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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래(정의당 중앙예결위원장·전 민주노동당·진보신당·정의당 강원도당 위원장)씨 별세 김정민씨 남편상 김동희씨 부친상 17일 홍천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3)435-4444 ●이진철씨 별세 안양숙씨 남편상 이광준·재준(디엔에스건설 대표)·해준(헤럴드경제 정책부장)·성준(골든브릿지자산운용 상무)씨 부친상 윤오준씨 장인상 김애자·이경란(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조경희씨 시부상 16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30분 (043)210-5186 ●정재순씨 별세 장정자씨 남편상 정춘숙(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숙·유진·도현(삼성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최낙성(교사)·임창수(경기대 교수)·윤부찬(한남대 교수)씨 장인상 김권옥(교사)씨 시부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58-5922 ●류근록씨 별세 류창열(수출입은행 동아시아부 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75
  •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유용 위원장, 권수정· 이성배 부위원장 선임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유용 위원장, 권수정· 이성배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의결됐다. 이에 4일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2032 올림픽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4)을 위원장으로,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 이성배(국민의힘당,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에 대비한 의회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대표위원(서대문4, 보건복지)과 김정태 운영위원장(영등포2, 행정자치), 송재혁 예결위원장(노원6, 환경수자원)을 비롯한 11개의 상임위원회 소속위원이 모두 참여하고 있어 체육 분야뿐 아니라 교통, 의료, 안전, 보건복지, 예산 등 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다각도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32 올림픽특위 유용 위원장은 “서울시가 문체부, 외교부, 통일부, 국정원, 대한체육회를 포함한 범정부와 공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호주 브리즈번의 우선협상도시 선정이 올림픽 유치 도시 최종 선정은 아니므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후속대응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권수정 부위원장는 “10년 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유치지원 단계부터 선배, 동료 위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성배 부위원장은 “2032 올림픽에서 선수로 활동할 학생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체육시설도 틈틈이 방문하고 있다. 넓게는 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좁게는 미래 꿈나무인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제2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올림픽추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로부터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추진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장기 비전에 입각한 분야별 준비방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유용 위원장과 권수정, 이성배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 권영희(비례,기획경제) ▲ 김경우(동작2, 보건복지) ▲김정태(영등포2, 행정자치) ▲김평남(강남2, 도시안전) ▲송재혁(노원6, 환경수자원) ▲이준형(강동1, 기획경제) ▲이호대(구로2, 교육) ▲임종국(종로2, 교육) ▲장상기(강서, 도시계획) ▲전병주(광진1, 교육) ▲정진철(송파6,교통) ▲ 조상호(서대문4, 보건복지)위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오진택 경기도의원, 국지도 82호선 공사비 120억원 확정

    김인순·오진택 경기도의원, 국지도 82호선 공사비 120억원 확정

    경기도 화성갑 지역구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 화성1),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민주당, 화성2) 의원은 2021년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화성과 오산을 연결하는 국지도 82호선 건설 예산 80억원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사업비는 최종적으로 120억원이 됐다. 국지도 82호선 도로확장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244-2번지에서 오산시 벌음동 155-2번지에 이르는 구간으로, 김인순·오진택 의원은 올해 예산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해당 구간은 향남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존 2차선 도로가 만성적인 체증을 겪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김 도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 확정으로 향남읍 상습정체구간인 국지도 82호선 확장에 속도가 날 것”이라면서 “2026년까지로 계획된 사업 공기를 앞당겨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되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도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건설교통위, 예결위에 설명하고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제기해 온 결과”라면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예결위, 1400억원 증액 2차추경안 의결

    경기도의회 예결위, 1400억원 증액 2차추경안 의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도가 제출한 안보다 1400억원 늘어난 32조4624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이날 4차회의를 열어 도가 제출한 2차 추경안 32조3224억원에서 일반회계 1297억원,특별회계 103억원을 증액해 1400억원 늘어난 32조4624억원으로 2차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업, 지역경제 역량 강화, 도로·교통복지 증진 등 3가지 분야에 중점적으로 쓰인다. 주요 사업비를 보면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00억원은 100억원이 늘어나 400억원으로 조정됐다. 공공버스 운영 지원 사업비도 도가 편성한 191억원보다 10억원 증액돼 201억원이 반영됐다. 소재·부품·장비 사업 지원비 71억원은 원안대로 예결위를 통과했다. 예결위가 의결한 2차 추경안은 29일 제35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8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8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2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이제는 모두가 지속가능한 삶, 공정하게 누리는 행복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보편적·포용적 복지의 큰 틀에서 만들어지는 ‘보다 인간다운 삶,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기본소득박람회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 등이 주요 행사로 실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온라인 참관객 1천여명이 비대면 화상으로 함께 했으며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심규순(민주당·안양4)·박관열(민주당·광주2)·최승원(민주당·고양8)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본소득박람회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장인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에 임산부 배려 정책 부족 지적

    신정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에 임산부 배려 정책 부족 지적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둘째날인 지난 23일 보건건강국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정현 위원(고양 3)은 보건건강국에 대한 질의에서 임산부 배려에 대한 부족한 시책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서울시는 엽산제를 결혼증빙시 언제든 지급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임신을 확인한 후에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엽산제를 자부담으로 구입하는 산모들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신의원에 따르면 엽산제는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임신 초 태아의 건강에 필요한 영양제이다보니 임신 전에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신 의원은 산모 90%가 입덧증상으로 인해 산모 대부분이 입덧완화제를 처방받고 있으나 해당 의약품이 건강보험의약품 대상이 아니어서 산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입덧완화제는 개당 2000원 정도 하는 고가의 의약품으로 하루 2~4알씩 4~6개월가량 복용하는 산모가 상당수이며 이에 대한 비용 역시 6개월 복용시 150만원에 이르는 만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임산부의 부담이 커져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난 예결위부터 지적했던 사안으로 이번 추경에 이러한 부분이 세심히 담기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보건건강국장은 31개 시·군의 엽산제 지급기준을 파악하고 각 시군이 차별없이 결혼증빙 확인 후 엽산제를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현재 입덧완화제는 건강보험대상은 아니지만 임산부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예산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정현 위원은 지난 12월 1일 출산과 동시에 출산휴가를 신청했으며 전국 최초로 출산휴가를 사용한 남성의원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미정 경기도의원, 안산시 고잔고교 방송시설 개선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노력

    원미정 경기도의원, 안산시 고잔고교 방송시설 개선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노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더불어민주당·안산8) 의원은 안산시 고잔고등학교 방송장비 교체사업을 위한 교육청 예산 9600만원을 지난해 연말 확보해 지난 2월 공사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원미정 의원은 10대의회 3기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산지역 내 학교들의 실내체육관 건립 예산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왔다. 고잔고등학교는 방송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이 발생해 학생들의 일과 운영에 지장이 있으며 개교 당시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송출되고 있어 각 교실의 방송 화질이 매우 낮아 방송 장비의 교체가 시급하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원 의원은 경기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잔고등학교는 전관 및 방송실, 시청각실, 다목적 강당의 방송장비를 디지털 전관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풀HD급 영상 및 음성 송출과 실시간 인터넷 방송 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의 시청각 수업 및 수능시험장 학교로서의 원활한 교육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안산교육청과 안산시 대응사업 예산으로 지원하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부족으로 많은 학교가 시급한 환경개선 사업에 차질이 생겨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직접 지원받는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4월 추경에 경안고등학교 학교 환경개선 사업으로 노후화된 칠판 교체와 방송장비 교체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의 원활한 교실수업 및 시청각 수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원미정 의원은 “관내 학교의 노후된 시설들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비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야, 추경합의…25일 본회의 처리

    여야, 추경합의…25일 본회의 처리

    추경, 순증 및 국채발행 증가 없이 내일 처리여야가 24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국회 예결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에게 “농민지원금 등 쟁점에서 타협점을 찾았다”며 “내일 오전 8시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금부터 여야 간사가 정부와 증액·감액 사업에 대한 최종적인 정리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5일 오전 예결위 소위와 전체회의가 차례로 열린 후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는 15조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을 순증 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일자리 관련 예산을 깎고, 추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농민 등 취약계층 추가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정총리 “LH, 토지·주택공사 분리 검토 안 해…과도한 권한은 개혁”

    정총리 “LH, 토지·주택공사 분리 검토 안 해…과도한 권한은 개혁”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로 각각 분리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 LH 개혁 방안과 관련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의 질의에 “(LH는) 택지 개발과 주택을 짓는 기능을 통합해 일체화됐다”며 “그것을 허무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H가 너무 과도한 권한을 가지고 있거나 비대해 비능률이나 부작용이 나온다면 그런 부분은 개혁·혁신을 통해 고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고위 당정청협의에서 LH 개혁 방안을 설명하면서 “조직 분리에 대해 모든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장단점을 세심하게 따지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과 세부담 증가 논란에 대해서는 “(공시가) 평균 19%의 상승에 대해 정부로서 마음이 많이 쓰인다”면서 “소득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세 부담이 늘어나면 조세저항 또한 생겨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시가와 연동해 생기는 건강보험료 증액 부분은 특단의 대책을 세워 부담을 줄이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정 총리는 국가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재검토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찬동한다. 예타제도가 현실성이 떨어지고 문제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며 “예타가 발전을 저해가 아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여야, LH투기 전수조사·특검 불발···추경 24일 처리 합의

    여야, LH투기 전수조사·특검 불발···추경 24일 처리 합의

    여야가 12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추경 심사 일정에 합의했다. 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 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에서 제안한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처리 일정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여야는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은 최대한 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18~19일 이틀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하고 이후 22일부터 23일까지 예결위 예산심사소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4일에 본회의에 추경안을 상정해 통과시킬 계획이다. 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24일엔 (추경안을) 최대한 처리하도록 노력한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다만 LH 투기 사태에 대한 특검 수사와 국회의원 전수조사 방안은 불발됐다. 홍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원 300명이 솔선수범해 먼저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상태에서 전수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이에 대해선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LH로 불거진 공직사회 투기 의혹을 해소하려 국회의원 전원의 부동산 조사를 야당에 제안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에 대한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언제든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다만, 정부와 여당이 지역개발 정보를 가진 주체이기 때문에 지자체장이나 지역 의원들까지 포함해 조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부터 먼저 하자는 의견을 용기 있게 받아줬으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검 수사에 대해서도 여야는 이견만 확인했다. 국민의힘은 특검은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정부 합동 수사의 주체를 검찰로 전환하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회동 직전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검은 합의 구성에만 2달 이상이 걸린다. 우선 검찰 중심으로 한 정부 신속수사 이후에 논의할 문제”라고 일축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정세균 “이번 추경은 민생치료제, 野 ”몰염치 추경“

    정세균 “이번 추경은 민생치료제, 野 ”몰염치 추경“

    올해 첫 추경안이 국회로 넘어온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번 추경은 민생치료제”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야당은 “몰염치한 추경”이라며 칼날 심사를 예고했다. 5일 정 총리는 국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이번 추경안은 절박한 피해계층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 치료제이자 양극화 심화를 예방하기 위한 민생 백신”이라며 “이제는 K-방역에 더해 K-회복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생계가 무너지면 나라 재정도 무너진다”며 “재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재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네 차례 추경과 올해 확장 재정으로 여건이 어렵지만 지금 같은 초유의 위기 상황에선 민생이 최우선”이라며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추경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도약의 길로 가려면 이웃과 함께 하는 포용의 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K-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기업인들이 재산 기부를 약속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기부와 연대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정부도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사회연대기금 등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역 참여, 백신, 치료제의 ‘3박자’가 모두 갖춰졌다”며 “어떤 경우에도 4차 유행이 발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올해 안에 일상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들을 향해선 “힘겨운 여러분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며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당부했다. 반면 국회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에게 증세 청구서를 내미는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추경안”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10조원 적자국채를 발행해 재원을 조달하지 말고 기존 본예산 558조원에 대한 뼈를 깎는 세출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면서 “4월 보궐선거를 겨냥한 매표용 꼼수에만 급급해 피해 지원 원칙과 기준도 불분명한 주먹구구식”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또 “본예산 편성 일자리 예산 31조원도 집행이 제대로 안 됐는데, 추경안에 최대 6개월짜리 단기 알바성 일자리 예산이 2조1천억원이 편성됐다. 난치성 세금 중독”이라며 대규모 삭감 추진을 예고했다. 여권이 추경안 처리 시점을 오는 18∼19일로 제시한 데 대해서는 “그것은 여당의 시간표”라며 “국회는 청와대·정부의 하청 기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처리 시점이 4·7 재보선 이후로 밀릴 가능성을 두고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며 “그 시점은 정부·여당 태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경기 광주-이천-여주에도 GTX를”…내달 3일 토론회

    경기 동남부지역 이웃 도시인 광주시,이천시,여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3개 시는 다음 달 3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국회 토론회’를 공동으로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론회는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이 개회사를, 소병훈(경기 광주갑) 국회 국토교통위원이 축사를 각각 맡는다. 김시곤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고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김연규 삼보기술단 사장,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3개 도시는 수도권 규제로 지역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GTX 등 교통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토론회에서는 GTX 도입과 관련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계획에 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와 이천시의 경우 지난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함께 구성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여주시도 이천시와 함께 공동용역을 추진하는 등 GTX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재정으로 선거운동 땐 민심 왜곡… 중대 범죄행위”

    “재정으로 선거운동 땐 민심 왜곡… 중대 범죄행위”

    1차 재난금은 전형적인 인기영합 지출국가채무·지출서 ‘투명성’이 제일 중요4차 재난지원금 보편·선별 병행 지급 등을 둘러싸고 당정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의 정치화’를 강하게 비판하는 국회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3일 국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연구용역 보고서 ‘국가채무 급증에 따른 재정지출 구조조정 방안에 관한 연구’에는 “국가채무의 관리와 재정지출의 구조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의 투명성”이라며 “정치적 압력으로 불필요한 예산이 집행돼 재정이 낭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제언이 담겼다. 보고서는 “선거를 위해 재정이 사용되는 것을 막는 일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재정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재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민심의 왜곡을 초래하고 민주주의 기반을 허무는 중대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인기영합적 지출’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지만 정작 방역이나 의료체계 구축에 들어가는 예산보다는 인기영합적 지출에 더 많은 예산이 사용됐다”며 “전형적인 인기영합적 지출이 1차 재난지원금 지원사업”이라고 했다. 특히 보고서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서울 광진을 고민정 후보를 당선시켜 주면 재난지원금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발언을 들어 “(재난지원금이) 총선에 활용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민을 위한 재정지출이 아니라 특정 집단을 위한 재정지출인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산업에너지환경연구소가 실시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재난지원금 논란 속 국회 보고서 “재정 선거운동은 중대 범죄”

    재난지원금 논란 속 국회 보고서 “재정 선거운동은 중대 범죄”

    4차 재난지원금 보편·선별 병행 지급 등을 둘러싸고 당정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의 정치화’를 강하게 비판하는 국회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3일 국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연구용역 보고서 ‘국가채무 급증에 따른 재정지출 구조조정 방안에 관한 연구’에는 “국가채무의 관리와 재정지출의 구조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의 투명성”이라며 “정치적 압력으로 불필요한 예산이 집행돼 재정이 낭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제언이 담겼다. 보고서는 “선거를 위해 재정이 사용되는 것을 막는 일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재정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재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민심의 왜곡을 초래하고 민주주의 기반을 허무는 중대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인기영합적 지출’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지만 정작 방역이나 의료체계 구축에 들어가는 예산보다는 인기영합적 지출에 더 많은 예산이 사용됐다”며 “전형적인 인기영합적 지출이 1차 재난지원금 지원사업”이라고 했다. 특히 보고서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서울 광진을 고민정 후보를 당선시켜 주면 재난지원금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발언을 들어 “(재난지원금이) 총선에 활용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민을 위한 재정지출이 아니라 특정 집단을 위한 재정지출인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산업에너지환경연구소가 실시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성남 모란5일장 내 타지 상인도 생활안전기금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상인들 가운데 다른 시·군 거주자도 성남시로부터 생활안전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3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추경 예산안 심의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삭감한 모란민속5일장 생활안전기금 2억6500만원을 모두 부활시켰다. 모란민속5일장 생활안전기금은 원안대로 5억4500만원이 됐으며, 4일 예정된 본회의 의결을 거쳐 상인 545명 전원에게 100만원씩 지급된다. 앞서 경제환경위원회는 “모란민속5일장 상인 가운데 49%는 성남시민이 아니라 시민 혈세로 지원금을 마련한 만큼 타 시·군에 주소지를 둔 상인에게는 지원금을 줄 수 없다”며 시 집행부가 낸 생활안전기금 2억6500만원을 삭감했다. 이에 대해 모란민속5일장 유점수 상인회장은 “모든 상인이 성남시에 임대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5개월 이상 장을 열지 않고 고통을 함께 감내했다”며 “성남에 주소지를 두지 않았다고 지원금을 줄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시 집행부도 소상공인 지원은 거주지가 아닌 사업장 위주로 이뤄진다며 시의회에 재고를 요청했다. 모란민속5일장은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1만7000㎡ 규모 주차장에서 끝자리 4·9일에 장이 선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2월 24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모두 23차례 휴장하며 몰락 위기를 맞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한집에 한사람 코로나 검사받기’ 시민운동 릴레이 참여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한집에 한사람 코로나 검사받기’ 시민운동 릴레이 참여

    김인영 도의원(농정해양위원장), 성수석(문화체육관광위·예결위) 도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코로나19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안전하게 지키는 마음을 담아 ‘한집에 한사람 코로나 검사받기’ 시민운동 릴레이에 참여했다. 김인영 도의원은 엄태준 이천시장의 참여 요청을 받고 27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한집에 한사람 코로나 검사받기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게재했다. 다음 참여 주자로 성수석 경기도의원, 서학원 이천시의원, 조인희 이천시의원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이에 성수석 도의원은 당일 바로 이어 릴레이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울때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키자”고 말했다. 앞서 김인영 도의원은 본인, 성수석 도의원은 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수석 경기도의원, 이천시 체육시설경영자 운영 어려움 청취

    성수석 경기도의원, 이천시 체육시설경영자 운영 어려움 청취

    성수석 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예결위)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서학원 이천시의원과 함께 이천시 체육시설경영자 협회 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일 정담회에 참석한 조종진 협회 대표자는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에 따른 운영 중단으로 생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집합금지·운영제한이 완화돼 일부 운영이 재개됐지만 영업 손실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실질적 지원 방안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성수석 도의원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통해 실질적으로 소비 촉진하는 방안이 검토중”이라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내수면연구소 부지 도가 기본계획 수립

    김경호 경기도의원, 내수면연구소 부지 도가 기본계획 수립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과 경기도에 따르면 중앙내수면 연구소 이전부지에 청소년 해양교육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나 2021년 해양수산부가 ‘해양교육센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비’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경기도가 기본 및 상세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중앙내수면 연구소는 지난 1941년 가평군 청평면에 설립되어 운영하다 올해 6월 충남 금산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따라서 2018년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자체 비용을 들여 이전 부지 활용방안 의견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 결과 내수면박물관을 설립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등 중앙내수면연구소 이전 부지 활용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이 사업이 해양수산부로 이관되면서 ‘해양교육문화법’ 시행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해양체험센터로 사업명을 바꾸어 추진하면서 2020년 초 설계비 1억 원을 편성했으나 기재부에서 삭감됐다. 이에 김 의원과 가평군청은 국회 예결위를 통해 기본설계비 3억 5000만원을 다시 요청했으나 이 역시 무위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해양수산부는 청소년 해양교육센터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가평군에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상호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해왔다. 그 결과 중앙정부의 예타 통과를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해양수산부, 경기도, 가평군이 공동수행키로 하고 경기도가 경기연구원을 통해 기본 및 상세계획 수립키로 했다. 현재 추진 중인 청소년 해양교육센터는 국비 700억원을 들여 현 2만평(6060㎡)의 부지에 연못을 그대로 살리고 체험시설, 전시 및 교육시설, 생태공원, 다목적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다. 김경호 의원은 “국비 사업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필요하면 경기도가 앞장서 특조금을 활용하는 등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평군 청평면은 현재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청소년해양교육센터 등 관광자원을 확보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완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완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수)는 지난 25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지표 하락과 가계 소비활동이 위축 등, 도내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하고자 심사하게 됐다. 이날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홍보 등 운영에 6억 8000만원,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1조 3500억원 등 총 1조 3522억 3400만원의 세출예산을 의결했다.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하루 빨리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야 필요가 있다”며 “다만, 현재 3차감염이 누그러지고 있으나 언제든지 다시 유행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지급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과 예산안은 26일 예결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이후 집행시기 조정을 거친 뒤, 1차와 동일하게 1인 10만원의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7개월 키워드는 #예산안처리 #상시국회 #세종의사당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7개월 키워드는 #예산안처리 #상시국회 #세종의사당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맡은 박병석 의장이 취임 7개월을 맞았다. 2년 임기의 4분의 1이 지나는 동안 예산안을 법정기한 내에 처리하고, 2021년 상시국회를 만드는 등 성과를 냈다. 세종의사당도 발빠르게 준비 중이다. 박 의장의 취임 7개월을 세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예산안 법정기한내 처리  지난해 12월 2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558조원 규모의 2021년 예산안을 처리했다. 예산안이 법정 시한인 12월 2일 이내에 처리되는 것은 국회선진화법 시행 첫해인 2014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박 의장은 법정시한 내 예산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11월 각 원내대표에게 여야 합의를 독려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피해지원 예산과 백신 구입비용 등 민생회복을 위한 예산을 제때에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국회법이 아닌 헌법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타협이나 정쟁의 대상으로 전락하며 여당이 밀어붙이거나 야당이 반발하는 등의 이유로 새해를 하루이틀 남기고 처리되기 부지기수였다. 구태의연한 모습에서 벗어나자 국민들도 호응했다. 박병석 의장비서실이 여론조사기관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달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법안 처리 실적도 증가했다. 제헌국회 이래 동일 기간 가장 많은 법안을 처리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1346건을 처리해 처리율이 20.3%에 달했다. 20대(571건) 대비 775건이 늘어났고 처리율은 7.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2021년 일하는 상시국회  일하는 국회를 위한 혁신은 2021년 상시국회로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국회법을 정비했다. 연간 국회운영 기본 일정에 3월과 5월 임시회를 추가로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월과 7월을 제외하고는 국회가 계속 열린다. 상임위원회는 매월 2회 이상, 법안을 심사하는 법안심사소위는 매월 3회 이상 개회한다.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의견도 제출했다. 상임위를 배정할 때 사적 이해관계를 고려해 이해충돌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2월 임시국회 기간 중 국회운영위원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법 개정안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원격 영상회의와 원격 표결을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제1급 감염병이나 천재지변 등 비상상황 때도 여야 합의로 원격 영상회의, 표결 방식의 본회의를 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 의장은 9월부터 여야 대표, 원내대표 회동에서 원격 영상회의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11월에는 영상회의 도입 시급성에 관한 서한을 원내대표에서 전달했다.    #세종의사당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147억원을 확보해 교두보를 만들었다. 2021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11개 상임위와 예결위 등 이전을 위한 예산 117억원을 증액한 결과다. 이월된 기존 예산 20억원을 더하면 총 147억원에 달한다. 국회사무처에서도 세종의사당 건립계획안을 마련했다.  박 의장은 지난 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은 상반기 안에 법제도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은 서두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147억원의 예산이 생긴 만큼 오는 2월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법제도를 완성하고, 금년 안에 설계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세종 국회의사당은 수도권의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고, 행정부와 입법부의 지리적 거리에 따른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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