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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吳 “압수수색 기다리던 절차…무자격업체에 사기당한 것”

    吳 “압수수색 기다리던 절차…무자격업체에 사기당한 것”

    “휴대전화 다 제출…어떤 경우도 떳떳”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의혹 수사에 따라 시장 집무실과 공관 등에서 진행된 검찰 압수수색에 대해 “(압수수색은) 수사를 마무리하려면 제가 조사에 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꼭 거쳐야 되는 절차”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저도 조사받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압수수색이 끝나고 시청 집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명태균이 운영하던 미래한국연구소는 무자격 불법 업체이고, 공표, 미공표 여론조사를 불문하고 할 자격이 없다”며 “거기에 정치자금을 지출하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했다. 이어 “(후원자) 김한정씨가 어떤 대가를 지급했다고 하더라도 정치자금법 위반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사기를 당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를 모두 검찰에 제출한 것에 대해 “제 휴대폰이 8개나 된다고 하지만 전화번호는 하나다. 그동안 십수년간에 걸쳐서 이용해 왔던 휴대폰을 제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가지고 있었다”며 “어떤 경우에도 떳떳하게 투명하게 처신하겠다는 저 스스로에 대한 약속의 의미에서 휴대폰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갖고 있던 것을 전부 다 검찰에 제출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신과 김한정, 명태균 간 3자 대면이 없었음도 입증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런 이야기를 한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명태균과 명태균의 변호인이 인정을 했다”며 “많은 오해가 있었는데 본인들이 그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알린다”고 강조했다.
  • 정준하, “무한도전 이제 안 찍어요?” 질문에…“○○○ 때문에 끝났지”

    정준하, “무한도전 이제 안 찍어요?” 질문에…“○○○ 때문에 끝났지”

    개그맨 정준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종영 이유에 대해 장난 섞인 답변을 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북한 출신 외식 사업가 이순실과 개그맨 박명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강남에서 식당 3개를 운영하는 정준하를 만났다. 정준하가 등장하자 발을 동동 구르며 반가워한 이순실은 “정준하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순실은 정준하에게 “무한도전 팬이야”라며 “정준하 레전드만 본다”고 말했다. “뭐가 제일 재밌냐”는 질문에 이순실은 “논두렁 달리기”라고 답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옆에 있는 박명수도 무한도전 출연자인데”라고 말했다. 이순실은 “북한에서는 박명수 같은 스타일 안 좋아해”라고 전했다. 이순실이 “무한도전 이제 안 찍어요? 망했어요?”라고 묻자 정준하는 “박명수 때문에 끝났지”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도 박명수 때문에 망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실이 “박명수는 잡아야 될 필요성이 많다”고 하자 정준하는 “입 좀 잡아 주세요”라고 맞장구쳤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3월 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이하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양평학생야영장을 방문하고,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교육원 관계자들이 양평 이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에 대해 보고하며,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전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전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하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 신축 부지로 예정된 단석분교(폐교)와 삼산분교(폐교) 임시사무실 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은 양동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사회에 활기를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고, 또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걷기 좋은 명동!’…서울 중구, 거리가게 정비 최우수 자치구 선정

    ‘걷기 좋은 명동!’…서울 중구, 거리가게 정비 최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중구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 자치구 거리가게 관리 강화와 성과 제고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됐다. 거리가게 정비 실적을 비롯해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개선 사업과 소통 및 협력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점검을 통해 이뤄졌다. 구는 전국 최초로 명동 거리가게 대규모 사업자 등록 및 카드 결제를 도입하고 ‘도로법’ 분야 특별사법경찰체 도입으로 가로정비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동안 구는 보행 환경과 미관을 저해하는 거리가게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시 최초로 2016년부터 허가제를 도입해 거리가게 대부분을 실명제로 전환하면서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전국 최초로 명동 거리가게 대규모 사업자 등록 및 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다.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하면서 바가지 요금 등 거리가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명동 거리가게 350개소 중 278개소(79.4%)가 대규모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핼로윈과 연말 등 인파가 밀집하는 시기에는 특별 관리를 통해 거리가게를 감축 운영하고 다중운집인파대응 매뉴얼을 제작 및 활용해 시민 보행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길성 구청장은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보행 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모두가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우리 구의 특색을 고려한 정책을 시행해 내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중구를, 구민에겐 오래오래 살고 싶은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 디밀, 카페24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강화 위한 유튜브 쇼핑 MOU 체결

    디밀, 카페24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강화 위한 유튜브 쇼핑 MOU 체결

    카페24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는 유튜브 쇼핑 관련 업무협약 체결뷰티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 커머스 카테고리 확대콘텐츠 커머스, 브랜드 개발 등 디밀의 크리에이터 IP 수익모델 확장 지속 강화뷰티 MCN그룹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 이헌주)’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강화를 위한 유튜브 쇼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디밀은 2019년 법인 설립 이후, 크리에이터 IP(Intellectual Properties, 지식재산권)를 활용하여 광고, 커머스,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로레알, 닥터지, 달바 등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 네트워크와 700여명의 전속 및 파트너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네트워크 및 기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유튜브 쇼핑’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되었다. 특히, 유튜브 쇼핑을 통한 콘텐츠 활성화와 카테고리 다변화를 위해서는 양사가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디밀은 매년 커머스 및 브랜드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출의 약 40%를 해당 사업영역에서 기록하는 등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뷰티 중심의 커머스 카테고리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데이터를 누적하여 추가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디밀 이헌주 대표는 “미디어 시장은 향후에도 개인화/세분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디밀은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 인프라를 갖춘 카페24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좋은 콘텐츠와 상품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국내 최초 무료 ‘외국인 안전 보험’ 출시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국내 최초 무료 ‘외국인 안전 보험’ 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계엄과 탄핵 등 국내 정치 상황으로 인한 외국인 방한객의 국내 여행 불안 심리 해소 차원에서 ‘외국인 여행자 안전 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를 여행하는 외국인(국내 장기 거주 제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 치료비(1인당 100만 원 한도) ▲재난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1인당 30만 원 한도) ▲상해진단 위로금(교통사고 제외/1인당 10만 원) 등이다. 외국인들이 손쉽게 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응대 서비스가 가능한 ‘경기도 여행 외국인 안전 보험 콜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DB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 사가 공동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봄꽃 시즌에 맞춰 안전 보험을 출시했다”며 “경기도 안전 여행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다양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 경주시, 농기계 임대 컨트롤타워 개소…임대료 50% 감면

    경북 경주시, 농기계 임대 컨트롤타워 개소…임대료 50% 감면

    경북 경주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문을 열었다. 20일 경주시는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소는 42억원을 들여 1만19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391㎡ 규모로 조성됐다. 트랙터, 굴삭기, 관리기 등 밭농사 중심의 임대 농기계 30종, 100여대를 갖췄다. 농기계보관창고, 교육장, 사무실 등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컨트롤타워인 본소와 함께 4개 사업소를 운영하며 90여종, 1100여대 농기계를 보유해 권역별로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인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 부담을 줄여 주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일손 부족 해소 역할을 한다. 매년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총 1만1653대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빌려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사전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거나 직접 방문해 농기계 사용 임대차 계약서 작성,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임대할 수 있다. 송호준 부시장은 “내남면과 인근지역 농업인들의 임대농기계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본소를 신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고 구입 부담이 큰 고가의 농기계를 확보해 이용률을 높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안 발전사들 전력망 건설 지연에 고사 위기… 공정위에 한전 제소 추진

    동해안 발전사들 전력망 건설 지연에 고사 위기… 공정위에 한전 제소 추진

    동해안 지역의 민간 화력발전사들이 전력망 건설 지연으로 전기 생산·판매를 못해 부도 위험에 처했다며 전력망 건설·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전력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한전은 경제성에 따라 원전을 우선 구매한 것으로 그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20일 에너지 업계 등에 따르면 강릉에코파워는 공정위에 한전과 전력거래소를 불공정 행위로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릉에코파워 측은 “2019년 완공 예정인 송전망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 발전소 가동률이 지난해와 올해 20%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따지고자 한다”고 했다. 한전이 송전망 구축을 제때 못해 발전소 가동률이 현저히 떨어지다 보니 경영난에 처했다는 주장이다. 불공정 행위로 문제 삼는 건 원전에 대한 발전 우선권이다. 전력거래소가 경제성을 앞세워 한전의 100%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전을 우선 구매해 공정한 경쟁을 헤쳤다는 게 강릉에코파워 측 주장이다. 같은 지역의 삼척블루파워 등도 공정위 제소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동해안 일대에는 원전과 화력발전소가 집중되어 있지만, 이를 수도권으로 실어 나를 송전망이 부족해 전기 생산·판매에 제약을 받고 있다. 동해안 지역엔 한울·신한울 등 8기 원전(8.7GW)과 강릉에코파워·삼척블루파워 등 8기 화력발전소(7.4GW), 양양·예천 등 양수발전소(1.8GW) 등 총 17.9GW 발전 설비가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운영되는 송전선로 용량은 11GW에 그친다. 이처럼 발전 설비 용량에 비해 송전망이 부족한 건 건설이 지연되고 있어서다. 정부와 한전은 애초 2019년 2월 동해안권에서 경기 가평 등으로 이어지는 8GW 규모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2026년 6월로 미뤄졌다. 송전탑 등 혐오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반발이 큰 데다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통과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HVDC 방식의 송전선로가 들어서면 동해안 송전 용량이 19.4GW까지 높아져, 현재 상업 운전 중인 발전 설비 용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결국 2026년 6월이 되어서야 동해안 전력망 포화가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한전 관계자는 “민간 발전사들의 제소 여부는 향후 더 파악해봐야 한다”면서 “전력망 건설 지연은 특별법 통과가 늦어졌고 주민 수용성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력거래소 측은 “전력시장 기준에 따라 저렴한 전기부터 쓰게 한 것이지 불공정 거래가 아니다”고 했다. 강릉에코파워와 삼척블루파워 등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민간 화력발전소는 전기를 생산·판매해 인건비와 투자비, 연료비 등 발전 원가를 회수하는 시스템이다. 통상 발전소 가동률이 최소 60%는 되어야 원가 회수가 가능한데 송전망 부족으로 지난해와 올해 20% 수준으로 떨어지다 보니 수익 악화를 넘어 부도 위험에 처한 상황이다.
  • 서울시, ‘시간제 어린이집’ 17곳으로 확대…연내 25개 자치구 전체 도입

    서울시, ‘시간제 어린이집’ 17곳으로 확대…연내 25개 자치구 전체 도입

    서울시는 급한 일이 생겼을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9곳 추가 지정해 17곳으로 확대한다. 이후 25개 자치구별 1개소씩으로 전면 확대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내달부터 신규로 운영하는 9곳은 중구 신당동어린이집, 용산구 효창어린이집, 강북구 꿈나무어린이집, 노원구 향기어린이집, 서대문구 마미어린이집, 양천구 홍익어린이집, 강서구 구립숲속나라어린이집, 구로구 새날어린이집, 동작구 구립고은어린이집 등이다.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주중과 낮 시간대에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6개월에서 7세 이하까지 취학 전 보육 연령대 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다. 시가 지난해 6월부터 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이후 지금까지 3177건(1만 3009시간)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성북구에 있는 숲속반디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송모(34)씨는 “육아 부담을 덜 수 있고 재충전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시는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처음 이용하는 양육자를 위해 4월 한 달간 2시간 무료 이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료 이용권은 ‘시 보육포털’과 ‘탄생응원 서울 SNS’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실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정책을 계속해서 확대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해양진흥공사, 베트남 호찌민에 물류 거점 지원

    해양진흥공사, 베트남 호찌민에 물류 거점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베트남 호찌민에 국내 수출입 기업을 위한 물류 거점 마련에 나선다. 20일 해진공은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 인근 연짝 6공단에서 BNK부산은행,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물류센터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5만5천553㎡ 부지에 연면적 2만6천168㎡ 규모로, 상온 물류센터 1개 동과 저온 물류센터 1개 동으로 조성돼 2026년 5월부터 가동된다. 물류센터가 위치한 연짝 공단은 국내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완공되면 우리 수출입 기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해진공과 BNK부산은행이 금융 참여했고,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 내 영업자산으로 운영하게 된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향후 해외공동물류센터로 지정돼 우리 수출입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연짝 공단은 고속도로, 항만, 공항과 연계된 물류허브로, 우리나라 수출입 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의 주요 해외 항만과 물류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5년 용산역사박물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2025년 용산역사박물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가 올해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산역사박물관은 격변의 세월을 거쳐 지금의 용산이 되기까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지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2022년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성공적으로 끝난 어린이 체험교구재 만들기 체험에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용산의 역사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운영 대상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외국인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 용산LAB: 도시역사편 ‘꿈틀꿈틀, 용산전자상가’ 기획 전시 ‘접속, 용산전자상가’와 연계해 진행되는 ‘꿈틀꿈틀, 용산전자상가’는 용산의 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보는 체험이다. 정보기술과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배우고, ‘용산 오토마타’를 만들며 개발 계획에 따라 변화하는 용산을 살펴볼 수 있다. 체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도란도란, 내가 사는 용산 ‘용산행, 역사를 타다’ 초등학교 3~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용산행, 역사를 타다’는 교통을 중심으로 용산의 역사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된 학습으로, 직접 ‘용산행, 팝업 열차’를 만들며 용산 곳곳을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용.담.용산 5월부터는 중·고등학교 학급 또는 청소년 동아리 단체 대상으로 ‘용.담.용산’이 진행된다. 박물관의 소장품 ‘지도’를 활용한 교육으로, 시대별 용산 지도를 살펴보며 도시의 기능과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다. ●YoHiM(Yongsan History Museum) FACTORY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외국인 전문 도슨트와 함께 용산역사박물관을 관람하고, 박물관의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을 모티브로 개발된 글라스 아트 굿즈를 만드는 체험이다. 체험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월간 청음회 ‘박물관 월간 청음회’도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즐기기 좋은 행사다. 한강, 다문화, 미군기지, 남산 등 용산의 대표 키워드에서 착안한 다채로운 음악으로 용산을 이색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청음회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아의 눈높이에서 용산의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공연, 성인 대상 박물관 건축탐방 및 어반스케치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yongsan.go.kr) 또는 용산구청 문화진흥과 박물관팀(02-2199-7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합니다”

    성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합니다”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17일까지 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해 관내 72개 도시제조업체에 작업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작업장의 위험·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개선작업을 할 수 있다.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공인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한 5대 도시제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실태조사·컨설팅 및 교육·최대 3년간 사후관리·실태측정 동의,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지방세 미체납 등의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위해요소 제거 10종과 닥트, 산업용흡입기, 냉난방기, LED조명 등의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16종, 바큠다이, 서브모터, 레이스웨이 등의 작업능률향상을 위한 9종의 개선 품목이다. 업체당 900만 원 내외의 보조금(시·구비 90%)을 지원하며, 10%만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 다음달 17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도시제조업은 우리구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도시제조업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이재명·이재용 첫 회동

    “삼성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이재명·이재용 첫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첫 회동을 갖고 청년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표는 20일 삼성 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이재용 회장이 로비에서 직접 이 대표를 맞이했으며, 두 사람은 10분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표는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며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세상에서 대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이 현재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훌륭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재용 회장은 “SSAFY는 사회와의 동행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 미래와 청년들을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해왔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청년 취업 지원, 반도체·AI 인재 양성, 반도체특별법, 상법 개정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는 SSAFY 교육생들과 만나 청년 취업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강의실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는 최근 이 대표가 대기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경제·산업을 챙기는 행보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SSAFY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광주·구미·부산캠퍼스에서 지난해까지 97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50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부터는 고졸 청년에게도 기회를 확대했다. 삼성은 4대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며 매년 1만여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 있어, 민주당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신천어린이교통공원 개방 촉구

    김규남 서울시의원, 신천어린이교통공원 개방 촉구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2월 21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에서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게 잠정 폐쇄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의 개방과 운영권의 자치구 이관을 촉구했다. 잠실역 부근에 있는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2년 조성돼 어린이 교통교육을 위한 교육장과 공원으로 사용됐으나, 작년 5월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로 공원이 폐쇄되어 개방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정질문에 나선 김 의원은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이용표 서울자치경찰위원장에게 “약 9개월 간의 공원 폐쇄로 기존에 공원을 찾던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하다”라며, 조속히 시민들 품으로 공원이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주길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교통공단의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폐쇄되어 방치되고 있는 교통공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송파경찰서가 가지고 있는 공원 운영권을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공원 소유주인 송파구청으로 이관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이용표 서울자치경찰위원장은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회의를 통해 운영권의 송파구 이관 등 합리적인 방안을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서 찾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의 운영권이 송파구청으로 이관되면 긴급 정비 공사를 통해 근린공원으로 재조성되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언제는 품질·안전대책이라더니 이제는 규제라며 ‘직접시공제’ 폐지하나”

    최기찬 서울시의원 “언제는 품질·안전대책이라더니 이제는 규제라며 ‘직접시공제’ 폐지하나”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2월 열린 서울시의회 임시회 SH공사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와 SH의 오락가락한 정책 추진’을 지적하고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 및 주택건설 안전대책 보완’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SH공사 업무보고에서 황상하 신임사장을 상대로 ‘직접시공제 의무화 정책’이 제도 도입 불과 3년도 되지 않아 ‘규제 철폐’라는 명목으로 폐지된 것에 대해 질의했다. 최 의원은 “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무안 아파트 무더기 하자 등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서울시와 SH공사가 도입한 직접시공제 확대 정책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채 후퇴했다”고 말했다. 지난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22년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사현장의 안전 강화대책으로 직접시공제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김헌동 사장 재임 당시 SH공사도 ‘7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건설사의 직접시공 규정을 확대 적용’하겠다며 ‘건설공사 직접시공제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내부 규정을 개정했다. 그러나 최 의원에 따르면 “공사는 직접시공제를 운영하며 하도급계약심사기준이 부실해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지적을 받았다”면서 “더불어 지난 12월 현장 관계자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해당 제도를 모른다고 답한 비율이 36%에 달했다”라고 제도 폐지 전 부실하게 운영된 사실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불과 1~3년 전에 서울시와 SH공사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정책이 정작 세부 기준이나 매뉴얼이 부실해 제대로 된 법적 근거도 마련되지 못한 채 운영되다가, 제도보완 대신 올해 2월에는 ‘규제 철폐’라는 이름으로 폐지된 것”이라고 질타를 이어갔다. 특히 “비록 세심하게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부실하게 운영된 것은 시정되어야 마땅하지만, 시민 안전 문제는 어떤 경제적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에도 규제 철폐의 하나로 폐지된 것은 매우 아쉽다”고 우려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SH공사 주택건설 현장에서 ‘LH 순살아파트’사고, ‘공사현장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혁신방안을 보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 원전 美소유 제안”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 원전 美소유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한 미국의 정보 공유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아주 좋은 통화를 막 마쳤다”며 “통화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논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청과 요구 사항을 조정하기 위해 어제(18일)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과 주요 논의 사항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언론에 제공한 설명 자료에서 전했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양국이 전쟁 종식을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영구적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루비오 장관과 왈츠 보좌관은 밝혔다. 또한 두 정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격전지인 쿠르스크 상황을 검토했으며 양측 국방 담당자 간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에너지 분야에 대한 부분 휴전에도 합의하며 이러한 부분 휴전이 완전한 전쟁 종식과 안보 보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의 전력 공급망과 원자력 발전소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력·유틸리티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원전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루비오 장관 등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전을 소유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인프라를 보호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 등은 “양측은 휴전 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부분 휴전 시행·휴전 확대와 관련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

    쥐 48년생 : 생활에 여유를 가져라. 60년생 :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72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다. 84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96년생 : 조용히 맡은바 충실히 하라. 소 49년생 : 베풀면서 살아라. 61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73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85년생 : 큰일을 성사해 낼 운이다. 9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가 높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62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74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86년생 : 미루어지던 일 해결된다. 98년생 : 대인관계에 힘쓰면 운이 좋아진다. 토끼 51년생 : 적지만 소득 생긴다. 63년생 : 먼저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 75년생 : 가정에 충실하면 길하다. 87년생 : 한곳에 머무르면 대길. 99년생 : 건강을 지켜야 한다. 용 52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64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76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88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00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뱀 53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65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 있다. 77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89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01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말 54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66년생 : 관용으로 베풀어라. 78년생 : 너무 혼자 앞서가지 마라. 90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02년생 : 사소한 일에 더욱 신경 써라. 양 43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5년생 : 인덕이 많아 돕는 이가 많다. 67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79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91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원숭이 44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56년생 : 마음을 활짝 열어라. 6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80년생 : 경영하는 일이 잘되겠다. 92년생 : 투지 있게 노력하라. 닭 45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57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69년생 :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81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93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개 46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58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자 없다. 70년생 : 생활의 리듬을 살려 주어라. 82년생 : 신수 왕성하게 잘된다. 94년생 :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애써야겠다. 돼지 47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59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7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83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95년생 : 부족하면 배워라.
  • 쇼골프, 골프랑 온천이랑 한 번에 즐기는 그곳!

    쇼골프, 골프랑 온천이랑 한 번에 즐기는 그곳!

    ‘쇼골프’(SHOWGOLF)는 골프와 온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본 ‘가고시마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였다. 일본 소도시 중 규슈 남단 지역의 가고시마는 일본인들도 휴양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가고시마에 가면 활화산인 사쿠라지마섬의 장관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활화산에서 나온 천연 흑모래 찜질 온천이 유명하다. 가고시마의 먹거리로는 흑돼지와 고구마가 유명하다. 그래서 흑돼지로 만든 다양한 요리와 고구마로 만든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2023년 12월 다이와증권그룹으로부터 지분을 100% 인수한 후 직접 운영하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가고시마에 자리잡고 있다. 일본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골프와 리조트 숙박, 노천온천, 테니스장, 축구장, 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7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대규모 리조트로 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엑스골프(XGOLF)에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골프&힐링 서비스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2박 3일과 3박 4일 일정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 금액은 각각 35만 8000원부터다. 쇼골프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일본의 전통 문화 체험과 편안한 힐링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올인원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PXG어패럴,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 산뜻한 멋 연출

    PXG어패럴,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 산뜻한 멋 연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운영하는 ㈜로저나인이 2025 봄·여름 두 번째 시즌 컬러 컬렉션 ‘그레이시 민트’를 선보인다. 그레이시 민트 컬렉션은 그린 컬러의 신선함에 그레이톤을 섞어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 컬렉션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사한다. 도시적 감각과 자연의 조화를 콘셉트로 하며,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산뜻하게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군의 경우 봄·여름 시즌을 아우르는 냉감 소재의 긴팔 옷깃 티셔츠와 소프트한 터치감의 쇼츠, 넥 부분에 쿨 원단을 사용한 반팔 카라 셔츠 등이 있다. 또 스트레치가 우수한 나일론 투웨이 소재를 사용한 슬림핏 팬츠와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플레어 라인 스커트도 시즌 컬러 컬렉션에 담아 냈다. 연한 민트 컬러가 적용된 휠 백은 페미닌한 디자인과 경량 우븐 소재를 사용해 무게감을 최소화해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했다. PXG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롤리 백은 넉넉한 수납력을 지닌 포켓과 수납과 이동이 용이하도록 트롤리 형태로 제작한 만큼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PXG어패럴의 이번 그레이시 민트 컬렉션 제품 정보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전국 PXG어패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동대문, 올해 일자리 1만 1351개 만든다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직간접 공공일자리를 1만 1351개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올해 ▲청년정책 발굴·지원 ▲활력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미래도시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에 약 9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는 지난해(1만 397개)보다 9.18% 높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국어대 등 지역의 3개 대학교와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휘경동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해 창업 컨설팅 등 청년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공공일자리도 확대한다. ▲동행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 50플러스센터와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돕는다. 이와 함께 패션봉제복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패션봉제산업을,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한방산업을 육성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근로 의지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와 필요한 직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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