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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 카리스마’ 이것이 김혜수 스타일

    ‘도도 카리스마’ 이것이 김혜수 스타일

    배우 김혜수가 럭셔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엣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김혜수는 다음달 1일 첫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에서 완벽주의자 박기자 역을 맡아 패셔너블한 모습을 드러낸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김혜수인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스타일리시한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일’을 통해 럭셔리하고 카리스마 있는 ‘엣지 스타일’을 선보일 김혜수는 “아무래도 패션 스타일에 많이 포커스가 멎춰질 것 같다. 대중들이 나에게 갖는 관심 중 일차적인 부분이 패션이라고 알고 있어 어느 정도 충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맡은 캐릭터와 드라마 성격에 맞는 스타일링을 위해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단순히 완벽한 패션 스타일보다는 캐릭터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불리는 칙릿(chick lit) 드라마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와이앤에스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본좌’ 허경영 “토크쇼로 국가 비전 제시”

    ‘허본좌’ 허경영 “토크쇼로 국가 비전 제시”

    ‘허본좌’ 허경영 총재가 토크쇼 계획에 대해 입을 열였다. 2007년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큰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형이 확정돼 1년 6개월간 수감됐다. 지난 23일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한 허경영은 29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 인터뷰에서 “본좌 허경영 쇼를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 비전을 밝히는 쇼를 할 것”이라며 “벌써 몇 군데 방송국에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허경영 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어 “신종 인플루엔자는 연습게임을 하는 것이며, 신종 인플루엔자 보다 더 무서운 ‘찰나 인플루엔자’가 올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 허경영은 “마이클 잭슨 사망 3일전 그의 영혼이 내게 찾아왔었다. 온 몸에 예수처럼 못 박힌 자국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Y-STAR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뜨고 싶어? 일단 제주도로 가!

    드라마 뜨고 싶어? 일단 제주도로 가!

    드라마 로케이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제주도로 고고! 매섭고 날카로워진 요즘 시청자들의 눈. 웬만한 볼거리로는 그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기가 너무 어렵다. 톱스타 한 두 명은 당연히 출연해야 하고,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대저택에 호화스러운 명품 협찬이 기본으로 등장했을 때 비로소 ‘볼만한’ 드라마가 된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다. 드라마를 답답한 세트 안에서만 대충 찍어낸다면 단박에 시청자들에게 외면받기 십상. 신혼여행, 유학 혹은 출장들의 에피소드를 엮어 드라마가 멀리멀리 밖으로 나가줘야 드라마 볼 맛이 난다. 그렇다고 무작정 해외 로케이션을 쫓을 수만은 없다. 각 배우들의 스케줄 조율도 문제지만 해외촬영에 따른 제작비도 만만치 않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국내에 드라마 로케이션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제주도. 무조건 국제선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없는 드라마 제작사들은 그림 같은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제주도를 최적의 촬영지로 삼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아는 친숙한 제주도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가고 싶은 섬이 제주도 아니겠는가. 현재 수목극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켜내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의 주요 촬영지가 제주도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태양을 삼켜라’는 서귀포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이뤄가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야망, 그리고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다음달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는 17세기 중반 제주도에 표류했던 네덜란드인 하멜을 모티브로 구성한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다. 이 드라마 역시 제주도로 귀양 가게 된 귀족선비, 불량 잠수부, 제주도에 표류한 이양인 윌리엄이 ‘제주도’라는 특별한 공간에 만나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정극도전에 나선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역시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될 예정이다. 오는 8월 말 부터 제주도 소재의 목장을 배경으로 촬영되는 ‘파라다이스 목장’은 밝고 경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이 조화되는 로맨틱 성장 멜로 드라마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SBS,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투 정찬우, 몸짱듀오 ‘텐’ 지원사격

    컬투 정찬우, 몸짱듀오 ‘텐’ 지원사격

    컬투 멤버 정찬우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9등신 몸짱 여성 듀오 텐(TEN, 송이·하나)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텐의 데뷔곡 ‘골라봐’ 피처링 작업에 참여한 것. 정찬우는 ‘골라봐’의 도입부에서 “자, 골라, 골라보세요! 아~ 눈이 높으시네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면서 “오빠가 그렇게 좋아? 어디가 그렇게 좋아?”라는 넉살 넘치는 개그 내레이션을 맡았다. 트로트와 디스코를 결합한 ‘티스코’ 장르인 ‘골라봐’는 정찬우의 독특한 목소리 톤이 입혀져 더욱 감칠맛 나는 노래가 됐다. 이번 피처링 참여로 정찬우는 텐과 또다른 인연도 알게 됐다. 텐 멤버 송이와 대학 선후배 사이였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찬우는 더욱 열과 성의를 다했다는 후문이다. 여러모로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텐의 데뷔 싱글 앨범 ‘Cheer Up’은 다음달 10일 정식으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초록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손하, 日 도쿄 싱글라이프 소개

    윤손하, 日 도쿄 싱글라이프 소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원조 한류스타 윤손하가 일본 도쿄에서 즐기는 ‘싱글라이프’ 를 소개했다. 배우 윤손하는 8월 1일 방송되는 올’리브 ‘잇 시티 윤손하의 도쿄공감’ 녹화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일본으로 날아가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는 윤손하의 모습을 직접 담아왔다. 일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윤손하는 ‘도쿄 싱글라이프’ 팁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도쿄 싱글족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에비스’에 있는 윤손하의 집은 화이트 톤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원룸 형태로 이뤄졌다. 한편 일본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윤손하는 밝고 활달한 성격에 일본 현지에서도 그녀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윤손하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담당PD는 “방송에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한다. 특히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스텝들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극찬했다. 현지 토크쇼에 출연 중인 윤손하는 “드라마는 대본이 있지만 토크쇼는 내 의견을 표현해야 해 끝없는 노력이 필요했다.”면서 “타지에서 활동하다 보니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지기 싫어하고 자존심이 센 한국인 특유의 근성’이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고 넉살을 부렸다. 이번 ‘잇 시티 윤손하의 도쿄공감’에는 평소 윤손하와 친하게 지내온 방송인 에바도 동행해 특유의 말투와 감탄사로 재미를 더했다. 사진제공 = 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이번엔 음악 도전…가을 음반발표

    구혜선, 이번엔 음악 도전…가을 음반발표

    ‘다재다능’ 배우 구혜선이 올 가을 음반 발매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오는 9월이나 10월께 직접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들을 모은 뉴에이지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테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한 전화통화에서 “음반작업은 꽤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곡들이 음반에 수록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데뷔 전 가수를 지망했던 구혜선이 곡에 본인의 목소리를 입히는 작업까지 하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작업 중이라 더 자세한 사항은 8월로 넘어가 봐야 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한 구혜선은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이후 소설 ‘탱고’를 출간했으며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도 열어 화제가 됐었다. 또 얼마 전 열린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배우에서 작가로, 다시 화가에서 감독으로, 이번에는 뮤지션으로 본인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는 다재다능한 구혜선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룰라 ‘웃찾사’ 출연 개그도전

    소녀시대·룰라 ‘웃찾사’ 출연 개그도전

    소녀시대와 룰라가 개그에 도전한다. 여름을 맞이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그룹 소녀시대와 룰라가 2주간 총출동한다. 30일 방송분에는 소녀시대와 왕년의 아이돌 룰라와 ‘원조 꽃미남’ 응삼이 박윤배가 출연한다. 얼마 전 녹화에 참여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세코너에 나누어 출연해 ‘웃찾사’ 녹화장을 찾은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룰라 멤버 이상민과 고영욱은 인기코너 ‘부조리’에 출연해 실력파 랩퍼의 진면목을 과시했고, 응삼이 박윤배는 등장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여름을 맞아 확실한 인기몰이에 나선 ‘웃찾사’가 톱스타들의 깜짝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상혁, 日 오사카 팬미팅… “용기 얻어”

    김상혁, 日 오사카 팬미팅… “용기 얻어”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일본에서 ‘황태자’ 이미지로 어필하며 새 활동에 기지개를 폈다. 김상혁은 지난 25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김상혁이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마중나온 300여 명의 팬들이 환영을 받았다. 500명 한정으로 이뤄진 팬미팅에서 김상혁은 “너무 감사하다. 일본팬 분들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셨다.”면서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이 자리에서는 연예인 김상혁이아닌 여러분과 함께하는 김상혁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본 현지 팬들은 “김상혁의 이미지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황태자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비록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일본교토에 있는 한국교포 노인들이 지내고 있는 양로원 ‘고향의집’을 방문했다. 김상혁은 쌀과 김치를 전달하며 양로원에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한편 김상혁은 일본과 중국에서 방영되는 옴니버스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시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전여전’ 이윤지·신세경, 모녀 동반 화보촬영

    ‘모전여전’ 이윤지·신세경, 모녀 동반 화보촬영

    배우 이윤지와 신세경이 각각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윤지와 신세경이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라는 주제로 딸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 레시피와 모녀의 사진이 게재됐다. 화보 촬영에 나선 두 어머니는 여배우 딸을 둔 어머니답게 눈에 띄는 미모와 우아함을 자랑했다. 이윤지는 “평소 비빔밥, 산나물과 감자, 고구마 등 주로 자연식을 챙겨주는 엄마 덕분에 토종 식성을 자랑하게 됐다.”며 삼색 나물 비빔밥을 엄마의 레시피로 꼽았다. 신세경은 “평소에 닭고기 요리를 좋아한다.”며 단백질이 풍부한 치킨 샐러드를 엄마의 비밀 레시피로 소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 때문에 딸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두 어머니는 “막상 직접 모델로 서보니, 배우라는 직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면서 “한편으로는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소속사 분쟁 “계약 위반” VS “명예 훼손”

    윤상현, 소속사 분쟁 “계약 위반” VS “명예 훼손”

    ‘태봉이’ 윤상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이중계약을 이유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28일 윤상현의 전 소속사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상현의 전속계약이 2004년 8월부터 올해 2009년 7월 31일까지였다. 하지만 윤상현은 회사와 한마디 말도 없이 윤상현을 담당하던 김 모 실장과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소속사를 옮겨 회사에 막대한 매출과 이미지에 손해를 입혔다.”며 전속계약 위반으로 위약금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윤상현 전 소속사 엑스타운 측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순길 변호사는 “엑스타운 측은 회사와 윤상현이 체결한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손해배상 조항에 따라 2009년 7월 24일자로 총 10억 1천만원을 손해배상으로 청구해 놓은 상태다.”고 전했다. 또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기타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 및 드라마, CF 출연료, 음원 수익금 가압류(공탁) 등의 보전처분과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형사 고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전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는 오랜시간 윤상현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진작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여기까지 끌고 왔다.”며 섭섭함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반면 윤상현의 현 소속사 MG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 소속사의 주장은 터무니없다. 현재 윤상현은 물론 우리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상대측을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 윤상현의 소속사 이중계약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 소속사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현 소속사 MGB 엔터테인먼트와 윤상현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MGB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 소속사(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는 동안 윤상현은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일부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은 물론 작년 11월 이후 활동했던 당시 차량 등도 윤상현 스스로가 마련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윤상현이 요즘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 이런 일을 당해서 당황스럽다. 현재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회의를 거친 후 곧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훈, ‘드림’ 권투선수로 카메오 출연

    이훈, ‘드림’ 권투선수로 카메오 출연

    배우 이훈이 SBS 월화드라마 ‘드림’에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훈은 2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에 카메오로 출연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제작진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드림’ 2회분에서 이훈은 극중 125연승한 권투챔피언이자 격투기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박정철 선수 역으로 출연한다. 이와 중에 강경탁(박상원 분)으로부터 토사구팽 당했다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제기를 노리는 남제일(주진모 분)과 우연찮게 엮이게 되는 것. 2008년 방영된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훈은 백수찬 감독의 카메오 출연 제안에 “감독님이 불러주시면 언제든 가겠다.”며 흔쾌히 촬영에 임했다. 부산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이훈은 머리를 묶은 채 노란 쫄티를 입고 부산 바닷가를 내달리는 신을 촬영했다. 이어 이장석(김범 분)과의 몸싸움 장면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보였다. 이훈은 탄탄한 근육을 공개하고 노래방 장면에서 박상철의 노래 ‘무조건’을 열창했으며, 주진모와도 환상의 연기 호흡을 보여 제작진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백수찬PD는 “이훈이 덕분에 극중 박정철 역이 더 맛깔스럽게 소화됐다.”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해준 이훈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조만간 다시 카메오 출연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진모 손담비 김범 등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스포츠 비즈니스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간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 삐노끼오’ 伊뮤지컬 국내 첫 상륙

    ‘일 삐노끼오’ 伊뮤지컬 국내 첫 상륙

    이탈리아 뮤지컬 ‘일 삐노끼오’가 국내 초연된다. 대한민국에는 ‘피노키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일 삐노끼오’가 이탈리아 버전의 뮤지컬로 국내 관객들을 처음 찾는다.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일 삐노끼오’는 나무인형 삐노끼오와 제페토, 푸른요정 등의 관계를 통해 세대 간의 인간적 갈등과 사랑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한다. ‘일 삐노끼오’ 팀은 한국 공연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이탈리아 현지 극장에서 한국의 오페라극장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한 달여 간 리허설 공연을 마쳤다. 다음 달 2일 내한하는‘일 삐노끼오’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공연 전 마지막 리허설을 갖는다. 뮤지컬 ‘일 삐노끼오’는 세계적인 문호 카를로 콜로디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감미로운 음악과 감각적인 영화감독 사베리오 마르코니에 의해 탄생한 예술적인 무대가 인상적인 대작이다. 2003년 이태리와 스페인 등지에서 공연된 후 오페라와 뮤지컬의 조화를 이루어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설명 = ‘일 삐노끼오’ 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강대 얼짱’ 송주연, 日 화장품 모델 발탁

    ‘서강대 얼짱’ 송주연, 日 화장품 모델 발탁

    ‘서강대 얼짱 장학생’ 출신 송주연이 일본 화장품 모델로 낙점되는 행운을 안았다. 송주연은 올해 초 단숨에 4개사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데 이어 일본의 화장품사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28일 송주연 소속사 조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회사 재팬 매딕스(대표 TSUZURA MASAAKI)와 송주연의 광고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주연은 최근 서울에서 1차로 스틸 촬영을 마쳤고 조만간 일본에서 CF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주연이 일본 화장품의 모델로 발탁된 배경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1개월 전 일본에 배포되는 한 한류신문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일본 기업 관계자가 이 기사를 본 후 송주연을 모델로 발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와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일본 화장품사 관계자는 “송주연의 지적이고 신선한 이미지가 제품 콘셉트와 맞아 떨어진다. 승마, 윈드서핑, 라틴댄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추고 있어 제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여러 면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다.”며 한국인 송주연을 모델로 발탁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송주연은 “일본의 수많은 모델들을 제치고 일본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조금이나마 외화를 벌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일본에서 한국 모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사진제공 = 조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림’ 손담비 배우데뷔 ‘연기+몸매’ 합격점

    ‘드림’ 손담비 배우데뷔 ‘연기+몸매’ 합격점

    ‘토요일 밤에’ 손담비, 이제는 ‘월·화요일 밤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림’으로 연기에 도전한 손담비에게 호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손담비는 27일 첫 방송된 SBS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에서 태보강사 박소연 역을 맡아 차분한 연기력과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손담비는 홀아버지를 모시고 가정을 이끌어가면서도 밝고 당찬 이미지를 선보여 이전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사뭇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또 손담비는 몸에 달라붙는 의상으로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한껏 내보여 뭇 남성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여타 가수 출신 여배우들이 정극배우에 도전했을 때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호평보다는 혹평 일색이었던 것과 달리, 손담비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드라마 ‘드림’ 관련 게시판을 찾은 시청자들은 “얼굴만큼 연기도 예쁘게 잘 하는 손담비 누나”, “이제 월화드라마는 ‘드림’봐야지. 담비언니 연기 정말 잘해요.”, “뭘 입어도 손담비 몸매는 빛이 나는구나.” 등의 감상평을 올렸다. 손담비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서울신문NTN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손담비가 연기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한번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 해낸다.”면서 “배우도전에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일이다. 처음이라 아직은 미흡하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지난 21일 부산에서 진행됐던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연기하는 거라 굉장히 떨렸다. 하지만 선배들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나아지고 있다.”면서 “첫 배역은 저와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를 맡고 싶었는데 박소연이 그렇다.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SBS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히로인 열연

    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히로인 열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이하 최성희)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히로인으로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최성희는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초연 캐스트로서의 자부심과 의리로 참여한다. 극중 신비로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로 귀환하는 최성희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김해와 서울, 성남공연에 출연했다. 당시 최성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주인공 에스메랄다가 다시 태어난 듯 생생하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연 제작사인 ㈜NDPK 측은 “최성희가 8월 4집 앨범 발매로 바쁜 스케줄이지만, 초연 캐스트로서의 자부심과 의리로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참여하게 된 일”이라고 전했다. 최성희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자리에서“최성희가 뮤지컬에 보이는 열의가 대단하다. 새벽 3~4시까지 앨범 준비 작업하는 빡빡한 스케줄 중에도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공연 연습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최성희를 비롯해 윤형렬, 문혜원, 오진영, 서범석, 박은태 등 원숙미를 자랑하는 초연 캐스트와 지난 해 8월 캐스팅 돼 11개월 간 투어 공연을 하며 기량이 절정에 오른 김수용, 조순창, 최수형, 임호준, 박성환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원작을 바탕으로 감미로운 음악과 예술적인 무대, 현대무용과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트 등이 더해진 화려하고 현대적인 안무가 인상적인 대작이다. 사진제공 = NDPK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본격 日진출…한류스타 등극 기대

    윤상현, 본격 日진출…한류스타 등극 기대

    2009년 상반기 최고의 훈남 윤상현이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며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윤상현은 오는 8월 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시부야박스(SHIBUYA BOXX)에서 일본 언론 관계자들을 초대한 컨벤션 행사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윤상현은 언론매체 및 관계자들과의 컨벤션 행사 이후 일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또 MBC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네버엔딩스토리’ 외에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의 노래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일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배우 이정재, UN 출신 멤버 김정훈, 신화 멤버 김동완 등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크로스원(Cross One)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윤상현의 일본 내 활발하게 활동을 함께한다. 윤상현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은 크로스원(Cross One)은 “윤상현은 지난해 ‘겨울새’와 ‘크크섬의 비밀’ 등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내조의 여왕’을 접한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조의 여왕’은 일본 ‘KNTV’와 ‘라라TV’에서 차례로 오는 9월과 내년초 방영될 계획이라 앞으로 일본 열도에서의 윤상현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 질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현은 차기작으로 다음달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돈을 위해 재벌 상속녀(윤은혜 분)의 대저택에 들어가게 되는 집사 서동찬 역을 맡아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미, 은지원 이어 아웃사이더와 ‘입맞춤’

    길미, 은지원 이어 아웃사이더와 ‘입맞춤’

    신인가수 길미가 또다른 천군만마를 얻었다. 길미(본명 길미현)가 지난 26일 경북 포항에서 진행된 Mnet ‘슈퍼콘서트’에서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 ‘러브컷츠’로 무대를 꾸몄다. 은지원의 피처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 ‘러브컷츠’를 이날 무대에는 아웃사이더가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길미는 아웃사이더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현장에 있던 가요관계자들로부터 “오랜만에 박진감 넘치는 혼성 힙합 무대였다. 앞으로 두 가수가 듀엣 곡을 발표하면 그야말로 대박 나겠다.”는 극찬을 받았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길미와 아웃사이더는 유명 가수들의 피처링이나 콘서트 등의 무대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교류를 쌓아 온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아웃사이더는 “길미는 랩과 보컬 모두 실력이 출중한 친구로 앞으로도 좋은 무대가 있으면 함께 서고 싶다.”면서 “음악적으로 소중한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길미는 “요즘 아웃사이더의 음악이 가요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 바쁜 와중에도 함께 무대를 빛내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길미와 아웃사이더의 무대는 8월 중순께 방영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영웅 마사토, SBS ‘드림’ 촬영차 내한

    日영웅 마사토, SBS ‘드림’ 촬영차 내한

    일본 격투기계의 살아있는 신화 마사토(魔裟斗,30)가 한국에 첫 내한한다. 마사토의 이번 방한 목적은 SBS 새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연출 백수찬·제작 CJ엔터테인먼트 & FEG KOREA) 특별출연을 위한 것으로 오는 30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마사토는 방한 이튿날인 31일 서울에서 ‘드림’의 주연배우 손담비 박상원 최여진 등과 함께 드라마 촬영에 임하게 된다. 마사토는 격투기계 뿐만 아니라 야구의 스즈키 이치로와 함께 일본 스포츠계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높은 슈퍼스타로 관중 동원과 시청률에 엄청난 파워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스포츠 스타 마사토는 영화, 광고, CF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드림’에는 마사토 외에도 세계적인 격투기 스타 레미 본야스키와 한국의 격투기 스타 윤동식 임치빈 이수환 박용수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27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은 스포츠에이전트와 스포츠 스타의 이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가는 성장스토리의 드라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미 “‘오빠랑 할래?’ 은지원 한마디에 데뷔”(인터뷰)

    길미 “‘오빠랑 할래?’ 은지원 한마디에 데뷔”(인터뷰)

    “공개된 프로필 보다 2살 많아요.” 연예인들을 인터뷰하면서 레퍼토리로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진짜예요. 저 거짓말 정말 못해요.”다. 본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며 연예인이기 전에 진실된 사람이라고 목청을 높인다. 하지만 ‘연예인’이란 특수성은 그들이 100% 진실만을 내뱉을 수 없게 한다. 더욱이 신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이제 막 새 앨범, 첫 작품을 들고 나온 이들에게 무조건 진실만을 바란다는 건 어찌 보면 가혹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사람 너무 거침없다. 단박에 본인 나이가 잘못됐다면서 배시시 웃었다. 신인가수 길미(본명 길미현)는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1985년이라는 프로필이 잘못됐다며 우선 기사로 나마 바로잡아달란다. 연예인 프로필 데이터베이스가 옮겨지는 과정에서 착오가 난 것 같다며 빨리 수정되길 기다린다고. 실제 길미의 나이는 빠른 1983년생. 초등학교를 7살에 입학했으니 1982년생(한국나이 28세)들과 친구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지 한 달 남짓 된 신인가수에게 느낄 수 없는, 만만치 않은 내공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길미는 첫 번째 앨범 (The 1st purple dream sound)을 발매하기 전 이미 언더그라운드 활동만 10년을 헤아리는 중견차(?) 가수였다. 뿐 만 아녔다. 길미는 정식 데뷔 전, 은지원·제이워크(J-walk)·낯선·마르코·강현주·제이 등의 노래 피처링을 맡아 본인의 끼를 발산했었다. “피처링의 시대가 도래한 거죠.(웃음) 앞으로도 다른 가수들과 피처링 작업할 기회가 많을 거예요. 저는 피처링할 때 마다 다른 스타일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느 곡에도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오빠랑 할래?” 길미가 여타 신인가수들에 비해서 빠르게 이슈가 된 것도 사실. 길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은지원 사장’이라는 천군만마가 있기 때문이다. 길미는 젝스키스(이하 젝키) 출신 은지원이 직접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려 발굴한 1호 가수다. “(은)지원 오빠가 고정스케줄로 늘 바쁘신데도 제 노래 피처링 때문에 무대에 같이 서주세요. 정말 든든하죠. 사실 그전에는 지원오빠의 자리를 몰랐는데 얼마 전에 오빠 없이 리허설 했는데 너무 뻘쭘했어요. 당연히 지원오빠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서 불안했어요. 그동안 오빠의 마음이 정말 고맙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뭉클해서 순간 울컥했어요.” 길미가 소개한 은지원은 흔히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은초딩’이 아니었다. 길미는 “(은)지원오빠 성향을 제가 알기 때문에 정말 감동했어요. 솔직히 눈물까지 나던걸요. 절대 남에게 부탁하거나 아쉬운 소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세요. 방송에서 제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굉장한 지원(支援)이죠. 지원오빠가 저한테 신경을 쓰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든든해요. 음반활동 잘 해서 오빠한테도 회사에도 보답해야 할 텐데.”라며 웃었다. 학창시절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던 길미는 특히 젝키의 팬이었다는 사실만큼은 정작 본인(은지원)에게 이실직고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물론 말씀드리면 좋아하시겠지만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서 당사자한테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전화주셔서 ‘오빠랑 (일) 할래?’라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 오늘까지 왔어요. 지원오빠의 팬이었던 제가 오빠 덕분에 제 이름으로 된 앨범을 내고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니…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죠.” “에너지 분출하고 싶어요.” 길미의 화려한 경력은 결코 가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길미는 ‘가창력’이라는 타고난 재능으로 보컬강사로, 2005년에는 뮤지컬 ‘관객모독’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길고 긴 무명시절을 보내며 힘들고 지쳤던 시간도 많았다. 하지만 나 아닌 또 다른 사람을 위해 노래를 가르쳐주고, 관객들에게 가수가 아닌 배우로 본인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솔직히 저는 가수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걸 하고 싶어요. 예전에 뮤지컬 무대에 올라서 얻은 게 굉장히 많았어요. 연기가 재미있다는 건 해본 사람만이 알 거예요. 그때는 모르고 했지만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제대로 준비해서 제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공연에 꼭 서고 싶어요.” 무대 위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모습과 다르게 길미는 인터뷰 내내 함박웃음을 띠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남자 이상형이 기자와 같다던 길미는 손뼉을 마주치며 한동안 까르르 웃었다. 강하지도, 거칠지도 않던 그녀는 그저 음악적 필이 충만한 아티스트였다. 조금은 늦은 20대 후반의 나이에 데뷔해 조바심을 낼 법도 했지만 길미는 고개를 크게 내저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10년 넘게 기다려서 이제 막 시작했어요. 여전히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아요. 가수들은 자기 이름이 걸린 콘서트를 하고 싶은 게 가장 큰 꿈이에요. 저도 오늘부터 그날을 기다리며 또 다른 열정을 키워나가야죠.(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정우 “여친은 내 ‘솔직 화끈 엉뚱함’ 좋아해”

    하정우 “여친은 내 ‘솔직 화끈 엉뚱함’ 좋아해”

    배우 하정우가 여자친구 구은애와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전했다. 하정우는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여자친구(구은애)가 생각하는 내 매력은 솔직하고 화끈하면서도 엉뚱하다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밀고 당기기 하는 게 제일 싫어서 처음부터 그런 것은 하지 말자고 했다.”면서 “함께 있으면 (여자친구에게)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하정우와 처음 만나 교제 중인 구은애는 패션매거진 ‘보그’와 다수의 패션쇼, 화장품 브랜드 ‘헤라’의 모델로 활약했다. 한편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 ‘국가대표’ 오는 30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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