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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TV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괴물’로 스크린 1000만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영화 ‘더 게임’에서는 40여년 연기 인생 첫 주연을 맡기도 했다. 오롯이 걸은 연기자 한 길, 아직도 하고 싶은 역할이 너무 많다며 눈을 반짝이는 배우 변희봉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시를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는 그가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을 낭독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고아인 은애는 혼인신고도 채 올리기 전에 남편 태섭이 사망하고 은애는 시어머니를 친정 엄마처럼 따르고 산다. 그런 은애가 안타깝기만 한 시어머니 문숙은 “내 죽기 전 소원이니까 재혼해라.”며 선을 보게 하고, 재혼까지 시킨다. 한편 남편은 문숙이 은애의 친정 엄마인 줄로만 알고 있는데…. ●오늘밤만 재워줘(MBC 오후 11시45분) 예고 없이 스타의 집을 습격한 4명의 아줌마들. 오늘도 예고 없이 스타의 집을 찾아간다! 아줌마들이 찾은 이번 주 스타는 감칠맛 나는 연기로 주목받는 영화배우 정운택. 연기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정운택의 싱글하우스가 최초공개되고, 가난으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미자는 하늘을 데리고 뷰티숍으로 들어서고, 이를 본 은재는 얼른 몸을 숨겨서 둘의 모습을 보다가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민여사는 자신을 찾아온 미자에게 왜 연락도 없이 이곳으로 왔느냐며 당황해 하고, 미자는 지난번 옷과 남산구경에 대한 감사 표시라며 구두 티켓을 건넨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뇌동맥류는 머릿속에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다가 예고 없이 갑자기 터져 신경 장애나 언어장애, 돌연사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요즘 같은 추운 겨울, 더욱 늘어나는 뇌동맥류 환자. 뇌동맥류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뇌동맥류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신경외과 전문의 허승곤 교수를 통해 들어본다. ●주말ⓝ(YTN 오후 8시35분) 경기도 포천의 동장군 축제. 토끼몰이, 얼음낚시, 팽이치기, 전통 눈썰매 등 신나는 겨울 놀이가 가득하고, 즉석에서 즐기는 송어회와 추억의 양은 도시락까지, 겨울이 반갑고 추위가 즐거워지는 현장을 보여 준다. 아쿠아 피트니스, 아쿠아 태권도, 아쿠아 댄스 등 물 속에서의 상상초월 운동 열전을 소개한다.
  • 기네스 팰트로, 마돈나에 ‘야한’ 선물 화제

    기네스 팰트로, 마돈나에 ‘야한’ 선물 화제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팝스타 마돈나에게 최고급 속옷과 성인용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15일 영국 연예통신 뱅쇼비즈는 팰트로우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그녀가 유명 속옷 브랜드 ‘에이전트 프로브가터’(Agent Provocateur)로부터 섹시 란제리와 성인용품 다수를 사들여 마돈나에게 건냈다고 밝혔다. 영화 ‘아이언맨’에 출연해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낸 팰트로는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의 부인으로 마돈나와는 사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릇한 상상을 가능케 하는 이들 선물은 남편 가이리치와 결별 뒤 남녀관계가 순탄치 않은 마돈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친 김에 준비한 성인용품에 팰트로우는 특히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전한 관계자는 “팰트로는 마돈나가 다시 웃음을 찾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히고 “그녀에게 섹시한 속옷과 성기구까지 여럿 선물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팰트로는 조만간 마돈나와 단 둘이 런던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며 “둘은 유명 레스토랑과 바에서 시간을 보낸 뒤 서머셋 배빙턴 인근의 저택에서 온천을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imnotobsess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연의상 최다기록’ 최지우 “옷 갈아입는 일 힘들어요”

    ‘출연의상 최다기록’ 최지우 “옷 갈아입는 일 힘들어요”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에 톱스타 이마리로 출연 중인 최지우가 지금까지 무려 150벌에 가까운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최지우의 스타일리스트 노광원 실장은 “지난 15일 방송된 제12회까지 모두 147벌을 갈아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회당 평균 12벌이며 제일 많았던 2회에서는 25벌이나 입었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 드라마 사상 최다 기록. 최지우가 이처럼 ‘드레스의 연인’이 된 이유는 극중 배역이 아시아 톱 영화배우이기 때문이다. 이마리가 출연했던 영화들이 드라마 속 자료화면으로 비춰지면서 해당 장면에 필요한 출연 의상들이 여러 벌 등장했다. 특히 마리의 톱스타라는 직업에 걸맞게 레드카펫, 기자회견장, 시사회장, 각종 파티에 등장하는 장면이 많았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의상의 종류도 다양하다.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는 물론 수녀복, 배달복, 흡혈귀 가죽옷, 발레복. 모피코트 등 다양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또한 사극 ‘황진이’에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데뷔 이후 최초로 한복을 선보였고 웨딩드레스를 다섯 벌이나 바꿔 입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가난한 대학 강사 철수(유지태)와의 연애전선이 무르익으면서 옷사치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래도 20부작을 모두 마치면 200벌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관계자들은 “이 정도면 드라마 ‘타짜’에서 정마담으로 화려한 패션을 뽐냈던 ‘앙드레강’ 강성연과 ‘온에어’의 도도한 톱스타 김하늘도 꼬리를 내려야 할 지경”이라고 입을 모았다. 입는 배우도 힘들겠지만 입히는 사람의 고충도 만만찮다. 스타일리스트 15년 경력의 베테랑 노광원 실장은 “여태까지 톱스타 여러 명의 의상을 피팅했지만 이렇게 많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꼼꼼히 체크해도 가짓수가 워낙 많아 촬영 때마다 헷갈린다.”고 혀를 내둘렀다. 화려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지우는 “좋은 옷을 원없이 입어서 좋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매번 갈아입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일상생활에서는 운동복처럼 편안한 옷을 주로 입는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적벽대전2’ 양조위, 여심 흔드는 ‘칼춤’ 선보여

    ‘적벽대전2’ 양조위, 여심 흔드는 ‘칼춤’ 선보여

    영화배우 금성무와 함께 ‘적벽대전1’에서 거문고 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양조위가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에서는 칼춤으로 여심을 녹일 채비를 갖췄다. 영화에서 양조위는 마지막 결전을 눈앞에 둔 복잡하고 미묘한 심경을 한편의 칼춤으로 승화시켰다. 날카로운 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양조위는 절도 있는 동작과 특유의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여기에 펼쳐지는 춤사위마다 병법을 인용하며 차를 준비하는 소교(린즈링 분)의 단아함, 꽃잎이 휘날리는 섬세한 영상미가 함께 어우러진 주유(양조위 분)의 칼춤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완벽한 칼춤을 선보인 양조위는 현란하면서 절도 있는 칼춤 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내내 손에서 검을 놓지 않았다. 흔들림 없는 춤사위를 표현하기 위해 10시간 넘게 와이어에 매달려 촬영하는 열정으로 오우삼 감독과 주변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느린 템포의 거문고 연주에 맞춰 빠른 템포의 칼춤 사위를 펼쳐보인 양조위는 “빠르지만 강하면서 부드러운 춤사위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양조위의 칼춤이 돋보이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오는 22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크나이트’ 故 히스레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다크나이트’ 故 히스레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지난해 여름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로 분해 광적인 열연을 펼친 영화배우 故 히스 레저가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올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톰 크루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랄프 파인즈 등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끝에 히스 레저가 최종 남우조연상을 수상자로 지목됐다. 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에서 섬뜩한 조커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주인공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을 능가하는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외에도 보스톤영화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제35회 미국영화연구소시상식 남우조연상 등 10개의 남우조연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1월 22일 약물과다 복용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히스 레저는 ‘다크나이트’로 뒤늦게 찬사를 받았다. 촬영 중에 사망해 끝내 완성하지 못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조니 뎁과 주드 로, 콜린 패럴 등 동료 배우들이 배역을 이어받아 촬영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무도 솔직히 性을 말하다

    너무도 솔직히 性을 말하다

    최정원·전수경·이경미. 흥행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뮤지컬 여배우 3인방이 의기투합한 작품은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이브 앤슬러 작,이지나 연출). 뮤지컬이 아닌 연극인 데다 성에 관한 거침없는 내용으로 공연 때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작품이란 점에서 이들의 선택이 궁금했다.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연습실에서 만난 이들은 한결 같이 “여배우로서 선뜻 결정하기 쉬운 작품은 아니지만 여성에게 꼭 필요한 연극”이라고 입을 모았다. 여성의 성적 주체성을 주제로 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성기를 뜻하는 금기어는 물론 꽁꽁 감춰 왔던 성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발언해야 하는 난관이 놓여 있다. “처음엔 이런 얘기를 무대에서 할 수 있을까 두렵고 겁이 났어요. 하지만 여성은 생명의 근원이잖아요. 자신의 몸을 아끼고 존중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거리낄 게 없더라고요.”(최정원) “유교사상이 강한 우리나라에선 특히 여성의 성에 대한 금기와 편견이 심한데 이 연극이 그걸 깨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이경미) “사실 우리 셋 다 40대여서 가능한 일일지도 몰라요. 세상의 편견 따위에 휘둘리지 않을 정도로 연륜이 쌓인 덕이라고 할까요.(웃음)”(전수경) 이번 공연은 2001년 초연 이후 4번째 버전이다. 연극배우 서주희와 장영남의 1인극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초연 때는 이경미와 영화배우 김지숙, 예지원이 나란히 무대에 섰었다. 일관된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나열되는 형식이어서 외국에서도 1인극과 3인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연된다. 눈빛만 봐도 맘이 통하는 절친한 사이인 이들은 이번 무대를 토크쇼처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 배우가 3~4개의 에피소드를 번갈아 공연하는데 막간마다 자신들의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 놓을 작정이다. 이지나 연출은 “세 배우의 찰떡 호흡이 빛을 발하는 유쾌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16일~2월28일 서울 대학로 SM스타홀. (02)2051-330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너무도 솔직히 性을 말하다

    너무도 솔직히 性을 말하다

    최정원·전수경·이경미. 흥행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뮤지컬 여배우 3인방이 의기투합한 작품은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이브 앤슬러 작,이지나 연출). 뮤지컬이 아닌 연극인 데다 성에 관한 거침없는 내용으로 공연 때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작품이란 점에서 이들의 선택이 궁금했다.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연습실에서 만난 이들은 한결 같이 “여배우로서 선뜻 결정하기 쉬운 작품은 아니지만 여성에게 꼭 필요한 연극”이라고 입을 모았다. 여성의 성적 주체성을 주제로 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성기를 뜻하는 금기어는 물론 꽁꽁 감춰 왔던 성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발언해야 하는 난관이 놓여 있다. “처음엔 이런 얘기를 무대에서 할 수 있을까 두렵고 겁이 났어요. 하지만 여성은 생명의 근원이잖아요. 자신의 몸을 아끼고 존중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거리낄 게 없더라고요.”(최정원) “유교사상이 강한 우리나라에선 특히 여성의 성에 대한 금기와 편견이 심한데 이 연극이 그걸 깨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이경미) “사실 우리 셋 다 40대여서 가능한 일일지도 몰라요. 세상의 편견 따위에 휘둘리지 않을 정도로 연륜이 쌓인 덕이라고 할까요.(웃음)”(전수경) 이번 공연은 2001년 초연 이후 4번째 버전이다. 연극배우 서주희와 장영남의 1인극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초연 때는 이경미와 영화배우 김지숙, 예지원이 나란히 무대에 섰었다. 일관된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나열되는 형식이어서 외국에서도 1인극과 3인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연된다. 눈빛만 봐도 맘이 통하는 절친한 사이인 이들은 이번 무대를 토크쇼처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 배우가 3~4개의 에피소드를 번갈아 공연하는데 막간마다 자신들의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 놓을 작정이다. 이지나 연출은 “세 배우의 찰떡 호흡이 빛을 발하는 유쾌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16일~2월28일 서울 대학로 SM스타홀. (02)2051-330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공형진, tvN ‘택시’ 운전대 잡고 MC도전

    공형진, tvN ‘택시’ 운전대 잡고 MC도전

    영화배우 공형진이 김창렬에 뒤를 이어 tvN ‘택시’의 운전대를 잡는다. 공형진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와 호흡을 맞출 새 MC로 나선다. 2009년 신년개편을 맞아 ‘택시’ 제작진은 “배우 공형진의 순발력과 뛰어난 재치를 높이 평가했다.”며 “현장 리얼토크의 특성을 부각시키고 인간미 넘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공형진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공형진은 평소 시사교양 및 토크쇼 MC에 관심이 있던 터라 제작진과 첫 만남에서부터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MC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공형진은 “본연의 재치를 백분 발휘할 것은 물론 계층을 망라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을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부터 새롭게 단장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국내 정상급 인기스타들은 물론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을 게스트로 섭외해 보다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새 MC 공형진의 개성과 색깔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코너도 마련해 ‘택시’만의 차별화된 신개념 토크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MC 공형진이 함께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22일 목요일 밤 12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할리우드 스타들이 삐에로로 변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국 이미지 합성 사이트인 ‘워스1000닷컴(worth1000.com)’은 컴퓨터 포토샵를 사용해 할리우드 스타들을 삐에로로 변장시켰다. 스타들의 평소 이미지와 반대로 전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를 각각 코믹형, 공포형으로 나눠 살펴봤다. ◆코믹형: 톰 크루즈·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 ’워스1000닷컴’은 평소 터프하고 섹시한 스타들을 깜찍한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환한 표정,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이용해 귀여운 삐에로로 만들었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톰 크루즈, 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가 있다. 터프한 미남 배우 톰 크루즈는 카리스마를 벗고 귀여운 삐에로로 변신했다. 과장되게 표현 된 입술과 양볼에 찍은 연지, 이마에 그린 한 쌍의 노란 눈썹은 크루즈가 귀엽운 모습으로 변하기에 충분한 분장이었다. 특히 가장 코믹한 것은 누돌프 코를 연상케하는 빨강 콧망울이였다. 삐에로가 된 크루즈는 마치 자신이 화장을 했다는 듯 손에 색연필 한 자루를 들고 있다.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는 섹시한 미녀에서 귀여운 삐에로로 이색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삐에로가 된 알바는 온통 붉은색이었다. 하얀 피부에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콧등 끝 부분을 붉게 칠했다. 알바는 분장은 심하게 하지 않았지만 커다란 꽃과 리본 등으로 코믹함을 연출했다. 그녀는 커다란 흰 꽃이 달린 빨강 모자를 쓰고 거의 어깨 넓이 크기만한 줄무늬 넥타이를 목에 맺다. 액션배우로 열연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던 배우 윌 스미스도 깜찍하고 장난끼 가득한 삐에로로 대변신했다. 삐에로 분장에서는 스미스의 강인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알록달록한 화장을 한 스미스는 조그만 아동용 모자를 머리에 쓰고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나비 넥타이를 맺다. 큼직한 귀걸이를 단 스미스는 활짝 웃으며 두 손을 쫙 펼치고 귓가 주변에 가져대며 깜직한 매력을 뽐냈다. ◆공포형: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 ’워스1000닷컴’은 매력적인 미녀 스타들을 무서운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창백한 얼굴을 바탕으로 어두운 색상과 표정, 잔인한 소품 등을 이용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삐에로로 변신시켰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가 있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은 평소 온화했던 이미지와 대조적인 차가운 삐에로가 됐다. 키드먼의 피부 색깔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있었다. 이에 온통 검정색으로 화장을 했다. 오른 쪽 눈에는 신비스런 문양을 새겼고 검정색 아이라인을 그려넣었다. 또 검정 콧날과 입술, 회색빛 머리 등은 공포감을 더욱 발산시켰다. ’단아한 여신’의 이미지였던 스칼레 요한슨도 얼음처럼 차가운 삐에로로 변했다. 요한슨은 한 가지 색상으로 변신했던 키드먼과 다채로운 색깔을 사용했다. 먼저 얼굴 바탕을 하얀 색으로 깔고 두 눈에는 파랑색 별과 보라빛 초승달이 그렸다. 또 붉은 색으로 콧등과 입 주변을 색칠했다. 특히 요한슨의 냉혈한 표정은 공포감을 두 배 증가시켰다.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요한슨의 모습은 마치 호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섹시가수 사라 코너는 몸이 잘린 삐에로로 변해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코너는 얼굴 전체를 하얀 분으로 칠했다. 이에 붉은 색으로 입술을 두껍게 강조했으며 콧등에 살짝 포인트를 줬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강철로 만들어진 사라의 몸이였다. 하반신과 팔 절반이 잘려나간 몸 내부에는 금속으로 꽉 채워져 있었다. 천장에 고정된 사라는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 워스1000닷컴(worth1000.com)>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걸레론/조명환 논설위원

    1980년 미국 대선전에 나섰던 로널드 레이건 공화당 후보는 “이웃 사람이 일자리를 잃으면 경기침체이고, 내가 일자리를 잃으면 불황”이라고 했다. 영화배우 출신답게 복잡한 상황을 간명하게 규정했고 경제위기에 처한 유권자들의 표심도 쉽게 파고들었다. 경제학자들은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하락할 경우 경기침체(recession)로 보는 반면 경기침체가 심화된 형태를 불황(depression)으로 설명한다.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는 레이건 전 대통령의 표현처럼 경기침체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 기업들에는 살아 남기가 현안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그러나 생존을 넘어 위기 이후를 대비할 때다. 2001년 IT버블 붕괴와 2년 뒤인 2003년의 카드사태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불황이 최소 2년 이상 계속될 전망이어서 각오도 단단히 다져야 할 때다.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들의 판도 변화도 더 심해질 전망이다. 절실해진 사업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무엇을 버릴 것인가. ”가 화두가 되고 있다. 업계에서 10여년 전의 ‘걸레론’이 재조명받고 있다. 외환 위기 직전 주력사업체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자 위기감을 느낀 두산그룹의 박용성 회장은 매킨지에 종합검진을 의뢰했다.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오래 못 산다. ”는 진단이 나왔다. 술장사를 접기로 했다. 내부에서 “왜 잘 나가는 주류부문을 팔려고 하느냐. ”고 반발하자 박 회장은 “내게 걸레는 남에게도 걸레”라는 걸레론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두산은 당시 우량기업을 팔아 마련한 자금으로 중공업그룹으로 사업구조 재편에 성공했다. 컨설팅그룹 베인&컴퍼니의 전략담당인 크리스 주크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조언한다. 비핵심 사업을 처분해 마련한 돈으로 핵심사업에 집중하라는 주문이다. LG전자의 남용 부회장이 딱 들어맞는 경우다. 그는 외환위기 직전 불필요한 자산을 적극 매각해 현금을 확보한 뒤 외환위기를 무사히 넘겨 해외에서 ‘최고현금관리자’란 뜻으로 ‘캐시 차르´(Cash Czar)로 불렸다. 기업마다 ‘최고 위기관리자’(Crisis Czar)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고 위기관리자는 결국 오너가 맡아야 한다. 조명환 논설위원 river@seoul.co.kr
  • [2009 별을 쏜다] (1) 14세 골프신동 양자령

    [2009 별을 쏜다] (1) 14세 골프신동 양자령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았다.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킬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는 없는 해지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소처럼 우직하게 굵은 구슬땀을 뿌리는 선수들은 많다. 특히 차세대 한국스포츠를 이끌 유망주들이 ‘제2의 박태환과 김연아´를 꿈꾸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들의 가능성과 활약 여부를 짚어본다. “제 꿈요? 타이거 우즈 아저씨랑 한 번 붙어 보는 거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터불고마스터스대회 1라운드가 열린 지난 2007년 10월 경북 인터불고 경산골프장.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출전한 양자령(14·남양주 광동중 2년)은 쟁쟁한 프로 언니들 사이에서 녹록지 않은 샷을 휘둘러댔다. 첫날 성적은 5오버파 77타로 120명 가운데 공동 82위. 그러나 당시 12살짜리 ‘신동’으로 프로무대에 첫 모습을 드러낸 양자령은 제법 어른스러웠다. “음~1, 2번홀에서 3타나 까먹은 게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요. 내일 잘치면 되죠 뭐.”라고 그는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날 양자령과 함께 한 조에서 경기한 김하늘(21)과 문현희(26)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만큼 드라이버 비거리는 우리보다 30야드 이상 짧았지만 미들 아이언과 웨지샷은 프로 못지않게 정교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리고 14개월 남짓 흐른 지난해 12월 중순. 경기 남양주시의 조그만 실내연습장에서 두 번째로 만난 양자령(164㎝·59㎏)에게선 이젠 제법 숙녀티가 묻어났다. 말솜씨도 제법 걸쭉해졌다. “롱 아이언이 통 안 맞아서 약 올라요. 이번 겨울엔 요놈 한번 잡아볼래요.” 소원을 물어봤다. 단박에 그는 “타이거 우즈 아저씨랑 샷대결 해보는 거요.”라고 주저없이 말했다. 아이언만 휘두른 지 2시간째. 양자령은 “수학 보충하느라 학원에 가야 한다.”면서 총총 연습장을 나섰다. 두 시간 뒤면 그는 그 자리로 다시 돌아와 다른 골프채를 잡을 터였다. 언뜻 홍콩의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이름, 그리고 ‘줄리 양’으로 미국에선 더 알려진 이름이지만 그는 한국땅에서 태어난 엄연한 한국인이다. 또 그가 언젠가 안니카 소렌스탐과 그 후배들을 이어 세계 여자골프의 ‘거목’으로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는 데 이견을 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양자령은 ‘천재 골퍼’다. 골프를 시작한 건 여섯 살 때. 한때 태국에서 골프리조트 사업을 하던 아버지 길수(48)씨를 따라다니다 골프채를 잡은 양자령은 시작 1년 뒤인 2002년 태국 공식대회에서 첫 우승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성인과 주니어 가릴 것 없이 30개 대회에 출전해 29차례나 우승, 동남아에서 유명 선수가 된 그는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도 열거하기 벅찰 정도로 우승컵을 수집했다. 2004년 6월 일리노이주 퀸시에서 열린 펩시 리틀피플스 세계선수권(8~9세 부문) 우승 당시에는 펄 신이 세운 18홀 최소타 기록(65타)을 2타나 줄였고, 주니어-아마추어 통산 66승째를 올린 지난해 8월 아칸소 주니어챔피언십에서는 아무도 내지 못했던 언더파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기록도 쏟아냈다. 지난해 10월 귀국한 뒤 ‘김영주 골프단’에 들어간 양자령은 지금 프로 언니들과 함께 라오스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자신의 꿈인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그리고 우즈와의 맞대결을 언젠가 이루기 위해서다. 꿈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 주기라도 하듯 지금 양자령의 머리 위에선 남국의 남십자성이 그의 눈망울처럼 초롱초롱 빛나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제니퍼 러브 휴이트, 2년만에 파혼 ‘충격’

    제니퍼 러브 휴이트, 2년만에 파혼 ‘충격’

    영화배우 제니퍼 러브 휴이트와 로스 맥콜 커플이 약혼한 지 2년만에 파혼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휴이트와 로스 맥콜 커플이 결별 선언을 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은 파혼의 원인에 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브 휴이트와 가까운 한 측근은 “휴이트는 약혼자 맥콜과 지난해 크리스마스때 헤어졌다. 그들은 이별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며 “그 전까지 휴이트와 맥콜은 사이가 좋았다. 그래서 휴이트가 파혼했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이 굉장히 놀랐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휴이트와 맥콜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7년 11월 중순 하와이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맥콜은 미국 드라마 ‘고스트 위스퍼러’에 휴이트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07시리즈’ 6대 본드걸 다이아나 리그 최근 모습 공개

    ‘007시리즈’ 6대 본드걸 다이아나 리그 최근 모습 공개

    영화 ‘007’ 6대 본드걸 출신 다이아나 리그(70)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리그는 여전히 영화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은 지난 3일(한국시간) “여섯 번째 007 본드걸 리그가 최근 공식적 행사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당시 섹시 미녀로 유명했던 리그는 흰머리 할머니로 변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그를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었다. 허옇게 쇤 머리와 감출 수 없는 주름살, 희미해지는 이목구비 등 리그는 완연한 70대 노인이었다. 하지만 할머니가 됐어도 미모는 여전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긴 속눈썹, 엷은 입술과 고른 치아 등 곱게 늙은 모습이었다. 아직도 배우 활동을 하는 리그는 항상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듯 했다.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당시 섹시 아이콘이었던 리그가 백발 노인이 됐다니 놀랍다. 하지만 ‘예쁜 할머니’로 변한 것 같다”며 “리그는 시간이 흘렀어도 웃는 모습은 여전히 천사처럼 맑은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리그는 1968년 영화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007 제6탄 - 여왕 폐하 대작전’, ‘줄리어스 시저’, ‘백설공주’, ‘아프리카의 좋은 사람’ 등에서 열연했다. 2007년에 개봉한 영화 ‘페인티드 베일’이 가장 최근작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존 트라볼타, 아들 사망 후 첫 심경고백

    존 트라볼타, 아들 사망 후 첫 심경고백

    ”아들이 죽은 후 세상을 다 잃은 것 같다” 미국 유명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가 5일(한국시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들을 잃은 심경을 최초로 고백했다. 트라볼타-프레스톤 부부는 “제트가 사망한 후 우리의 전부가 없어진 것 같았다. 지금도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트는 정말 착하고 밝은 아들이였다. 내 머리 속에는 온통 아들과 행복했던 기억으로 가득차 있다”면서 아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트라볼타는 사건 후 걱정과 위로를 전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트라볼타는 “친척, 친구 등 옆에서 끊임없이 격려해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또 수많은 팬들이 전화와 편지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정말 감격했고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걱정해 준 팬들을 위해 더욱 일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이 숨을 거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하지만 걱정해주는 주변 분들과 남은 가족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 살면서 은혜를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빚을 전부 갚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볼타의 장남 제트는 지난 2일 바하마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던 중 발작 증세를 보이다 욕조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 현재 시신은 바하마 현지 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부검을 앞두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제작가’ 윌스미스, 신작서도 주연·제작 도맡아

    ‘영화제작가’ 윌스미스, 신작서도 주연·제작 도맡아

    영화배우가 연기는 물론 제작과 투자에 참여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배우 겸 제작가’ 윌 스미스가 주연영화 ‘세븐 파운즈’의 제작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를 선정하는데 까다롭기로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전에도 ‘아이, 로봇’에서 주연과 제작투자에 참여했으며 ‘Mr. 히치’와 ‘핸콕’에서는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은바 있다. 그가 참여한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해 왔기에 이번 영화에 대해 관객이 거는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윌 스미스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제작과 투자에 참여했다.”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시나리오를 본 제작팀 역시 “벤 토마스 역에 윌 스미스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배역이 확정된 이후 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 나갔다”고 전했다. 영화 ‘세븐 파운즈’는 일곱 명의 운명을 바꿔야만 하는 한 남자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2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할리우드 스타, 그들의 새해 소망은?

    2009년 할리우드 스타, 그들의 새해 소망은?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누구나 한해를 맞이할 때면 성취하고픈 것에 대해 새로운 결심을 한다. 할리우드 스타들 또한 다르지 않다. 화려한 삶을 사는 스타들의 포부는 특별할 것 같지만 의외로 평범한 새해 소망을 갖는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말한 포부 중 대표적인 것은 다이어트와 금연, 결혼 등으로 대중들의 소망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밝힌 신년 소망을 소개한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카메론 디아즈 “건강이 최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신적인 건강을 새해 소망으로 꼽았다. 스피어스는 “그동안 나는 사소한 일에도 항상 걱정하며 살아왔다”면서 “이젠 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새해에는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애쓸 것”이라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도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언급했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결심은 매년 똑같다. 이번 해에도 반드시 금연을 하면서 나 자신의 건강에 신경을 쓸 것이다”라고 말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에바 롱고리아-퍼기 “다이어트는 필수” 에바 롱고리아는 “올해는 절대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는 독특한 결심을 털어놨다. 이어 “나는 고기 요리를 사랑하지만 과다섭취로 인해 체중이 굉장히 늘었다. 완벽한 S라인 몸매로 거듭날 때까지 육식을 자제하겠다”며 다이어트가 그 이유임을 밝혔다.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스테이시 퍼거슨(퍼기)은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할 계획으로 몸매 관리를 꼽았다. 퍼기는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다이어트로 5kg 가량 체중 감량을 할 것이다. 요즘엔 야채와 비타민만을 섭취하고 있다”라며 굳은 결심을 전했다. ◆ 애슐리 심슨-제이미 폭스 “사랑이 최고” 가수 애슐리 심슨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심슨은 “결혼 후 나보단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됐다. 올해에는 아들 모글리(1)를 위해 살고 싶다”면서 강한 모성애와 동시에 가족애까지 드러냈다. 영화 ‘드림걸즈’의 제이미 폭스는 신년 목표로 결혼을 들었다. 폭스는 “새해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다”면서 “작년엔 굉장히 외로웠다. 올해에는 소중한 연인을 만나면 바로 프러포즈 할 것이다”라며 사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연기대상] 김용건 ”연기상 처음… 아들에게 면목 서겠다”

    [KBS 연기대상] 김용건 ”연기상 처음… 아들에게 면목 서겠다”

    탤런트 김용건이 연기인생 42년만에 처음으로 연기상을 수상해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생방송된 KBS ‘연기대상’은 배우 이덕화와 최정원 아나운서 김경란이 진행자로 나섰다. KBS 공채 21기 탤런트들과 가수 김건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2부 시상식에서 김용건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용건은 “그동안 옷을 잘 입는다고 베스트 드레서 상은 몇 번 탔다. 하지만 42년 연기인생 동안 연기상은 오늘 처음이다.”면서 “집에 가면 큰 아들 트로피가 몇 개있는데 이제 면목이 서겠다. 아들들아 아버지 2관왕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는 최고 인기 영화배우로 많은 영화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여러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김용건은 조연상을 비롯해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장미희와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찾아왔다. 이 계절이 오면 너도나도 신나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러 스키장으로 달려간다. 할리우드 스타도 예외는 아니다. 몸매 관리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하얀 설원을 찾는다. 하얀 눈 위에서 씽씽 스키를 타는 스타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스러움이 풍겨진다.눈에 띄는 외모만큼 스키를 즐기는 자세 및 기술도 남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올 겨울, 스키장을 찾은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빅토리아 베컴 - ‘프로 선수급 자세’ 할리우드 스타 중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스키를 좋아하는 배우로 꼽힌다. 베컴은 스키를 타기 위해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 해외로 나갈만큼 스키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베컴은 지난 달 스웨덴에 위치한 스키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베컴이 스키를 즐기는 만큼 자세도 애사롭지 않았다. 산꼭대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베컴의 모습은 프로 선수 못지 않았다. 또한 베컴은 패셔니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키 패션을 자랑했다. 베컴은 명품 스키복과 스키폴대 등 값비싼 스키 용품으로 몸 전체를 단장했다. ◆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 ‘스키보단 구경’ ’잉꼬부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스포츠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한다. 미국 콜로라도에 목장을 소유하고 있는 크루즈 부부는 겨울이 찾아오면 함께 스키여행을 떠난다. 재미난 사실은 딸 수리는 유모에게 맡게놓고 온다는 점이다. 크루즈와 홈즈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스키를 타는 것보단 단 둘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예를 들면 함께 스키장용 오토바이를 타고 눈 위를 달리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며 하얀 눈으로 덮힌 산과 들판을 구경하는 식이다. ◆ 브래드 피트 부자(父子) ‘- ‘아이들과 스키여행’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스키장을 방문한다. 피트는 운동량이 적아지는 겨울에 아이들의 체력을 키워주고자 미국 뉴욕 인근에 위치한 스키장을 즐겨 찾는다. 스키장이 개장한 11월 마지막 주 피트는 입양한 아들인 매덕스와 팍스와 함께 스키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리프트에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산 정상으로 향했다. 아빠 피트는 보드를 착용했고 두 명의 아들은 스키에 발을 얹었다. 이날 피트 일행을 본 스키장 관계장은 “피트는 자신이 보드를 즐기기 보다는 아직 스키에 익숙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밝혔다. ◆ 패리스 힐튼 - ‘’스키 마니아 패리스 힐튼도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으로 달려가는 스키 마니아다. 힐튼은 12월 초 어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휘슬러 스키장을 방문했다.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배운 힐튼은 난이도가 상당한 높이에서도 여유롭게 내려오며 수준급 스키 실력을 뽐냈다. 힐튼은 눈처럼 하얀 스키복에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세련된 패션도 과시했다. 이날 힐튼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스키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함께 스키를 탄 한 친구는 “힐튼은 겨울만 되면 제일 먼저 스키장에 가자고 권한다. 그녀의 스키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준상·엄지원, 영화 ‘천국의 향기’ 합류

    유준상·엄지원, 영화 ‘천국의 향기’ 합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영화배우 유준상과 청순한 매력을 간직한 엄지원이 영화 ‘천국의 향기’로 조우한다. 민병훈 감독의 신작 ‘천국의 향기’ 제작사는 유준상과 엄지원의 합류로 캐스팅이 완료됐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유준상은 이 영화에서 내과 전문의이자 약사인 아내를 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상현 역을 맡았다. 상현은 겉으로는 모든 것을 손에 쥔 듯 보이지만 환자와 억울한 소송에 휘말리며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한 위태로운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다정다감한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진 유준상은 불안한 눈빛 속에 폭발할 것 같은 내면을 감춘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의학 스릴러 영화 ‘리턴’으로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그의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엄지원은 여섯 살 난 딸의 성추행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원 역을 연기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가을로’ ‘스카우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강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 역에 도전했다. 두 배우의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캐스팅이 완료된 민병훈 감독의 ‘천국의 향기’는 내년 1월 중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토크쇼 첫 출연 “소문의 실체 밝힌다”

    김태희, 토크쇼 첫 출연 “소문의 실체 밝힌다”

    배우 김태희가 데뷔 이후 최초로 토크쇼에 출연한다. 김태희가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이하 박중훈쇼)의 새해 첫 방송 게스트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 그간 ‘박중훈쇼’는 영화배우 국내 대표 배우 박중훈이 맡은 생애 첫 토크쇼인 만큼 좀처럼 방송출연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화려한 게스트진을 섭외해 연일 화제를 몰아 왔다. 첫회 게스트로 배우 장동건을 내세운 후, 최진영의 故 최진실을 잃은 슬픔, 정우성의 학창시절 자퇴 이야기 등 호화 게스트들의 이면을 조명해 온 ‘박중훈 쇼’는 오는 1월 4일, 새해 첫 방송의 게스트로 김태희를 낙점했다. ‘박중훈 쇼’ 제작진은 30일 “새해 첫 방송인 만큼 기분 좋은 상큼한 느낌의 게스트를 초대하고 싶었다.”며 김태희를 게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자타공인,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인 김태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며 “연기력 논란, 서울대 출신이라는 꼬리표, 재벌과의 비밀 결혼설까지….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논란의 실체가 파헤쳐 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중훈 쇼’는 2009년 새해부터 방송시간을 변경해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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