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화관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업무협약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남녀노소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생물학적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행운이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93
  • 광명 역세권 초고층 복합단지로

    경기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 역세권에 초고층 아파트와 쇼핑센터, 호텔 등을 짓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광명역세권 개발 사업자인 엠시에타개발과 시공사인 태영, 현대, 대우, GS건설, 고려개발 등 5개사는 대지 면적 7만 2472㎡에 건축 연면적 53만 9512㎡ 규모의 복합단지를 개발하겠다며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광명시가 7일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복합단지에는 51층과 43층을 포함한 초고층 아파트 3개 동 757가구가 들어서며 분양 면적은 178∼297㎡(54∼90평형)의 대형 평수로 구성된다. 또 업무시설로 25층과 38층 규모의 오피스텔, 6층 규모의 판매시설(17만㎡), 7개 상영관을 갖춘 7층 규모의 영화관, 객실 156실을 갖춘 15층 규모의 호텔이 각각 들어선다. 복합단지 건축물에는 건폐율 48.86%, 용적률 429%가 적용됐다. 시는 이달 중으로 관련 부서 협의를 마친 뒤 경기도 건축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광명역세권은 KTX 광명역 인근 195만 700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복합단지를 포함해 모두 6646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연기파 집결 ‘레저베이션 로드’… “역시 다르네!”

    연기파 집결 ‘레저베이션 로드’… “역시 다르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등 최고의 영화상을 휩쓴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레저베이션 로드’가 공개됐다. 뺑소니 사고라는 상황을 배경으로 호아킨 피닉스는 사고로 아들을 잃고 무너지는 아버지 역을, 마크 러팔로는 우연히 저지른 사고의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또 다른 아버지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 대결을 펼쳤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를 연기한 제니퍼 코넬리의 눈물 연기는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등을 거머쥔 그녀의 연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메가폰을 잡은 테리 조지 감독은 배우들에게 프리 프로덕션 리허설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이야기의 리얼리티에 초점을 두었다. 절망 슬픔 아픔을 그대로 표현해야만 했다. 최고의 배우들답게 의도대로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8일 오후 서울 명동 중앙 시네마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한 영화관계자는 “역시 배우들의 연기가 남다르다. 심리묘사를 심도 깊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우연한 교통 사고로 뒤엉킨 운명의 길을 가게 된 두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레저베이션 로드’는 오는 29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출하면 흥행한다”(?) 노출마케팅의 得과 失

    “노출하면 흥행한다”(?) 노출마케팅의 得과 失

    ‘파격 노출, 제대로 벗었다’ 이것만큼 관객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영화의 홍보 문구가 있을까. 영화 속 배우들의 노출은 단연 화제가 된다. 배우들의 노출 수위와 베드신의 강도가 영화의 마케팅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노출마케팅을 이용했다고 해서 모든 영화가 흥행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이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노출마케팅에 대해 “영화 속 노출의 정도나 배우들의 베드신 수위에 따라 영화 초반 관객의 관심 정도가 다르다. 배우들의 노출이 영화의 흥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 노출의 得 : 초반 관객 관심 끌기에는 ‘효과적’ 작년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도 노출마케팅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이 있다.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와 김민선 주연의 ‘미인도’가 대표적인 작품. 두 작품은 영화 개봉 전부터 대역 논란을 빚을 정도의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다룬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주인공 손예진의 상대배우인 김주혁과 펼친 베드신에서 매끈한 올 누드 뒤태 뿐만 아니라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까지의 노출을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 영화는 지난 10월 23일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개봉 5주 차에는 1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작년 하반기 영화 가운데 순익분기점을 넘어선 몇 편의 한국영화 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사극 ‘미인도’ 역시 두 주인공 김민선과 추자현은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남장여인을 연기한 김민선은 알몸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첫사랑 강무(김남길 분)와의 베드신에서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출했고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를 연기한 추자현도 농염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개봉 전 관객들의 관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미인도’는 전국 누적 관객수 186만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에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다. 파격노출과 동성애 장면으로 모은 ‘쌍화점’(지난해 12월 30일 개봉)은 개봉 첫 주에만 전국관객 127만 55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영화관계자들은 ‘쌍화점’의 흥행 이유에 대해 “주인공 조인성과 주인모, 송지효의 파격적인 노출신과 동성애 코드 등이 초반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노출의 失: 영화 전체가 아닌 노출에만 관심… 오히려 ‘독’ 하지만 배우들의 노출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지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초반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효과적이지만 영화 전체보다는 노출에만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미인도’의 전윤수 감독은 “노출에만 편중된 시선이 안타깝다. 극 중 김민선과 김남길의 노출 장면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쌍화점’의 유하 감독 역시 “성정체성이라는 장애를 두고 주인공들이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 멜로 드라마다. 육체성의 축제가 근간이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정사신은 꼭 필요하다.”고 노출신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이같은 노출마케팅에 대해 “단순히 노출에만 집중해 영화를 보는 것은 위험하다. 노출 장면은 영화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노출마케팅은 양면성을 띠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중인 한국영화 ‘키친’, ‘마린보이’ ‘박쥐’ 등도 수위 높은 노출장면이 담겨져 있다는 소문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친’의 여주인공 신민아는 상대배우 주지훈과, ‘마린보이’ 박시연은 김강우와의 베드신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박쥐’의 김옥빈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 영화들은 어떤 결과를 이뤄낼 지,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사진=’쌍화점’ ‘아내가 결혼했다’ ‘미인도’, ‘키친’, ‘마린보이’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진화 어디까지

    TV진화 어디까지

    TV가 어디까지 진화할까. 주부 혼자서 걸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벽걸이 TV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09’에서 무게가 17㎏(46인치 기준)에 불과한 ‘삼성 LUXIA 발광다이오드(LED) TV(사진 위)’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같은 크기의 기존 TV가 20~25㎏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게가 크게 줄었다. 액자형 월마운트(벽걸이용 거치대)를 통해 여성도 손쉽게 벽에 걸 수 있다. 30분 이상 걸리던 벽걸이 TV 설치 시간도 10분으로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39㎜ 두께의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세계 최초 사운드바 타입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터어 신제품도 공개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신상흥 전무는 “액자형 월마운트를 선보이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벽걸이 TV를 설치할 수 있는 ‘진정한 벽걸이 TV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또 방송을 보다가 인터넷에 접속,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TV도 나왔다. LG전자는 브로드밴드TV 두 종류(제품명 LH50 LCD·아래, PS80 PDP)와 네트워크 강화 블루레이 플레이어(BD 시리즈)를 ‘CES 2009’에서 선보인다. 상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브로드밴드TV는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미국의 온라인 영화 대여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의 주문형 비디오(VOD), 유튜브(YouTube)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포털사이트 야후가 제공하는 날씨·뉴스·금융·쇼핑·교육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미국 최대 온라인 영화관 시네마 나우(Cinem aNow)가 제공하는 1만 4000편 이상의 최신 영화와 TV쇼· 뮤직 비디오도 볼 수 있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은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영화훈풍 ‘과속스캔들+쌍화점’ 쌍끌이 흥행

    영화훈풍 ‘과속스캔들+쌍화점’ 쌍끌이 흥행

    2009년 한국 영화계가 ‘2008년의 암울했던 기억’을 떨쳐내며 ‘장밋빛’ 한 해를 예고하고 있다.이는 ‘과속스캔들’과 ‘쌍화점’이 쌍끌이 흥행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이와 함께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감독들이 새 작품으로 관객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국영화 상황은 좋지 않았다.2008년 한국 영화를 본 관객은 6167만명으로 2003년 통계 이후 최저의 점유율(42%)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가 최고 강세를 보였던 지난 2006년 63%(관객수 9115만명)에 비해 20%P 넘게 하락한 수치다.또 최저 기록이었던 2003년 46.5%보다 4.5%P가 낮은 것으로 지난해 한국영화는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빠져있었다는 평이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연도별 통계정보 참조)  그러나 2008년 말 과속스캔들이 ‘과속 흥행’을 시작한 뒤,쌍화점이 흥행에 ‘한 점’을 찍으며 한국 영화계에 희망찬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과속스캔들은 개봉 33일째인 지난 4일 관객 500만 돌파를 기록하는 기염을 통했다.개봉전 이 작품이 흥행을 할 것이라고 점친 이는 거의 없었다.주연 배우 차태현 외에 눈에 띄는 흥행요소가 없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개봉 후 “오랜만에 괜찮은 가족 코미디 영화가 나왔다.”는 입소문이 꼬리를 물며 극장을 찾는 발길도 늘어났다.이에 대해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차태현의 연기가 조화를 이뤘다 ▲지나치게 최루성으로 끌고 가지 않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신선함과 연기력 둘 다 갖춘 신인 배우 박보영의 역할이 빛났다고 흥행 요인을 진단했다.  이와 함께 쌍화점 돌풍도 눈여겨 볼 만하다.쌍화점은 개봉 전부터 흥행 감독+스타 배우+노출 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받았다.이같은 강점을 갖고 있던 쌍화점은 예상대로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50만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평론가 강씨는 이같은 쌍화점의 흥행 요인에 대해 “인정받은 감독·배우들의 조화 및 동성애 정사신 등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극장을 직접 찾고 있는 것”이라며 “쌍화점은 이야기 구조가 탄탄해 한국 사람들의 구미에 맞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부는 2004년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2007년 ‘디워’와 ‘화려한 휴가’ 등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던 예를 떠올리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영화가 동시에 상영되는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이 과속스캔들과 쌍화점이 한국영화 흥행에 불을 지핀 가운데,올해에는 스타 감독들의 기대작이 잇따라 포진되며 관객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적인 상상력을 충격적인 영상으로 풀어가는 박찬욱(박쥐),섬세한 미장센과 큰 스케일로 유명한 봉준호(마더),꼼꼼한 자료 조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최동훈(전우치) 감독 등의 복귀가 한국 영화계에 얼마만큼 활력을 불어 넣을 지 기대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작전명 발키리’ 톰 크루즈, 독일제복을 입다

    ‘작전명 발키리’ 톰 크루즈, 독일제복을 입다

    ‘수리 아빠’ 톰 크루즈가 애꾸눈 장교로 돌아왔다. 톰 크루즈는 신작 ‘작전명 발키리’에서 독일장교로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액션배우로 거듭난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히틀러 암살이라는 거대한 반역을 주도했던 실존인물을 그려냈다. ’작전명 발키리’는 참혹함이 절정을 이루던 당시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든 최상위 권력층 내 비밀 세력이 히틀러 사망에 대비해 세워놓은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하는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 톰 크루즈가 연기한 강직한 성품의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자 ‘히틀러 암살’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톰 크루즈는 흡입력 있는 연기를 통해 슈타펜버그 대령의 신념과 용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관계자들은 “톰 크루즈의 절제된 연기가 압권이다. 스토리가 감동적이다.”라고 호평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전명 발키리’는 오는 22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보고 싶어요?”…극장으로 도망친 말

    “못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농장에서 탈출한 말이 영화관으로 들어와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일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타인사이드 주의 한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최근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고삐 풀린 말 한 마리가 사람들 사이로 기웃거리고 있었기 때문.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말은 또 다른 말 2마리와 함께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뒤 시내로 나왔다. 그 중 한 마리는 갈 곳을 찾지 못해 사람이 많고 따뜻한 영화관 근처까지 오게 됐다. 당시 이 상황을 목격한 남성은 “영화관 밖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키가 큰 말 한 마리가 당황해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며 “그 중 한 꼬마 어린이가 울기 시작하자 놀란 말은 급기야 영화관 입구 쪽으로 향했다.”라고 설명했다. 입구까지 간 말은 자동문이 열리자 영화관 내부로 들어갔다. 당시 표를 끊기 위해 기다리던 사람들은 혼비백산했다. 해당 영화관인 시네월드 담당자는 “말이 영화관으로 들어온 20초간 사람들은 재빨리 의자 밑으로 숨거나 도망갔다.”며 “곧 연락을 받고 도착한 경찰과 말의 주인이 말을 끌고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 날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람들은 놀라긴 했지만 영화관에서 벌어진 깜짝사고에 오히려 즐거워했다는 후문. 한편 이 날 말이 영화관 안으로 들어온 모습은 근처에 설치된 CCTV에 포착돼 한 때 유투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장식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ls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쌍화점’, 불 붙었다…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정상

    ‘쌍화점’, 불 붙었다…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정상

    수위 높은 노출신과 동성애 장면 등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한 ‘쌍화점’은 개봉 첫 주 주말(1월 2~4일) 3일 동안 57만 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날달 30일 개봉해 휴일이었던 1일과 주말을 거친 ‘쌍화점’은 첫 주 127만 558명이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화관계자들은 주인공 조인성과 주진모, 송지효의 파격적인 노출신과 동성애 코드 등이 초반 관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고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차태현ㆍ박보영 주연의 ‘과속스캔들’은 쌍화점에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한 저력을 보였다.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동안 38만 818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총 누적 관객수 496만 6096명을 기록했다.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볼트’가 주말 동안 19만 1833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고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의 ‘예스맨’은 12만 9800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12만 373명의 관객을 동원한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벼랑 위의 포뇨’는 5위에 기록됐다. 초반 흥행에 성공한 ‘쌍화점’의 흥행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 살리기’ 전문가 제언]“창의적 콘텐츠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문화 살리기’ 전문가 제언]“창의적 콘텐츠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경제위기 속에서 2009년 우리 문화가 살길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문화예술인들은 일단 경제와 문화는 사회 발전의 두 축인 만큼 정부가 눈앞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겠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줄여 그 한 축을 허물어뜨려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한편으로는 국민에게 환영받는 콘텐츠,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는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경제 위기를 오히려 우리 문화 예술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적극적인 목소리도 많았다. ■ 문화ㆍ예술 가장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분야는 문학이었다.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분야가 문학이었다는 과거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시조시인인 이근배 예술원 회원은 “우리나라는 해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문화 콘텐츠가 크게 발전했다.”면서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문학을 저비용 고효율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전인미답의 경지를 개척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부의 적절한 지원을 요구했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 교수도 “최근 정부는 문화 예산의 축소를 추진하고 있어서,가뜩이나 위축된 문화 산업이나 활동의 행로가 불투명해졌다.”면서 “어느 나라나 문화는 어떤 경제적 가치보다 장기적이고 호환불가능한 고유의 가치라는 점에서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문화 산업에 강력한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거들었다. 공연기획제작사 이다엔터테인먼트의 손상원 대표는 “지금 대학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만큼이나 힘들다.”면서 ‘경기가 어려울수록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그래야 10년 뒤 또다시 경제위기가 온다고 해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고흥식 출판문화협회 상무는 “출판은 모든 콘텐츠의 원형”이라면서 “정부가 영화와 만화,게임을 산업화하고자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하는 것처럼 출판계에도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교섭 북섬 출판사 주간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좋은 책은 독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면서 “더 이상 출판계가 독자를 계몽하기보다는 독자들이 요구하는 재미있는 책들을 출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내부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미술품 경매회사 인터알리아의 이진숙 큐레이터는 “작가들이 더 이상 좁은 국내 시장을 겨냥하지 말고 국제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밀도 있는 작업을 해야 한다.”면서 “국내 추상화단의 대표적인 두 작가인 이우환과 박서보의 그림값이 국제적인 컬렉터들의 선호도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가 벌어졌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같은 크기의 그림이라도 국제적으로 성가가 높은 이우환 것이 5억원이라면 그렇지 않은 박서보는 1억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그는 “같은 차원에서 강형구와 형경택,김동유 작가도 글로벌한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미술인이 됐다.”면서 “이번 기회에 국내 경매시장에서 거품을 키운 작가의 작품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래식음악평론가 정만섭씨는 “그동안의 대형 연주회는 해외 연주자의 명성에 기대 흥행으로 연결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껑충 뛰어버린 환율로 유명 연주자를 불러오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새로운 연주자를 찾아내고 기획력을 발휘해 관객을 불러모을 수밖에 없다.”면서 “그런 점에서 경제위기는 오히려 기획력과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라고 기대했다. 류태형 월간 객석 편집장도 “올해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이 줄어든 것은 경기 침체와 환율 상승의 영향도 있지만 기획사끼리 경쟁하면서 해외 연주자의 개런티를 천정부지로 올려놓은 결과”라면서 “경제 위기는 그동안의 ‘이름잔치’를 청산하고 공연예술계의 밑바탕을 탄탄히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문소영 최여경 박록삼기자 symun@seoul.co.kr ■ 영화 충무로에 2009년에는 해가 뜰까.좀처럼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때,올해 영화계 전망도 밝지 않다.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본 궤도에 오르기 위한 정확한 현실 파악과 방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2008년 1~11월 상영작 가운데 서울관객수를 기준으로 한 한국영화의 점유율(한국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은 39%.2006년 같은 기간 61.2 %,2007년 46.8%보다 크게 하락했다. 더불어 같은 기간 한국영화 개봉작 편수는 모두 100편으로,관객 200만명을 넘긴 영화는 10편도 채 되지 않는다.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질적인 면에서도 부진이 뚜렷했다.해외 영화제 진출 소식이 줄어든 것에서 드러난다.베니스 영화제에 10년만에 처음으로 초청작을 내지 못했고,영화 마켓에서도 100만달러 이상에 팔린 한국 영화가 2~3편에 머물 만큼 실적이 부진했다. 전문가들은 침체의 원인으로 좋은 작품이 부족한 것을 꼽는다.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문화콘텐츠연구가 고정민(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박사는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영화계에 열정과 창의력이 뛰어난 감독·작가가 많았지만,최근 들어 매너리즘에 빠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내 시장이 정체돼 있는데,영화제작 편수만 무리하게 늘리다 보니 수요·공급의 밸런스가 무너졌고,공급 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결국 좋은 작품을 만들지 못하는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열악한 제작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관건.이와 관련,현재 7000~8000원인 영화관람료를 물가인상률에 맞게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관람료는 2001년 1000원을 인상한 뒤로 변화가 없다.이에 대해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인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수익분배율 조정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그는 “현재 수익분배는 극장이 ‘6’을 갖고,나머지 ‘4’를 제작·투자·배급 측이 나눠갖는 방식”이라면서 “제작환경을 실질적으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수익분배 구조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불법 다운로드를 뿌리 뽑는 것도 중요하다.극장 관객수의 가격 탄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 다운로드는 영화산업을 위축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같은 맥락에서 수익채널 다변화도 함께 도모해야 한다.인터넷에서도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료화 비즈니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영화에 투자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투자가 적으면 결국 안전한 상업영화에만 돈이 몰리고,그러면 또다시 뻔한 영화들만 양산될 것이므로 신예 감독과 작가를 발굴하는 데 과감히 나서라고 주문한다. 더불어,드라마에서부터 일고 있는 출연료 상한가 지정,배우들의 개런티 재투자 움직임 등도 제작 거품을 빼는 긍정적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감독 및 배우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2006년 축소된 스크린쿼터의 원상 회복 등도 한국영화살리기에 일조할 수 있는 과제들이라는 지적이다. 강한섭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불황일수록 저렴한 오락거리를 찾게 되지 않겠느냐.”면서 “2009년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잘만 하면 영화계에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Seoul In] 왕십리 역사 문화시설 임시 승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왕십리 민자역사의 문화 시설인 영화관(CGV)과 운동시설인 골프연습장 임시 사용을 승인했다.연말연시를 맞은 주민들에게 좀더 나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올 9월에 개장한 왕십리 민자역사는 지하3층,지상17층으로 지어졌다.지하철 역사,이마트,패션몰,영화관,골프연습장 등 교통과 생활편의 시설로 꾸며졌다.이미 9월2일 부분 임시 사용승인으로 대형할인점 이마트와 패션몰 엔터식스가 개장했다.건축과 2286-5621.
  • [IT플러스]

    ● ‘잔상’ 확 줄인 LCD TV패널 개발 LG디스플레이는 30일 세계 최초로 1초에 480장의 영상을 표현,LCD TV의 약점이었던 ‘잔상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는 LCD TV용 패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Trumotion 480Hz’ 패널은 기존 주사율 120Hz 제품 대비 4배,240Hz 제품보다는 2배의 속도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동영상 응답 속도도 4ms(1천분의4초)까지 빨라져 LCD TV의 잔상이 획기적으로 줄고 눈의 피로감도 적다는 설명이다.LG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을 다음달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쇼(CES) 2009’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컴’ 구입 2년뒤 CPU등 무상교환 삼보컴퓨터는 컴퓨터를 구입한 지 2년 후 중앙처리장치(CPU)와 메인보드를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체인지업’ 마케팅을 10년 만에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삼보는 이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3종의 체인지업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다.구입 시점에서 2년이 지난 2011년부터 지금보다 사양이 높은 CPU와 메인보드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삼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에도 체인지업 마케팅을 한 적이 있다. ●메가TV서 대학편입 콘텐츠 제공 KT는 30일 김영편입학원과 제휴를 맺고 메가TV에서 김영편입학원의 대학편입 콘텐츠를 1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메가TV는 편입학에 대한 기초지식뿐 아니라 학교별 ‘합격전략 설명회’,‘2009 편입시험 현장’ 등 편입학 준비생들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담았다.또한 영어,수학,국어 등 과목별 편입학습에 대한 콘텐츠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영화·애니 등 500여편 무료 방영 동영상 이용자제작콘텐츠(UCC) 사이트 판도라TV는 연말연시 연휴 기간 동안 최신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무료로 보여주는 연말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8편의 최신 고화질 영화와 총 543편의 애니메이션이 무료로 방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판도라TV의 ‘프리미엄 영화관’과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24시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잭 블랙 ‘몸 개그’의 진수,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

    잭 블랙 ‘몸 개그’의 진수,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

    영화배우 잭 블랙이 영화 한편 속에서 고전, SF 등 소재와 장르를 불문, 다채로운 캐릭터를 펼쳐놓고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비카인드 리와인드’ 시사회에서 잭 블랙은 코미디의 제왕답게 몸을 사리지 않은 ‘몸개그’의 진수를 보여줘 객석에 웃음을 선사했다. 전력발전소에서 감전사고를 당하게 된 제리(잭 블랙 분)는 친구가 일하는 비디오 가게에 우연히 들렸다가 자력으로 모든 테이프를 지워버리고 만다. 사고를 친 제리는 주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영화들을 ‘맞춤식’으로 직접 제작부터 촬영, 연기까지 하며 동네 스타가 된다. 이 영화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맞춤형 비디오를 제작한다는 다소 엉뚱한 소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영화 주인공인 잭 블랙은 ‘고스트 버스터즈’부터 ‘러시아워2’ ‘로보캅’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등 20여 편의 영화 캐릭터를 연기했다. 특히 ‘러시아워2’의 주연을 맡은 잭 블랙은 놀이터 철봉에 매달려 마치 고층 빌딩에 매달려 있는 듯한 고난이도의 액션과 쓰레기 더미 위로 뛰어내리는 성룡 특유의 아날로그 액션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시사회를 관람한 한 영화관계자는 “잭 블랙의 어설픈 액션연기와 더불어 성룡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중국식 영어 발음’이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잭 블랙의 코믹한 액션 연기에 휴머니즘이 가미된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는 내년 1월 8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년만에 극장가요”…사우디 관람 허용

    “30년 만에 극장 방문, 설레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0년 만에 극장에서의 영화 관람이 허가돼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70년대 초 영화가 대중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을 염려해 영화관 철폐령을 내렸다. 지난 10년 간 비디오와 위성TV의 보급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가능했으나 영화관에서의 정식 상영은 금지돼 왔다. 이곳 사람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국경을 넘어 ‘해외여행’을 하는 대가를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진보적인 관료들과 종교 관계자, 영화 기획사들이 긴밀하게 협조한 끝에 일부 지역에서 영화관 상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영화 배급사 ‘로타나’(Rotana)의 대표는 알왈리드 빈 탈랄(Alwaleed bin Talal) 왕자를 직접 ‘알현’해 설득하는 노력을 보였다. 영화관에서의 영화상영 금지령이 풀린 곳은 남서부 홍해에 위치한 항구도시 제다(JEDDAH)와 타이프(Taif)등 두 곳이며 영화 한편 당 관람료는 현지 통화로 15리얄(약 5140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관이 열리자 약 1200여개의 좌석은 연일 매진행진을 보이고 있다. 극장의 한 관계자는 “매일 두 번 상영하는 영화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면서 “상영편수를 늘려서 늦은 밤에도 상영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젝터가 35mm 필름 전용이 아닌데다 좌석도 극장 전용좌석이 아니어서 불편함이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AFP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수 세력의 반발로 다른 지역에까지 영화관 상영 금지령이 풀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AFP는 “한 고위관리가 ‘지금은 좋은 시기가 아니다.’라며 우려를 나타냈지만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업계에서는 상영관을 포함하는 건물의 건축이 성행하고 있어 당분간 영화바람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속스캔들’, 340만 관객을 웃겼다!

    ‘과속스캔들’, 340만 관객을 웃겼다!

    차태현ㆍ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5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300만 고지를 넘어선 ‘과속 스캔들’은 25일 36만775명의 관객을 더해 전국 340만을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다섯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과속스캔들’이 올해 흥행작 대열에 올라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관객들의 입소문 효과 덕이다. 개봉 이전부터 5만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과속 스캔들’은 본격적으로 개봉 이후 10대 청소년에서부터 연인, 가족 단위로 다양한 연령대와 관객층으로 폭넓게 확산되면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영화관계자들은 ‘과속 스캔들’의 또다른 흥행이유에 대해 “침체와 불황으로 이어진 국내영화계에 ‘과속 스캔들’의 부담없는 웃음코드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고 분석했다. 현재 ‘과속스캔들’은 ‘벼랑 위의 포뇨’, ‘지구가 멈추는 날’을 제치고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에서(21.86%)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과연 ‘과속 스캔들’의 흥행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연말연시 화재 특별 경계근무

    서울시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24일부터 2단계로 나눠 복합영화관,재래시장,판매시설 등에 대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1단계는 이날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3일간,2단계는 31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2일 오전 9시까지 3일간 각각 실시된다. 이에 따라 영화상영관·재래시장·판매시설·운수시설 등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노래방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비상구 사례 신고센터 운영 및 고발운동을 편다.화재예방 대상시설은 다중이용업소,비닐하우스 등 취약지역,영화상영관 등이다.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저소득층 학생들에 무료 외국어 강좌

    [-사회공헌 특집-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저소득층 학생들에 무료 외국어 강좌

    서울 서초구 염곡동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무실.외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수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학생들은 외국인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귀기울여 듣고 있다.여느 외국어 수업 풍경과 다르지 않은 장면이지만 강의를 진행하는 선생님은 전문 강사가 아닌 코트라 직원들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코트라 사내 봉사동아리 ‘레프트 핸즈’는 최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외국어 강좌를 개설,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간 독거노인,외국인 노동자,복지시설 아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했지만 산발적이고 일회성 행사로 끝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때문에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던 레프트 핸즈는 해외 체류 경험자가 많은 코트라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무료 외국어 강좌를 만들었다.영어,불어,중국어 등 각종 외국어를 구사하는 코트라 직원들의 참여신청도 밀려들었다.올 5월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는 30회를 넘었다.앞으로는 외국어 강좌와 해외 각국의 문화에 대한 강좌도 병행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또 2005년부터 ‘코트라 사회봉사단’을 운영 중이다.코트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트라 사회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는 ‘환경사랑운동’,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이웃사랑운동’,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돕는 ‘농촌사랑운동’,재난재해 발생시 구호활동을 펼치는 ‘재난재해운동’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이웃사랑운동’ 부분에서는 노사가 함께 성금을 모아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어린이날에는 재한 몽골 어린이를 초청하여 영화관람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농촌사랑운동’ 부분에서도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이천 부래미 마을을 방문,농촌 체험활동과 특산품 직구매 행사를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학 캠퍼스에 영화관·할인점 생긴다

    내년부터 대학 캠퍼스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관,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한 쇼핑센터,스포츠센터 등 상업시설을 설립,운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기독교계 대학은 교회도 세울 수 있게 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 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대학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해 캠퍼스 안에 영화관,쇼핑센터,스포츠센터,대형 서점 등 상업 시설을 짓는 것이 가능해진다.현재는 민간 투자가가 대학에 건물을 지어 수익사업을 할 수는 있지만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교원,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지원 시설로 사업 범위가 한정돼 있다.교과부 관계자는 “캠퍼스 후문 부근에 대형할인마트나 영화관 등이 지하층에 들어가는 대단위 복합건물을 지어 인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면 대학으로서도 좋고 지역주민들도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함께 유치원이나 노인 복지시설,청소년 수련 시설,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사립대학만 해당) 등 문화·종교·복지 시설도 대학 안에 둘 수 있게 된다.특히 개정안은 대학의 수익사업과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교사 총 면적의 10% 범위에서 일반 기업이 대학 건물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이렇게 되면 학생들은 교내에서 현장실습,인턴십 등을 경험하고 학교는 입주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형태로 재정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또 지금까지는 대학연구소를 대학 밖에 설치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산업단지 내의 토지·건물을 임대해 대학연구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산학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8 문화이변] 음반·영화 불황→ ‘뮤지컬 호황’, 왜?

    [2008 문화이변] 음반·영화 불황→ ‘뮤지컬 호황’, 왜?

    가요계·영화계의 불황은 곧 ‘뮤지컬의 호황’을 불러왔다. 연말 공연계가 이례적인 성황을 누리고 있다. 매해 콘서트 및 영화관으로 몰렸던 관객들의 발길이 뮤지컬 공연으로 돌아서고 있다. 소극장이 즐비한 대학로는 물론 대형 뮤지컬홀까지 발 디딜 틈 조차 없다. 도대체 올 하반기 뮤지컬계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 가수·배우의 ‘뮤지컬’ 진출, ‘익숙함’의 묘미 가수, 배우들이 줄줄이 뮤지컬 무대로 나서고 있다. 음반계와 충무로의 몰아닥친 ‘찬바람’이 현실적 요인였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들의 외도’는 칭찬할만 했다. “그 뮤지컬, 누가 나온대?” 요즘 공연가에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물론 여기서 ‘누가’란 ‘전문 뮤지컬 배우’가 아닌 ‘익숙한’ 가수와 배우의 출연 여부를 묻는 것이다. ‘친근한’ 스타들의 ‘뮤지컬 행’은 ‘뮤지컬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TV나 상영관 속 ‘익숙한 얼굴’의 등장으로 일단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공연장에 들어선 관객들은 일전의 뮤지컬에 대한 편견 따윈 날린 채 배우와 함께 웃고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입소문’만큼 빠른 홍보효과가 있을까. “‘누가’ 나오는 ‘그 뮤지컬’ 재미있더라.”라는 식의 관람 후기는 급속히 번져나가 국내 뮤지컬 사상 전례없던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안기기도 했다. ◆ ’아이돌·왕년 가수’의 재발견 “나도 뮤지컬스타!” 가요계를 떠나 뮤지컬 무대를 향한 가수들을 보면 재밌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아이돌 vs 왕년 가수로 뚜렷히 양분된다는 점이다. 올 하반기 뮤지컬 무대를 누빈 아이돌 가수로는 빅뱅의 승리(‘소나기’), SS501의 박정민 (‘그리스’), 파란의 라이언 (‘즐거운 인생’)등이 대표적이다. 뮤지컬을 통한 왕년 스타의 재부활도 눈여겨 볼만 하다.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가수 김원준(’라디오 스타’), 넥스트의 신해철(’마리아 마리아’), SES의 바다 (’미녀는 괴로워’) 등이 뮤지컬을 통해 재조명 받았다. 이들이 뮤지컬을 택한 이유는 뭘까. 이는 ‘뮤지컬’ 장르가 지니고 있는 장르적 특성과 맞물린다. 일반적으로 뮤지컬은 음악과 연기, 무대 및 음향 시설 등 여러 예술분야가 접목된 까닭에 ‘종합 예술’이란 단어로 설명된다. 즉, 연기만 잘한다고 혹은 노래만 잘한다고 해서 ‘진정한 뮤지컬 배우’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울러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공은 ‘종합 예술인’으로서의 재능 및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왠지 부족해 보이는’ 아이돌 가수와 ‘왠지 녹슨듯한’ 왕년 가수들이 뮤지컬을 선호하게 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돌 가수의 경우 뮤지컬을 통해 자신에게 잠재된 개발 가능성을 어필해 보일 수 있으며 왕년 가수는 신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제압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해 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 영화를 먹어버린 뮤지컬, ‘무비컬’의 성행 일명 ‘무비컬’은 무비(Movie)와 뮤지컬(Musical)이 조합된 신조어. 스크린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을 극적 구성을 더해 재해석한 작품을 일컫는다. 하지만 무비컬의 원초적 과제는 앞에서 언급한 ‘익숙함을 탈피’하는 데서 시작된다. 즉, 이미 관객에게 익숙해져 있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을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조리해 맛깔스럽게 연출해 내는가에 그 흥행 여부가 결정된다. 영화의 친숙함과 뮤지컬의 현장감이 잘 버무려진 ‘무비컬’은 올 하반기 뮤지컬계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 김아중이 열연했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최근 바다가 무비컬로 재탄생시켰다. 오드리 헵번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마이페어레이디’는 이형철 주연으로 지난 8월 뮤지컬 막을 올렸다. 2002년 작 ‘색즉시공’도 오는 23일 뮤지컬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속 바보 ‘달수 역’을 열연했던 임창정 몫에는 UN 출신 최정원이 도전하게 된다. 최근 개봉작들도 줄지어 ‘무비컬’의 옷을 입을 채비를 마쳤다. 손예진·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과속스캔들’, 윤계상·하정우 주연의 ‘비스티 보이즈’, 김민선 주연의 ‘미인도’등이 내년에도 무비컬의 호황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난 한 대중문화 평론가 K씨는 “경제 불황 속 문화 침체기로 들어설 수 있는 올 연말 ‘하반기 뮤지컬’의 성황은 눈여겨 볼만 하다.”며 “가요계 및 영화계의 상대적 약세가 뮤지컬계에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요, 영화, 공연계가 균형적 발전을 이뤄가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옥의 묵시록’ 샘 보텀스, 뇌종양으로 사망

    ‘지옥의 묵시록’ 샘 보텀스, 뇌종양으로 사망

    미국 영화배우 샘 보텀스(53)가 뇌종양으로 숨을 거뒀다. 1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배우 샘 보텀스가 LA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죽음의 원인은 그동안 앓아왔던 뇌종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텀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많은 해외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국내 팬들 역시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과 이별한 보텀스의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한편 보텀스는 15세였던 지난 1971년 영화 ‘마지막 영화관 (The Last Picture Show)’로 데뷔해 영화 ‘무법자 조지웰즈’,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하며 조연 배우로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생한 감동을 안방에서…3D TV 출시예정

    생생한 감동을 안방에서…3D TV 출시예정

    생생한 현장이 눈앞에 펼쳐지는 TV? 더욱 생생한 스포츠 경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TV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3D TV가 내년 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위성 디지털 방송사 ‘British Sky Broadcasting’(이하 ‘스카이’)사가 출시한 이 시스템은 3D 카메라 기술과 HD기술의 결합으로 탄생된 신개념 방송이다. 시청자들은 특수 안경을 착용하고 3D시청이 가능한 TV를 이용해 3차원의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착각을 줄 만큼 생생함을 전해주는 이 시스템에 방송 각계와 시청자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스카이사 대표 게리 오 설리반(Gerry O’Sullivan)은 “3D 영화의 느낌을 안방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적”이라면서 “스카이사의 HD 셋톱박스를 이용해 이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 초 BBC 방송국과 합작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럭비 게임을 3D 버전으로 방송한 바 있다. 런던의 한 극장에서 선보인 이 방송은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성공했다. 설리반은 “첫 번째 프로젝트로 3D를 이용한 스포츠 경기 중계를 기획하고 있다. 마치 ‘글레디에이터’를 보는 듯한 생생한 경기 현장에 많은 시청자들이 빠져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의 모든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