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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영 별세⑩] 슬픔 더하는 故장진영 추모곡들

    [장진영 별세⑩] 슬픔 더하는 故장진영 추모곡들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故 장진영에 대한 추모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네티즌들이 추모곡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짧은 생에 애도를 표한데 이어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노래들을 선정, 추모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성시경의 ‘희재’와 이승철의 ‘서쪽하늘’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성시경의 ‘희재’는 지난 2003년 고인이 열연한 영화 ‘국화꽃 향기’ OST에 수록된 곡.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여자주인공 민희재로 출연했던 장진영의 영화 속 모습과 맞물려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2일 장진영과 연인 김모씨(42)가 이미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까지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된 사실이 공개되면서 노랫말에 담긴 애절한 가사 내용은 고인의 운명같은 사랑을 연상케 해 슬픔을 더하고 있다.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로를 감싸게 했죠’란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날 /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 여전히 그댄 날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등의 노랫말이 담겨 있어 마치 고인의 러브 스토리를 묘사하는 듯해 애절함을 주고 있다. 가수 이승철이 부른 ‘서쪽하늘’이라는 곡도 네티즌의 공감을 얻는 곡 중 하나다. 이 곡은 2005년 장진영이 출연한 영화 ‘청연’ OST의 수록곡. 장진영은 한국 최초의 여자 비행사인 박경원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란 이 곡의 노랫말 역시 고인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을 선고 받고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2년 계약을 맺는 등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도 불태웠지만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 1일 오후 끝내 숨을 거두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별세⑬] 생전 장진영 ‘국화꽃향기’ 뮤비…팬들 ‘눈물’

    [장진영 별세⑬] 생전 장진영 ‘국화꽃향기’ 뮤비…팬들 ‘눈물’

    영화 ‘국화꽃 향기’ 같은 삶을 살다간 영화배우 장진영의 생전 모습이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성시경이 불렀던 ‘희재’는 장진영이 2003년 당시 출연했던 영화 ‘국화꽃 향기’의 OST로 뮤직비디오에는 고인의 생전 해맑았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여자 주인공 민희재로 출연했던 장진영은 영화 속 모습과 맞물려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라는 가사 또한 듣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을 선고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중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 1일 오후 끝내 숨을 거뒀다. 사진 = 성시경의 ‘희재’ 뮤직비디오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진영 4일장 이유… “고인 아버지가 원해”

    故 장진영 4일장 이유… “고인 아버지가 원해”

    지난 1일 숨을 거둔 故 장진영의 장례가 4일장으로 치러지는 이유가 밝혀졌다. 2일 오후 장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대개 3일장이나 5일장을 하지만 고인의 아버지가 원해서 4일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故 장진영은 2일 오후 입관식을 끝마쳤으며, 4일 오전 8시 발인식을 한 후 성남장제장으로 시신을 옮겨 화장한다. 이후 장진영의 유해는 곧바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5층 천상관의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1년 후 고인의 고향인 전주로 유해를 옮기다는 일각의 추측이 있었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미 무어 “전신 성형수술? 절대 아냐”

    데미 무어 “전신 성형수술? 절대 아냐”

    불혹이 넘어서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데미 무어(47)가 세간에 불거진 전신 성형설을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2003년 무어가 영화 ‘미녀삼총사’에서 군살 없는 몸매와 전성기 시절과 변하지 않은 얼굴로 등장하자,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앞다퉈 그녀가 출연 전 약 40만 달러(한화 4억원)를 들여 전신에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한 무어는 프랑스 패션잡지 ‘마리 끌레르’와 한 인터뷰에서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은 말도 안 된다.”면서 “얼굴과 몸 어디에도 칼을 대본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다. 이어 성형에 대한 의견도 털어놨다. 무어는 “성형으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다는 점은 좋다. 하지만 세월을 막으려 수술하고 싶진 않다. 나이에 어울리는 미모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무어는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31)와 16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고 4년 전에는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전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 3명을 함께 키운다.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 “견고한 관계에는 나이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게다가 애쉬튼이 또래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고 어른스러워서 나이 차이를 못 느낀다.”고 무어는 설명했다. 결혼 4년 차 행복함을 드러낸 무어는 커처의 아기를 낳을 생각도 있다고 귀띔했다. 그녀는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기에 아기가 생기면 낳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다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설명=15년 전 모습(왼쪽)과 현재 모습(오른쪽)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남편 “못다 이룬 사랑 하늘에서나마…”

    장진영 남편 “못다 이룬 사랑 하늘에서나마…”

    1일 오후 세상을 떠난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치러져 화장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분당 스카이캐슬’의 납골당에 안치된다.  고 장진영의 입관식은 2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염습실에서 치러졌다.입관식에는 지난 7월26일 미국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뒤 그곳에서 결혼신고까지 마친 김모(42)씨를 비롯,고인의 부모와 자매,그리고 교회 신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이 저 세상으로 떠나기 나흘 전인 지난달 28일,서울 성북구청에 혼인신고를 마쳤던 김씨는 내내 침통한 표정으로 슬픔을 억누르지 못했고 일부 유족은 입관식 도중 울음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예배로 진행되고 유해는 8시30분쯤 아산병원을 떠나 성남 제사장으로 옮겨 화장된 뒤 스카이캐슬 5층 7호실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한편 남편 김씨는 유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고인의 부모에게 위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이 몸 담았던 예당 엔터테인먼트측은 “상속 서류 작업도 마무리했다.앞으로 법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단 1%도 없다.” 고 못 박았다.  예당측에 따르면 김씨는 고인에 대해 “내가 곧 그녀였고 그녀가 곧 나였다.”며 임종 순간까지 곁을 떠나지 않았다.김씨는 “아프고 힘든 길을 혼자 보내 가슴이 아프고 슬픔을 가눌 수 없다.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고 가슴속에서나마 그녀의 평생 지기로 남고 싶다.장진영씨와 나 둘 다 현실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하늘에서나마 누리고 싶다.”고 애절한 심경을 표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네티즌 “故 장진영,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네티즌 “故 장진영,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영화배우 장진영(37)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故 장진영은 1일 오후 4시 4분께 서울 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동안 위암으로 투병 중이였던 그는 3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짧은 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기 열정이 뛰어나신 분인데 너무 안타깝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라는 댓글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고인이 생전에 출연한 영화들을 언급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다른 어떤 여배우들보다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였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국화꽃 향기’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배우였는데...하늘나라에서 못다핀 연기열정을 피우길 바란다.”는 말로 고인을 추모했다. 199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충남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장진영은 영화 ‘자귀모’,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을 선고 받고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2년 계약을 맺는 등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도 불태웠지만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 1일 오후 끝내 숨을 거두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곱빛깔 영화의 향연 즐겨볼까

    일곱빛깔 영화의 향연 즐겨볼까

    17회째를 맞은 이천 춘사대상영화제가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일대에서 영화의 향연을 벌인다. 이천시와 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이 영화제는 1일 오후 7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심사위원회는 출품작 50여편 가운데 18편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 ●18편 본선진출… 21개 부문 시상 후보 목록에는 최근 전국 관객 600만명을 돌파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 ‘국가대표’를 비롯해 ‘똥파리’, ‘쌍화점’, ‘박쥐’, ‘과속스캔들’, ‘미안하다 독도야’ 등 흥행작과 독립영화 등이 고루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7편이 일반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7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 부문은 춘사대상을 비롯해 아름다운영화인상, 한류문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21개 부문이다. 정인엽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작되거나 개봉된 작품을 대상으로 출품을 받았다.”면서 “예년에 비해 색깔들이 더 다양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춘사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선구자이자 항일 독립투사인 춘사(春史) 나운규(1902~1937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명칭이 지금처럼 바뀌어 이천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 및 우수 작품을 시상하는 춘사영화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프로모션으로 지역경제와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경제·영화산업에 활력 불어넣어 이석재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춘사영화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축제와 함께 이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행사 동안 영화인은 물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올 영화제 홍보대사는 영화배우 박희순과 최정윤이다. 지난해 열린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는 차인표 주연의 영화 ‘크로싱’이 최우수작품상·심사위원대상·각본상 등 8개 부문을 휩쓸었으며, 남녀주연상은 영화 ‘추격자’의 김윤석·하정우와 ‘어깨너머의 연인’의 이미연이, 남녀조연상은 ‘마이 파더’ 김영철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지영이 각각 차지했다. 자세한 상영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chunsafilmfestival.com)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위암’ 장진영 위독…”가족과 마지막 시간”

    ‘위암’ 장진영 위독…”가족과 마지막 시간”

     위암 투병 중인 영화배우 장진영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 LA에서 요양하다 병세가 호전돼 지난달 초 귀국했던 장진영은 1일 오후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현재 모르핀에 의지해 통증을 억제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장진영측 관계자는 “장진영은 현재 모든 치료를 중단한 상태”라면서 “심폐소생술도 받지 않기로 했으며 가족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장진영의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병실을 지키고 있다.연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씨도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현재로서는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답을 피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위염인 줄 알고 건강검진을 받다 위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투병생활을 해왔다.지난해 11월에는 MBC TV ‘뉴스 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장진영 별세①] 故 장진영, 그녀는 누구인가

    [장진영 별세①] 故 장진영, 그녀는 누구인가

    위암 투병 중이던 영화배우 장진영(37)이 1일 오후 4시 5분경 끝내 사망, 고인의 회복을 기원해 온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전북 전주 출신인 장진영은 상명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국내 정상급 배우다.드라마 ‘내 안의 천사’, ‘남자 셋 여자 셋’, ‘마음이 고와야지’ 등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은 그녀는 이후 영화계에 전념했다.영화 ‘반칙왕’, ‘싸이렌’에 출연, 주조연급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장진영은 ‘소름’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 하며 ‘오버더레인보우’, ‘싱글즈’, ‘국화꽃 향기’,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1992년 ‘미스 충북 진’에 오를 만큼 타고난 미모를 자랑한 그녀였지만 연기력 또한 인정 받은 배우였다.장진영은 영화 ‘소름’으로 청룡영화제와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2001), ‘싱글즈’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2003),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2006) 등을 수상했다.이후 8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광고계 및 명품 브랜드 행사 등의 섭외 1순위로 꼽힐 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미 “동명배우 때문에 이름 바꿀까 고민”

    정유미 “동명배우 때문에 이름 바꿀까 고민”

    탤런트 정유미가 개명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ㆍ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서 정유미는 이름 때문에 생긴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유미는 “이름 때문에 살짝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일이 있었다. 영화배우 정유미 씨가 청룡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을 때 주변에서 축하전화가 그렇게 많이 왔다. 솔직히 속상했었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이어 “작명소에서 사주에 맞는 이름을 받아 개명할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이번 ‘보석’ 포스터에 ‘정유미’ 이름 세 글자가 큼지막하게 찍혔다. 그걸 보고 그냥 이대로 열심히 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정유미는 ‘보석비빔밥’에서 산호(이현진 분)의 여자친구인 이강지 역을 맡았다. 강지는 밝고 애교 많은 대학생으로 산호의 큰 누나 비취(고나은 분)의 분식집에서 일을 돕는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전작 ‘친구, 우리들의 전설’과 차이점을 말하며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는 훨씬 더 많은 순발력이 필요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상큼 발랄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MBC 새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은 오는 5일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마지막 지킨 연인의 ‘순애보 사랑’

    장진영 마지막 지킨 연인의 ‘순애보 사랑’

    영화배우 장진영이 눈 감는 순간까지 연인 김모(45)씨가 한결 같은 사랑으로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만난 지 1년 만에 장진영이 청천벽력과도 같은 위암 판정을 받았으나, 병마도 두 사람을 갈라놓지 못했다. 김모씨는 치료를 받는 장진영 곁을 지키며 정성을 다해 간호했으며 함께 청계산을 오르며 건강 회복을 도왔다. 최근에는 함께 김건모 콘서트를 관람하며 사랑의 힘으로 병마와 싸웠다. 하지만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장진영은 결국 병세가 악화돼, 1일 오후 4시 3분 끝내 숨을 거뒀다. 김모씨는 장진영의 가족과 곁을 지키며 연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데뷔한 장진영은 2001년과 2003년 각각 개봉한 ‘소름’과 ‘싱글즈’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청연’으로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탔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로비스트’가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다. 사진=위 영화 ‘국화꽃 향기’, 아래는 연인 김씨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성과 닮은꼴 누구?…아이온, ‘스타 따라잡기’ 화제

    검성과 닮은꼴 누구?…아이온, ‘스타 따라잡기’ 화제

    ‘누가누가 닮았나.’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스타 따라잡기가 일부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들은 ‘아이온’의 각 직업에 맞는 스타들을 가상으로 캐스팅 하는가 하면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캐릭터와 연예인의 이미지를 연결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아이디 ‘홍민’은 지난 26일 ‘아리따움 레기온 캐릭은?? 연예인 닮았나??’란 연예인 닮은꼴 찾기 노력을 선보여 몇일 만에 조회수 2만8천건을 넘는 등 관심을 얻었다. 또한 아이디 ‘소애’는 지난 27일 ‘내 맘대로 아이온 스타 캐스팅’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아이온’의 각 직업에 어울리는 스타들을 찾고자 기획된 이번 가상 캐스팅에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배우 하정우는 ‘아이온’의 검성 직업에 비유돼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스타 따라잡기는 개성있는 게임 캐릭터를 이용해 나만의 온라인게임을 연출하려는 이용자들의 의도와 맞물려 관심의 폭을 키우고 있다는 게 주변의 평이다. 커스터마이징 등 게임 기술의 발달로 게임 캐릭터를 자신의 개성에 맞춰 만들 수 있게 되면서 향후 대중적인 이슈와 게임 이슈가 함께 관심을 받을 것이란 일각의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근간을 둔 온라인게임이 다양한 최신 게임 기술과 맞물리게 되면서 일상의 화제를 게임의 내용과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아이온’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일본 열다] 퍼스트레이디 하토야마 미유키

    [新일본 열다] 퍼스트레이디 하토야마 미유키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의 부인 미유키(66) 여사는 정권교체의 선거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남편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하토야마 대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미유키 여사가 쓴 요리책, 육아법, 취미활동 등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홍보’ 일환에서다. 미유키는 일본에서 이름난 영화배우 출신 요리전문가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 한류팬이다. 하토야마 대표는 자신의 어머니도 한류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색다르다. 이른바 ‘불륜 커플’로도 불릴 수 있다. 하토야마 대표가 1970년대 미국 스탠퍼드대학 유학 당시 일본인 식당에 의탁해 있었다. 미유키 여사는 식당 주인의 제수였다. 기혼 상태였던 것이다. 총각과 유부녀의 운명적 사랑은 깊어졌고 1975년 결혼했다. 하토야마 대표는 이와 관련, “보통 사람은 미혼의 여성 가운데 상대를 선택한다. 나는 모든 여성 가운데서 선택했다.”고 밝혀 ‘독특한’ 윤리관을 나타낸 적도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니콜 리치 ‘옛 연인’ 아담 골드스타인 사망

    니콜 리치 ‘옛 연인’ 아담 골드스타인 사망

    한 때 록밴드 ‘크레이지 타운’ 멤버로 활약한 아담 골드스타인(36)이 28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 골드스타인이 소호에 있는 아파트에서 침대에 누운 채 사망한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경찰은 며칠 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현관을 뜯고 들어가, 시신을 확인했다. 타살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코카인 파이프와 처방약 등이 침실과 부엌에 어지럽게 놓여있는 것으로 미뤄 약물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가요계 은퇴 후 그는 DJ 에이엠이라는 예명을 내세워 클럽에서 DJ로 이름을 떨쳤다. 한 때 영화배우 맨디 무어와 교제 했으며 2005년에는 2년 간 열애한 니콜 리치와 약혼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록밴드 ‘블링크 182’ 멤버인 바커의 개인 비행기를 탔다가 추락사고를 당했고 그로 인해 심한 화상을 입어 최근까지 치료를 받는 중이었다. 평소 함께 어울린 연예인 동료들은 애통함을 드러냈다. 린제이 로한은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왜 하필 아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냐.”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친구를 잃은 슬픔을 드러냈다. 한편 골드스타인은 2007년 뉴욕 타임스와 한 인터뷰에서 “20대에는 코카인에 심각하게 중독 됐으나, 완전히 끊었다. 이제 담배도 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노의 분화

    민주개혁 진영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모임이 만들어졌다. 친노(親) 진영 일부와 재야·종교계·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이 참여한 ‘민주통합시민행동’(가칭) 준비위원회가 27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공동 대표를 맡고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장관, 이창복·이호웅 전 의원, 이해동 목사, 효림 스님, 영화배우 문성근씨, 도종환 시인, 장유식 변호사 등 15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친노 신당파인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은 ‘‘모임에 참여하지 않았다. 시민행동은 ‘반(反) 민주주의 후퇴, 반(反) 이명박’을 기조로 삼아 향후 야권의 선거연합을 촉구하고 각종 정치·사회 이슈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 관계자는 “민감한 이슈에 대해 ‘행동하는 양심’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면서 “민주주의의 계승·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민주당과의 연대를 완전히 배격하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독자정치 세력화를 꾀하는 친노 신당파와는 엇갈린 입장이다. 앞서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강연을 통해 “민주당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범민주화 세력을 포용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민주당이 국정 전반을 아우르는 화두로 ‘소통과 화합’, ‘평화의 전략’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며 탈이념의 실용적 민본노선 확립, 국정운영 감시를 위한 시민실사 제도 법제화 등을 제안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축구선수9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축구선수9

    ‘할리우드 액션’이 또 한 번 유럽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셀틱 간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에두아르도 다 실바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두아르도는 셀틱과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아르투르 보루츠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직접 차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TV 리플레이 화면에서 에두아르도는 어떠한 것에도 걸리지 않았고 혼자 넘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측은 에두아르도의 할리우드 액션에 대해 UEFA의 징계를 요구했고, 현재 미셸 플라티니 회장을 비롯한 UEFA측은 이에 대한 정밀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UEFA의 대변인은 “우리는 징계 위원회를 소집해 당시 에두아르도가 할리우드 액션을 했는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도의 고의적인 다이빙은 이밖에도 많은 논쟁거리를 낳고 있다. UEFA측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부심 2명을 추가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비디오 판정 도입을 통해 선수들의 할리우드 액션을 방지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에두아르도에 앞서 할리우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9명의 선수를 선정하기도 했다. (1)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2008년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의 수상자이며 세계최고 이적료(8,000만 파운드/약1,600억원)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버릇처럼 그라운드에 자주 넘어지곤 했다. 그는 상대팀과 심판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었다. (2)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은퇴) 독일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었던 클린스만은 뛰어난 득점력만큼이나 그라운드에서 자주 넘어지는 선수였다. 그의 다이빙은 골을 불렀지만, 동시에 팬들의 엄청난 야유 또한 들어야 했다. (3) 디디에 드로그바 (코트디부아르/첼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매우 파워풀한 공격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골게터지만 호날두와 함께 늘 다이빙 논란에 휩싸여 온 선수이기도 하다. 파워풀한 공격만큼이나 파워풀한 다이빙이 인상적인 드로그바다. (4) 마이클 오웬 (잉글랜드/맨유) ‘원더보이’ 오웬 역시 예술적인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다이빙을 시도했다. 그의 완벽한 연기는 ‘외계인 심판’ 피에르 루이기 콜리나를 완벽히 속였고, 데이비드 베컴의 페널티골을 이끌어냈다. (5) 히바우도 (브라질/분요드코르) ‘왼발의 달인’ 히바우도가 할리우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를 펼친 것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터키전이다. 당시 터키의 하칸 운살이 가볍게 찬 공이 다리에 맞자 히바우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쓰러졌고, 김영주 심판은 운살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6) 루드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출신의 득점기계 반 니스텔루이도 다이빙에선 자유로울 순 없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자주 움직인 탓에 그는 다이빙을 통해 파울을 자주 유도해 냈다. 모든 공격수가 그렇듯 그도 할리우드 액션의 달인이었다. (7) 필리포 인자기 (이탈리아/AC밀란) 이탈리아 출신의 골게터 인자기는 주어 넣기의 달인이자 할리우드 액션의 달인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그라운드에 넘어진 채 보내며, 심지어 연습할 때에도 그라운드에 바싹 붙어 공을 차곤 한다. 연습이 곧 실전인 셈이다. (8) 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리버풀) 2008/09시즌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최고의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공중볼 경합에서 심판을 속이는 액션을 시도했고,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덕분에 리버풀은 승점 1점을 획득했고, 아틀레티코의 세레소 회장은 제라드에게 훌륭한 영화배우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9) 로베르 피레 (프랑스/비야레알) 프랑스 출신의 피레는 비야레알 이적 후 다이빙을 무척이나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상대의 작은 접촉에도 큰 액션을 선보이며 자주 쓰러진다. 덕분에 상대팀은 심판의 옐로우 카드에 자유롭지 못하다. 피레는 팀의 애칭인 노란 잠수함에 진정으로 어울리는 선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암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휠체어 타고 퇴원

    ‘암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휠체어 타고 퇴원

    지난해 초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지(57)가 병원을 나서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웨이지는 LA 비벌리힐스에 있는 시더스 시나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휠체어에 탄 채 병원을 나섰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스웨이지는 치료에 지친 듯 핼쑥한 모습이었으나 카우보이모자를 멋스럽게 쓰고, 간호사들에게도 밝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보였다.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이달 초 스웨이지는 장출혈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LA에 있는 집과 뉴멕시코 주에 있는 목장을 오가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스웨이지는 암 판정 이후에도 TV시리즈 ‘더 비스트’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 현재 회고록을 집필 중이며, 지난 5월 한 인터뷰에서 “나는 카우보이다. 암을 깨부술 것”이라며 강한 회복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니엘 우 “박찬욱ㆍ이병헌과 작업하고 싶어” (인터뷰)

    다니엘 우 “박찬욱ㆍ이병헌과 작업하고 싶어” (인터뷰)

    장쯔이 주연의 영화 ‘야연’에서 연인을 새어머니로 모시게 된 비운의 황태자를 기억할 것이다. 중국판 ‘햄릿’을 애절하게 연기한 홍콩 영화배우 다니엘 우(오언조 吳彦祖ㆍ35)가 이번에는 홍콩 주식시장을 배경으로 한 ‘철청풍운’ 속 경찰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다니엘 우를 만났다. 그는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맥조휘 장문강 감독의 스릴러영화 ‘절청풍운’의 주연으로서 한국을 찾았다. ◇ 성룡이 지목한 차세대 스타 다니엘 우는 홍콩 영화계의 ‘맏형’ 성룡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다. 성룡과 10년 넘게 친한 사이라는 다니엘 우는 “성룡은 내게 영화계를 이해시킨 형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6월 한국에서도 개봉한 영화 ‘신주쿠 사건’을 비롯해 다니엘 우는 성룡과 함께 ‘80일간의 세계일주’ ‘뉴 폴리스 스토리’ 등에 출연하며 그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쟁쟁한 배우들 중에 성룡과 홍콩의 대표 감독들이 다니엘 우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잘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부터 보였다. “성룡은 워낙 가족 같은 분이라 예쁘게 봐주시는 거죠. 게다가 지금 홍콩에는 40대가 된 유덕화 양조위 등의 빈자리를 채울 30대 남자배우들이 많지 않습니다. 선택의 폭이 좁아서가 아닐까요?” (웃음) ◇ 박찬욱의 ‘올드보이’, 배우 이병헌에 반하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나의 영화 리스트 톱10으로 꼽는 작품이에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해내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감탄했다는 다니엘 우는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을 하기 무섭게 눈을 빛내며 답했다. “기회가 된다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올드보이’처럼 거칠고 남성적인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함께 연기하고 싶은 한국배우로 다니엘 우는 최민식과 이병헌을 들었다. 특히 이병헌과는 앞서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리를 다쳐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주로 남성적인 영화들에 출연해왔고 이런 영화를 선호한다는 다니엘 우에게 한국여배우는 누구를 좋아하느냐는 묻자 “사실 여배우들을 잘 모른다.”며 고민스런 표정을 지었다. 집요한 질문 끝에 다니엘 우의 입에서 박찬욱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 ◇ 할리우드의 구애를 거절한 이유 아시아 스타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다니엘 우는 아직까지 홍콩배우로 남아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영어에 능통한 다니엘 우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뜻밖의 일이다. “서양이 동양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은 동양인 배우에게 한계를 입히곤 합니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할리우드 영화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아요.” 다니엘 우는 2년 전부터 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시나리오를 받았지만 마음에 드는 영화를 발견하지 못했다. 조폭, 무술 고수 등 동양인 배우들이 주로 맡아왔던 캐릭터를 그는 답습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제게 맞는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거기가 한국이든 할리우드든 달려가서 영화를 찍을 겁니다.” 이번 한국 방문이 7번째라는 다니엘 우는 올해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한국을 둘러볼 틈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잡채와 비빔밥을 좋아한다는 그는 다음 작품을 통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美서 깜짝결혼

    인기 배우 이영애(38)가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의 법률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동인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동인은 일리노이공대 출신으로 미국계 IT 업종에서 일하는 교포 정모씨가 신랑이라고 소개하며 자세한 신상 정보는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인은 “이영애씨가 많은 팬과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연기자로서 공식적인 기자 회견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지만, 가족들이 조촐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원했기 때문에 공개 발표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이영애가 결혼식을 미국에서 올린 까닭은 신랑쪽 가족과 친지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앞으로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생활하게 되지만, 좋은 작품이 있다면 결혼 전과 마찬가지로 연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1984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한 이영애는 1990년대 화장품 광고를 통해 ‘산소 같은 여자’로 유명세를 치렀다. 1993년 SBS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연기에 입문한 이영애는 MBC ‘의가형제’, SBS ‘불꽃’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3년 방송된 MBC ‘대장금’을 통해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영애는 1997년 최민수와 함께 나왔던 ‘인샬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2001년 ‘선물’, ‘봄날은 간다’에 잇달아 출연하며 정상급 영화배우가 됐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는 눈에 띄는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나로호 날았지만 위성 행방 묘연 전라도 보수, 경상도 진보 나와야 태평양전쟁 가짜유골 봉환 논란 SM 이수만 최고급 오피스텔 롯데 16.8도에 진로 “물탄 소주” ”수능 코앞인데 휴교하라니… “
  • 다코타 패닝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역 유력

    다코타 패닝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역 유력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15)이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영국 신문 데일리 엑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기획 중인 ‘오즈의 마법사’는 L.프랭크 봄이 1900년 쓴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끈 뮤지컬 영화를 70년 만에 리메이크 하는 것이다. 메가폰을 잡는 바실 이와닉 감독은 주인공인 도로시 역에 패닝을 후보로 올리고 섭외 중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감독은 “극중 도로시의 손녀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전 영화보다 액션신이 더 많고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일 것”이라고 귀뜸했다. 공동 제작자인 토드 맥파레인은 “전작에서 도로시는 그저 노래하는 소녀였으나 이번에는 보다 강한 캐릭터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70년 전 개봉한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영화배우 故주디 갤런드가 16세로 도로시 역을 맡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당시 아카데미상 작품상·컬러촬영상·특수효과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무지개너머’로 삽입곡상 및 악보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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