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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필 헬로(hello) 열풍...온오프 가요 시장 석권

    조용필 헬로(hello) 열풍...온오프 가요 시장 석권

    23일 발매된 조용필(63)의 19집 앨범 ‘헬로’(hello)가 온·오프라인 가요 시장을 석권했다. 10년 만에 발매한 그의 신보에 세대를 초월한 국민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음반 판매점에는 그의 앨범을 사려는 팬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낮 12시 국내 음원 사이트에 앨범 수록곡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헬로’를 비롯한 신곡이 일제히 ‘톱 10’을 싹쓸이했다. 음원 위주의 가요 시장으로 재편돼 음반 업계가 붕괴된 현실에서 이처럼 열기가 뜨거운 것은 이례적이다. 이 앨범은 선주문 2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앨범 판매에서도 순항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헬로’는 공개 한 시간 만에 벅스, 올레뮤직, 싸이월드뮤직의 실시간 차트 1위, 멜론과 엠넷닷컴 2위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벅스에서는 1~10위를 수록곡 10곡이 모두 차지했고, 네이버뮤직에서는 9곡, 싸이월드뮤직에서는 8곡 등 앨범 수록곡들이 ‘톱 10’을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풍문고 종로 본점에는 앨범을 사기 위한 팬 400여명이 길게 늘어섰다. 조용필의 팬클럽인 ‘위대한 탄생’, ‘미지의 세계’ ‘이터널리’ 회원 등 중장년층 팬들이 대거 움직인 덕이다. 이들은 이곳에서 조용필의 친필 사인 CD 450장을 선착순 판매한다는 소식에 전국 각 지역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 경남 김해에서 온 김경애(46)씨는 “열살인 딸과 함께 어제 저녁 기차를 타고 서울에 와 하룻밤을 자고 오전 6시 여기에 왔다”면서 “‘창밖의 여자’ 때부터 팬이었고 딸도 ‘조용필 오빠’라고 부른다”고 웃었다. 조용필 기획사인 YPC프로덕션의 관계자는 “마치 조용필씨의 한창때인 1980년대 팬들이 음반을 사려고 줄을 섰던 때와 비슷한 풍경”이라며 “팬들의 정성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조용필의 이 같은 성과는 그의 신보가 지난 1년 6개월 동안 미국, 호주, 영국, 태국 등지를 오가며 세계적인 스태프와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인 완성도와 신선함을 갖췄기 때문이다. 거기에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대중적이라고 호평을 얻은 ‘바운스’의 음원을 선공개함으로써 ‘세대 통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헬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날 데뷔 45년 만에 최초로 쇼케이스를 여는 등 음악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도 한층 젊어졌다. 조용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보 ‘헬로’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가치를 창출한 리브랜딩의 사례로 제시되며 기업체들의 단체 구매가 쇄도하고 있어 향후 앨범 판매량은 더욱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보험연구원장에 강호씨

    보험연구원 원장에 강호 보험개발원 부원장이 22일 선임됐다. 강호 신임 원장은 김대식 현 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 달 6일 취임한다. 강 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신생명, 영풍생명, 대한생명 등 보험업계를 거쳐 자동차보험 상설협의회 위원 등을 맡았다.
  • 절반의 교훈

    절반의 교훈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거둬들인 후원금이 1인당 평균 1억 507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금 한도인 3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총선과 대선이라는 ‘선거 특수’를 누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치 불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공개한 ‘2012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현황에 따르면 제19대 의원 298명의 모금 총액은 449억 1466만원이었다. 2011년 모금액 310억 3900만원에서 44.7% 늘었다. 의원들의 연간 모금 한도는 1억 5000만원이지만 지난해처럼 총선이나 대선 등 전국 단위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인 3억원(재선 이상은 4억 5000만원)까지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8대 총선이 있었던 2008년 모금액 634억 429만원에 비해서는 29.2% 감소했다. 정당이나 의원에 따른 ‘쏠림 현상’도 두드러졌다. 새누리당 의원 153명의 모금액은 1인당 평균 1억 6334만원(총 249억 9158만원)으로, 민주통합당 의원 126명의 평균 모금액 1억 4595만원(총 183억 9058만원)보다 1739만원(11.9%) 많았다. 진보정의당 의원 7명과 통합진보당 의원 6명의 평균 모금액은 각각 1억 148만원(총 7억 1040만원), 6997만원(총 4억 1985만원)으로 집계됐다. 통합진보당의 경우 지난해 불거진 ‘종북 논란’이 후원금 모집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나온다. 모금 한도인 3억원을 채운 의원은 전체의 7.7%인 23명이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3억 1773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모금액 상위 20위에는 새누리당 13명, 민주당 7명으로 ‘여대야소’ 형국을 보였다. 앞서 2011년에는 민주당 11명, 새누리당 7명으로 ‘여소야대’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모금액이 1억원을 밑도는 의원도 전체의 43.3%인 129명에 달했다. 실적이 저조한 하위 20위에는 재력가인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1693만원),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민주당 이해찬 의원(500만원)과 한명숙 의원(2390만원) 등도 포함됐다. 무소속 현영희 의원의 후원금은 유일하게 ‘0원’이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놓은 박근혜 대통령은 1억 7554만원(상위 112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은 1억 7479만원(상위 116위)으로 ‘평균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국회 상임위원회나 지역구 활동과 관련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의원들도 상당수다. 새누리당 김영우·김도읍·김근태·정수성 의원, 민주당 신계륜·추미애·이인영 의원,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은 같은 당 소속 지역구 지방 의원들로부터 300만원 이상 고액 후원을 받았다. 새누리당 류지영·강석호 의원은 각각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500만원),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500만원)에게서 후원금을 받았다. 민주당 김성곤·원혜영 의원도 각각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이규석 풀무원생활건강 사장에게 500만원씩 받았다. ‘묻지 마 기부’ 관행도 여전했다.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자의 경우 인적 사항을 기재해야 하나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도 상당했다. 300만원 초과 기부 총 3296건 중 5.5%인 182건은 직업이나 생년월일, 주소 등을 기재하지 않았다. 회사원이나 자영업 등 구체적인 직업을 알 수 없도록 기재한 경우도 1617건(49.1%)에 이르렀다. 한편 전체 의원 300명 중 새누리당과 민주당 비례대표인 김영주, 최민희 의원은 별도 후원회를 두지 않아 명단에서 빠졌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동해항 물류창고 중금속 피해 보상하라”

    “동해항 물류창고 주변의 중금속 대책 서둘러 주세요.” 강원 동해항 아연 물류창고 주변 토양 중금속 오염 소식에 인근 주민들이 피해보상 등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해시는 8일 동해항 주변 아연정광석 물류창고 인근 토양이 아연과 카드뮴 등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민들이 대책과 보상을 촉구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전날 마을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해항 주변 토양오염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에서 정밀 조사만 할 것이 아니라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카드뮴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도 모른 채 시가 아연정광석 물류 창고를 허가해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입었다”며 “뒤늦게 정밀조사에 나설 것이 아니라 토양이 얼마나 심각하게 오염됐는지 조기에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드뮴 등 중금속에 오염된 토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어디에다 팔 수 있겠느냐”며 “올해 농사를 지어도 되는지 짓지 말아야 하는지를 하루속히 결정하고 이에 대한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 “영풍 석포제련소까지 아연정광석이 철도와 육상으로 수송됐는데 물류창고 주변 지역뿐만 아니라 국도 38호선 등 수송경로에 대해서도 오염도를 측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해 아연정광석 물류창고 주변지역 토양 조사에서 아연과 카드뮴이 검출된 27곳에 대해 영풍 석포제련소 측에 정밀조사 명령을 내렸으며 오는 7월까지 정밀조사 결과가 보고되는 대로 정화명령을 내리겠다”면서 “정밀조사 외에 도와 공동으로 주변지에 대한 오염도를 측정해 피해지역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커버스토리-위기의 활자매체] 영상매체에 밀린 종이책, 우연히 만나는 책의 즐거움을 찾아라

    [커버스토리-위기의 활자매체] 영상매체에 밀린 종이책, 우연히 만나는 책의 즐거움을 찾아라

    “출판은 죽을 수가 없다. 출판은 인간의 본능과 같은 것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생각이나 정보·지식을 발신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수신하고 싶어 하며, 그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이고 본능이기 때문이다. 다만, 책이 전화번호부에서 학술서까지 팔방미인처럼 굴었다면, 이제부터 책은 가장 본질적인 것을 남기는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책은 사라지지 못한다.” 출판사 열린책들의 강무성(52) 주간은 17일 ‘출판의 위기, 활자매체의 고사’라는 주제에 대해 비교적 담담하게 이렇게 말했다. 한국인들이 책을 안 읽는다거나, 대한민국 출판계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출판사는 장사해야 한다 치고, 사람들은 왜 책을 읽어야 하죠”라는 강력한 반론이 들어오기도 했다. 강 주간은 1985년 출판계에 들어와 지난 28년간 출판계의 성쇠를 경험하고 있다. 1980년대는 소설은 물론 인문·사회과학 서적의 폭발적 수요가 뒷받침된 출판의 중흥기였지만, 1990년대 개인컴퓨터(PC) 보급과 2000년대 말 스마트폰의 확산 등으로 출판은 날로 쇠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상매체의 비약적 성장과 대비한 활자매체의 침체는 몰락으로 표현할 만하다. 고려대 불문과 81학번인 그는 동기들이 대기업에 입사할 때 출판계에 투신했다. 대학 신문기자 출신인 그는 ‘러시아 문학을 제대로 소개하는 전문출판사를 하자’는 홍지웅 대표의 뜻을 반영해 출판사 이름을 순 한글인 ‘열린책들’이라 짓고 로고도 직접 만들었다. 그는 자신을 ‘책 엔지니어’라고 부른다. 기획·교정·교열이란 순수 편집자의 길보다는 서체 개발, 북디자인 등 책의 형태와 모양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쏟아왔기 때문이다. 그가 출판계에 입문했을 때 ‘초판 1쇄’는 5000권을 의미했다. 대부분 5000권 정도는 소비됐고, 3000권 정도가 손익분기점이었던 만큼, 1쇄를 다 판매한 출판사는 다음 책을 준비할 여유가 있었다. 그러던 것이 어느덧 3000권으로 줄었고, 외환위기를 겪은 1997년 이후부터는 2000권으로 줄었다. 요즘 1쇄는 1000권을 찍는 일도 허다하다. 학술서적은 최소 단위인 500부를 찍는다는 것이 이제 비밀도 아니다. 역사전문 출판사로 사랑받는 푸른역사는 최근 레미제라블과 함께 신문에 서평이 많이 소개된 ‘속물교양의 탄생’을 초판 1쇄로 1000권을 찍었고, 2쇄로 500권을 더 찍었다. 박혜숙 푸른역사 대표는 “요즘 1500부 이상 안 찍는다. 불황도 원인이지만 출판 도매상들이 다 도산해 뿌릴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강 주간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서점이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니, 5000부는 찍어야 달라는 서점에 다 넣을 수 있었다. 아마 문방구가 서점을 겸업하는 곳까지 치면 약 1만개가 넘었을 것이다. 출판사의 책이 말초 혈관, 모세혈관까지 들어갔다. 시골 작은 서점에서 책이 팔리지 않더라도 반품되지 않고 그 서점에서 운명을 마치는 일이 허다했다. 현재 출판사가 약 2000개가 된다고 하지만, 활발하게 활동하는 출판사는 500여개에 불과할 것이다.” 한국출판연구소에 따르면 전국의 서점은 2011년 1752곳으로 2004년의 2205개와 비교하면 453개(20.5%)가 줄었다. 그는 “서울 광화문에서 종로까지 걸어갈 때 그 옆으로 줄줄이 서점이 있었는데, 이젠 다 사라지고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정도 살아남은 것 아니냐”고 했다. 1980년대 모세혈관이 팔아주던 만큼 인터넷서점에서 팔아주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터넷서점을 통해서는 사람들이 “서점에서 ‘우연히 만나는 책’을 바랄 수는 없게 됐다”고 말했다. 서점에서 만나는 우연한 책은 왜 중요할까? “문득 책을 읽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치자.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집 근처에 서점이라도 있으면 둘러보다가 한 권 골라서 나오면 되는데, 서점들이 사라지니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인터넷서점에서는 대형 출판사들이 노출하는 광고를 보거나, 검색해서 책을 고를 수밖에 없다. 그런 수많은 정보는 정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부분은 그냥 우연하게 책을 만나야 하는데, 주변에 서점이 없으니 그것이 안 된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출판사가 독자를 찾기가 쉬웠다. 책 종류가 적었고, 독자들은 신간이 나오면 주목했다. 활자매체의 힘도 어마어마했다. 그는 1990년에 소설책 ‘빠빠라기’를 베스트셀러로 만든 적이 있다. 요즘 유행하는 티저광고를 신문사에 냈다. 5단 광고로 폭이 5㎝에 불과한 조인트 광고인데, 광고 세번 만에 대박이 났다. 당시 편집자들은 잘나가는 책이 아니라도 독자의 손에 책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지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독자를 만날 방법은 훨씬 더 다양해졌지만, 책의 움직임을 통해 독자를 만날 가능성은 훨씬 줄었다. 독자와 출판 편집자의 거리가 너무 멀다. 독서인은 줄었지만 출판사가 그럭저럭 유지되는 이유로 도서관의 꾸준한 증가를 꼽을 수 있다. 2011년 도서관 수는 1만 3320개로 2004년 1만 1793개와 비교하면 1527개(13.4%)가 늘었다. 2011년 도서구입비가 680억원으로 2005년 433억원과 비교하면 247억원(57%)이 증가한 덕분이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공공도서관은 도서구입비를 정가의 80%를 보존하도록 규정해 두었다. 출판사로서는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 출판의 위기는 문학의 위기이기도 하다. 1990년대까지 책의 분류는 ‘소설/비소설’이었다. 교보문고에서도 출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소설 관련 매대가 넓게 자리 잡았었다. 이제 그 자리를 인문학에 내주고 있다. 2000년대 ‘인문학의 위기’가 논란이 됐지만 인문학은 오히려 유지된다. 강 주간은 “인문·실용서는 폭발적이지 않아도 필요로 하는 인구를 겨냥해 큰 욕심을 내지 않으면 순환되는 구조다. 그런데 ‘인생 그 어딘가에서 이름 붙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을 서술하는 문학은 경기 위축에 같이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1980년대 문선공들이 납 활자를 찾아서 조판하던 시대에서, 1990년대 오프셋인쇄와 사진식자로 전환됐고, 이제 전자식자로 전환하는 것처럼 말이다. 1980년대 하루에 30~40쪽 이상의 조판을 할 수 없던 시절엔 하루 교정지도 30~40장만 보면 됐다. 시간은 느리고 여유롭게 흘렀다. 그러나 30여년 세월 사이에 출판과 관련된 수많은 직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문선공, 조판사, 컴퓨터 조판사, 사식 치는 아가씨들 등등. 출판 위기의 시대에 강 주간은 책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왜 장담하는가. 그는 “책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우주선이 달나라에 가는 요즘도 돌과 망치로 못을 박아야 할 때가 있지 않느냐. 석기시대, 철기시대가 아니더라도 어떤 도구는 사라질 수 없는데, 책이 그런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무인도에 떨어진 로빈슨 크루소의 손에 들어간 칼은 나무도 베고, 요리도 하고, 사냥도 하고, 뗏목도 만들고, 머리카락과 수염도 자른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 칼의 분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과도, 초밥 칼, 흉기, 부엌칼, 고기칼, 유화나이프 등등. 칼의 기능이 다양화된다고 해서 칼의 소비가 주는 것이 아니듯, 책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다만, 책의 본질적 기능을 남기도록 노력하고 다양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0년대 초 전자출판을 위해 독립도 해봤던 강 주간은 이제 본격적인 전자책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직감하고 있다. “조선의 음향기기 시장은 1926년 윤심덕의 음반 ‘사의 찬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 음반으로 조선에 겨우 몇 개 있었던 축음기가 몇 천 개로 확산되는 거다. 물론 극작가 김우진과의 정사(情死)라는 스캔들이 영향을 미쳤겠지만, 당시 축음기 가격을 현재가로 환산하면 아이폰 가격인데도 조선 식자층은 ‘사의 찬미’라는 음반 한 개 때문에 축음기를 구입했다. ‘사의 찬미’는 1920년대의 킬러 콘텐츠였다. 전자책도 마찬가지다. 전자책으로 읽지 않으면 안 될 콘텐츠가 나오면 사람들은 그 책을 소비할 수밖에 없다. 물론 종이책은 종이책에 최적화한 콘텐츠로 살아남을 것이다. 출판계는 그것이 무엇인지 지금도 찾고 있다.” 다시 “책을 꼭 읽어야 할까요”로 돌아가 보자.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는데, 좋은 책 필요 없다.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 된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못 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 독서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더 문제다. 책은 아무 때나 손에 걸리는 대로 읽어도 된다. 절망하거나,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만 읽는 것이 아니다. 아무 관련 없는 책도 몇 줄만 읽다 보면 내 안에서 어떤 생각이나 반발 등이 올라오는데, 그렇게 내 안에서 솟아 나오는 그 무엇을 찾는 시간이 소중한 것 아니겠나.” 글 사진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하루 나들이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하루 나들이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하루 나들이 공항을 가기 위해서만 공항철도를 이용한다면 참 손해다. 10개의 역은 저마다 매력적인 볼거리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이세미 홍대입구역 오감으로 즐기는 젊음 홍대거리 홍대라는 이름은 대학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문화를 상징하는 고유명사가 된 지 오래다. 홍대 인근에는 걷고 싶은 거리, 피카소 거리, 로데오 거리, 카페거리 등 홍대 정문을 중심으로 독특하고 이색적인 카페와 음식점, 아뜰리에, 잡화매장과 아기자기한 소규모 공방, 뮤직바 등이 골목마다 가득하다. 강남역이나 명동, 청담동과 달리 홍대만의 문화를 즐기려는 젊은이들로 이곳은 늘 붐빈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젊은 예술가들이나 벽화에서 예술적인 감각을 느끼는 것은 물론 패션에서도 홍대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이 돋보인다. 토요일이면 홍대 앞 놀이터는 프리마켓이라는 주말장터로 인기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콘셉트로 가판대를 채운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인디문화의 산실인 클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인 클럽데이에는 한 장의 티켓으로 20여 군데의 클럽을 자유롭게 오갈 수도 있다. 500여 개의 인대밴드, 20개의 클럽과 문화단체, 갤러리와 소극장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10여 개의 축제도 볼거리다. 찾아가기 홍대입구역 7, 8. 9번 출구 홈페이지 홈대입구닷컴 www.hongdaeipgu.com 1 개성 넘치는 거리의 바Bar들은 외관만 봐도 유쾌하다 2 홍대 앞 패션거리는 홍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다 3 홍대 벽화거리는 이름 없는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형성됐다 4 카페와 음식점의 간판마저 매력적인 볼거리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DMC역 첨단 IT전문 전시관 디지털파빌리온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자리한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 DMC는 56만여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된 첨단 디지털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시가지다. 최첨단 IT기술과 인적자원은 물론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와 미디어의 역량이 이곳에 총결집해 있다. DMC단지에 들어서면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들이 시선을 끈다. 누리꿈스퀘어, 한국트럼프 빌딩, 세계 최대 길이의 아트펜스를 비롯해 DMC단지 조형물인 23m 높이의 첨성대 모양 밀레니엄 아이 등 각종 특수시설과 어우러진 거리는 미래 도시의 단면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디지털파빌리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누리꿈스퀘어 내에 개관한 IT전문 전시관이다. 이곳은 IT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생활 속에 구현한 전시 공간으로 국내 IT기업의 홍보는 물론 국내 IT제품, 기술, 생활과 관련한 감성 체험이 가능해 주로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체험학습과 교육프로그램 공간으로 이용된다. 무료관람이지만 예약은 필수다. 찾아가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 운영시간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일, 공휴일 휴무) 문의 02-2132-0500 www.digitalpavilion.co.kr 5 디지털파빌리온 2층의 play IT 6 디지털파빌리온 3층의 4D비전 7 생물자원관 내 제주의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곶자왈 생태관 8 생물자원관의 제1전시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검암역 국내 생물자원의 보고 국립생물자원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전시와 체험학습이 가능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생태계의 모든 것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다.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국내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발굴 보존관리를 위해 설립된 이곳에 소장된 표본수만도 총 175만여 점. 전시된 표본은 6,500여 점에 달한다. 6만6,000여 평방미터의 부지에 수장연구동, 전시실, 생태관, 사육실, 야생화 단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상설 운영되는 전시실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을 확대한 원핵생물과 제주고시라심, 금강초롱 등 우리나라 고유의 생소한 식물들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다. 특히 대형 포유류 코너에서는 우리나라 전시관 중에서 가장 많은 22종의 자생 포유류가 전시되어 있다. 한반도 자생생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획, 특별전시를 연 2회 이상 개최하고 있는데 현재는 ‘옛 그림 속 우리 생물’전이 내년 3월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찾아가기 검암역에서 셔틀운행(08:40, 10:15, 11:15, 12:15, 14:15, 15:15, 16:15) 문의 032-590-7064 www.nibr.go.kr 운서역 3개의 섬을 한번에 영종도의 삼목항에서 뱃길로 10분이면 옹진군에 자리한 3개의 섬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북도면에 위치한 신도, 시도, 모도 세 섬은 모두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해변과 야산을 넘나들며 쪽길을 따라 시골의 정취를 흠뻑 즐길 수 있다. 시도는 <슬픈 연가>, <풀하우스> 세트장으로 유명하다. 해변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로 북적대는데 자전거를 빌려 세트장까지 돌아보는 것도 운치 있다. 신도는 세 섬 중에 가장 면적이 크다. 드라마 <연인>의 촬영장이 있지만 개방은 하지 않는다. 신도의 중심에는 구봉산이라는 178m의 낮은 산이 있는데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벚꽃섬이라고도 불린다. 모도 여행은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각가 이일호씨가 자신의 작품 100여 점을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게 곳곳에 펼쳐놓았다. 과거 김춘수 시인은 하나의 쓸쓸한 섬에 지나지 않았을 이 섬에 조각공원이 들어서서 여행자들이 꿈꾸는 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멋진 전망의 펜션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분위기도 좋다. 찾아가기 운서역→221-1번 버스(매시 40분 출발)→삼목선착장 운서역 영종전화국 앞→710번 버스(매시 30분, 정각 출발)→삼목선착장 문의 032-568-5551(222-1번 영풍운수), 032-578-1738(710번 강인여객), 세종해운 032-884-4155 www.sejonghaeun.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1 인천공항 아이스링크는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해 365일 이용 가능하다 2 공항터미널 3층 쇼핑몰 3 여객터미널 연결통로 주변에는 오픈카페,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4 물 빠진 신도 선착장의 개펄 5 시도의 <슬픈연가> 세트장 6 바다와 어우러진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 인천국제공항역 인천공항에 놀러가자 공항철도의 종착역인 인천국제공항역은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다. 공항철도를 타고 역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교통센터에는 쇼핑과 휴식, 레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개찰구를 나와 여객터미널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옆으로는 사계절 운영되는 아이스링크가 있고 주변으로는 오픈카페, 영화관,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위층에는 2013년 8월 개통 예정인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자기부상열차 모형과 작동원리, 주행 시뮬레이션 체험도 가능하다. 자기부상열차가 개통되면 무의도까지 연결된다. 간단한 분식에서부터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자리한다. 무의도행 버스를 갈아타는 3층에는 면세점은 아니지만 환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몰도 있다. 화장품, 전자제품, 음반과 각종 기념품 등 필요에 따라 가벼운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구경하고 싶다면 여객터미널 4층의 공항전망대로 가면 된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현대차 연봉 8934만원… 제조업체로 첫 1위

    현대차 연봉 8934만원… 제조업체로 첫 1위

    현대차 직원 평균 연봉이 30대 기업 최고로 조사됐다. 금융·서비스업계를 제치고 제조업체가 평균 연봉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지나친 인건비 부담이 자동차 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24일 재계 정보 사이트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30대 그룹 소속 193개 상장사의 지난해(회계연도 기준) 임직원 연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직원 평균 연봉은 8934만원으로 2위 삼성생명(8913만원)을 근소하게 제치고 제조업계로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국내 30대 그룹의 직원 평균 연봉은 6349만원이었다. 현대차와 삼성생명에 이어 직원 연봉이 많은 곳은 SK증권(8509만원)과 기아자동차(8491만원), 삼성증권(8458만원), 삼성화재(8310만원), 삼성엔지니어링(8184만원) 순이었고, 삼성전자는 7760만원으로 11위에 올랐다. 전체 그룹 기준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직원 연봉이 가장 높았다. 현대차의 10개 상장사직원 연봉은 8401만원으로, 2위인 현대중공업(3개사·7636만원)보다 765만원 많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 공장에는 근속연수가 높은 직원들이 많아서 평균 연봉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면서 “제조 원가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자동차업계 평균으로 차값 인상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재계 서열 1위인 삼성은 7481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고, 대림(6869만원)과 현대(6319만원), 두산(6291만원), 미래에셋(6124만원)그룹의 직원 연봉이 각각 6000만원을 넘었다. 유통 업계 연봉은 10위권 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유통 ‘골리앗’이라 불리는 신세계(3529만원)와 롯데(3716만원), 현대백화점(3795만원)그룹의 직원 연봉도 40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계산원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평균 연봉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30대 그룹 등기임원(사외이사·감사 제외)의 평균 연봉(실지급 기준)은 8억 4000만원이었다. 삼성그룹(17개 상장사)의 등기임원(52명) 평균 연봉이 21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14억 5000만원), 현대(13억 8000만원), SK(11억 9000만원)가 뒤를 이었다. 반면, 웅진그룹 등기임원 연봉은 1억 9000만원으로 30대 그룹 중 가장 적었다. 영풍(2억 4000만원)과 대림(2억 8000만원)그룹도 등기임원의 연봉 수준이 3억원 미만으로 그룹 간 등기임원의 연봉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밑줄긋기 가능… 노트북·PC와 연동도

    밑줄긋기 가능… 노트북·PC와 연동도

    ‘한국판 킨들’을 자처하는 전자책 전용 단말기 ‘크레마 터치’가 오는 10일 정식 출시된다. 지금까지 국내 전자책 단말기 시장은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다. 교보문고가 아이리버와 함께 ‘스토리K HD’ 등의 모델을 내놓긴 했지만 전자책 수요가 적었고 전자책 단말기의 효용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미흡했기 때문이다. ‘스토리K HD’의 경우는 교보문고에 한정되다 보니 콘텐츠에도 한계가 있었다. 크레마 터치는 국내 대형 서점과 출판사가 연합한 한국이퍼브가 제공하고 인터넷서점 예스24를 비롯해 알라딘·반디앤루니스·리브로·영풍문고·대교북스 등 6개 대형 서점이 공동 판매한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스토리K HD’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 화면터치 방식에 e잉크 해상도, 터치 패널, 가로·세로·두께는 ‘킨들 터치’와 유사하다. 크레마 터치를 직접 써 보고 성능 등을 확인해 봤다. 무엇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한 손에 쥐고 책을 읽기에 딱 좋다. 6인치 패널(172x120x11㎜)로 디자인됐으며, 시집 한권보다 가벼운 무게(215g)다. 최대 3000여권(내부저장공간 4GB)의 도서를 넣어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e잉크 방식이어서 눈의 피로도는 최소화했지만 어두운 곳에서 보기 어려운 점은 단점이다. 크레마 터치는 국내 첫 광학식 터치스크린과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다. 태블릿PC와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터치패드로 사용할 수 있고 단말기에서 밑줄 긋고 메모해 둔 책을 노트북이나 PC 등과 연동해 다시 볼 수 있다. 크레마 터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인터넷 서점에 가입해야 한다. 6개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크레마 터치에서 직접 해당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구매하고 다운로드할 수도 있지만 PC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구매한 책을 읽기 위해서는 해당 인터넷 서점의 아이디를 매번 로그인해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크레마 터치 가격은 12만 9000원. 한번 충전으로 7000페이지 이상 연속해 읽을 수 있으며 40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CEO 최고 요람’ 명패 바뀌었다…연대 경영학과 서울대 누르고 1위

    ‘CEO 최고 요람’ 명패 바뀌었다…연대 경영학과 서울대 누르고 1위

    재계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전공은 연세대 경영학과, 대학은 서울대 출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CXO연구소가 1000대 기업 CEO 1248명의 출신 대학과 전공을 조사한 결과 연대 경영학과 출신이 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51명이었던 서울대 경영학과는 올해 39명으로 줄었다. 고려대 경영학과도 39명이나 배출했다. 지난해 연·고대 경영학과 출신은 똑같이 36명이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1960년대 이후 출생한 젊은 CEO 가운데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은 8명에 불과한 반면 연대 경영학과 출신은 15명으로 더 많았다.”며 “재계 주도권이 젊은 기업가로 옮겨지면서 CEO 최고 요람지 명패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재계에서 활약 중인 연대 경영학과 출신 기업가로는 정은섭(74) 대주산업 회장, 장형진(66) 영풍그룹 회장, 이동욱(64) 무림그룹 회장, 서경배(49)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등 오너 기업가와 김창근(62) SK케미칼 부회장, 백우석(60) OCI 사장, 최세훈(45)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등 전문경영인이 대표적이다. 서울대·고대·연대를 일컫는 ‘SKY’대 출신 비율은 해마다 감소 추세로 능력 중심의 CEO 중용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2007년 59.7%이던 SKY대 출신 비율은 2008년 45.6%, 2010년 43.8%, 2011년 41.7%로 떨어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낮아진 40.5%를 기록했다. 그러나 여전히 30대 그룹 계열 상장사 SKY 출신 비중은 59.1%로 전체 비중보다 높았다. 1000대 기업 CEO 자리에는 서울대 출신(274명·21.3%)이 가장 많이 포진하고 있었다. 2위는 고려대(125명, 9.7%), 3위는 연세대(122명, 9.5%) 순이다. 이어 한양대(97명·7.6%), 성균관대(55명·4.3%), 중앙대(41명·3.2%), 한국외국어대(35명·2.7%) 등의 순이었다. 전체 대상 기업 CEO의 개별 전공은 경영학(21.2%), 경제학(7.4%)의 순이었으나 전자·기계 등 이공계열 출신은 2010년 43.0%에서 올해 44.3%로 높아지는 등 증가 추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여의도 첫 쇼핑몰 ‘IFC몰’ 개장… 직장인 사로잡을까

    여의도 첫 쇼핑몰 ‘IFC몰’ 개장… 직장인 사로잡을까

    정치와 금융 1번지인 서울 여의도에 들어선 최초의 쇼핑몰 IFC(국제금융센터)몰이 30일 개장했다. 국제적 스타일을 표방한 만큼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가 총집합했고 홀리스터 등 해외 패션 브랜드들이 국내 1호점으로 깃발을 꽂았다. 커리어우먼 등 직장인들의 지갑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IFC몰에는 110개의 매장이 있다. H&M, 자라, 유니클로 등 3대 글로벌 SPA 브랜드는 물론 바나나 리퍼블릭,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빈폴 등 인기 브랜드가 즐비하다. 아베크롬비&피치 계열의 영캐주얼 브랜드인 홀리스터와 화덕 피자로 유명한 외식업체 SG다인힐의 ‘꼬또’가 첫 국내 매장을 열었다. 대형 서점인 영풍문고와 3차원(3D) 입체 사운드 시스템이 전관(9개)에 장착된 CGV 영화관도 자리했다. IFC몰의 자산관리 담당 안혜주 AIG코리안부동산개발 전무는 “내부에서 쇼핑, 영화, 식사까지 끝낼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이 사계절 내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총면적 7만 6021㎡의 IFC몰은 지하 1~3층으로 구성돼 있지만 몰의 입구인 ‘글라스 파빌리온’이 17m 높이의 유리 천장 역할을 하고 있어 내부가 밝다. 자연 채광으로 전기료를 절감하고 확 트인 둥근 삼각형 동선으로 공간감을 넓혔다. 매장 규모나 디자인이 제한적인 백화점과 달리 에잇세컨즈, 아디다스 등은 2개 층의 복층 구조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매장 입구도 브랜드 정체성이 뚜렷이 드러나도록 보석업체 스와로브스키의 경우 수정 모양의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미국 업체인 홀리스터는 대형 브라운관을 벽 전면에 배치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의 영상을 보여주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 IFC몰은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연결된다. 다음 달 9일까지 공중 퍼포먼스 그룹 ‘반달루프’의 야외 공연과 레이저쇼, 할인 행사 등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을 연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경제 브리핑] 가격 담합 3개 제지사에 91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감소를 막기 위해 제품 가격을 담합한 천일제지㈜와 영풍제지㈜, 신대일제지공업㈜ 등 3개 제지업체에 과징금 91억 2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천일제지와 영풍제지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2007년 7월 국제시장에서 원재료 가격이 급상승하자 지관원지(두루마리 화장지 등에 사용되는 원통형 심봉의 종이재료) 가격을 담합해 4차례 인상했다. 신대일제지공업도 이들 업체의 가격 인상 계획 정보를 입수한 뒤 동참했다.
  • 국민권익위 발간 서적 전자책으로 무료 보급

    국민권익위원회가 발간한 서적들이 11일부터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루니스 등 주요 인터넷 서점의 홈페이지와 e북 앱을 통해 전자책으로 무료 제공된다. 처음에는 권익위가 격월간으로 발간하는 소식지 ‘국민권익’ 등을 제공하며 앞으로는 전문자료도 공개할 계획이다. 간행물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인터넷 서점 e북 코너에서 ‘국민권익위원회’로 검색하면 받아볼 수 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강릉, 동계 올림픽 따른 투자 바람…30만 자족도시 청신호

    인구 22만명 선이 무너진 강원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인구 30만명 도시건설에 나설 전망이다. 강릉시는 2일 2018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고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신소재산업 활성화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면서 수만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져 2020년까지 인구 30만명의 자족도시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고 밝혔다. 또 ㈜영풍그룹, 동양그룹, 포스코 등 대기업들의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고용창출과 함께 상주인구 증가,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영풍그룹은 옥계지역에 비철금속 종합제련소 건설과 함께 비철금속 연구소를 설치하고, 동양그룹은 옥계면 금진리의 금진심곡지구에 힐링리조트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옥계면 주수리 일대에 마그네슘 제련공장 조성과 함께 금진에 해수용존 리튬추출 연구센터를 준공했다. 여기에다 수십개의 연관기업들도 잇따라 입주할 예정이어서 3000여명의 고용효과와 1만명 이상의 상주인구 증가,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휴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조성 중인 라카이 샌드파인 콘도와 현대호텔 경포대 등 대규모 숙박단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해 중소 규모의 숙박단지가 잇따라 건설되며 체류형 관광지가 조성돼 일자리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4일 다음 달 1일 자로 교장, 교감 및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학교 혁신 성과가 뛰어난 교장·교감을 장학관으로 발탁 임용하고, 교육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학교에는 가급적 장학관을 배치했다. 한상로 석계초등학교 교장이 교원정책과장으로, 박경전 풍성중학교장이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으로 발령났다. 또 김홍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독산고 교장에, 한명복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현고 교장에 임명됐다. 시교육청은 “인사는 학교 현장 중심의 혁신에 대한 지원을 기본 방향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인사 형평성을 고려한 지역별 교차 배치 ▲학교혁신 지원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학교 우수경영자 발탁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덕수초 권쌍옥△묵현초 김병수△한산초 김택호△원당초 류희공△휘봉초 박건춘△창림초 박란희△종암초 박순재△응암초 서기연△원묵초 손경재△왕북초 송춘례△신학초 안세은△면중초 유금효△영등포초 이득세△군자초 이상설△구로남초 이성자△삼릉초 이승환△개롱초 이인출△석계초 이일순△신기초 이혜자△계상초 정광선△중원초 정내석△옥정초 조준형△금호초 채건묵△연은초 최순옥△봉은초 최태규△경인초 함창덕△장지초 허옥진△신가초홍명숙<초빙교장에서 교장 임용>△광희초 최정재△길음초 추성범<초빙교장>△신원초 권기옥△삼광초 권성기△금북초 김선균△구암초 김성수△동신초 김재식△개원초 김혜경△길동초 문교민△신현초 박경자△창천초 오종열△공진초 이봉학△장충초 이은숙△동구로초 장덕실<교장 전보>△신천초 고정석△양동초 김진향△성산초 김찬환△흥인초 서효순△신북초 신재연△정목초 양민종△잠일초 어성혜△월정초 윤명옥△광장초 이강수△녹천초 이동택△광남초 이신우△중계초 이신원△도곡초 이옥선△개일초 이홍길△상수초 정해운△월촌초 최은주△창서초 권혁인△용동초 박동일△동명초 안복규△동호초 이영석△마장초 이이영△수색초 이동식△매동초 김휘경<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화계초 김영화△신영초 김인아△천동초 김정서△오류남초 변용주△흑석초 송묘용△장월초 오효숙△방화초 이상호△장수초 이순권△독립문초 이학신△발산초 정재성△우면초 조남기<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염경초 김재환(金再煥1)△전동초 문재원△온수초 손창호△미동초 유정옥△영풍초 조희숙<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북부교육지원청 강석 강신호 김진호 배창빈△성북교육지원청 고순희 김희영 민주옥 신주현 이석호△강남교육지원청 구영애 김경미 조형식 차경련△서부교육지원청 김기갑 김종배 박정애 서영희 안광용 이상빈 이성녀 정하소 진순희 최미경 홍성화△강동교육지원청 김선자 서정애△중부교육지원청 김정희 박승란△강서교육지원청 문상희 박영희 신경희△동작교육지원청 박성주 이옥희 임경숙△동부교육지원청 박영란 정현일△남부교육지원청 신상춘 이미희△성동교육지원청 이강미△정진학교 윤경일<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김종환 윤순단△강서교육지원청 신영순△북부교육지원청 이병재△동부교육지원청 이정미△성북교육지원청 이효임△동작교육지원청 장은미△서부교육지원청 전진극△강남교육지원청 채준병△중부교육지원청 홍명성△정민학교 염유민<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지원청 변창환△강서교육지원청 조현희△중부교육지원청 조혜천△성동교육지원청 채광수△북부교육지원청 탁현주△남부교육지원청 한은주<국립학교 전출>△서울교대부설초 최동렬◇초등·특수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보>△학교혁신과장 한상윤△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이휴성△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이병화△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효한[교육장]△동부교육지원청 김일환△강서교육지원청 김옥자△강남교육지원청 손웅△성동교육지원청 이용호[교육지원국장]△남부교육지원청 예성옥△북부교육지원청 전병식△강동교육지원청 고영택[장학관]△교원정책과 초등인사담당 김해충△성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담당 심규학△교육과정과 초등교수학습담당 김재환(金在煥2)<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덕수△교원정책과장 한상로△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김라경△과학전시관 기획운영부장 이근배△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최평구△학생교육원 가평영어교육원분원장 허인수△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교육연구관 서경수△교육복지담당관 복지운영담당당 장학관 김정혁[초등교육지원과장]△서부교육지원청 윤오중△강남교육지원청 박혜자△동작교육지원청 오명환△성동교육지원청 김미숙△성북교육지원청 김현묵<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강동교육지원청 류덕엽△성북교육지원청 김병노△동부교육지원청 김선수 박현숙 조순래△북부교육지원청 박익상△강남교육지원청 안병진△중부교육지원청 오재준△동작교육지원청 이성원 이창헌△성동교육지원청 조광우△강서교육지원청 한동기△교원정책과 박래준 백미향△책임교육과 변명희△학교혁신과 김두희△교육연구정보원 김형식△교육연수원 박상준 박혜윤<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성동교육지원청 강해운△성북교육지원청 김재석 이영관△동부교육지원청 김홍미△남부교육지원청 나용주△강남교육지원청 배창식△서부교육지원청 전상희△남부교육지원청 천종만△강동교육지원청 한미경△교육연수원 김귀숙△교육연구정보원 김민주△학교혁신과 김세령△미래인재교육과 김재영△교육과정과 김종숙△교원정책과 김태식△책임교육과 박현숙 최철호△정책기획담당관 이은정 임세훈△진로직업교육과 임태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원감에서 원장 승진>△장충유치원 정혜손<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신우유치원 김기경<원장 전보>△은빛유치원 박찬화△진관유치원 정해남<교사에서 원감 승진>△서부교육지원청 박신정 윤향금△동부교육지원청 이정희 한정희△성동교육지원청 전은정△중부교육지원청 지주영<원감 청간 전보>△북부교육지원청 강효정△강동교육지원청 곽은숙△강서교육지원청 김광미△남부교육지원청 김선미△서부교육지원청 방은경△성북교육지원청 서인영△중부교육지원청 최미화<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북부교육지원청 김정숙△강서교육지원청 오필순◇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증산중 김기환△잠일고 유기종△성수공고 송재영△구산중 김현식△개봉중 공영택△경인중 김윤옥△구일중 이사인△노원중 주남수△상경중 이순자△수락중 홍광표△하계중 안봉희△강명중 김광집△천호중 김응갑△공진중 우종선△신화중 류명호△신서중 박조현△봉은중 홍미영△서일중 권세화△원촌중 김중호△신관중 나영자△신림중 심현각△영등포중 최성희△광양중 박영순△광희중 주영림△무학중 엄종훈△길음중 남상옥△삼선중 김금진<초빙교장>△금옥여고 이종배△미양고 구자홍△서울과학고 최병수△서울로봇고 노태석△서울문화고 전우견△석관고 최형철△장원중 김원숙△마장중 이명순△번동중 서종일△화계중 김종현<교장 중임>△세현고 이병호△신목고 이신우△압구정고 오두환△문래중 구자인△월계중 김효남△염경중 김명옥△대왕중 최영옥△서운중 조정순△역삼중 강선옥△행당중 김광하<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암고 김동섭△독산고 김홍섭△신도림고 최옥수△신현고 한명복△잠실고 김윤식△창동고 민경란△창일중 복완근△풍성중 이현숙△신양중 이현자<교장 전보>△경기기계공고 오영수△둔촌고 박용구△방산고 이서희△서울국제고 윤인섭△송파공고 이상범△여의도여고 윤흥중△휘봉고 김선주△대림중 이기봉△대치중 이원재△성수중 김달균<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등촌고 안진수△서울다솜학교 이춘근△송파공고 전필규△압구정고 박홍균△영신고 이항규△동부교육지원청 정낙영△서부교육지원청 강병재△남부교육지원청 박영식 양승진 정우섭△북부교육지원청 김미선 유흥석 이인섭 이재엽 한승식△강동교육지원청 서정업 양승구△강서교육지원청 손기서 천훈△강남교육지원청 금원숙 박은종 이태행 장민호 황덕진△동작교육지원청 박영자 장인순△성북교육지원청 변원목 임정자 조재옥<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기고 유대환△경복고 하태진△덕수고 정성학△둔촌고 김윤경△면목고 이종문△문정고 임종률△서초고 강동숙△언남고 정영철△원묵고 황재인△잠일고 유석범△중경고 류성남△휘봉고 이두희△동부교육지원청 신현숙△강동교육지원청 홍준표△강남교육지원청 우한정<교감 전보>△가락고 정연수△경기고 황병근△경기여고 노현숙△경기기계공고 구재영△구암고 조등호△상계고 김종학△서울로봇고 황선홍△선유고 이원숙△성수공고 윤태원△세현고 김영철△수명고 김대원△창덕여고 심갑섭△태릉고 유성렬△한강미디어고 전병현△동부교육지원청 김상근 김승수 박명순 유명식 허만조 황선만△남부교육지원청 김형선 서희순 신동범△북부교육지원청 방덕원 신병식△중부교육지원청 서태석 오병웅△강동교육지원청 김학윤△강서교육지원청 김형재 오건오△강남교육지원청 최옥희△동작교육지원청 고화영 심성안 안종애 이재실△성동교육지원청 한호경△성북교육지원청 윤신덕 최원숙◇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교육정책국장 안명수△평생진로교육국장 김양옥△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조△강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석규△과학전시관장 최진복△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환길△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기획부장 최승택△책임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장학관 송재범<교육전문직(관급) 전보>△학생교육원장 박순만△미래인재교육과장 박문수△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인순△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강성봉△성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재훈△학교혁신과 혁신학교지원담당 장학관 전병화△강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백해룡<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과정과장 이근표△진로직업교육과장 조용△체육건강과장 김수득△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경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혜순△성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최석관<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혁신과 학교체제개선담당 장학관 권혁미△책임교육과 특수교육담당 장학관 김형근△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홍민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성숙△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미연△성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원기승<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진권△책임교육과 김영삼△교육연구정보원 이동희 홍숙정△교육연수원 권미숙△학생교육원 조흠관△동부교육지원청 김정숙 오병택△서부교육지원청 김향숙 이건복△북부교육지원청 윤여천△중부교육지원청 김태진 서근주△강서교육지원청 김차수△성동교육지원청 주양엽△성북교육지원청 정인숙 한명선<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양신호△감사관 이대해△총무과 고효선△교육복지담당관 강요식△학교혁신과 김해경 박미숙 오성환 조호규△교육과정과 강흥권 안재민 안훈△미래인재교육과 양승욱△교원정책과 주석표△책임교육과 김영선 전영식△진로직업교육과 김영현△체육건강과 김허중 이수만△교육연구정보원 백운진 서광임 최선희△교육연수원 고소향 박정란△학생교육원 변영수 조재현△학생체육관 하태부△동부교육지원청 여성림 이세연△서부교육지원청 여미성 최환호△남부교육지원청 김시영△북부교육지원청 최근수△강동교육지원청 민영혜 박종운△동작교육지원청 김석균 양완국 윤명희△성동교육지원청 박성희 이옥경△성북교육지원청 김경희 송현섭 최병윤<교육과학기술부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김승겸△중부교육지원청 장미숙△서울경운학교 김현진△과학전시관 남현우
  • [부고]

    ●조덕현(전 서울신문 기자·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씨 부친상 2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3)610-5981 ●최용관(세무사·전 광주지방국세청장)달순(변호사)달우(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달업(사업)씨 모친상 진영(아이리움안과병원장)영아(광주지검 검사)씨 조모상 20일 여수 여천전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691-4451 ●서주석(이리중 교사)홍석(백현설계사무소)해정(연세재활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김기혁(통일부 과장)씨 장인상 19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63)851-9444 ●박승호(전 도봉구의회 의장)씨 별세 정필(이트레이드증권 이사)창서(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정수(미국 UCLA 교수)씨 시부상 정연수(연수당한의원 원장)박재욱(미국 토목공학설계 엔지니어)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윤성표(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심동보(현대중공업 상무)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홍원식(영풍건설산업 총괄사업본부장)미령(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 회장)씨 부친상 서승남(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영진(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조휘율(제천영상의학과 원장)이동진(육군 준장)한성(한성미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4 ●조한영(솔로몬투자증권 전산부장)씨 장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650-2742 ●홍성남(우크라이나 파견 육군 무관)성동(자일럼워터솔루션코리아 차장)도영(YTN 강릉지국 중계감독)씨 부친상 20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6556-1082 ●이인택(신영아이씨 대표이사)의택(대전대 경영대학장)선숙(휴앤리메디칼 대표이사)씨 모친상 오영재(고려대 행정대학원장)씨 장모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3411-2335 ●윤태현(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씨 장인상 19일 대구 드림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3)476-4446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기자)씨 별세 정희경(전 여성신문 기자)씨 남편상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31)781-7628 ●이종근(전 한양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성영(미국 거주)규영(사업)무영(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박찬기(신성택시 상무)씨 모친상 선희(한국투자증권 WM컨설팅부 차장)씨 조모상 20일 전북 익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63)851-9444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부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사업)최인용(20사단 중령)씨 장인상 1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961-9412 ●박창욱(대일전선 회장)씨 별세 권준(대일전선 사장)씨 부친상 유수택(대일전선 이사)최병천(하경 전무)씨 장인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6 ●배장수(경향신문 선임기자)성수(신영 이사)현수(우원개발 차장)씨 부친상 김호년(타이어프로 대표)씨 장인상 20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30분 (02)483-3320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도진기 김원수 성익경△창원지법 고규정(수석) 이균철 권순호 오민석 이원 김상규 박만호 서영애 천종호△진주지원 강후원(지원장) 오상용△통영지원 박주현△밀양지원장 백태균△광주지법 박길성 양형권 김재영 김성주 신현범 한소영 홍진호 문유석 장철익 박재우 조정현 이상현 이종광 문수생 박남천△목포지원 박강회(지원장) 문방진△순천지원 박범석△전주지법 김종춘(수석) 고종영 김양섭 김현석 윤경아 박원규 이영훈 강상덕 은택 최규일 양영희△군산지원 정재규(지원장) 김도현△정읍지원장 김상곤△제주지법 오현규(수석) 김인택 김병룡 안동범 최용호<고법 판사>△서울고법 박순영 강상욱 강경구 문정일 남양우 유헌종 김진석 오경미 김경환 김무신 김관용 신숙희 구자헌 김민기 김종기 임영우 정승규 기우종 김유범 양대권 윤정근 이숙연△대전고법 신동헌 이준명<사법연수원>△교수 이제정 김동아 정재훈 최의호 김태업 황병헌 김은성 김행순 부상준 권태형 문병찬 서중석 전대규 최한돈 송혜정 장건 박진수<재판연구관>△대법원 오영준 유진현 이정민 나상용 김성욱 이우철 강문경 고홍석 김강대 김동국 김동규 김동현 김태훈 마옥현 박정규 박진환 변성환 손동환 송경호 이승원 이영창 이영풍 이한일 임기환 임해지 정석종 정철민 최항석 최현종 최희준 홍승구 황의동 이무상 장정희 김병식 박태일 김순한 신용호 조진구 이남균 장세영 우인성 위광하 김승주 박선영 김성열 이재덕 이재욱 박헌행<고법 판사>△서울고법 오용규 홍기만 권성수 김동규 김장구 김지숙 김형배 김형연 노호성 박정길 염우영 이오영 이원근 임민성 김정민 마은혁 안종화 홍창우 김우정 노태선 이진화 정원 주진암 채승원 박석근 한성수 조정웅 문성관 방창현 송석봉 홍기찬 이유형 김현순 유창훈 김태균 김상연 배성중 이준철 김호춘 김희철 김봉원△대전고법 이형걸△대구고법 김상우 이규철 임재화△부산고법 조민석 김현철 이효인 임경섭 임주혁 주경태 강경숙 김옥곤 오영두△광주고법 소병진 박상현 김성흠 박상국 심재현 박현수 유경진 송승훈△특허법원 정택수 곽부규 박정훈 이다우 최종선 김신 이헌<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익환 박용우 반정모 소병석 손흥수 오덕식 이성용 박종학 신한미 이재은 김동현 박성구 범선윤 유성근 이관형 이동식 이봉민 정찬우 정하정 최은정 강진우 강희석 고은설 손주철 신현일 심승우 양민호 원종찬 이민형 이세창 이인경 이희경 한성진 강동혁 김용두 김진혜 민지현 변민선 양석용 이경호 이영림 정경근 정우영 조규설 조중래 강민호 고지은 김수경 박성윤 박지원 서정현 이창열 제갈창 조수정 표극창 한지연 허명산 고권홍 남혜영 안희길 윤동연 이민영 최지아 박성호 박진웅 김도연 김장훈 김태우 김태준 남기정 박원철 박은진 성인혜 엄상문 이동현 이현정 조영기 조용래 진원두 최지경 하종민 황지애 김성원 김수정 양시훈 강동원 김도현 김선아 김효연 류종명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서전교 신명희 안재천 유성현 윤중렬 이종민 이희승 장용범 장재익 황운서 경정원 윤현규 엄기표 정봉기 곽윤경 김룡 남현 박정홍 신중권 이준규 서봉조 신봄메△서울가정법원 김정곤 장낙원 권양희 김주석 김진옥 박희근 전재혁 정도영 정성균 조정래 최은주 허윤 정지원 정왕현 신영희△서울행정법원 조병구 문보경 정재우 김태훈 곽상호 김진하 장한홍 김동관 김종민 이승훈 김태희 이강호 김순열 이정훈△서울동부지법 이종채 김창형 박성인 박태안 양철한 유영현 이옥형 조우연 김민주 김세종 김제욱 김형석 김형식 류희상 이상우 이혜미 임혜진 정인재 정현석 진광철 최문수 한나라 김소영 김정중 김지혜 신용무 김우현 박창제 전성희 임윤한 김선일 김양훈 박노수 김형철 노유경 이병삼 이준영△서울남부지법 김정웅 남해인 노태헌 박규도 박병규 송동진 오흥록 허상진 황보승혁 황혜민 장성훈 김영식 이춘근 서영효 변지영 윤원묵 최수진 허준서 강재원 현의선 임효미 정수진 김경훈 안복열△서울북부지법 김진철 김대규 김민경 김진환 도영오 박소영 박정호 배정현 정교형 진정화 한대균 황영희 곽형섭 김창현 오원찬 오윤경 이문세 조병대 박옥희 박준석△서울서부지법 김유진 권창영 김주식 김대권 김미진 김윤종 안지연 이여진 정문경 조연수 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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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팀장 박수용<전보>△광주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용복△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강원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교학처장 이을순△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행정처장 박태용 ■MBC △보도국장 황헌△보도국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워싱턴지사장 이장석△논설위원실장 황용구 ■KB국민카드 ◇승진 △채권관리지원실 부장 성백준△동래지점장 박달현△천안〃 이향묵◇전보 <부장>△회원심사 이관우△채권관리 김준수△CRM지원실 박성수△컨버전스추진 변기호△개인회원사업 이몽호△우수고객사업 윤주철△체크카드사업 한동욱△금융사업 김병만△생활서비스 임익환<지점장>△목동 이광일△영등포 김우일△마포 신성훈△수원 김운섭△부산 홍호선△전주 장용일△대전 신현종 ■㈜농협유통 ◇M급 △감사실장 강석현△식품안전센터장 권성오△용산점장 김주학◇3급△외식사업분사장 이대용△준법지원단장 조용기<부장>△경영기획 유춘회△총무 이동근△전략사업 송경한△축산 안승혁△수산 이용철<점장>△목동 이영희△용인 한대동 ■㈜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본부장 김유진△경영지원〃 조성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운영지원〃 이영교△기념사업국장 이종률△교육사업〃 이난현△연구소 부소장 김종철△사료관장 현종철
  • 보문동에 아파트 1028가구 건립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보문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보문동6가 207 일대 4만 3150㎡에 20층짜리 아파트 16개동 1028가구가 들어선다. 121㎡형 79가구, 116㎡형 46가구, 84㎡형 520가구, 59㎡형 206가구, 51㎡형 22가구, 44㎡형 72가구, 28㎡형 83가구다. 내년에 착공해 2015년 완공될 예정인 보문3구역은 보문로(25m도로)에 접해 있다. 인근에 지하철 6호선 창신·보문역, 숭인근린공원, 동신초교 등이 자리했다. 건축위는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 2지구에 아파트 1119가구를 짓는 계획안도 조건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거여동 234 일대 6만 1596㎡에 33층짜리 아파트 12개동이 들어선다. 이곳은 오금로(27m도로), 마천로(24m)에 접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마천·거여역, 마천초교, 영풍초교 등이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도가니’후폭풍] 19禁에도… 청소년들 “도가니 보자” 열풍

    [‘도가니’후폭풍] 19禁에도… 청소년들 “도가니 보자” 열풍

    “도가니 봤어? 벌써 100만명이라는데.” “주말에 봤는데, 왠지 찜찜했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고교 앞 건널목,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며 길을 걷고 있었다. 신문, 인터넷 등 각종 매체가 앞다퉈 관련 소식을 전한 탓에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영화 ‘도가니’는 어김없이 화젯거리였다. 영화가 주는 충격의 여진이 관람 불가 대상인 고등학교 교실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고교 2년생 이선희(17)양은 “영화를 보고 온 친구들이 교실에서 얘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영화 속 성폭행 피해 아동이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라는 점도 도가니에 대한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러나 영화 도가니는 성폭행 등의 묘사가 구체적이고 직접적이라는 이유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그럼에도 영화관에는 도가니를 보려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 영화관 관계자는 “영화가 청소년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다 입장객을 상대로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하기도 어렵다.”고 귀띔했다. 한편 원작인 공지영 작가의 ‘소설 도가니’는 출간 2년 만에 교보문고·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 등 모든 대형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씨줄날줄] 출판 정치/이도운 논설위원

    내년도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달아오르면서 정치인들의 책 출간도 늘어나고 있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을 가보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이강래·김동철 의원,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의 저서나 관련 서적들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가장 많은 것은 역시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와 관련된 책들. 박 전 대표가 근래에 직접 쓴 책은 2007년 출간한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뿐이다. 나머지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저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박 전 대표의 삶과 정치에 대해 쓴 책들이다. ‘박근혜 스타일: 자신, 공감, 실천’ ‘박근혜 패러다임: 눈물과 환희의 대합창’ ‘차기, 왜 박근혜인가(Mother)’ ‘박근혜의 포용’ ‘박근혜와 커피 한 잔: 꼭 생각해야 할 대권 변수들’ ‘선덕여왕과 박근혜’ ‘카리스마 박근혜: 한나라당 CEO에서 대한민국 CEO로’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박근혜 오딧세이’ ‘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박근혜 신드롬’ ‘나는 독신을 꿈꾸지 않았다’ ‘박근혜를 위한 블루스’ ‘울지마세요 박근혜’… 책 제목만 봐도 박 전 대표를 둘러싼 정치적 논점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희망의 대한민국, 새 영도자 박근혜’처럼 색깔이 확실한 책도 있다. 반면 ‘박근혜의 거울: 왜곡된 반사 또는 부풀려진 신화’ ‘박근혜 현상: 진보논객 대중 속의 박근혜를 해명하다’처럼 진보적 입장에서 박 전 대표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들도 함께 나와 있다. 종류로 보면 박 전 대표와 관련된 책이 가장 많지만,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운명’이다. 지난달까지 15만권이 팔리고 이달 들어서도 베스트 셀러 목록에 포함돼 있다.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정치인으로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꼽힌다. 유 대표는 최근 이정희 민노당 대표와 공동으로 ‘미래의 진보’라는 책을 출간하며 공조를 과시했다. 유 대표는 80여만부가 팔린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비롯해 ‘경제학 카페’ ‘청춘의 독서’ 등을 저술했고, 올해 출간한 ‘국가란 무엇인가’도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오른 바 있다. 따라서 인세 수입도 적지 않다. 올해 초 인터뷰 자리에서 “책을 판 돈으로 정치를 하느냐.”고 물었다. 유 대표는 “그럴 정도는 못 되고, 4인 가족 생활비 정도는 된다.”고 답변했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대기업집단 총수 장악력 더 높아졌다

    대기업집단 총수 장악력 더 높아졌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 대림, 영풍 등 순환출자를 유지하고 있는 5개 대기업 집단이 총수 지분은 줄고 내부 지분율은 높아졌다. 총수는 지분을 팔았지만 계열사를 통해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그룹 지배를 강화했다는 의미다. 총수가 있으면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지 않은 일반 대기업집단 2곳 중 1곳은 여전히 순환출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 일가 지분율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LG, 롯데, 두산, LS, KCC, 효성, OCI 등 7개 곳은 배우자·자녀의 지분이 총수의 지분보다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즉 총수의 지분이 아들 등 다음 세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5일 기준 자산 5조원 이상인 55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등 총수가 있는 38개 기업집단중 13개가 환상형출자(순환출자)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순환출자는 계열사가 상호출자를 통해 적은 지분으로도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장치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반면 순환출자 구조인 대기업집단은 2009년 12곳, 지난해 14곳에 이어 올해는 16곳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배구조 공시 이외에는 제재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의 내부 지분율은 54.2%로 총수 2.23%, 친족 2.24%, 계열회사 47.36%, 비영리법인·임원 2.37% 등의 지분구조를 보였다. 내부 지분율만 보면 지난해 50.5% 보다 3.7%포인트 늘어난 54.0%이다. 특히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대기업집단은 올해 53.50%로 1992년(47.8%)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최근 20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9년을 제외하면 50% 이상을 기록한 것도 처음이다. 그동안 순환출자 등으로 몸집을 늘린 10대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가 가장 공고화됐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계열회사 지분율은 35.5%에서 50.3%로 높아졌다. 계열회사를 통해 몸집을 키우고 경영권을 강화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총수가 있지만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경우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내부 지분율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금융보험사의 계열회사 출자도 더 늘어났다. 총수가 있는 기업 집단 38개 중 26개 집단이 총 131개의 금융보험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17개 집단 63개 금융보험사가 142개 계열회사(금융 94, 비금융 48)에 출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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