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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뉴스 중인 기자 얼굴에 주먹질한 행인

    생방송 뉴스 중인 기자 얼굴에 주먹질한 행인

    생방송 뉴스를 전하던 기자가 한 행인이 휘두른 주먹에 봉변을 당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러시아 NTV 방송사의 니키타 라스보스하이브 기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공수부대의 날 행사에서 현장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이때 한 행인이 “우크라이나를 정복하겠다”고 소리치며 등장해 방송 중이던 기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화면은 다급하게 스튜디오로 전환됐지만, 뉴스 앵커 역시도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기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행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초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인도네시아서 포착

    초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인도네시아서 포착

    바다에서 가장 보기 힘든 해양생물 중 하나인 메가마우스 상어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극히 드문 모습을 한 잠수부가 포착해 화제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코모도섬 최북단의 길리라와루앗에서 유럽 섬나라 맨섬 출신 페니 비엘리치가 잠수를 하던 중에 메가마우스 상어를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다. 메가마우스 상어는 이름 그대로 어마어마하게 큰 입을 자랑해 유명한 편이지만, 그 생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희귀한 상어는 지난 1976년 미국 하와이 해역에서 미 해군함정의 닻에 걸리면서 그 존재가 처음 확인됐다. 최근까지 목격된 횟수는 63차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 비엘리치는 자신의 동료와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64번째로 메가마우스 상어를 목격한 사람이 됐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가마우스 상어다! 지금까지 63번밖에 목격되지 않았던 이 장엄한 생명체를 동료와 함께 보는 특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가 공개한 영상은 메가마우스 상어가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며 그녀 쪽으로 다가가는 것을 담고있다. 특히 이 상어 특유의 독특한 입 모양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한편 메가마우스 상어는 비록 알려진 것은 거의 없지만,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가마우스 상어는 최대 5m까지 성장하며 수명은 100년까지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하루 중 대부분을 수심 160m까지 내려가 생활하며 밤 중 먹이 활동을 할 때만 수심 12m까지 올라온다. 특히 거대한 입을 열고 헤엄치면서 먹이를 먹는데, 이때 아가미를 통해 바닷물은 배출된다. 주로 크릴을 먹으며 요각류나 해파리, 또는 플랑크톤류를 먹기도 한다. 메가마우스 상어는 둥글납작한 머리에 둥근 코와 큰 입을 갖고 있다. 헤엄치는 기술이 그다지 좋지 못하며 몸도 부드럽고 연약한 편이다. 이들 상어는 처음 하와이에서 발견된 이후 주로 일본과 필리핀, 그리고 대만 일대에서 발견됐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주로 필리핀에서 목격됐는데 2015년에는 어부들이 해안가로 떠밀려온 메가마우스 상어를 발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해 4월 일본 미에현 오와세항에서 5㎞ 떨어진 어망에 5m짜리 메가마우스 상어가 걸린 것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에서 심해 상어를 연구 중인 크리스토퍼 버드 박사과정 연구원은 인류가 메가마우스 상어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버드 박사는 “메가마우스 상어는 1976년까지 실제로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들은 우연히 어부의 그물에 걸리거나 해안가로 떠밀려온 경우에만 실제로 볼 수 있다”면서 “이는 단지 수수께끼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둑도 포기한 보석 매장의 특별한 진열대

    도둑도 포기한 보석 매장의 특별한 진열대

    ‘훔치기 쉽지 않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샤알람의 케다이 에마스 스리 알람(Kedai Emas Sri Alam) 주얼리샵을 터는 4인조 강도의 재미난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얼굴을 가리기 위해 헬멧을 쓴 도둑들. 그들은 주얼리샵의 값진 보석들을 훔치기 위해 망치로 진열대 유리를 내리치지만 쉽게 깨지지 않는다. 경찰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 다급해진 도둑들이 연신 망치질을 해대지만 보석을 손에 넣진 못한다. 도둑들은 주얼리샵에서 보석들을 훔치진 못했지만 주얼리 매장에 큰 피해를 입혔다. 피해 매장 직원은 “무엇보다 유리 진열대가 파괴된 것이 가장 유감이며 진열대 수리를 위해 2주간 휴무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하이프(Hype)에 따르면 도둑들은 플라스틱이나 유리보다 10배 더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코팅된 유리 진열대로 인해 보석을 훔치지 못했으며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3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Info Roadblock Jpj/polis Facebook , Viral Malays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에게서 다친 동료 구해내는 버팔로의 의리(영상)

    사자에게서 다친 동료 구해내는 버팔로의 의리(영상)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속담을 제대로 보여준 동물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 앞에 거침없이 나타난 버팔로 무리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버팔로의 의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림포포주 팀바바티 민간 자연 보호 구역에서 여행객들과 함께 사파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가이드 올리버 레인은 차량으로부터 단 25m 떨어진 곳에서 사자와 버팔로의 싸움을 목격하고 이를 영상에 담았다. 영상 초반부에서 보여지듯 굶주린 사자 두 마리는 부상을 입고 혼자가 된 버팔로를 발견하고 치명타를 입힐 기회를 엿보았다. 잠시 후 사자 한 마리가 불시에 뛰어올라 버팔로의 등을 움켜잡았고, 둘이 합세해 땅으로 잡아 끄는데 성공했다. 버팔로는 사자를 물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송곳니 공격이 계속 들어오자 속수무책으로 당할뿐이었다. 이러다가는 사자의 저녁밥이 될 것 같아 괴로움에 울부짖자, 어디선가 구원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버팔로의 친구들이 떼를 지어 한달음에 달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수적으로도 우세했던 버팔로는 사자와 싸우기 시작했고 물리치는데 성공했다. 버팔로의 위용에 제압당한 사자들은 슬그머니 꽁무니를 내뺐다. 다친 물소를 보자마자 쉬운 저녁밥이라 생각했던 사자는 거대한 짐승의 무리가 자신들 앞에 몰려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셈이었다. 한편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인간과 달리 버팔로는 서로를 보살펴주는구나", "최상위 포식자인 사자가 이렇게 계속 굶주리다가는 곧 멸종하게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기암 환자의 병원 결혼식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기암 환자의 병원 결혼식

    영국의 한 말기암 환자가 오랫동안 사귀어온 여자 친구와 병원에서 결혼식을 치른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됐음에도 여자 친구는 자신과 결혼하길 원했다. 오랜 시간 망설이던 그는 결국 결혼을 결심했고, 그 사연이 병원 내에 알려지자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사비를 털어 간소하게나마 결혼식을 올리도록 도와준 것이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9일(현지시간) 최근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있는 위센쇼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 마크 리(44)가 연인 재닛 도슨과 낭만적인 결혼식을 치르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마크의 사연을 접한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병원 관계자들은 마크의 결혼식을 치러주기로 하고 결혼에 필요한 장식과 뷔페, 그리고 사진작가를 제공했다. 또한 테스코의 후원으로 웨딩 케이크를 준비하고 혼인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처리해줄 담당자도 병원으로 초대했다. 이에 대해 환자의 어머니 루스 리는 “마크는 불과 2주 전 말기암을 진단받았다”면서 “사연을 알게 된 의사는 우리에게 그가 결혼하길 원한다면 차라리 일찌감치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날 병원에서 3시간 만에 모든 직원이 사비를 들여 결혼식에 관한 모든 것을 준비해줬다”면서 “그들은 우리 모두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고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은 병원 내 한 휴게실을 특별히 장식해서 치러졌다. 마크의 부모 루스와 데니스는 물론 형 사이먼 리와 형수 크리스티 러스테이지, 그리고 조카 애슐리 케네디 등 가족 친지가 참석했다. 루스는 “결혼식 날은 슬픔이 어린 멋진 날이었다”면서 “마크는 걸을 수 없었지만 자기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보행 보조기를 사용해 서 있으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또한 “재닛은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았다. 그녀는 집에서 평범한 옷을 입고 왔고 마크는 셔츠를 입었다”면서 “두 사람은 항상 언젠가 결혼할 것이지만 매우 수수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마크는 위센쇼에 있는 한 물류 회사의 직원으로 23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완치 판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달 갑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서 CT 검사를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기존 암과는 다른 부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암이 생겼는데 더는 치료할 수 없는 말기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한 입원 기간 중에는 신부전이 생기는 등 상태가 점점 악화됐다. 이에 대해 루스는 “의료진의 말대로 그가 이번 주말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현재 그의 상태는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국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가진 여성은?

    중국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가진 여성은?

    “큰 엉덩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 때문에 타이즈를 입을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선양의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에서 19세 가오 키안(Gao Qian)이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가오 키안은 지난달 24일 랴오닝성 선양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평소 파트타임 퍼스널 트레이너와 1인 방송을 병행하는 가오가 약 50명의 결승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줜 것이다. 키 170kg,몸무게 60kg의 가오. 큰 엉덩이 때문에 레깅스같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조차 입을 수 없었던 그녀는 “대회를 위한 좋은 신체를 지니고 있다”는 친구의 권유로 이번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했다. 가오는 하루 6시간 동안 수천 번의 스쿼트를 반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가오는 언론을 통해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힘들어도 운동은 계속할 것이며 이게 바로 제가 사랑하는 직업”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는 베이징에 위치한 사이푸 피트니스 클럽(Saipu Fitness Club) 주관으로 열렸으며 가오는 우승 상금으로 5천 위안(한화 약 85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푸 피트니스 클럽 측은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는 회사가 기획한 보디빌딩 대회 중 하나”라며 “올해 말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또 다른 그랜드 파이널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Saipu Fitness Club, Gao Qian / Buzz &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엉덩이 미녀 “사람들 손가락질에 타이츠 못 입어”

    中 엉덩이 미녀 “사람들 손가락질에 타이츠 못 입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아름다운 엉덩이 선발대회’의 우승자 가오첸(19)을 소개했다. 지난달 24일 지역 쇼핑몰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50여 명의 참가자가 남녀노소 일반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사위원단 앞에서 경쟁을 벌였다. 거기서 키 170㎝, 몸무게 60㎏인 가오첸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등을 차지했다. 평소 지역 피트니스 클럽에서 파트타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는 가오첸은 최근 생계 유지를 위해 비디오 블로거를 시작했고 자기 일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할 때가 아니면 헐렁한 옷만 입는다는 가오첸은 “사람들이 내 엉덩이를 보고 날 둘러싼 채 손가락질하기에 타이츠를 입고 거리에 나갈 수 없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내 엉덩이를 가리키며 뭐라고 말했는지 내 앞에서 그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여 특히 당혹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원래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는 그녀는 친구들이 권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신을 운동 마니아라고 밝힌 가오첸은 “이번 대회를 위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렸다”면서 “몸매를 돋보이게 하려고 하루 평균 6시간 동안 수천 번 쪼그려 앉기(Squats)와 앞으로 나가기(lunges)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운동은 내가 사랑하는 커리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 엉덩이는 자연 그대로이며 이식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내게 아름다운 엉덩이는 굴곡이 뚜렷하고 “탱탱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가오첸은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에 관한 질문에 “그녀는 엉덩이 굴곡이 뚜렷하고 허리가 좁아서 완벽한 비율을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시아 여성들은 백인이나 라틴 여성들보다 굴곡이 적어 불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유전적인 것이나 골격 때문일 수 있다”면서 “게다가 그들은 체계적으로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브라질의 미스붐붐 대회에 대해서는 “언젠가 그 대회에 참가하는 게 내 꿈”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내가 하는 일을 지지해줘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버지는 내가 이번 대회에 등록한 뒤 내게 많은 격려를 해줬다”면서 “가족들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 사이푸가 주관했다. 사이푸 피트니스 클럽의 장지치오는 “이번 대회는 우리가 주관하는 보디빌딩대회의 일부분”이라면서 “다른 보디빌딩대회보다 요구사항이 매우 적어 더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많이 홍보가 필요하지 않았다”면서 “단지 사람들이 보러왔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미스붐붐 대회의 지난해 우승자는 1만8000파운드(약 2700만 원)를 받았다. 이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 가오첸이 받은 상금은 5000위안(약 84만 원)으로 적다. 하지만 장지차오는 올해 말 베이징에서 결승전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계획은 12월 24일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자세한 사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맞을만하네!’ 여성들에게 매 타작당하는 강간범

    ‘맞을만하네!’ 여성들에게 매 타작당하는 강간범

    어린 여자아이를 강간한 남성이 여성들에 의해 매 타작을 당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강간범을 매질하는 여성들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인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2명의 여성이 줄에 묶인 남성을 에워싸고 몽둥이로 매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 중 아기를 안고 있던 여성이 화가 몹시 난 듯 몽둥이로 남성을 사정없이 내리치지만 남성은 거의 실신 상태다. 이후에도 여성들의 매질은 계속됐다. 이 남성의 강간 혐의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린 소녀를 강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영상 속 여성들은 여자아이의 엄마와 가족들로 알려졌다. ‘강간 대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도에서는 매년 수천 명의 여성이 남성에게 강간을 당할 만큼 강간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해에만 약 3만 4천여 건의 강간 피해 사례가 보고됐으며 2014년도엔 약 1만 4천여 건의 아동 강간 사례가 보고됐다. 하지만 피해자 여성 대부분은 책임을 피해자에게 떠넘기는 인도 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이를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돼 실제 강간 피해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전 세계에서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아동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로 16세 미만의 청소년은 155분마다, 10세 미만 어린이는 13시간마다 한 번씩 강간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니세프 통계) 한편 인도에서는 지난 2012년 12월 여대생이 뉴델리 버스 안에서 버스 운전사 등 7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일어나 국내외적으로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영상= Viral You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9살 소녀 머리에 벽돌 내리친 ’묻지마 범죄’

    9살 소녀 머리에 벽돌 내리친 ’묻지마 범죄’

    터키에서 어린 소녀가 ‘묻지마 범죄’의 표적이 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몇 달 전 터키 삼순 지역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 현장 CCTV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범인이 자전거를 타고 노는 소녀들 곁으로 조용히 다가가 이 중 9살 소녀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벽돌에 맞고 땅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범인은 그대로 줄행랑친다.묻지마 공격 직후 소녀는 정신을 잃었지만, 다행히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인은 사건 발생 두 달 만에 또 다른 소녀를 공격하다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범인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정신감정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범인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영화> 전기톱을 들게 된 소녀 이야기 ‘배틀걸’ 8월 개봉

    <새영화> 전기톱을 들게 된 소녀 이야기 ‘배틀걸’ 8월 개봉

    스플래터 영화 ‘배틀걸: 피투성이 전기톱 소녀’(이하 배틀걸’)가 8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스플래터 영화(splatter film)란 유혈이 낭자한 잔혹한 상황에 관객들의 실소를 자아내는 유머를 추가한 서스펜스가 없는 공포물의 하위 장르다. 영화 ‘배틀걸’은 어느 날, 일진 소녀 앞에 나타난 신종 좀비 사이보그 무리를 물리치기 위해 전기톱을 들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좀비 스플래터 만화 ‘사이타마 전기톱 소녀’ 실사 판이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히로인 ‘우치다 리오’를 비롯해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야마치 마리’, 걸그룹 ske48출신의 ‘사토 세이라’, 배우 ‘타마키 유키’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이제껏 본적 없는 새로움과 기괴함으로 무장했다. 유명 일진과 괴짜 천재여고생, 치어리더와 닌자 등 원작 만화가 가진 독특한 세기말적 세계관과 충격적 비주얼이 스크린으로 옮겨졌다. 배급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틀걸’은 만화적 상상력과 영화적 비주얼을 고루 갖춘 영화로 숨 쉴 틈 없는 빠른 전개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7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성남문화재단. 성남여성의 전화 여성 인권 함께 지킨다

    성남문화재단. 성남여성의 전화 여성 인권 함께 지킨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여성의 전화가 사회에 깊이 남아 있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 등을 각성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여성의 전화는 2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이영진 성남문화재단 진흥국장과 성남여성의 전화 황선희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인권영화제’ 개최와 ‘성폭력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성남여성의 전화가 단독으로 진행했던 여성인권영화제를 성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 증언의 힘’은 여성인권의식 고취를 위한 영화상영 및 전문가 토크, 가정폭력 예방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이어지며 성남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성남미디어센터 공간 및 상영기술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치료 ‘작은 말하기 대회 치유의 시작’을 오는 10월 27일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여성의 전화와의 업무협약 및 사업 공동 진행을 통해 미혼모나 낙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피해여성,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성남으로의 이미지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 신청 및 문의는 성남미디어센터 (전화 031-724-8370 / 홈페이지www.snmedia.or.kr) 나 성남여성의 전화 (031-751-2050)로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LINC+전문대 특집] 대구보건대학교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웰니스 산업 육성 계획”

    [LINC+전문대 특집] 대구보건대학교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웰니스 산업 육성 계획”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학교는 2017년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 동안 5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구보건대학교의 LINC+ 사업명은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융합 웰니스 산업 산학협력 고도화 기반구축’이며 사업주체는 DHC웰·비즈사업단(이하 사업단)이다.이 대학교가 위치한 대구광역시는 의료보건 분야 집적도가 높은 지역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과 함께 고령자를 위한 웰니스 산업을 신성장 육성사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최근 지역의 IoT기반 웰니스 산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95%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산학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수익형 비즈니스모델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메디 시티 추구대구보건대학교는 개교 이래 46년간 7만명 이상의 보건의료 전문인을 배출하여 전국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최근 3년간 지식 재산권 31건, 산학연기술개발 사업 등 산학 R&D 70건 등 보건의료 연구 및 기술개발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니어 체험관과 대학부설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운영, 보건통합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학교는 정부 지원 사업비로 IoT기반 웰니스 산업에 대한 제품 및 서비스 연구·개발·평가와 함께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결국, 이 대학교의 LINC+사업의 목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수익형 웰니스 산업 비즈모델을 창출해서 메디 시티를 추구하는 지역 산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ICT덴탈사업 등 4가지 비즈니스 모델 개발 운영 대구보건대학교 사업단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지원팀과 함께 기업신속대응 센터를 포함해 5개의 센터를 구축했다. 이 중 4개의 센터는 다음의 4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첫째,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모델이다. 이 사업은 지역 기관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개선하여 메디 시티 대구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대민 응대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내년까지 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반을 구축하고 2019년까지 사업역량 강화, 2020년까지 사업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물리치료과, 뷰티코디네이션과, 스포츠재활과가 참여한다. 두 번째로 ICT덴탈모델은 빅 데이터를 활용한 치과교정사업과 덴탈 CAD·CAM기기구축, 3D프린터사업 등 융복합 디지털 기술개발이 목표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융합기술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구보건대학교병원, CK병원, 스타치과기공소 등과 기술협약을 구축했다. 이 모델을 담당하는 학과는 치기공과와 치위생과다. 다음은 시니어웰니스모델이다. 고령친화산업발전 및 관련 신산업 분야 개척이 목표로, 청장년 및 시니어 취·창업 지원, 시니어를 위한 의료 및 요양서비스, 고령친화 식품 서비스, 여가 및 금융서비스, 교통수단 지원서비스 등이 해당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의료기기 개발도 주된 내용이다. 관련 학과는 임상병리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다. 마지막으로 웰니스식품안전관리모델은 방사성식품안정성에 대한 각종 테스트 및 인증을 통해 대구시민, 산업체, 각종 기관의 안전한 식생활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연도에 따라 센터 시설 구축, 센터 장비 구축 및 개소, 식품 방사능 분석 기술개발 및 인증, 교육프로그램 운영, 식품 및 환경 방사능 분석기술 개발, 센터운영 자립화 및 사업의 고도화가 추진된다. 이 모델은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보건환경과가 맡았다. 한편, 기업신속대응센터는 원스톱 융복합 산학협력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산학협력 컨트롤타워로서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인적, 물적 역량을 집중하는 등 선진화된 산학협력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기업 현황에 따른 지원 창구 및 방문상담 운영, 기업지원 분야별 전문기관 연계강화, 첨단 공동장비의 지원, 비즈니스모델 공동장비 구축, 산업체 및 학생 실습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캡스톤 교과목·R&BD·기업맞춤형 현장실습 통해 융합인재 양성 대구보건대학교는 또한, 조직 구축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한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학생들이 사업 기간 동안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캡스톤 교과목 등을 통해서 미리 고민해 보고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R&BD, 기업맞춤형 현장실습 등 현장 중심의 과제수행으로 지역산업에서 요구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학교는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지표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캡스톤디자인 이수 학생은 전체 학생의 20%로 확대하고 학생창업지원금을 2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창업동아리와 지적재산권, 가족회사 수를 각각 43개, 40개, 1800개로 현재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산업체 재직자의 핵심역량 교육을 2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장기환(51. 치기공과 교수) LINC+ 사업단장은 “메디 시티라는 지역 특화에 부합하고 건강, IT, 식품을 융합한 비즈니스모델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역의 웰니스 시니어 사업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남성희(62) 총장도 “사업 성공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형 객원기자
  • 여친 속인 파일럿 남친의 특별한 프러포즈 화제

    여친 속인 파일럿 남친의 특별한 프러포즈 화제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 안에서 프러포즈를 한 남성의 영상이 네티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마추어 조종사 앤서니 보르디뇽(Anthony Bordignon)의 특별한 프러포즈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2년 사귄 여자친구 캐서린 웨어햄(Katherine Wareham)을 태우고 프러포즈 이벤트 비행에 나선 앤서니. 창공으로 날아오른 그는 몇 분 뒤, 캐서린에게 “엔진이 고장 났다”는 말과 함께 위급상황 체크리스트를 건넸다. 앤서니는 당황한 여자친구를 안심시키기는커녕 “여기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비상착륙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오히려 엄포를 놓았다. 잠시 뒤, 앤서니는 공포에 질린 캐서린에게 “비행 링(약혼반지)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라”며 “11에서 14 단계를 따르라”고 말했다. 뒤늦게 프러포즈임을 깨달은 캐서린이 눈물을 터트리며 “미워!”라 소리치지만 앤서니는 남은 체크리스트를 계속 읽기를 청했다. 그녀는 “파일럿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까? 체크. 당신은 파일럿과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란 체크리스트 항목을 마저 읽은 후 흐느꼈다. 지난 2월 25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53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nthony Bordign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벼락에 깜짝 놀란 다람쥐

    벼락에 깜짝 놀란 다람쥐

    내리치는 벼락때문에 화들짝 놀라는 다람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해외의 어느 가정집 외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다람쥐 한 마리가 정원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순간 녀석 뒤로 벼락이 내리친다. 엄청난 소리에 놀란 다람쥐는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다 바닥에 떨어진다. 총성과도 같은 소리에 놀란 다람쥐는 벼락이 내리친 곳을 피해 빠르게 뛰어간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가정에 설치된 감시 영상에 벼락에 놀란 다람쥐 모습이 담겼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UCL] 호날두 두 골 레알 마드리드, 부폰과 유벤투스 방패 뚫었다

    [UCL] 호날두 두 골 레알 마드리드, 부폰과 유벤투스 방패 뚫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의 창이 유벤투스 방패를 뚫었다. 스페인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4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경기 중 하나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두 골을 몰아넣은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4-1로 유벤투스를 눌렀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은 대회 개편 이후 처음으로 2연패에 성공했고, 통산 12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렸다. 12골을 넣은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11골)를 제치고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2012-13시즌 이후 다섯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라 메시의 네 시즌 연속을 넘어 대회 역사를 새로 썼다. 아울러 대회 통산 105골과 함께 개인 통산 600골 금자탑도 쌓았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지 1년 6개월 만에 대회 2연패는 물론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최다 득점을 기록하던 레알은 4-3-1-2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가 투 톱으로 나섰고 포백라인으로 수비 진형을 짰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개러스 베일은 벤치를 지켰고 이스코가 선발 출전했다. 반면 올 시즌 대회 12경기에서 세 골만 허용하며 무패로 결승에 진출한 유벤투스는 3-4-1-3 전술로 맞섰지만 무려 네 골이나 헌납하며 통산 아홉 번째 결승에서 일곱 번째 준우승에 머무르는 한을 되풀이했다. 특히 다섯 차례 연속 준우승으로 대회 최다 기록을 쓰는 수모를 안았다. 레알은 경기 초반 유벤투스에 흐름을 내줬다. 상대 공격수 이과인에게 헤딩 슛과 중거리 슛을 연거푸 허용했다. 전반 6분 유벤투스 미랄렘 퍄니치의 오른발 중거리 슛을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가까스로 막았다. 정신 없이 두들겨 맞던 레알은 호날두의 선제 골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20분 다니엘 카르바할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호날두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상대 팀 보누치의 발에 살짝 맞고 휘어들어가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7분 뒤 유벤투스가 동점을 만들었다. 만주키치가 페널티 지역 왼쪽 구석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로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과인의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나바스를 넘겨 그물을 출렁였다.득점을 기록했다. 레알은 전반전 볼 점유율 54%를 기록했지만, 슈팅은 5개, 유효슈팅은 1개에 그쳤다. 반면 유벤투스는 낮은 점유율을 기록하고도 슈팅 8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레알은 후반 상대 스리백 수비에 맞서 중거리 슛으로 활로를 찾으려 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마르셀로의 중거리 슛이 유벤투스 골키퍼 부폰의 손끝에 막혔지만, 후반 16분 골을 터뜨렸다. 토니 크로스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카세미루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한 것이 사미 케디라를 맞고 살짝 굴절돼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혔다. 3분 뒤 상대 진영에서 뺏은 공을 모드리치가 오른쪽 크로스로 연결했고, 호날두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3-1로 앞선 레알은 후반 39분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가 18분 전에 교체 투입된 후안 콰드라도의 경고 누적 퇴장을 유도해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후반 45분 마르코 아센시오가 네 번째 골로 승리를 매조졌다.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호날두에게 평점 8.4, 엄청난 슈팅으로 유벤투스의 추격 의지를 꺾은 카세미루에게 8.7을 매겼다. 유벤투스 선수 중에는 환상적인 오버헤드 킥의 주인공 만주키치가 7.6으로 가장 높았고 생애 첫 우승을 노리다 헛물을 켠 잔루이지 부폰은 5.3으로 낮은 평점에 머물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애나벨’ 감독 신작 ‘위시 어폰’ 티저 예고편

    ‘애나벨’ 감독 신작 ‘위시 어폰’ 티저 예고편

    영화 ‘위시 어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위시 어폰’은 주인공 클레어가 우연한 기회에 7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뮤직박스를 얻은 후, 끔찍한 사건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애나벨’ 존 R. 레오네티 감독의 두 번째 공포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WARNING 수상한 물건 발견 시 함부로 만지지 말 것”이라는 경고 문구로 시작한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뮤직 박스를 바라보던 ‘클레어’(조이 킹)는 “함부로 열지 말 것”, “함부로 소원을 빌지 말 것”이라는 모든 경고를 무시한다. 이후, 소원의 대가로 끔찍한 사건들이 그녀에게 몰려온다. 그러자 친구 ‘라이언’(이기홍)은 뮤직박스를 가리키며 “없애야 해!”라고 소리치지만, 이미 자신의 새로운 삶에 도취된 ‘클레어’는 또다시 경고를 무시하면서 강렬한 충격과 공포를 예고한다. ‘위시 어폰’에는 ‘컨저링’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역 배우 조이 킹이 뮤직박스로 인해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 ‘클레어’ 역을 맡았다. 또 ‘메이즈 러너’ 시리즈와 최근 한국영화 ‘특별시민’ 출연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이기홍이 ‘클레어’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친구 ‘라이언’으로 분했다. 영화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골목길 걷다 개떼 만난 어린 커플 반응

    골목길 걷다 개떼 만난 어린 커플 반응

    개들의 위협에 용감하게 맞선 소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1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돼 인도에서 화제가 된 CCTV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27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쿠캇팰리에서 찍힌 것으로, 늦은 밤 동네 골목길을 다정히 걷는 어린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그러나 어린 커플의 오붓한 시간은 오래가지 못한다. 어디선가 동네 개 여러 마리가 달려와 아이들을 위협한 것. 소년의 손을 뿌리치고 줄행랑을 치는 소녀와 달리, 소년은 자신을 둘러싸는 개들에게 덤벼보라는 식의 동작을 취하며 용감하게 맞선다. 담대한 아이의 행동에 위협적이었던 개들은 어느새 꼬리를 내린다. 사진·영상=mudhiraj krish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체로 수영하다 ‘드론’ 덕분에 목숨 건진 男

    나체로 수영하다 ‘드론’ 덕분에 목숨 건진 男

    스페인의 한 해변에서 나체로 수영을 하다 물살 두 개가 겹치면서 거세게 몰아치는 역조를 만나 익사 위기에 빠졌던 남성이 ‘드론’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영국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이비사 섬으로 놀러간 미국인 에릭과 일행 3명은 해변에서 드론을 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바위가 많은 다른 쪽 해변에서 한 남성을 발견했다. 드론이 전송하는 영상을 자세히 보던 에릭은 영상 속 남성을 본 뒤, 약 100m 떨어진 해변에서 헤엄치는 그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에릭은 이내 이 남성이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알아챘고, 곧바로 함께 있던 다른 일행과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당시 이 남성은 수영을 하던 중 역조를 만나 물살에 휩쓸린 상황이었고, 주변에는 그를 도와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공교롭게도 그는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상태였다. 다행히 에릭 일행을 만난 이 남성은 무사히 물 밖으로 나와 바위 위로 올라올 수 있었고, 에릭 일행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나체 남성의 모습은 에릭의 다른 일행이 띄운 드론에 생생하게 녹화됐다. 에릭은 “나중에서야 물살이 휩쓸리던 남성이 바위에 닿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바로 달려가 손에 들고 있던 수건을 이용해 그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 남성을 바위 위로 끌어 올리고 나서야 수영복을 입지 않은 나체상태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르신 얼굴에 ‘효도 웃음꽃’ 활짝… 실버복지 1번지 장성

    어르신 얼굴에 ‘효도 웃음꽃’ 활짝… 실버복지 1번지 장성

    전남 장성군이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선보인 복지 서비스가 실버복지의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6%를 웃돌아 이미 초고령 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장성은 고단한 노후를 보듬은 ‘실버복지 전국 1번지’를 꿈꾼다. 최근 이색 주거복지로 주목받은 ‘토방 낮추기’ 사업부터 ‘효도권’, 모든 경로당 ‘에어컨 설치’까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발굴하고 있다. 다양한 실버복지들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면서 외롭지 않은 ‘살 만한 노후생활’을 만들어 가는 게 목표다. 정부 정책의 흐름을 꿰뚫고 보다 근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고령화 대책에 군정 철학을 모으고 있다.고령화 사회를 빨리 경험하는 시골 지역인 만큼 장성군은 실버 복지 분야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광주·전남 최초로 유치한 현대식 공공실버주택이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거와 건강, 복지, 경제활동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00가구 규모로 1~2층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물리치료실과 여가활동실, 부업실 등을 갖춘 실버복지관이 들어선다. 건립비 100억원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는 신개념 노인복지주택이다. 운영비도 국비로 5년간 매년 2억 5000만원씩 지원받는다. 노인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년 하반기 입주한다. 노인의 주거 불안을 없애 자녀의 걱정까지 줄일 수 있어 모든 세대를 위한 복지로 평가받는다. ●100가구 규모 실버주택 물리치료·부업실 갖춰 군은 의료시설이 열악한 다른 농촌 지역과 달리 ‘노인’을 위한 의료 시스템을 잘 갖췄다. 요양을 전문으로 하는 공립노인요양병원이 2006년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남 서북부 치매전문 거점센터’가 개소했다. 지난해 11월에는 1998년 인구 감소를 이유로 사라졌던 서삼면 보건지소를 새로 지어 시골의 공공 의료를 더 강화했다. 특히 군이 2007년부터 공들여 온 국립심혈관센터 건립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19대 대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상생 공약으로 장성에 심혈관센터를 건립해 국가 주도로 심혈관 연구 중심 지역으로 조성한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심혈관센터는 응급의료와 재활서비스도 제공하는 종합의료기관이다.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심뇌혈 관계 질환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관리,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는 게 핵심이다. 군은 그동안 노인성 질환인 심뇌혈 관계 질병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국책 의료기관 건립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호남권 중심 지역이라는 지리적 접근성을 내세워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광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가 한데 묶여 있어 첨단의료기술과 기기 개발에 주변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정권 초기에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을 찾아 빠른 시일 내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노인들의 삶을 파고든 ‘효자복지’도 많다. 민선 6기 핵심 공약이기도 한 ‘효도권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다. 장성의 대표 실버복지로 자리매김한다. 효도권은 65세 이상 주민들에게 목욕만 지원하던 것을 이미용으로 확대한 바우처다. 일정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대중목욕탕이 없거나 이용하지 않으면 반쪽짜리 바우처에 불과한 점을 개선한 것이다. 지난 2월 서비스를 이용한 노인 11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바우처 사용률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장성군의 효도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연 15만원씩 쿠폰을 지급하고 목욕, 이발, 미용을 할 수 있게 했더니 병이 덜 난다고 합니다. 전국에 확대하면 좋을 듯… ’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다른 자치단체에서 주목하고 있다.●목욕 효도권 이미용까지 확대… 98% ‘만족’ 최근에는 ‘토방 낮춤 사업’이 이색 주거 복지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토방 낮춤은 시골 주택에서 흔히 보는 마당과 마루 사이 흙마루가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정책이다. 옛날식 마루인 토방에 계단을 설치, 움직이기 편하게 해준다. 이를 위해 현재 2000년 이전에 만들어진 노후주택 1만여동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거동불편인, 장애인까지 포함해 하반기부터 연차별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올해 ‘냉방복지’를 가동했다. 모든 경로당에 냉방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335개 경로당을 조사했다. 냉방시설이 없는 70곳 가운데 지난해 9대를 지원했고, 올해 나머지 61곳에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다.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여가 프로그램 운영 특히 군은 경로당을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는 거점 공간으로 키워 가고 있다. 군의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는 자녀 세대가 도시로 나가고 혼자 사는 어른들을 공동체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경로당에 제공하는 부식비를 인원수에 따라 20만~40만원 크게 늘렸다. 식사 준비를 도와줄 도우미도 지원해 어른들이 한데 모여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운동기구와 안마기 등을 지원하고,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실버복지의 수혜자는 노인 세대로 한정되지 않는다. 현대식 공공실버주택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자녀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 노인 세대를 위한 복지 정책이 자녀 세대의 부담을 줄여 수혜 범위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보여 준다. 철저한 수요자 맞춤 복지를 강조해 온 유두석 장성군수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복지 서비스 시대는 끝났다”며 “서비스 수혜자들과 소통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지원을 찾아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굵직한 복지 인프라는 삶의 격을 높이고, 섬세한 복지 정책들은 장성의 행복지수를 높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트럼프 대통령 손 뿌리치는 멜라니아 여사 포착

    트럼프 대통령 손 뿌리치는 멜라니아 여사 포착

    해외 순방에 나선 미국 대통령 내외가 에어포스원에서 부부싸움을?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중동 평화를 위해 이스라엘 방문을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부부싸움 의혹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 받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보인다.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내외,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과 함께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을 무렵, 트럼프 대통령이 뒤따르던 멜라니아 여사에게 손을 뻗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손을 매몰차게 뿌리친다. 트럼프 대통령이 멋쩍은 듯 넥타이를 고쳐 매는 시늉을 한다. 현재까지 멜라니아 여사가 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내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부부싸움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으며 일부는 레드카펫이 너무 좁아 나란히 걷지 못해 한 행동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일정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방문 기간 수년째 교착 상태에 빠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상 재개를 추진한다. 사진·영상= Cason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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