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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앞으로의 일정은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앞으로의 일정은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앞으로의 일정은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내년 상반기 일정 미정” 굳건한 사랑 확인?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내년 상반기 일정 미정” 굳건한 사랑 확인?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내년 상반기 일정 미정” 굳건한 사랑 확인?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50억 협박사건 뒤 “굳건한 사랑의 힘?”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50억 협박사건 뒤 “굳건한 사랑의 힘?”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50억 협박사건 뒤 “굳건한 사랑의 힘?”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의 힘?” 16일 중앙지법 공판 어떻게 하나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의 힘?” 16일 중앙지법 공판 어떻게 하나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의 힘?” 16일 중앙지법 공판 어떻게 하나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50억 협박 사생활 논란에도 “굳건한 사랑?”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50억 협박 사생활 논란에도 “굳건한 사랑?”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50억 협박 사생활 논란에도 “굳건한 사랑?”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지난달도 미국에서 보내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지난달도 미국에서 보내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지난달도 미국에서 보내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16일 공판 참석자는?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16일 공판 참석자는?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굳건한 사랑 확인?” 16일 공판 참석자는?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김다희·이지연 사건 뒤에도 “굳건한 사랑의 힘?”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김다희·이지연 사건 뒤에도 “굳건한 사랑의 힘?”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미국 체류, 김다희·이지연 사건 뒤에도 “굳건한 사랑의 힘?”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내년 상반기 일정은 미정으로, 아마도 이병헌과 함께 현지에서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헌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이병헌과 미국에서 함께 체류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터미네이터5) 홍보활동을 위해 미국 체류를 결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걸그룹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A씨가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오처럼 ‘新하방’ 펴는 시진핑

    중국 당국이 주요 방송과 영화계 종사자들을 일정 기간 시골로 내려보내 인민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정신을 개조하도록 하는 일명 ‘신(新)하방(下放·지식인을 노동 현장으로 보냄)운동’을 실시한다. 관영 신화통신은 2일 언론·미디어 총괄부처인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영화와 방송에 종사하는 감독, 작가, 연기자, 아나운서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력들을 상대로 기층(基層) 체험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당국은 분기마다 영화 관계자들을 농촌, 탄광 등 오지로 내려보내고 매년 중앙과 지역 방송사 아나운서 100여명을 선발해 소수민족 거주지나 변방, 공산당 혁명 성지가 있는 곳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매년 각각 5개의 중점 영화와 특별드라마를 선정해 관련 제작자들에게 농촌 체험 생활을 시킬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최소 연 30일 이상이다. 신화통신은 이 같은 ‘신하방운동’이 “예술인들에게 예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고 대작을 더 많이 창조하도록 도와주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권력 집중을 위한 반부패 캠페인에서 자신을 반대하는 비판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이 같은 운동을 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과거 마오쩌둥(毛澤東)이 지식인들을 하방시켜 반대 여론을 잠재운 것과 같은 수법이라는 것이다. 홍콩시립대학 조지프 쳉 교수는 “과거 마오의 하방운동이 지식인만을 겨냥했다면 이번에는 훨씬 광범위한 사람들이 표적이 됐다”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방송중 관객에게 뺨맞은 女배우… “너무 야해서”

    방송중 관객에게 뺨맞은 女배우… “너무 야해서”

    인도의 유명 여배우가 생방송 도중 무대로 난입한 관객에게 뺨을 맞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 영화계 발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여배우인 가우아하르 칸은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특별 출연했다가 20대 남성에게 갑작스럽게 뺨을 맞는 곤욕을 치렀다. 당시 칸은 등이 훤히 보이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객석에서 이를 보던 24세 남성 아킬 말릭은 그녀의 의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갑자기 무대로 올라와 그녀의 뺨을 강하게 쳤다. 이 남성이 칸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현장에 모인 방송 관계자와 오디션 참가자, 방청객뿐만 아니라 생방송 중이던 카메라를 통해 곧장 시청자들에게까지 전달됐다. 칸은 왼손으로 뺨을 어루만지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곧 울먹이기 시작했다. 해당 남성은 관계자들에 의해 무대 아래로 끌려 내려갔고, 또 다른 관계자들이 칸의 주위에 몰려들어 그녀를 위로했지만 결국 그녀는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경찰서로 연행된 말릭은 조사에서 “무슬림 여성으로서 노출이 심한 그런 드레스를 입어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며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 생중계 현장에는 관객이 2500명가량 있었으며, 출연진의 안전을 지키고 현장을 철통 보안하는 보안대원이 무려 250여 명에 달했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보안대원들을 뚫고 어떻게 무대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공개적으로 뺨을 맞은 칸은 한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영화 촬영장으로 돌아가 그날의 스케줄을 모두 마쳤다”면서 “칸의 뺨을 때린 남성은 현재 법원의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룡영화상, ‘변호인’ vs ‘명량’ 실화 영화들의 대결… 수상의 영광은?

    청룡영화상, ‘변호인’ vs ‘명량’ 실화 영화들의 대결… 수상의 영광은?

    제35회 청룡영화상의 후보작이 공개됐다. 27일 청룡영화제 측은 올 한해 대한민국 영화계를 빛낸 총 21편의 영화를 선정, 최종 후보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자)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다. 12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영화 ‘변호인’과 ‘명량’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변호인’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등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영화제 최다 부문 수상 후보가 됐다. 이어 영화 ‘아바타’의 명성을 뛰어넘으며 한국영화의 흥행 신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과 올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 ‘끝까지 간다’는 나란히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명량’은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른 작품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배우 김윤석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영화 ‘해무’는 신인감독상, 신인남우상, 촬영조명상 등 6개 부문에, 배우 하정우와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5개 부문에, 배우 손예진과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4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이로써 올 여름 한국영화 ‘빅4’로 주목받으며 영화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명량’ ‘해적’ ‘해무’ ‘군도’는 모두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본 시상식에 앞서 제35회 청룡영화상을 미리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어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CGV여의도점에서 진행되는 ‘후보작 상영회’에 가면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오는 29일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자세한 상영스케줄과 이벤트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제35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최우수작품상: 수상한 그녀, 끝까지 간다, 명량, 변호인, 제보자 ▶감독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김한민 ‘명량’, 이석훈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임순례 ‘제보자’, 황동혁 ‘수상한 그녀’ ▶남우주연상: 박해일 ‘제보자’, 송강호 ‘변호인’, 이선균 ‘끝까지 간다’, 정우성 ‘신의 한 수’, 최민식 ‘명량’ ▶여우주연상 :김희애 ‘우아한 거짓말’, 손예진 ‘공범’, 심은경 ‘수상한 그녀’, 전도연 ‘집으로 가는 길’, 천우희 ‘한공주’ ▶남우조연상 :곽도원 ‘변호인’, 유해진 ‘해적’, 이경영 ‘제보자’,이성민 ‘군도’,조진웅 ‘끝까지 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 ‘변호인’,라미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하늬 ‘타짜- 신의 손’,조여정 ‘인간중독’, 한예리 ‘해무’ ▶신인남우상: 김우빈 ‘친구2’, 박유천 ‘해무’, 안재홍 ‘족구왕’, 임시완 ‘변호인’, 최진혁 ‘신의 한 수’ ▶신인여우상 :김새론 ‘도희야’, 김유정 ‘우아한 거짓말’, 류혜영 ‘나의 독재자’,이솜 ‘마담 뺑덕’, 임지연 ‘인간중독’ ▶신인감독상:국동석 ‘공범’, 심성보 ‘해무’ ,우문기 ‘족구왕’, 양우석 ‘변호인’,이수진 ‘한공주’ ▶촬영조명상: 김태성&김경석 ‘끝까지 간다’, 김태성&김경석 ‘명량’, 이태윤&오승철 ‘변호인’, 최찬민&유영종 ‘군도:민란의 시대’, 홍경표&김창호 ‘해무’ ▶편집상:김상범&김재범 ‘변호인’, 남나영 ‘타짜- 신의 손’, 김창주 ‘끝까지 간다’, 신민경 ‘신의 한 수’, 최현숙 ‘한공주’ ▶음악상: 김준석 ‘타짜- 신의 손’, 김태성 ‘명량’, 모그 ‘수상한 그녀’, 조영욱 ‘군도: 민란의 시대’, 조영욱 ‘변호인’ ▶미술상:김지수’인간중독’, 김지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장춘섭 ‘명량’,박일현 ‘군도: 민란의 시대’, 이하준 ‘해무’ ▶기술상:강종익 ‘해적’시각효과 , 송종희 ‘나의 독재자’특수분장, 윤대원 ‘명량’특수효과, 정두홍&강영묵 ‘군도’무술, 최봉록 ‘신의 한 수’무술 ▶각본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양우석&윤현호 ‘변호인’, 이수진 ‘한공주’, 심성보&봉준호 ‘해무’, 신동익&홍윤정&동희선 ‘수상한 그녀’ 사진=영화포스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밧줄로 온몸을’ 파격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밧줄로 온몸을’ 파격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속옷 노출? 클러치로 가렸지만…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속옷 노출? 클러치로 가렸지만…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뒷태 자세히 보니…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뒷태 자세히 보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파격패션 ‘밧줄로 온몸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파격패션 ‘밧줄로 온몸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정사’서 전라노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정사’서 전라노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세아가 출연한 지난달 개봉한 영화 ‘정사’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정사’는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의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정사’에서 한세아는 순수한 사랑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가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할리우드 명화 ‘졸업’ 마이크 니컬스 감독

    [부고] 할리우드 명화 ‘졸업’ 마이크 니컬스 감독

    더스틴 호프먼 주연의 영화 ‘졸업’(The Graduate) 등 문제작을 많이 남긴 미국 영화감독 마이크 니컬스가 19일(현지시간) 타계했다. 83세. 1931년 독일에서 태어난 고인은 7세 때 미국으로 이주, 원래는 코미디언으로 데뷔하고 연극 연출로 이름을 얻었으나 이후 감독으로 방향을 틀었다.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년)로 영화계에 데뷔한 뒤 ‘졸업’, ‘애정과 욕망’, ‘사랑의 화원’, ‘제2의 연인’, ‘워킹걸’ 등 다양한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을 연출했다. 이런 작품들을 통해 독특한 유머를 갖춘 사회풍자극을 잘 연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때문에 연극에 주는 토니상, 드라마에 주는 에미상, 영화에 주는 아카데미상을 모두 여러 차례 수상했다. 미국 유명 TV 사회자 다이앤 소여(69)와 결혼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그의 사망 소식을 알린 제임스 골드스턴 ABC방송 회장은 “누구도 그보다 열정적일 수 없었다”며 “장례는 가족끼리 조촐하게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홍콩 영화산업이 걸어온 100년 발자취

    홍콩 영화산업이 걸어온 100년 발자취

    홍콩 영화 100년사/종보현 지음/윤영도, 이승희 옮김/그린비/832쪽/4만 8000원 리샤오룽(李小龍), 리롄제(李連杰) 주연의 홍콩 무협영화는 전 세계에 쿵후 붐을 일으켰고 1980년대 어두운 홍콩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누아르 장르는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알렸다. 하지만 ‘동방의 할리우드’라 불렸던 홍콩 영화는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홍콩 영화 100년사’는 19세기 말 서양의 단편영화가 중국에 처음 들어와 월극 극장에서 상영되던 시기부터 2003년 중국 대륙과 홍콩 사이에 체결된 경제 긴밀화 협정 이후 중국, 홍콩 합작 영화 제작에 이르기까지 홍콩 영화 산업 100년의 역사적 변천을 집약한 책이다. 제작, 배급, 상영, 시스템 등을 통해 홍콩 영화사를 두루 관통해 볼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는 풍부한 사진 자료 및 다양한 영화인들과의 인터뷰 등을 토대로 한권의 영화 사전을 방불케 하는 책을 만들었다. 홍콩 영화계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자본이 상륙하고 스튜디오 위주에서 외주 제작 시스템으로 분화하는 과정은 물론 TV 방송 산업이 홍콩 영화 산업에 미친 영향, 극장 체인에서 IPTV로 옮겨 가는 상영 방식 등 홍콩 영화의 흥망성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도에 이어 세계 3대 영화 생산국이던 홍콩 영화가 중국과는 다른 홍콩의 특수한 역사적 조건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왜 지금 침체를 겪고 있는지 등을 짚는다. 한국 영화는 물론 아시아 문화 전반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만한 책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글로벌 시대] 일지매, 놀리우드 갈까요?/이에스더 아리랑TV 글로벌전략팀장

    [글로벌 시대] 일지매, 놀리우드 갈까요?/이에스더 아리랑TV 글로벌전략팀장

    ‘보코하람, 피랍 여학생 200여명 강제 개종·결혼 주장’이라는 뉴스가 마음을 어지럽힌다. 나이지리아 정부와 테러집단이 휴전에 합의해 여학생들이 석방될 전망이라는 뉴스가 전해진 뒤라 충격이 더하다. 나이지리아의 종족·종교적 다원성은 비극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바도 있다. 비아프라 내전 같은 비극적 역사가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했고, 그 결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월레 소잉카, 나이지리아 여성의 삶을 묘사한 부치 에메체타 등 세계가 인정하는 작가들이 탄생했다. 놀랍게도 나이지리아는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영화를 많이 만드는 나라다. 연간 2000편가량의 영화가 제작되고 총수입은 2억 5000만 달러에 이른다. 나이지리아의 ‘N’에 할리우드를 붙여 ‘놀리우드’(Nollywood)라는 명칭이 붙었다. 놀리우드는 1980년대 나이지리아 독재정치의 종말과 더불어 탄생했다. TV에서 외국 프로그램 검열이 강화되자 자체 프로그램 제작이 늘면서 영화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은 우리의 상식과는 사뭇 다르다. 동시녹음 장비도 없이 비디오 카메라로 2주 만에 영화 한 편이 게릴라식으로 만들어진다. 인구가 1억 7000만명이지만 극장 인프라가 턱없이 열악해 홈비디오 위주로 위성방송과 TV 채널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으로 전파된다. 흥행작은 아프리카 식품을 취급하는 슈퍼마켓 조직망을 통해 유럽, 미국 및 카리브해 지역 이민자들에게 수출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0년 아프리카의 정치·경제·외교 중심지인 나이지리아에 아프리카 최초로 한국문화원이 문을 열었다. 한국문화원은 우리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2012년 한국·나이지리아 문화예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해 왔다. 타 문화를 배척하지 않는 나이지리아 사람들의 개방적 성향과 아프리카 특유의 흥겨운 놀이문화가 한국 드라마와 K팝 인기에도 한몫했다. 하지만 교통, 통신 등 문화 인프라가 열악해 인터넷이 보급된 대도시의 젊은이 위주로 한정된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다. 최근에 한국문화원은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만들었다. 나이지리아의 국영방송국 NTA에 한국 드라마, K팝, K아트를 묶어 한국 콘텐츠를 매주 편성하게 된 것이다. NTA는 수도 아부자에 있는 본사, 101개의 지역 방송국과 10개의 전파중계국을 통해 나이지리아 전국의 95%를 커버하는 아프리카 최대 방송국이다. 나이지리아의 국영 방송은 해외 콘텐츠보다는 자국 프로그램 우선 편성 비중이 높아 그간 한국 콘텐츠가 진출하기에는 장벽이 높았다. SBS가 제작한 드라마 ‘일지매’, 아리랑TV가 제작한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과 한국예술을 소개하는 ‘아트 애비뉴’(Arts Avenue)가 곧 나이지리아 국민들의 거실을 매일 찾아간다. 이번 성과는 아프리카 최대 인구 대국인 나이지리아에서 처음 성사된 것으로, 미래 신시장이 될 아프리카에 우리 방송 콘텐츠 진출을 통한 한류 확산의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평가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시청자들이 ‘일지매’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자못 궁금하다. 주연 배우 이준기가 나이지리아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떨까 상상해 본다. 세계 2대 영화시장인 놀리우드는 변방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영화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낯선 한국 콘텐츠가 아프리카인들에게 다가가기에 놀리우드는 한번 잡아볼 만한 손이 아닐까. 일지매, 놀리우드 한번 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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