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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 “키 때문에 카바레 갔어도 춤 못춰”

    전원주 “키 때문에 카바레 갔어도 춤 못춰”

    탤런트 전원주가 “작은 키 때문에 카바레 갔어도 춤을 추지 못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원주는 SBS ‘TV로펌 솔로몬’ 녹화에 참여해 얼마 전 선우용녀가 폭로한 ‘40년 전 카바레 출입 사건’의 전말에 대해 밝혔다. 선우용녀는 얼마 전 방송됐던 ‘TV로펌 솔로몬’에서 “40년 전 전원주의 권유로 함께 카바레에 갔었는데 분위기가 건전해보이지 않아 나는 5분 만에 나왔다. 하지만 전원주씨는 계속 머물러 있었다.”며 “이후 카바레 출입 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며 큰 부부싸움이 났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전원주는 “그 당시 춤을 배우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자신도 유행을 따라 지루박을 배웠다.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카바레를 갔다.”고 밝혔다. 이어 전원주는 선우용녀를 동행한 이유에 대해서 “선우용녀가 예쁘니깐 꼭 함께 데리고 가야한다는 동생들의 말에 선우용녀를 꾀여 데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전원주는 “춤 연습을 위해 그렇게 어렵게 카바레에 갔음에도 나는 키가 작아 춤을 청해주지 않아 정작 춤을 추지는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 카바레출입사건의 전말은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TV로펌 솔로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균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3년 고군분투”

    김태균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3년 고군분투”

    컬투 김태균이 돌아가신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3년간 법정싸움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태균은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6살 때 군인이셨던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 홀로 힘들게 4남매를 키워오셨다.”며 “크면서 아버지가 군대에서 고엽제의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는 의구심이 생겼다.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국가 유공자 신청을 냈지만 패소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버지 일 인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3년 전부터 변호사 없이 직접 나서서 1심에서 이겼다.”는 김태균은 “2심은 패했고 다음에는 변호사와 함께해 대법원에서 승리를 얻어 냈다. 드디어 아버지가 국립묘지로 가시게 됐다.”는 사실을 전해 출연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태균은 “바로 오늘(녹화날 2월 18일) 대법원에서 확정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첫 공개해 현장에서 바로 축하를 받았다. 양희은 김장훈 컬투가 함께하는 MBC ‘놀러와-공연의 지존특집’은 9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문숙 “첫눈에 반한 남자 눈물로 포기”

    안문숙 “첫눈에 반한 남자 눈물로 포기”

    화려한 싱글의 안문숙이 첫 눈에 반했던 남자를 포기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문숙은 9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어느 날 친한 탤런트 선배 언니와 같이 식사를 하다가 반대편에 앉아 있는 남자를 우연히 봤는데 ‘저 남자다!’라는 느낌이 확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첫 눈에 강렬한 느낌을 받은 안문숙은 선배에게 “저 사람이 완벽한 내 스타일!”이라고 얘기를 하자 선배 역시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놀랍게도 안문숙이 가리킨 남자와 동석한 선배와 친분이 있었던 것. 이런 인연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선배는 안문숙을 위해 나서보겠다고 해 안문숙의 기대는 커져만 갔다고.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난 후 선배가 안문숙에게 건넨 한 마디는 바로 “너랑은 안 되겠다.” 그 남자와 될 수 없는 이유를 듣게 된 안문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펄쩍 뛰었다.”며 결국 “속이 상해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안문숙은“어머니가 ‘(시집을) 갔다가 오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이라도 가기만 해라’고 하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안문숙은 어머니와 함께 환상의 모녀콤비로 백화점 행사계를 주름 잡고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안문숙 플라이투더스카이 신영일 등이 출연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은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희은 “김장훈 공연 보다가 뛰쳐나가”

    양희은 “김장훈 공연 보다가 뛰쳐나가”

    가수 김장훈이 “선배 양희은이 내 공연을 보다가 뛰쳐나간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요즘은 2시간 반이면 콘서트를 끝내는데 무명 시절 콘서트를 할 때는 4시간도 넘게 했다.” 며 “옛날에 양희은 선배님이 콘서트를 보러 온 적 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장훈은 “공연이 세 시간쯤 지났을 때쯤 공연 중간에 멘트를 하고 있는데 양희은이 ‘얘! 난 집에 가야한다! 자야해!’라고 말하면서 벌떡 일어나 나갔다. 공연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양희은은 “너무 졸려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고 당당하게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양희은과 김장훈은 둘 사이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합동 미니콘서트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양희은 김장훈 컬투가 함께하는 MBC ‘놀러와-공연의 지존특집’은 9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자연 홈피 추도물결 “일주일 전만 해도…”

    故 장자연 홈피 추도물결 “일주일 전만 해도…”

    7일 오후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의 미니홈피에 추모의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신인 장자연(27)이 7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전 장자연이 직접 운영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찾고 있다. 8일 오전 9시를 기준, 미니홈피 일일 방문자수가 15만 명이 넘는 가운데 네티즌의 발길을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장자연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 참석했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던 사진을 올려놓아 보는이들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했다. 故 장자연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이들은 “너무 안타깝다.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자연언니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슬퍼요.”. “일주일 전만해도 저렇게 예쁘게 웃고 있었는데… 말도 안 돼.”등의 글을 남기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1982년생 장자연은 2006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후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인 진선미 중 써니 역으로 출연한 장자연은 기대주로 떠올랐으나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으로 인해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의료원과 성남시 분당 차병원으로 거론되며 혼선을 빚었지만 결국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결정돼 8일 오전 ‘꽃보다 남자’출연진을 비롯해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 故 장자연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아, 4개국어 능통 유학파 쉐프와 맞선

    양정아, 4개국어 능통 유학파 쉐프와 맞선

    ‘골드미스’ 양정아가 4개 국어에 능통한 유학파 쉐프와 함께 맞선을 봤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양정아는 얼마 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녹화를 통해 ‘맞선명당’으로 소문난 부산의 한 레스토랑에서 맞선남을 처음 만났다. “맞선 성공률 98%를 자랑하는 장소”라는 레스토랑 종업원의 말을 들은 양정아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고 한다. 이날 양정아의 맞선 상대로 나온 남자는 4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유학파 쉐프. 양정아는 맞선남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한 후 근처에 위치한 요트 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둘은 요트를 타며 부산 바닷가의 경치를 즐기는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맞선남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요트 안에서 직접 양정아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 양정아를 감동케 했다. 양정아의 두 번째 맞선 결과는 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공형진 “주진모ㆍ김승우 등 섭외 염두” (인터뷰)

    [현장습격] ‘택시’공형진 “주진모ㆍ김승우 등 섭외 염두” (인터뷰)

    지난 1월부터 tvN ‘택시’의 새 기사로 합류한 공형진. 이제 막 7회차 방송에 임하던 그였지만 누구보다 더 능숙했고 노련미가 넘치는 진행자였다. 서울신문NTN이 동행취재로 만나본 공형진에게 그의 솔직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택시’의 매력은 무엇인가. 매회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던 사람은 아는 대로 재밌다. 하지만 전에 전혀 몰랐던 사람이지만 몇 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다는 사실이 참 재밌다. ☆‘택시’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현재로선 힘든 부분은 없다. 운전과 토크를 동시에 하지만 신체적으로 힘들지 않다. 워낙 이영자씨가 잘 해주시니까 함께 호흡을 맞춰서 좋게 꾸려나갈 수 있는 것 같다. 매회 녹화 때 마다 기분좋게 촬영하고 있다. ☆오늘 ‘택시’의 김서형이 초대손님인데. 부담이 없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김서형씨는 예전에 소속사도 같아서 친분이 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김서형씨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착하고 좋은 동생이다. 아마 그 사람도 오늘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을 것 같다.(웃음) 오늘 촬영이 기대된다.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이 났는데 캐스팅도 하는지. 무조건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만약 섭외하기 힘들다면 제가 도와드리려고 한다. 현재로선 황정민 주진모 김승우 지진희씨 등을 섭외하려고 염두해두고 있다.(웃음) ☆토크쇼 ‘박중훈쇼’가 부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박중훈씨와 친해서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구성과 트렌드부분에서 약간 미흡한 게 전체를 다 잘못됐다고 하는 거 같다. 저는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게 진행하는 ‘박중훈쇼’가 좋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민 ‘꾸미지 않은 탈북자’ 연기…호평 쏟아져

    한지민 ‘꾸미지 않은 탈북자’ 연기…호평 쏟아져

    배우 한지민이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에서 탈북자 영지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한지민이 맡은 역은 중국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탈북한 ‘영지’. 그녀는 탈북자 생사를 오가는 탈북 과정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씩씩하고 당찬 캐릭터다. 한지민은 탈북자 역할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서 노메이크업과 허름한 옷차림으로 등장하며 북한말 사투리와 중국어를 구사하고 있다. 한지민은 이번 역할을 위해 몇 년 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를 미련 없이 잘라내고 짧은 단발머리로 연기에 임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직접 북한말 선생님과 새터민들을 통해 말투와 생활습관, 옷차림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민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미 실장은 “캐릭터와 맞지 않는 스타일링은 현실감 없는 캐릭터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매 촬영마다 신중하게 스타일링한다.”고 전했다. 한지민 소속사 관계자는 “한지민이 기초화장만 한 노 메이크업으로 촬영에 임하며 헤어스타일도 드라이조차 하지 않고 머리를 감은 후 물기만 툭툭 말린다.”고 전했다. 한지민의 탈북자 연기에 대해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탈북자다워서 좋다.”는 감상평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본 후 드라마 관련 게시판에는 “촌스럽고 수수한 한지민이 맘에 든다.”, “예쁜 척 하며 꾸미지 않아 연기가 더 빛난다.”, “아무리 탈북자지만 너무 안 꾸미고 나오는 것 같아 팬으로서 걱정이 된다. 좀 더 꾸미고 나와도 될 것 같다.”는 의견 등이 올라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지민이 열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마켓인사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 이영자 “토크쇼, 게스트 배려해야” (인터뷰)

    [현장습격] ‘택시’ 이영자 “토크쇼, 게스트 배려해야” (인터뷰)

    서울신문NTN이 로드토크쇼 tvN ‘택시’를 햇수로 3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이영자를 동행취재로 만나봤다. 그녀는 방송이미지 보다 훨씬 더 섬세했고 부드러웠으며 방송인으로서의 책임감이 남다른 ‘진짜 방송인’이었다. ☆상대 MC가 김창렬에서 공형진으로 바뀌었는데. 공형진은 남자로 느껴진다.(웃음) (김)창렬이는 보듬어 주고 싶은 동생 같은 이미지라면 형진씨는 기대고 싶은 남자라는 느낌이 들 만큼 현재 잘 하고 있다. ☆다른 토크쇼와 다른 ‘택시’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밤에 진행한다는 게 큰 장점이다. 밤이 되면 사람들은 감정이 살아난다. 깊이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다. 게스트 역시 마음 속에 있는 얘기를 많이 들려주게 된다. 우리 방송에 나와서 고민들을 너무 꺼내놔서 탈이다.(웃음) ☆본인만의 토크쇼 진행 비결은. 저 역시 게스트로 토크쇼에 나갔었기 때문에 그 심정을 잘 안다.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도 있고 아픔도 있다. 그걸 진행자가 선을 지켜가면서 이야기를 끌어내야 서로 다치지 않는다. 일반적인 토크쇼 진행자들은 게스트에게 비수를 꼽는다. 그건 아니다. 충분히 부드럽고 유연하게 시청자가 원하는 답변들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택시’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저는 항상 방송하면서 염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상대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자.’ 게스트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야기 속에 핵심을 집어넣되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그래야 시청자도 게스트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편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특히 택시를 타고 진행하다보니까 본인도 연예인을 떠나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현재 ‘택시’말고 뚜렷한 방송활동이 없는데.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양면성을 지닌 사람들이다. 남에게 보이는 면은 밝지만 실제 속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저 역시도 그럴 때가 많다. 솔직히 아직 지난해 받았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방송을 하는 건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차차 마음이 나아지면 앞으로 방송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 촬영현장을 찾아서

    [현장습격] ‘택시’ 촬영현장을 찾아서

    각종 토크쇼가 넘쳐나는 가운데 지상파도 아닌 케이블 채널의 전파를 타며 현재 77회를 넘긴 채 인기프로그램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tvN‘택시’(연출 신형관 윤세영). 로드토크쇼 ‘택시’는 지난 1월부터 기존MC 이영자와 함께 새롭게 투입된 공형진의 찰떡호흡으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순조롭게 도시를 누비고 있다. 서울신문NTN이 ‘택시’팀의 찾았던 날은 공교롭게도 유독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꽃샘추위’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택시’를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느라 동분서주하던 스텝들의 얼굴에는 짜증은커녕 상기된 표정으로 한껏 들떠있었다. 서울 상암동 tvN 사옥 앞에서 집결한 20여명의 제작진은 오후 9시를 넘긴 시각, 초대 손님을 만나기로 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향했다. 이날 ‘택시’에 승차하기로 예약된 손님은 바로 ‘막장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 역의 배우 김서형. 특히 이날은 평소와 다르게 MC 이영자 공형진 역시 청담동에서 합류하기로 예정된 상태였다. 프로그램의 주인공 ‘택시’를 필두로 제작진이 타고 있는 25인승 미니버스가 그 뒤를 따랐다. 미니버스에는 위성중계기로 연결된 모니터가 설치돼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들을 체크할 수 있었다. 실제 영업용 택시를 대여해 이용하고 있다는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택시의 내부를 구석구석 살펴봤다. 우선 택시 내 앞좌석 뒷면과 카오디오 부분 등 총 8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다양한 앵글 화면을 제공하고 있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내 인생의 애창곡’을 위해 설치된 간이 노래방 기계와 택시 안을 환하게 비쳐주는 조명등이 빼곡하게 설치돼 있었다. 택시에 탑승할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이영자와 공형진은 제작진과 함께 당일 방송분에 대해 상의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도 두 MC는 오히려 스텝들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며 서로를 북돋아주며 파이팅을 외쳤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돌면서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진행방식의 tvN ‘택시’. 기자가 동행취재 해 본 ‘택시’의 인기요인은 독특한 콘셉트도 아니요, 유명 게스트들의 출연도 아니었다. 늦은 시각, 추운 날씨, 돌발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열정이 바로 tvN ‘택시’가 씽씽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김흥기, 뇌출혈 5년투병 끝에 사망

    탤런트 김흥기, 뇌출혈 5년투병 끝에 사망

    탤런트 김흥기가 5년여간 투병 끝에 6일 사망했다. 故 김흥기는 지난 2004년 1월 30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사고 당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던 김흥기는 한양대학교의료원으로 이송돼 뇌수술을 받았다. 이후 김흥기는 경기도 일산병원으로 옮겨져 또 다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5년여 간 투병 생활을 끝에 숨을 거뒀다. 1998년 공주영상정보대학의 겸임교수도 역임했던 故 김흥기는 1972년 MBC 드라마 ‘집념’으로 데뷔해 KBS 1TV 드라마 ‘용의 눈물’, ‘무인시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故 김흥기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사진제공 = K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아이돌그룹 SS501 리더이자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김현중이 “닭살스러운 대사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며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데뷔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현중은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김현중은 “방송 끝나고 지금도 사람들이 저를 보면 ‘왜 이혼했어요?’ 라고 묻곤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꽃남’ 신드롬의 주역인 김현중은 극중 구혜선 한채영 두 여인과의 키스신을 회상하며“촬영 중에 트림이 나올까봐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다.”며 4차원 캐릭터다운 대답으로 제작진을 웃음 짓게 했다고. 김현중은“ F4의 윤지후가 닭살스러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닭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나는 평생 못 써볼 멘트들이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등신 송혜교’ 정가은, ‘무한걸스’ 새멤버 낙점

    ‘8등신 송혜교’ 정가은, ‘무한걸스’ 새멤버 낙점

    ‘8등신 송혜교’로 불리는 신인 정가은이 예비신부 정시아의 뒤를 이어 ‘무한걸스’ 멤버로 낙점됐다.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의 새 멤버로 발탁된 정가은은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에서 첫 촬영에 참여했다.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정가은은 키와 몸무게 가슴둘레, 허리둘레 등 신체검사 인증을 거치며 ‘무한걸스’신입 멤버 답게 선배들에게 깍듯한 예의를 갖춘 신고식을 마쳤다. 이날 정가은은 ‘무한걸스’ 선배 멤버들 앞에서 춤을 추며 그동안 브라운관에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 촬영을 마친 정가은은 “무한걸스 팬으로 그동안 정말 많이 봤다. 정시아씨를 대신해 멤버가 된 건 가문의 영광이다. 늦게 합류 했지만 어떤 임무가 맡겨져도 솔선수범해 모두 해 내겠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무한걸스’ 제작진은 “결혼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정시아의 후임으로 정가은을 뽑았다. 첫 녹화 분은 ‘신체검사 신고식’편을 촬영했다.”며 “제작진이 10여명의 스타급 후보를 놓고 고심하다 가장 비주얼이 좋은 정가은을 선택했다.”고 발탁이유를 밝혔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인 정가은은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열아홉 순정’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투 디지털싱글 2집, 실시간 검색어 1위

    컬투 디지털싱글 2집, 실시간 검색어 1위

    개그듀오 컬투의 디지털 싱글앨범 2집이 발매되자 각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컬투가 지난 2일 디지털싱글 2집 ‘봄’을 공개하자 당일 오후부터 앨범의 대한 기대와 반응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나타났다. 컬투의 신곡 ‘세상 참 맛있다’는 한국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가 랩 피처링을 담당했으며 전체적으로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전한다. 이 곡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곡으로 큰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둔 컬투는 최근 정찬우가 SBS‘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복귀했으며 김태균은 직접 쓴 태교일기 ‘태교는 즐겁다’를 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은미, 가수 20년만에 음반 제작자 변신

    이은미, 가수 20년만에 음반 제작자 변신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이은미가 가수 활동 20년만에 최초로 음반을 제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은미에게 발탁된 행운의 주인공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유해인으로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유해인은 2002년 제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혼자 걷는 길’이란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작곡가 유경옥으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해이(HEY), 이은미 음반에 참여했으며 MBC 드라마 ‘아일랜드’, ‘메리대구 공방전’, ‘스포트라이트’ 등 다수의 OST앨범에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해왔다. 이은미는 “대중음악이 흥행사업 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음악 외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혼란스러운 현실에서 우리음악의 미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유해인의 음악을 들어줬으면 한다.”고 첫 음반제작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재능을 가진 어린 음악도들이 시장논리에서 밀려 음악을 포기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다. 음악인보다는 연예인으로 살기를 원하는 어린친구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으리란 확신을 가졌다.”며 “유해인의 음악은 ‘느낌의 음악’이다. 피아노를 전공해서 기초가 탄탄하고 작곡 작사의 능력도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음반제작에 대해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미 소속사 관계자는 “이은미씨가 지난 20년간 음악인생을 되돌아보며 재능 있는 후배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본인의 음악을 사랑해준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인 것 같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첫 스타트의 주인공이 바로 유해인이다. 앞으로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미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받고 데뷔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유해인의 첫 디지털 싱글은 3월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양정아 방송최초 가족 공개

    ‘골미다’ 양정아 방송최초 가족 공개

    탤런트 양정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가족들과 집을 공개했다. 양정아는 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최근 녹화에서 맞선을 보기 전 셀프 카메라를 통해 최초로 자신의 집과 부모님을 공개한다. 양정아의 어머니는 양정아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서른 전에는 시집을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며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양정아의 아버지는 맞선남에 대해 “키는 너보다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며 부모님이 원하는 조건을 넌지시 내비치기도 하셨다. 이날 방송을 통해 양정아는 메이크업을 다 지우고 완전 ‘쌩얼’을 공개해 피부미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자신의 아들로 오해받았던 조카를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양정아는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자 조카에게 “나 엄마 아니고 고모지?”를 계속 물어보며 자신의 아들이 아님을 거듭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조카에게 “고모가 어떤 남자랑 결혼 했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조카는 “파워레인저”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번째 맞선이 첫 번째보다 더 떨린다.”고 밝힌 양정아는 맞선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양정아의 두 번째 맞선 결과는 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픔보다’ 이승철·SG워너비·씨야 무비콘서트

    ‘슬픔보다’ 이승철·SG워너비·씨야 무비콘서트

    가수 이승철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등이 참여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무비콘서트가 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다.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무비 콘서트에 톱스타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무비 콘서트는 이승철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등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에 참여한 가수들을 비롯한 국내가수들의 공연 후 영화를 관람하는 이벤트이다. 일반 관람객 6천명을 초대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톱스타 200여 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제작사 코어컨텐츠미디어 관계자는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배우 및 공연에 출연하게 되는 가수들과 평소 친분이 있는 많은 연예인들이 무비 콘서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기로 했다. 화이트 데이를 앞둔 많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과 영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벌써부터 티켓 구하기 경쟁이 한창이다.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 영화 공식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호정 남편역 윤다훈 “이재룡 까메오 요청”

    유호정 남편역 윤다훈 “이재룡 까메오 요청”

    탤런트 윤다훈이 상대배우로 출연하고 있는 유호정의 남편 이재룡을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까메오로 섭외하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윤다훈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사랑은 쉽게 말하고 쉽게 헤어진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드라마에서 가정과 진정한 사랑을 지키지 못하는 인물로 나온다.”며 “사랑에 대해 남발하는 게 아닌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어 많은 분들게 교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SBS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 이어 불륜남을 연기하게 된 윤다훈은 “바람을 피우는 이미지로 비쳐지지만 실제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물론 ‘돌아와요 순애씨’와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철없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남편으로 그려졌지만 미움을 받지 않는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해 잘 조율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평소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난 윤다훈은 “드라마의 맥이 끊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감독님과 상의해보고 출연을 의뢰하겠다. 일단 (유호정을 바라보며)이재룡씨를 섭외하고 조형기 형님과 정은아씨, 이창훈씨에게 말씀드려보겠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윤다훈이 맡은 이수남 역은 치과의사로 오설란(유호정 분)의 남편이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은 결혼생활로 훌쩍 떠난 베트남 의료봉사활동에서 원주민 처녀 얀티(하이옌)를 만나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혼상을 만들어가는 발칙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여성시청자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정 윤다훈 한고은 박광현 지수원 이성민 테이 손화령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3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형준 “어렸을 적 배연정 아들로 오해받아”

    임형준 “어렸을 적 배연정 아들로 오해받아”

    영화배우 임형준이 자신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통해 싱글하우스를 공개한 임형준은 “비실한 이미지 때문인지 집 안의 물건 대부분이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고 밝히며 “사실 신정환에게 선물 받은 TV는 급한 돈이 필요해서 팔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임형준은 아직 집들이 선물을 주지 않은 신현준에게 “비데를 사달라.”는 애교 섞인 부탁의 영상메시지를 띄웠다. 이날 ‘오늘밤만 재워줘’ MC들은 임형준에게 ‘영화계의 배영만’이라 부르며 굴욕을 안겨줬다. 김지선은 “학교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 때문인지 말을 놓기가 어렵다. 임형준은 영화계의 배영만인 거 같다.“는 말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임형준은 “코 옆에 난 점 때문에 개그우먼 배연정의 아들로 오해 받았다. 어렸을 적 TV에서 배연정ㆍ배일집 개그콤비를 볼 때마다 자신의 부모님을 보는 듯 했다.”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임형준은 예전에 가수로 데뷔한 사실을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K2멤버였던 이태섭과 ‘더 루트’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냈던 것. 하지만 임형준은 “첫 방송 당시 너무 긴장한 나머지 고음부분에서 크게 실수를 하게 돼 한 번의 활동으로 가수생활을 접게 됐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무명시절을 오래 겪은 임형준은 “내가 집에만 있는 것이 내심 속상하셨던 어머니께서 집에 어머니의 친구분들이 놀러 오시는 날엔 절대 방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편지와 밥상을 침대 머리맡에 놓아주셨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들려줬다. 임형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옌 “요즘 ‘꽃남’ 이민호에 푹 빠져”

    하이옌 “요즘 ‘꽃남’ 이민호에 푹 빠져”

    베트남 출신 탤런트 하이옌이 “요즘 ‘꽃남’ 이민호에 푹 빠져있다.”고 살짝 고백했다. 하이옌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인으로서 연기하다는 게 어려운 점도 많지만 한국어로 대사하는 건 어렵지 않다.”며 “지금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선배님들이 잘해줘서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원래 피부가 하얗다는 하이옌은 이날 필리핀 원주민 얀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검게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하이옌은 “어릴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 베트남에 있을 때 한국드라마를 좋아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어학당에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현재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하이옌은 “엄마가 원래 통역일을 하고 계셨다. 한국과 베트남을 12년째 왔다갔다 하고 계신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문화 차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계속 살다보니까 편하다. 한국인은 뭐든지 빨리빨리 해서 놀랐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하이옌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원래 권상우씨를 좋아했다. ‘천국의 계단’을 보고 정말 좋아했다. 요즘에는 ‘꽃보다 남자’ 이민호씨를 좋아한다.”며 ‘꽃남’ 열풍에 푹 빠져있음을 시인했다. 또 “여배우 중에는 김혜수 선배님과 송혜교 선배님을 좋아한다. 김혜수 선배님은 섹시하시고 송혜교 선배님은 순수하고 특히 웃을 때 눈이 정말 예쁘다.”고 덧붙였다. 그룹 미소(M.I.S.O)로 한국 연예계 데뷔한 하이옌은 “멤버들이 외국인 친구들이라 비자 문제도 있고 저 역시 드라마 스케줄로 바빠서 당분간 가수 활동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이옌이 맡은 얀티 역은 필리민 원주민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온 이수남(윤다훈 분)과 필리핀 부족 법에 따라 얼떨결에 약혼을 한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 이수남 오설란(유호정 분) 부부사이에서 소동을 일으키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그린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혼상을 만들어가는 발칙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여성시청자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정 윤다훈 한고은 박광현 지수원 이성민 테이 손화령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3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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