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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독전’ 올해 한국영화 中 첫 500만 돌파 “값진 흥행”

    영화 ‘독전’ 올해 한국영화 中 첫 500만 돌파 “값진 흥행”

    영화 ‘독전’이 올해 한국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이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61명을 기록하며 올해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5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범죄 영화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흥행 기록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값진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독전’ 제작사 용필름 측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 등 할리우드 대작 공세 속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독전’은 아시아 최대 유령 마약 조직의 보스 ‘이 선생’을 잡기 위해 펼치는 암투와 추격을 그린다. 홍콩 영화 ‘마약전쟁’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탐정:리턴즈’ 200만 돌파, 이광수 공약 “가발 쓰고 줄넘기 200회”

    영화 ‘탐정:리턴즈’ 200만 돌파, 이광수 공약 “가발 쓰고 줄넘기 200회”

    영화 ‘탐정: 리턴즈’가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배우 이광수가 ‘200만 돌파’ 공약을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영화 ‘탐정: 리턴즈’ 누적 관객 수는 212만 4273명이다. 이에 출연 배우인 이광수는 200만 돌파 공약을 이행, 극 중 ‘여치’ 헤어스타일을 한 뒤 줄넘기 200회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광수는 장발로 변신, 2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줄넘기 200회 미션을 거뜬하게 완수했다. 앞서 100만 관객 돌파 당시 권상우는 팔굽혀 펴기 100회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300만 돌파 시 성동일이 이를 이어받아 공약을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탐정: 리턴즈’는 미제살인사건 카페 운영자 겸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전설적인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사무소를 차린 뒤, 의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왕시, 백운밸리 롯데쇼핑몰 개발사업 6월말 착수

    사업성 악화로 공사가 다소 지연됐던 경기 의왕시의 백운밸리 롯데쇼핑몰 개발사업이 조만간 재개된다. 시는 롯데쇼핑몰 개발사업이 6월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쇼핑몰은 당초 아울렛, 쇼핑몰 A관, B관 등 3개 블록을 일괄 착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이후 사드영향에 따른 중국사업 철수, 온라인 판매에 따른 아울렛 효율 저하, 최근 사회적 트랜드의 변화 등 변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지난해 9월 기존에 계획했던 일괄개발 방식에서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했었다. 이로 인해 우선 1개 블록에 영화관, 아울렛, 스파 등을 모두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 쇼핑몰을 조성하는 설계변경을 추진하면서 공사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사업방식이 변경되면서 쇼핑몰 개발에 따른 공사 기간이 늘고, 주민불편 발생 또한 불가피하게 됐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개발 방식이 변경되었음에도 다음 달 열린 10월 기공식 때는 물론 최근까지도 이 사실을 외부에서 알지 못했다. 이 사실은 지난 18일 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의 인수위 첫 현안보고에서 처음 알려졌다. 지난 1월 롯데 측의 롯데쇼핑몰 단계별 추진 계획을 확인한 시는 조속한 공사 착공을 요구했고, 지난 4월에는 공문을 통해 착공을 재차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백운쇼핑몰은 백운밸리 사업의 정점을 찍는 사업이다.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됐다. 약 10만㎡ 규모의 부지에 프리미엄아울렛, 쇼핑몰, 시네마, 슈퍼마켓, 하이마트, 키즈카페 등 다양한 시설 및 다수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롯데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사가 조속히 추진돼 백운밸리 입주자들의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퀄리티의 시대’ 특화시스템 도입한 주거용 오피스텔 주목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인구 감소와 핵가족화에 따른 가구분화, 소득3만불시대 등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택시장 역시 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주거의 대표적인 변화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즉 양(Quantity)이 아닌 질(Quality)적 향상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이에 더 이상 주거공간은 자산증식,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닌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안식처, 개개인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공간으로 그 인식이 변화고 있는 것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대표주자로 꼽힌다. 좋은 입지의 도심 비주택 용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은 높은 효율공간 및 특화설계를 토대로 수요가 원하는 공간을 조성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첨단 시설과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공간구조로는 복층이나 테라스 등이 도입된 사례를 들 수 있다. 펜트하우스, 대형 빌라 등에만 가능했던 높은 천장이 일반적인 오피스텔에 적용되기도 하고, 호텔이나 고급 아파트 단지에 적용됐던 스카이라운지, 스카이브릿지가 마련된 주거지도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물리적인 공간은 물론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상품도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다. 가사를 도와주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주차를 대행해주는 발렛파킹 서비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삼시 세끼는 물론 건강식까지 챙겨주는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단순한 쉬고, 자는 공간에서 생활의 가치를 높여 주는 주거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며 “주거 공간 서비스의 질적 측면,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향후 집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 여름 입주 예정인 성남시 분당구의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식품전문기업 SPC GFS의 전문 식음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거공간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으로 변화되면서 이를 적극 수용하고 있는 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분양에 수요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일대에 공급하는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직장인들을 위해 입주 후 2년간 조식서비스(유상)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흥역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단지 전용면적 20㎡, 29㎡ 총 820실 규모다. 동서건설이 김포 풍무2지구 도시개발구역 29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풍무역 웰라움 퍼펙트 시티’ 오피스텔은 단지 내 영화관이 들어서며, 상가 입점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21~45㎡, 총 567실이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BN미디어센터 일대에 공급하는 ‘삼송 더샵’의 경우 인근 상가는 물론 MBN 미디어센터 내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대형 피트니스와 클럽 라운지의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총 318실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는 ‘힐스테이트 중동’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 84~137㎡ 99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49실이 합쳐진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과천시에서는 중앙동 옛 대우증권 건물 부지와 별양동 코오롱타워 별관 부지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시설 개발이 추진 중이다. 일대 10년 이상 오피스텔의 공급이 없어 업무용, 주거용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과천의 노후화되고 부족한 상업시설로 인해 상가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풍무 오피스텔 ‘넘버원리치안’, 도시철도 개통 수혜 주목

    김포 풍무 오피스텔 ‘넘버원리치안’, 도시철도 개통 수혜 주목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다 하더라도 길이 새로 나면 주변 부동산시장은 상승곡선을 그리기 마련이다. 특히 지하철은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같은 부동산시장 상황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주변에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와 5호선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23.67㎞의 경전철이다. 역은 모두 10개가 생기며, 지난 2004년 착공해 내년 상반기 개통한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8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역으로 환승할 수 있어 공덕·영등포구청·여의도·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김포공항역 10분대, 여의도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는 풍무역(가칭) 주변이 꼽힌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2개 역이면 이동이 가능해지는데다, 역세권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풍무역이 개통되면 풍무역 일대는 사실상 1시간 이내 서울 생활권에 편입되게 된다. 이런 풍무역 인근에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한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넘버원리치안이 그 주인공이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매력은 분양가가 주변보다 100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점이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것도 넘버원리치안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넘버원리치안이 들어서는 풍무역 주변 88만3000㎡의 부지에는 7850여 가구의 주택과 상업시설, 대학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인근에 창조형 미래도시 한강시네폴리스 개발도 예정돼 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의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일반산업단지다. 오는 2019년까지 약 9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문화콘텐트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미래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우선 단지 주변에 서울과 수도권 각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김포한강로가 지난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내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개통되면 상암DMC·여의도·영등포구청·강남 등 서울 주요업무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신곡IC 김포한강로~서울외곽순환도로 구간의 교통 개선도 예정되어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유통 시설인 김포 풍무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위치해 있다. 대형 쇼핑시설인 홈플러스와 의료시설, 영화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뛰어난 오피스텔 내부 시설도 눈길을 끈다. 우선 넘버원 리치안은 100% 자주식 주차 시스템을 갖춰 주차가 편리하다. 여기에 전실 복층형 구조, 원룸 위주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생활 가전・가구가 빌트인으로 제공되어 편리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넘버원리치안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주변 오피스텔보다 싼데다,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가 적용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영화 ‘독전’ 속 소름끼치는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진서연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오나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 키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먼저 배우 진서연은 뜨거운 인기를 안겨준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절친한 배우 한효주의 권유가 있었다 밝혀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한효주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싶었다”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며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독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故김주혁을 추억하며 “내가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로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며 “‘나도 나중에 저렇게 상대 배우한테 해줄 수 있을까? 저 배우를 더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들게 한 선배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였던 진서연이 9살 연상 남편과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생 캐릭터 ‘정희’를 연기한 오나라는 뮤지컬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게 된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그녀는 “동생이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부모님이 동생 때문에 공연을 보러도 잘 못 오시고 영화관에도 갈 시간이 없으셨는데, 드라마는 TV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고백한 것.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으로 ‘동료가 응원해줬을 때’를 꼽으며 최근 배우 김민정과 ‘NEW 인생술집’ MC 한혜진에게 응원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의 아저씨’ 작품 속 상대 배우인 박해준을 처음 만난 날 연기 몰입을 위해 “정말 죄송한데, 저 좀 안아주시면 안 되겠냐”고 요청해 포옹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와의 20년 연애에 대해서는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6집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이날 녹화에서도 변함없는 실력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한다. ‘만.찢.남’ 민호는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앞둔 영화 ‘인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감독님의 팬이었다”는 캐스팅 비화와 함께 “강동원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 그리고 제가 나오는데, 만화에서 튀어 나온 사람들을 캐스팅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 이에 MC 신동엽이 “그걸 네 입으로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키는 “나는 이제 일을 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이미 나의 모든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데뷔 10년차 가수로서의 진중한 고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젊은 감독들이 묻는다… 당신에게 극장이란?

    젊은 감독들이 묻는다… 당신에게 극장이란?

    ‘극장’ 주제로 3편의 옴니버스 실제 단관 극장 배경으로 제작 대담한 상상·기묘한 낭만 담아“어둠 속에서 서로 가까이 앉아 희망과 기대, 그리고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곳.” 칸국제영화제가 60주년을 맞아 만든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8)에서 빌레 아우구스트 감독은 영화관을 이렇게 정의한다. 영화에서 코언 형제, 라르스 본 트리에르, 거스 밴 샌트, 로만 폴란스키, 왕자웨이 등 35명의 거장 감독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극장이 갖는 의미를 각각 3분짜리 영상으로 엮었다. 감독들이 각자의 기억과 환상으로 축조한 ‘그들만의 영화관’은 일상의 장소가 된 영화관이 우리에게 준 설렘과 기쁨, 위안을 떠올리게 한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기획의 옴니버스 영화가 관객을 찾아간다. 28일 개봉하는 ‘너와 극장에서’다. ‘수성못’의 유지영, ‘밤치기’의 정가영, ‘겨울꿈’의 김태진 등 요즘 주목받고 있는 젊은 독립영화 감독 셋이 ‘극장’이란 키워드를 뿌리 삼아 기묘한 낭만과 대담한 상상을 펼친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극장을 주제로 한 만큼 ‘너와 극장에서’를 이루는 세 작품은 모두 멀티플렉스가 아닌 단관 예술극장들을 배경으로 심어 놨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를 본다는 행위의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하고, 관객 각자가 지닌 추억의 밀도를 더욱 끌어올려 준다. 저마다의 개성과 내력을 지닌 극장들이 그간 가꾸고 품어온 가치와 정서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유지영 감독의 ‘극장 쪽으로’는 2015년 개관해 대구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아지트이자 지역 독립영화 팬들의 성지와 같은 대구 ‘오오극장’을 배경으로 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설립돼 지역 독립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을 발굴해 온 곳이자 토크 프로그램, 영화 세미나 등으로 관객과의 소통도 활발히 해 온 극장이다. 지방 공기업의 리셉션 직원으로 지루한 일상을 사는 선미(김예은)는 이름 모를 누군가로부터 ‘극장에서 만나자’는 쪽지를 받고 의심 반, 설렘 반으로 극장을 찾는다. 하지만 상대를 기다리던 도중 잠깐의 일탈이 그를 미궁 속에 빠뜨린다. “극장에 대한 낭만적인 스케치를 일절 배제하고 싶었다”는 유 감독은 권태로운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설렘, 뒤이어 따라온 미묘한 불안을 흑백 화면 속 골목의 풍경에 잘 포착해 냈다. 정가영 감독의 ‘극장에서 한 생각’은 영화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장면을 충격적인(?) 결말로 내닫게 하는 허를 찌르는 위트와 도발적인 상상력이 돋보인다. “평소에 관객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긴장감과 그럴 때마다 드는 충동을 담았다”는 감독의 말처럼 서로 엇나가고 미끄러지는 감독과 관객 사이의 대화들이 흥미롭다. 압구정동 가로수길의 예술영화극장 이봄씨어터를 무대로 했다. 김태진 감독의 ‘우리들의 낙원’은 종로 서울극장 안 서울아트시네마와 낙원상가의 실버영화관(옛 허리우드 극장) 등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엉뚱한 소동극이다. 극장을 매개로 여러 인물들이 우연한 만남과 교감을 거듭하는데 그 여정에서 우리가 영화를,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극장을 찾는 이유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압도적 섹시미’ 스테파니

    [포토] ‘압도적 섹시미’ 스테파니

    뮤지컬 ‘미인’의 미디어콜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뮤지컬 배우겸 가수 스테파니가 공연의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을 펼쳐지는 뮤지컬 ‘미인’은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빗속의 여인’ ‘늦기 전에’ ‘커피 한 잔’ 등 신중현의 곡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으로 정원영과 김지철, 김종구, 이승현, 스테파니, 허혜진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공연 예정.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녁 있는 삶 오면 함께하는 삶 어때

    저녁 있는 삶 오면 함께하는 삶 어때

    다음달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다. 늘어나는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개인 취미생활도 좋지만 함께하는 커뮤니티 생활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직장 동료였던 김정현(34)·배수용(37)씨가 최근 함께 낸 ‘유럽 커뮤니티 탐방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책은 지역 내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럽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탐방하고 기록했다. 18일 만난 김씨와 배씨는 “영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5개국을 돌며 17곳을 방문해 그들을 인터뷰하고,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커뮤니티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점들을 제안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둘이 함께 책을 쓰게 된 출발점은 ‘왜 우리는 커뮤니티 활동을 잘 못할까?’ 하는 고민에서부터였다. 3년 전 지역 도서관에서 만난 두 사람은 비정규직 부당 처우 사건을 겪으면서 우리에게 공동체 의식이 부족하다는 데 동감했다. 올바른 커뮤니티 운영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외국의 커뮤니티를 직접 보고 오자는 데까지 생각이 닿았다. 이런 계획을 온라인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 올렸고, 400만원을 모았다. 돈이 모이자 사표를 내고 2016년 5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 일정으로 30여곳을 돌아본 뒤 이 가운데 17곳을 추려 책을 냈다. 저자들은 유럽의 유명 커뮤니티를 돌아보며 그들의 철학과 운영 원칙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예컨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프로보쿨’은 꼭대기 층에 공유 공간을 만들고 서재, 응접실, 부엌, 수면실, 회의실, 영화관과 아틀리에, 게스트룸 등을 운영한다. 독일 베를린의 ‘우파 파브릭’은 버려진 영화촬영소를 히피들이 점거하면서 생겨난 곳으로, 예술가들이 함께 빵을 만들고 음료를 만들어 판다. 대안사회의 모델 같은 곳으로, 연간 30만명이 커뮤니티 운영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김씨는 “프로보쿨의 경우 주민들이 정부에 공유 공간을 요청하고, 정부도 그런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해 공간을 내준 일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배씨는 우파 파브릭에 관해 “공동체와 노동까지 일체화한 과정이 독특했다. 예술작품으로 유명해지고 임대료가 올라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상 깊은 17곳의 커뮤니티를 본 뒤, 두 사람은 올바른 공동체 문화에 관해 생각이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람들, 적절한 공간,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했다. 배씨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함께 협동하고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키워 주는 교육도 학교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길섶에서] 실버영화관/이종락 논설위원

    며칠 전 서울 충무로에 들렀다. 명보극장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극장, 서울극장, 단성사, 중앙극장 등과 함께 10대 개봉관이었다. 지금은 명보아트홀로 상호가 바뀌었다. ‘점프’ 등 뮤지컬 세 편을 장기 공연 중이다. 공연장보다 눈길을 끈 곳은 6층 하람홀의 실버영화관. 55세 이상은 관람료 2000원. 참 착한 가격이다. 존 웨인의 ‘철인들’(1969년작), 커크 더글러스 ‘셰넌도어’(1965년), 험프리 보가트 ‘사하라 전차대’(1943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더티 파이터’(1980년) 등이 상영 중이다. 200여개의 좌석이 거의 꽉 찼다. 젊은 세대에겐 영화 제목도, 배우들도 낯설다. 하지만 어르신들에겐 추억을 일깨우는 마법의 주문이자 ‘영원한 오~빠’들이다. 스크린에는 영화를 몰래 보기 위해 수업을 빼먹은 기억, 극장 앞 기도의 단속을 피하려고 교복을 갈아입고 입장한 추억들이 오롯이 배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계 초침은 움직인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추억은 떠나지 않고 코흘리개 시절, 까까머리 시절로 데려다준다. 실버영화관은 오늘도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 jrlee@seoul.co.kr
  • LG전자, 공식 페이스북에서 고객 이벤트 진행

    LG전자, 공식 페이스북에서 고객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매년 직수관을 무상 교체해주는 ‘LG 퓨리케어 직수형 정수기’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새것처럼 관리는 기본, 새것으로 교체까지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직수관 무상 교체’를 직관적으로 노출하며 서비스 혜택을 강조했다. 또한 ‘직수관 교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엑스레이 기법을 활용해 투명한 정수기 내부를 공개했다. 신규광고는 ‘교체보다 깨끗한 관리는 없다’는 콘셉트로 LG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를 다루고 있다. LG 퓨리케어직수형 정수기의 ▲UV-LED 코크 살균 ▲고온 살균 및 고압 세척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등 대표적인 3가지 특징을 보여주며 깨끗한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LG 퓨리케어직수형 정수기’는 냉수, 온수, 정수 모두 버튼을 누르는 순간 즉시 수돗물이 필터를 통과해 정수하는 All 직수방식으로 저수조가 없어 언제나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17년형 이후 슬림 정수기 모델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에게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 직수관과 원수 입수관을 제외하고 매년 무상으로 직수관을 교체해주는 국내 유일의 ‘직수관 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직수관 교체를 전문으로 맡고 있는 ‘헬스케어 매니저’가 실시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수기를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규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LG전자 공식 페이스북(LG Electronics)에서 영화관람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G 퓨리케어정수기 신규 광고를 시청하고 공유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응모되며, 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LG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365일 온가족이 마시는 물을 공급하는 정수기는 그 어떤 가전 제품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라며 “LG전자가 제공하는 국내 유일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로 언제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늘(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매 전쟁’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늘(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매 전쟁’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오늘(6일) 개봉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당일인 오늘 오전 7시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77.3%를 기록, 사전 예매 관객수는 52만1601명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전세계 최초로 북미보다 무려 2주 이상 빠르게 개봉하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운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전작 ‘쥬라기 월드’(2015)는 전세계 누적 수익 16억 7171만 달러(한화 약 1조 8069억 원)이라는 초특급 흥행기록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기준 역대 전세계 누적 수익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대미문 흥행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쥬라기 월드’ 시리즈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진화 그 이상의 공룡들의 습격, 상상 그 이상의 놀라운 스릴과 스펙터클을 선사할 예정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렛 분)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분)가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깜짝 이벤트 포착 “둘째라도 갖자고?”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깜짝 이벤트 포착 “둘째라도 갖자고?”

    정준호의 깜짝 이벤트에 이하정이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럽 부부들이 식탁에서 찾아 낸 ‘부부의 맛’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부부가 식사를 함께 하는 일상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결혼 8년차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배우와 아나운서 부부 셀럽으로 출연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을 위해 살신성인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결혼 후 연기 외에도 각종 사업으로 바쁜 남편 덕분에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본 적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던 터. 이하정은 “남편이 영화배우임에도 불구 그 흔한 영화관데이트도 해본 적 없다”고 전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하정에게 미안했던 정준호는 기계치임에도 불구하고, 둘만의 데이트를 준비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땀까지 뻘뻘 흘려가며 리얼한 생고생 열전을 펼쳤다. 더욱이 평소 충청도 사나이다운 간접화법으로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한 적 없는 정준호는 이 날을 위해 ‘인맥왕’의 능력을 풀가동해 유명디자인을 섭외, 이하정의 눈물을 쏟게 만든, 감동적인 이벤트를 완성했다. 그리고 심지어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준호는 “둘째라도 갖자고?”라는 폭탄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과연 이하정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들고 폭탄발언까지 이어지게 만든 이벤트는 무엇일지, 부부의 달콤 감동적인 그 날 밤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다정다감해 보이는 정준호, 뭐든지 똑 부러지게 해낼 거 같은 아내 이하정의 180도 다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공감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위해 땀을 뻘뻘 흘리는 정준호의 모습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이 전해졌다. 따뜻한 남편으로 변신한 정준호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우디 새 문화부 장관은 다빈치 ‘구세주’ 낙찰자?

    사우디 새 문화부 장관은 다빈치 ‘구세주’ 낙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새 문화부 장관에 바데르 빈압둘라 빈무함마드 빈파르한 알사우드(48) 왕자가 2일(현지시간) 임명됐다.최근 실세로 입지가 공고해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측근으로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를 세계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4억 5030만 달러(약 5000억원)에 산 낙찰자로도 유명하다. 당시 바데르 왕자는 아부다비 문화관광부를 대신해 ‘살바토르 문디’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무함마드 왕세자를 대신해 이 그림을 산 것이라는 얘기가 신빙성을 얻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그가 실세로 급부상한 무함마드 왕세자의 측근이라고 강조했다. ‘살바토르 문디’는 예수 그리스도를 형상화한 것으로 보수적인 이슬람주의를 표방하는 수니파 종주국 사우디에서 차기 국왕으로 유력한 왕세자가 대리인을 통해 사상 최고가로 구입해 화제가 됐다. 바데르 왕자는 무함마드 왕세자의 사촌으로 둘은 함께 벤처 사업과 자선 운동을 벌여 올 정도로 가깝다. 로이터통신 등은 바데르 왕자가 왕가의 방계지만, 살만 국왕 일가와도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했다. 바데르 왕자의 발탁은 무함마드 왕세자가 주도하고 있는 개혁 정책을 염두에 두고 이뤄졌다는 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차기 사우디 국왕에 오를 무함마드 왕세자는 보수적인 사우디의 이슬람계를 대상으로 ‘온건한 이슬람주의 캠페인’을 벌이면서 세속화·서구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사우디는 지난 4월 상업 영화관을 35년 만에 다시 허용하는 등 문화 분야에서도 개방적 행보를 보였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시장 트렌드 ‘확’ 바뀐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 트렌드 ‘확’ 바뀐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 투자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적극적인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8만4182건으로, 2016년 대비 4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트랜드가 상업시설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강자로 불리던 오피스텔의 연 평균 수익률이 매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꾸준한 상승세로 인기를 누리는 상업시설이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텔보다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상업시설로 옮겨가고 있다”며 “상업시설은 공실 우려가 적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입지와 배후수요 등 신중하게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분양 상업시설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등 입지가 뛰어난 상가의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는 협성건설이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랜드마크 복합단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내에 조성되는 이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이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핵심 입지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기존 상권과 연계해 신흥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합단지 내에 조성돼 고정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아파트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274가구, 섹션 오피스 198실 등 고정수요가 풍부하고,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또 지하 2층에는 선호도 높은 앵커 테넌트 중 하나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롯데시네마가 입점 계약을 마친 상황이어서 상권 활성화 및 문화생활까지 아우르며, 입주민들의 원스톱라이프를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시네마의 입점으로 기존 상권과 연계해 신흥 중심상권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상업시설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공동주택 · 업무시설·상업시설·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274가구,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섹션오피스 19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사업부지인 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에 조성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에 특화된 메디앤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 분양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에 특화된 메디앤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 분양

    인천 주안에서 분양을 진행 중인 '아인애비뉴'가 인천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특화 상가로 꾸며질 예정이다.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일본의 '아가짱 혼포'를 벤치마킹한 대형 출산ㆍ육아ㆍ유아용품 전문점이 입점 예정에 있다. 최근 저출산 기조 속에 온 가족의 소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돼 불경기임에도 고가품이 잘 팔리는 현상을 일컫는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가 유통의 주요한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 주안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되는 신개념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로, 연면적 7만5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스트리트형 하이브리드몰로 지어진다.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 되는 상가로, 연간 84만여 명이 방문하는 인천 서울여성병원이 단지 내로 신축 이전해와 핵심 앵커 테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안동 주변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등 총 100만명 이상의 풍부한 유입이 예상된다. 특히 지하로는 지하철역이 이어지고 지상으로는 시민공원역 사거리 코너 자리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다. 이 밖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뷰티·에스테틱 전문점 등도 적극 유치해 다양한 ‘몰링족’들의 니즈 충족에도 충실할 예정이다. ‘아인애비뉴’는 인천 주안역 상권이 가깝고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사업지 양 옆으로 대규모 신흥 상권이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주안역 상권과 시민공원역 상권을 모두 아우르는 인천 남구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및 은행, 학원 등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이 들어선 역 직통 상가는 철도교통 이용객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유동인구와 인근 주민을 기본적인 배후수요로 거느리고 있고 접근성이 우수해 외부인구 유입이 활발하다. 또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자영업자, 기업체 임차 수요가 풍부하게 몰리기 때문에 공실 걱정이 거의 없다. 그러나 '역 직통 상가' 특성상 공급이 많지 않다보니 역 직통 상가는 물론 역에서 매우 근접한 초역세권 상가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해 12월 금성백조가 김포 구래지구에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단지 내 상가 '애비뉴스완'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해 접근이 용이한 초근접 입지를 앞세워 조기 완판에 성공했고 같은 달 분양에 들어간 '안양 센트럴 헤센' 주상복합상가도 계약 첫 날 상가 58실 계약을 모두 완료,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 관계자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을 갖춘 역 직통 상가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융] 현대카드 버디

    [금융] 현대카드 버디

    디지털 현대카드의 6번째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Buddy)’는 카드 혜택부터 맞춤카드 추천까지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슈퍼콘서트, 라이브러리 등 현대카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다. 최근 현대카드는 버디에 몇 가지 기능을 더해 답변의 질을 향상했다. 가장 먼저 위치기반 서비스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현재 위치한 곳 주변이나 특정 지역에서 현대카드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한다. 외식을 비롯해 주말 무료주차, 대리주차, 주유, 쇼핑, 영화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혜택 정보를 소개한다. 또 버디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고려해 날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 주변’ 혹은 ‘특정 지역’의 ‘현재 날씨’, ‘미세먼지 수준’, ‘주말 날씨’ 등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카드 이용과 관련한 답변도 가능해졌다. 버디는 간단한 조회 업무를 비롯해 즉시결제, 분할납부, 결제일 변경 등 결제 처리와 관련한 질문에 답해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신중현 “뮤지컬 통해 내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

    신중현 “뮤지컬 통해 내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

    ‘미인’ 연습 현장 찾은 거장 신중현 “새 주법·창법 음반 9~10월 출시” “생각하지 못한 무대를 봤다. 새로웠다.”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신중현이 28일 자신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미인’의 연습 현장을 찾았다. 신중현은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의 연습 현장을 지켜본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자들이 제 노래를 너무 잘 살려줬다. 시대를 초월한 감정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뮤지컬 ‘미인’은 1930년대 경성의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으로 청춘의 도전과 저항정신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에는 그가 작곡한 ‘미인’, ‘빗속의 여인’, ‘거짓말이야’ 등 모두 23곡이 사용됐다. 작품 시대 배경이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는 연주곡으로 사용됐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헌정받은 펜더 기타 기념해 맹연습 신중현은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내내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제 곡과 연기가 맞지 않을 것 같은데 훌륭하게 연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제 곡은 원래 가사가 길지 않고, 쉽고 간단하다”면서 “뮤지컬에서 심플(간단)하게 부르지만 그 심플한 가사가 가슴에 와닿았다”고도 했다. 특히 과거 김추자가 부른 곡으로, 공연 시작과 함께 흘러나오는 ‘알 수 없네’에 대해 신중현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지만, 묻혀 있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곡인데, (뮤지컬에서) 잘 맞아떨어졌다”며 뮤지컬을 통해 자신의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고 극찬했다. 신중현은 이 자리에서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2009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헌정받은 펜더 기타를 기념하기 위한 앨범으로 9~10월쯤 음반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중현은 “새로운 주법과 창법으로 음반을 발표하려고 한다”며 “잠자는 시간을 빼고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늙어서 하는 음악 보여주겠다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해 신중현은 “음악은 두 종류가 있다. 젊었을 때 하는 음악이 있고 늙어서 하는 음악이 있다”면서 “이제 늙어서 하는 음악을 보여 줄 차례가 됐다. ‘늙음’에서 나오는 인생의 음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독전’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데드풀2’ 넘고 예매율 1위

    ‘독전’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데드풀2’ 넘고 예매율 1위

    영화 ‘독전’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독전’ 누적 관객 수가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100만4563명이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개봉 첫 주말인 이날 역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독전’은 지난 22일 ‘데드풀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마블 영화 강세 속에 개봉했다. 개봉 당시 ‘데드풀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영화 예매 순위 상위권을 독차지 하고 있었고, 닷새 먼저 개봉한 ‘버닝’은 칸 국제영화제 진출작이라는 명성에도 마블의 위엄을 뚫진 못했다. 하지만 개봉 이후 줄곧 예매율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독전’, 주말동안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다. 이해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배우 류준열, 조진웅, 진서연, 차승원, 김성령, 이주영, 故 김주혁 등이 출연했다. 22일 개봉. 123분. 15세 관람가. 사진=영화 ‘독전’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씨줄날줄] ‘미디어 왕’ 넷플릭스/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미디어 왕’ 넷플릭스/이순녀 논설위원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가히 폭발적이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장중 한때 월트디즈니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미국 미디어·엔테테인먼트 업계 1위에 등극했다. 종가에선 디즈니가 간신히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진정한 왕좌의 주인은 의심할 바 없이 넷플릭스였다.21살 넷플릭스가 95년 역사의 미디어 왕국 디즈니를 제쳤다는 사실은 미디어·엔터 산업이 TV, 케이블, 영화관 등 전통 매체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으로 완전히 재편됐음을 보여 준다. 넷플릭스는 전날엔 미국 최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를 추월했다. 타임워너, 21세기 폭스, CBS 등 유서 깊은 미디어들도 진즉에 앞질렀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콘텐츠 제작 사업 파트너로 넷플릭스를 낙점한 배경도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가장 앞서가는 넷플릭스의 위상을 반증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하이어 그라운드 프로덕션’이라는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 쇼 프로그램과 영화·다큐멘터리 등을 만들어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계약을 최근 맺었다. 애플, 아마존과도 협의를 해 왔던 오바마는 “스트리밍 서비스야말로 우리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데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고 넷플릭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는 1997년 DVD 우편배송 서비스 사업으로 출발했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한 건 10년 뒤인 2007년이다. 공급자와 수요자를 이어 주는 플랫폼 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선 건 예상 밖 행보였다. 2013년 공개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성공은 넷플릭스의 전략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2012년 4편에 불과했던 오리지널 콘텐츠는 지난해 126편으로 급증했다. 전 세계 1억 2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넷플릭스는 올해 말까지 700여개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예산 규모만 80억 달러(약 8조 6280억원)에 이른다. 2016년 한국어 서비스를 내놓은 넷플릭스는 국내 콘텐츠 업계에도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 유재석을 영입해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를 제작해 전 세계 19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빅뱅 승리가 출연하는 ‘YG전자’와 좀비사극 ‘킹덤’ 등도 연내 공개된다.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계산이다. 넷플릭스의 영토 확장이 어디까지 뻗어 갈지 궁금하다.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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