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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홍식(영풍제약 이사)자룡(사업)복식(삼성화재 차장)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 ●박종대(디스텍 사장)경주(아이루페 대표)영주씨 모친상 김승월(MBC 라디오2부 부국장)이순원(전 사과연구소 소장)씨 빙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58-5953 ●엄재식(뉴비젼 이사)재진(매일신문 기자)씨 부친상 박종신(자영업)씨 빙부상 26일 안동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850-6448 ●정태영(전 필립스전자 부사장)씨 별세 성현(삼성전자)이경(토러스증권)씨 부친상 안광민(엠디테크 대표)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김재형(전 부광운수 대표)씨 별세 윤회(파렛트컨테이너협회 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 ●공병철(우리유통 대표)병옥(재경곡부공씨대종회 서울종친회 부회장)병천(서울북부지검 예방위원)병구(삼풍식품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수천(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2 ●권승안(군산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장)계현(서울 영동전화국 대리)씨 부친상 박학준(삼성SDS 차장)씨 빙부상 26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211-7678 ●이성목(국민은행 항동지점장)씨 상배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 CT&T, 전기차 3만8000대 수출계약

    국내 전기차 제조업체인 CT&T는 22일 최근 개막한 일본 도쿄모터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3만 8000대(4억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해외 구매자들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CT&T는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계약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초기에는 완성차 형태로, 수입 지역에서 조립시설이 갖춰지는 내년부터는 반조립 상태로 수출할 예정이다. 구매자별 계약 대수는 일본자동차공정검정협회(NAFCA) 3000대, 일본 시바우라그룹(GAEA MOTORS) 1000대, 미국 2AM그룹 7000대, 미국 MVP EV그룹과 EVI그룹이 각각 5000대, 캐나다 RLM그룹 5000대, 타이완 영풍그룹 2000대 등이다. CT&T는 최근 LG화학과 차량용 2차전지 공급계약을 맺었고 SK에너지와도 전략적 제휴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CT&T 관계자는 “수출 지역에 연산 1만대 단위의 소규모 조립시설과 판매망을 구축하는 알에이에스(RAS) 방식으로 수출을 늘리고 있다.”면서 “딜러를 두지 않아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최태용(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 차장)수혁(한국전력 기획처 경영평가팀 〃)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최정길(KBS 보도본부 네트워크팀장)근영(건축설계사)씨 부친상 이명규(동양산업 전무이사)정근규(태강운송 이사)씨 빙부상 22일 전북 대송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63)274-0763 ●장동택(동부새마을금고 상근이사)동민(사업)씨 부친상 강동인(지구촌순복음교회 담임목사)정옥근(해군참모총장)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631 ●박일청(전 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22일 삼육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2210-3411 ●김상현(대우증권 컴플라이언스부 과장)씨 부친상 22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1)583-8903 ●김재경(전 광림교회 전도사)씨 별세 성택(연세치대 구강내과 부교수)형택(미국 UCLA 치대 임상교수)소연(미국 LA기공소)씨 모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4 ●윤동섭(경일고 교장)씨 별세 형섭(연세대 재단이사)씨 동생상 김현주(연세엘림비뇨기과 원장)고준형(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박재용(미국 조지메이슨대 컴퓨터사이언스 박사)씨 빙부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27-7580 ●김종완(피닉스디지털 대리)숙경(현대증권 충주지점 〃)씨 부친상 이상목(SK브로드밴드 지사장)김선광(한국폴리텍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42)250-9411 ●김병삼(전 크라운음반 대표)씨 상배 균(영풍산업개발 대리)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35 ●황동일(STC 상무)씨 모친상 21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02)440-8912 ●김병효(상호저축은행중앙회 리서치센터 부부장)씨 부친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51
  • [문화단신]

    ●강석원씨 퍼즐응용 조각 ‘리멤버’ 출품 퍼즐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던 게임의 일종이다. 퍼즐의 모양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반복적이고 비슷해 보이면서 서로 맞물리게 완성된 형태를 갖추게 된다. 하지만 퍼즐의 한 조각이라도 부족하다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09’에 조각작품을 출품한 강석원(34)씨. 요즘 화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퍼즐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 내놓은 작품 ‘리멤버’(대리석, 56×33×81㎝)는 퍼즐을 응용, 인격체와 사람의 모양을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퍼즐 조각이긴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조각은 인간을 의미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강씨는 “세계는 크고 작은 전쟁 속에 대립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며 그들을 한 번쯤 생각한 것이 작품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쉽게 읽는 전쟁이야기’ 나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로 비유한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겪으면서 결국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었다. 전쟁으로 세계 역사를 관통하자. 이런 내용과 함께 전쟁영웅들의 리더십 이야기를 담은 책 ‘쉽게 읽는 전쟁이야기’(이준희 지음,한국학술정보)가 출간됐다. 경희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저자가 1983년 공군장교로 임관한 뒤 전역 때까지 주로 공보업무를 담당하면서 ‘전사속의 살신성인’ ‘전쟁과 정신전력’을 편역하는 등 세계역사와 전쟁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쌓으면서 내놓은 결과물이다. ●e-북 콘텐츠 제공 ‘한국이퍼브’ 설립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들과 출판사들이 함께 전자책(e-북) 회사를 설립했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등 서점들과 한길사, 비룡소, 북센, 북21 등 출판사, 언론사 중앙일보와 공동 출자해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이퍼브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장신앙 백과사전 번역·출간 지장보살 관련 자료를 총망라한 지장신앙 백과사전이 번역·출간됐다. 동국대출판부가 출간한 ‘지장’(장총 지음, 김진무 옮김) 1~2권은 지장보살 신앙이 근거하고 있는 불교 경전 및 문헌을 계통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석굴 조각·소조, 돈황에서 발견된 두루마리 회화 등 주요 시각자료까지 모두 수록했다.
  • 대낮 고속道서 현금차량 털렸다

    대낮 고속道서 현금차량 털렸다

    지난 14일 서울 도심 한복판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앞에서 현금 수송차량 탈취 미수 사건이 발생한 지 엿새 만에 경부고속도로변에서 현금 수송업체의 돈가방이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20분쯤 충북 청원군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에서 수천만원이 든 현금 수송업체의 돈가방이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A(24)씨 등 현금수송 요원 2명이 현금지급기에 돈을 채워넣기 위해 돈가방을 잠시 놓고 현금지급기를 점검하는 사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3000만원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했다. 이 용의자는 공범 1명과 함께 시동이 걸려 있던 은색 EF 쏘나타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대전 방향으로 도주했다. 당시 현금 수송차량 요원들은 갖고 있던 삼단봉으로 용의자들의 차량 유리창을 내리치며 검거를 시도했지만 그대로 달아났다. 이들이 갖고 도주한 돈가방은 특별한 잠금장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이 서울의 한 렌터카 업체 소속 차량인 사실을 확인하고 차를 빌린 페루 국적의 50대 남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들은 차를 빌린 사람의 주변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며 “용의자 1명의 모습이 죽암휴게소 CCTV에 찍혀 이를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종로 한복판서 현금수송차량 털릴 뻔

    종로 한복판서 현금수송차량 털릴 뻔

    14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현금수송차량 탈취 사건이 발생했다. 2003년 이후 지금까지 비슷한 사건이 9차례나 된다. 거의 연례행사에 가깝다. 그동안 범인을 붙잡은 것은 세 차례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거액의 현금 수송과정에서 보안에 구멍이 뚫렸는데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얘기다. 앞으로도 이같은 일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그래서 나온다. 이날 오전 8시36분쯤 서울 서린동 영풍문고 앞에서 30대 남성이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했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범인은 현금수송 차량(프레지오 승합차) 요원 3명 중 2명이 영풍문고 지하에 있는 현금자동지급기(ATM)에 현금 5000만원을 채우러 간 사이에 차량 뒤편 유리창을 깨뜨렸다. 차 안에 있던 발렉스코리아 보안요원 신모(26)씨가 상황을 살피기 위해 차밖으로 나오자 범인이 시동이 걸려 있는 차를 몰고 그대로 달아났다. 신씨는 차량이 움직이자 곧바로 뒤쫓아가 조수석에 매달린 뒤 범인과 격투를 벌였다. 범인은 종각역 사거리에서 SC제일은행 본점 앞까지 30m쯤 되는 거리를 운전하면서 신씨와 몸싸움을 벌이다 신호대기 중이던 폴크스바겐 승용차와 정면 충돌한 뒤 후진하던 중 스펙트라 승용차와 다시 부딪치자 차를 버리고 청계천 방향으로 도주했다. 범인이 탈취할 당시 차량에는 4억 5000만원가량의 현금이 들어 있었지만 경찰은 현금·인적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보안요원에 따르면 현금 수송차량은 매일 오전 7시50분쯤 종로에 있는 금고센터에서 5억원을 받아 서울 시내 40군데에 있는 현금 자동지급기에 돈을 채운다. 해당 차량이 매일 같은 시간인 오전 8시30분쯤 영풍문고 앞에 정차한 뒤 인근 지급기에서 첫 작업을 해왔던 점으로 미루어볼 때 범인이 현금 수송과정을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용의자는 30대 초반으로 155∼160㎝ 정도의 키에 체격은 마른 편으로 안경을 쓰고 있으며 줄무늬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경찰은 차량 폐쇄회로(CC)TV에 찍힌 범인의 옆모습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금수송 과정의 허술한 보안문제가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석에 차 열쇠가 꽂혀 있었고 보안요원이 혼자 지키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6년 전 발생한 현금수송차량 도난사건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됐던 적이 있다. 2003년 9월 대전의 은행 현금지급기 앞에서 현금 7억 5000만원이 든 현금수송차량이 도난당했던 사건도 당시 보안요원들이 모두 차량을 비운 상태였고 차량 운전석의 잠금장치가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현금을 수송할 때 시간과 이동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도록 돼 있는데도 같은 장소로 반복 운행해 범행의 표적이 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권이 주요 건물의 현금자동지급기 설치 및 관리 등을 외부에 맡기다 보니 수송과 보안이 다소 허술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제2, 제3의 탈취사건을 막기 위해서는 수송요원을 좀더 확충하고 보안의식에 대한 교육이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서울 사라지는 골목길 사람들의 애환 ☞백신 프로그램 안깐 배짱PC 15대중 1대꼴 ☞반인륜 흉악범 얼굴·이름 공개한다 ☞허정무 “엔트리 15~16명 이미 정했다” ☞李대통령 천성관 사의 즉각 수용 왜 ☞김치달인들 광주서 천년의 맛 담근다
  • “100년전 삼국지 보러 오세요”

    “100년전 삼국지 보러 오세요”

    100여년 전 국내에 출판된 삼국지와 만화로 된 ‘코주부 삼국지’ 초판본 등을 만날 수 있는 도서 전시회가 경기 안양시에서 열린다. 안양시는 일제강점기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 출판된 삼국지 160권을 전시하는 ‘테마가 있는 전시회-삼국지전’을 8월까지 시립석수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회 품목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15년 영풍서관이 출판한 ‘언토(諺吐)삼국지’로 권지일씨가 역자로 돼 있다. 가로 150㎝, 세로 180㎝ 크기로 재래식(자루매기식) 제본으로, 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246면이 조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문이다. 현대만화의 선구자인 김용환 화백의 ‘코주부 삼국지’ 초판본도 전시됐다.1952년 한국전쟁 와중에 학생잡지 ‘학원’에 연재됐던 작품이다. 고우영 화백이 1978년 신문에 연재했던 만화 삼국지를 책으로 엮은 ‘고우영 삼국지’ 초판본도 볼 수 있다. 고우영 화백은 국내 최초의 신문 연재만화 ‘임꺽정’을 시작으로 ‘수호지’ ‘일지매’ 등 역사 만화의 장르를 개척했던 인물이다. 언토 삼국지 등 광복 전 출판된 4점은 모두 한글 고어체와 한문을 혼용해 기술돼 있지만 한국전쟁 전후의 책 3점은 현대 한글과 거의 비슷해 한글의 발전상도 엿볼 수 있다. 또 80년 전후 출판된 삼국지를 통해 세로쓰기와 가로쓰기의 변천사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도서수집가 안정웅(56·전 안양시 만안구청장)씨의 무상 대여로 이뤄졌다. 안씨는 “삼국지 전시회가 인간의 도리와 덕을 배우고, 삶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데 조금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시는 삼국지 전시회가 끝나면 9월과 10월에 안 전 구청장의 도움을 받아 ‘김소월 시인 시집 전시회’를 연다. 김소월의 스승이었던 김억이 편찬한 ‘소월시초’의 재판본(1948) 등 150여권이 전시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백범일지, 난중일기 등 다양한 테마를 발굴해 도서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14개 그룹 결합재무제표 대상

    증권선물위원회는 2009 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 그룹으로 삼성·현대차·롯데·금호아시아나·GS·한진·LS·오씨아이(구 동양제철화학)·현대·동부·삼성테스코·코오롱·세아·영풍 등 14개 그룹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로 대신할 수 있는 한국전력공사 등 35개 그룹은 결합재무제표 작성을 면제키로 했다.
  • “시골에 희망을 보냅니다”

    ‘시골 마을에 희망의 책을 보냅시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골마을 도서관과 공부방에 책을 기증하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이 전국 영풍문고 18개 매장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 농협, 웅진씽크빅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영풍문고는 매장을 찾아 책을 기증한 고객들에게 도서상품권(1000원)과 엽서를 선물했으며, 기증받은 책은 농·산·어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풍문고는 이날 고객들로부터 아동도서와 문학책, 예술지, 만화 등 3000여권을 기증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해 7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골마을 도서관과 공부방 등에 책을 모아 보내주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서울신문·농협·영풍문고·웅진씽크빅과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7일부터 1개월간 진행됐던 ‘제1차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 때는 모두 5500권(행안부 2500권·농협 1000권·웅진씽크빅 2000권)의 책을 모아 강원도 화천군 옹달샘 도서관 등에 전달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동참해 애독서인 ‘강아지 똥’(저자 권정생) 등 30권을 기증했다. 또 지난해 12월8~26일에는 제2차 운동을 전개해 9000여권의 책을 모으기도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에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1·3·4호선) 등에 홍보하고 있다.”면서 “독서문화와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운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금감원, 재무구조 평가대상 45개그룹 선정

    금감원, 재무구조 평가대상 45개그룹 선정

    금융권에서 빌린 돈이 많아 주거래은행에 주기적으로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는 그룹이 올해 45개로 집계됐다. 유진, GM대우, 웅진 등 5개 그룹이 새로 편입됐다. 영풍, 대우자동차판매, 이랜드 3개 그룹은 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정부와 채권단은 대기업 옥석(玉石) 가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이달 말까지 이들 45개 그룹에 대한 신용평가를 끝낼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3일 올해 ‘주채무계열’ 대상으로 45개 기업집단(그룹)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준은 지난해 말 현재 금융권에서 빌린 돈(신용공여액)이 1조 2107억원 이상인 그룹이다. 빚이 많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금융감독당국은 일정 기준(빚이 금융권 전체 신용공여액의 0.1% 이상)을 정해 해마다 따로 관리감독하고 있다. 45개 그룹이 금융권에서 빌린 돈은 지난해 말 기준 245조 3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88조 2000억원(56.1%)이나 불었다. 같은 기간 금융권 전체 신용공여 증가율(28.7%)을 훨씬 웃돈다. 45개 집단에 속한 기업체 수도 3050개로 지난해보다 488개 늘었다. 두산(+91개)과 롯데(+41개)의 몸집 불리기가 단연 압도적이다. 금감원 측은 “지난해 감독규정이 강화되면서 기업이 실제 돈을 빌리지 않고 대출한도(크레디트 라인)만 설정해 놓아도 신용공여액에 포함시킨 데다 재작년부터 금융권의 기업 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신용공여액 급증 배경을 분석했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이 17개로 주채무계열이 가장 많고, 산업(12개), 외환(5개), 하나·신한(각 4개), 국민(2개), 농협(1개) 순서다. 주채권은행은 이달 말까지 거래그룹별로 연말 결산자료를 제출받아 재무구조 진단을 끝낼 방침이다.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총자산회전율, 매출액영업이익률 네가지가 핵심 평가항목이다. 특히 부채비율이 결정적 잣대가 될 전망이다. 불합격 판정을 받은 그룹들은 다음 달 말까지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개선 약정(MOU)을 체결해야 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상호출자제한 48개그룹 지정

    상호출자제한 48개그룹 지정

    대기업 집단(그룹)의 재무 건전성이 지난해보다 나빠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자산총액 5억원 이상인 48개 기업집단(1137개 계열사)을 2009년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41개에서 한국석유공사·OCI(옛 동양제철화학)·S-오일·웅진·현대산업개발·삼성테스코·세아·한국투자금융·KT&G 등 9개가 추가되고 영풍·이랜드 등 2개가 제외됐다. 상호출자 제한 대상으로 지정되면 계열회사간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 금지, 금융·보험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 제한 등 규제를 받는다. 48개 기업집단의 전체 자산규모는 1310조 6000억원으로, 지난해 41개 기업집단 1043조 7000억원에 비해 266조 9000억원 증가했다. 이 기업집단의 부채총액은 691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41개 기업집단의 부채총액 501조 5000억원에 비해 190.4조원(38%) 증가했다. 부채비율도 98.4%에서 119.9%로, 21.5% 포인트 상승했다.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업집단의 수도 지난해 8개에서 15개로 늘었다. 공정위는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부채의 원화 환산금액 증가, 기업 운영자금을 위한 현금성 자산확보 등을 부채비율 상승의 원인으로 꼽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100억이상 10·20대 주식부호 작년 49명 → 올해 31명으로

    주식 평가액이 100억원이 넘는 재벌가 10, 20대 주식부호가 31명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www.chaebul.com)은 10세 이상 30세 미만의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 49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경기하강과 주가하락에 따라 37%가 줄어든 것이다.조사대상 중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의 장·차남인 민호(29)·민규(23)씨가 똑같이 1231억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정부의 녹색성장 전략과 맞물려 발광다이오드(LED)업체인 서울반도체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들의 지분평가액 순위도 지난해 47위에서 1위로 수직 상승했다.이어 고(故)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이 타계한 뒤 회사 지분을 상속한 설윤석(28) 대한전선 상무가 1079억원으로 지난해 1위(3775억원)에서 3위로 내려앉았고, 설 상무와 함께 회사 지분을 상속받은 동생 윤성씨도 390억원으로 3위(1360억원)에서 7위로 밀려났다.4위와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의 차남 세환(29)씨로 866억원, 5위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동관씨로 717억원이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정세균(사업)옥균(현대건설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이영인(사업)이인남(여수시청)유철수(동신대 교수)씨 빙모상 30일 순천 성가롤로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61)720-2316 ●허섭(전 동양통신 편집부국장)씨 별세 훈(SBS 스포츠제작부 PD)씨 부친상 30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2650-2746 ●최용호(크로스젠 대표)문호(디에스브이에어 〃)병호(해피머니아이엔씨 〃)경호(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길호(유로팜 대표)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590-2697 ●이재윤(브릭스투자자문 부장)씨 부친상 남병우(대전 사과나무치과 원장)권용성(워커힐 상무이사)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이명우(자영업)씨 모친상 문면호(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씨 빙모상 30일 군산의료원,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11-659-9095 ●곽동준(국민은행 방이동지점장)동걸(스틱인베스트먼트 부사장)동철(우방건설 부장)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6시30분 (02)3010-2000 ●이창성(부광약품 팀장)창덕(한아름정보통신)씨 모친상 장경훈(한화손해보험 지점장)신길범(개성)씨 빙모상 30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02)2650-2752 ●박민균(미국 거주)용균(신한맥쿼리금융자문 전무)씨 부친상 윤병국(전 영풍전자 대표)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임길수(LIG화재보험 대리점장)씨 별세 형섭(유학)영효(하나캐피탈 팀장)지선(삼진글로벌넷)씨 부친상 장민수(ONG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빙부상 30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 ●남일총(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일묵(UPS SCS본부장)씨 부친상 최신한(한남대 교수)송일수(치과병원 원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631 ●최현준(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실 전임)현석(트리니트 디자인팀장)씨 부친상 김운경(근로복지공단 과장)김민자(성바오로병원)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2 ●양동기(서예가)동휘(전 서울대 교수)동유(프롬씨스콤 회장)동헌(미국 거주)동광(종로보청기 대표)씨 모친상 이영자(덕성여대 교수)씨 시모상 박광준(전 진로산업 법정관리인)이병구(전 대전상고 교감)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2 ●김용환(국방기술품질원 책임연구원)준모(사업)경모(골드링쥬얼리 대표)인선(뷰티쥬얼리 〃)씨 부친상 김재구(예비역 육군 준장)박대일(국민연금관리공단 부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02)3010-2265 ●이중근(KT 송파전화국 과장)씨 모친상 김구환(한국미니스톱 신사제일점 대표)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낮 12시 (02)3010-2231 ●이종욱(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빙모상 30일 충북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43)270-8114
  • [인사]

    ●심건표(대한생명 부지점장)완주(동원F&B 서부지점장)씨 모친상 송선덕(송파대성학원 수학과 근무)김경운(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이신재(한화그룹 팀장)씨 빙모상 21일 건국대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2)2030-7901 ●김광평(전 대한생명보험 부회장)씨 별세 태완(LG텔레콤 뮤직사업팀 부장)씨 부친상 정준모(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김정기(SBS 보도국 기자)씨 백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02)3410-6909 ●최광연(기상청 기상산업정보화국장)용진(미국 순복음 상항교회 장로)승진(SK텔레콤 U-파이낸스사업팀장)씨 부친상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발인 23일 낮 12시(현지시각) 010-3647-8647 ●박성용(전 서울대 항공조선과 교수·예비역 공군 대령·전 공군사관학교 교수)씨 별세 중석(공군본부 주 제네바 대표부 주재관)영석(전 정신여중 교사)미석(숙명여대 교수·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비서관)씨 부친상 지희철(사업)김영석(사업)이두희(고려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2)3010-2231 ●김종욱(거성우레탄 대표)종성(한화그룹 한화역사 〃)종준(캐슬 온누리약국 〃)씨 모친상 김길홍(전 민자당 부천지구당 위원장)박중훈(한국행정연구원 국정관리기획단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02)3010-2294 ●박윤규(영남일보 체육팀장)동규(한국전력 과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53)957-4442 ●임문빈(SI헬스케어 상무)석빈(전 두산동아 〃)수빈(서울지검 부장검사)씨 모친상 20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30분(02)590-2540 ●손병철(은광교역 대표)상혁(핸슨바이오텍 대표)진혁(홈슨 이사)씨 부친상 이광호(아우토슈타트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30분(02)3010-2631 ●방인철(전 영림전설 회장)씨 별세 형윤(영림이엔씨 대표)세윤(동국대 교수)호윤(원자력병원 외과 과장)씨 부친상 김병진(광화기업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3010-2232 ●장상일(미국 거주)상구(전 영풍문고 전무)상훈(미국 거주)남수(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이일항(인하대 교수)마이클 김(MARS entertainment 대표)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02)3010-2236 ●윤남균(오산대 교수)양균(KBS 보도본부 기자)씨 부친상 박은경(영일중 교사)김태은(KBS 전주방송국 아나운서)씨 시부상 임용호(대한항공 조종사)오경백(솔로몬투자증권 상무)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3010-2291 ●엄용흠(인천 남동경찰서장)씨 빙부상 19일 서울 상계백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02)938-5320 ●신현옥(충북 보은경찰서장)씨 모친상 20일 제천 제일장례식장,발인 22일 오전 9시(043)651-5333 ●박동규(회사원)은규(공무원)씨 부친상 하두철(국방대 군전임교수)씨 빙부상 20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10-5084-0542 ●신상길(목사)상인(조선IS 이사)상형(안동대 교수)상태(충남대 수의대학장)씨 모친상 21일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053)420-6141 ●박수범(대전시의원)씨 모친상 21일 대전중앙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042)622-9918
  • ‘희망의 책보내기’ 국민운동으로

    ‘희망의 책보내기’ 국민운동으로

    농촌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책을 무료로 나눠주는 ‘희망의 책보내기 운동’이 민·관 합동의 범국민운동으로 확대된다. 서울신문·행정안전부·농협중앙회·웅진씽크빅·영풍문고 등 5개 기관은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희망의 책보내기 공동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2000여권을 수집, 강원 화천군 옹달샘도서관 등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 30개 대상지역에 전달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동화책 ‘강아지똥’ 3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동 협약을 계기로 책보내기 운동은 전국 농촌·소외지역의 도서관이나 공부방 등으로 그 폭을 넓히게 됐다. 이와 관련, 해마다 웅진씽크빅은 5000권, 영풍문고는 3600권, 농협은 3000권 이상씩 기증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7% 고금리예금 ‘막차’ 타볼까

    7% 고금리예금 ‘막차’ 타볼까

    시중은행 예금 상품의 ‘전성시대’가 천장을 쳤다. 국내외 증시 불황으로 반토막 난 펀드를 대신해 연 7%대 금리를 무기로 막대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던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의 전폭적인 기준금리 인하 때문이다. 우리 등 일부 은행들은 발빠르게 인하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시중은행 예금 상품의 ‘전성시대’가 천장을 쳤다. 국내외 증시 불황으로 반토막 난 펀드를 대신해 연 7%대 금리를 무기로 막대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던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의 전폭적인 기준금리 인하 때문이다. 우리 등 일부 은행들은 발빠르게 인하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피하고 은행들 역시 예금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여 지금이 은행 예금상품의 ‘꼭짓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27일 가입했다면 가장 큰 이득 얻었을 것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관계자들은 현재 정기예금 금리가 ‘천장’에 다다랐다는 데 이견이 없다. 한국은행 등 금융당국이 은행채 매입, 외화시장 개입 등을 통해 시중은행에 원화·외화 유동성 공급이 이뤄지기 직전이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시중금리 역시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국민 수퍼정기예금과 농협 큰만족실세예금. 모두 1년 가입 때 최고 연 7.2%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인터넷우리로모아정기예금, 신한 파워맞춤정기예금, 하나 고단위플러스정기예금도 7% 이상의 금리를 보장한다.1년 전만 하더라도 5% 후반대가 고작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록적인 금리 상승이 이뤄진 셈이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11월3일부터 예금 이자율을 상품에 따라 0.30~0.75%포인트 내리겠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 역시 최고 0.75%까지 금리를 낮추기로 결정했다. 지금 가입하는 게 예금 상품을 통해 가장 큰 이득을 얻는 방법이라는 뜻이다. 다른 은행들도 실제로 금리 인하가 나타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진 뒤 하루 만에 신한과 기업은행 등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0.2~0.3% 포인트씩 하락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마다 예금상품의 기준으로 책정하는 내부금리가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상당 폭 떨어졌다.”면서 “27일 예금상품에 가입했다면 가장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0.75%P ↓… 다음 주부터 본격 인하 고시금리 인하를 밝힌 우리, 기업은행 외에도 농협, 하나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들 역시 이르면 다음주부터 금리 인하에 동참할 태세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주 말쯤 금리 인하 폭을 결정한 뒤 다음주 초부터 상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혼조 양상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17일 6개월 만기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에 모두 8.1%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금리인 7.95%에서 각각 1.5%포인트씩 상승한 것으로 복리의 경우 8.407%에 달한다. ●저축은행도 금리인하 동참할 것 신라저축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8.2%(복리 8.51%)로 인상했다. 6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도 8.0%로 올렸다.1년 정기예금 금리로 8.2%의 금리를 주는 곳도 신라 외에도 한국투자, 모아, 영풍저축은행 등 4곳에 달한다. 그러나 솔로몬저축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8.0%에서 연 7.9%로 낮췄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자금 사정에 따라 금리를 조금씩 조정하고 있지만 시중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고금리를 유지하면 채산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만큼, 저축은행들 역시 조만간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고금리 예금 들어볼까

    고금리 예금 들어볼까

    은행들이 시중 자금 흡수를 위해 앞다퉈 고금리 예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하반기 들어 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급기야 시중 은행들은 연이율 7%, 저축은행들은 8%대 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권의 역마진 경쟁 때문에 자칫 부담을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는 이미 1년 기준으로 정기예금 연 이율이 7%대가 대세다.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은 하나은행. 이번 달까지 ‘김인경 LPGA 우승 기념 정기예금’ 6개월 상품 금리로 7.19%까지 제공한다. 또 모집금액이 60억원이 넘으면 금리를 연 7.21%나 주는 온라인 전용 예금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기업은행 역시 실세금리정기예금 연 금리를 7.14%까지 지급한다. 우리, 외환은행 등도 본점 승인 등을 거쳐 7%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과 신한은행 역시 6.8~6.9%로 7%에 육박하는 고금리를 내세워 수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은행의 고금리 경쟁은 수신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6개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은 9조 5957억원이나 불어났다. 특히 ▲하나 3조 7354억원 ▲신한 2조 8548억원 ▲우리 1조 6095억원 ▲외환 1조 624억원 등은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 은행권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9월 말에도 316조 6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축은행권은 1년 기준으로 8%대의 상품을 앞다퉈 내놓으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영저축은행은 복리로 무려 연 8.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을 내놓았다.8%의 금리 혜택을 주는 곳도 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을 비롯해 HK, 영풍 등 4곳에 이른다. 그러나 과도한 예금금리 인상이 일부 금융자산가를 제외하고는 고객들에게 꼭 유리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은행들이 은행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은행물에서 자금 조달이 쉽지 않자 고금리 예금으로 자금을 끌어들이지만 이는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대출이자 상승 등 고객들에게 부담이 전가된다는 것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 안에서도 수익성 악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연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채를 막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자금을 끌어들여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당분간 수신과 여신 금리 동반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年 7%대 고금리예금 ‘홍수’

    금융권에 연 7%대 금리를 주는 고금리 예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안정자산을 선호하는 수요를 끌어들이고, 최대한 많이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에 저축은행들을 중심으로 7%대 예금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들 역시 6% 후반대로 금리를 인상, 주식시장이나 펀드 등에서 돌아온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5일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업계에서 가장 높은 금리의 정기예금 상품을 파는 곳은 프라임저축은행이다.1년 기준으로 7.40%의 금리를 제공한다. 1년 정기예금에 7.3%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은 대영, 신라, 영풍, 에이스,HK, 스카이 등 6곳. 특히 HK저축은행은 제휴 현대카드를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준다. 업계 1위인 솔로몬저축은행 등 4곳도 7.2%의 고금리를 지급한다. 현대스위스, 동부저축은행 등도 7.1%의 금리를 주고 있다. 전국적으로 40여곳 이상의 저축은행에서 7% 이상의 금리를 제공한다. 저축은행 업계의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3일 기준 6.68%로 5월 6.33%에 비해 0.35%포인트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는 것은 유동성 확보가 그만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시중은행들조차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수신 경쟁력이 떨어지는 저축은행 입장에서는 예금 유치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한 대형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금은 손실을 보더라도 곳간을 최대한 채워넣어야 할 때”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수신을 늘리고, 이를 종자돈 삼아 경기가 회복될 때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예금은 일반 은행과 마찬가지로 1인당 5000만원까지 원리금이 보장된다. 그러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소액 신용대출 확대 등으로 저축은행의 부실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금리만 높은 저축은행을 찾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거래하기 전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등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중은행들은 저축은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6% 후반대의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의 1년짜리 정기예금 상품은 국민은행의 와인정기예금. 기본 금리 5.5%에 자동이체 등 우대 0.8%,9월 가입자에게는 0.6%를 추가로 주면서 6.9%를 제공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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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금리시대 여유자금 활용법

    고금리시대 여유자금 활용법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자들에게는 악재이지만 금융자산 보유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다.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소득을 늘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저축은행들도 연 7%가 넘는 고금리의 상품들을 출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적절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고물가에 따른 실질금리 ‘제로’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6% 후반 예금상품 봇물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1년 기준으로 연 금리가 가장 높은 정기예금 상품은 농협이 지난달 선보인 ‘NH 하하예금’. 기본금리는 연 5.25%지만 조건에 따라 최고 연 6.75%까지 이자를 준다. 신규 예금시 0.3%포인트, 기존 정기예금을 ‘하하예금’으로 재예치할 때 0.2%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준다.500만원 이상 가입하면 0.2%포인트,3000만원 이상이면 0.3%포인트 등 추가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의 ‘예스큰기쁨 정기예금’은 기본 연금리 6.44%에 신용카드와 급여이체 실적 등에 따라 최고 0.25%포인트의 가산금리가 적용되면서 최고 6.69%의 이자 수익을 누릴 수 있다. 단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1000만원 미만은 최고 6.24%의 연 금리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의 ‘와인 정기예금’은 5.0%의 기본금리와 0.8%의 우대금리,8월 신규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이율 0.7%를 합쳐 연 금리가 최고 6.5%이다. 이 상품도 가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다. 기업은행의 ‘독도는 우리땅 통장’의 최고 금리도 연 6.5%다. 다만 이번 달까지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 11일 기준으로 ▲하나은행 ‘여우예금’ 연 6.3% ▲우리은행 ‘팝콘예금’ 연 6.27% ▲신한은행 ‘파워맞춤 정기예금’ 연 5.7% 등의 금리를 제공한다. ●5000만원 미만 예치 때 저축은행 상품도 매력적 예금 상품보다 금리는 조금 낮지만 적금 상품들의 금리도 최근 많이 올랐다. 국민은행은 이번주 들어 ‘가족사랑 자유적금’ 3년 만기 최고 금리를 연 6.15%로, 신한은행은 ‘희망 愛너지 적금’ 금리를 연 6.30%로, 농협은 ‘사랑愛 적금’ 금리를 연 6.75%로 각각 0.3%포인트씩 높였다. 우리은행도 연 5.6%로 0.2%포인트 올렸다. 특히 농협은 휴가철이 끝나면 마케팅 행사를 실시,3년 만기 상품의 경우 연 7% 이상까지 금리를 지급할 계획이다. 저축은행들은 연 7% 이상의 고금리를 무기로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영진상호저축은행은 1년 정기적금 상품에 최고 연 7.2%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어 영풍은 7.05%, 한일, 안국, 인천, 한신 등의 저축은행은 7.0%의 고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 정기예금 상품으로는 안국과 진흥, 신민, 영남, 대영, 영풍 등의 저축은행이 1년 기준 6.9%의 연 이자를 내걸고 있다. 다만 저축은행 상품은 5000만원 이상의 큰 금액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보다 위험도가 높을 수 있는 만큼, 해당 저축은행의 건전성을 꼼꼼히 체크한 뒤 거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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