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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둥이로 청상아리 때려잡는 어부 비난 봇물

    몽둥이로 청상아리 때려잡는 어부 비난 봇물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상어의 머리를 나무 몽둥이로 내리치는 어부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라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뉴질랜드로 추정되는 바다 위 한 어선에서 어부는 마코 상어라고 불리는 청상아리를 바라보더니 “상어를 안정시켜볼까?”라고 말한다. 그의 한 손에는 넓적한 나무 몽둥이가 들려 있다. 그는 청상아리의 꼬리 부분을 발로 붙들고 청상아리의 머리를 힘껏 몽둥이로 내리친다. 청상아리는 심하게 몸부림치며 피를 흘리더니 얼마 가지 못해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진다. 청상아리의 숨통이 끊어지자 상어의 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어부는 “그리고 잠든다”라고 말한다. 해당 영상이 지난 21일 매트 왓슨(Matt Watson)이 진행하는 뉴질랜드의 낚시 쇼 프로그램 ‘The ITM Fishing Show’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토할 것 같다”, “끔찍하다”, “야만스럽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잔인한 방법으로 청상아리를 죽인 어부를 비난하고 있다. 사진·영상=Facebook, Akicha Sev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학교’는 어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학교’는 어디?

    전 세계에는 내로라하는 명문학교가 많다. 명문을 떠나 학비가 가장 비싼 학교는 스위스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인 ‘르 로제’(Le Rosey) 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1880년에 설립된 스위스의 르 로제의 1년 학비는 14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억 5000여 만 원에 달한다. 슈퍼리치 가문을 위한 학교로도 유명한 이곳에는 승마장과 초호화 요트, 콘서트 홀, 사우나, 비치발리볼 코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현지 로열패밀리 및 영국 출신의 영화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유명인들의 자녀가 유학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캠퍼스 전경은 흡사 ‘왕국’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하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하고 면적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 1~3인실의 기숙사를 갖추고 있으며 각 분야에 맞는 전문 교실이 따로 건축돼 맞춤학습수업을 진행한다. 축구장과 럭비구장, 사격장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도 이 학교의 자랑이다. 뿐만 아니라 18홀의 골프장과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키장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 학교는 오래 전부터 스포츠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것으로 유명한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최소 3개 언어로 수업을 진행하며 전 세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을 받는다. 학생 본인이 희망하는 나라의 대학에 맞는 맞춤 교육시스템도 지원한다. 이 학교는 지난 주 영국 런던에서 더 많은 외국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학교 측은 “오는 3월까지 북미와 캐나다, 중동, 유럽 각지를 돌며 유능한 학생을 받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곳에서는 누구도 ‘내가 당신보다 부자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러한 말은 매우 형편없다는 것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라면서 “이곳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유명인의 자녀라 할지라도 자연스럽게 떠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 치기 ‘탄성이 절로’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 치기 ‘탄성이 절로’

    몸무게 40톤에 달하는 거대 혹등고래가 가슴지느러미 치기를 하며 헤엄치는 모습이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방송 WTSP-TV 등 외신들은 최근 하와이 마우이섬 인근 해안에서 포착된 혹등고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25피트(7.5m) 길이의 작은 보트에 타고 있던 제니퍼 넷(여)이 촬영했다. 영상에는 혹등고래 한 마리가 거대한 가슴지느러미로 수면을 내리치며 일행이 탄 보트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장엄한 혹등고래의 모습에 사람들은 탄성을 자아낸다. 이어 혹등고래가 이들의 보트에 다다르자 녀석의 엄청난 몸집이 확인된다. 마치 잠수함을 연상케 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혹등고래 보다 작은 보트 위에 타고 있던 이들은 경이감과 함께 혹시나 벌어질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혹등고래의 굉장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는데 성공한 이들의 환호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혹등고래는 새끼를 낳기 위해 12월부터 4월까지 하와이 바다로 이동한다. 특히 이들은 따뜻하고 먹이가 풍부한 마우이섬 서해 부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관광객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혹등고래를 보기 위해 이곳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Ryan Nap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 물려고 덤빈 코브라 응징하는 남성

    자신 물려고 덤빈 코브라 응징하는 남성

    나쁜(?) 뱀에게 복수하는 나쁜(?) 남성의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6초가량의 영상에는 파란색 포대를 든 한 남성이 뱀이 가득한 우리에서 뱀을 고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이 뱀 무리에 함께 있던 다른 색의 큰 뱀을 들어 옆쪽으로 던진다. 남성이 앞쪽 뱀에 주목하는 사이 뒤쪽에 있던 코브라 한 마리가 고개를 쳐들어 남성을 노리고 있다. 제법 큰 크기의 코브라가 공격하는 순간, 남성이 포대를 움직여 코브라의 공격을 막는다. 남성이 자신을 공격한 코브라의 머리를 세게 내리치자 ‘탁’ 소리와 함께 뱀이 쓰러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쁜 뱀 대하는 나쁜 남자네요”, “동물 학대 아닌가요?”, “뱀이 불쌍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funnyvine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오픈, 강서브 테니스공에 급소 강타 당한 볼보이

    호주오픈, 강서브 테니스공에 급소 강타 당한 볼보이

    호주오픈테니스 대회에서 선수의 강한 서브 볼에 볼보이가 급소를 강타 당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22일 열린 남자단식 2라운드 펠리치아노 로페스(스페인)와 아드리안 마나리노(프랑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첫 번째 서브에서 로페스는 시속 200km 가까운 강서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볼이 라인 밖으로 나가며 아웃 판정을 받는다. 당시 중계된 영상을 보면 라인 밖으로 튕겨져 나간 볼이 뒤 쪽에 서 있던 볼보이의 급소를 강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그는 우선 괜찮은 척 볼을 줍지만, 밀려오는 고통에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만다. 이를 본 선수들과 심판은 그의 곁으로 다가와 상태를 확인한다. 볼보이는 황당한 변을 당한 자신의 모습에 그저 헛웃음만 터뜨릴 뿐이다. 결국 그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해당 영상은 현재 40만 건이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개막한 호주 오픈테니스 대회는 윔블던, US오픈, 프랑스오픈과 함께 4대 메이저대회로 총상금 4000만 달러(한화 349억 3000만원)에 달하는 큰 규모의 경기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310만 달러(27억 1000만원)를 손에 넣게 된다. 사진·영상=Australian Open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알, 17세

    노르웨이의 축구 신동 마르틴 외데고르(17·스트룀스고셋)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한솥밥을 먹을까? 영국 BBC는 최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진 외데고르의 비교적 덜 알려진 면모를 21일 소개했다. 키 175㎝로 공격수치고는 가냘픈 체구에 왼발을 구사한다는 점 때문에 ‘제2의 메시’란 얘기를 듣는 그는 최근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등의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결국 레알 유니폼을 입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국왕컵(코파델레이) 16강 1차전을 관전한 데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 도중 호날두, 세르히오 라모스 등 레알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것이 레알행을 결심한 계기가 됐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현 소속팀 선배로서 200경기 이상 출전한 부친 한스 에리크 외데고르와 매니저가 20일 마드리드에 도착해 이번 주 안에 계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그는 일곱 살 때부터 매주 20시간 공을 찰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그는 노르웨이 프로축구 스트룀스고셋에 입단해 지난해 4월 올레순FK와의 경기에서 데뷔하며 티펠리켄 최연소 출장 기록을 고쳐 썼다. 수비수 서넛의 정신을 쏙 빼놓은 뒤 토마스 쇠룸에게 어시스트하는 동영상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10월에는 불가리아와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 예선에 나서 최연소(15세 300일) 대회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그가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리버풀도, 바이에른 뮌헨도 뿌리치고 레알 유니폼을 입기로 한 건 고액 연봉은 물론 멋진 집을 제공하고 주전 약속도 한 데 따른 것이라는 후문이다. 특히 부친이 유소년 육성팀의 코치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를 위해 전용기까지 오슬로에 보냈다는 얘기도 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탄성 자아내는 40톤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 치기

    탄성 자아내는 40톤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 치기

    몸무게 40톤에 달하는 거대 혹등고래가 가슴지느러미 치기를 하며 헤엄치는 모습이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방송 WTSP-TV 등 외신들은 최근 하와이 마우이섬 인근 해안에서 포착된 혹등고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25피트(7.5m) 길이의 작은 보트에 타고 있던 제니퍼 넷(여)이 촬영했다. 영상에는 혹등고래 한 마리가 거대한 가슴지느러미로 수면을 내리치며 일행이 탄 보트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장엄한 혹등고래의 모습에 사람들은 탄성을 자아낸다. 이어 혹등고래가 이들의 보트에 다다르자 녀석의 엄청난 몸집이 확인된다. 마치 잠수함을 연상케 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혹등고래 보다 작은 보트 위에 타고 있던 이들은 경이감과 함께 혹시나 벌어질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혹등고래의 굉장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는데 성공한 이들의 환호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혹등고래는 새끼를 낳기 위해 12월부터 4월까지 하와이 바다로 이동한다. 특히 이들은 따뜻하고 먹이가 풍부한 마우이섬 서해 부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관광객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혹등고래를 보기 위해 이곳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Ryan Nap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전거 추돌후 사이클리스트 폭행하는 적반하장 운전자 ‘충격’

    자전거 추돌후 사이클리스트 폭행하는 적반하장 운전자 ‘충격’

    추돌사고가 난 사이클리스트를 폭행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 런던 동부 혼처치(Hornchurch)의 한 도로에서 조경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흰색 밴과 갓길을 달리던 자전거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제는 추돌후 적반하장으로 밴 운전자가 사이클리스트를 폭행한 것. 영상을 보면 흰색 밴 차량 옆을 달리는 자전거의 모습이 사이클리스트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에 포착돼 있다.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천천히 도로를 달리는 사이클리스트에게 밴 조수석에 탄 남성이 “전화를 끊어!”라 소리치며 욕을 한다. 밴이 갓길 쪽으로 자전거를 밀어붙이자 자전거가 차량과 추돌한 후 쓰러진다. 곧이어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진다. 욕을 하며 밴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려 자전거를 발로 차기 시작하더니 사이클리스트를 폭행한다. 그의 폭행에 카메라가 심하게 움직이며 영상은 끝이 난다. 폭행이 발생한 관할지역 에식스 경찰은 “우리는 유튜브 영상에서 폭행을 당한 사이클리스트의 신원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피해자에게 경찰이 사건을 조사할 수 있게끔 신고전화 101에 요청해달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경회사 측은 폭행 영상에 관해 알고 있지만 사건에 대해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hazzy Mazzy MA7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난 죽었다” 스스로 사망했다 여기는 희귀병 10대女

    “난 죽었다” 스스로 사망했다 여기는 희귀병 10대女

    스스로 ‘나는 죽었다’라고 여기는 희귀 증후군에 걸린 10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해리 스미스(17)라는 소녀는 무려 3년간 일명 코타르 증후군(Cotard‘s syndrome)에 시달려 왔다. 코타르 증후군이란 신체 일부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장기부정망상이나 스스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관념에 사로잡히는 것으로, 걷는 시체 증후군, 좀비 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스미스는 “어느 날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죽은 상태였고 빨리 움직일 수도 없었다. 곧장 양호선생님께 갔지만 어떤 이상증상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증상은 며칠 주기로 계속됐다. 쇼핑을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불현 듯 ‘나는 죽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가시지 않았고, 몸 전체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때부터 스미스는 학교에 나가지 못했고 종일 잠을 자거나 밤에만 걸어다니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호러 영화만 보거나 무덤으로 산책을 나가는 일이 허다했고, 가족들 보다는 좀비 이미지나 좀비 영화를 보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했다. 어차피 죽은 몸이니 무엇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여겨 폭식을 하기도 했다. 약 3년이 지난 뒤, 스미스와 스미스의 부모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심리치료전문가를 찾았다. 그녀가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다름 아닌 디즈니 만화들이었다. 스미스는 “알라딘이나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밤비 등 디즈니 영화들을 모두 보았다. 그제야 ‘만화영화 하나 때문에 이렇게 즐거운데, 내가 어떻게 죽은 사람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타르 증후군은 전 세계에서도 보고된 사례가 많지 않은 희귀 정신질환이다. 지나친 죄책감이나 우울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상상 만으로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코타르 증후군이 발병할 경우 자해를 하는 등 극단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지만 절대 불치병은 아니며, 약물 및 상담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 병에 165만원 ‘황금 마스크’ 효과 알아보니

    한 병에 165만원 ‘황금 마스크’ 효과 알아보니

    주머니가 두둑한 사람들은 다이아몬드나 금으로 된 액세서리로 부를 자랑한다. 심지어 요즘 슈퍼리치들은 금으로 얼굴 전체를 덮는 마스크팩을 즐긴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런던의 한 피부 관리 클리닉에 등장한 ‘황금마스크’는 얼굴 전체를 황금으로 뒤덮을 수 있는 미용도구로, 알로에와 비타민, 다이아몬드 성분 등을 추가로 함유해 피부의 나이를 되돌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클리닉에서는 황금마스크로 피부를 관리하는 특별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때 사용되는 ‘24K 극저온 다이아몬드 마스크’는 한 병에 무려 1000파운드(약 165만원)를 호가한다. 클리닉의 한 관계자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금과 다이아몬드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주름의 흔적을 감소시켜 준다”고 주장했다. 초고가의 황금 마스크가 슈퍼리치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실질적인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런던의 피부과 전문의인 애덤 프라이드먼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금과 다이아몬드라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뭔가 큰 이득이 있을 것 같지만, 의학적으로 보면 어떤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뷰티 테라피스트인 리사 해리스는 “금이 피부층에 스며들 수 있는지, 어떤 성분이 피부에 정말 좋은지를 알아야 한다. 다이아몬드나 금 모두 피부에 흡수될 수 없는 성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모든 성분들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성분의 분자 크기 및 양이 흡수량을 결정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 영화 - 31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새 영화 - 31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열 살 아이 지소(이레)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혹한 삶이다. 제법 맛있었던 피자가게가 망하면서 아빠는 잠적했고, 집도 빼앗겨 길거리로 쫓겨났다. 돈 버는 재주는 없고 멋만 부릴 줄 아는 철없는 엄마, 다섯 살 남동생과 함께 피자 배달 승합차를 집 삼아 동가식서가숙하고 있다. 한 번 무시당하면 끝장이라고 동생들에게 대형마트 시식 음식 집어먹지 말라고 소리치는 냉철한 현실주의자인가 하면, 다음달 생일 때 반 친구들을 초대해서 멋진 파티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집 갖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아홉 살 꼬마 아이다. 그러던 중 부동산 중개업소 유리벽에 붙은 ‘평당 500만원’ 선전물을 본 뒤 ‘평당’의 500만원짜리 집을 구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꾸민다. 지소가 동생, 친구와 함께 세운 범죄 계획은 완벽하다. 일단 갤러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돈 많은 노부인(김혜자)의 개 월리를 훔쳐낸 뒤 노부인이 사례금을 걸며 애타게 찾으면 월리와 함께 ‘짜잔~’ 하고 나타나 사례금 500만원을 받고 그 돈으로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장만하겠다는 것이다. 계획은 성공했다. 하지만 당연히,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월리를 노리는 또 다른 이들에게 월리를 빼앗기고 다시 되찾기 위해 아이들은 앙증맞으면서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도심 리어카 추격전도 불사한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처절히 슬픈 현실 속 아름다운 동심의 판타지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족의 해체 및 주거문제 등을 재구성하고, 이를 개별 가정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접근한다. 지소뿐 아니라 노부인도 자식 없는 외로움을 강아지 월리를 통해 달랜다. 폐지 줍는 노숙자 ‘대포’ 역시 과거는 수수께끼 같지만 딸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만은 한가지다. 해체된 가족의 그리움을 절절히 느끼는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고 매혹된다. 또 8년 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친 최민수가 대포로 출연해 집을 욕망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삶에는 더 큰 가치가 있고,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음을 넌지시 일깨워 주고, 아빠 없는 지소에게 아빠가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동명의 외국 소설을 국내에서 영화화한 이례적인 작품이다. 한국적인 처지와 실정에도 큰 무리 없이 받아들여지도록 매끄럽게 각색됐다. 다만 상속인 없이 개를 키우는 부유한 노부인 등의 설정은 약간 정서적 이질감이 들긴 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쏟아지는 온갖 애니메이션 말고도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어 다행스럽다. 부모와 아이 가릴 것 없이 가슴이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31일 개봉. 전체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여성 운전자 성희롱하는 사우디 남성들 포착

    여성 운전자 성희롱하는 사우디 남성들 포착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운전자가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사우디 남성들이 차에 타고 있는 여성 운전자를 희롱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매체 에미리트247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한 도로 위에서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에 접근한 남성들이 차 문을 열고 운전자를 괴롭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꽉 막힌 도로 위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차량에 접근한 남성들이 팔을 잡아끄는 등의 행동으로 여성 운전자를 괴롭힌다. 이에 당황한 여성은 소리를 지르다가 가속 페달을 밟아 앞 차와 충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비웃으며 남성들의 희롱은 계속되고 여성은 팔을 뿌리치며 강하게 거부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에 대한 인권 유린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끼게 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들의 운전이 금지되어 있으며, 이달 초에는 운전을 하다 체포된 사우디 여성 2명이 테러 혐의로 법정에 기소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영상=PixeL 09/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태도 바꿔 ‘사과’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태도 바꿔 ‘사과’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무서운 삼단봉 누구?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무서운 삼단봉 누구?

    ‘삼단봉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XX야 죽을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하는 행동이?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XX야 죽을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하는 행동이?

    ‘삼단봉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해당 영상의 게시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며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게시자는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고, 가해 남성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단봉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삼단봉사건, 정말 이상한 사람 많구나”, “삼단봉 사건, 양보 안했다고 유리창을 깨 부시고 가다니”, “삼단봉사건, 얼마나 무서웠을까”, “삼단봉 사건..화나는 일 있었나?”, “삼단봉 사건..처벌해야 한다”, “삼단봉 사건..똑같이 당해봐야 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되자 차주로 추정되는 남성은 사과를 올렸다. 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며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삼단봉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 하더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 하더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가해자 사과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갑자기 ‘충격적 상황’

    삼단봉가해자 사과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갑자기 ‘충격적 상황’

    삼단봉가해자 사과 삼단봉가해자 사과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갑자기 ‘충격적 상황’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돌변해 ‘충격’

    삼단봉 사건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돌변해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돌변해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삼단봉 휘두르며 하는 말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삼단봉 휘두르며 하는 말이..

    ‘삼단봉 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 영상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 영상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쏟아진 비판에 결국 피해자에게 사과글을 남겼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한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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