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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땅에서 독립영화 찾아보는 방법

    한국 땅에서 독립영화 찾아보는 방법

    ‘워낭소리’가 관객 150만을 돌파,흥행을 이으면서 시중의 화제는 단연 독립영화다.이런 와중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뒤처질 수 없다며 다른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작품을 찾는 당신.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 않은 법.철 지난 다큐,잊혀진 작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주위에 물어보려니 대부분 취향이 멜로·에로·액션이다.한국 땅에서 독립 영화,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감독에게 조르기  영화를 만든 사람에게 보여달라고 해보자.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애절하게 조르거나 동정심을 일으키는 ‘연기 소유자’라면 성공 가능성은 100%.하지만 감독의 연락처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아 ‘대략 낭패’.  이래도 방법은 있다.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http://www.indiedb.net · 02-778-0366)에 문의해 보자.배급사·제작사와 연결해 작품의 구매 및 관람을 가능케 해준다.또 지원센터에서는 ‘독립영화 공공라이브러리’ 제도를 통해 싼 비용으로 영화 상영회를 갖도록 지원해준다.친구·동료·지인과 ‘떼로 몰려’ 작품을 감상하는 데 효과적이다.비영리민간단체 및 개인의 경우 10만원의 가입비를 낸 후 장편 5만원,단편 1만원을 내면 작품을 빌릴 수 있다.1년 내내 이용하려면 60만원을 내면 된다.지역마다 있는 상영단체에 대한 정보를 ‘공동체상영네트워크’를 통해 알아볼 수도 있다.  ●소극적으로 관람하기  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봐야할 지 모른다거나 혹은 직접 챙겨보기가 귀찮다면 각 단체에서 ‘친절하게’ 편성해 주는 영화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보려면 서둘러야 한다.지난달 말 시작해 3월 1일 프로그램이 끝나기 때문이다.이 영화제에는 감독 박찬욱씨,배우 안성기씨 등이 직접 고른 작품이 포함돼 있다.이곳(http://www.cinematheque.seoul.kr/)에서 남은 일정을 확인해 보자.  기한 내에 못 보겠다면 3월 6~8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여는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회원 1000명 모집 캠페인 1탄:시네마테크 필름 라이브러리 무료 상영회’를 기대해도 된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작품 등 9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 2009)도 기대를 모은다.서울(3월 13~18일 인디스페이스)과 부산(4월 21~26일)에서 열린다.한국영화 7편 등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니지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받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포진돼 있다는 소식은 ‘호랑이 기운’을 솟게 한다.  3월 26일~4월 1일에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9’와 함께 봄을 맞이하자.올해에는 35편의 한국 장·단편이 소개된다.‘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등 개막작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을 얘기한 작품들로 ‘완전 리얼’이다.  더불어 타이완 다큐멘터리들도 소개되며 3월 28일에는 타이완 작가 및 감독들이 직접 방한,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통역을 하니 큰 부담은 없다. http://www.sidof.org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4월 9~16일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로 11회째다.이번에는 10대 여성을 위한 ‘걸즈 온 필름’, 최근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물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신촌 아트레온에서 상영되며 작품은 ‘두두둥~’.3월10일 공개된다. http://www.wffis.or.kr/wffis2009/teaser/intro.html이 홈페이지 주소다.  이외에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서울 ‘단편 상상극장’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3월의 주제는 ‘학교에서 생긴 일’로 총 5가지의 작품이 상영된다.홈페이지는 http://sangsangmadang.com/CINEMA/ 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5층 독립예술영화관에서는 격주 금요일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다.2개월간의 수리를 끝내고 3월 6일 김종관 감독의 ‘연인들’이란 작품으로 다시 개관한다니 기대해도 좋다. 이곳을 찾고 싶으면 http://www.mfm.kr/를 접속하면 된다.36석의 아담한 공간에서 매회 펼쳐지는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간다는 후문이다.   인디스페이스,스폰지하우스,미로스페이스,씨네큐브 등 극장을 찾아가면 수시로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단점은 서울에 몰려있다는 것.다른 지역에 괜찮은 곳이 있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적극적으로 찾아 다니기  남이 차린 식단은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한국영상자료원,영화진흥위원회 등을 찾아가 보자.뷔페식으로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다.‘40분 초밥 뷔페’처럼 야박한 시간 제한이 있는 게 아니니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로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http://www.nl.go.kr/)은 11만 5000점의 영상물을 소유하고 있다.영화·다큐 외에 뮤직비디오,드라마도 포함된 수치다.120개의 좌석에서 DVD ,비디오디스크,CD,VOD를 시청할 수 있다.5월 25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이 문을 열면 6~16명이 함께 이용 가능한 복합상영관이 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마포구 상암DMC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본원(http://library.koreafilm.or.kr)은 1만 4000편의 영상자료물을 보유한 곳이다.특히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충실히 돼 있어 130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1인석 24곳,3~10명이 이용 가능한 다인감상실 1곳이 마련돼 있다.특히 2인 영화 감상석이 7군데 있어 커플끼리 오순도순 즐기기 좋지만 스킨십은 삼가길 바란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영상자료실(http://www.kofic.or.kr/b_movdata/b_09offinfo.jsp)에도 소중한 작품이 많다.이곳에서는 3000편 정도의 영화 DVD와 3000편의 비디오,200편의 수입 DVD를 감상할 수 있다.  원하는 작품이 있나 없나는 각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집으로 빌려갈 수 없어 안타깝긴 하지만 동네 비디오가게가 아님을 명심하자.  ●온라인 이용하기  태양을 피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방법.이것 저것 다 귀찮다면 클릭질 몇 번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불법 다운로드는 권하지 않는다.어둠의 자식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먼저 TV 다큐물의 경우에는 대부분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가 된다.KBS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MBC,SBS,EBS 등의 작품을 보기 위해선 일부를 제외하고 돈을 내야 한다.해외에서 만든 작품이라면 저작권상 다시보기 서비스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에서는  ‘온라인극장’(http://today.movie.naver.com/section_view.nhn?sectionCode=MOVIE_SAT을 통해 매주 한편의 단편영화를 선정해 보여준다.예쁜 배우 김태희의 주연 데뷔작 ‘신도시인’도 볼 수 있다.  혹시 예스24,인터파크를 뒤져도 없는 ‘마이너한’ 작품이라면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의 웹스토어(http://www.indiedb.net/shop/)를 탐색하자.‘파업전야’를 비롯,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개인 제작 혹은 미디액트,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위탁판매한다. DVD가 101종,VHS 12종 갖춰져 있다.영화인에게 좀 더 나은 제작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클린트 이스트우드,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클린트 이스트우드,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2009년 미국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그랜 토리노’(3월19일 개봉)의 제작과 감독, 주연을 맡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칸 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질 자콥과 티에라 프레모로부터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칸영화제는 매년 5월 개최되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차기작 준비로 인해 올해 칸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해 앞서 수여한 것.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받은 명예 황금종려상은 최고 경지에 이른 거장의 뛰어난 재능을 치하하는 의미의 상이며 비정기적으로 수여된다. 그는 1985년 ‘페일 라이더’로 처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후 지난해 ‘체인질링’까지 총 다섯 차례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그랜 토리노’ 개봉에 맞춰 파리에 체류 중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39년 전 첫 영화를 만들었을 때 아무도 나를 영화감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프랑스의 영화인들은 나를 지지해 주었다. 프랑스는 영화를 예술로 접근하는 드문 나라 중의 하나”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예술대상] ’워낭소리’ 신인감독상 수상 영예

    [백상예술대상] ’워낭소리’ 신인감독상 수상 영예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제 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신인감독상을 거머쥐었다.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은 “봉화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드린다. 하늘에 있는 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출연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큰 상을 받았지만 기쁘지만은 않다.”면서 “독립영화가 힘들다. 모든 독립영화인들이 꿈꾸는 것처럼 관객들과 소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 영화감독이기 전에 외주 PD 였다. 제작비를 현실화 시키고 저작권을 돌려 달라고 방송사에 말씀드리고 싶다.”며 인상깊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영화부문 신인 감독상 후보에‘과속스캔들’을 비롯‘미스홍당무’ ‘영화는 영화다’ ‘달콤한 거짓말’ 등이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위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티 홈즈, 빅토리아 베컴 따라하기?

    케이티 홈즈, 빅토리아 베컴 따라하기?

    월드스타 톰 크루즈의 아내이자 ‘슈퍼 베이비’ 수리의 엄마 케이티 홈즈가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를 마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대 축제인 오스카 시상식에 맞춰 공개된 케이티 홈즈의 깡마른 몸매는 수리를 돌보느라 몸매 관리에 관심이 없어 보였던 최근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홈즈의 한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 크루즈와 함께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전부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그녀는 최근 뉴욕에서 열렸던 ‘아르마니 파티’에서 참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로 인한 피로감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귀뜸했다. 특히 홈즈는 브로드웨이 연극 ‘모두가 나의 아들’(All My Sons)을 공연하며 살이 빠지기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위해 한 병당 10 칼로리가 채 되지 않는 다이어트 음료를 마셔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홈즈가 빅토리아 베컴의 몸매를 닮아간다.”고 평가하며 그녀의 ‘익스트림 다이어트’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한편 홈즈의 남편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발키리’는 올해 오스카 수상식의 단 한 부분에서도 노미네이트 되지 않는 ‘굴욕’을 겪었다. 사진=theinside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트 윈슬렛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거짓

     한국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인터넷에 거짓 수상자 명단이 나돌아 관계자들이 해명에 나섰다.  BBC는 21일(현지시간)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공식 문서를 모방한 아카데미 수상자 명단은 가짜라고 보도했다.  아카데미 대변인은 “시상식 관계자들은 아직 투표 결과를 집계중”이라며 “시상식이 시작되어 봉투가 열리기 전에 누가 상을 받을지 전체 명단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2명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가짜 아카데미 수상자 명단에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장인 시드 개니스의 사인도 있었지만 아카데미 대변인은 “개니스 회장은 수상자가 누구인지 사전에 알지도 못하고 수상자 명단같은 것은 만들어지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인터넷에 나돈 가짜 아카데미 수상자 명단에는 미키 루크가 ‘더 레슬러’로 남우주연상을, 케이트 윈슬렛이 ‘더 리더’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가짜 명단에서는 또 故 히스 레저는 ‘다크 나이트’로 남우조연상을, 여우조연상은 ‘다우트’의 에미 아담스가, 영국 영화인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는다고 발표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이전에 누가 상을 받는다는 루머가 나돈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 관계자도 지난달 웹사이트의 여우주연상 수상후보자 명단에서 앤 헤서웨이 이름 옆에 별표를 했다가 그녀가 수상자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사죄를 해야만 했다.  결국 골든글로브는 케이트 윈슬렛에게 돌아갔다. 윈슬렛은 이미 5번이나 아카데미 수상후보로 올랐으나 한번도 상을 받은 적은 없다. 올해 5전 6기에 나서는 윈슬렛은 골든글로브 수상으로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아카데미 사전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매우 떨리고 흥분된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최은희 “아직도 연기하고 싶어요, 일흔넷의 캐서린 헵번처럼…”

    최은희 “아직도 연기하고 싶어요, 일흔넷의 캐서린 헵번처럼…”

    여배우는 인터뷰 요청을 정중하게 사양했다. 허리를 다쳐 30분 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고, 지팡이 짚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거듭 설득하자 진짜 이유를 댔다. “얼굴이 부어서 흉하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지 않겠다는 약속을 못 미더워했다. 펜만 들고 오는 조건으로 취재방문을 ‘억지춘향’으로 승낙했다. 여배우를 만나기로 한 지난 17일. “혼자 오시는 거죠.”라는 확인전화가 다시 왔다. 요행수를 바라고 한번 밀어붙여 보기로 했다. 사진기자와 함께 서울 방배동 자택 현관에 들어서자 얼굴색이 순간 바뀌었지만 “정말 고우시다.”는 말 한마디에 금세 녹았다. “오늘은 붓기가 조금 빠졌다.”면서 매혹적인 100만불짜리 미소를 흘렸다. 인터뷰가 진행된 3시간 내내 그녀의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았다. 현관문을 나설 때 물었다.“기사 미리 좀 볼 수 있나요.” ‘안 된다.’는 대답에 “사진이라도 먼저 보여 주세요.”라고 협상이 들어왔다. 신문사로 돌아오는 길과 다음날, 그녀의 철두철미한 확인 공세가 이어졌다. 예쁘게 나온 사진을 보내오기도 했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그녀는 ‘분단국의 여배우’ 최은희다. 올해 79세다. 남과 북을 오가며 모두 130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4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이 뽑은 ‘20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첫 순서로 회고전을 연 최고의 명배우다. 그녀를 소개할 때 ‘분단국의 감독’이자 ‘한국영화계의 전설’인 신상옥(1926∼2006)의 분신이자 미망인이라는 사실을 빼먹으면 안 된다. 신 감독은 갔지만 최은희의 망부가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74살에 네 번째 오스카상을 거머쥐었죠” →영화 ‘상록수’의 채영신역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어머니역 때문인지 한국의 고전적 여인상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졌는데요. 본인도 만족하시나요. -사실 똑같은 캐릭터에 실증이 나 있었어요. 내 캐릭터가 이것으로 끝나나 하는 생각도 했죠. 신 감독이 만류했지만 ‘로맨스 그레이’에서 바걸 역할을 자청했죠. 머리를 볶고, 얼굴에 점도 찍는 과감한 변신을 꾀했어요. ‘지옥화’에서 양공주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죠. 기회가 닿는다면 로맨스 그레이를 리바이벌하고 싶어요. 요즘 세태에 맞는 영화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연기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가요. -더 늙기 전에, 풀기가 남아있을 때 하고 싶어요. 주연이 아니라도 내가 의욕을 갖고 할 수 있는 작품이라면 멋있게 할 수 있어요. 이 나이에 예쁘게 보이겠어요? 연기로 승부하면 되죠. 할머니 역할이면 어때요. 영화 ‘황금연못’으로 4번째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캐서린 헵번은 당시 74살이었어요. ‘어웨이 프롬 허’의 줄리 크리스티는 55살이었구요. 허리 아픈 거 카메라가 돌아가면 다 잊어버려요. ●“김정일 위원장이 자신을 ‘난쟁이 똥자루’라고 소개” →4월이면 신 감독 사거 3주기를 맞습니다. ‘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일로 바쁘시지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4월8일부터 19일까지 신 감독 작품 회고 행사가 열려요. 본의 아닌 20년간의 공백 때문에 신세대 관객들은 신 감독의 작품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이번 기회에 그의 작품세계가 재조명되고 재평가가 이뤄졌으면 해요. →신 감독의 이름을 딴 영화제와 기념관 건립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공주천마 신상옥청년영화제’가 올해로 3번째 열립니다. 활성화시켜 국제영화제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괴산에 ‘천마 신상옥기념관’을 짓는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우리 부부 필생의 꿈 중 하나가 후진양성이었어요. 영화 만드는 일에 쫓기고, 납북이라는 예기치 못한 사건 때문에 동료, 후배들에게 베풀지 못한 일이 가장 후회스러웠어요. 더 늦기 전에, 쓰러지기 전에 그동안 받은 분에 넘치는 사랑의 일부라도 갚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려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에요. →지난 16일은 선생님의 납북을 지시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7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감회가 새로우실 텐데요. -신문기사를 읽고 그 양반이 벌써 그렇게 늙었나 하고 생각했어요. 독재자도 나이는 어쩌지 못하는 모양이지요. 내가 납치된 1978년에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신을 ‘난쟁이 똥자루같이 생겼다.’고 소개한 일이 생각나요. 그해 가족들만 모인 자신의 36번째 생일잔치에 난데없이 저를 초대했어요. 그 자리에서 부인 성혜림과 장남 김정남을 만났죠. 포동포동한 아이가 뛰어 들어와서 이름이 뭐냐고 물었죠. 아이의 대답이 “와 남의 이름을 다 물어.”라고 퉁명스럽게 웅얼거렸어요. 그러자 김정일이 “정남아, 어른이 물으면 ‘예, 저는 누굽니다.’이렇게 답하는 기야.”라고 가르쳤어요. 김정일의 부인은 얼굴이 둥글고 잘생긴 편이었는데 부풀어 올린 파마머리에 꽃무늬 홈드레스 차림의 세련된 여자였어요. ●“미국 국적은 신변보호 위한 피치 못할 선택” →몇 년 전 대한민국예술원 입회문제가 거론됐지만 국적문제가 걸림돌이 돼 무산됐다고 들었습니다만. -내 입으로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은 없어요. 주위에서 권유했고, 예술원 회원이 되는 것은 영광이지요. 하지만 국적문제는 별개예요. 우리 부부는 신변보호를 위해 미국 국적을 택했어요. 9년을 그곳에 억류됐고, 보복의 실상을 알기 때문에 항상 테러 노이로제에 걸려 살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우리의 망명과 미국국적 취득은 타의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아픈 가족사를 갖고 계신데요. 가족들 근황을 여쭤봐도 될까요. -물론이지요. 양자로 들인 두 아이 중 큰아들 정균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감독으로 일하고 있구요. 딸 명임이는 시집을 가 청주에서 살고 있어요. 신 감독과 오수미 사이에서 난 아들은 미국서 경찰관으로, 딸은 서울서 평범하게 살아요. 저는 사촌동생과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걸어온 길 ▲1930년 경기 광주 출생 ▲1943년 ‘청춘극장’으로 연극 데뷔 ▲1947년 ‘새로운 맹세’로 영화 데뷔 ▲1964년 ‘공주님의 짝사랑’으로 감독 데뷔 ▲1967년 안양영화예술학교 교장 취임 ▲1978년 홍콩서 납북 ▲1982년 신상옥 감독과 북한서 재회 ▲198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탈출 ▲1999년 망명지 미국서 귀국 ▲2001년 극단 신협 대표 취임 ▲2002년 안양 신필림 영화예술센터 설립 ▲2007년 회고록 ‘고백’ 발간 ●주요 수상내역 ▲국산영화상 여우주연상(다정도 병이런가·1958, 어느 여대생의 고백·1959, 성춘향·1961) ▲대종상 여우주연상(상록수·1962) ▲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청일전쟁과 여걸 민비·1965) ▲대종상 여우주연상(민며느리·1966) ▲체코국제영화제 특별감독상(돌아오지 않는 밀사·1984)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소금·1985) ▲대한민국영화대상 공로상(2006)
  • 김윤석 깜짝발언 “올해는 차태현의 해”

    김윤석 깜짝발언 “올해는 차태현의 해”

    영화 ‘추격자’로 지난해를 ‘최고의 해’로 보낸 배우 김윤석이 “2009년은 차태현의 해가 될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첫 주연 영화인 ‘추격작’를 통해 김윤석은 500만 관객 동원으로 흥행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고 지난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6개나 거머쥐었다. 김윤석은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열린 ‘제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후원방송사 싸이월드 TV ON) 시상식에서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한 나홍진 감독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추격자’를 통해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날 김윤석은 ‘최고의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랐으나 근소한 차이로 ‘과속스캔들’의 차태현에게 밀려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이에 MC인 김범수가 아쉽지 않냐고 질문하자 “작년 영화 시상식에서 ‘올해는 나의 해인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2009년은 차태현의 해가 될 것 같다.”고 차태현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격자’에 대해서는 “열심히 찍었다. 그동안 게을렀던 나에게 보약 같은 소중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윤석은 “배우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말을 해야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돈이 아깝지 않는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최고의 감독상’의 영광을 거머쥔 나홍진 감독은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아직 차기작이 어떤 작품인지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윤석은 영화 ‘거북이 달린다’와 ‘전우치’의 개봉을 위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미 로섬, ‘오늘은 여전사 아닌 여신’

    [NOW포토] 에미 로섬, ‘오늘은 여전사 아닌 여신’

    영화배우 에미 로섬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준형, ’여러분 오랜만이죠!’

    [NOW포토] 박준형, ’여러분 오랜만이죠!’

    영화배우 박준형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준형, ‘진지한 영화배우의 자세’

    [NOW포토] 박준형, ‘진지한 영화배우의 자세’

    영화배우 가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드래곤볼’ 여배우들, 동서양 매력 발산

    [NOW포토] ‘드래곤볼’ 여배우들, 동서양 매력 발산

    영화배우 에미 로섬, 에이미 정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화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저스틴 채트윈 ‘손오공 어울릴까?’

    [NOW포토] 저스틴 채트윈 ‘손오공 어울릴까?’

    영화배우 가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준형, ‘주윤발 형님, 배가 나오셨네!’

    [NOW포토] 박준형, ‘주윤발 형님, 배가 나오셨네!’

    영화배우 박준형, 주윤발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윤발, 푸근한 미소로 인사

    [NOW포토] 주윤발, 푸근한 미소로 인사

    영화배우 주운발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저스틴 채트윈 ‘생기있는 눈빛!’

    [NOW포토] 저스틴 채트윈 ‘생기있는 눈빛!’

    영화배우 저스틴 채트윈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제이미 정, ’치치’의 시원한 미소

    [NOW포토] 제이미 정, ’치치’의 시원한 미소

    영화배우 제이미 정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뒤 웃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윤발, ‘한국팬들, 반갑습니다!’

    [NOW포토] 주윤발, ‘한국팬들, 반갑습니다!’

    영화배우 주윤발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로 3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준형 ‘영화배우라고 불러주세요!’

    [NOW포토] 박준형 ‘영화배우라고 불러주세요!’

    국내 가수 겸 영화배우인 박준형이 17일 저녁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감독 제임스왕)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박준형은 이 영화에서 야무치로 분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감독인 제임스 왕을 비롯해 저스틴 채트원(손오공 역), 에미 로섬(부르마 역), 주윤발(무천도사 역), 제임스 마스터스(피콜로 역), 제이미 정(치치 역)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나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았다. 한편 이날 입국한 감독 및 배우들은 내한 이튿날인 1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영상 프레젠테이션 및 내한 기자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인천)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뜨거운 환호에 놀란 ‘야무치’ 박준형

    [NOW포토]뜨거운 환호에 놀란 ‘야무치’ 박준형

    국내 가수 겸 영화배우인 박준형이 17일 저녁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감독 제임스왕)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박준형은 이 영화에서 야무치로 분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감독인 제임스 왕을 비롯해 저스틴 채트원(손오공 역), 에미 로섬(부르마 역), 주윤발(무천도사 역), 제임스 마스터스(피콜로 역), 제이미 정(치치 역)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나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았다. 한편 이날 입국한 감독 및 배우들은 내한 이튿날인 1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영상 프레젠테이션 및 내한 기자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인천)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준형ㆍ주윤발 ‘뜨거운 취재속에 입국’

    [NOW포토] 박준형ㆍ주윤발 ‘뜨거운 취재속에 입국’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의 감독 및 배우들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감독인 제임스 왕을 비롯해 저스틴 채트원(손오공 역), 에미 로섬(부루마 역), 주윤발(무천도사 역), 제임스 마스터스(피콜로 역), 박준형(야무치 역), 제이미 정(치치 역)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이 무천도사, 부르마, 야무치 등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아나서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았다. 한편 이날 입국한 감독 및 배우들은 내한 이튿날인 1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영상 프레젠테이션 및 내한 기자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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