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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 당신에게 그리스①신들의 땅, 아테네 Athens

    해외여행 | 당신에게 그리스①신들의 땅, 아테네 Athens

    그리스 여행 내내 줄곧 입을 벌리고 다녔다. 아름다운 풍경, 압도적인 문명의 발자취에 홀려서다. 더러는 장난기 많은 그리스 신들의 놀잇감이 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좋았다. 아테네를 둘러보고 피레우스 항구에서 배를 탔다. 그 유명한 산토리니섬, 그보다 덜 유명한 낙소스섬을 돌며 일주일을 지냈다.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전해도, 그리스는 넘치게 매력적이다. 아테나의 선물 공항에서 차로 40분을 달려 아테네에 도착했다. 도시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다 자란 상태로 튀어나왔다는 지혜의 여신이자 수호신인 아테나Athena의 이름을 땄다. 그런데 이 도시, 하마터면 ‘포세이돈Poseidon’이라는 이름을 가질 뻔했다. 이곳을 탐낸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시민들에게 마음에 드는 선물을 주고 선택받는 방식으로 경쟁했단다. 포세이돈은 소금물을, 아테나는 올리브 나무를 도시에 선사했다. 짜고 비린 소금물보다는 척박한 땅에서 부러 가꾸지 않아도 쑥쑥 자라는 올리브 나무가 더 유용했을 터. 시민들은 아테나의 선물을 선택했다. ●신들의 땅, 아테네Athens 완벽하게 아름다운 올림픽 경기장 아테네에 도착한 3월25일은 그리스 독립기념일,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았고 아테네 여행의 백미인 아크로폴리스Acropolis도 문을 닫았다. ‘겨울이 온화하고 연중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라는 따뜻하고 보송한 어감이 무색하게, 봄날의 그리스는 상당히 추웠다. 날씨를 관장하는 제우스가 변덕이 났나 싶을 정도로 구름은 변덕스럽게 흘렀고 비는 오락가락 애타게 내렸다. 에게해를 떠다니겠다며 수영복을 챙겼고, 산토리니Santorini 곳곳을 사뿐히 걷겠다고 새하얀 운동화를 준비해 갔지만 이 두 아이템은 일정 내내 트렁크 안에서 잠을 자야 했다. 아테네의 가이드 할머니는 패딩을 입고 부츠를 신고 나타났다. 3월의 그리스 날씨에 딱 맞는 옷차림이었다. 그녀의 말투는 패딩만큼이나 포근했다. 우리는 그녀를 ‘마마’라고 불렀고 비가 내려 채도가 가득 오른 아테네 거리 곳곳을 함께 누볐다. 그리고 산토리니와 낙소스Naxos 두 섬을 돌고 나와 거짓말처럼 쨍한 봄날을 만끽하며 다시 아크로폴리스를 찾았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Panathinaiko Stadium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가장 큰 축제인 판 아테나이아 제전이 열리던 곳이다. 경기장 앞에는 늙은 개가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누워 있었다. 비가 와도 올 사람은 오나 보다. 경기장 시상대 위에서 그리스 국기를 들고 자세를 잡은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어 주느라 한 남자가 진땀을 빼고 있었다. 마마의 설명에 의하면 이 경기장은 로마 제국의 점령 이후 기독교의 영향으로 제전이 이교도의 축제로 규정되면서 버려졌다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올림픽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1894년 피에르 쿠베르탱이 올림픽 위원회를 결성한 2년 뒤인 1896년, 제1회 그리스 올림픽이 이곳에서 열렸다. 가장 놀라운 건 눈에 보이는 것이다. 타원형의 말발굽 모양을 한 엄청난 규모의 경기장이 온통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트랙을 제외하고 눈길, 발길 닿는 모든 곳이 대리석이다. 우윳빛 대리석이 말갛게 빛나는 경기장은 비가 내려 바닥이 미끄러운 것 말고는 완벽하게 아름다웠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골목 산책 플라카Plaka 거리로 향했다. 아크로폴리스 북쪽 경사면의 아랫마을이다. 신들의 이웃 마을이라는 별칭이 붙었지만, 이곳은 개와 고양이의 천국이다. 아크로폴리스에서 산티그마 광장Syntagma Square까지 미로처럼 구불구불한 이어진 좁은 골목들은 하나같이 아름다워 골목 위로 삐쭉삐쭉 늘어선 오래된 건물들의 디테일을 구경하는 재미가 무척이나 쏠쏠하다. 플라카는 타베르나Taverna가 잔뜩 모여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타베르나는 저녁 시간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는 선술집이자 음식점이다. 그중 ‘아나피오티카www.anafiotica.gr’는 꼭 가볼 것! 아랍 스타일의 음악이 흥을 더하는데, 영화 <트로이>에 등장할 법한 비주얼의 선남선녀들이 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인기다. 플라카의 중심인 키다티네온Kidathineon 거리는 아테네의 명동쯤 되는 모나스티라키Monastiraki와 아테네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산티그마 광장으로 연결된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가장 오래된 거리라고 불리는 대리석 길이다. 바, 카페, 야외 영화관, 갤러리, 가죽 공방, 향신료 가게, 오래된 지도와 책을 파는 숍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수많은 구경거리, 거리 곳곳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울림에 정신이 아득해져 길을 잃기 십상이지만, 이런 곳에선 길을 잃어도 축복이겠다. 아크로폴리스 뮤지엄Acropolis Museum은 아크로폴리스에서 출토된 석상과 조각품 등의 유물들을 고스란히 옮겨 전시한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전시하고 있는 유물 모두가 진품은 아니지만, 에레크테이온Erechtheon 신전의 여섯 여사제상 중 진품 다섯 개가 3층에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아테나 여신의 상징인 부엉이 조각이 관람객을 맞는다. 동그란 눈으로 관람객 수를 세고 있는 느낌이다. 발아래로 펼쳐진 유적터도 볼거리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심할 것! 깊게 팬 유적터가 투명하게 펼쳐져 아찔한데, 3층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도록 설계됐다. 3층에는 파르테논Parthenon 신전의 건축기법을 고스란히 적용해 만든 회랑이 있고 회랑 옆으로 통창을 냈다. 창을 통해 실제 아크로폴리스를 파노라믹 뷰로 볼 수 있는데 마치 고대와 현재가 이어지고 하나의 덩어리로 맞물리는 느낌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베르나르 추미Bernard Tschumi의 작품답다. 실물로 만나는 유네스코 엠블럼 아크로폴리스는 ‘높은 곳의 도시’라는 뜻 그대로 아네테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불레Boule의 문’과 그 옆의 니케Nike 신전, 아그리파Agrippa 기념비 등을 둘러보고 도리아 양식의 거대한 문 ‘프로필리아’를 지나면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게 된다. 언덕을 오르느라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다음은 말문이 막힐 차례다. 파르테논 신전과 에렉테이온Erechtheion 신전을 마주하면 무신론자라도 이곳에서만큼은 신을 믿게 될지 모른다. 아테네 최고의 통치자로 평가받는 페리클레스는 미케네 시대부터 중요한 거점이었던 아크로폴리스에 파르테논 신전을 세웠다. 파르테논 신전은 최초로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엠블럼이다. 황금비율, 착시현상을 이용한 건축 기법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는 신전은 1687년 오스만투르크와 베네치아군의 전투로 일부가 파괴됐고, 이후 지진으로 지붕이 내려앉아 현재 복원 중이다. 파괴된 유물의 잔재가 흩어져 있지만 그 특유의 위엄을 잃지 않고 도시의 가장 높은 곳에 장엄하게 서 있다. 파르테논보다 먼저 세워진 에렉테이온 신전은 아크로폴리스 중앙에 위치한 신전이다. 모조품이지만(진품은 박물관에 있다) 주랑을 받치고 있는 여섯 명의 여사제상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이 섬세하다. 그 밖에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과 디오니소스극장, 아레오파고스 언덕도 아크로폴리스의 빛나는 유적이니 꼭 들러 보자. 특히 기원전 160년경 건축된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에선 매년 아테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고전극, 오페라, 콘서트 등이 열린다. 아크로폴리스에 올라서면 아테네 곳곳에 우뚝 선 신전과 아고라, 유적들이 후세의 삶의 터전 속에 어우러진 광활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이 켜켜이 중첩되는 상상을 했다. 아크로폴리스 뒤편의 아고라에선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며 외치고, 앞쪽의 기둥만 남은 제우스 신전 터에서는 제우스가 구름과 비와 번개를 마구 휘젓고 놀고 있으며, 바로 옆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벌거벗은 고대 그리스 남자가 월계관을 쓰고 승리를 자축하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문유선 취재협조 유레일 그룹 www.eurailgroup.org,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롯데마트 불..영화 보던 관객 70여명 대피 ‘화재 원인은?’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롯데마트 불..영화 보던 관객 70여명 대피 ‘화재 원인은?’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이 나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서울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48분쯤 제2롯데월드몰 지하 2층 마트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이 나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던 관객 70여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내에 있던 식품 냉장고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달 15일에는 제2롯데월드 쇼핑몰동 8층 EPS실에서 전선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 작업자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사진 = 서울신문DB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롯데마트 불..영화 보던 관객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롯데마트 불..영화 보던 관객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이 나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서울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48분쯤 제2롯데월드몰 지하 2층 마트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이 나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던 관객 70여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내에 있던 식품 냉장고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심야영화 보던 관람객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심야영화 보던 관람객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관람객 70여명 안전요원 따라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관람객 70여명 안전요원 따라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영화관에서 영화 보던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영화관에서 영화 보던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롯데마트 불 ‘영화 보던 관객 대피 소동’ 대체 왜? 이유보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롯데마트 불 ‘영화 보던 관객 대피 소동’ 대체 왜? 이유보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이 나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서울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48분쯤 제2롯데월드몰 지하 2층 마트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이 나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던 관객 70여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내에 있던 식품 냉장고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사진 = 서울신문DB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5분만에 자체 진화…영화보던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5분만에 자체 진화…영화보던 70여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영화 관람객 70여명 안전요원 따라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영화 관람객 70여명 안전요원 따라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대체 무슨 일이?’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대체 무슨 일이?’

    8일 서울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48분쯤 제2롯데월드몰 지하 2층 마트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이 나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던 관객 70여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내에 있던 식품 냉장고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5분만에 진화…화재 원인은? 70여 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5분만에 진화…화재 원인은? 70여 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화재 원인은? 70여 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화재 원인은? 70여 명 대피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70여명 대피… “냉동·냉장기계 전수조사 계획”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제2롯데월드 지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전 0시 45분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롯데 측이 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매장 내 협력업체의 행사용 냉동집기 표면에 모터 과열로 그을음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곧바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자체 소방대와 안전팀·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껐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영화관(시네마) 부근에 있다.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과 아쿠아리움(수족관)은 지난달 12일 재개장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70여명은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19에도 신고해 관할 송파소방서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매장 내 냉동 및 냉장기계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접촉자 1100여명 하루 2번 모니터링… 평택 550명 예의 주시

    경기, 접촉자 1100여명 하루 2번 모니터링… 평택 550명 예의 주시

    경기도 역시 5일 현장대책회의를 여는 등 부산하게 움직였다. 현재 41명의 확진 환자 가운데 35명이 경기도 내 병원에서 발생하고 이 중 30명이 평택성모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이번 주말까지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또 경기도방역대책본부를 통해 메르스 환자 접촉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루 2번 전화로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경기도콜센터 120에 경기도감염관리본부 역학조사팀 직원을 상주시켜 메르스 관련 상담도 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확인 및 비확진 포함) 접촉자 1130여명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8곳에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는 데다 자가 격리 중인 의심 환자 400여명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 방역에 애를 먹고 있다. 최초 확진 환자가 발생한 평택시는 접촉자 550여명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인구가 밀집한 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등에도 40~140명의 접촉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에 부심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평택성모병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가 독점 및 통제해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천안시를 중심으로 충남 지역 병원에서는 병원 옆에 천막이나 컨테이너 박스로 간이 진료소를 만들어 메르스 의심 환자를 받고 있다. 김재형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은 “경기 평택시나 오산시 등에서 ‘충남은 비교적 메르스 청정 지역’이라고 여겨 천안이 ‘초토화’되고 있다, 너무 몰려와 천안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덜고 감염 확률을 줄이기 위해 많은 병원이 이처럼 간이 진료소를 차려 환자를 따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은 주민 3명이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돼 2명은 대전 지역 병원, 1명은 천안의 대형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 거주지를 기준으로 관리가 이뤄져 타 지역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관리하는 데 자치단체가 애를 먹고 있다. 충남도는 관내 1046개 병원과 16개 보건소에서 ‘열이 나는’ 환자가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 과장은 “시·군과 함께 살균 연무 소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어촌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이장이 ‘마을 방송’을 통해 손 씻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동·읍·면사무소와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 집합 장소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30일 처음 확진 환자가 발생한 뒤 이날 현재까지 모두 6명이 확진을 받았고 이 중 1명이 지난 3일 사망해 5명이 치료 중이다. 대전시는 수백명의 자가 격리자 상태를 매일 전화로 체크하고 있다. 동사무소와 공공기관, 단체에 예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했다. 확진 환자가 나온 집과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또 관내 병의원과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기 위해 마스크, 소독제, 소독기 등의 대량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 전북도의 경우 이날 순창군에서 메르스 양성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청과 각 시·군청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도는 사람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각 시·군에 요청했다. 지방의료원 2곳에는 음압격리병실을 운영하고 의사회, 교육청 등과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도는 1차 검진 결과 양성반응 환자가 발생한 순창군 순창읍 J마을에 대한 격리 조치에 들어가는 등 초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이 마을 주민 강모(72·여)씨가 1차 검진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역사회로 확산될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도 보건당국은 또 이 마을에 들어가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메르스 감염 여부 검사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메르스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지난 4일부터 제주공항 국내선과 제주항 등에 발열감시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공항이나 항만에서 의심 증상 환자를 발견할 경우 제주도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는 선제적 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강원, 경남·북 등 대부분의 자치단체들도 자체 방역망을 최대한 활용하며 메르스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수원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심야영화 관람객 70명 대피 ‘화재 원인 알고봤더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심야영화 관람객 70명 대피 ‘화재 원인 알고봤더니..’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8일 서울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48분쯤 제2롯데월드몰 지하 2층 마트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마트 내에 위치한 냉장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이 나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보던 관객 70여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내에 있던 식품 냉장고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소식에 네티즌은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왜 사고가 끊이질 않는 걸까?”,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무섭다”,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아직 안전지대 아닌가?”,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원인 조사 철저히 해야할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공포] 연기… 취소… 수원 콘서트·축구대회 등 날짜 미루거나 아예 없던 일로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화, 공연 등의 각종 문화 행사와 스포츠 경기 등도 영향을 받고 있다. 메르스 공포가 본격화된 지난 2, 3일 이틀 동안 영화관 관객은 43만여명으로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해 27%나 줄어들었다. 2주 전 동기 대비로는 12% 감소한 수치로, 비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관객 숫자가 확연히 줄어든 것이다. CGV는 4일 서울의 대형 지점 영화관부터 손세정제, 소독기, 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직원들에게 투명한 마스크를 쓰게 하는 등 이번 주 내로 전국 모든 지점의 위생시설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연계와 체육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메르스의 진원지인 경기 수원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콘서트와 스포츠 행사가 줄줄이 연기됐다. 지난 4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수 이은미는 오는 7일로 잡혀 있던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이승우가 출전하는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17세 이하)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 역시 연기됐다. 오는 10~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대회는 8~9월로 미뤄졌다. 또한 10일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리기로 했던 제2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도 잠정 연기됐으며 한국대학농구연맹 주최로 4~ 5일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녀부 4경기도 모두 취소됐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 상상초월 깔끔함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최초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 상상초월 깔끔함

    ‘문지애 전종환’ ’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방송인 오정연 문지애가 ‘독한 프리만 살아남는다’ 특집에 출연했다. 오정연과 문지애는 각각 2006년 KBS MBC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각 사의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오정연은 올해 1월,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택시’에는 문지애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러브 하우스는 깔끔한 주방과 거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택시’ MC들은 영화를 보는 공간에 탐을 냈고 문지애는 “이 공간은 소파에 누워 영화보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라고 투덜돼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종환 사진 = 서울신문DB (문지애 전종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지애 전종환, 방송최초 집공개 “성 아니야?” 70평짜리 집 내부보니 ‘영화관+개방형 욕실’

    문지애 전종환, 방송최초 집공개 “성 아니야?” 70평짜리 집 내부보니 ‘영화관+개방형 욕실’

    택시 문지애 전종환, “성 같아”70평 럭셔리 하우스 보니 주차장과 연결?‘대박’ ‘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 ‘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1인 기업 성공 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전 아나운서 오정연, 문지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지애는 방송 최초로 남편 전종환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MC 이영자와, 오만석과 오정연은 문지애의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문지애의 집은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처음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안으로 들어선 이영자는 “성 같다”며 넓은 평수에 또 한 번 놀라했다. 문지애의 집은 화이트톤의 넓은 현관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또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지애는 “이 공간은 소파에 누워 영화보는 공간이다”라며 영화를 보는 공간을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문지애 전종환 부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국 보훈의 6월 함께하는 자치구] 강남, 현충일 태극기 걸면 영화 할인

    서울 강남구가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다양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현충일 조기 게양 후 태극기와 함께 얼굴이 나오도록 찍은 휴대전화 사진을 영화관에 제시하면 코엑스 메가박스의 경우 1인당 6000원, CGV 청담점은 1인당 3000원의 영화 관람료 할인이 제공된다. 동반 1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다. 또 아파트관리사무소, 동 주민센터, 세탁소, 부동산 등 132곳을 태극기 위탁 판매소로 지정했다. 태극기 게양률이 낮은 1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의 경우 통장, 아파트관리소, 자원봉사자 등이 가구 방문을 통해 태극기 달기를 홍보한다. 현충일에는 조기로 태극기를 게양하며 게양 시간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정·민간기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기는 깃봉에서 기폭만큼 내려 달고 옥외에서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같이 내려 달아야 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메르스 패닉] ‘메르스 공포’ 걷잡을 수 없이 확산…다중시설 기피·위생용품 판매 급증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 환자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 만인 31일 현재 확진 환자가 15명으로 늘고 격리 수용된 감염 의심 환자도 50여명에 이르면서 ‘메르스 공포심’이 확산되고 있다. 주말 동안 영화관, 공연장,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기피하며 ‘방콕’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출처 불명의 루머들이 퍼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말 동안 영화관 관람객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CGV의 경우 지난 22일 금요일 43만 3000명, 23일 토요일 89만 8000명이던 관객 수가 일주일 만인 29일 금요일 36만 8000명, 30일 토요일 85만명으로 줄었다. 대형 여행업체 관계자는 “메르스 탓에 경유지를 두바이, 카타르 등 중동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바꾸고 싶다는 문의도 많다”며 “메르스 공포로 인해 중동 출국자 규모도 급감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특히 어린아이를 두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의 경우 더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역맘 카페에는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바깥나들이를 자제한다는 엄마들의 하소연이 줄을 이었다. 확진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경기 평택 지역의 학부모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당분간 아가랑 친정에 가 있으라고 한다’(ID xlxss****) 등 타 지역으로 ‘피난’ 간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임박한 돌잔치를 취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네이버 한 카페에는 ‘3주 뒤 아이 돌잔치인데 이제 와서 취소하자니 위약금만 300만원 이상 물어야 하고, 그냥 진행하자니 걱정스럽다’(ID sery*****), ‘20일쯤 돌잔치 예약했는데 남편이랑 일주일만 더 상황을 보고 안 되면 계약금을 날리더라도 취소할 예정’(ID lee****)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반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판매는 급증했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마스크 판매율은 105%, 손세정제 판매율은 78% 늘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에서도 마스크와 구강청결제 매출이 각각 67.6%, 18.0% 증가했다. 늘어난 환자 수와 비례해 정부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보건 당국이 메르스 환자 입원 현황을 정확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 한다는 여론도 들끓고 있다. 네이버의 한 블로거(ID qorr****)는 “현시점에서 정부가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자신들의 이해관계 때문”이라며 “더이상 정부의 물타기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는 최소한의 권리를 위해 정보 공개를 요청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 밖에 “정보의 불통으로 인한 공포심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ID 11ha****), “보건 당국은 최초 발병 환자와 그 가족들을 자신들이 놓친 걸 환자 탓으로 돌리지 말라”(ID dnag****) 등의 글이 쏟아졌다. 메르스 의심 환자가 각 지방의 주요 대학병원으로 분산 수용됐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해당 병원들은 빗발치는 문의 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3D영화’ 노년층에 좋다? 뇌 인지능력 향상시켜

    ‘3D영화’ 노년층에 좋다? 뇌 인지능력 향상시켜

    3D영화가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나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 연구진은 100여명의 실험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디즈니 영화 ‘빅 히어로’를 관람하게 했다. A그룹은 일반 영화관에서, B그룹은 3D영화관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영화를 관람했다. 연구진은 영화 관람 전후 실험참가자들의 기억력과 반응시간, 인지능력 등 다양한 뇌 검사를 실시한 뒤 이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3D영화를 관람한 B그룹의 경우, 영화 보기 전과 비교했을 때 인지능력이 23%, 반응시간 능력이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3D 영화를 보는 동안 뇌가 활성화 돼 인지능력과 반응시간뿐만 아니라 단기기억 능력과 감정적 표현력 등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를 이끈 패트릭 파건 박사는 “3D형식의 영화를 관람했을 때 뇌가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미래에는 3D를 이용한 지적능력향상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균수명이 늘고 있는 만큼 노인들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지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며 이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3D 영화는 뇌의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는데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3D 화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여전히 존재한다. 지난 해 말 프랑스 식품위생안전청은 3D 화면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부작용을 일으켜 심할 경우 눈의 발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3D화면은 현실에서와 달리 두 눈의 시선이 집중되는 곳과 초첨이 맺히는 곳이 달라 눈의 피로를 유발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성인의 경우에도 3D 화면을 보고 난 뒤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매스꺼움을 느낄 수도 있다면서, 평소 멀미를 잘 일으키거나 두통, 난시를 겪는 사람들은 3D영화를 보기 전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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