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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제작지원작 ‘그리다’ 어떤 영화?

    통일부 제작지원작 ‘그리다’ 어떤 영화?

    남북 분단이 남긴 세 가지 그리움을 담은 영화 ‘그리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그리다’는 ‘평양냉면’(장호준 감독),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이인의 감독), ‘림동미’(박재영 감독)까지 가족을 향한 서로 다른 세 가지 그리움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통일부 제작지원작이다. ‘평양냉면’은 한국에서 새롭게 가정을 꾸리고 살았지만, 평생을 북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은 이산가족 인터뷰 촬영을 통해 헤어진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림동미’는 어린 시절 탈북해 남한에서 어른이 된 서른 살 ‘동미’와 북에 두고 온 아버지와의 만남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북 분단이 개인에게 남긴 그리움을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 ‘그리다’만의 따뜻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다 잊은 줄 알았습니다”라는 카피는, 잊은 줄 알았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가족’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영화 ‘그리다’는 신예 장호준, 이인의, 박재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70년 동안 아물지 못한 분단의 상처를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10월 26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청춘시대2’ 안우연 1인 시위, 한예리가 막을 수 있을까

    ‘청춘시대2’ 안우연 1인 시위, 한예리가 막을 수 있을까

    ‘청춘시대2’ 한예리가 1인 시위를 하는 안우연 앞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측은 안우연의 1인 시위 스틸컷을 공개했다. 계약 만료까지 2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전속 해지 계약서를 받게 된 헤임달(안우영 분)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횟 앞에서 투쟁을 계속하게 됐다. 길고 긴 연습생 시절을 거쳐 스타가 되겠다는 설렘과 각오로 데뷔했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5년째 뜨지 못한 아이돌 그룹 아스가르드의 멤버 헤임달. 이에 회사에서는 데뷔 이래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심지어 3년째 최대 손실을 기록하는 아스가르드의 계약 해지를 두고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지난 6회에서 해체가 결정됐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연습에 열중인 아스가르드를 보며 “재능이 있긴 있는데 어정쩡한 재능인 거고. 어정쩡한 재능은 저주인 거고”라는 사원들의 현실적인 평가와 달리, “내가 아직 성공 못 한 건 노력이 부족해서”라며 희망을 잃지 않은 헤임달. 게다가 지난 9년간 꿈만 보며 달려왔기에 회사의 통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을 터. 그래서 그는 사인 대신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회사 앞에 나타났다. 헤임달의 예상치 못한 선택에 아스가르드의 계약 해지 업무를 담당했던 윤진명(한예리 분)은 당황했고, 상사에게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쓴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여기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치게 하고 싶은 게 뭔지 피가 철철 나는 노력이 뭔지 니가 알기나 해?”라는 헤임달에게 “넌 나머지 중에서도 나머지”라고 쏘아붙이는 진명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성웅-오승훈, 두 남자의 위험한 스캔들…‘메소드’ 티저 예고편

    박성웅-오승훈, 두 남자의 위험한 스캔들…‘메소드’ 티저 예고편

    연극 무대와 현실을 오가는 배우들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메소드’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재하’와 아이돌 출신 ‘영우’는 화제의 연극 ‘언체인’에 캐스팅 된다. 최고의 무대를 위해 연습에 몰입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한다. 재하의 연인 ‘희연’은 그런 둘이 불안하다. 연기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재하’ 역은 박성웅이, 그의 오랜 연인 ‘희원’ 역은 윤승아가, 자유분방한 아이돌이자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영우’ 역은 신예 오승훈이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연극 ‘언체인’에 캐스팅된 연기파 배우 재하와 상대역의 아이돌 출신 스타 영우의 첫 만남과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여기에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라는 문구는 연기를 향한 열정과 서로를 향한 진심이 묘하게 교차되며 두 남자의 스캔들을 궁금케 한다. ‘메소드’는 영화 ‘오로라 공주’, ‘용의자X’, ‘집으로 가는 길’의 방은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은진 감독 신작 ‘메소드’는 10월 12일(목)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11월 개봉 예정.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미녀들 온다..스웨틀라나 “예쁘면 다예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미녀들 온다..스웨틀라나 “예쁘면 다예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러시아 친구들이 온다.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다니엘의 친구 3인방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가 등장했다. 앞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던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러시아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예고 영상에서 스웨틀라나는 “계획도 안 짜고 예쁘면 다예요. 무조건 예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스웨틀라나의 친구들은 소녀 감성을 선보이다가 금세 터프하게 돌변하는 등 반전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웨틀라나는 현재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이름은 ‘유은비’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본 뒤 한국말에 반했다”고 한국 유학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소멸할까..이연희에 “잘 있어” 결말 함구령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소멸할까..이연희에 “잘 있어” 결말 함구령

    여진구는 소멸할까, 아니면 이연희와 사랑을 이룰까. 종영만을 남겨둔 ‘다시 만난 세계’ 결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21일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희명 극본, 백수찬 김유진 연출, 이하 ‘다만세’) 측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 해성(여진구)은 정원(이연희)에게 “잘 있어”라고 인사했다. 정원 역시 “잘 가”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해성은 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조카 공주(김한나)로부터 “어디로 가냐”는 질문을 받지만 “아니”라고 답했다. 해성은 12년 전 벌어진 미술실 살인사건을 끝까지 해결하려는 상황. 자신을 범인으로 내몬 제이슨(강성민)앞에 등장해 “내가 안 그랬다”라며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었는지 아냐”고 분노를 드러냈다. 하지만 제이슨은 “증거 있느냐”라며 잡아뗐다. 예고편 말미에는 유성이 떨어지고, 큰 나무 옆에 있던 해성이 정원에게 미소와 함께 “사랑해”라고 말하며 손을 흔든다. 정원 또한 미소와 함께 “다시 만나”라고 인사했다. 이 영상만으로는 해성의 소멸도, 해성과 정원의 사랑에 대한 내용도, 12년 전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 찾기도 어느 하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대해 ‘다만세’ 관계자는 “결말에 대한 부분은 함구령이 내려졌다”라며 “마지막까지 방송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만세’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서른한 살 여자 정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렸다. 오늘(21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한다. ‘다만세’ 후속으로는 이종석 배수지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국판 곡성…‘잇 컴스 앳 나잇’ 티저 예고편

    미국판 곡성…‘잇 컴스 앳 나잇’ 티저 예고편

    미국판 곡성으로 불리는 영화 ‘잇 컴스 앳 나잇’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잇 컴스 앳 나잇’은 외부의 위험을 피해 고립된 생활을 하는 한 가족 앞에 낯선 외부인이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고립된 집안에서 유일하게 밖을 나갈 수 있는 빨간 문이 점점 클로즈업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긴장감을 자아내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누구도 열지 않았음에도 어느 날 밤 열려있던 빨간 문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거짓말하면 죽일 거야”라는 대사는 가족 간의 극도로 고조된 갈등을 예고하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케 한다. 낯선 존재로부터 숨어사는 가족의 이야기를 극한의 긴장감으로 선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잇 컴스 앳 나잇’은 장르 영화 연출의 대가로 인정받은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문라이트’, ‘더 랍스터’, ‘룸’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 제작 명가 A24의 야심 찬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조엘 에저튼은 ‘위대한 게츠비’,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장르적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는 의문의 존재로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심연의 공포에 잠식되어가는 남자 역을 소화했다. 영화 ‘잇 컴스 앳 나잇’은 오는 10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9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뉴스 분석] 트럼프, 북·중·러 겨냥 ‘위험한 말폭탄’

    [뉴스 분석] 트럼프, 북·중·러 겨냥 ‘위험한 말폭탄’

    유엔서 전례 없는 초강경 발언 국제사회 충격… 각국·언론 비판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발언이 국제사회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국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는 유엔에서 전례 없는 고강도 경고로 북한과 한반도 주변국들을 압박했다. 일단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압박 공조를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북·미 강대강’ 구도를 유지해 온 북한이 여기에 한층 더 강한 도발로 맞선다면 한반도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다분히 의도된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논란이 됐던 ‘화염과 분노’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과장되고 직설적인 화법에서 나온 ‘애드립’일 수 있지만, 유엔 연설은 보좌진이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이날 연설에서 나온,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지칭하는 ‘로켓맨의 자살 임무’ 등 표현도 모두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합의된 문구라는 얘기다. 여기에는 당장의 군사적 행동보다는 이번 유엔총회의 분위기를 ‘반(反)북한’으로 이끌겠다는 미국의 전략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발언으로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겠다는 의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어떤 나라들이 그런(북한) 정권과 무역을 한다면 불법행위일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핵위협으로 위험에 빠뜨리는 나라에 무기를 공급하고 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하기도 했다. 미국의 월등한 ‘힘’을 내세우면서 동시에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는 전략은 지난달 한국을 찾았던 미군 수뇌부도 이미 펼친 적이 있다. 당시 존 하이튼 미 전략사령관 등은 경기 오산기지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외교적 조치가 강력한 수단이 되려면 강한 군사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서라도 대북 압박 수준을 최대한으로 높이겠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미국이 북한 도발에 대해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국제사회와 유엔이 당면한 평화와 안전 유지와 관련한 주요 문제에 대해 확고하고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본다”며 이렇게 평가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비핵화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는 한·미의 공동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한반도 국면 악화의 예고편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 직후 ‘괌 포위사격’을 하겠다고 위협했고 이후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중장거리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이 미국의 경고에도 ‘핵무력 완성단계’를 향해 질주할 경우 미국도 끝내는 군사적 옵션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제재가 안 되면 군사적 옵션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엔에서 재확인한 것”이라면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완성했을 때는 결국 어쩔 수 없이 군사적 옵션을 사용하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악마 사장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인류멸망 주식회사’ 예고편

    악마 사장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인류멸망 주식회사’ 예고편

    영화 ‘인류멸망 주식회사’가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설정이 돋보이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류멸망 주식회사’는 회사가 문을 닫는 날, 사장 갓프리가 직원들에게 하루 더 일하는 대신 거액의 퇴직금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직원들과의 작별파티에서 백만 달러라는 거액의 퇴직금을 제안하는 사장 갓프리의 모습과 “백만 달러를 준다는 말만 했지, 살려준다는 말은 없었다”는 직원의 대사가 이야기 전개를 궁금케 한다. 여기에 기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람의 다리, 손바닥에 있는 눈동자 등 상상 이상의 엉뚱한 장면들이 눈길을 끈다. 또 도움을 청하기 위해 전화를 거는 직원 뒤로 사장 ‘갓프리’가 태연하게 지켜보는 상황은 블랙코미디 특유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렇듯 예측 불가한 이야기 전개와 사장이 악마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인류멸망 주식회사’는 9월 중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8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장혁의 중국 진출작 ‘진실금지구역’ 예고편 공개

    장혁의 중국 진출작 ‘진실금지구역’ 예고편 공개

    장혁의 첫 중국 스크린 데뷔작 ‘진실금지구역’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주인공 우지안은 IT 업계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성공한 상류층 인사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확신한다. 아내는 자신을 싸늘하게 대하는 우지안의 태도에 불륜을 의심하고 사설탐정 메이신과 전직 경찰 치우리에게 뒷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우지안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간 티안유가 출소하고, 그는 복수를 위해 우지안의 가족에게 접근한다. 영화 ‘진실금지구역’은 우지안을 중심으로 뒷조사하는 사설탐정 메이신과 복수의 칼을 가는 티안유의 대결을 그린 범죄 미스터리 탐정극이다. 장혁을 비롯해 홍콩 배우 임달화와 대만 대표배우 곽건화가 출연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의문의 사나이가 누군가를 찾아달라고 의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우지안이 탄 차 앞으로 정체불명의 차가 공중에서 떨어진다. 또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는 건물 폭파 장면은 물론 장혁의 맨손 액션과 총격 장면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진실을 위해 지옥에 뛰어든 사람들’이라는 카피는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영화 ‘진실금지구역’은 오는 9월 중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X박원상, 사이다 위한 치열한 취재 나선다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X박원상, 사이다 위한 치열한 취재 나선다

    ‘아르곤’ 김주혁, 천우희, 박원상이 치열한 취재를 통해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1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는 진실을 밝혀낼 단 하나의 팩트를 찾기 위해 끈질기고 치열한 취재에 나선 김주혁, 천우희, 박원상의 사이다 활약이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서 ‘아르곤’은 김백진(김주혁 분)의 메인 앵커 도전과 동시에 팀원들이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려다 뒤통수를 맞는 생생한 취재 과정을 그려냈다. 메인앵커 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김백진이 거액의 소송에 휘말리자 채수민(신현빈 분)은 문제가 된 큐시트 문구를 퇴사를 앞둔 육혜리(박희본 분)가 쓴 것으로 하고 방패막이 삼으려 했지만, 이를 알게 된 김백진은 재판정에서 “문제 삼은 메모는 모두 내가 작성했다. 최종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혔다. 김백진이 메인앵커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곤’ 김백진, 이연화(천우희 분), 신철(박원상 분)은 복잡한 외부 상황에도 취재에 몰입하며 팩트를 향한 레이더를 더 강력 동원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팀원들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이는 김백진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취재 상황에 괴로워하는 이연화의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높였다. “의심이 생겼을 때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한다”는 김백진의 목소리 뒤로 “확실히 잡았습니다”라는 이연화의 확신에 찬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어떤 사건들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르곤’ 팀은 한층 거대한 사건을 향해 나아가게 될 예정이다. 특히 높은 연차에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아스팔트’ 신철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신철은 형사로부터 유아 돌연사 사건을 접하고 팩트를 집요하게 찾아 나선다. ‘아르곤’을 단단하게 만들려는 김백진의 노력과 파쇄된 문서더미 속에서 끈질기고 집요한 기자본능을 발휘하는 이연화의 취재기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베스트셀러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유리정원’ 예고편

    베스트셀러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유리정원’ 예고편

    문근영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긴다. 이후 재연은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어느 날부터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이 그녀를 지켜보게 되고,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연인에 대한 소설 연재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곧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충격적인 미제 사건 범인으로 재연이 지목되고, 이 사건이 지훈의 소설 속 이야기와 같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이 시끄러워진다. 영화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과 슬픈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2015년 ‘사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문근영이 박사과정 연구원생인 과학도 ‘재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간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는 문근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슬픔과 분노, 열망 등 다양한 감정들이 뒤섞인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은 그동안 그녀가 선보인 연기 이상의 열연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문근영 주변을 맴돌며 그녀의 인생을 훔쳐보는 소설가 김태훈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베스트셀러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이 더해져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마돈나’의 신수원 감독이 연출한 ‘유리정원’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프리미어 상영 후 25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1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에 “키스하고 싶어요”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에 “키스하고 싶어요”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이 키스를 예고했다.지난 18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첫 방송된 가운데 2회 예고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온정선(양세종 분)은 이현수(서현진 분)에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귀자고 고백한 바 있다. 온정선의 돌직구 고백에 이현수는 거절했다. 하지만 2회 예고에서는 두 사람이 벌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예고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지하철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예고돼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대한민국에서 30대 미혼으로 산다는 건...”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대한민국에서 30대 미혼으로 산다는 건...”

    ‘20세기 소년소녀’의 상큼하고 유쾌한 2차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18일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2차 티저는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예고편을 만나는 듯한 색감과 감성, 연출로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40초의 마법을 선사한다. 공개된 2차 티저는 ‘21세기 톱스타’이자 평범한 30대 미혼 여성인 주인공 사진진 역 한예슬의 사랑스러운 내레이션과 함께 사진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30대 미혼 여성으로 산다는 거요?”라는 화두를 던지는 사진진은 “사랑의 시작은, 같이 영화 보는 것”이라며 로맨틱한 감성을 드러낸다. 나아가 톱스타로서 화려한 ‘공항 패션’과 손인사를 선보이는 것과는 정반대로 ‘봉고파 3인방’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막춤’을 불사하는 것은 물론, 여행 인증샷을 위해 ‘코믹 표정’을 짓는 등 반전의 모습을 드러낸다. 공지원 역 김지석과의 케미 역시 돋보인다. 어린 시절 첫사랑인 공지원은 “오다 주웠어”라는 개구진 대사와 함께 사진진에게 장미꽃을 건네고 “나 결혼 안 했어, 헛소문 퍼트리지 말자”고 말한 후 돌아서서 웃는 공지원과 급격하게 얼굴이 환해지는 사진진의 모습이 제대로 된 ‘로코 호흡’을 예감케 하며 본방 사수를 유도한다. “결혼이 해피엔딩인 시대는 아니지만, 때때로 여전하죠. 그래도 자책 안할래요. 부디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당신도 그러길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티저가 마무리되며, 공감과 치유의 드라마로서 시청자를 현혹한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적 같은 30일간의 사랑…‘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예고편

    기적 같은 30일간의 사랑…‘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예고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정방향의 시간을 사는 만화학도 ‘타카토시’와 역방향의 시간을 살아가는 ‘에미’가 20살이 되어 단 한 번 함께하는 30일간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타임 판타지 로맨스다. 공개된 예고편은 ‘에미’에게 첫눈에 반한 ‘타카토시’가 수줍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내 풋풋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라는 질문을 던지며 믿을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놓는 ‘에미’의 모습과 ‘30일간의 사랑’이라는 카피는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케 한다. 첫눈에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 만화학도 ‘타카토시’ 역은 후쿠시 소우타가, 믿을 수 없는 운명의 비밀을 가진 동갑내기 연인 ‘에미’ 역은 고마츠 나나가 맡아 애틋한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에미’와 ‘타카토시’의 애틋한 감성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일본 청춘 로맨스를 대표하는 신흥 감독 미키 타카히로와 ‘일드여왕’으로 불리는 각본가 요시다 토모코 등이 만나 특별하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간을 다루는 독특한 설정과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예비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차 세계대전, 숨겨진 영웅의 감동 실화…‘주키퍼스 와이프’ 예고편

    2차 세계대전, 숨겨진 영웅의 감동 실화…‘주키퍼스 와이프’ 예고편

    제작 기간 10년,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제작의 화제작 ‘주키퍼스 와이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2차 세계대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남편과 동물원을 운영하던 안토니나는 독일의 유대인 학살이 심해지자 그들을 비밀리에 빼내 동물원에 숨겨주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 둘 동물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유대인들이 채운다. 그리고 매일 아침, 독일군들은 그곳을 찾는다. 목숨을 위협하는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그녀는 특별한 비밀작전을 포기하지 않는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주키퍼스 와이프’는 제2차 세계대전, 무기고로 변해버린 동물원에서 오로지 사랑으로 기적을 이룬 숨겨진 영웅 ‘안토니나’의 특별한 비밀작전을 그렸다. ‘안토니나’의 실제 스토리를 재구성해 만든 원작 소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북 2007, 2008 오리온 북 어워드까지 선정됐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안토니나’ 역의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름다운 동물원을 가로지르며 동물들과 교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림 같은 동물원은 곧 폭격으로 폐허가 된다. 평화로운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수천 명이 죽어가는 파괴의 시간은 전쟁의 공포를 생생하게 전한다. 매일 아침마다 독일군이 찾아옴에도 사람들을 숨기기 위해 용기를 내는 ‘안토니나’의 특별한 비밀 작전은 긴장감은 물론 그 자체로 뜨거운 감동을 자아낸다. ‘그 누구보다 용감한,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그녀의 진심’이라는 문구는 매 순간 목숨을 걸고 위대한 기적을 만든 ‘안토니나’의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는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2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충격적 비밀과 예측불허의 반전!…‘히든 아이덴티티’ 예고편

    충격적 비밀과 예측불허의 반전!…‘히든 아이덴티티’ 예고편

    미스터리 스릴러 ‘히든 아이덴티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히든 아이덴티티’는 한 정신과 견습의가 스톤허스트 정신병원에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케이트 베킨세일, 짐 스터게스, 마이클 케인, 벤 킹슬리 등 화려한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의과대학을 갓 졸업하고 임상경험만 남은 에드워드가 스톤 허스트 정신병원으로 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는 병원장 램 박사의 새로운 치료 방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던 중 우연히 병원 지하에 갇혀 있는 환자들과 마주한다. 그중 벤자민 솔트가 자신이 스톤허스트 정신병원의 진짜 원장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에드워드는 극도의 혼란을 느낀다. 여기에 도무지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히스테리 환자 일라이저의 치명적인 매력이 더해지면서 이들 세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특히 “모든 게임에는 끝이 있다”는 벤자민의 대사는 수수께끼를 품은 병원장 램 박사와 일라이저를 비롯해 고립된 병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의문을 자아낸다. 히스테리 증상으로 병원에 감금된 여주인공 ‘일라이저 그레이브스’ 역은 국내 관객들에게 ‘언더월드’ 시리즈로 친숙한 케이트 베킨세일이 맡았다. 스톤허스트 정신병원의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정신과 의사 ‘에드워드 뉴게이트’ 역은 짐 스터게스가 맡았다. 또 환자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구시대적 치료 방식을 고수하는 의사 ‘벤자민 솔트’ 역은 마이클 케인이, 벤자민과는 반대로 약물치료를 거부하고 급진적인 정신병 치료를 주장하는 ‘램 박사’ 역할은 벤 킹슬리가 맡아 섬뜩하면서도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인다. 에드거 엘런 포 단편 소설이 원작인 영화 ‘히든 아이덴티티’는 오는 10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11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집안일 금단 현상 겪는 아이유 “제가 제발 할 수 있게...”

    집안일 금단 현상 겪는 아이유 “제가 제발 할 수 있게...”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집안일 금단현상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오는 17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동생의 졸업식 참석차 미국을 갔다가 효리네 민박으로 돌아 온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집안일을 담당했던 아이유는 손님들이 대신 설거지를 하자 “제가 제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할게요”, “꼭 하고 싶습니다”를 연발하며 집안일 금단 현상을 보였다. 이내 아이유는 설거지 대신 청소를 하게 됐지만 이효리의 반려견 구아나가 청소를 해야 하는 자리를 비켜주지 않으며 위기에 봉착했다. 집안일 금단 현상을 겪은 아이유의 귀여운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1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대 밖 그녀…‘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 티저 예고편

    무대 밖 그녀…‘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 티저 예고편

    레이디 가가의 인간적인 모습과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Gaga: Five Foot Two)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은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가수가 아닌 한 여성으로서 그녀의 일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를 외치는 팬들의 함성으로 시작한 예고편은 수많은 팬과 취재진으로 둘러싸인 그녀의 등장을 통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어 그녀는 월마트에서 쇼핑하거나 병원을 방문하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폭발적인 공연을 펼친다. 아티스트로서만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고 인간적인 그녀의 생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엉뚱한 장난을 치는 레이디 가가의 꾸밈없는 모습은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파워풀함과 상반된 매력을 느끼게 한다. ‘레이디 가가 155cm의 도발’은 ‘뱅크시 더즈 뉴욕’(Banksy Does New York, 2014)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 무카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9월 8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 오는 9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된다. 10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보그맘’ 권현빈,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 “왓츠업”

    ‘보그맘’ 권현빈,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 “왓츠업”

    ‘보그맘’ 권현빈이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했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극 중 권현빈이 외국에서 자라 자유롭고 스웩 넘치는 버킹검 유치원 선생님 ‘권현빈’ 역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보그맘(박한별 분)은 권현빈을 본 즉시 그의 직업과 특이사항 ‘라임 맞춰 말하기’, ‘훅으로 말하기’를 스캔했다. 이어 권현빈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왓츠 업(What’s up)”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동작으로 인사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그는 박한별에게 “완전 아름다우십니다”라고 얘기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첫 연기에 도전하는 권현빈은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으니 많은 활약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보그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앞 못 보는 소녀와 투명인간 소년의 로맨스…‘나의 엔젤’ 예고편

    앞 못 보는 소녀와 투명인간 소년의 로맨스…‘나의 엔젤’ 예고편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와 몸이 투명한 소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나의 엔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나의 엔젤’은 앞이 보이지 않아 늘 혼자인 소녀 ‘마들렌’과 몸이 투명한 소년 ‘엔젤’의 가슴 뭉클한 러브스토리다. 공개된 예고편은 ‘엔젤’의 엄마 ‘루이즈’의 비밀스러운 대사로 시작한다. “넌 저들이 보이지만, 저들은 널 볼 수 없거든”이라는 그녀의 말 이후 투명인간 ‘엔젤’이 ‘마들렌’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엔젤’이 보이지 않는 소녀 ‘마들렌’과 마주하는 첫 장면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풋풋한 감성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내가 보여?”라는 ‘엔젤’의 질문에 “안 보이지만 소리가 들리고 냄새도 나”라는 마들렌의 대답은 이후 그들의 시간을 궁금케 한다. 하지만 눈 수술을 하고 돌아온 ‘마들렌’이 ‘엔젤’을 보게 될 설렘과 달리, ‘엔젤’은 “오랫동안 널 기다렸는데 두려워”라는 차가운 메모만 남긴 채 그녀에게서 멀어진다. 영화 ‘나의 엔젤’은 ‘최후의 연인들’, ‘트러블’로 전 세계 유수영화제에서 실험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해리 클레븐 감독이 다시 한 번 기발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10월 12일 개봉 예정. 청소년 관람불가. 8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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