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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돋보기] 로드FC, 일회성 흥행보다 정공법 택하라

    [스포츠 돋보기] 로드FC, 일회성 흥행보다 정공법 택하라

    영화배우 김보성(49)이 종합 격투기 대회인 로드FC에 출전한다고 한다.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는 2일 소아암 아이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의리’ 김보성이 로드FC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로드FC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의리 김보성과 로드FC가 뭉쳤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대회 파이트머니를, 로드FC는 입장료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언제 경기를 하는지, 파이트머니가 얼마인지, 예상 수익은 또 얼마인지 밝히지 않았다. 출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다. 김보성은 격투기 선수가 아닌 쉰 살을 목전에 둔 액션 배우다. 그런 그가 살과 피가 튀는 종합 격투기 대회 로드FC에 출전하는 것은 자칫 격투기를 ‘일회용 이벤트’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젊지 않은 몸을 이끌고 옥타곤(철망으로 둘러싸인 8각형의 링)에 오를 경우 부상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일각에서는 흥행몰이에 나선 로드FC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싶은 배우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로드FC는 전에도 코미디언 이승윤과 윤형빈 등의 경기를 주선해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김보성의 경기는 두 개의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프로 파이터와 싸워 일방적으로 지거나, 적당한 상대를 만나 이길 것이다. 만일 적당한 상대를 고른다면 그는 아마도 프로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전적을 쌓은 선수일 가능성이 크다. 배우라고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배우도 프로 파이터를 겸업할 수 있다. 하지만 김보성은 영화 속에서 그럴듯한 발차기를 보여준 게 전부다. 파이터로서의 자격을 증명한 적은 없다. 로드FC도 흥행을 위해 편법만 계속 동원해서는 안 된다. 정공법을 택해야한다. 정문홍(41) 로드FC 대표는 평소 선수들에게 저돌적이고 화끈한 경기를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정작 정 대표 본인은 쉽고 편한 길을 택했다. 유명인을 끌어들일 방법을 연구하는 대신 격투기 도장에서 비지땀을 흘리는 무명 선수 가운데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를 발굴하는 게 정정당당해 보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당신은 한국영화 역사입니다, 힘내시오

    당신은 한국영화 역사입니다, 힘내시오

    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 이후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연이은 영화 히트작을 내놓으며 1980년대 최고의 ‘흥행 보증 카드’로 꼽혔던 배창호(62) 감독이 1일 오전 5시 5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 승강장에서 철로로 추락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주변에는 다른 사람이 없었고 배 감독이 홀로 서 있다가 떨어졌다”며 투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서 구조대도 “CCTV상으로도 배 감독이 열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뛰어내린 모습이 보인다”고 진술했다.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배 감독은 머리에 일부 출혈이 있고 코뼈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투신한 배 감독의 몸 위로 열차가 한량 반 정도 지나간 후 급정거했다. 경찰은 차체 하부와 선로 바닥 사이의 공간이 배 감독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청춘을 상징하는 영화 작품으로 지난 35년간 영화계 거장이었던 그는 이날 정신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였다. 배 감독은 응급실에 온 후에도 계속 누군가의 이름을 외치며 두서없는 말을 내뱉기도 했다. 배 감독 가족 측은 “시나리오 작업을 하느라 몇 개월 동안 수면 장애를 겪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예민하고 힘든 상황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종합상사 주재원이었던 배 감독을 1980년 ‘바람불어 좋은 날’ 조감독으로 발탁하며 영화판으로 이끈 이장호(70) 감독은 이날 응급실을 찾아 “배 감독이 최근 쓰는 종교 관련 작품의 시나리오에 완전히 미쳐 있었다”며 “최근에 만났을 때 살이 쪽 빠지고 힘이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그는 과민하며 작품에 빠지면 미치는 기질이 있다”고 덧붙였다. 배 감독의 대표작인 고래사냥 등 상당수 영화에 출연해 배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영화배우 안성기씨와 박중훈씨도 그를 찾아 위로했다. 배 감독은 1990년대 들어 감독뿐 아니라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섰다. 자신이 연출한 영화 ‘러브스토리’ ‘길’은 물론이고 이명세 감독의 ‘개그맨’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2001년 제작비 40여억원을 투입한 대작 ‘흑수선’의 흥행 참패로 고통을 겪었다. 이후 충무로 제작사 중심의 영화업계가 대기업 자본인 투자배급사와 멀티플렉스 체제로 바뀌면서 작품성을 중시하던 원로 감독들의 입지는 좁아졌다. 배 감독의 가장 최근 영화 작업은 올해 1월 개봉한 ‘워킹걸’에 단역 배우로 출연한 것이 전부다. 영화계 일각에서는 이날 1980~90년대 ‘겨울나그네’ ‘젊은 날의 초상’ 등을 히트시킨 곽지균 감독의 죽음을 반추하기도 했다. 곽 감독은 2010년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는 “예술가들의 경우 감성적이기 때문에 우울증 위험이 높다”며 “명성이 있던 예술가는 단순히 주목을 못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좌절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경우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데 배 감독 역시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들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포토] ‘앞태, 뒤태, 옆태’…당신의 선택은?

    [포토] ‘앞태, 뒤태, 옆태’…당신의 선택은?

    보디빌더들이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 브라질 2015(the Arnold Classic Brazil 2015)’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놀드 클래식(the Arnold Classic)’은 보디빌더 출신의 영화배우, 정치인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을 딴 대회이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예쁜 얼굴에 근육질 몸매 ‘반전’

    [포토] 예쁜 얼굴에 근육질 몸매 ‘반전’

    캐나다 여성 보디빌더 라이얼 그래버(Ryall Graber)가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 브라질 2015(the Arnold Classic Brazil 2015)’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놀드 클래식(the Arnold Classic)’은 보디빌더 출신의 영화배우, 정치인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을 딴 대회이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이힐 신은 여성 보디빌더들 ‘애플힙 자랑’

    [포토] 하이힐 신은 여성 보디빌더들 ‘애플힙 자랑’

    여성 보디빌더들이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 브라질 2015(the Arnold Classic Brazil 2015)’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놀드 클래식(the Arnold Classic)’은 보디빌더 출신의 영화배우, 정치인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을 딴 대회이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비행 나선 해리슨 포드

    [포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비행 나선 해리슨 포드

    지난 3월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비행에 나섰다 착륙 사고로 큰 중상을 입은 할리우드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2)가 다시 하늘로 날아올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는 포드가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공항에 나타나 사고 후 처음으로 다시 헬리콥터 운전대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포드는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으며 곧 동료 조종사와 함께 헬기를 타고 하늘로 올랐다. 사진으로 공개된 포드의 모습 역시 불과 몇 달 전 끔찍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당시 사고로 포드는 머리 일부가 찢어진 것은 물론 골반과 발목에 큰 부상을 당했다. 현지언론은 "착륙 사고를 당한 지점 인근에서 포드가 다시 비행에 나섰다" 면서 "얼마 전에도 LA 인근에서 전기자동차 테슬라를 운전한 모습이 포착돼 이제 본격적으로 외부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고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버트 드니로 졸업생들에게 욕한 이유

    로버트 드니로 졸업생들에게 욕한 이유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해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망했습니다”(You made it, and you are fucked)” 2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22일 뉴욕 맨해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욕대학교(NYU) 티시 예술대 졸업식장에서 연사로 초청받아 축사한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72)의 발언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첫 문장을 욕으로 시작한 로버트 드니로의 축사에 박수가 쏟아졌고 이어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축사가 이어졌다. 드니로는 “생각해 보세요. 치과대, 의대, 비즈니스스쿨 졸업자들은 모두 직업을 얻습니다. 교사도 박봉이긴 하지만 일자리는 얻어요. 하지만 예술을 전공한 여러분의 경우엔 과연 가능할지 의심스럽군요”라며 “회계과 졸업생이라고요? 그 친구들은 다 직장을 얻었겠죠. 그런데 예술대 여러분은 어디서 무얼 하실 건가요?? 직장을 얻은 회계사들을 부러워하실 겁니까? 아뇨. 회계사들은 그들 대로의 선택을 했죠. 아마 그들은 회계일에 매우 열정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그들이 회계를 선택한 이유는 성공과 안정적인 삶이 예상되는 경력을 향한 논리적이고 일반적인 선택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티시 예술대를 졸업해서 기대할 만한 논리와 이유와 상식이 뭐냐고요? 웃기시네 그런게 어딨어요. 여러분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지 않았죠? 여러분은 그저 스스로 재능을 발견했고, 야심을 발전시켰고, 열정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없이 오디션에서 떨어진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예술 분야에서는 열정이 언제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꿈을 좇는 게 아닙니다.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라며 “여러분은 댄서이자 가수, 안무가, 음악가, 영화감독, 작가, 포토 그래퍼, 프로듀서, 배우 등 아티스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망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소식은 무얼까요? 그게 딱히 나쁜 출발점은 아니라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축사 말미에 그는 “여러분은 뒷면에 ‘거절’이라는 단어가 적힌 티셔츠를 받게 될 겁입니다. 하지만, 티셔츠 앞면에는 ‘다음(next)’이라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 원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더라도, 다음 혹은 그 다다음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항상 ‘다음’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모든 잘못을 여러분 책임으로 돌리지는 마십시오. 여러분은 연기로 평가받게 될 것이며 맡은 역할에 충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2일 유튜브에 게재된 그의 축사 영상은 현재 43만 4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iting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남길이 들려주는 ‘성북 길이야기’ 만나세요

    김남길이 들려주는 ‘성북 길이야기’ 만나세요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시민단체인 ‘길스토리’를 후원해 26일 ‘길을 읽어 주는 남자, 성북편’을 인터넷 등에 공개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오디오 가이드 11편과 가이드 필름 3편을 인터넷과 모바일 사이트(roadstory.gil-story.com)를 통해 공개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클립 영상, 포토 카드, 포토 에세이 등을 제작해 다음달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길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길과 그 길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고 이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공익캠페인이다. 맛집, 쇼핑 정보 위주의 지역 관광 콘텐츠가 아닌 인문학적 이야기를 담아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데 공을 들였다. 길스토리의 대표인 영화배우 김남길씨가 오디오 가이드 전편을 직접 녹음했고 걸을 만한 성북동의 길을 정하는 데 참여했다. 길상사, 쌍다리, 심우장, 북정마을, 북정카페, 서울성곽 등의 길을 걸으며 비우고 틀에 박힌 사고로부터 유연해지고 원하는 것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는 웹제작자, 번역가, 화가, 디자이너, 홍보 전문가, 변호사 등 50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김 대표는 “길스토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재능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인들과 전 세계 팬들이 모인 소셜 플랫폼”이라며 “재능기부자가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부해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조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 한 편 어떠세요

    전남 순천시는 자연과 인간, 동물이 공존하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22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영화제에서는 해외 52편 등 모두 60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국제 도그쇼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 순천만정원 동문 잔디마당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군악대 퍼레이드, 홍보대사를 맡은 영화배우 윤현민·전소민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 및 부대 행사로 23일 순천만정원 잔디마당에서 유명 힙합 가수와 록밴드의 공연이 진행된다. 24일 동문 옆 도시숲에서는 한국애견연맹이 진행하는 세계애견연맹(FCI) 국제 도그쇼가 국내외 600마리 이상의 반려견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순천만정원에선 60여개의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박람회도 개최돼 간식과 용품뿐 아니라 패션, 미용도구, 액세서리, 약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자연과 사람, 동물이 함께하는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반려동물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대표 영화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단독]영화배우 고수, 억대 광고료 ‘횡령’ 혐의로 모델 에이전시 고소

    [단독]영화배우 고수, 억대 광고료 ‘횡령’ 혐의로 모델 에이전시 고소

     영화배우 고수(37)가 억대의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씨는 모델 에이전시인 S사가 광고료 1억 7000만원을 횡령했다며 지난해 7월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최근 에이전시 측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고씨는 2012년 8월 K사의 인쇄물·라디오 광고에 6개월간 출연하기로 계약했다. 당시 고씨와 K사 측은 모델료 1억 7000만원을 S사를 통해 전달받기로 합의했다.  고수는 2012년 8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K사 인쇄물 광고를 촬영했지만 S사로부터 모델료를 받지 못했다며 광고 촬영을 거부했다.  고씨는 S사를 고소하기 전 광고주인 K사와도 소송을 벌였지만 1심에서 패소하면서 모델료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위약금으로 배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K사는 고씨가 광고를 촬영한 7일 후 S사 계좌로 모델료를 입금했으나, 에이전시 측이 모델료를 고씨 측에 전달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뉴스 플러스] 배우 고수, 광고 에이전시 고소

    영화배우 고수(37)가 억대의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씨는 모델 에이전시인 S사가 광고료 1억 7000만원을 횡령했다면서 지난해 7월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최근 피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 [길섶에서] 뻘쭘한 아침/서동철 논설위원

    가끔 길거리나 식당에서 반가운 얼굴과 마주친다. 달려가 손이라도 잡으려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영화배우거나 TV 탤런트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만, 그 사람은 당연히 나를 모른다. 언젠가 서울 여의도의 방송사를 찾았을 때는 지나가는 사람이 모두 친한 사람같이 느껴져 혼자 웃었던 기억이 난다. 경기 파주 교하의 집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 태평로 회사로 출퇴근한다. 저녁 길은 들쭉날쭉이지만, 아침에 버스를 타는 시간은 거의 일정하다. 그러니 매일이다시피 비슷한 시간 같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은 유명 배우나 탤런트 이상으로 익숙하다. 다른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이웃 가운데 언제나 말쑥한 정장차림에 인상도 좋은 중년 사내가 있다. 이웃 회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데, 얼마 전 그 회사에 다니는 후배와 멀지 않은 사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아침에 만나면 인사를 나눈다. 문제는 정류장에서 내리면 언제나 나와 같은 길을 걸어 같은 건물에 들어서는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세 사람은 회사가 다르지만, 때로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한다. 뻘쭘하지만, 내가 먼저 아는 체를 할 것 같지는 않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포토] 셀마 헤이엑, 풍만한 가슴 드러내고 손인사

    [포토] 셀마 헤이엑, 풍만한 가슴 드러내고 손인사

    멕시코 영화배우 셀마 헤이엑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데이트 포착 “모델 커플” 대박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데이트 포착 “모델 커플” 대박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데이트 포착 “모델 커플” 대박 이광수 슝다이린 이광수가 중화권 스타 슝다이린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광수는 14일 슝다이린(웅대림)과 남이섬에서 중국 연애리얼리티 ‘사랑한다면’ 시즌2 촬영을 함께했다.  이광수는 지난달 후베이TV의 ‘사랑한다면’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랑한다면’은 당초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콘셉트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광수의 파트너는 촬영을 통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슝다이린은 1981년생으로 중국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치인은 절대 거짓말하면 안 돼”… JP의 쓴소리

    “정치인은 절대 거짓말하면 안 돼”… JP의 쓴소리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14일 “정치하는 사람이 때로는 편의상 말을 바꿀 수는 있지만 절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JP 화보집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이날 검찰 조사를 받는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직하고 반듯하게 살아 나가길 희구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이 전 총리가 ‘말 바꾸기’ 논란 등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났다는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전 총리는 “한 나라가 걸어가는 데 늘 평탄하고 행복한 걸음이 계속될 순 없다”며 “이런저런 일이 교집되는 속에 우리 국민들이 사기를 잃지 않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는 게 대한민국이고 우리 조국”이라고 말했다. 화보집에 나온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묻자 “어려울 때에도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이 제일 예쁘다”고 답했다. 김 전 총리는 행사 답사에서 “저의 정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정치는 허업(虛業)이라는 생각을 다시 떠올린다”며 “정치의 열매를 국민에게 충분하게 돌려 드리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고 한다. 이 세상에 나올 때 아무것도 없다. 일생을 다 살고 죽을 때에도 공수로 죽는다”고 운을 뗀 김 전 총리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열정 어린 평생 느끼지 못했던 선물을 제가 혼자 안고 가기 벅찰 정도로 주고 있다”면서 “공수래공수거를 조금 고쳐서 공수래만(滿)수거”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한동 전 국무총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영화배우 이영애씨, 가수 하춘화씨 등 400여명의 인사가 자리를 채웠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 데이트 포착 ‘국제커플 탄생하나’ 어떤 사이?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 데이트 포착 ‘국제커플 탄생하나’ 어떤 사이?

    ’이광수 슝다이린’ 배우 이광수가 슝다이린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광수는 14일 중화권 스타 슝다이린(웅대림)과 남이섬에서 중국 연애 리얼리티 ‘사랑한다면’ 시즌2 촬영을 함께했다. 이광수는 지난달 후베이TV의 ‘사랑한다면’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사랑한다면’은 당초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로 알려졌지만, ‘우결’과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아직 이광수의 파트너는 확정되지 않았고, 촬영을 통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1년생인 슝다이린은 중국 국가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영화배우로 입지를 다지며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광수 슝다이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광수 슝다이린..정말 길다”, “이광수 슝다이린..두 사람 잘 어울린다”, “이광수 슝다이린..은근히 잘 어울리는 커플”, “이광수 슝다이린..키 정말 크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웨이보 (이광수 슝다이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담배 태우는 모습도 여신급!… 소피 마르소 건재한 미모 발산

    [포토] 담배 태우는 모습도 여신급!… 소피 마르소 건재한 미모 발산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프랑스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그랜드 하야트 칸 호텔에 도착해 발코니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시카고 파이어 2(FOX 밤 8시) 시카고 소방서 사람들의 구조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머리 부상을 당한 케이시는 6주 만에 51번서로 복귀하지만, 사물함 자물쇠 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도슨은 소방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세버라이드의 반에 배정된다. 오티스는 케이티의 초대로 세버라이드의 집에서 보드 게임을 하다가 키스를 나누게 되고, 셰이는 새로 전입한 구급대원 래퍼티와 실랑이를 벌인다. ■씬시티:다크 히어로의 부활(캐치온 오후 2시 40분) 씬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와의 도박판에 끼어든 겁 없는 겜블러 조니는 도박에서는 승리하지만 로어크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하게 되고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부패한 권력의 도시 씬시티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드와이트는 용서를 구하는 옛 연인 아바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의 남편을 살해하지만 결국 그 자신도 아바에 의해 위험에 처한다. ■강용석의 고소한 19(tvN 밤 8시 40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때 이른 납량특집편이 방송된다. 매년 여름 극장가를 점령하는 공포영화 중 진짜로 저주받은 영화가 있다. 과연 그 저주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수능이 11월인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 나라별 수능 징크스부터 영화배우 조니 뎁을 스타로 만들어 준 이색 징크스와 오바마가 경선 전 농구장에 가는 이유를 들어본다.
  • [포토] ‘매드맥스4’ 니콜라스 홀트의 푸른 호수같은 청명한 눈동자 ‘눈길’

    [포토] ‘매드맥스4’ 니콜라스 홀트의 푸른 호수같은 청명한 눈동자 ‘눈길’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의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할리우드 영화배우 니콜라스 홀트(26)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요즘 대세 레이스 드레스 입은 로즈 번 ‘매혹적인 섹시함’

    [포토] 요즘 대세 레이스 드레스 입은 로즈 번 ‘매혹적인 섹시함’

    호주 출신 영화배우 로즈 번(36)이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로즈 번은 캘빈클라인의 자주빛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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