성은 과거 본인을 둘러싼 소문과 구설수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소문에 많이 초연해진 편”이라고 말문을 연 그는 “과거 기사화됐던 ‘촬영 스태프 폭행설’은 전혀 사실문근”이라며 사건에 대한 진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밖에도 영화 ‘챔피언’ 초상권과 관련해 불거졌던 감독과의 불화설 및 법적분쟁 사건, 공연 스케줄 때문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던 눈물겨운 사연 등을 소개한다. 배우 유오성의 진실한 인생스토리는 19일 밤 12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원종·조미령, ‘자명고’ 감초역할 투입

    이원종·조미령, ‘자명고’ 감초역할 투입

    배우 이원종과 조미령이 오는 3월9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자명고’ (극본 정성희ㆍ연출 이명우 ㆍ제작 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에 감초역할로 깜짝 등장한다.이원종과 조미령이 최근 문경 촬영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원종과 조미령은 각각 차차숭과 미추 역할을 맡아 어린 자명(정려원 분)을 기예단에서 가르치며 보살피는 신을 촬영했다. 낙랑국의 기예단의 멤버인 차차숭과 미추는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극을 공연하던 중 호동왕자가 갑가지 나타나자 자명공주를 황급히 대피시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코믹연기의 달인 이원종과 조미령은 놀라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제작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자명공주의 계곡신을 찍은 차차숭과 미추의 촬영 분은 오는 3월 9일 ‘자명고’ 첫 회에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최철호·윤상현이 말하는 ‘최고의 내조’

    오지호·최철호·윤상현이 말하는 ‘최고의 내조’

    오는 3월 9일 첫 방송 되는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에 출연하는 남자 주인공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내조에 대해 밝혔다. 최근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포스터 촬영을 마친 세 남자 주인공 오지호 최철호 윤상현은 이구동성으로 내조의 가장 중요함을 상대의 ‘이해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온달수 역의 오지호는 “드라마에서 아내 천지애(김남주) 덕분에 인생역전을 하게 되는 걸 보면 내조 중에는 인생역전도 들어있는지도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진정한 내조에 대해 오지호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인 것 같다. 지혜로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자 세 배우 중 유일하게 유부남인 최철호는 단순 명료하게 “밥과 편안함”이라고 정의했다. 극중 한준혁 역을 맡은 결혼 4년차의 최철호는 “사극을 찍다보면 새벽 두 세시에 일어나 일찌감치 지방 촬영지로 출발하게 되는데 언제나 아내가 더운밥을 챙겨준다.”면서 “아내가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새삼 느낀다.”고 전했다. 허태준 역으로 분한 윤상현은 아직 미혼이라 확실히 모른다고 수줍어하면서 “가정을 잘 이끌어주는 현명함이 중요할 것 같다. 현재 싱글이라 음식을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오지호-김남주, 최철호-이혜영, 윤상현-선우선 부부의 각기 다른 유형의 내조를 보여줄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술취한 연기로 전지현에게 도전장

    윤아, 술취한 연기로 전지현에게 도전장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단발머리로 열연하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에게 도전장 내밀었다. 윤아는 22일에 방송되는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파일럿 코너 ‘황당극장 어머나!’를 통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긴 생머리의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지만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황당극장 어머나!’를 통해 처음으로 코믹연기에 도전하며 단발머리 가발까지 쓰는 열연을 펼쳤다. 윤아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버금가는 술 취한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단 한 번도 단발머리를 한 경험이 없다던 윤아는 짧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도 청순한 미모와 함께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황당극장 어머나!’에는 윤아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멤버들이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멤버 티파니, 수영, 유리는 붐, 오상진 등에게 큰 봉변을 당하는 연기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아 감탄사를 자아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망가진 모습으로 코믹한 연기에 도전한 소녀시대의 활약상은 22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파일럿 코너 ‘황당극장 어머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영화 ‘토끼와 리저드’ 희귀병 환자역 낙점

    장혁, 영화 ‘토끼와 리저드’ 희귀병 환자역 낙점

    배우 장혁이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제)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장혁은 희귀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 운전수 은설 역을 맡아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 메이 역의 성유리와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제)(감독 주지홍·제작 ㈜아이필름 ㈜씨엠엔터테인먼트 ㈜제이엠픽쳐스)는 어릴 적 미국에 입양됐다가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여정을 밟는 청춘 로드무비다. 2004년 영화 ‘치통’을 통해 프랑스에서 먼저 장편으로 데뷔한 후 독특한 영상과 연출력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주목받고 있다. 극중 장혁은 언제 심장박동이 멈출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 운전수 은설 역을 맡았다. 은설은 냉소적이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상은 속이 깊고 따뜻한 인물로 입양아 메이가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도와주다 결국 자신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캐릭터다.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제)는 2월 중 크랭크인 한다. (사진제공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삼총사’ 포스터, 6인6색 카리스마 물씬

    뮤지컬 ‘삼총사’ 포스터, 6인6색 카리스마 물씬

    오는 5월 12일 충무아트홀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삼총사’ (제작 ㈜엠뮤지컬컴퍼니)의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삼총사’의 주역들 6명은 강렬한 눈빛과 비장한 표정으로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검술과 타고난 언변을 지닌 주인공 달타냥 역에는 배우 박건형과 엄기준이 더블 캐스팅됐다. 삼총사 중에서 생각이 깊고 과묵한 아토스 역에는 신성우와 유준상이 출연하며 활기차고 정이 많은 포르토스 역에는 김법래가, 젊고 유능하며 잘생긴 아라미스 역은 민영기가 맡았다. 이밖에도 실력파 배우 이정렬과 손광업이 음모를 꾸미는 최고 권력자 추기경 역을 맡았고 여자주인공 콘스탄스 역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밀라디 역에는 배해선과 백민정이 출연한다. 뮤지컬 ‘삼총사’ 는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의 유명한 역사 소설을 원작으로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과 프랑스 왕실의 최고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나가는 유럽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원작 소설에 충실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맞춰 달타냥 중심의 스토리 라인을 보강해 삼총사의 비중을 늘렸다. 배우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박건형, 김법래, 민영기 등이 총 출동해 2009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 EMK뮤지컬 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 바이크 팀 창단, 가수 박상민 단장

    연예인 바이크 팀 창단, 가수 박상민 단장

    연예인 게임단, 농구단, 축구단, 야구단.....이번엔 연예인 바이크팀이다. 13일 오후 7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09 사단법인 코리아 익스트림 바이크연맹(KOREA EXTREME BIKE LEAGUE) 발대식이 진행됐다. 국가대표 팀과 함께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연예인 팀의 단장을 맡은 가수 박상민과 그룹 유리상자(이세준 박승화), 그룹 쿨의 김성수, 개그맨 윤형빈 차승환, 격투기선수 김민수 등이 참석했다. 연예인 대표로 무대에 오른 박상민은 “일단 와주셔서 감사하다. 바이크 연맹협회 회장이 친 매형이다.(웃음) 홍보대사 개념으로 말로만 활동하는 걸 원래 싫어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굉장히 사랑한다.”며 “국가대표 선수들 전원 몸 다치지 말고 세계 1등 꼭 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장 위촉장을 받은 박상민 “창단식은 정식으로 하는 것이다. 식구들끼리 괜히 짜고 하는 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띄웠다. 이날 박상민은 내빈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즉석에서 노래 ‘해바라기’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익스트림 바이크 연예인팀에는 단장을 맡은 가수 박상민을 비롯해 탤런트 이종원, 가수 유리상자, 개그맨 컬투 정찬우, 윤형빈 등이 소속돼있다. 지난 14일 서울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는 2009 코리아 익스트림 바이크 리그 시즌(Korea Extreme Bike League)이 개막돼 15일까지 1차전 경기를 치뤘다. (사진제공 = EBLK)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희혜교지현이’, 여성 맞춤 시트콤의 탄생

    ‘태희혜교지현이’, 여성 맞춤 시트콤의 탄생

    대한민국 30~50대 여성 시청자를 위한 맞춤 시트콤이 탄생한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의 후속으로 새 일일시트콤‘태희혜교지현이’(극본 김현희ㆍ연출 전진수 이지선)가 오는 3월2일 첫 전파를 탄다. ‘동네 일상 시트콤’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태희혜교지현이’는 30~50대 여성 시청자를 위한 맞춤 시트콤으로 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홍지민, 최은경, 선우용녀, 김국진, 윤종신, 문희준,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수도권 소도시 중산층 아파트촌에서 같은 또래의 자녀들을 키우며 친구로 지내온 30대 후반~40대 초반 여자들이 경제 위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삶의 보람, 꿈과 희망을 찾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제목 ‘태희혜교지현이’는 우리나라 여자 이름 중 태희, 혜교,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제목을 짓는 과정에서 특정 연예인의 이름을 지칭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고 밝힌 제작진은 “세상의 모든 여자들도 자기의 인생에서는 주인공이고 스타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태희혜교지현이’는 극중 외모지상주의, 여성비하 등 우리의 현 세태를 풍자하고 비판하며 스스로를 존중하는 삶이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태희혜교지현이’는 지난 15일 포스터와 타이틀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했다.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뉴논스톱’, ‘안녕, 프란체스카3’,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워킹맘’등을 집필한 김현희 작가와 ‘논스톱’시리즈, ‘김치 치즈 스마일’등을 연출한 전진수 PD가 의기투합한 MBC 일일시트콤‘태희혜교지현이’는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가수 손담비가 시트콤 연기에 첫 도전한다. 손담비는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극본 최진원ㆍ연출 권석 김준현 이지선) 90회에서 전진의 동생 역할로 출연한다. 극중 손담비는 미국에서 귀국해 영희(서영희 분)네 집에 머무르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가수 지망생이다. 하지만 형편없는 노래 실력으로 영희 가족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그러나 혼자 노래와 춤 연습을 하던 손담비는 경순(정경순 분)이 혼낼 때 “미쳤어”라고 하는 말과 소정(윤소정 분)이 고개를 까딱까딱하던 동작, 성진(강성진 분)이 의자를 거꾸로 놓고 앉은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마침내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를 완성하게 된다. 또 손담비는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의 탄생 과정을 담은 내용은 물론 얼마 전까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마르코와 연인 사이로 설정돼 전화통화하는 장면도 연기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현 PD는 “손담비의 연기가 안정적이고 대본을 잘 이해하고 있어 할리우드에 가서도 연기를 잘 할 것 같다.”며 손담비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그동안 손담비 외에도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유빈, 정시아, 설운도, 안상태, 손호영, 이수영, 이하늘, 노홍철, 송옥숙, 윤형빈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호평 받은 바 있다. 3월 2일부터는 ‘그분이 오신다’ 후속으로 박미선, 정선경 등이 출연하는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올해로 마흔 네 살이 된 가수 김건모가 “콘서트를 위해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김건모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콘서트 하면서 기자회견은 처음이다. 얼마 전 이미자 선생님께서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하시는 걸 봤는데 저도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로 하게 돼서 기쁘다. 저는 앞으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건모는 “사실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다. 메이크업이 아닌 피부에 영양을 주고있다. 평소 동안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건방졌는데 제 얼굴에 영양제를 바르고 있다. 물론 얼굴뿐만이 아니라 매일 노래 피아노 춤 연습을 하고 있다. 그 길만이 제가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길인 것 같다.”고 전했다.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건모는 “회사 대표님과 (김)창환형이 스케줄을 꽉꽉 잡아놔서 올해는 결혼을 못할 것 같다. 예전에는 ‘김건모결혼추진 위원회’가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놀고 끝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에서 순회공연을 예정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하는 등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힘을 모은다.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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