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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아버지의 가슴 찡한 이별 준비…‘그날의 기억’ 예고편

    시한부 아버지의 가슴 찡한 이별 준비…‘그날의 기억’ 예고편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구나…” 고군분투하며 현시대를 살고 있는 아버지들을 위로하는 영화 ‘그날의 기억’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버지 동근이 회사로부터 호출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아침을 먹으라는 아내의 말에도 “지금 밥이 문제가 아니”라며 허둥지둥 회사로 향하는 동근은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는 상사의 말을 듣고 한껏 들뜬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동근의 아들은 멋대로 휴학을 하고, 자신은 퇴직 위기에 몰린다. 이어 “내가 모를 줄 알았냐”며 눈물을 흘리는 동근 아내의 모습은 한 가족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케 한다. 특히 병색이 짙어진 얼굴로 그동안 가족들에게 해준 게 없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는 아버지 ‘동근’의 모습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영화 ‘그날의 기억’은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한 성격의 아버지 ‘동근’이 퇴직위기에 몰린 뒤, 위암 말기 선고까지 받으면서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영화는 4월 26일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세 관람가. 7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완벽한 그녀가 나에게 왔다…‘루비 스팍스’ 티저 예고편

    완벽한 그녀가 나에게 왔다…‘루비 스팍스’ 티저 예고편

    영화 ‘루비 스팍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꿈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슬럼프에 빠진 ‘캘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상담사에게 상상 속 이상형 ‘루비’와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고백한다. 이어 캘빈이 말한 상상 속 그녀가 진짜로(?) 등장하면서 마법 같은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영화는 ‘미스 리틀 선샤인’(2006년),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년)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 작품으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영화 ‘루비 스팍스’에는 ‘미스 리틀 선샤인’을 비롯해 ‘러브 앤 머시’, ‘유스’, ‘옥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쳐온 폴 다노와 실제 그의 연인이자 소울 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이 출연해 커플연기를 펼친다. 영화 ‘루비 스팍스’는 5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0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둥지탈출3’ 왕석현 폭풍성장 “학업 위해 활동 중단” 연애는 한다?

    ‘둥지탈출3’ 왕석현 폭풍성장 “학업 위해 활동 중단” 연애는 한다?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17일 첫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대만 여행을 앞둔 출연진 왕석현, 이운재의 딸 이윤아, 방은희 아들 김두민,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황기동 역으로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아역스타. 이후 10년이 지나 열여섯 청소년으로 훌쩍 자란 왕석현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왕석현은 영화 속 특유의 비웃는 표정 그대로 첫 인사를 했다. 이를 지켜본 박미선과 정시아는 “와, 많이 컸다!”라며 놀라워했다. 왕석현은 “학교생활 때문에 활동을 쉬었다. 지금은 중학교 3학년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일상을 보니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이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었다. 엄마가 외출한 사이 집을 청소하면서도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했다. 상대는 바로 여자친구였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여자친구와 왕석현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둥지탈출’은 부모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년, 소녀의 지독한 성장통…‘열다섯의 순수’ 예고편

    소년, 소녀의 지독한 성장통…‘열다섯의 순수’ 예고편

    열다섯 소년 소녀들의 지독한 성장통을 그린 ‘열다섯의 순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열다섯의 순수’는 생채기 나기 쉬운 열다섯 살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본인이 게이임을 고백하는 아버지 탓에 괴로워하는 소년 ‘긴’(하기와라 리쿠)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어머니가 자신을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참담한 상황에 처한 소녀 ‘나루미’(오가와 사라)의 모습은 두 주인공이 처한 환경을 보여준다. 이후 예고편은 연민을 느끼며 가까워진 둘의 이야기를 쫓는다. 마주 보고선 둘 사이에 ‘우리가 서로 좋아해도 될까?’란 카피는 제목만큼이나 순수하고 풋풋한 열다섯 살의 모습을 예고한다.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행복할 것만 같던 둘의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나루미의 돌변한 대사와 긴의 표정을 통해 영화의 결말에 대해 궁금케 한다. 영화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두 차례 전석 매진 기록은 물론, 영국 레인 댄스 영화제와 독일 일본 커넥션 영화제 등에도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열다섯의 순수’는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누구나 아는 이름, 아무도 모르는 그의 젊은 날…‘청년 마르크스’ 예고편

    누구나 아는 이름, 아무도 모르는 그의 젊은 날…‘청년 마르크스’ 예고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카를 마르크스’의 젊은 날을 담은 영화 ‘청년 마르크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청년 마르크스’는 카를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을 집필하기 전, 젊은 날 그의 사랑과 ‘프리드리히 엥겔스’와의 우정, 뜨거운 꿈과 이상을 그린 영화다. ‘자본론’의 저자이자 사상가로 딱딱하게만 느껴졌을 카를 마르크스의 젊은 날을 조명해, 그의 기존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만남부터 이들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당신은 우리 시대 최고의 유물론자예요”, “노동계에 대한 당신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요”라며 서로를 인정한 두 사람의 만남이 이후 변화를 궁금케 한다. 이렇게 “엥겔스 평생의 동반자이자 친구”가 된 카를 마르크스와 “마르크스가 인정한 유일한 친구”였던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함께 저서를 집필하는 모습은 열악했던 당시 공장의 환경 속 노동자들의 모습과 병치되며 새로운 세상을 열망한 그들의 꿈을 주목케 한다. 또한 “가장 가난한 노동계급과 부르주아 상류사회를 다 알다니…”라고 감탄하는 엥겔스에게 “솔직히 말해도 돼요? 한마디로… 어마어마해요”라고 답하는 마르크스의 모습은, 공장주의 아들이었던 엥겔스와 오만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자신감 넘쳤던 마르크스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르크스 X 엥겔스, 둘의 만남이 세상을 바꾸다!”라는 카피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두 친구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예고한다. 영화는 젊은 시절의 카를 마르크스를 다뤄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5월 개봉. 15세 관람가. 11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허당 탐정단의 전혀 새로운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티저 예고편

    허당 탐정단의 전혀 새로운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세훈(EXO), 세정(구구단)까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탐정들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예측불허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넷플릭스와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 출신 조효진PD, 장혁재PD, 김주형PD 등의 스타 제작진을 보유한 컴퍼니 상상이 의기투합해 만든 ‘범인은 바로 너!’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오는 5월 4일부터 매주 2편씩, 5주에 걸쳐 공개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외딴집 지하실에 숨겨진 끔찍한 과거…‘실종: 비밀의 소녀’ 예고편

    외딴집 지하실에 숨겨진 끔찍한 과거…‘실종: 비밀의 소녀’ 예고편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디 아더스’, ‘식스 센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스릴러 ‘실종: 비밀의 소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고향집에 간 캐서린이 자신의 끔찍한 과거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남편 마커스와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캐서린은 아버지의 부음을 접한 뒤, 아버지의 유산인 작은 시골집을 처분하기 위해 고향을 찾는다. 하지만 그녀는 어린 시절을 보낸 그곳에서의 기억이 거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그녀의 집에서 발생한 의문의 실종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집안 곳곳에서 실종사건의 단서를 캐던 캐서린 앞에 신비로운 소녀 ‘데이지’가 나타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쉿! 조용히 해봐”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아버지의 부음 소식을 듣고 고향집으로 향하는 캐서린의 모습과 그곳에서 의문의 소녀와 마주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 이어 술래잡기를 하자는 아이와 함께 집 안에서 놀던 중, 그녀는 자신이 잊고 지냈던 과거의 비밀을 조금씩 알아간다. 아름다운 설경과 그 안에 고립된 외딴집에서 펼쳐지는 공포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스릴러 영화 ‘실종: 비밀의 소녀’는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8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어서 와~ 팔씨름은 처음이지?…‘챔피언’ 메인 예고편

    어서 와~ 팔씨름은 처음이지?…‘챔피언’ 메인 예고편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 ‘챔피언’ 메인 예고편 공개됐다. ‘챔피언’은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진기’에게 팔씨름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향한 전 팔씨름 선수 ‘마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손에 땀을 쥐는 팔씨름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어서와, 팔씨름은 처음이지?’, ‘그의 팔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팔씨름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웃음 가득한 ‘팔뚝 액션’을 기대케 한다. 극중 챔피언을 꿈꾸는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은 마동석이, 두뇌 회전이 빠른 눈치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은 권율이, 하루아침에 객식구 두 명을 얻게 된 생활력 100단 싱글맘 ‘수진’ 역은 한예리가 맡았다. 영화 ‘챔피언’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들을 수 없지만 손으로 노래해요” 수어 아티스트 최형문

    [영상] “들을 수 없지만 손으로 노래해요” 수어 아티스트 최형문

    “농인이라 노래를 들을 수 없지만, 손으로 보는 노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어요. 농인들에게 보여주려고 제작한 영상인데, 생각지도 못하게 비장애인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어서 지금까지 계속하게 됐네요.”젊은 남성이 최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든다. 가사를 따라 부르고 있지만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노래는 보는 이들에게 충분히 전달된다. 그의 표정과 손짓으로 말이다. 슬픈 발라드곡을 노래할 땐 쓸쓸하고 애절한 표정으로, 두 남녀의 썸 타는 사랑 노래를 전할 땐 달달한 미소로 그는 우리에게 노래한다. 말 대신 손으로 노래를 전하는 유튜버 데프문(DEAFMOON)이 영상 속 그 주인공이다. ‘수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유튜버 데프문(본명 최형문·28)을 수원시 서둔동 그의 자택에서 만났다. 유튜버답게 그의 작업실에는 카메라와 조명 등 영상 장비들이 자리해 있었다.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와 에디킴 ‘이쁘다니까’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데프문은 “처음에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다가 수어 노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혼자 보기 아쉬워 올렸던 영상이었는데 사람들이 ‘수어가 이렇게 예쁘게 표현될 수 있구나’라고 말해주셔서 많이 놀랐다. 영상을 계기로 수어를 배우게 됐다는 구독자의 반응을 접하면서 보람도 느꼈다”며 자신이 수어 노래 영상을 계속 만들게 된 배경을 전했다.그는 주로 느리거나 감정이 담긴 곡을 택해 영상을 만든다. 들을 수 없기에 소리가 크게 나오는지 작게 나오는지를 파악하고, 가수가 노래를 만든 이유, 뮤직비디오 등을 보고 어떤 노래인지를 공부한다. 처음에 시작할 때만 해도 작품 하나를 만드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그는 “지금은 일주일 정도 걸린다. 수어와 표정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한다”며 “뮤직비디오도 유심히 보고, 어떤 곡인지를 이해하려고 한다. 슬픈 곡인데 수어를 하면 이상하잖아요”라고 고백했다. 데프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수어 노래’에 한정 짓지 않는다. 펀딩을 받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하고, 공익광고나 영화 예고편 등 자신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달려갔다. 늘 도전해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는 “하고 싶은 일은 미루지 않았다. 아무리 제게 맞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해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고 하다 보면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답이 나올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현재 그는 농인들을 위한 드라마를 구상 중이다. 미국에는 20~30분 정도의 수어를 통한 드라마가 있는데 한국에는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데프문은 “농인과 비장애인 상관없이 활동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싶다. 연기 또는 예능 등에 끼와 재능이 있는 농인을 지원해서 모든 사람이 그들의 재능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자신의 최종 목표를 전했다. 자신을 ‘수어로 예술을 그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한 데프문. 많은 사람이 장애인이면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장애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던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농인인데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수어 노래를 만들었잖아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사람’ 최형문이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꿈이다. 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영상 김민지·곽재순 PD ssoon@seoul.co.kr
  • 1980년 5월, 악몽 같은 그날 이야기…‘임을 위한 행진곡’ 예고편

    1980년 5월, 악몽 같은 그날 이야기…‘임을 위한 행진곡’ 예고편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이철수(전수현) 의문사 이후, 엄마 명희(김부선)와 딸 희수(김꽃비)가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5월은 참 좋은 계절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37년 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 가해진 계엄군의 헬기 기총소사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2018년 5월, 병원에 있는 명희의 모습이 과거의 사연을 궁금케 한다. 또 “그때 죽었으면 열사라는 소리라도 듣지. 왜 살아남으셨어요?”라며 명희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딸 희수가 어느 날, 병실에서 우연히 엄마의 노트를 발견하면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진실을 향해 과거로 돌아간 명희와 철수는 여느 대학생처럼 농촌활동을 즐기는 풋풋한 모습이다. 하지만 곧 정부의 탄압으로 이들은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고, 악몽 같은 1980년 5월을 보낸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현재의 희수를 통해 과거와의 화해를 시도하는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15세 관람가. 10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홍상수 감독과 이자벨 위페르, 그리고 김민희…‘클레어의 카메라’ 예고편

    홍상수 감독과 이자벨 위페르, 그리고 김민희…‘클레어의 카메라’ 예고편

    홍상수 감독 장편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칸 영화제를 방문한 음악 선생님 클레어(이자벨 위페르)와 칸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감독 소완수(정진영)가 우연히 카페에서 키우는 예쁘고 착한 개 ‘밥’을 만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클레어와 소완수가 ‘밥’과 인사를 나누고 떠나간 카페에는 영화 배급사 직원 만희(김민희)와 그녀의 상사 양혜(장미희)가 찾아오고, 복잡하고 미묘한 표정의 만희가 클레어처럼 ‘밥’의 곁에 잠시 머무른다. 밤이 되어 다시 카페를 찾은 클레어는 ‘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카페에 홀로 앉은 만희의 테이블로 향해 그녀와 대화를 나눈다. 사진을 왜 찍는 거냐는 만희의 질문에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것이라고 답하는 클레어의 대답으로 예고편은 마무리된다. 칸의 낮과 밤, ‘밥’이 머무는 노천카페를 찾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표정과 풍경을 담은 메인 예고편에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 정진영, 김민희, 장미희의 출연과 예쁘고 착한 개 ‘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는 오는 4월 25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늑대 아이 잉태한 엄마, 그 아이를 기르는 유모…‘굿 매너스’ 예고편

    늑대 아이 잉태한 엄마, 그 아이를 기르는 유모…‘굿 매너스’ 예고편

    문제적 판타지 영화 ‘굿 매너스’가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임신 28주가 된 미모의 백인 여성 아나 옆에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가정부로 취직한 흑인 여성 클라라가 등장해,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오르골을 들려주는 평온한 일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고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은 아나가 밤이면 몽유병으로 인해 아파트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던 어느 날, 진통을 느낀 아나가 클라라의 도움 없이 아이를 낳게 되는데, 바로 늑대 형상의 생명체다. 깜짝 놀라 총을 겨누는 클라라의 반응 뒤로, 과연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맺을지 궁금케 한다. 충격적 반전이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굿 매너스’는 늑대 아이를 잉태한 한 엄마와 그 아이를 키우는 유모의 독특한 판타지로 오는 5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3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홍상수X김민희 ‘클레어의 카메라’ 25일 국내 개봉..홍보 일정은?

    홍상수X김민희 ‘클레어의 카메라’ 25일 국내 개봉..홍보 일정은?

    홍상수 김민희의 신작인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4월 25일 개봉일을 확정했다.‘클레어의 카메라’는 김민희가 ‘아가씨’(2016, 감독 박찬욱)로 칸 영화제를 방문했을 당시 촬영됐던 영화로 지난 70회 칸국제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에 초청돼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오랫동안 국내 개봉을 미루다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지 1년이 지난 5월 개봉하게 됐다. 이 영화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이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세번째 합작품이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의 첫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영화 수입사에서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만희(김민희 분)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통해 세상을 천천히 응시하는 고등학교 음악 교사 클레어(이자벨 위페르 분)가 칸에서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칸 영화제를 방문한 음악 선생님 클레어(이자벨 위페르)와 칸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감독 소완수(정진영)가 우연히 카페에서 키우는 예쁘고 착한 개 ‘밥’을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클레어와 소완수가 ‘밥’과 인사를 나누고 떠나간 카페에는 영화 배급사 직원 만희(김민희)와 그녀의 상사 양혜(장미희)가 찾아오고, 복잡미묘한 표정의 만희는 클레어가 그랬던 것처럼 ‘밥’의 곁에 잠시 머무른다. 밤이 되어 다시 카페를 찾은 클레어는 ‘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카페에 홀로 앉은 만희의 테이블로 향해 그녀와 대화를 나눈다. “사진을 왜 찍는 거예요? “라는 만희의 질문에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겁니다.”라고 답하는 클레어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예고편은 두 사람의 문답으로 깊은 잔상을 남긴다. 특히 이 영화엔 홍상수 감독의 2012년 작품 ‘다른 나라에서’(2012)에 출연했던 이자벨 위페르가 다시 출연해 기대를 더한다. 9일 ㈜영화제작전원사는 홍상수 김민희의 영화 관련 일정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이제 막 개봉일을 확정한 상태이며, 언론시사회나 이후 홍보 등의 일정과 감독 및 배우의 참석은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꾼이 된 유해진…‘레슬러’ 티저 예고편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꾼이 된 유해진…‘레슬러’ 티저 예고편

    유해진 주연의 영화 ‘레슬러’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때 링 위를 주름잡았던 전직 레슬러 ‘귀보’가 빨래를 하고 정육점에서 능청스럽게 가격 흥정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근함과 인간미로 무장한 유해진의 유쾌한 변신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아들 ‘성웅’ 역의 김민재와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 역의 이성경, 귀보 엄마 역의 나문희를 비롯해 윗집 가족 ‘성수’ 역의 성동일과 ‘미라’ 역의 진경, 소개팅녀 ‘도나’ 역의 황우슬혜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이 평화롭던 귀보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케 한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에 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 ‘레슬러’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제, 뭐라도 좀 해야지 않겠나…” 세월호 헌정 영화 ‘눈꺼풀’ 예고편

    “이제, 뭐라도 좀 해야지 않겠나…” 세월호 헌정 영화 ‘눈꺼풀’ 예고편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해 개봉하는 영화 ‘눈꺼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눈꺼풀’은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 오멸 감독의 신작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접한 뒤, 3일간 밤잠을 설치고 3일 만에 시나리오를 완성해 연출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미륵도에 선생님과 함께 도착한 학생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학생이 “선생님, 여기 왜 온 거예요?”라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은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 미륵도에 들른 영혼에 따뜻한 떡을 만들어 주는 노인이 “이제, 뭐라도 좀 해야지 않겠나…”라고 말하는 장면은 참혹한 참사 이후, 변하지 않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최근 진행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오멸 감독은 “모두가 잠 못 이루던 2014년 4월, 희생자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간절함에 카메라를 들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오 감독은 “배는 뭍으로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속 시원한 해결이 없다. 희생자들이 평안한 마음으로 계셨으면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관객이 영화를 보고, 사회적 이야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영화 ‘눈꺼풀’은 오는 4월 12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8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로맨틱 스틸 공개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로맨틱 스틸 공개

    오늘 방송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설렘 가득한 첫 키스 스틸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바닷가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진짜 연애’의 시작을 예고한 것. 공개된 스틸 속 진아와 준희의 분위기는 이전과 달리 로맨틱해 눈길을 끈다.‘예쁜 누나’ 제작진은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듯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장면”이라며 “사랑을 시작한 진아와 준희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이들의 첫 여행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7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영상=드라마하우스·콘텐츠케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의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버닝’ 티저 예고편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의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버닝’ 티저 예고편

    이창동 감독 연출작 ‘버닝’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유아인을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연, 신예 전종서 등 젊은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라는 대사는 영화의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극중 유아인은 사랑하는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고자 노력하는 순수하고도 예민한 주인공 ‘종수’ 역을 맡았다. 또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진종서는 종수의 고향친구이자 그가 사랑하는 여자 ‘해미’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미드 ‘워킹 데드’ 시리즈와 영화 ‘옥자’ 등 할리우드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스티브 연이 미스터리한 남자 ‘벤’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이 갖고 있는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 캐릭터와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캐스팅 의도를 밝힌 바 있다. 영화 ‘버닝’은 5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에게 쏟아지는 형들의 애정 “너무 좋아♥”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에게 쏟아지는 형들의 애정 “너무 좋아♥”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이 본격 합류한 가운데 2화 예고편이 공개됐다.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니엘은 만난 집돌이 탁재훈, 이필모, 로꼬, 이이경,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강다니엘과 함께 게임을 하고, 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이 “형들 너무 좋아”라고 말한 가운데 강다니엘이 가장 애정을 보이는 집돌이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지섭X박신혜, ‘숲속의 작은 집’ 오늘(6일) 첫방송...‘관전 포인트’

    소지섭X박신혜, ‘숲속의 작은 집’ 오늘(6일) 첫방송...‘관전 포인트’

    나영석 PD표 새 예능 ‘숲속의 작은 집’이 오늘(6일) 그 문을 연다.6일 ‘힐링 예능’의 강자 나영석 PD의 새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이 첫 방송된다.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숲속의 작은 집’ 측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를 공개했다. ▲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 소지섭-박신혜!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숲속에서 고립된 채 행복을 찾아나가는 실험이 진행된다. 이 실험의 피실험자는 소지섭과 박신혜. 두 명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만큼 이들이 방송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가 시청자의 최대의 관심사다. 이들은 매일 주어지는 특별한 실험에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대처해 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윤식당’ 잇는 힐링의 시작! 제주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과 박신혜는 자발적 고립을 위해 제주도의 인적이 드문 숲속으로 떠났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숲속의 작은 집에서 행복을 찾아 나가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작은 집을 둘러싸고 있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매력도 힐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들이 마치 예능이 아니라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 ‘미니멀 라이프’, 최소한으로 나답게 살아보기! 지난 주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 예고편에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처음으로 겪게된 소지섭, 박신혜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공공 수도, 전기 없이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 도시를 떠나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때론 공감을, 때론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이날(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스티븐연 주연 영화 ‘버닝’ 5월 개봉...이창동 감독 6번째 장편

    유아인-스티븐연 주연 영화 ‘버닝’ 5월 개봉...이창동 감독 6번째 장편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버닝’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5일 영화 ‘버닝’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창동 감독이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이번 ‘버닝’은 배우 유아인과 스티븐 연이 호흡을 맞추면서 많은 영화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해 소설 팬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예고편에는 안개 속을 헤치고 뛰어나오는 이의 실루엣이 등장, 유아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저 포스터에서 역시 창문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유아인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한편 영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에 이어 이창동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 ‘버닝’은 다음 달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출품됐다. 사진=영화 ‘버닝’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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