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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충돌 사고 실화 영화 ‘애프터매스’ 예고편

    비행기 충돌 사고 실화 영화 ‘애프터매스’ 예고편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영화 ‘애프터매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애프터매스’는 2002년 독일 국제공항 상공에서 발생한 비행기 충돌 사고를 기반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와 용서를 그린 감동 실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활주로를 향해 착륙하려는 비행기의 모습을 시작으로 꽃다발을 들고 사랑하는 부인과 임신한 딸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아놀드 슈왈제네거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설렘과 기다림의 순간은 잠시, 항공기 두 대가 충돌사고를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이어 항공사에서는 관제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고장 난 헤드폰 탓에 항공기 하강 요청을 듣지 못해 비극적 사건으로 이어진 상황. 여기에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참혹한 현실과 언론의 움직임이 이어진다. 결국 가족을 잃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수색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잠적한 관제사를 직접 추적하기 시작한다. 영화 ‘애프터매스’는 ‘블랙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작을 맡고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연출은 제이슨 스타뎀 주연작 ‘블리츠’의 엘리어트 레스터가 맡았다. 비행기 충돌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와 용서를 그린 감동실화 ‘애프터매스’는 4월 19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9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성경 속 가장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삼손’ 예고편

    성경 속 가장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삼손’ 예고편

    성경 속 인류 최초의 영웅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삼손’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삼손’은 사자도 맨손으로 대적하는 괴력을 타고난 남자 삼손이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진정한 신의 아들로서 다시 태어난다는 성경 속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개미떼처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적 앞에 홀로 선 영웅 ‘삼손’의 모습과 1170 BC 핍박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모습이 교차하여 성경 속 역사를 시각적으로 재현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무기로 무장한 병사들을 단 한 번의 물러섬 없이 단숨에 제압하는 ‘삼손’의 화려한 액션은 스펙터클 서사 영화의 액션 쾌감을 예고한다. 성경 속 가장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 ‘삼손’은 오는 4월 19일 국내 개봉된다. 12세 관람가. 10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메인 예고편

    [새영화]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메인 예고편

    아름다운 북프랑스 해안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슬랩스틱 코미디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은 1910년 프랑스의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슬랙 베이’를 배경으로 관광객 연쇄 실종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들, 그들이 의심하는 엉뚱한 귀족 가족과 가난한 어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코미디극이다. 예고편은 슬랙 베이 해변에서 홍합을 캐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가난한 어부 가족과 1년에 한 번 휴가로 이곳을 찾는 귀족 가족 페테겜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이후 이들이 쏟아내는 엉뚱한 매력과 함께 뒤엉키는 미스터리 사건이 흥미를 자아낸다. 프랑스는 물론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줄리엣 비노쉬와 프랑스의 국민배우 파브리스 루치니 등 명품 배우들이 선사하는 슬랩스틱 코믹 연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가난한 어부 가족의 장남 ‘마루트’와 귀족 가문의 딸 ‘빌리’의 알콩달콩 살벌한 연애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2관왕에 빛나는 브루노 뒤몽 감독의 연출작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은 오는 4월 5일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12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이별 후 문가영에 ‘원망+분노’ 눈빛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이별 후 문가영에 ‘원망+분노’ 눈빛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문가영-김민재로 이루어진 소울메이트 ‘악동즈’의 균열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더해 문가영이 전미선의 정체를 알아채며 본격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 얽히고 설킨 아슬아슬한 유혹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우도환-박수영(조이)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뜨거운 입 소문을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13-14회 예고편(http://www.imbc.com/broad/tv/drama/tempted/preview/)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1-12회에서는 시현(우도환 분)이 유혹게임과 태희(박수영 분)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 사이에 갈등하고, 확신을 주지 않는 시현에게 태희가 결국 눈물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시현의 마음을 눈치챈 수지(문가영 분)는 질투라는 가시를 드러내고 세주(김민재 분)는 위태로운 유혹게임의 판을 모두 꿰뚫으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유혹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13-14회 예고편에는 ‘악동즈’ 시현-수지-세주의 끈끈한 우정 사이에서 균열이 일어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세주는 가시를 드러낸 수지에게 “걔네들 그렇게 방해하고 싶냐? 시현이한테 뭘 그렇게 확인하고 싶어?”라고 다그침과 동시에 “그때 키스가 그렇게 서운했어?”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수지는 세주에게 갑작스럽게 입맞춤을 하며 “이까짓 거? 너처럼 나한테도 아무것도 아냐”라며 차가운 말을 남겨 수지와 세주의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시현이 홀로 술에 취한 모습이 그려지고 슬픔이 가득 찬 눈빛으로 수지를 바라보며 “너.. 은태희한테 무슨 말 했어? 말해봐”라며 힘겨워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지는 “너랑 나, 좋아한다고 했어”라는 말로 시현의 마음을 찌르고 있는 모습. 이에 시현의 표정이 원망과 분노가 뒤섞인 복잡한 표정으로 바뀌고 있어, 유혹게임의 설계자 수지와 유혹자 시현의 균열이 예고돼 향후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포장마차에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영원(전미선 분)-석우(신성우 분)를 본 수지가 영원이 태희의 엄마임을 알아채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수지는 엄마 미리(김서형 분)가 석우를 사랑하는데 반해 석우는 오직 비즈니스 파트너십만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 이에 시현에 대한 질투까지 더해지며, 어른들의 삼각 멜로와 함께 뒤엉켜 더욱 아슬아슬해질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판타지 액션활극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 예고편

    판타지 액션활극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 예고편

    홍콩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도심에 출몰하는 뱀파이어를 잡기 위해 홍콩정부는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VCD)라는 비밀조직을 설립한다. 이곳에서 주인공 ‘팀’은 뱀파이어 면역체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특별임무를 받게 된다. 하지만 ‘팀’은 작전 중 여성 뱀파이어 ‘서머’와 우연히 키스를 나누게 되면서 그녀를 인간으로 돌아오게 한다. 이후 팀은 서머와 몰래 연애를 하면서 인류를 위협하는 뱀파이어 우두머리와 맞서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평범한 청년 ‘팀’을 신입 뱀파이어 청소부로 뽑은 ‘충’(오요한)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내공 200% 무술로 단련된 뱀파이어 클리너 ‘차우’(전소호)가 통쾌한 타격을 보여주며 능숙하게 뱀파이어를 제압한다. 이어 뱀파이어에 면역체계를 가진 ‘팀’이 뱀파이어를 처음으로 대면하는 장면에 이어 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돌연변이 뱀파이어 소녀 ‘썸머’(임명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증지위가 씬스틸러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일찍이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불리는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와 시체스영화제 뿐 아니라 우디네극동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9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알.쓸.슬.잡 다큐멘터리 ‘내일’ 예고편

    알.쓸.슬.잡 다큐멘터리 ‘내일’ 예고편

    알아두면 쓸모 있는 슬기로운 잡학다큐 ‘내일’(원제: Demain)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내일’은 기후변화·자원고갈·환경오염 등에 맞서 다가올 미래의 지구, 나아가 지구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미국 디트로이트부터 인도 쿠탐바캄까지, 슬기로운 지구 생활자들을 찾아 솔루션을 제시하는 유쾌한 로드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예고편은 임신 후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걱정하게 된 멜라니 로랑과 시릴 디옹이 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오염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에 빠진 지구 곳곳은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그럼에도 경쾌한 음악과 함께 ‘내일’을 위한 제작진의 씩씩한 걸음은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예고한다. 특히 열을 맞춰 걸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이후 펼쳐질 아름다운 여정을 궁금케 한다. 소규모 농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프랑스 벡엘루엥을 비롯해 주민들이 투표하고 스스로 통치하는 인도 쿠탐바캄과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율적 시민으로 길러내는 핀란드 등 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큐멘터리 ‘내일’은 프랑스 국민배우 멜라니 로랑이 작가이자 환경운동가 시릴 디옹과 공동감독을 맡았다. 또 ‘노동의 종말’의 제레미 리프킨, 에코 페미니스트 반다나 시바, 생태 농업의 선구자 피에르 라비 등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지식인들이 총출동했다.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10여 개국 지구시민들의 슬기와 지혜를 찾아 나선 다큐멘터리 ‘내일’은 오는 4월 5일(목) 개봉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12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철없지만 가장 희망찬 애도의 방식…일주일 그리고 하루’ 예고편

    철없지만 가장 희망찬 애도의 방식…일주일 그리고 하루’ 예고편

    상실을 애도하는 그들만의 유쾌하고도 멋진 방식을 담은 블랙 코미디 ‘일주일 그리고 하루’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주인공인 ‘이얄’(샤이 아비비)은 단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고 아내 ‘비키’(이브게니아 도디나)와 함께 일주일간 애도의 시간을 보낸다. ‘비키’는 슬픔을 잊기 위해 원래의 삶으로 서둘러 복귀하지만, ‘이얄’은 독특한 방식으로 상실을 극복해 나간다. ‘이얄’은 한동안 소원했던 이웃집 부부가 자신들을 위로하러 오자 집안에 숨거나 어떤 이유인지 이웃집 부인의 뺨을 때린다. 그도 모자라 아들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훔쳐다 아들 친구였던 이웃 청년 ‘줄러’(토머 카폰)와 같이 몰래 피우는 돌발적인 행동을 한다. 그렇게 ‘이얄’은 완전히 정상 궤도를 이탈한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이며, 철없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애도의 시간을 보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상실을 애도하는 이들의 유쾌하고도 멋진 모습이 담겨 있다. 죽은 아들의 친구인 줄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 이얄의 모습에 이어 자신의 아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줄러’ 아버지에게 엉뚱한 반응을 보이는 이얄의 모습은 극의 웃음을 예상케 한다. 그런 ‘이얄’을 안쓰럽게 쳐다보는 아내 ‘비키’에게 따뜻하게 입맞춤을 하는 그의 모습은 철부지 소년 같은 행동과 대조되며 상실을 애도하는 그만의 유쾌하고 멋진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영화 ‘일주일 그리고 하루’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고,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0%(3월 27일 기준)는 물론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수상작으로 선정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4월 5일 개봉 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포 스릴러 ‘데드 스토리’ 예고편 공개

    공포 스릴러 ‘데드 스토리’ 예고편 공개

    공포 스릴러 ‘데드 스토리’가 3월 29일 디지털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공포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부부 ‘앤’과 ‘헤럴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앤은 친구로부터 집에 관한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오래전, 이 집에 살던 남편이 아내를 살해했다는 것이다. 이후 앤이 혼자 있을 때면, 집 안에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앤이 헤럴드에게 위협을 가하는 기이한 상황까지 발생한다. 이렇게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연쇄적 사건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케 한다. 영화는 오는 3월 29일 IPTV, 디지털 케이블 VOD,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8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패한 정치인, 더러운 돈, 그리고…‘살인소설’ 예고편

    부패한 정치인, 더러운 돈, 그리고…‘살인소설’ 예고편

    오만석, 지현우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살인소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살인소설’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기 위해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24시간을 긴박하게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예고편에는 전도유망한 정치인 ‘경석’이 국회의원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은’(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르는 상황으로 시작한다. 그곳에서 그는 의문의 소설가 ‘순태’(지현우)를 만난다. 이후 ‘경석’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예측불가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진다.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만나 시시각각 변화하는 차세대 정치인 ‘경석’의 상황은 극의 긴박감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특히 “정치하는 분을 어떻게 믿냐고, 키우던 개를 믿지…”라고 말하는 소설가 ‘순태’의 날카로운 대사가 눈길을 끈다. 영화 ‘살인소설’은 제38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궁금케 한다.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벨기에 브뤼셀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불린다. 영화 ‘살인소설’은 4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10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도 여성 최초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실화…‘당갈’ 예고편

    인도 여성 최초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실화…‘당갈’ 예고편

    인도 역대 최고 흥행작 ‘당갈’(레슬링을 가리키는 힌디어)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직 레슬링 선수 ‘마하비르 싱 포갓’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포기한 선수다. 아들을 통해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그의 희망은, 딸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두 딸이 동네 또래 남자아이들을 흠뻑 혼내고 들어온 것을 보고 잠재력을 발견한다. 그리고 곧, 특별한 레슬링 특훈이 시작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첫째 기타와 둘째 바비타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한다. 그들은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연이은 패배가 이어지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된다. 영화 ‘당갈’은 두 딸을 인도 최초의 국제대회 여성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린 감동 실화다. 이 작품은 인도 역대 최고 흥행작인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를 가뿐히 제치고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두 딸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특훈과 함께 건장한 남자아이들을 시원하게 제압하는 첫째 기타의 경기장면, 또 ‘당갈 당갈’이라는 중독성 넘치는 노래 가사가 어우러져 극의 넘치는 에너지를 예상케 한다. 특히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인도에서 레슬러로서 성장하는 두 딸을 통해 아빠가 이루고자 했던 금메달의 꿈을 이루게 될지 궁금케 한다. 특히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이 ‘세 얼간이’,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등으로 세운 흥행 기록을 다시 넘어선 점 또한 눈길을 끈다. 레슬러 딸 역에는 30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등의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수개월간 직접 레슬링을 배워 실제 국가대표 선수 못지않은 경기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당갈’은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6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한 곳에 모인 우도환-조이-문가영-김민재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한 곳에 모인 우도환-조이-문가영-김민재

    ‘위대한 유혹자’ 유혹 게임의 플레이어들이 한 곳에 모인다. 이어 사랑과 게임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우도환의 모습이 포착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우도환-박수영(조이)의 심쿵 케미와 함께 올 봄을 강타한 로맨스로 뜨거운 입 소문을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9-10회 예고편(http://www.imbc.com/broad/tv/drama/tempted/preview/)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시현(우도환 분)과 태희(박수영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태희는 시현이 유혹게임을 시작으로 자신에게 다가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 이에 향후 유혹 게임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9-10회 예고편에는 ‘유혹게임 플레이어’들인 시현-태희-수지(문가영 분)-세주(김민재 분)가 처음으로 한 곳에 모여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 사람은 함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시현과 태희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태희의 작은 것도 살뜰히 챙겨주는 시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의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수지의 날카로운 눈빛이 동시에 그려지며 미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수지의 “은태희 좋았겠네, 여자들이 원하는 남친 역할 다해준다?”라는 말에 시현이 “네가 원하는 대로 열심히 하는 거 안보이냐?”라는 대사가 이어져 시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 건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세주는 “시현인 게임에 충실한데 왜 내 눈엔 네가 훼방을 놓는 것 같냐”라며 수지의 가시 돋친 태도를 눈치챈 모습. 이에 수지는 “시현이가 지금 게임을 하는 건지 우리한테 연기를 하는 건지…”라고 말끝을 흐리며 시현을 향한 의심의 싹을 틔워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태희는 세주의 “너 주량 인피니티라며?”라는 말에 “그 표현 경주만 쓰는 건데..”라고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동시에 시현-수지-세주의 눈이 마주치며 태희가 이들의 유혹 게임을 눈치 채게 되는 것인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이에 각자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싹’과 함께 아슬아슬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 9-10회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6일) 밤 10시에 9-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 청춘 로맨스 ‘한낮의 유성’ 메인 예고편

    日 청춘 로맨스 ‘한낮의 유성’ 메인 예고편

    영화 ‘한낮의 유성’이 달달한 순정 로맨스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낮의 유성’은 연애 경험이 없는 한 소녀가 선생님과 친구와의 삼각관계에 빠지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청춘 로맨스다. 예고편에는 담임 ‘시시오’와 동급생 ‘마무라’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스즈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홀로 도쿄로 상경해 길을 잃고 헤매던 스즈메는 공원에서 한낮에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정신을 잃는다. 아직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 없는 그녀는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에게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그의 미소 한 번, 문자 하나에 설레어 어쩔 줄 몰라 하던 스즈메는 결국 용기를 내어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답변은 ‘좋아한 적 없다’는 단호한 거절뿐. 슬픔에 빠진 그녀를 동급생 마무라가 위로해주는가 싶더니, 이내 돌직구 고백을 한다. 친구의 고백에 스즈메의 마음은 묘한 파동을 일으키고 셋의 관계는 알쏭달쏭해지기 시작한다. 이후 누군가를 향해 ‘저와 사귀어 주세요’라고 말하는 스즈메와 흐릿한 남자의 뒷모습은 과연 그녀의 첫사랑이 누구일지 결말을 궁금케 한다. 영화는 누적 발행부수 250만 부를 기록한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연출은 로맨스 영화의 거장 신조 타케히코 감독이, ‘실연 쇼콜라티에’, ‘코드블루 시즌 3’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아다치 나오코가 각본을 맡았다. 원작 캐릭터와 닮은 비주얼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일본 국민 여동생 나가노 메이가 청정 소녀 ‘스즈메’ 역을 맡았고, 스즈메에게 운명적 사랑으로 다가오는 선생님 ‘시시오’ 역은 미우라 쇼헤이가, 스즈메의 친구 ‘마무라’ 역은 그룹 에그자일 멤버 시라하마 아란이 맡았다. 영화 ‘한낮의 유성’은 4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1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박수영, 수영장 비밀 데이트 포착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박수영, 수영장 비밀 데이트 포착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과 박수영(조이)이 ‘수중 투 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측은 26일, 우도환(권시현 역), 박수영(은태희 역)의 수영장 데이트를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 박수영은 풋풋하고 알콩달콩했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파격적인 투 샷을 연출하고 있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춘남녀가 인생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6일) 밤 10시에 9, 10회가 방송된다. 사진, 영상=본팩토리, ‘위대한 유혹자’ 9회, 10회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개봉작]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개 같은 내 인생’ 예고편

    [재개봉작]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개 같은 내 인생’ 예고편

    영화 ‘개 같은 내 인생’(1985 作)이 재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고편이 공개됐다. ‘개 같은 내 인생’은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강아지와 헤어져 스웨덴 시골 마을에 가게 된 소년 잉마르가 그곳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는 과정을 그렸다. 스웨덴 출신의 거장 라세 할스트롬 감독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걸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미국 작가 커트 보네거트가 “인생을, 그리고 사람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준 영화”라 평한 것을 시작으로, 순수하고 솔직한 소년의 어린 시절이 이어진다. 어린 잉마르가 기찻길 아래에서 여자 친구와 결혼을 약속하는 장면에 이어 수업 중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선생님 몰래 쪽지를 보내는 장면, 사고를 친 뒤 혼날 것이 두려워 강아지와 함께 공터에 숨어 있는 장면 등 잉마르의 일상을 볼 수 있다. 소년을 통해 추억과 향수, 사랑과 우정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상황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쁨과 행복에 젖어들게 하는 한편,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강아지와 헤어져 외삼촌 가족과 만나는 그의 새로운 여정은 그 자체로 슬픔을 자아낸다. 하지만 따뜻하고 푸근한 정으로 잉마르를 맞아주는 스웨덴의 순박한 시골 마을 사람들의 태도를 통해 상처받은 소년을 안아주는 특별한 방식이 울림을 예고한다. 유년 시절 결핍과 상실을 위로해주는 영화 ‘개 같은 내 인생’은 오는 4월 재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국내최초 팔뚝액션 ‘챔피언’, 티저 예고편 공개

    국내최초 팔뚝액션 ‘챔피언’, 티저 예고편 공개

    팔씨름 대회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 영화 ‘챔피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챔피언’은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챔피언을 꿈꾸는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은 마동석이, 두뇌 회전이 빠른 눈치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은 권율이, 하루아침에 객식구 두 명을 얻게 된 생활력 100단 싱글맘 ‘수진’ 역은 한예리가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관객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팔씨름 현장에서 시작한다. 이후 “그의 팔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잡히면 무조건 넘긴다”라는 카피는 팔씨름 선수 ‘마크’ 역에 도전한 마동석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예고한다. 특히 본인의 몸만큼 큰 덤벨을 들어 올리고 상대방의 손을 잡아 순식간에 넘기는 모습, 위풍당당 링 위에 올라서는 그의 모습 등은 마동석이 선보일 특별한 팔뚝액션을 기대케 한다. 또한 “팔씨름 딱 한 판만 하자”며 마동석을 설득하는 권율과 두 손을 모으고 마동석을 간절하게 바라보는 한예리의 모습은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결말을 궁금케 한다. 팔뚝액션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챔피언’은 5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맥심 표지 모델’ 이수미, 넘사벽 볼륨 몸매

    ‘맥심 표지 모델’ 이수미, 넘사벽 볼륨 몸매

    ‘2017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이수미가 남성지 맥심(MAXIM)의 2018년 4월호에서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맥심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수미와 함께한 4월호 표지와 목차를 공개했다. 잡지의 예고편이라 할 수 있는 커버 사진만으로도 네티즌들이 들썩이고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의 10만 구독자가 참여해 100% 독자 투표로 모델을 선발하는 맥심의 전통 있는 콘테스트다.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다음 해 맥심 표지 모델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 이수미는 ‘2017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자격으로 맥심 4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문회 풍자 코미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예고편

    청문회 풍자 코미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예고편

    청문회를 소재로 한 풍자 코미디 영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린 새로운 담보대출 등장에 얽힌 청문회를 담은 풍자극으로 배우 명계남을 비롯해 박철민, 장혁진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영혼을 담보로 대출업을 하는 ‘소울 앤 캐시’ 대표 ‘천수관’(명계남)을 상대로 청문회가 열리며 시작한다. 성형수술을 한 채 참석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야한 사진을 보는 국회의원들 모습이 현실과 닮아 눈길을 끈다. 영혼담보대출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는 영화 ‘대부업자: 소울 앤 캐시’는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방인 시선으로 바라본 북한…‘더 월’ 예고편

    이방인 시선으로 바라본 북한…‘더 월’ 예고편

    북한의 인권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더 월’은 체제선전용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아일랜드 언론인 출신 데이비드 킨셀라 감독이 북한에 체류하며 촬영한 영상들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영화는 시인을 꿈꿨던 북한 소녀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체제 선전용 글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치수용소에 갇히고, 그곳에서 직시하게 된 북한 인권 현실과 주체사상의 허망함 그리고 목숨을 건 탈북 여정을 볼 수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적용이 눈길을 끈다. 소영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인간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금지된 북한의 현실을 보여준다. 특히 이념의 문제로 갈라선 한반도의 남과 북, 종교적 문제로 갈라선 북아일랜드 현실을 대비시켜 소통과 화해의 문제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인권 문제 이면에 방치된 분단의 문제를 다루고 싶었다”는 데이비드 킨셀라 감독의 말처럼, 영화 ‘더 월’은 이념의 문제로 단절된 소통과 통일의 문제를 이방인 감독의 시선으로 새롭게 다루고 있다. 북한의 인권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한 영화 ‘더 월’은 오는 3월 29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7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장동건, 류승룡 주연작 ‘7년의 밤’ 메인 예고편

    장동건, 류승룡 주연작 ‘7년의 밤’ 메인 예고편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출연작 ‘7년의 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잘못된 선택으로 살인자가 된 ‘최현수’와 딸을 잃고 지독한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의 끈질긴 악연이 담겨 있다. 그들의 연은 오랜 시간에 거쳐 거대한 사건으로 확장된다. “어떤 놈이 그랬는지 찾아서 똑같이 갚아줘야지!”라며 복수를 알리는 ‘오영제’는 자신의 딸을 잃은 분노에 사로잡혀 극악무도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내가 사람을 죽였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어”라며 잘못된 선택으로 사건을 은폐한 ‘최현수’의 죄책감과 불안감이 극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7년 전 그날 밤, 모두를 삼켜버린 지독한 악연의 끝”이라는 카피에 이어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복수와 맞닥뜨리게 되는 ‘최현수’와 완벽한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쫒는 ‘오영제’의 모습은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케 한다. 자신의 아들만은 이 끔찍한 복수에서 구해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지만 더 무섭고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최현수’의 모습은 인물들 간의 강렬한 갈등을 예고한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의 차기작 ‘7년의 밤’은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2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초능력자들의 카지노 털기…‘비욘드 엣지’ 예고편

    초능력자들의 카지노 털기…‘비욘드 엣지’ 예고편

    카지노를 배경으로 한 케이퍼 무비 ‘비욘드 엣지: 카지노를 털어라’(이하 비욘드 엣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비욘드 엣지’는 사기를 치다 걸린 전문 도박꾼 ‘마이클’이 단 일주일 안에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초능력자들을 모아 카지노를 터는 과정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주인공 ‘마이클’이 “카지노를 물 먹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대사로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시공간을 초월하는 공간 속 주인공들의 모습과 개성 넘치는 초능력자들의 등장이 이후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특히 ‘마스크 오브 조로’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친숙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등장이 반가움을 선사한다. 영화 ‘비욘드 엣지’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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