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화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연료전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산업은행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신공항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3개 구역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87
  • 원빈, 강동원 넘고 디카프리오 향해…‘미남 흥행3파전’

    원빈, 강동원 넘고 디카프리오 향해…‘미남 흥행3파전’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강동원의 ‘의형제’를 넘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대 관객 동원작이 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월 4일 개봉한 ‘아저씨’는 지난 12일까지 누적관객 555만9740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이로써 지난 2월 4일 개봉한 강동원의 ‘의형제’가 기록한 총 누적관객 546만 명을 훌쩍 앞질렀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이다. 7월 21일 개봉한 ‘인셉션’은 12일까지 584만785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하며 약 30만 명 차이로 ‘아저씨’를 앞서고 있다. 하지만 ‘아저씨’는 현재 ‘인셉션’에 비해 수 배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곧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저씨’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에서도 ‘친구’(이하 총 누적관객 818만 명), ‘타짜’(684만 명)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추격자’(507만 명)의 기록도 어렵지 않게 뛰어넘었다. 원빈과 강동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미남 배우 3명이 스크린에서 펼치는 흥행 대결의 결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인셉션’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손예진, 시사회 패션 폭발적 관심…“역시 코디가 안티?”

    손예진, 시사회 패션 폭발적 관심…“역시 코디가 안티?”

    배우 손예진의 시사회 패션이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8일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VIP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관 입구에 설치된 포토월에 선 손예진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이날 유독 눈에 띤 손예진은 평소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복장으로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올블랙 패션코드에 신발과 백팩에서 베이지와 블루로 포인트를 줘 심심함을 덜어냈다. 손예진은 검은색 선글라스, 업스타일 머리는 시크한 매력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정장느낌의 베스트와 레깅스 스타일로 피트된 팬츠에 백팩의 조화는 어딘가 무리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을 남겼다. 더욱이 손예진은 하루 앞서 진행된 영화 ‘시나노;연예조작단’ VIP 시사회에서는 연한 핑크계열의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환한 미모를 과시해 상반된 느낌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코디가 안티인가?”, “손예진언니 그렇게 입고 어디가세요? 등산중?ㅋㅋ”, “도대체 패션 의도가 뭐였을지 궁금하다”, “뭔가 아쉬운 패션센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원빈의 ‘아저씨’ 548만 돌파…올 韓 최고 흥행작

    원빈의 ‘아저씨’ 548만 돌파…올 韓 최고 흥행작

    원빈에게 ‘꽃미남스타’에서 ‘흥행배우’로 타이틀을 갈아타게 해준 영화 ‘아저씨’의 흥행기세가 무섭다. 54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선정된 것.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저씨’는 12일 오전까지 548만1371명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았다. 이전까지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던 영화 ‘의형제’의 546만 명을 넘어선 것. 지난 8월 4일 개봉한 이후 한 달 여만에 얻은 수확이다. ‘아저씨’가 이대로 계속 질주한다면 상영 중인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의 582만 8740명 기록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11일 하루 관객수에서 ‘인셉션’은 1만9000명에서 멈쳤다면, ‘아저씨’는 9만7000명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로써 ‘아저씨’에 대한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다음 주 추석연휴에도 ‘아저씨’는 계속 상영될 예정으로 600만을 넘겨 700만도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영화 ‘아저씨’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영화관·호텔·PC방 공기 나쁘면 과태료

    영화관과 호텔, PC방 등의 실내공기 오염이 심하면 업주에게 과태료를 물린다. 환경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실내공기질 오염 규제 대상을 확대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그동안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온 시설의 오염도가 양호하지 않다고 판단해영화관, 전시장(이상 규모와 상관없음), 호텔(객실 수 100개 이상), 학원(연면적 1000㎡ 이상), PC방(연면적 300㎡ 이상) 등 5곳을 법령 적용 대상인 다중이용시설에 추가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배우의 연기에 내 생각 담아내려 노력”

    “배우의 연기에 내 생각 담아내려 노력”

    “저는 ‘영웅본색’에서 형제애와 우정 등 사람들의 진정한 감정과 희생 정신을 다뤘는데 리메이크를 제안한 대부분의 나라에선 그저 액션 영화로만 여겼습니다. 그런데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 시나리오에는 인간의 사랑, 기본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새로움도 있었죠. 그래서 리메이크를 허락했습니다.” ●“무적자는 진정성 가진 작품” 홍콩 누아르의 전설 ‘영웅본색’(1986)의 우위썬(吳宇森·64) 감독은 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적자는 영웅본색의 소재를 가져왔지만 독립적인 스타일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 작품”이라면서 “처음 봤을 때 원작을 잊을 수 있었고,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무적자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우 감독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을 통해 홍콩 누아르 시대를 연 인물이다. 미국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 2’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베니스에서는 이를 기념한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무적자도 회고전에 초청돼 상영됐다. 그는 “배우는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고, 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 관객에게 전하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 때 배우의 연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자신의 영화관을 피력했다. 이어 “배우의 모든 것을 느끼기 위해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우에게 어울리는 대사도 쓴다.”면서 “배우의 인생관과 경험, 연륜은 물론, 나의 생각도 연기에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배우의 연기 안에 내 모습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창작자로서 송 감독의 스타일을 존중하고, 그의 영혼이 담긴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지기를 원했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서 의견 제시를 하지 않았다고. 우 감독은 “원작에선 친구의 의리에 관심을 뒀기 때문에 형제애를 깊이 다루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송 감독이 영화 전체의 중심을 형제의 감정 속에 두고 이들의 오해, 고통, 충돌을 섬세하게 묘사한 것을 보고 놀랐다. 형제가 북한 출신이라는 설정 자체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주진모·김강우·송승헌과 일하고파” 무적자를 보고 아쉬운 점이 없었다는 그는 “무적자에 나온 배우들이 감정을 잘 풀고, 각 캐릭터를 개성적으로 표현해 좋았다. 가능하면 모두와 일해보고 싶다.”면서 “굳이 꼽자면 주진모, 김강우, 송승헌과 일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원작에서는 영웅적이고 남성적이었던 저우룬파 캐릭터를 송승헌이 보다 발랄하고 현대적으로 표현해 재미있었다. 현대인의 관점에서 봤을 때 더 현실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무적자의 베니스 상영 당시 서양 관객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박수갈채도 오랫동안 이어졌다며 마지막에 동생이 자살한 부분에 대한 이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원빈 ‘아저씨’ 달렸지만…8월 영화관객수, 전년대비 ‘폭락’

    원빈 ‘아저씨’ 달렸지만…8월 영화관객수, 전년대비 ‘폭락’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8월 4일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했지만, 8월 영화 관객은 전년 대비 200만 명 이상 하락했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GJ CGV가 집계한 ‘8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8월 스크린은 총 시장 19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간 최대 성수기임을 확인시켰다. 하지만 전년에 비해 약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줄었고, 1월부터 8월까지의 누계는 전년 대비 약 470만 명이 감소했다. 특히 8월 한국영화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점유율과 관람객 수에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8월 전국 기준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41.5%로 전년 대비 25.8% 포인트 감소했고, 관람객 수는 806만2795명으로 전년 대비 44.6% 포인트 폭락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해운대’와 800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가 각각 714만2700명, 600만4978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반면 올해 8월의 주요 흥행작은 ‘아저씨’(이하 8월 전국관객 467만2488명)와 외화 ‘인셉션’(327만451명), ‘솔트’(213만2042명) 등이다. 이어 한국영화 ‘악마를 보았다’, 외화 ‘토이스토리3’, ‘라스트 에어벤더’ 등이 10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하는 데 그쳤다. CGV 관계자는 “8월 영화 관객수는 지난 7월에 비해 15.9% 증가했지만, 최대 성수기임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며 “2008년 이후 연간 총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남은 4개월간의 성적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사진 = 영화 ‘아저씨’·‘해운대’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배우 손예진이 평소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복장을 입고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지난 8일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VIP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관 입구에 설치된 포토월에 선 손예진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이날 손예진은 올블랙으로 패션코드를 맞췄다. 다만 신발과 백팩에서 베이지와 블루로 포인트를 줘 심심함을 덜어냈다. 손예진은 검은색 선글라스, 업스타일 머리는 시크한 매력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정장느낌의 베스트와 레깅스 스타일로 피트된 팬츠에 백팩의 조화는 어딘가 무리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예진언니 그렇게 입고 어디가세요? 등산중?ㅋㅋ”, “언니는 샤방한 드레스가 더 예쁜데...”, “뭔가 아쉬운 패션센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메가박스, 일산 킨텍스점 9일 오픈…8000명 무료시사 초청

    메가박스, 일산 킨텍스점 9일 오픈…8000명 무료시사 초청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오는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점을 개관한다. 메가박스 측은 7일 “총 8개관으로 1600석 규모의 일산 킨텍스점을 오픈한다. 일산 킨텍스 지원단지 내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에 위치했다”며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과 연결된다 ”고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메가박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8000명의 고객을 초청, 3일 간 릴레이 영화 무료시사회를 마련했다. 영화 ‘해결사’, ‘시라노;연애조작단’, ‘아리에띠’ 등의 2010년 흥행작 ‘하녀’, ‘방자전’, ‘슈렉4’, ‘A특공대’ 등 총 19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사회 티켓은 오전 11시부터 상영 당일 매표소에서 1인 2매 선착순 배부한다. 메가박스 킨텍스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단연 M관의 ‘Meyer 사운드 시스템’. ‘M관’의 경우 IMAX를 제외하고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스크린(20mX10m)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Meyer 본사에 직접 의뢰해 최적화된 음향시스템을 완성했다. 스피커 역시 Meyer사의 극장용 최고급 제품만을 선별해 일반 극장 스피커 가격의 무려 4배 가까운 2억여 원의 비용을 과감히 투자했다. Meyer사의 극장용 음향 시스템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메가박스 킨텍스점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또 ‘The First Club’관은 고품격 서비스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레스티지’를 지향한다.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의 상영관 내부와 라운지와 총 36석 규모로 여유 있게 마련된 커플석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50도로 젖혀지는 전동 의자, 소리의 명료함과 탁월한 저음을 자랑하는 ‘JBL 서라운드 스피커’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관람료는 2만5천원으로, 영화관람과 함께 다양한 매점 메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됐다. 이외에도 메가박스 킨텍스점은 DID System, 무인발권기 등의 전산화 작업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와 친환경 영화관으로 전환점을 밟을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킨텍스점은 전 상영관의 ‘건축 음향 컨설팅’ 및 ‘무인화 시스템’ 도입등 과감한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평준화된 멀티플렉스 극장 간의 경쟁에서 한 단계 도약해 ‘미래형 영화관’으로 향후 멀티플렉스 극장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메가박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장미인애,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최다니엘, 키스각도에 매너손까지…’연애 돋네’
  • 11번가, 스마트폰 증강현실 ‘오브제’ 서비스 오픈

    11번가, 스마트폰 증강현실 ‘오브제’ 서비스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지난 6일 스마트폰 증강현실(AR) 서비스인 ‘오브제(OVJET)’를 통해 상품 검색, 구매 및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11번가 오브제 제휴 서비스’를 오픈했다.‘11번가 오브제 제휴 서비스’는 사용자가 오브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이 위치한 거리 내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전문점 등을 검색하면 11번가 e-쿠폰과 연동돼 오프라인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이용자가 광화문 근처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라지피자를 구매할 시 오브제를 통해 근처 도미노피자 매장을 검색하면 가까운 매장이 표시된다.특히 도미노피자 매장 표시에 링크된 11번가 버튼을 클릭하면 도미노피자 e-쿠폰으로 연동돼 라지피자를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11번가 오브제 제휴 서비스 이용 가능한 곳은 총 41개 브랜드로 외식 업체부터 커피전문점, 편의점, 영화관, 패션잡화브랜드까지 다양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원빈 ‘아저씨’, 5주째 흥행1위 ‘광풍’…513만 돌파

    원빈 ‘아저씨’, 5주째 흥행1위 ‘광풍’…513만 돌파

    배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개봉 5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3일 동안 36만8716명을 동원했다. 개봉 5주째에 접어든 ‘아저씨’는 여전히 주말 하루 평균 12만 명, 평일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이로써 누적관객 513만 5287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인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관객 동원작인 강동원의 ‘의형제’(총 누적관객 546만명) 기록도 이번 주 중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지난 주말 동안 ‘아저씨’에 이어 애쉬튼 커쳐, 캐서린 헤이글 주연의 액션 영화 ‘킬러스’가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개봉한 ‘킬러스’는 개봉 4일 만에 20만61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은 개봉 7주째에도 여전한 흥행력을 과시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관객 576만1012명을 기록한 ‘인셉션’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사진 = 영화 ‘아저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이승기 "내 얼굴 보기 안좋아" 망언…"구미호에 홀렸나?"▶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영화단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 멕시코대사관 등이 공동 주최하는 멕시코영화제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역 순회 상영을 한다. 광주 시네마테크(8~10일), 대구 시네마테크(11~13일), 시네마테크 대전(16~18일), 시네필 전주(28일~10월3일) 순이다. 가정의 문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한 여인의 이야기 ‘또 다른 세계’, 1960년대 위대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설의 도둑’ 등 멕시코 영화의 현재를 알 수 있는 5편이 준비됐다. 4000~6000원. ●다음 달 7~15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일본 출신의 세계적 의상 감독 와다 에미가 위촉됐다. 뉴커런츠 부문은 아시아 신인 감독 발굴을 목표로 하는 상이다. 비아시아권의 신인 감독을 조명하는 플래시포워드상 심사위원장에는 존 쿠퍼 선댄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위촉됐다. ●대부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작품성이 높은 작품으로 꼽히는 ‘대부2’가 다음달 7일 디지털 복원판으로 재개봉한다. 이탈리아 이민자인 비토 콜레오네가 역경을 딛고 대부가 되는 과정과 그의 아들 마이클이 냉혹하고 외로운 후계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장선우 특별전이 열린다. 사회적 금기를 영화 속으로 끌어들여 수많은 논쟁과 화제의 중심에 섰던 감독이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연다. ●롯데시네마가 부산 전포동 밀리오레에 있는 메가박스 서면관을 인수해 최근 롯데시네마로 오픈했다. 롯데시네마는 이로써 부산에서 부산 본점, 센텀시티, 동래, 사상, 부산대, 서면의 6개 영화관을 운영하게 됐다.
  • [新 차이나 리포트] (2부) 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⑧ 문화 즐기는 중국인

    [新 차이나 리포트] (2부) 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⑧ 문화 즐기는 중국인

    지난해 중국 주요 도시의 극장 수입은 62억 600만위안(약 1조 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96%, 7년 전과 비교해 8배 가까이 성장했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의식주 걱정을 접게 되면서 문화생활에 기꺼이 지갑을 연 결과다. 영화와 같은 대중 문화뿐만 아니라 미술 전시 등으로 문화 생활의 범주를 넓혀 가는 중국인들을 만나 봤다. 일요일 오전 중국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다산쯔(大山子) 지역의 798예술구. 적당히 늦잠을 즐긴 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그림, 조각, 사진 작품을 감상하려는 중국인들이 하나 둘 거리를 채우기 시작한다. 평일에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면, 주말에는 베이징과 근교 주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한다. 친구와 가끔 그림을 보러 온다는 직장인 성샤(盛夏·25)는 “그림이든 조각이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전반적으로 문화 소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 딸과 함께 주말 전시회 나들이에 나선 장샤오거(張曉歌·38)는 “주변을 보면 평범한 회사원들이나 동네 주민들도 미술을 많이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이 지역은 군수공장지대였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공장들을 베이징 밖으로 옮기면서 폐쇄됐다. 이후 돈 없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예술거리가 형성됐고, ‘베이징의 소호’로 불릴 정도로 중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났다. 정부로부터 특별한 지원을 받지 않는 대신, 전시 작품에도 큰 제한이 없다. 중국 내 천주교도들에 대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798 스페이스 포토 스튜디오’의 직원 왕팡(王芳·23)은 “(종교 관련 작품은) 판매는 할 수 없지만 전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면서 “주말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798지구의 전시장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미술 전시회가 대중화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영화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영화관이 없는 지방 소도시나 농촌이 아니라면 어디서나 쉽게 한 달에 개봉 영화 1~2편을 관람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장닝(張寧·28)은 “일주일에 한 편 정도는 본다.”면서 “홍보가 잘된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라고 했고, 왕후(王虎·29)도 “한 달에 2번은 영화관에 온다.”면서 “미국, 유럽 등 서양 영화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중국 영화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중국은 영화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편당 40~50위안에서 비싼 경우는 100위안이 넘는다. 그러나 대학생의 경우 학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직장인들 못지않게 영화를 즐긴다. 대학생 마징(馬靜·20)의 경우 인터넷으로 영화를 주로 보지만 새로 나온 영화는 거의 영화관에서 본다고 했다. 젊은 세대는 영화를 보고,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베이징영화학교는 시나리오 작가, 감독은 물론 전문 매니저를 꿈꾸는 영화학도들로 넘쳐난다. 배우 고(故)이은주와 김기덕·박찬욱 감독을 좋아한다는 천웨다(陳越達·21)는 “중국 영화는 역사도 길고 제작 편수와 관객도 많지만 질은 낮다. 언제까지 상업적인 영화만 만들 수는 없다. 할리우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우리 실정에 맞는 영화를 만들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중국 영화 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은 ‘해적판’의 범람이다. 최근 중국영화저작권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18~25세 1인당 한해 평균 31.1편의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문제는 개봉 영화를 극장이 아닌, 인터넷이나 불법 DVD 등을 통해 본 비율이 50.5%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글 사진 베이징·상하이·우한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다음, ‘검색설정’ 서비스 실시…검색환경 내맘대로

    다음, ‘검색설정’ 서비스 실시…검색환경 내맘대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국내 포털 최초로 이용자가 선호도에 따라 검색 환경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검색설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검색설정’ 서비스는 기존의 검색 서비스가 일방향으로 검색 결과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이용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검색설정’ 서비스에는 ‘일반설정’과 ‘관심지역설정’이 있으며 ‘일반설정’에서 이용자는 ▲‘새창’, ‘현재창’ 등 검색결과를 확인할 브라우저 ▲‘정확도’, ‘최신순’ 등 뉴스 정렬 방식 ▲‘리스트’, ‘바둑판’ 등 이미지 및 동영상 검색 결과 노출 방식 ▲ 이미지 검색시 이미지뷰어 이용여부 등을 선택할 수 있다.이밖에 이용자가 즐겨 찾는 지역이나 선호하는 음식점, 영화관 등을 중심으로 장소 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관심지역설정’ 기능이 제공된다. 관심지역은 지역명, 주소, 업체명 등을 검색해 저장할 수 있으며 최대 20개까지 저장 가능하다. 예를 들어, 관심지역을 ‘이태원’으로 설정한 이용자가 지역명 없이 ‘맛집’, ‘병원’ 등이라고 검색할 경우, ‘이태원’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검색설정’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용자의 로그인이 필요하며 로그인 된 환경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자가 설정한 환경에 맞춰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다음 박혜선 검색기획팀장은 “국내 포털 중 최초로 선보인 ‘검색설정’ 서비스는 이용자 개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검색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개인화 서비스”라며 “손쉬운 설정을 통해 관심지역 기반의 장소 검색 등 본인에게 최적화된 환경에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원빈 ‘아저씨’, ‘아이언맨’ 격파 후 강동원 추격…결과는?

    원빈 ‘아저씨’, ‘아이언맨’ 격파 후 강동원 추격…결과는?

    배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올해 개봉 영화 중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52만6123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 446만2972명을 기록하며 개봉 4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아저씨’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총 누적관객 445만 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 영화 중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현재 누적관객 559만 명), 강동원이 주연한 ‘의형제’(총 누적관객 546만 명)에 이어 3위다. 하지만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로서는 최고 기록이다. 또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에서도 ‘친구’(이하 총 누적관객 818만 명), ‘타짜’(684만 명), ‘추격자’(507만 명)에 이어 4위다. 현재 ‘아저씨’는 할리우드 영화 ‘라스트 에이벤더’, ‘피라냐’ 등의 개봉에도 불구, 평일 하루 평균 10만 명 내외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고, 주말에는 일일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이에 ‘아저씨’가 ‘추격자’와 ‘의형제’를 따라잡아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순위와 올해 개봉 영화 순위를 한 단계씩 올릴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주말 동안 ‘아저씨’에 이어 ‘라스트 에이벤더’와 피라냐‘가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민식과 이병헌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는 같은 기간 16만2626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 누적관객 154만7488명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넥슨,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 실시

    넥슨,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넥슨, 넥슨모바일, 네오플 3개 회사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IT엔지니어, 기업디자인, 해외사업, 게임사업, 경영지원 등 10개 분야며 모집규모는 100여 명이다. 지원자격은 신입 사원의 경우 오는 2011년 2월 졸업 예정 또는 기 졸업자, 경력의 경우 동종업계 근무자 및 유관 업무 수행 경험자이다. 이번 공개 채용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넥슨 채용 홈페이지(career.nexon.com)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직무테스트,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경력의 경우 11월 초, 신입의 경우 12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신입 공채에 참여할 우수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전국 26개 대학에서 ‘2010 넥슨그룹 공개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도 진행한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오는 9월 1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9월 3일 연세대, 9월 10일 부산대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취업전략 클리닉’이라는 설명회를 통해 넥슨 채용 담당자가 넥슨 입사 및 온라인 게임업계의 성공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9월 4일 서울 홍대입구, 11일 부산 동래, 14일 광주와 29일 대전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리는 채용 설명회는 대학 캠퍼스가 아닌 대형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는 넥슨 채용 트위터(twitter.com/join_nexon)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응모해 참가 자격을 받을 수 있다. 넥슨 서민 대표는 “지난해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진행하던 캠퍼스 리크루팅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넥슨의 비전과 함께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깔깔깔]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일이 끝나는 시기는? 병태가 신앙심이 깊은 선지자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태어나고 죽나요?” 선지자가 엄숙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천당과 지옥이 가득 찰 때까지 사람들은 태어나고 죽을 겁니다. 양쪽이 가득 차면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일도 끝나지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어머니께 점수도 따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만들기 위해 영희는 시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한참 영화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영화 속에서 뜨거운 정사 장면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어찌나 민망하던지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영희는 살며시 시어머니 눈치를 살폈다. 바로 그 순간 영희는 자신에게 닿는 시어머니의 손길을 느꼈다.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저 침대 시트 예쁘잖니?”
  •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백화점이 26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KINTEX) 지원단지에 조성된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에 12번째 점포를 열었다. 2003년 중동점 개장 이후 7년 만이다. 킨텍스점은 연면적 8만 7400㎡에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레이킨스몰 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영화관 메가박스 등과 연결된다. 현대백화점은 타운형 쇼핑몰의 강점과 명품관·식품관의 경쟁력을 살려 킨텍스점을 ‘경기 서북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키워 2012년에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킨텍스점은 경기 서북 상권 처음으로 구치, 프라다, 페라가모 등 20개 해외 명품 매장을 갖췄다. 특히 구치 매장은 국내 백화점 중 최대인 420㎡ 규모다. 1983대 규모의 주차장에 진입로 2곳, 진출로 3곳이 조성됐고, 지하 2∼4층에서 각각 다른 층을 거치지 않고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킨텍스점 출점은 현대백화점 수도권 집중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킨텍스점 개점을 통해 경기 서북상권에도 명품백화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이창동·윤정희 ‘시’, 25일 프랑스 개봉…흥행 기대

    이창동·윤정희 ‘시’, 25일 프랑스 개봉…흥행 기대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가 호흡을 맞춘 영화 ‘시’가 오는 25일 프랑스에서 개봉된다.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각본상 수상작인 ‘시’는 ‘문화와 패션의 도시’ 파리를 포함, 전국 30개관에서 동시 개봉한다. 파리에서 ‘시’를 상영하는 영화관은 MK2 비블리오테크를 비롯, MK2 바스티유·MK2 케드센·발자크·시네마 데 시네아스트 등 모두 5개다. ‘시’를 통해 16년만의 스크린 복귀를 감행했던 윤정희는 국내에서 열린 칸 영화제 수상 기자회견 당시 “프랑스 연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관계자들은 ‘시’의 프랑스 흥행을 확신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어쩌면 ‘시’가 프랑스에서 국내 이상으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낼지도 모르겠다. ‘시’가 프랑스에서 개봉되는 8월이 기대된다”고 덧붙인 바 있다. 칸 영화제 각본상의 쾌거로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은 ‘시’의 흥행 성적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시’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노년 여성 미자가 우연히 시 강좌를 듣고 시를 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는 영화 ‘밀양’으로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등극시킨 이창동 감독과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국내에서의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이혼설 웬 말?’ 한가인-연정훈 분가…새 보금자리 마련▶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신세경-에프엑스 청바지 차림 비교해보니…청바지 여신은▶ ‘부상투혼’ 이준기, 팬들 구명운동 “생각만 해도 눈물나”
  • 日 애니 산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가다

    日 애니 산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가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브리 미술관은 거대한 동심의 세계였다. 일본 도쿄 동부의 미타카씨에 위치한 미술관의 정식 명칭은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이름 그대로 숲속 한가운데 서 있는 미술관은 건물이라기보다 만화 속에 나오는 배경의 일부처럼 보였다. 미술관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가 2001년 세웠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이 모두 지브리 작품이다. 감독은 일본 애니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따라서 미술관은 미야자키 감독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인물과 배경을 입체화한 공간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었다. 지난 20일 이곳을 찾았을 때 맨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매표소였다. 아이들이 필름 모양의 티켓을 직접 살 수 있도록 어린이용 발판이 마련돼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와 벽면·천장 등 총 3층짜리 건물 구석구석에도 어린이들의 시야에서 볼 수 있는 지브리의 캐릭터들이 숨겨져 있다. ‘미아가 됩시다. 다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야자키 감독은 입구부터 철저히 어린이들을 배려한 공간으로 꾸몄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토성좌’라는 이름의 영화관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해와 달이 그려진 천장과 풀로 꾸며진 벽면 등이 마치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뒤쪽에는 기차 모양의 영사기가 놓여 있다. 마침 생쥐들의 스모 경기 시합을 다룬 ‘추우스모’가 상영되고 있었다. 지난 1월 완성한 최신작으로 미야자키 감독이 직접 기획했다. 노부부가 자신들의 집에 사는 생쥐들에게 음식을 먹여 경기에서 승리하게 한다는 이야기. 내용 전개도 깔끔하지만,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이 살아있고 재미있다. 영화관을 나와 한 층 올라가니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이 펼쳐진다. 여러 장의 셀을 겹쳐 빨리 돌려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움직임을 시작하는 방’에서부터 캐릭터를 구상하는 작업장 ‘소년의 방’, 만화 배경화면을 그리는 ‘소녀의 방’, 셀에 색칠하는 공간, 색칠된 그림을 카메라로 찍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세심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에 들어서니 미야자키 감독이 사랑한 책, 원화가 그려진 종이 등으로 뒤덮인 만화가의 책상이 눈에 들어왔다. 군데군데 책상 반대쪽으로 뒤집혀 있는 인형들은 창작자의 무거운 고뇌를 상징한다고 한다. 건물 외부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대 로봇이 동판으로 제작돼 있다. 나카지마 기요부미 관장은 “시선을 최대한 낮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했으며,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도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디카프리오, 강동원까지 ‘14만 관객’…이번주 넘는다

    디카프리오, 강동원까지 ‘14만 관객’…이번주 넘는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인셉션’이 개봉 한 달째에도 꾸준한 흥행력을 과시하며 532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개봉한 ‘인셉션’은 22일까지 누적관객 532만157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 외화 중 최고 성적이었던 ‘아이언맨2’(이하 최종 누적관객 445만 명)를 훌쩍 넘어섰다.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이자 500만 관객을 넘긴 유일한 작품인 강동원, 송강호 주연의 ‘의형제’(541만 명) 기록까지 단 14만 명이 남은 상태. 특히 ‘인셉션’은 국내 개봉 한 달을 넘겼지만 평일 하루 5만 명 내외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어, ‘의형제’의 관객수를 이번 주 중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국내 개봉 외화 중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인셉션’을 포함해 단 7편뿐이다. 지난해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엎은 ‘아바타’(1335만 명)와 ‘트랜스포머2’(743만 명), ‘트랜스포머’(743만 명),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 명), ‘미션 임파서블 3’(574만 명), ‘2012’(543만 명)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2010년 개봉작 중 흥행 2위이자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7위에 이름을 올린 ‘인셉션’이 각각의 기록에서 한 단계씩 전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셉션’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 충격적인 세계를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영화 ‘다크 나이크’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인셉션’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흥행 파워를 떨쳤다. 사진 = 영화 ‘인셉션’ 포스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