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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드라마 ‘이소룡전기’ 24일부터 안방극장 상영

    中드라마 ‘이소룡전기’ 24일부터 안방극장 상영

    중국드라마 ‘이소룡 전기’가 오는 24일부터 SBS 전파를 탄다. 중국 CCTV가 제작한 50부작 ‘이소룡 전기’(원제 이소룡傳奇-The Legend of Bruce Lee)는 SBS ‘닥터하우스2’ 후속으로 24일 밤 12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소룡 사망 35주년을 기리고, 2008 북경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이소룡 전기’는 20세기 영웅이자 우상인 이소룡의 생애를 그려냈으며 당시 미국 현지 촬영으로 막대한 제작비가 투여됐다. ‘이소룡 전기’는 작년 10월 CCTV에 방영되자마자 2000년 이후 단일 연속극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CCTV 연속극 역대 6위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소룡은 중국 무술 중의 한 유파인 영춘권에 도가 철학을 결합해 ‘절권도’라는 새로운 무술 체계를 세웠다. 32세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무술계와 영화계에 많은 공헌을 한 이소룡은 중국무술을 ‘쿵푸’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렸다. (사진설명=이소룡 전기 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투약’ 주지훈, 불구속 기소

    ‘마약투약’ 주지훈, 불구속 기소

    마약 투약혐의 받은 배우 주지훈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19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이두식 부장검사)는 엑스터시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주지훈(27ㆍ본명 주영훈)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주지훈은 지난해 4월 중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 배우 윤설희(28·여 구속)등 3명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마약을 투약하고 2007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일본에서 이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윤설희를 비롯, 모델 예학영(26.구속) 등 3명도 이날 함께 기소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참석 ‘성년의 날’ 파티 폭발적 반응

    이민호 참석 ‘성년의 날’ 파티 폭발적 반응

    ‘꽃남’ 이민호가 ‘성년의 날’ 파티에 참석해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민호는 지난 17일 오후부터 18일 새벽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매스에서 진행된 ‘카스2X와 함께 하는 Club 2X 2XTREME 20’(오비맥주)파티에 참석했다. 트랜스 뮤직과 2X를 상징하는 화려한 홀로그램 영상으로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인 이날 파티에 ‘카스2X’의 광고모델 이민호가 18일 자정을 알리며 등장했다. ‘성년파티 파트너’ 이민호는 ‘카스2X’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밝히며 파티 참가자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이날 행사 입장객들에게는 성년을 날을 맞이해 ‘가면을 벗고 20세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자’는 메시지가 적힌 마스크와 ‘건전 음주 캠페인’을 알리는 노란 팔찌를 선물로 증정했다. 특히 이민호는 이날 카스 2X의 ‘건전 음주 캠페인’의 일일 홍보 대사로 나서 ‘Responsibly Cool(건전한 음주, 책임 있게 즐기자!)’을 상징하는 노란 팔찌를 착용하고 젊은이들의 건전한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KBS 2TV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F4 김준 역시 이날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이민호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밖에도 힙합가수 데프콘 DJ Jood 윤미래 타이거JK 가 참석해 파티의 열기를 한껏 달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파티는 카스2X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익스트림한 젊은 세대의 감성 트렌드를 표현했다.”며 “특히 카스가 젊음을 대표하는 맥주인 만큼, 성년을 맞이하는 젊은이들이 건전한 음주 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사진제공=바움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빈, 韓 최초 ‘바자’ 단독 표지모델

    원빈, 韓 최초 ‘바자’ 단독 표지모델

    배우 원빈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표지를 장식했다. 원빈이 표지모델로 나선 월간지 ‘하퍼스 바자’(이하 ‘바자’)는 남자배우를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한 것은 창간 이래 처음 있는 일로 패션계에서도 매우 획기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빈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남성잡지 ‘GQ’커버 모델에 나선 것에 이어 ‘최초’ 라는 타이틀을 또 다시 거머쥐게 됐다. 원빈은 ‘바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남성미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계자들을 탄성을 내지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바자’ 6월호에서 원빈은 연기, 영화 등에 대한 열정은 물론 지난 5년 동안의 공백기, 신인시절, 가족, 고향, 자원봉사, 인생관 등 평소 알려지지 않았던 모습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또 원빈은 그동안과 전혀 다른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는데 특히 올 여름 버버리 프로섬의 빈티지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으로 부드럽고 절제된 남성미를 드러냈다. ‘바자’ 관계자에 따르면 “원빈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찍는 것처럼 준비나 진행에 즐겁게 최선을 다 하는 프로페셔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면서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모습에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전폭적인 애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원빈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화보는 ‘바자’ 6월호에 수록된다. (사진제공=바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월의 신부’ 김효진 ‘화사한’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 김효진 ‘화사한’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가 되는 개그우먼 김효진이 화사하고 세련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2일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김효진이 최근 예비신랑 조재만 씨와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결혼 컨설팅을 맡은 메리엘웨딩 관계자는 “우아한 분위기로 촬영됐다. 봄의 화사함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양재 시민의 숲과 웨딩스튜디오 두 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효진 조재만 커플은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촬영이 진행되는 강행군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게 스태프들의 전언.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효진 조재만 커플은 광림교회 담임목사가 주례를 맡아 기독교 예배형식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22일 결혼식을 올린 후 김효진 커플은 이틀 뒤 24일, 인도네시아 섬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상도동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사진제공=메리엘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용서는 없다’로 스크린 도전장

    한혜진 ‘용서는 없다’로 스크린 도전장

    배우 한혜진이 영화 ‘용서는 없다’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혜진은 오는 25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용서는 없다’에서 배우 설경구 류승범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혜진이 맡은 민서영 역은 성실하고 반듯한 성격에 날카로운 직감을 가진 초보 열혈 형사다. 민서영은 부검 전문의 강민호(설경구 분)와 살인범 이성호(류승범 분)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 실체를 알게 되면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한혜진은 “영화로는 첫 주연 작품을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대가 크다. 조금 더 발전되고 달라진 모습으로 스크린을 채우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ㆍ제작 시네마서비스 더드림픽쳐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 전문의와 천재적인 치밀함과 잔혹함을 지닌 살인범과의 정면대결을 그리는 스릴러 장르 영화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재정 “가슴털 화보 찍고 싶다” 깜짝발언

    박재정 “가슴털 화보 찍고 싶다” 깜짝발언

    탤런트 박재정이 “독수리 모양의 가슴털이 있다.”며 모바일 화보를 찍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박재정은 18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녹화에 참여해 “가슴 털은 외국에서 상당히 고급스런 아이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가슴털이 저급화, 희화화 되는 것이 안타깝다. 언젠가 ‘모바일 털 화보’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몇 달 전 박재정은 본인이 MC로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독수리 모양 가슴털이 있다.”며 “이혁재가 가슴 털 시장을 흐려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었다. ‘야심만만’ MC들이 “털을 보고 싶다.”고 요구하자 박재정은 “아직은 국내 정서상 조심스럽다.”며 털 화보를 찍기 전까지는 가슴 털을 쉽게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또 박재정은 “나만의 털 관리법이 있다.”면서 샤워할 때 털에 정성을 들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들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 측근 “이민우와 결별 징후 진작 알아”

    에이미 측근 “이민우와 결별 징후 진작 알아”

    연예인 공개커플 이민우와 에이미가 끝내 결별했다.18일 오전 이민우와 에이미(본명 김윤지)가 결별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에이미 측근들은 “진작 결별 징후를 알아챘었다.”며 “둘 사이의 이별에 대해서 이미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고 전했다.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에이미 측근들은 “사실 에이미와 이민우가 서로 바빠서 자주 못 만났다. 성격적인 부분이 잘 맞지 않았던 것도 있다. 둘 사이의 이별이 조만간 있으리라는 느낌을 받았었다.”며 “에이미는 지난 주말 중국에 출국해 내일(화요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현재 에이미는 올리브 ‘악녀일기’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바니(본명 김바니) 등 지인들과 함께 운영 중인 인터넷 쇼핑몰 ‘더에이미’의 신상품 촬영차 중국에 머물고 있다.사실 에이미는 지난주 목요일에도 갑자기 쓰려져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최근 심신이 모두 쇠약해져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에이미가 고정 출연하고 있는 올리브 ‘악녀일기’ 의 김경수 CP는 “촬영에는 큰 지장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미와 바니가 중국에서 돌아오는 대로 다시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악녀일기’로 유명세를 타게 된 에이미는 이후 KBS 2TV ‘슈퍼선데이-꼬꼬관광’을 통해서 이민우와 커플을 이루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에는 ‘결별설’이 불거지자 에이미는 이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결국 두 달여가 지난 후 이민우와의 연인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유세윤 “엄마같이 포근한 신부” (일문일답)

    ‘새신랑’ 유세윤 “엄마같이 포근한 신부” (일문일답)

    유세윤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양재동 EL TOWER(엘타워)에서 네 살 연상의 신부 황경희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유치원교사 출신 신부 황경희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유세윤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잘 산다는 말은 너무 평범하다. 시원하게 잘 살겠다. 신부는 나에게 엄마 같은 포근함을 전해주는 현명한 사람이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유세윤 황경희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18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지금 심정이 어떤가 결혼을 처음 발표하고 조금 싱숭생숭했다가 결혼을 한 달을 남기니까 하고 싫었다.(웃음) 농담이고 어제는 너무 떨려서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 집에 새벽 5시에 들어가서 솔직히 3시간 자고나왔다. -주변 친구들에 비해 이른 결혼이 아닌지 제가 방송하는 사람치고 일찍 결혼하는 편이다. 제가 1980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다. 결혼도 친구들 중에 빨리 가지만 군대도 친구들 중에도 가장 먼저 갔다. 결혼하는 기분이 군대 갔을 때 기분가 똑같다. 즐겁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든다.(웃음) -좋은 꿈을 꿨는지 꿈을 꾸긴 꿨는데 어떤 꿈을 꿨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어제 밤 어떻게 보냈는가 솔직히 말해 나이트클럽에 갔었다. 총각파티라고까지 할 건 아니었지만 결혼 전 날이라 그런지 술도 취하지 않았다. 친구들이 어디가고 싶냐는 말에 나이트에 가고 싶다고 했다. 연예인으로는 장동민 유상무가 왔었고 동네, 대학 친구들이 내가 사는 동네로 와줬다. 이해심이 워낙 많은 여자라 신부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다녀왔다. -축하인사를 전한 동료 연예인이 있다면 강호동 형님이 기운을 넣어주셨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우선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신다.(웃음) 강호동 형님 입장에서는 방송하는 사람이 너무 이른 결혼아니냐고 하셨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조금 있으면 신부 나이가 마흔이다. 저는 마흔이랑 결혼하는 것 보다는 서른 중반이라 결혼하고 싶었다. -옷을 홀딱 벗은 프러포즈가 화제됐는데 저는 솔직히 술에 취해서 프러포즈가 기억이 안 난다. 신부가 민망해서 빨리 옷 입고 자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 당시에는 당황해서 몰랐는데 나름대로 멋있었던 프러포즈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없는 프러포즈라 나름대로 만족한다고 들었다. -오늘 신부를 본 소감은 오늘 모습은 자세히 봐야 주름이 보일 정도의 완벽한 메이크업이다.(웃음) -오늘 신부에게 제일 처음 해 준 말은 제일 처음 눈뜨고 ‘파이팅’이라고 했다. 그동안의 걱정들은 다 끝났으니까 신나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네 살 연상의 부인을 맞게 되는데 신부와 교제를 오래하다 보니까 결혼식을 또 한 번 하는 느낌이다. 예전부터 가족처럼 느낀 친구라서 진작 못한 결혼식을 이제야 하는 것 같다. 물론 연하의 신부랑 하는 분들도 부럽지만 다행히 띠동갑 연상이 아니라는 점이 감지덕지다.(웃음) -신부의 매력이 있다면 매력은 너무나 많은 분이다. 때로는 저에게 애교부려 동생처럼 느껴진다. 또 친구처럼 느껴기도, 누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보통은 엄마 같다.(웃음) 제가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때는 할머니가 돼주기도 했다. -결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 신부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남자들은 유치원 다닐 때 엄마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웃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신부는 저에게 엄마의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제 마음이 흔들리고 무서움을 느낄 때 편하게 해주는 이상한 힘을 가졌다. 현명한 사람이다. -결혼식 사회를 장동민 유상무가 보는데 원래는 결혼한 사람의 부탁으로 사회자가 결정되는데 이번에는 사회자의 부탁으로 이뤄졌다. 사실 레벨이 별로 높은 애들이 아니지만 우정이 있는 사이라 결정했다.(웃음) 저희 셋은 처음부터 방송을 같이 시작해서 친하고 신부되는 사람도 같이 봐온 사람이라 저희의 연애 스토리 와 인생 스토리를 잘 알기 때문에 사회를 부탁했다. -신접살림은 어디에? 파주출판도시에 신접살림을 꾸린다. -첫날밤 계획이 있다면? 신혼여행을 사이판으로 내일 떠난다. 오늘은 서로 결혼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자는 다짐을 하면서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 결혼하기 전날에 약속이나 서약, 다짐을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런 것도 못했다. 변명일 수도 있는데 워낙 오래 만나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마음속의 다짐들이 느껴지고 있다. -신랑이 부케를 준다면 누구에게 주고 싶은지 장동민에게 부케를 주고 싶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사귀던 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장동민은 옆에 누군가 있어야 잘 되는 스타일이다. 빨리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 -2세 계획은 세웠는지 올해 안에 2세가 나올 것 같다. 결혼 발표했을 당시에 생겼나보다. 그 때는 몰랐다. 개인적으로 저와 신부는 아들을 원하는데 이렇다가 딸이 나오면 섭섭해 할 테니 딸도 원한다. 저는 솔직히 와이프가 힘들까봐 아이는 하나만 갖고 싶었다. 하지만 제가 친척이 많지 않아서 나중에 내린 결론은 세 명이다. 신부와 오래 만나다보니 늦둥이가 생긴 기분이다. 신부의 나이가 서른 중반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다산도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결혼 후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앞으로 정말 잘 살고 싶다. 아까 미용실에서 한 말이지만 힘들어서 두 번은 못하겠다고 했다.(웃음)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데 너무 드러내면 팔불출처럼 느껴질 것 같다. 잘 산다는 말은 너무 평범하다. (고민 후)시원하게 잘 살겠다. 우리나라 이혼율이 높다. 물론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가족에 충실하다가 뒤늦게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찾는다. 저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저는 제 자아를 먼저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족에 충실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술도 줄이고 클럽과 나이트 출입도 줄여야겠다. 하지만 가끔은 가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웃음) 앞으로 열심히 잘 하겠다는 말보다 제 사랑이 느껴지는대로 하겠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여왕’ 황효은 결혼 “진짜 ‘내조 여왕’ 될게요” (일문일답)

    ‘내조의여왕’ 황효은 결혼 “진짜 ‘내조 여왕’ 될게요” (일문일답)

    ‘5월의 신부’가 된 황효은이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황효은(본명 황현인)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두 살 연하의 김의성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황효은은 결혼식을 올리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에서처럼 오늘부터 ‘내조의 여왕’이 된다니 부담스럽다. 드라마에서 한 것처럼 내조 잘하면서 살겠다. 지금 마음처럼 노력하면서 잘 살겠다는 생각뿐”이라고 기쁨마음을 드러냈다. 황효은은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양과장(김정학 분) 부인 한이슬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내조의 여왕’ 촬영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미룬 황효은은 결혼 후에도 휴식기간 없이 왕성하게 활동 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팀이 부르며 사회는 방송인 장영란이, 주례는 ‘내조의 여왕’ 공동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식 PD가 맡는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신랑 없이 혼자 기자회견 됐는데 신랑이 너무 잘생겨서 숨겨뒀다.(웃음) 기자회견 자체를 놀라워하고 있다. 자기 몫까지 하고 오라고 했다. -신랑의 매력은? 한결같이 저를 자상하게 봐주는 게 좋다. 제가 하는 일을 인정해주고 외조해 주고 있다. -신랑에게 어떤 프러포즈를 받았는지 신랑이 친구들과 총각파티 하는 자리에 저를 불렀다. 촛불 켜놓고 반지 주면서 남들 다 하는 것처럼 했는데 저는 눈물이 났다. -어제 밤에 신랑과 전화통화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솔직히 싸웠다.(웃음) 제가 마음이 급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싸우게 됐다. 하지만 제가 금방 사과했다. 신랑이 문자메시지로 멋진 남편이 되겠다고 했다. -남편을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영화촬영을 하다가 만났냐고 물으시는데 친구들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만난지 2년 6개월 정도 됐는데 만나지 몇 개월 후부터 결혼을 결심했다. 1년 전부터 결혼하기로 마음 먹고 준비했다. -남편에게 어떤 외조를 하겠는가? 적어도 남편 출근할 때 눈꼽떼고 잘 출근하라고 인사하겠다.(웃음) -결혼 전 남편과 어떤 약속을 했는지 최고는 아니지만 지금 마음 변하지 않고 살자고 했다. 신랑은 제 일을 사랑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내조의 여왕’ 출연자 중 누가 가장 축하해줬나? 드라마에서 함께 열띤 내조를 펼치고 있는 김남주 이혜영 언니가 축하해줬다. 아무래도 촬영 때문에 못 오시니까 신경이 쓰이신 것 같다. 진실 되고 소박하게 결혼하라고 하셨다. 제작진도 제 결혼식 날짜 카운트다운을 세주며 축하해줬다.(웃음)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을 연기했는데 ‘내조의 여왕’이 연장되면서 결혼식과 겹치게 됐다. 결혼식 끝나고 바로 드라마 촬영하러 가야한다. 6월 초로 신혼여행을 미뤘는데 멋진 바다를 보러갈 거다. -김남주에게 특별히 받은 조언이 있다면? 남편을 포기하라고 했다.(웃음) 남편을 있는 그대로 봐주라고 했다. 그러면 지금처럼 살 수 있다고 했다. -결혼식 사회를 장영란이 본다는데 장영란과는 십년이 넘은 친구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다. 사회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해주겠다고 했다. -결혼식 끝나고 바로 촬영장 가는 소감이 어떤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내조의 여왕’ 아니면 경험할 수 없다. 즐겁고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촬영장에 혼자가고 홀로 남겨질 신랑에게 한마디 호텔방에서 앞으로 우리의 인생계획을 하면서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일단 너무 고맙고 드라마처럼은 못하겠지만 내조를 잘 하겠다. 앞으로 우리 현명하고 예쁘게 잘 살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유세윤 “군대가는 기분과 똑같아”

    ‘새신랑’ 유세윤 “군대가는 기분과 똑같아”

    ‘7년 열애’ 끝에 유부남이 된 개그맨 유세윤이 결혼소감을 밝혔다. 유세윤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양재동 EL TOWER(엘타워)에서 네 살 연상의 신부 황경희씨와 화촉을 밝힌다. 유치원교사 출신 신부 황경희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유세윤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결혼을 발표하고 싱숭생숭 했다. 결혼식을 한 달 남기니까 하기 싫었는데…(웃음) 농담이다.”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다소 이른 결혼이 아니냐는 질문에 유세윤은 “제가 방송하는 사람치고 일찍 결혼하는 편이다. 1980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다. 결혼도 친구들 중에 빨리 가지만 군대도 친구들 중에도 가장 먼저 갔다.”면서 “결혼하는 기분이 군대갈 때 기분과 똑같다. 즐겁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후 앞으로 어떻게 살겠냐고 묻자 유세윤은 “앞으로 정말 잘 살고 싶다. 아까 미용실에서 한 말이지만 힘들어서 두 번은 못하겠다고 했다.(웃음)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데 너무 드러내면 팔불출처럼 느껴질 것 같다. 잘 산다는 말은 너무 노멀하고 시원하게 잘 살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유세윤 황경희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18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도위반’ 유세윤 “올해 안에 출산예정”

    ‘속도위반’ 유세윤 “올해 안에 출산예정”

    개그맨 유세윤이 ‘속도위반 결혼’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유세윤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양재동 EL TOWER(엘타워)에서 네 살 연상의 신부 황경희씨와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연 유세윤은 “올해 안에 2세가 나올 것 같다.”며 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임신하게 된 시점을 묻자 유세윤은 “결혼 발표했을 당시에 생겼나보다. 그 때는 몰랐다.”며 환하게 웃었다. 아들과 딸 중 누구를 더 원하냐는 질문에 유세윤은 “개인적으로 저와 신부는 아들을 원하는데 이러다가 딸이 나오면 섭섭해 할 테니 딸도 원한다.”며 “저는 솔직히 와이프가 힘들까봐 아이는 하나만 갖고 싶었다. 하지만 제가 친척이 많지 않아서 세 명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신부와 7년을 열애한 유세윤은 “신부와 오래 만나다보니 늦둥이가 생긴 기분이다. 신부의 나이가 서른 중반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다산도 가능하지 않을까한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유세윤 황경희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18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빅뱅’ 2NE1, 17일 SBS ‘인기가요’로 정식데뷔

    ‘여자빅뱅’ 2NE1, 17일 SBS ‘인기가요’로 정식데뷔

    ‘여자빅뱅’으로 불리며 2009년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른 그룹 투애니원(2NE1)이 17일 SBS ‘인기가요’로 정식 데뷔무대를 갖는다. 이 날 방송에서 투애니원은 공개하자마자 단숨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한 데뷔곡 ‘Fire’로 무대에 올라 각자 다른 콘셉트의 개성 있는 댄스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투애니원의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를 위해 ‘인기가요’ 제작진은 지난 14일, 일산 탄현 스튜디오에서 사전 촬영을 진행했다. 투애니원의 카리스마에 어울리는 무대세트가 특별히 제작됐으며 영화촬영에 주로 사용되는 특수 카메라 ‘바디 마운트’까지 동원됐다. 박봄 CL 박산다라 공민지 등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투애니원은 빅뱅과 함께 부른 CM송 ‘롤리팝’이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공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 태군, 스타일리시 여름화보 공개

    ‘슈퍼스타’ 태군, 스타일리시 여름화보 공개

    ‘슈퍼스타’로 컴백하는 가수 태군이 한층 성숙하고 스타일리시해진 여름화보를 공개했다.지난 6일 태군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드레스투킬’의 여름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에서 태군은 ‘09년 SUMMER 핫트렌드 ’스노우진‘을 다양하게 매치시킨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태군은 컴백 무대 준비로 다소 지친 상태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핫 트렌드 패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드레스투킬의 관계자는 “지난화보 촬영보다 한층 성숙해진 태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델 태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태군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여름화보는 드레스투킬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타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드레스투킬)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끼와 리저드’ 장혁, 애잔한 남자의 향기 물씬

    ‘토끼와 리저드’ 장혁, 애잔한 남자의 향기 물씬

    배우 장혁이 삶의 무게를 짊어진 택시운전수 역할을 맡아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장혁은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ㆍ제작 ㈜아이필름 ㈜제이엠픽쳐스)에서 희귀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수 은설 역을 맡았다. 극중 장혁은 고단한 삶을 사는 택시운전수의 모습을 서정적인 분위기와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 냈다. 은설은 언제 박동을 멈출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을 앓는 인물로 힘겨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상은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은설은 메이(성유리 분)를 위해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장혁은 짙은 색 점퍼, 청바지차림에 고뇌하는 표정 지으며 애잔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그동안 보여줬던 거칠고 남자다운 이미지의 선 굵은 연기와는 다른, 섬세한 감성이 엿보이는 모습이다. 애절한 분위기의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여주인공 성유리와 짝을 이뤄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토끼와 리저드’는 택시운전수 은설(장혁 분)과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가 우연히 만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올해 하반기 개봉예정.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시카고’ 인순이·옥주현 등 초호화 캐스팅

    뮤지컬 ‘시카고’ 인순이·옥주현 등 초호화 캐스팅

    인순이 허준호 옥주현 최정원 배해선이 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6월 5일부터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0년 초연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는 시대를 뛰어넘는 작품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07년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스태프들로부터 전수받은 벨마 역의 최정원과 록시역의 옥주현 배해선이 2008년 이어 2009년 공연에도 함께해 더욱 물오른 연기로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2000년 초연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던 인순이가 벨마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허준호가 빌리 역으로 9년 만에 ‘시카고’에 합류해 한층 더 뜨겁고 섹시한 무대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0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됐을 당시 3천8백석 ‘전석매진의 신화’로 출발한 뮤지컬 ‘시카고’가 또 다시 흥행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제공=신시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는 것만 가르치는 사회… 마음 움직이는 교육 실종”

    “이기는 것만 가르치는 사회… 마음 움직이는 교육 실종”

    류승국(왼쪽·86)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 명예교수와 최일범(54) 교수는 같은 학과 선·후배 교수이자 30여년을 동고동락해온 사제지간이다. 1974년 이 대학에 입학해 박사 학위를 받고 1989년 교수로 부임할 때까지 최 교수는 류 교수의 품을 떠난 적이 없었다. 노()교수가 길러낸 제자 가운데 72명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데, 이 학부 교수 9명 중 6명이 최 교수처럼 류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다. 백발이 성성한 이들이 스승의 날(15일)을 맞는 감회는 그래서 남다르다. 예나 지금이나 꼿꼿함을 잃지 않는 류 교수는 달라진 사제지간의 세태를 이렇게 꼬집었다. “요즘은 선생은 있어도 스승은 없고 학생은 있어도 제자는 없는 세상이다.” 그러면서 “1년 365일 스승을 공경했던 예전과 달리 스승의 날을 정해 놓고 ‘하루만큼은 선생을 존경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각박해진 세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류 교수는 “그럴수록 가르치는 이들이 스스로에게 더 엄격해져야 한다.”는 충고도 했다. 갈수록 추락하는 교권에 대해서는 “경쟁을 우선시하는 입시위주 교육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도 선생을 판단할 때 이해득실만을 따져 ‘나에게 뭘 줄 수 있나.’는 식으로 구분해 득이 안 되면 선생을 무시한다.”면서 “이기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가르치는 교육제도에서 제자가 스승을 공경하길 바란다면 나무 아래서 물고기를 찾는 격”이라고 말했다. 두 교수는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모처럼 만나 학교 언덕의 퇴계 인문관 건물에서 못다 한 얘기를 나누다 20여분쯤 걸어내려와 정문 근처에 있는 명륜당을 찾았다. 초여름 햇살 때문인지 건물 마루에 걸터앉은 최 교수의 눈은 이미 30년 전으로 돌아가 있는 듯했다. . 류 교수는 제자들에게 ‘호랑이 교수’로 통했다고 기억한다. 학생들의 논문에서 조금만 논리적 허점이 보여도 몇 번이고 퇴짜를 놨다고 한다. 최 교수는 “류 교수와 면담을 가졌던 학생들은 ‘3~4시간은 기본이다. 진짜 엄하시다.’며 볼멘소리를 내뱉었다.”고 웃었다. 최 교수는 “류 교수는 남보다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셨던 분”이라며 참 스승의 자세를 되새긴다. 논문 집필에 들어가면 서너 달 동안 책상에 누워 잠든 적이 부지기수였고, 지금도 강의를 하면 4~5시간씩 쉬지 않고 열중할 정도로 스승으로서 한 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제자들이 이견을 말해도 끝까지 경청한 뒤 다시 토론할 정도로 열린 자세를 유지했다.”면서 “내가 교수로 임용된 뒤로는 늘 동료 교수로 존중해 줬다.”고 전했다. 최 교수는 “학문적으로 엄하기만했던 스승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면서 존경은 강요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게 할 때 생기는 것임을 느꼈다.”며 옷깃을 여몄다. 글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성유리 ‘매끈한 몸매’ 뽐낸 매혹적 화보공개

    성유리 ‘매끈한 몸매’ 뽐낸 매혹적 화보공개

    성유리가 ‘매끈한 몸매’를 뽐내며 매혹적인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성유리는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섹스 럭셔리 캐주얼 ‘에이든(Aden)’의 여름 화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월간지 ‘쎄씨’ 6월호에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성유리의 시크하고 고혹적인 성숙미가 한껏 드러나 있다. 지난 봄, 조인성과 함께한 광고 촬영에서 성유리는 사랑스러운 히피소녀 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여성스러워진 면모를 발산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의상뿐만 아니라 성유리는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강인하고 순수한 매력의 공연기획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생애 첫 스크린 도전작인 영화 ‘토끼와 리저드’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우외환’ 권상우·손태영 부부 연기력 논란

    ‘내우외환’ 권상우·손태영 부부 연기력 논란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내우외환(內憂外患)’에 빠졌다. 남편 권상우는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에서 부정확한 발음으로, 아내 손태영은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서 연기력 부족으로 나란히 논란의 중심이 됐다. 지난해 9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권상우와 손태영에게 쏟아지는 비난의 목소리는 그들이 유부남과 유부녀가 돼도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결혼 전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던 권상우지만 결정적으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부터 지적돼 온 부정확한 발음은 여전히 네티즌들의 공격 대상이다. 아내 손태영 역시 10년 가까이 배우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연기력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부부의 고난은 이게 다가 아니다. 권상우가 소녀시대 윤아와 타이틀 롤을 맡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이 시청률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경쟁드라마에게 밀리더니 결국 전국 시청률 10%도 채 넘기지 못하고 있다. ‘흥행 보증수표’로 불렸던 권상우의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졌을 터. 부창부수(夫唱婦隨)일까. 손태영도 시청률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그나마 ‘두 아내’는 1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같은 시간에 방송됐던 ‘아내의 유혹’이 평균 시청률 20%대 후반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부족한 결과다. 남편과 아내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시청률을 합해야 겨우 20%를 넘게 생겼다. 물론 드라마의 시청률이 권상우와 손태영의 잘못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이 이전 작품들에서의 모습들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요인도 작용했을 것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세간의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스타부부인 만큼 대중의 기대치도 높을 수밖에 없을 터. 권상우와 손태영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 대중의 지적을 다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말일까? 권상우의 발음과 손태영의 연기력에 대한 지적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권상우의 ‘혀짧은 소리’는 여전히 시청자들의 귓가를 불편하게 했으며 손태영의 ‘어색한 연기’는 드라마 몰입도를 떨어뜨렸다. 결혼 후 하루라도 더 빨리 컴백하고 싶었던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단순히 원래 있던 제자리로 돌아오겠다는 심보 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욕심을 부려봤다면 어땠을까. 8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화려한 귀환’을 맞이한 김남주가 비교되는 순간이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원더걸스 현아, 여성 5인조 ‘포미닛’ 데뷔임박

    前원더걸스 현아, 여성 5인조 ‘포미닛’ 데뷔임박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가 여성 5인조 그룹 ‘포미닛’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현아가 소속된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기간 고심 끝에 여성 5인조로 멤버를 확정하고 그룹명을 ‘포미닛(4minute)’으로 결정해 데뷔 직전임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포미닛은 기존 여자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 된 비주얼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겸비된 여성 5인조다. 오랜 기간 실력 있는 연습생들을 조합해 힘들게 멤버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포미닛은 ‘무대 위에서 4분 안에 각 자 다른 매력을 사로 잡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다. 또 ‘그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담고 있어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원더걸스 멤버 현아가 속해있는 여성 그룹 포미닛은 데뷔 전부터 입소문만으로 광고 및 방송 섭외가 물밀듯 밀려들어오고 있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포미닛은 무대뿐 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현아 외에 다른 멤버들은 전혀 공개되지 않아 더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그룹 포미닛은 다음 달 중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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