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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 깜짝 출연 ‘주피터 어센딩’ 예고편

    배두나 깜짝 출연 ‘주피터 어센딩’ 예고편

    지난 1999년 영화 ‘매트릭스’로 화려하게 영화계에 등장했던 워쇼스키 남매가 신작 ‘주피터 어센딩’으로 찾아올 전망이다. ‘주피터 어센딩’은 인류를 구원할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지구에 살고 있는 ‘주피터’의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는 ‘메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열연한 ‘네오’와 마찬가지로, 현실과 달리 ‘거대한 운명에 대해 깨달아 가는 절대자와 그를 돕는 조력자’들을 등장시키는 구조로 이야기를 펼친다. 주목할 점은 전작과 달리 이야기 공간을 ‘우주’로 옮겨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웅장하고 화려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2차 예고편은 “평생 찾던 존재가 지구에 있다”, “지구는 거대한 세계의 작은 일부분”이란 대사를 통해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그들의 철학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는 워쇼스키 남매가 전작인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말하고자 했던 ‘평행이론’과의 연관성을 짐작하게 만드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지·아이·조 2’의 채닝 테이텀과 ‘블랙 스완’의 밀라 쿠니스를 비롯해 숀빈, 에디 레드메인 등 화려한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한국 영화배우 배두나가 깜짝 출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피터 어센딩’은 오는 7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상=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와 마침내 결혼식 올려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와 마침내 결혼식 올려

    미국의 톱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킴 카다시안이 영화배우 카니예 웨스트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 등 많은 외국 매체들은 24일 앞다퉈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공식적으로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4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가족들과 비욘세, 존레전드, 로레인 슈워츠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에서 비밀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는 설에도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미국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낳았다.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야구장을 빌려 카다시안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4월 LA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이번에 결혼식까지 마치면서 정식 부부가 됐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1년 NBA스타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했으나, 72일만에 이혼 송사에 돌입, 2년이 넘는 이혼 소송 끝에 파경을 맞았었다. 사진=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아찔’하고 ‘과감’한 칸의 스타들, 역시 ‘별들의 축제’

    [포토] ‘아찔’하고 ‘과감’한 칸의 스타들, 역시 ‘별들의 축제’

    프랑스 칸에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한창이다. 20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레드 카펫에는 세계적인 영화배우와 모델들의 섹시하고 아찔한 복장과 미모로 전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있다. 영화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 날에는 정체불명의 한 여성이 금발 가발을 쓴 채 반라의 모습으로 등장, 다른 청중들을 경악케 했고,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은 가슴, 다리 등 여성미를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가히 ‘별들의 축제’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클 제이스, 아들까지 있는데..총으로 아내 살해 ‘영화로 착각?’

    마이클 제이스, 아들까지 있는데..총으로 아내 살해 ‘영화로 착각?’

    ‘마이클 제이스’ 미국 영화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부인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마이클 제이스의 집에 911과 경찰이 출동했다. 마이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마이클 제이스가 아내 에이프릴에게 총을 쏠 때 집에는 그의 두 아이들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마이클 제이스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범행 동기를 부부 싸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총성이 울리기 전에 제이스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쉴드’ 시리즈에서 경찰관 줄리안 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또 영화 ‘포레스트 검프’와 ‘혹성 탈출’, 지난 2009년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뉴스 캡처 (마이클 제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클 제이스, 아들 있는 집에서 총으로 아내 살해 ‘영화로 착각 했나’

    마이클 제이스, 아들 있는 집에서 총으로 아내 살해 ‘영화로 착각 했나’

    ‘마이클 제이스’ 미국 영화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부인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마이클 제이스의 집에 911과 경찰이 출동했다. 마이클 제이스는 아내를 총으로 쏜 뒤 스스로 911에 신고했다. 특히 마이클 제이스가 아내 에이프릴에게 총을 쏠 때 집에는 그의 두 아이들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 뉴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션계 ‘마릴린 몬로’ 에바 헤르지고바, 칸 영화제 ‘쇼파드 파티’에서

    패션계 ‘마릴린 몬로’ 에바 헤르지고바, 칸 영화제 ‘쇼파드 파티’에서

    패션계의 마릴린 몬로로 불리는 체코 모텔 에바 헤르지고바(41)가 19일(현지시간)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또 하나의 행사인쇼파드(Chopard) 주최 ‘백스테이지 파티(Backstage Party)’에 참석했다. 에바 헤르지고바는 2004년 영화 ‘모딜리아니’을 비롯, 3편에 영화에 출연,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위스 150년 전통의 시계와 주얼리 회사인 ‘쇼파드’는 1998년부터 해마다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레드 카펫에서 보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일종의 전통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러리 대선 출마는요” 인터뷰의 여왕 월터스 마지막도 인터뷰였다

    “힐러리 대선 출마는요” 인터뷰의 여왕 월터스 마지막도 인터뷰였다

    ‘미국 ABC방송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인터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바버라 월터스(85)가 16일(현지시간) 방송되는 토크쇼 ‘더 뷰’를 끝으로 50여년의 방송 인생을 마감한다. 월터스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자로 활동하며 특별 프로에 부정기적으로 출연하겠지만 화면에 매일 등장하지는 않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월터스는 15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크림색 재킷과 검은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해 청중석을 가득 메운 친구, 동료, 팬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특히 녹화장에는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와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 등도 함께 자리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런 날이 왔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며 아쉬워했지만 월터스는 마지막까지 본분을 잃지 않았다. 클린턴 전 장관에게 “2016년 대선에 출마(run)할 것이냐”고 예외 없이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클린턴 전 장관은 “뛰어(run)야죠. 공원 주변을…”이라며 직답을 피했다. 월터스는 끝까지 웃음을 띤 채 “‘안녕’이라는 말 대신 ‘다시 만나자. 조만간 또 보자’고 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년 심장 수술을 한 이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그는 지난해부터 은퇴 계획을 밝혀 왔다. 월터스는 1962년 NBC ‘투데이쇼’를 통해 데뷔한 후 1976년 ABC로 옮겨 미국 저녁뉴스 사상 첫 여성 앵커가 됐다. 이어 1979년 시사 프로그램 ‘20/20’의 공동 진행자를 맡았다. 한편 월터스는 이날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일 때문에 너무 바빴다”며 “딸 재키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재키는 그녀가 수차례 유산한 뒤 입양한 딸로 현재 40대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마릴린 먼로, 로버트 케네디가 살해 사주했다” 주장 나와

    “마릴린 먼로, 로버트 케네디가 살해 사주했다” 주장 나와

    ‘마릴린 먼로’ ‘로버트 케네디’ 유명 영화배우이자 20세기 대표적인 섹스심벌이던 마릴린 먼로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로버트 케네디의 사주로 살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6일(현지시간) 먼로가 불륜 관계와 집안의 비밀을 폭로할까봐 겁이 난 케네디가 먼로의 정신과의사인 랠프 그린슨을 시켜 독극물을 주사하도록 했다고 신작도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탐사보도 기자이자 먼로 전문가인 제이 마골리스와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버스킨은 다음달 출간되는 책 ‘마릴린 먼로 살해: 사건 종결’에서 이와같이 주장했다. 이 책에 따르면 로버트 케네디가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자 먼로는 기자회견을 열어 그는 물론 형인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의 혼외정사까지 폭로하고 일기장에 써둔 케네디 집안의 비밀을 밝히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1962년 8월 4일 로버트 케네디는 배우이자 매제인 피터 로퍼드, 로스앤젤레스 경찰 출신 개인 경호원 두 명을 데리고 먼로의 집으로 가서 먼로에게 최면제의 일종인 펜토바르비탈(약품명 넴부탈)을 주사했다. 이어 일기장을 찾아 한참 집을 뒤지던 이들은 약효가 떨어져 먼로가 깰까봐 넴부탈 13∼19알과 진정 작용이 있는 클로랄 산화물 17알을 부숴 추가로 항문으로 주입했다고 작가들은 설명했다. 이들이 떠난 뒤 먼로의 애완견이 짖어대는 소리를 이상하게 여겨 들여다본 가정부가 먼로를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렀다.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은 “일반적인 약물 과다복용자와는 달리 구토하지 않았고 입에서 약물 냄새도 나지 않았다”면서 먼로가 의식은 없었지만 그때까지 살아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갑자기 그린슨이 나타나 자신이 먼로의 담당의라면서 먼로의 가슴에 주사기를 꽂고 갈비뼈를 부술 정도로 거칠게 약물을 주사했다고 이 구급대원은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그린슨이 넴부탈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이후 먼로는 결국 사망했으며 미국 정부는 먼로의 죽음을 자살로 보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참여정부에 美·中과의 대화상황 알려 와”

    “北, 참여정부에 美·中과의 대화상황 알려 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참여정부 시절의 남북관계 상황 등을 담은 저서 ‘칼날 위의 평화’를 냈다. 이 전 장관은 참여정부 출범 첫해인 2003년 11월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특사 자격으로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내용을 전하며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과 관련해 좋은 환경과 분위기가 마련되면 언제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고 회고했다. 특히 저서는 문씨의 방북 직후인 같은 해 11월 북한이 국가정보원 라인을 통해 북·미대화 관련 현황과 당시 방북했던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의 협의 결과를 우리 측에 전달했다고도 전했다. 이 전 장관은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이 북·미관계에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기본 원칙을 합의한 2005년 9·19 공동성명이 발표되며 같은 해 가을에 남북정상회담이 실현될 것으로 확신했지만 방코델타아시아(BDA) 사건으로 상황이 지체됐다며 “결국 (9·19성명 이행을 위한 1단계 조치를 담은) 2·13합의와 BDA 사건의 해결을 통해 북핵문제 진전이 이뤄지면서 2차 남북정상회담이 실현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참여정부에서 체계화한 위기관리 시스템이 2003년 화물연대 파업 때문이었다고도 언급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시 “수송기능이 국가위기수준으로 저하될 경우 이를 보완할 대책이 관련 매뉴얼에 따라 제대로 수립되고 있는지 점검해 상황 타개에 도움을 주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32개의 ‘유형별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등이 완성됐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배우 큰 아들 알렉산더 마틴 “멋지네”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배우 큰 아들 알렉산더 마틴 “멋지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미모가 화제가 된 가운데 아들 알렉산터 마틴(41)도 온라인 세계에서 부상했다. 알렉산터 마틴은 올리비아 핫세의 첫 남편 딘 폴 마틴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다. 핫세는 20세 때인 1971년 영화배구 폴 딘 마틴과 결혼, 78년 이혼했다. 폴 딘 마틴의 아버지는 할리우드의 명배우 겸 가수인 딘 마틴이다. 핫세는 이후 1980년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아키라 후세와 재혼, 남자 아이를 낳고 89년 이혼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1년 결혼한 미국의 록가수 글렌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핫세는 3번 결혼, 아들 2명과 딸 1명 등 3명의 자녀를 둔 것이다. 인디아 아이슬리와 알렉산터 마틴은 이복 남매다. 또 같은 배우이다. 알렉산더 마틴은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와 아버지 딘 폴 마틴을 닮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영화에서는 제대로 크지 못한 상태다. 지금껏 1998년 영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2001년 ‘푸시캣 클럽’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아들 알렉산터 마틴에 대해 “역시 피는 못 속여, 딸 아들 모두 멋지네”, “올리비아 핫세 아들 알렉산더 마틴도 여동생 인디아 아이슬리만큼 영화에서 빛을 봐야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남들은 튄다지만 내겐 그냥 엄마예요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남들은 튄다지만 내겐 그냥 엄마예요

    우리 엄마는 외국인/줄리언 무어 지음 메일로 소 그림/박철화 옮김/꿈꾸는 꼬리연 펴냄/44쪽/1만 3000원 엄마가 말을 하면 모두가 쳐다본다. 억양도 표현도 우스꽝스럽다는 거다. 엄마는 가끔 기묘한 음식도 해 먹인다. 머리를 특이한 모양새로 땋아줄 때도 있다. 이상한 말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넌 엄마와 똑같지 않니?” 그럴 때마다 엄마와 내 얼굴은 홍당무가 된다. ‘이곳’ 사람이 아닌 엄마에겐 매번 호기심을 매단 눈길들이 쏟아진다. 학교에 들어설 때 신발을 벗질 않나, 뽀뽀를 세 번씩 하질 않나, 엄마의 행동들은 튀기 일쑤다. 외모도 말투도 행동도 다른 엄마는 ‘이곳’ 사람들에겐 ‘외국인’에 불과하다. 그들은 엄마가 더 배우고 달라지길 무언의 눈빛으로 강요한다. 하지만 내게 엄마는 더 배울 필요도, 달라질 필요도 없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를 돌보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단 하나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속삭인다. “누구라도 알 거예요. 우리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걸. 그렇지만 내겐 아니에요. 그냥 엄마예요.” 저자인 영화배우 줄리언 무어가 ‘외국인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기도 하다. 열살 때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무어의 엄마는 남편 회사의 요구로 미국 시민이 된 날 울면서 집에 왔다. 이 기억은 무어의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았다. 덕분에 무어는 무구한 아이의 시선으로 타인의 편견을 걷어내고 엄마를 포용하는 화자가 될 수 있었다. 엄마들의 다양한 국적, 인종만큼이나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 속에 자신의 반쪽 역시 엄마의 문화권에서 움튼 것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아이의 인식이 돋보인다. 4세부터.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영웅 브루스 윌리스(59)가 7일(현지시간) 늦둥이 딸을 봤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이날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36)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헤밍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에블린 벤 윌리스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윌리스는 이미 헤밍과의 사이에서 두 살난 첫째 딸 마벨 레이 윌리스을 두고 있다.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허밍과는 2007년 영화 ‘퍼팩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이 됐다. 윌리스는 전 부인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25)와 스카우트 윌리스(22), 탈룰라 윌리스(20)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윌리스는 1987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혼, 3딸을 뒀지만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이혼 당시 “아버지와 남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셀레나 고메즈의 눈부신 미모…뉴욕 찰스 제임스 갈라 패션쇼 개최

    [포토] 셀레나 고메즈의 눈부신 미모…뉴욕 찰스 제임스 갈라 패션쇼 개최

    미국 뉴욕의 의상연구소 갈라패션쇼가 5일(현지시간) 저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렸다. 뉴욕의 패션계 연례 행사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손꼽히는 이 행사에는 패션계는 물론이고 헐리우드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에 사망한 찰스 제임스는 20세기 중반 최고의 디자이너로 화려하고 세공이 많이 들어간 드레스에 섬세한 드레이핑 기술을 도입한 의상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 AFPBBNews=News1
  • [세월호 침몰] “전양자씨, 구원파 창시자 차남과 재혼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불똥이 연예계로 튀었다. 구원파 신도인 중견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씨에 대해 검찰이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에 연루됐는지를 수사하면서 연예계 구원파 인사들의 면면과 비리 연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전 회장이 이끄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총본산 ‘금수원’ 대표인 전씨는 구원파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둘째 아들 오균(64)씨와 2009년쯤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 구원파 신도가 된 전씨는 1991년 ‘오대양사건’ 이후 한동안 연예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이후 유씨 일가와 밀착관계를 맺어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이사로도 활동했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의 제작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하차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혹이 확산되면서 전씨는 2일 외부와의 연락을 끊었다. 전씨의 구원파 연루설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연예계 구원파 인사들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뜨겁다. 구원파 연예인으로는 전씨 외에 유명 가수 A씨와 중견 배우 B씨, 성우 C씨 등이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영화배우 D씨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인 E씨 등이 구원파 신도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 해당 연예인들은 “특정 종교의 신도라는 이유로 근거 없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67세의 화려한 팝스타 ‘부활’, 셰어

    67세의 화려한 팝스타 ‘부활’, 셰어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배우 셰어가 28일(현지시간) 지난해 발표한 ‘Closer to the truth’라는 26번째 솔로 앨범을 갖고 필라델피아 웰스파고 센터에서 ‘Dressed to kill’ 고별 투어를 가졌다. 셰어의 나이는 무려 67세다. 고령에도 불구, 고대 이집트의 화려한 의상을 연상시키는 복장과 열창으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셰어는 앨범 ‘a man’s world’, ‘believe’ 등으로 대히트,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60년대부터 가수 활동에만 전념하다 1980년대에 들어서 영화배우로 데뷔, 영화 ‘마스크’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장, ‘문 스트럭’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수다’ 출신 아키바 리에, 화장품 모델 발탁

    ‘미수다’ 출신 아키바 리에, 화장품 모델 발탁

    KBS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모델 겸 영화배우 아키바 리에(27)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아키바 리에는 최근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디오메르’의 모델로 선정됐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그는 화장품 모델을 제안받고 직접 제품을 구매해 사용한 뒤 모델을 최종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바 리에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에스테틱 전문점을 많이 찾는 게 사실인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써보니 혼자서도 피부관리가 가능할 만큼 좋은 효과를 보여 모델 제의에 흔쾌히 응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오메르는 모델 아키바 리에를 앞세워 현재 3D 하이드로 마스크팩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지 클루니 약혼, 16세연하 약혼녀 보니 ‘앤 해서웨이 닮은 미모’ 화들짝

    조지 클루니 약혼, 16세연하 약혼녀 보니 ‘앤 해서웨이 닮은 미모’ 화들짝

    ‘조지 클루니 약혼’ 할리우드 톱 배우 조지 클루니(53)의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NY포스트 등은 26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7)과 약혼한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최근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약혼 반지를 공개했으며 두 사람이 약혼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지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며 사실상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뒤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등과 염문을 뿌려 ‘할리우드 바람둥이’로 통한다. 조지 클루니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미모의 영국 인권변호사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았고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이다. 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대박이네”, “조지 클루니 약혼녀, 미모와 지성 다 갖췄다”, “조지 클루니 약혼, 이제는 정착할까”, “조지 클루니 약혼, 역시 능력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서울 분향소 등 전국 분향소 조문 줄이어

    세월호 서울 분향소 등 전국 분향소 조문 줄이어

    ‘세월호 전국 분향소’ ‘서울 분향소’ 2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앞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에는 전날에 이어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6257명이 분향소를 찾은 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추가로 1100여명의 시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주말은 주로 가족·연인 단위의 조문객이 많았던 반면 이날 오전 분향소 앞에는 정장 차림의 직장인들로 긴 줄을 이뤘다. 추모객들은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묵념을 한 뒤 ‘소망과 추모의 벽’으로 이동해 노란 리본에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썼다. 분향을 마치고 나온 많은 시민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흐르는 눈물을 훔쳤다. ’소망과 추모의 벽’에는 ‘어른이라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 꼭 살아서 돌아와야 해’,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 가슴에 묻습니다’ 등 메시지, 시구 등이 적힌 노란 리본이 줄을 이어 시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오전에는 영화배우 김혜수 씨, 최창식 중구청장도 분향소를 찾아 시민과 함께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서울시는 전날 총 1만 6000 송이의 조화를 주문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조화 1만 송이를 추가로 주문했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 경기도 안산지역 피해자 합동 영결식이 열리는 당일까지 운영된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 역시 끊이지 않았다. 평일 오전인데다 비가 그치지 않아 전날까지 이어졌던 조문행렬은 줄어들었지만 무채색 옷차림을 한 조문객들의 발걸음은 하나둘 임시분향소로 향했다. 조문객들은 희생자들에게 보낸 각종 편지와 소원지로 가득 차 더 이상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는 분향소 입구 우측 벽을 지나 체육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난간에 새로운 편지와 소원지를 붙이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일부 조문객이 영정 앞에 다가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어깨를 들썩이며 소리 내 울었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는 듯 침통한 표정으로 눈시울을 붉힌 채 조용히 분향소를 빠져나왔다. 노란 우비를 맞춰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1㎞가량 늘어섰던 조문행렬이 사라지면서 질서유지 대신 실내체육관 주변을 돌아다니며 청소 등 분향소 주변 정리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한 임시분향소는 자정에 문을 닫고 29일 오전 6시 유족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정과 위패를 인근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 마련한 합동분향소로 옮긴다. 새로 문을 여는 합동분향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조문이 시작된다. 임시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 152명과 교사 4명, 일반 탑승객 3명 등 159명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까지 16만 5940명이 임시분향소를 다녀갔고 추모 문자메시지는 8만 3843건이 들어왔다. 그밖에도 인천, 충북,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도 수많은 조문객들이 다녀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숙자’ 변신한 리처드 기어에게 피자 준 佛여성

    ‘노숙자’ 변신한 리처드 기어에게 피자 준 佛여성

    유명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62)가 노숙자 연기 중 한 프랑스 관광객에게 피자를 얻어먹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언론의 주요뉴스로 보도된 화제의 사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앞에서 벌어졌다. 이날 기어는 노숙자 분장을 한 채 역 앞 쓰레기통을 뒤지는 연기를 실감나게 펼치고 있었다. 사건은 마침 뉴욕을 관광 중이던 프랑스 여성 카린 콤뷰(42)가 불쌍한(?) 기어를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그녀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기어를 보고 진짜 노숙자로 착각해 비닐가방에 든 먹다남은 피자를 건넸다. 영화 카메라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이같은 사실을 누구도 알지 못해 일어난 해프닝인 셈. 졸지에 기어는 피자를 적선받는 신세가 됐고 이같은 장면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그녀가 돈많은 세계적인 유명배우에게 ‘적선’을 해줬다는 사실은 이틀 후 당시 기어가 역 앞에서 영화 촬영중이었다는 신문 기사를 통해 알게됐다. 카린은 “당시 기어에게 먹을 것을 건네면서 피자가 식어 미안하다고 말했다” 면서 “이에 기어가 ‘정말 고맙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Thank you so much. God bless you)이라고 말했다”며 웃었다. 한편 기어는 한 노숙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타임 아웃 오브 마인드’(Time Out of Mind)를 촬영 중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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