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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크루즈의 새로운 미션…‘미션 임파서블 6’ 2차 예고편

    톰 크루즈의 새로운 미션…‘미션 임파서블 6’ 2차 예고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7월 개봉을 확정하고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미국 최첨단 첩보기관 IMF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2차 예고편에는 톰 크루즈가 직접 조종해 화제가 된 고공 헬기 총격 신을 비롯해 3500미터 상공 스카이다이빙, 발목 부상 투혼으로 완성된 건물 사이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 그리고 카체이싱과 오토바이 추격전까지 엿볼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시리즈의 지평을 확장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사이먼 페그·레베카 퍼거슨·알렉 볼드윈 등 에단 헌트의 동료로 돌아온 배우들이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슈퍼맨’ 헨리 카빌, ‘블랙 팬서’에서 왕의 어머니로 활약한 안젤라 바셋 등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까지 합류해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한다. 액션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오는 7월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일본을 발칵 뒤집은 관부재판 실화!…‘허스토리’ 런칭 예고편

    일본을 발칵 뒤집은 관부재판 실화!…‘허스토리’ 런칭 예고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논쟁에서도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 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 ‘허스토리’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간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영화다. 이는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관부재판’에 대해 이야기다.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서 싸운 원고 단장 문정숙(김희애)과 10인의 원고단 배정길(김해숙), 박순녀(예수정), 서귀순(문숙)의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시작한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개밖에 없다.”, “사죄 없이는 죽어도 온전히 못 죽는다”, “세상은 안 바뀌어도 우리는 바뀌겠지에”, “우리는요, 홀몸이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인기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관부 재판에 뛰어든 원고단의 굳은 의지와 간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일본 재판부를 마주하는 원고단과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신사장(김선영)과 변호사 이상일(김준한), 그리고 원고단 배정길의 눈물은 그들의 뜨거운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예고편 말미, “언니, 왜 그렇게까지 할매들한테 집착하는 거야?”란 질문에 “부끄러버서! 내 혼자 잘 먹고, 잘 산 게…”라는 답변은 이 이야기가 그저 그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느끼게 한다. 영화 ‘허스토리’는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이용녀, 김선영, 김준한, 이유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관부 재판 실화 ‘허스토리’는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한편, 관부재판은 1992년 부산의 일본군 위안부 및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1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청구한 소송이다. 6년에 걸친 소송 끝에 1998년 시모노세키 지방법원에서 일부 승소했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판결이다. 그러나 2001년 일본 정부의 항소로 열린 히로시마 고등재판소에서 패소했으며 2003년 대법원에서 항소를 기각하면서 패소가 최종 확정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사진가…‘메이플쏘프’ 티저 예고편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사진가…‘메이플쏘프’ 티저 예고편

    사진 한 장으로 1980년 대 미국을 발칵 뒤집은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메이플쏘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메이플쏘프’는 금기를 깬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사진들로 1980년 대 미국을 뜨겁게 만든 스캔들의 주인공이자 뉴욕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역사상 가장 문제적이고 우아한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특별했던 뉴욕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이었던 그의 사진들이 담겨 있다. 시대를 앞선 사진들을 촬영한 메이플쏘프의 작업 모습은 그의 삶과 작품을 궁금케 한다. 이어 “이 사진을 보십시오!”라는 카피와 함께 그의 사진에 문제를 제기하는 남성의 모습과 “이것이 예술입니까?”라는 질문은 예술과 외설의 한 가운데 있던 메이플쏘프의 사진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사진 한 장”이라는 카피처럼 거침없는 그의 모습이 담은 영화 ‘메이플쏘프’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0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넷플릭스 ‘센스8’ 시리즈 피날레, 메인 예고편

    넷플릭스 ‘센스8’ 시리즈 피날레, 메인 예고편

    배우 배두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센스8(Sense 8)’의 마지막 시즌 공개를 앞두고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센스8’은 서로 다른 도시에 사는 8명의 남녀가 어느 날 갑자기 서로의 감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 드라마다. 신선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지난 시즌 1과 2를 통해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마지막 남은 단 하나의 미션을 앞둔 주인공 센세이트(서로의 감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감각 능력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은다. “나는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이기도 해”라는 대사는 ‘센스8’ 시리즈의 핵심 메시지를 드러낸다. 이어 마지막 미션을 향해 나아가는 센세이트들은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석양을 뒤로한 채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메인 예고편은 ‘센스8’ 시리즈 피날레를 궁금케 한다. ‘센스8’ 마지막 시즌은 오는 6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CCM 가수 출신 소향 ‘너의 노래’ 뮤직비디오 티저

    CCM 가수 출신 소향 ‘너의 노래’ 뮤직비디오 티저

    가수 소향이 신곡 ‘너의 노래’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향은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다. 영상에는 짧지만 듣기 편한 소향 만의 밝은 목소리가 일부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소향의 이번 신곡 ‘너의 노래’는 앞으로 몇 개의 파트로 나뉘어 나올 정규앨범의 예고편이자 첫 노래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티저 영상에도 함께한 세계적 기타리스트 DNCE의 JinJoo.L이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1990년대에 CCM가수로 데뷔한 소향은 가스펠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도 주목받는 중견 음악가이다. 2010년부터는 대중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KBS2 ‘불후의 명곡’ 셰인 필란 편에서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으로 모든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 네이버 캐스트 동영상 순위 1위 등 주목을 받았다. 소향의 디지털 싱글 앨범 ‘더 송 비긴즈’(The song begins)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는형님’ 우주소녀 다영 출연, 걸크러시 반전 매력 예고

    ‘아는형님’ 우주소녀 다영 출연, 걸크러시 반전 매력 예고

    ‘아는형님’에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을 예고했다.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황보, 소녀시대 효연, 마마무 화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쎈언니’ 다영이 황보, 효연, 화사와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아는 형님’의 멤버들을 사로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영은 ‘아는 형님’ 멤버들 중 짝꿍을 선택하던 중 “장훈이 너 오늘 가만 안 둬”라고 말하면서 서장훈을 도발해 귀여운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다영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선배들과 합동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올린다. 마마무 화사와 함께 마마무의 음악에 맞춰 선보인 매혹적인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끈 다영은 소녀시대 효연과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황보와는 샤크라 시절의 댄스를 함께 추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욱일기=전범기 모르는 서양인들…FIFA 월드컵 SNS에 사용 파문

    욱일기=전범기 모르는 서양인들…FIFA 월드컵 SNS에 사용 파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욱일기 응원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 무늬가 단순히 태양을 뜻하는 게 아니라 전쟁 범죄 상징물임을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9일 FIFA 월드컵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욱일기 모양을 얼굴에 그린 응원단 모습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특성상 전 세계의 팬들에게 공개된다. FIFA에서 욱일기를 사용해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FIFA는 매주 발간하는 주간지 ‘FIFA THE WEEKLY’에 일본 선수들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표지에 욱일기를 그려 넣었다가 비난이 커지자 일장기 디자인으로 변경한 바 있다. 욱일기는 현 일본 자위대 군기이자 세계 2차대전에 사용된 국기다. 일본 제국주의 시절 일본군을 상징하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피해국들에게는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유럽 등 서양 국가에서 금기시되는 것과 비슷하다. 문제는 해외에서는 이런 욱일기의 의미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욱일기는 영어로 ‘Rising Sun Flag’라고 부른다. 전범 국가에 대한 의미가 담기지 않은, 단순히 해가 떠오르는 모양만을 연상시킨다. 실제 영어로 ‘sunburst’를 검색하면 욱일기처럼 사방으로 빛이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문양이 단순하다 보니 디자인의 하나로 여겨지기도 한다. 최근 한국에서 처음 공연을 연 미국 록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 리더 라이언 테더가 팔뚝에 욱일기 문신을 새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2013년에는 영국 록밴드 뮤즈(Muse)가 신곡 ‘패닉 스테이션’(Panic Station) 뮤직비디오에 욱일기 이미지를 삽입했다가 비난을 받자 일장기로 바꿨고, 지난 14일 공개된 영국 록그룹 ‘퀸’ 전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티저 예고편에는 퀸 멤버 중 한 명이 욱일기 무늬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 이렇듯 유럽, 미국 등 서양 국가를 중심으로 욱일기가 빈번히 쓰이는 건 일본 정부가 손 놓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일본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욱일기를 사용하면서 애국의 상징으로 활용하는 것이다.지난 2012년 열린 런던 하계올림픽에서 일본 체조대표팀이 욱일기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은 게 대표적인 예다. 전쟁 범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난이 일었다. 서양 국가에서 독일 나치 문양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욱일기에 대해서는 비판 없이 소비하는 걸 막으려면 아시아 국가들이 연대해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10여 년간 진행했다. 서양인 대다수가 욱일기를 전범기가 아닌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야스쿠니 신사 기념품 가게에 가면 욱일기 문양 기념품을 판다”며 “아픈 역사를 지닌 아시아 국가가 연대해 전 세계에 ‘욱일기=전범기’라는 사실을 알리고, 하켄크로이츠처럼 사용금지 등 법적 제재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포에 지배당한 가족 이야기…‘유전’ 티저 예고편

    공포에 지배당한 가족 이야기…‘유전’ 티저 예고편

    공포영화 ‘유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숲 속에 있는 집 전경과 해외 언론의 호평이 이어진다. “무섭지 않은 장면이 단 1분도 없다(Hollywood Reporter)”, “현대 공포영화 최고의 걸작(USA TODAY)”, “욕 나오게 무섭다(Consequence of Sound)”, “지난 50년간 최고의 공포영화(The PLAYLIST)”라는 특이한 찬사가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영상 말미, 공포에 사로잡힌 주인공 토니 콜렛의 모습과 “그냥 받아들여”라는 카피는 작품의 공포 지수를 궁금케 한다. 공포영화의 걸작 ‘식스 센스’의 토니 콜렛을 비롯해 ‘유주얼 서스펙트’, ‘라우더 댄 밤즈’의 가브리엘 번,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알렉스 울프, 주목할 만한 신예 밀리 샤피로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영화는 가족들 간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생기는 불안과 공포를 다룬 단편 영화로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아리 애스터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6월 개봉 예정. 12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적인 팝스타들, 뮤직비디오에 욱일기 사용 심각

    세계적인 팝스타들, 뮤직비디오에 욱일기 사용 심각

    세계적인 락그룹 ‘퀸’ 전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예고편 티저영상에서 사용된 욱일기 모습(위)과 네티즌들의 항의로 바뀐 장면(아래). 서경덕 교수 연구팀 제공
  • 방탄 슈퍼히어로의 귀환…‘마블 루크 케이지’ 시즌 2 예고편

    방탄 슈퍼히어로의 귀환…‘마블 루크 케이지’ 시즌 2 예고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루크 케이지(Marvel’s Luke Cage)’ 두 번째 시즌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블 루크 케이지’ 시즌 2는 방탄 피부를 가진 뒤, 억울한 누명을 벗고 할렘의 스타로 떠오른 루크 케이지가 뉴욕을 위협하는 새로운 악의 세력과 맞서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인기 스타가 된 루크 케이지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이어 범죄자들에겐 악몽 속의 괴물, 대중들에겐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를 주먹 한 방으로 쓰러뜨리는 새로운 악당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빌런과 여왕의 등장에 할렘을 지켜야 할 이유가 더욱 강해진 루크 케이지는 곧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악당을 찾아 나선 그가 다시 한 번 초인적인 힘을 총동원하는 모습은 그의 특별한 활약을 기대케 한다. 넷플릭스 마블의 방탄 슈퍼히어로 루크 케이지의 귀환을 알리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마블 루크 케이지’ 시즌 2는 오는 6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적인 팝스타들, 뮤직비디오에 욱일기 사용 심각

    세계적인 팝스타들, 뮤직비디오에 욱일기 사용 심각

    “세계적인 팝가수들의 영향력을 봤을 땐 굉장히 큰 문제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욱일기 사용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정확한 뜻을 알려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록그룹 ‘퀸’ 전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티저 예고편에는 퀸 멤버 중 한 명이 욱일기 무늬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전범기인 욱일기를 사용한 것에 비판이 쏟아지자 예고편은 곧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경덕 교수는 “퀸 유튜브 공식채널에 올라왔던 티저 영상에 멤버 중 한 명이 욱일기 티셔츠를 입은 장면이 나왔으나 곧 빨간 티셔츠로 수정됐다”며 “다행”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유명 라틴 가수인 오즈나(Ozuna)의 대표곡 ‘Síguelo Bailando’에도 욱일기가 많이 나와 항의 메일을 보낸 상황”이라며 “현재 해당 곡은 유튜브 조회수가 6억 6000여회”라고 덧붙였다.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주제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달 11일 세계적인 인기 가수 제이슨 데룰로가 발표한 월드컵 주제곡 ‘컬러스(Colors)’ 뮤직비디오에도 욱일기가 등장했다. ‘컬러스’는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가이자 이번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후원업체인 코카콜라 광고 음악이기도 하다. 큰 논란이 예상됐지만 네티즌들의 신속한 항의로 현재는 뮤직비디오에서 삭제된 상황이다.서 교수는 “이처럼 네티즌들과 힘을 모아 욱일기의 잘못된 사용을 정확히 지적하면 수정이 가능하다. 욱일기에 대한 다국어 메뉴얼을 만들어서 조만간에 네티즌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은 국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욱일기 디자인을 사진으로 찍어 제보메일(ryu1437@hanmail.net)을 보내면, 서 교수팀과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항의 및 수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 메인 예고편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 메인 예고편

    넷플릭스 대표적인 오리지널 시리즈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 시즌 2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는 해나의 죽음 이후, 클레이에게 남겨진 의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둘러싼 진실 추적 미스터리 드라마다. 원작은 2008년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베스트 도서에 선정, 캘리포니아 북어워드 청소년상 수상작이다. 2017년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시즌 1은 할리우드 대표 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2009년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로 토니상 작곡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를 사로잡은 브라이언 요키가 제작자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 예고편은 “삶은 해나의 생전과 사후로 나뉜다”고 말하는 ‘클레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해나가 사용하던 사물함에 붙여진 수많은 쪽지와 장례식장에서 눈물짓는 친구들의 모습이 남겨진 이들의 삶에 찾아올 변화를 궁금케 한다. 특히 괴로워하는 ‘제시카’와 ‘알렉스’를 비롯해 의문의 종이를 불태우며 회상에 잠긴 ‘토니’의 모습 등 시즌 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클레이에게 전달된 ‘해나 뿐인 줄 알아?’라고 쓰인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그에게 말을 거는 해나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는 오는 5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마이클 조던 전성기 10시간 다큐 만든다

    마이클 조던 전성기 10시간 다큐 만든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담은 10시간짜리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진다.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와 손잡고 ‘1990년대 말 조던이 일군 불스의 마지막 챔피언십 우승 시즌’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 중이라며 52초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지막 춤’이란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1시간짜리 10편으로 구성됐다. 내년 중 ESPN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불스가 마지막으로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1997~1998시즌 중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500시간 분량의 영상 등을 편집 중이며, 조던을 비롯한 당시 불스 선수들, 유명 스포츠 인사들의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 책임은 에미상을 받은 유명 스포츠 다큐멘터리 감독 제이슨 헤히르가 맡았다. 1984년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불스에 지명된 조던은 1998년까지 뛰면서 1991~1993년 3연패에 이어 1996~1998년 또다시 3연패를 이끄는 등 통산 6차례 NBA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했다. NBA에서 3연패는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대기록으로 당시 막강했던 불스 구단은 ‘불스 왕조’로 불렸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기댈 곳 없는 열네 살 소년의 행복 찾기…‘홈’ 메인 예고편

    기댈 곳 없는 열네 살 소년의 행복 찾기…‘홈’ 메인 예고편

    영화 ‘홈’이 열네 살 소년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행복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예 김종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 ‘홈’은 열네 살 어린 소년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을 찾는 가족 성장 드라마다. 공개된 예고편은 준호가 이부동생 성호와 떡볶이를 먹고, 엄마와 셋이 집을 나서는 모습 등 열네 살 소년의 행복했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이 찾아오고, 엄마와 성호가 떠나버린 집에 준호 홀로 오도카니 서 있는 장면은 어린 소년이 느낄 막막함과 외로움을 오롯이 전한다. 이때, 기적처럼 성호의 친아빠 원재가 나타나 준호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성호와 원재, 그리고 원재의 딸 지영과 함께 준호는 일상 속 가족이 전하는 행복과 안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이 위기에 처하게 된다. ‘홈’의 주인공 준호 역은 ‘사도’(2015년), ‘가려진 시간’(2016년) 등에서 각각 소지섭과 강동원 아역으로 등장해 닮은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이효제가 맡아 눈길을 끈다. 영화 ‘홈’은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10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웃긴 놈, 거친 놈… 마블 캐릭터 전성시대

    웃긴 놈, 거친 놈… 마블 캐릭터 전성시대

    범생이 히어로에서 탈피 ‘데드풀’ 스파이더맨의 천적 ‘베놈’ 까지 여성 히어로 ‘캡틴마블’도 기대역대 외화 중 최단기 ‘천만 영화’에 등극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의 기세가 수그러지기 시작하자 또 다른 마블 캐릭터 ‘데드풀’이 국내 극장가 공략에 나섰다. 2008년 첫 마블 히어로로 한국에 상륙한 ‘아이언맨’ 이후 ‘어벤져스 3’까지 마블 영화 19편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14일 9423만명으로 1억명에 근접했다. 바야흐로 마블 히어로 전성시대다. 16일 마블 캐릭터 가운데 ‘가장 골 때리는’ 히어로인 ‘데드풀’이 속편으로 관객을 찾는다. 마블 코믹스 캐릭터지만, 영화는 이십세기폭스사가 제작했다. 이어 소니픽처스가 10월에 선보일 ‘베놈’, 마블스튜디오가 2019년 3월 개봉 준비 중인 ‘캡틴 마블’까지 새로운 히어로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지난 10년간 공들여 구축한 ‘세계관’이 국내 영화팬들에게 안착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영화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한 세계관으로, 작품마다 시공간적 설정을 공유하고, 각 스토리가 차기작에도 영향을 끼치는 구조로 짜여 있다. ‘데드풀 2’는 기존 공식을 벗어난 현실적 히어로로 승부수를 건 모습이다. 정의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캡틴 아메리카’ 등 정통 히어로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다. 정의감보다는 안티·악동 히어로 성격이 짙다. 삐딱한 캐릭터였던 아이언맨도 평소에는 오만방자하고 자존심이 셌지만 지구의 위기 앞에서는 진지했다. 반면 데드풀은 위기 상황에서도 약 빤 듯한 걸쭉한 농담과 막말을 잽처럼 쉴 새 없이 날린다. 저질 농담에 인종 비하 발언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수다쟁이지만, 기존 캐릭터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310만명의 관객몰이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데드풀은 그가 속한 세계까지 넘나들며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 준다. 예고편에서는 적이었다가 동료가 되는 ‘케이블’을 맡은 조슈 브롤린에게 “성질 좀 죽여 타노스”라고 지적한다. ‘어벤져스 3’에 등장한 최강 악당이었던 타노스 역을 조슈 브롤린이 맡았던 것을 빗댄 농담이다. 케이블과의 격투 장면에서는 “넌 너무 어두워! ‘DC 유니버스’에서 온 거 아니야?”라고 비꼰다. DC 유니버스는 슈퍼맨과 원더우먼 등 ‘DC 코믹스’ 캐릭터로 만든 영화로, 마블 코믹스와는 경쟁 그룹이다. ‘베놈’은 선악의 양면성을 보여 주는 마블 코믹스의 또 다른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3’에서 조연급 천적인 베놈이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매드맥스’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톰 하디가 정의감 넘치는 기자에서 날카로운 이빨에 긴 혀를 날름거리는 괴물 히어로로 변화한다. 앞서 공개된 영화 포스터는 ‘영웅인가, 악당인가’라는 문구를 통해 베놈이 안티 히어로 캐릭터라는 점을 암시한다. ‘베놈’에는 ‘어벤져스 3’의 주요 캐릭터인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도 돈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지만 현재 소니가 판권을 사들인 상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잇따른 실패로 소니픽처스가 마블스튜디오와 손잡으면서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동안 마블 세계에서 배제됐던 베놈이 새로운 마블 캐릭터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외 영화 평론사이트 ‘스크린랜트’는 “팬들은 베놈과 스파이더맨이 정면 대결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며 소니가 마블코믹스의 세계관을 어떻게 엮어낼지 관심을 드러낸다. 1000만 고지를 넘은 ‘어벤져스 3’의 속편에 등장할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도 주목할 영화다. 캡틴 마블은 원작 만화에서 미국 공군 장교이자 나사 보안 책임자로 등장한 ‘캐럴 댄버스’가 외계종족 크리 출신의 마벨과 DNA가 섞이면서 초능력을 갖는 히어로다. 하늘을 나는 능력과 충격에 대한 저항력, 에너지를 흡수해 흘려보내는 능력이 있다. 이 영화는 내년 5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4’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마블스튜디오가 캡틴 마블을 앞서 출시해 인지도를 높이고 ‘어벤져스 4’를 통해 핵심 캐릭터로 활용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여성이지만 마블 캐릭터 중 능력치가 가장 출중한 강한 캐릭터로, 기존 남성 위주의 캐릭터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가 제기되는 이유다. 김형석 영화평론가는 “2008년 아이언맨 흥행을 시작으로 국내 관객들이 캐릭터는 물론 이들이 속한 세계관의 확장 그 자체를 즐기기 시작했다”면서 “마블 코믹스의 세계관이 확장하면서 스핀오프(파생 영화)뿐 아니라 프리퀄(영화의 전작) 방식으로 개별 캐릭터 영화들의 흥행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무한 상상력 선보이는 웨스 앤더슨표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예고편

    무한 상상력 선보이는 웨스 앤더슨표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예고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감독이 4년 만의 신작 ‘개들의 섬’으로 찾아온다.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개들의 섬’은 6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개들의 섬’은 세상의 모든 개들이 사라진 미래 도시에서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잃은 소년 ‘아타리’(코위 랜킨)가 살아남은 다섯 마리 개들과 함께 ‘스파츠’(리브 슈라이버)를 찾아 떠나는 사랑스러운 모험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실사 영화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웨스 앤더슨의 기발한 상상력과 세련된 미학적 연출이 통제 없이 과연 어떻게 구현되었을지 주목케 한다. 먼저, 다섯 마리 슈퍼 견공들 ‘치프’(브라이언 크랜스톤), ‘렉스’(에드워드 노튼), ‘킹’(밥 발라반), ‘듀크’(제프 골드브럼), ‘보스’(빌 머레이)가 하늘에서 떨어진(?) 쓰레기 음식을 먹고 지내게 된 이유와 함께 그들이 머물고 있는 ‘개들의 섬’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자신이 키우던 사랑스러운 개 ‘스파츠’(리브 슈라이버)를 잃어버린 소년 ‘아타리’(코위 랜킨)가 우연히 ‘개들의 섬’으로 오면서 다섯 마리 슈퍼 개들과 특별한 동행을 시작한다. 영화에는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제프 골드프럼, 스칼렛 요한슨, 그레타 거윅, 브라이언 크랜스톤, 리브 슈라이버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목소리가 팬들을 귀를 즐겁게 한다.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은 2018년 6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0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날의 진실…‘5.18 힌츠페터 스토리’ 예고편

    그날의 진실…‘5.18 힌츠페터 스토리’ 예고편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5.18 힌츠페터 스토리’가 그날의 참혹한 현장이 담긴 메인 예고편 공개했다. ‘5.18 힌츠페터 스토리’는 ‘택시운전사’에도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인물인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던 현장을 생생히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손상된 필름 효과로 시작한다. 이어 “광주의 참상을 처음으로 알린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라는 카피는 당시 그가 삼엄한 언론 통제 속에서 어떻게 진실을 전할 수 있었는지를 궁금케 한다. 특히 광주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군부에게 맞서는 모습과 생존자의 증언은 처절했던 그날의 현장을 고스란히 예고한다. 5.18 민주화 운동 38주년을 앞두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불구속 기소와 함께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고조되는 가운데, 그날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선을 모은다. 다큐멘터리 영화 ‘5.18 힌츠페터 스토리’는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9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 영화 ‘여중생A’ 티저 예고편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 영화 ‘여중생A’ 티저 예고편

    동명 웹툰이 원작인 영화 ‘여중생A’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백합’과 ‘태양’에게 받은 상처를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극복해 가는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학교와 집 어디에서도 내 편 하나 없이 혼자인 미래가 세상에 조금씩 손을 내밀기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화는 ‘곡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환희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가는 배우 김준면이 각각 ‘미래’와 ‘재희’ 역을 맡았다. 여기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과 ‘4등’의 유재상, 이종혁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영화 ‘여중생A’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웅인가 악당인가?…‘베놈’ 2차 예고편

    영웅인가 악당인가?…‘베놈’ 2차 예고편

    마블 최초로 악당 히어로가 주인공인 영화 ‘베놈’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베놈’은 소니 제작의 새로운 마블 유니버스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인기 있고 독특한 캐릭터이자 영화 ‘스파이더맨 3’(2007년) 악당으로 등장한 ‘베놈’의 탄생기다. 공개된 2차 예고편에는 투철한 기자 정신을 지닌 ‘에디 브록’이 어떤 이유로 ‘베놈’으로 변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담겨 있다. 또한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대표 ‘칼튼 드레이크’ 박사(리즈 아메드)와 라이프 파운데이션 소속 직원 ‘도라 스카스’(제니 슬레이트) 등 새로운 인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라이프 파운데이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실체를 파악하던 중 ‘심비오트’에 감염된 ‘에디 브록’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추격을 당하는 그의 모습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선악을 규정할 수 없는 복합적 매력의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난 주인공 ‘에디 브록’ 역은 ‘덩케르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톰 하디가 맡았다. 영화 ‘베놈’은 2018년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된다…‘트루스 오어 데어’ 예고편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된다…‘트루스 오어 데어’ 예고편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되는 동명의 게임으로 인해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맞게 되는 호러 장르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즐기는 친구들과 주인공 ‘올리비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되는 게임에 빠져든 이들은 게임에서 벗어나려고 할수록 끔찍한 결과를 맞이한다. 파격적인 전개는 물론 ‘게임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은 블룸하우스만의 신선한 공포물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23 아이덴티티’,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을 통해 공포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신작이다. 영화는 오는 5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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