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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망권,교통,학군의 3박자를 갖춘 아파트 ‘이안 경산중방’, 소비자들 눈길

    조망권,교통,학군의 3박자를 갖춘 아파트 ‘이안 경산중방’, 소비자들 눈길

    동일한 지역 내의 아파트라도 그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집값의 차이를 만드는 대표적 요인으로는 조망권, 교통, 학군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 한두 가지 요인이라도 충족하는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가 형성된다. 만약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아파트라면 그 지역의 ‘프리미엄 단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경산시 중방동에 들어서는 ‘이안 경산중방’이 그러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거실에서 아름다운 남천 조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의 천변 은호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ㆍ임당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10차선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수성구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경부선 경산역, 경산시외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경산IC,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접근성도 뛰어나다. 자녀들을 위한 교육여건도 만족스럽다. 정평초, 경산중앙초, 경산서부초 등이 도보 거리에 있고 중산중, 경산중고, 경산여중고, 경산과학고 등이 밀집한 경산시의 명문학군이다. 경북권의 대표적 명문대인 영남대를 비롯한 다수의 대학교 및 경산시립도서관, 영풍문고 등도 가깝다. 뿐만 아니라 중산신도시, 경산시청,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이마트, 세명병원 등이 지근거리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이안 경산중방은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73㎡, 84㎡ 등 100%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91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3~4Bay 구조 등 신평면 설계를 적용하였다. 시행사의 개발이익을 배제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가격은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이며 모든 사업자금은 아시아신탁이 관리한다.문의: 053) 801-39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 부자’가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총 18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 부자’는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 100명을 넘어선 뒤 2013년 118명에 이어 지난해 126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은 각자 보유한 주식의 시가평가액이 200억원을 웃돌면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 신주를 취득하면서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12세 친손자가 264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했으며, 나머지 7∼11세 친·외손주 6명은 똑같이 258억 3000만원씩을 보유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세)이 166억 2000만원으로 100억원대 주식 부자 클럽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 3000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증여받은 50억9천만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주식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 6000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이들 어린이는 주식을 증여받거나 장내매수 등으로 주식 부자가 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 3000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 6000만∼12억 3000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씩을 보유한 주식 부자였다. 이 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 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 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 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 7000만원어치를 보유한 주식 부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우리나라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 명일까. 국내 100억 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개인당 2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3천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7천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천만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천만∼12억3천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6천만원씩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였다. 이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4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6천만 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7천만원어치를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다. 네티즌들은 “어린이 주식부자는 참 좋겠다”, “어린이 주식부자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구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어린이 주식부자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재홍(신성MS 상무)씨 부친상 배진섭(전 성북구 부구청장)김창환(옹진농협 감사실장)씨 장인상 박만준(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레지던트)씨 조부상 김민정(삼성디스플레이 사원)씨 외조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2 ●고재태(아주경제 방송제작팀장)씨 부친상 19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62)227-4000 ●정진수(사업)씨 부친상 정의흠(외과의원 원장)서성원(한화투자증권 상무)박용열(티케이101글로벌마케팅 수석)씨 장인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31)787-1510 ●김정권(회사원)남권(연합뉴스 정치부 차장)명준(MBN 정치부 차장)하나(일본어 프리랜서 강사)씨 부친상 김소영(물리치료사)씨 시부상 김의권(사업)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6 ●오지용(전 중원지방산업단지 이사장)씨 별세 광수(아이에스비네트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성종(캐나다 거주)이동진(하이게인안테나 상무이사)석진혁(한라 노조위원장)조진명(오마켓 대표이사)씨 장인상 김수미(중소기업유통센터 대리)씨 시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20분 (02)3010-2261 ●문대성(삼성생명 강남AFC지역단장)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5 ●이철호(대우건설 부장)양순(대전보건대 교수)씨 부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227-7594 ●백남선(이대여성암병원장)남교(서울 행당중 교장)씨 모친상 1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650-2743 ●하낙평(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태욱(한국원자력환경공단 연구정책실장)태선(충북대 의과대학 교수)태경(엔이타이케이 대표이사)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3151 ●황수웅(세무법인 가덕 회장·전 국세청 차장)씨 별세 임민호(삼성화재 수석)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7 ●최영풍(전 서울시수도사업소 사무관)씨 별세 석규(삼성증권 부장)희연(용인 성복고 교사)씨 부친상 추정희(분당 예쁜유치원 원장)씨 시부상 윤정현(자영업)씨 장인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787-1508 ●김정률(제니스아키텍 대표이사)지향(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000 ●김학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문위원)씨 부인상 지영(경희대 국제교육원 강사)민정(한일어린이집 교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3
  • 허창수 전경련 회장 3연임 결정

    허창수 전경련 회장 3연임 결정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세 차례 연임한다. 전경련은 5일 “회장단을 포함한 재계 원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허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큰 이변이 없다면 허 회장은 오는 10일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정기총회에서 35대 회장으로 선출돼 2년 더 전경련을 이끈다. 허 회장은 당초 연임을 고사했지만 재계 원로들의 끊임없는 설득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회장직은 21명으로 구성된 회장단에서 만장일치로 결정하며 연임 제한은 없다. 허 회장은 2011년 2월 선출돼 지난 4년간 무난하게 전경련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 회장을 대신할 중량감 있는 후보를 찾지 못해 조직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전경련은 일단 한시름을 덜었다. 하지만 여전히 공석이 된 부회장직의 추가 인선 문제는 오리무중이다. 전경련은 현재 부회장직에서 사퇴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 2명의 공석을 새 인물로 채워야 하지만 마땅한 후보군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도 부회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부회장직 자리에는 이중근 부영 회장, 이수영 OCI 회장, 장형진 영풍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경련 관계자는 “모든 결정은 총회 때 회장단에서 결정할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전경련은 폐쇄적인 조직 운영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해 2013년부터 30대 그룹 총수에 한정했던 회장단 자격을 50대 그룹으로 확대하는 데 공을 쏟아 왔다. 지난해에는 전경련의 가입 제의에 응한 기업이 한 곳도 없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도서정가제 시행] 1만원짜리 책 공급價 최대 3500원 차이 나 공급률 법적 규제 논란

    개정 도서정가제가 덩치 큰 서점들의 기득권만 보장해 줄 뿐 유명무실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판사에서 서점에 공급하는 책 가격(공급률)이 동네서점(소매상)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 등에 유리하게 책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률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정부가 가격을 통제해선 안 된다는 논리가 여전히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출판사들은 온라인서점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엔 정가의 40~60%, 동네서점엔 70~75%에 각각 책을 공급한다. 정가 1만원짜리 책의 경우 온라인·대형서점엔 4000~6000원, 동네서점엔 7000~7500원에 공급하는 셈이다. 책값 할인 폭을 15%로 고정해도 동네서점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인터넷서점은 책 공급가부터 동네서점과 출발선이 다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책을 공급받기 때문에 무료배송, 할인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공급률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한 중소서점 관계자는 “1만원짜리 책을 한 권 팔아 3000원이 남는다면 카드수수료(4~5%), 세금, 임대료 등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며 “할인하려 해도 할인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관계자는 “도서정가제가 시행돼도 온라인서점 등 할인 판매가 가능한 곳에 책 주문이 몰리게 돼 있다”며 “도서정가제가 아니라 특정 서점을 위한 도서할인법”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온라인서점, 대형서점, 대형출판사 등은 “공급률은 출판사들이 시장 사정에 맞게 정한 것”이라고 반박한다. 동네서점과 대형서점은 직원 등 규모가 다르고, 동네서점과 달리 온라인서점은 배송비 등을 부담하기 때문에 공급률을 다르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기존 도서정가제는 일부 출판사들이 50~70%의 공급률을 깨고 10%까지 공급률을 낮춰 책을 공급하면서 문제가 됐다”며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 그런 덤핑판매가 사라지게 돼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했다. 대형서점 관계자는 “공급률은 출판사와 서점 간 계약 사안이어서 법으로 규제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급률 통일은 앞으로 시행될 도서정가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고, 예스24 등 출판·유통업계는 오는 19일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올바른 도서정가제 정착을 위한 자율협약식을 개최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해커스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YES24, 반디엔루니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 9월 기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단기 등 타사들이 특정 서점에서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해커스토익 교재는 국내 주요 서점에서 골고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토익 수험생들의 보편적 필수교재임이 증명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교재가 교보문고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했다. 이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교재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순위에 올랐다.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해커스토익 교재끼리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해커스 책의 토익ㆍ토플 부문 내 입지는 굳건했다. 알라딘 서점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의 독주는 이어졌다. 9월 내내 토익 베스트셀러 1위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차지했고, 상위권 모두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토익 리스닝,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2), 해커스토익 스타토익 베이직,해커스토익 실전 리딩,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 해커스토익 중급 리딩, 해커스토익 중급 리스닝 등 해커스 책 다수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는 단연 1등이었다. 9월간 해커스토익 리딩과 실전 1000제 리딩 등 해커스토익 교재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 베스트셀러 외국어/사전 부문1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YES24에서도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실전 1000제 등이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해커스토익 교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교재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서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에 따르면 해커스토익 교재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 마지막 주(4주차)부터 학원가의 방학 강좌 수강신청이 마무리된 7월 3주까지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매주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8개 대형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서적판매량을 집계, 상위 20위까지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토익 대표 교재 3종 해커스 노랭이(보카), 해커스 파랭이(토익RC), 해커스 빨갱이(토익LC)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됐고, 지난해에도 7월 첫주에 해커스토익 리딩이 6위, 리스닝 10위, 보카 1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와 같은 기간에 여름 방학 토익 교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05년에 첫 출간된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의 누적 출고량은 올해 6월에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재고분을 제외한 판매량은 여름 방학 기간에 1,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검색어 순위 등 해커스토익이 1위가 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에서 기인한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 예상강의 누적 문제수만 90,000제에 달하며, 무료학습 콘텐츠는 총 4,204개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최신토익문제와 학습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Yes24 한 곳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영단기 등 기존 해커스토익의 베스트셀러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타사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해커스토익은 타사를 넘어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커스토익을 믿고 선택해주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직 토익 연구에만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키워드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토익점수 업그레이드는 베스트셀러·강의만족도 1위 해커스토익으로!

    해커스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YES24, 반디엔루니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 9월 기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단기 등 타사들이 특정 서점에서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해커스토익 교재는 국내 주요 서점에서 골고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토익 수험생들의 보편적 필수교재임이 증명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교재가 교보문고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했다. 이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교재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순위에 올랐다.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해커스토익 교재끼리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해커스 책의 토익ㆍ토플 부문 내 입지는 굳건했다. 알라딘 서점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의 독주는 이어졌다. 9월 내내 토익 베스트셀러 1위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차지했고, 상위권 모두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토익 리스닝,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2), 해커스토익 스타토익 베이직,해커스토익 실전 리딩,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 해커스토익 중급 리딩, 해커스토익 중급 리스닝 등 해커스 책 다수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는 단연 1등이었다. 9월간 해커스토익 리딩과 실전 1000제 리딩 등 해커스토익 교재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 베스트셀러 외국어/사전 부문1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YES24에서도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실전 1000제 등이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해커스토익 교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교재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서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에 따르면 해커스토익 교재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 마지막 주(4주차)부터 학원가의 방학 강좌 수강신청이 마무리된 7월 3주까지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매주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8개 대형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서적판매량을 집계, 상위 20위까지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토익 대표 교재 3종 해커스 노랭이(보카), 해커스 파랭이(토익RC), 해커스 빨갱이(토익LC)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됐고, 지난해에도 7월 첫주에 해커스토익 리딩이 6위, 리스닝 10위, 보카 1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와 같은 기간에 여름 방학 토익 교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05년에 첫 출간된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의 누적 출고량은 올해 6월에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재고분을 제외한 판매량은 여름 방학 기간에 1,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검색어 순위 등 해커스토익이 1위가 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에서 기인한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 예상강의 누적 문제수만 90,000제에 달하며, 무료학습 콘텐츠는 총 4,204개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최신토익문제와 학습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Yes24 한 곳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영단기 등 기존 해커스토익의 베스트셀러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타사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해커스토익은 타사를 넘어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커스토익을 믿고 선택해주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직 토익 연구에만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키워드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토익 교재 및 토플 교재,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석권!

    해커스토익 교재 및 토플 교재,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석권!

    해커스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YES24, 반디엔루니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 9월 기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단기 등 타사들이 특정 서점에서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해커스토익 교재는 국내 주요 서점에서 골고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교재가 교보문고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했다. 이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교재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순위에 올랐다.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해커스토익 교재끼리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해커스 책의 토익ㆍ토플 부문 내 입지는 굳건했다. 알라딘 서점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의 독주는 이어졌다. 9월 내내 토익 베스트셀러 1위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차지했고, 상위권 모두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토익 리스닝,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2), 해커스토익 스타토익 베이직, 해커스토익 실전 리딩,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 해커스토익 중급 리딩, 해커스토익 중급 리스닝 등 해커스 책 다수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는 단연 1등이었다. 9월간 해커스토익 리딩과 실전 1000제 리딩 등 해커스토익 교재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 베스트셀러 외국어/사전 부문1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YES24에서도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실전 1000제 등이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해커스토익 교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교재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서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에 따르면 해커스토익 교재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 마지막 주(4주차)부터 학원가의 방학 강좌 수강신청이 마무리된 7월 3주까지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매주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8개 대형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서적판매량을 집계, 상위 20위까지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토익 대표 교재 3종 해커스 노랭이(보카), 해커스 파랭이(토익RC), 해커스 빨갱이(토익LC)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됐고, 지난해에도 7월 첫주에 해커스토익 리딩이 6위, 리스닝 10위, 보카 1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와 같은 기간에 여름 방학 토익 교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05년에 첫 출간된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의 누적 출고량은 올해 6월에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재고분을 제외한 판매량은 여름 방학 기간에 1,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검색어 순위 등 해커스토익이 1위가 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에서 기인한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 예상강의 누적 문제수만 90,000제에 달하며, 무료학습 콘텐츠는 총 4,204개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최신 토익문제와 학습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Yes24 한 곳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영단기 등 기존 해커스토익의 베스트셀러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타사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해커스토익은 다른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커스토익을 믿고 선택해주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직 토익 연구에만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키워드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권혜정(서울신문 나우뉴스부장)혜애(천내중 교사)인숙(간호사)태훈(신안건설기계 대표)도훈(신안건설기계 과장)씨 모친상 김성기(피앤디솔루션 상무)씨 장모상 17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53)965-7301 ●조향훈(전 롯데그룹 기획실장)홍훈(자영업)창주(한국정밀 이사)씨 모친상 김성봉(한국정밀 대표이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장)류연진(포천 대유몽베르CC 대표이사·전 광주매일 비서실장)최승호(최피부과 원장)씨 장모상 신영심(구례 문척초 교사)씨 시모상 18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70-4481-9119 ●오상석(한국식품안전연구원장·이화여대 교수)상면(호주 COSMIC SMS 대표)상경(한국크래머전자 대표)상언(희명종합건설 부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40 ●심태준(영풍 상무)태선(CJ제일제당 부장)씨 부친상 김병옥(일월 부장)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5 ●이상호(원솔루텍 연구소장)씨 부친상 최학배(JW중외그룹 C&C신약연구소 부사장)씨 장인상 18일 김해 진영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55)345-9444 ●최준석(인천시 기업민원팀장)씨 별세 18일 인천 나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32)584-4448 ●김동호(자영업)성호(기술신용보증기금 진해지점 부지점장)진호(경남신문 문화체육부 부장대우·경남울산기자협회장)씨 부친상 18일 거제백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5)636-3112 ●박관봉(안산 동안경찰서 평안파출소장)씨 모친상 은하(경향신문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18일 충북 괴산 동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43)834-4040
  • [김문이 만난사람] 소리 인생 35년 맞는 송서·율창 예능 보유 서울시 무형문화재 41호 유창 명창

    [김문이 만난사람] 소리 인생 35년 맞는 송서·율창 예능 보유 서울시 무형문화재 41호 유창 명창

    ‘유인(有人)이 문래복(問來卜)하되 여하시화복(如何是禍福)일고/ 아휴인시화(我虧人是禍)요 인휴아시복(人虧我是福)이라.’ 명심보감에 나오는 대목이다. ‘어떠한 것이 재앙이고 행복인가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남을 해롭게 함은 재앙이요, 남이 나를 해롭게 함은 행복이다’라는 뜻이다. 얼핏 보아 짧은 문장인데도 불구하고 외우기가 썩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옛날 선비들은 책 한 권 분량의 고전을 어떻게 다 암기하고 이해를 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이다. 길고도 긴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반복하며 차곡차곡 외워 나갔다. 그렇게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송서(誦書)라고 한다. 예부터 집안을 기쁘게 하는 세 가지 소리가 있다. 삼희성(三喜聲), 즉 ‘글 읽는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다듬이소리’ 이다. 특히 과거시험을 보는 집안에서는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합격할 수 있다고 믿었다. 송서는 주로 고전을 읽는 것이고 율창(律唱)은 한시를 읊는 소리를 말한다. 무작정 읽고 읊는 것이 아니다. 송서는 글을 읽을 때 음악적인 멋을 넣어 구성진 성악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즉 음악적 예술성을 토대로 경전이나 산문을 외워서 가창하는 것이다. 또 율창은 한시에 청(淸·목소리)을 붙여 일정한 장단 없이 오언절구, 칠언절구, 칠언율시 등을 가락에 올려 부른다. 둘 다 선비문화의 대표적 음악 유산으로 고품격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격조 있는 소리로 여긴다. 경기민요 명창으로 잘 알려진 유창(55·본명 유의호)씨는 이 같은 송서·율창으로 ‘600년 선비의 숨결’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 소리꾼이다. 그는 2009년 서울시무형문화재 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으며 송서의 정통계보인 이문원-묵계월 선생의 대를 이으면서 송서·유창을 발표하는 국악인은 유씨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그는 타고난 목소리와 음악성으로 이미 경기 서도의 좌창이나 입창은 물론 가곡과 시조를 오래전에 두루 섭렵했다. 송서와 율창에 매진하면서부터 특유의 남성다운 성량과 기교, 그리고 독특한 창법을 개발한 소리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그가 올해로 소리인생 35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 서울 대학로 동승아트홀에서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특별한 송서·율창의 무대’를 펼친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국악로 연습실에서 유씨를 만났다. 연습실은 작은 공연무대로 꾸며져 있었다. ‘대학’ ‘중용’ ‘격몽요결’ 등의 고전과 고대 문장가들이 애독하던 진귀한 시문이 담긴 책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공연얘기부터 나왔다. “공연제목을 ‘송서 유창 소리인생 35년’으로 했습니다. 학자들이 참석하는 세미나를 먼저 진행한 다음 송서·율창의 무대로 이어지고 ‘명심보감’ ‘촉석루’ ‘영풍’ 등 고전 10여편이 등장하게 됩니다. 송서·율창은 책을 읽는다는 측면에서 아이들한테 교육적 기능으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고 학생들도 많이 참석하도록 했어요. 학생 때 외운 것은 어른이 되어도 잊히지 않고 계속 남게 되거든요. 이런 차원에서 이번 공연 때 ‘훈민정음’에 새로운 멋과 가락을 넣을 예정입니다.” 그는 2012년 세종마을 선포 1주년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 재연행사 때 ‘훈민정음’을 송서로 불러 주목을 끌었다. 이처럼 송서는 글을 읽는 낭독의 소리이기 때문에 어떤 고전이든 여러 창법으로 부를 수 있다. 송서·율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은 물론 국악 전공자들도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유로 이해와 관심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다. 묵계월 선생한테 송서를 배울 때 처음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배우기를 기피했고 오로지 좋은 목소리를 타고난 유씨만이 끝까지 남아 자신의 예술세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씨는 ‘송서’라는 말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뿐이지 알고 보면 매우 흥미롭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8월 ‘송서·율창 꽃피우다’라는 무대를 통해 ‘삼설기’ ‘적벽부’ ‘추풍감별곡’ 등 송서와 율창 22곡을 담은 새로운 음반을 출시하면서 신개념의 독서운동을 열창한 것도 좀 더 대중과 가까이하기 위해서였다. 송서·율창은 조선 후기 사대부 독서인들의 인식과 가치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국악과 차별화된다고 그는 말한다. 단순히 눈으로만 글 읽는 소리가 아니라 고전의 내용을 음미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총체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 국악사적 의미에서 고유의 창법과 리듬, 선율 등 여러 면에서 훌륭한 전통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6·25를 지나면서 급격히 쇠락했다. 또한 한글 중심의 교육체계가 도입되면서 극장무대와 라디오 등에서 점차 다른 공연종목에 밀리게 됐다. 유씨는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꾸준히 무대에 서는 한편, 제자 양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요즘 들어 송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수자와 전수자 등 제자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유씨는 말한다. “인문학적 소양이 더욱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서 송서·율창은 아주 중요합니다. 고전 교육의 부활을 통해 청소년 인성 교육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전의 재발견, 현대적 재창조’를 화두 삼아 ‘살아 숨 쉬는 전통음악 구축’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송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때 배강(背講)이란 과목으로 채택됐다. 다시 말해 시험장에서 책을 앞에 놓고 뒤돌아 앉아 그 책의 내용을 줄줄 외우는 것이다. 따라서 성균관, 향교, 서원, 서당 등 당시 모든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시됐다. 그 덕분에 조선은 공부의 나라요, 글 소리의 천국이었다. 위로는 임금과 세자, 아래로는 입신출세를 마음에 둔 선비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글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유씨는 말한다. “송서는 독서인들의 공부방법이자 생활이었습니다. 송서는 사회적 신분 상승의 수단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독서인들의 인격 수양과 실천을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시 사랑방과 서당을 돌며 공연했고 대상층은 사대부가에서 남성 중심의 식자층과 독서인들이었습니다.” 음악적 창법의 특징으로는 멜로디 자체가 틀에 짜여져 있지 않고 목청이 좋고 성량이 튼튼해야만 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감정을 억제시키고 심정(心情)을 정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는 것이다. 유씨는 “송서·율창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성악”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전통송서의 보존과 동시에 교육적 기능이 큰 창작송서의 개발, 율창의 복원 등 국악의 대중화 및 전통문화콘텐츠의 확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사라질 뻔했던 송서·율창의 창법을 꺼내 맥을 잇는 것도 이 같은 까닭이다. 그는 1999년 9월 19일 서울 운현궁에서 첫 발표 무대인 ‘송서의 밤’을 가졌다. 잠시 당시를 회고한다. “공연날짜를 잡고 보니 공교롭게도 숫자 9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저는 한옥 노락당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었고 관객들은 마당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관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300여 관객 중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공연이 끝났을 때 한 교수님이 ‘송서에 대한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때 이후 사라져가는 송서를 열심히 보급하겠다고 다짐했지요.” 어떻게 해서 소리와 인연을 맺었을까. 충남 서산 출신인 그는 어릴 때부터 시조와 시창에 능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시조창을 따라 부르다 보니 소리가 점점 좋아졌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79년 박태여 선생에게 경기민요와 서도소리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이은주 선생을 거쳐 1992년 묵계월 선생을 만나면서 ‘삼설기’ 및 ‘12잡가’ 등을 전수받았다. 1998년 전주대사습 경기민요 부문에서 남자로서는 최초로 장원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이듬해 운현궁에서 가진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년 경기소리와 송서·율창 발표무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송서는 책을 읽고 낭독하고 외우는 암송의 예술이다. 그런 예술과 교육의 효율적 접목을 통해 도덕적 가치구현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명창 유창은 195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시조에 능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1979년 박태여 선생한테 경기 서도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1994년 묵계월 선생의 문하로 들어가 ‘삼설기’와 ‘12잡가’를 익혔다.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을 이수했다. 1999년 제1회 송서의 밤 발표회를 가졌다. 2000년 소리극 ‘장대장타령’의 주연을 시작으로 다수의 소리극에 출연했다. 2001년 ‘유창 경기 12잡가’ 이후 매년 발표회를 가졌다.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조교로 인정받았다. 2009년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주요 수상으로는 전주대사습 민요부문 장원(1998년), 전국 경서도창대회 대통령상(2000년), KBS국악대상 민요상(2003년), 옥관문화훈장 서훈(2012년) 등이다. 음반과 저서활동으로는 송서 삼설기 취입(1999년), 12잡가,송서 음반 출시(2004년), 삼설기 연구 출간(2000년), 묵계월 경기소리 연구 발간(2003년) 등 다수가 있다.
  • 대기업집단 순환출자 고리 대폭 줄었다

    올해 국내 대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고리가 483개로 지난해(9만 7658개)보다 9만 7175개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신규순환출자 금지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순환출자를 자발적으로 해소한 결과다. 그러나 롯데 등 일부 대기업집단들이 순환출자 고리를 축소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간 순환출자 현황을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기업집단 63개 중 지난 7월 현재 순환출자를 보유한 기업집단은 14개다. 순환출자란 같은 대기업집단 소속 A기업이 B기업에 출자하고, B기업은 다시 C기업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A기업을 소유한 총수 일가가 B기업과 C기업까지 지배하는 구조다. 국내 재벌들은 순환출자를 통해 적은 지분으로 전체 그룹의 경영권을 유지, 불합리한 소유지배 구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순환출자를 보유한 기업집단 14개는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현대중공업, 한진, KT, 금호아시아나, 대림, 현대, 현대백화점, 영풍, 한라, 현대산업개발, 한솔 등이다. 지난해보다 1개 줄었다. 전체 순환출자 고리 수는 483개다. 이 중 롯데가 417개로 86.3%를 차지했고 ▲삼성 14개 ▲현대·한솔 각각 9개 ▲한진 8개 등이다. 483개 순환출자 고리 중 출자비율이 1% 이상은 350개다. 정부의 경제민주화 과제로 도입된 신규 순환출자 금지제도가 올해 7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 상당수 기업집단이 순환출자를 자발적으로 해소한 데 따른 것이다. 1년 새 순환출자 고리가 많이 줄어든 집단은 롯데(-9만 4616개), 삼성(-2541개), 동부(-6개) 등의 순이다. 문제는 지난해 롯데와 삼성이 순환출자구조 고리 현황을 의도적으로 축소 발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공정위는 지난달 25일부터 신규 순환출자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정밀 검증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롯데와 삼성이 순환출자 고리 현황을 대폭 축소한 자료를 제출한 것을 확인했다. 롯데는 지난해 6월 공정위에 지분율 1% 이상 순환출자 고리가 51개라고 보고했지만 검증 결과 5851개였다. 삼성 역시 16개라고 보고한 순환출자 고리가 실제로는 30개였다. 삼성은 “지난해 제출 자료는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기 이전 시기로 순환출자 고리를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면서 “수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정확성이 확보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롯데 역시 “전산 시스템 부재 등으로 순환출자 현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을 자처하면서도 지배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는 얘기다. 더구나 지난해는 정치권에서 순환출자구조 개선 법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었다. 이들 대기업집단이 순환출자구조 고리를 축소 발표하면서 순환출자의 부작용이 덜 부각됐을 여지가 높다는 뜻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기업들이 순환출자의 심각성을 왜곡하기 위해 허위로 자료를 제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재벌 2곳 중 1곳 혈연 간 경영권 분쟁…재벌 2곳 중 1곳 어디어디?

    재벌 2곳 중 1곳 혈연 간 경영권 분쟁…재벌 2곳 중 1곳 어디어디?

    최근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효성그룹처럼 국내 재벌 2곳 중 1곳이 혈족 간 상속재산이나 경영권을 놓고 ‘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재벌닷컴과 산업·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40대 재벌그룹에서 지금까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곳은 모두 17개로 집계됐다. 재벌그룹 두 곳 중 한 곳에서 총수 일가 형제 등 혈족 간 다툼이 벌어진 셈이다. 재벌 혈족 간 분쟁은 형제간 상속재산이나 경영권을 둘러싼 싸움이 가장 잦았다. 국내 1위 재벌그룹인 범 삼성그룹 총수 일가도 이런 분쟁을 피하지 못했다. 상속재산을 놓고 형제지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간 소송전이 불거졌다. 이맹희 전 회장은 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이외에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은 ‘라면’사업을 놓고 갈등을 겪었고, 한라그룹은 정몽국 배달학원 이사장이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측의 주식매도 건을 두고 사문서 위조 등으로 고소하면서 분쟁이 불거졌다. 태광그룹은 이호진 회장 등 남매간 상속분쟁을 겪고 있다. 조석래 회장 2세들의 재산분쟁은 최근 불거져 진행 중이다. 조현문 전 부사장이 형 조현준 사장과 동생 조현상 부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그룹 계열사의 배임 횡령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고발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들 재벌가의 소송전은 일부 화해하면서 마무리되기도 했다. 삼성과 CJ 간 소송 분쟁은 삼성 측이 승소하고 이맹희 전 회장의 상고 포기로 종결됐다. 한진그룹에선 2002년 조중훈 전 회장 타계 후 계열분리 되고서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정석기업 차명주식과 대한항공 면세점을 두고 소송을 제기했다가 철회하면서 끝났다. 범 한화그룹에서는 1992년 빙그레가 분가할 무렵 한양유통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된 김호연 전 회장이 김승연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1995년 가족 행사에서 극적으로 화해했다. 재산분쟁과 달리 경영권 분쟁은 적지 않은 후유증을 남긴 채 마무리되거나 상당 기간 지속하는 게 일반적이다. ’왕자의 난’으로 유명한 범현대가 2세들 간 경영권 분쟁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 등의 여러 그룹으로 분리되면서 끝났다. 두산그룹 역시 고 박두병 전 회장의 2세들이 회장직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으로 아픔을 겪었다. 또 금호 가는 구조조정과 함께 계열 분리 절차를 밟는 것과 맞물려 시작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아직 진행되고 있다. 대성도 사명을 둘러싼 장남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간 법적 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반면 SK와 LG, GS, 신세계, LS, 부영, OCI, 동국제강, 영풍 등의 재벌그룹에선 혈연간 경영 분쟁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재벌 2곳 중 1곳 혈연 간 경영 분쟁 소식에 네티즌들은 “재벌 2곳 중 1곳 혈연 간 경영 분쟁, 놀랍다”, “재벌 2곳 중 1곳 혈연 간 경영 분쟁, 돈이 많으니”, “재벌 2곳 중 1곳 혈연 간 경영 분쟁, 돈 많아도 걱정” 등의 반을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치고 군대육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눈에 띄는 베스트셀러

    ‘닥치고 군대육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눈에 띄는 베스트셀러

    상반기 출판계의 키워드인 ‘미디어셀러’의 열풍을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53)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이어받고 있다. 18일 개봉한 영화의 영향으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6월 넷째주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오른 2위에 걸렸다. 미디어셀러는 TV와 영화 등 미디어에 노출된 후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진보 지식인인 조국 교수(49·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삶과 공부에 대한 여정을 담은 인터뷰집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는 13위로 들어왔다. 30만부가 넘게 팔리며 상반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문학평론가 정여울(38)씨의 ‘내가 사랑한 유럽 톱10’의 두 번째 이야기 ‘나만 알고싶은 유럽 톱10’은 출간 즉시 9위로 진입했다. ‘내가 사랑한 유럽 톱10’은 여전히 5위에 올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럽의 베스트셀러인 조조 모예스(45)의 소설 ‘미 비포 유’는 10주 연속 1위를 달렸다. 16위에 랭크된 재무설계사 김선미씨의 ‘닥치고 군대육아’도 눈에 띈다. ‘닥치고 군대육아’는 육아 멘토 ‘하은맘’ 김선미씨가 ‘불량육아’에 이어 2년 만에 내놓은 육아안내서이다. 한국출판인회의가 20~26일 교보문고·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예스24·인터파크도서·알라딘 등 8곳의 서적 판매량을 종합한 결과다. 1. 미 비포 유(조조 모예스·살림) 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 요나손·열린책들) 3. 어떤 하루(신준모·프롬북스) 4.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칼필레머·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식회사) 5. 내가 사랑한 유럽 톱 10(정여울·홍익출판사) 6. 말공부(조윤제·흐름출판) 7. 몽환화(히가시노 게이고·비채) 8.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72 (송도수·서울문화사) 9. 나만 알고 싶은 유럽 톱 10(정여울·홍익출판사) 10.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양창순·센추리원) 11. 느리게 더 느리게(장사오형·다연) 12. 1cm 첫 번째 이야기(김은주 김재연·허밍버드) 13.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조국 류재운·다산북스) 14. 해커스 토익 보카(2014 전면개정판)(데이비드 조·해커스어학연구소) 15.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존 네핑저·토네이도) 16. 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김선미·알에이치코리아) 17. 그래도 사랑(정현주·중앙북스) 18. 월급쟁이 부자들(이명로·스마트북스) 19. 강신주의 감정수업(강신주·민음사) 20.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갤리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집, 공시가격 309억원…얼마나 올랐나

    이건희 회장 집, 공시가격 309억원…얼마나 올랐나

    이건희 회장 집, 공시가격 309억원…얼마나 올랐나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30대 재벌그룹 총수들의 보유 주택이 1700억원대로 1년 새 10% 가까이 뛰었다. 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 등 집값은 300억원을 넘어 국내 재벌 총수 보유 주택 중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 총수 이름으로 돼 있는 단독·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국토해양부 산정)은 모두 1724억원으로 작년의 1천572억원보다 9.7% 상승했다. 이는 총수 자택의 공시가격이 오른 데다, 일부 총수들이 새로 주택을 사들이면서 보유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이태원 단독주택 등 주택의 공시가격은 309억원으로 작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이 회장 보유 주택가격은 1년 새 평균 9.9% 올랐다. 작년 130억원이던 이태원 단독주택은 올해 149억원으로 14.6% 상승했고 삼성동 단독주택과 서초동 공동주택의 공시지가도 각각 110억원과 50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유한 주택가격은 작년 128억원에서 올해 154억원으로 20.2% 늘어나 2위였다. 이명희 회장은 기존 한남동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른 데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소유하던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을 작년에 새로 사들이면서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총액이 20%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주택은 작년보다 2.3% 오른 89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과 청운동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7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가회동 단독주택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가족이 보유한 성북동 주택 공시가격도 각각 74억원에 달했다.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도 신문로 단독주택 등 모두 61억원 수준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과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성북동 주택은 59억원씩을 기록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보유한 도곡동 공동주택 등은 58억원,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 단독주택은 53억원, 52억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공시가격 기준 보유 주택 규모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50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49억원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작년에 논현동 단독주택을 팔고 한남동 빌라를 45억 5000만원에 새로 사들였으며 ▲ 허창수 GS그룹 회장 44억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43억원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42억원 등도 40억원대 주택 보유자에 올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작년에 신축한 평창동 단독주택과 기존 구기동 주택을 합쳐 공시가격 39억원어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36억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35억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33억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33억원) 등도 공시가격 30억원대의 단독주택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소유 주택은 28억원씩이며, 이수영 OCI그룹 회장 25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22억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22억원 등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보유한 방배동 빌라는 10억원으로 가장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집, 공시가격 309억원…재벌 총수 보유주택 2위는?

    이건희 집, 공시가격 309억원…재벌 총수 보유주택 2위는?

    이건희 집, 공시가격 309억원…재벌 총수 보유주택 2위는?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30대 재벌그룹 총수들의 보유 주택이 1700억원대로 1년 새 10% 가까이 뛰었다. 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 등 집값은 300억원을 넘어 국내 재벌 총수 보유 주택 중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 총수 이름으로 돼 있는 단독·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국토해양부 산정)은 모두 1724억원으로 작년의 1572억원보다 9.7% 상승했다. 이는 총수 자택의 공시가격이 오른 데다, 일부 총수들이 새로 주택을 사들이면서 보유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이태원 단독주택 등 주택의 공시가격은 309억원으로 작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이 회장 보유 주택가격은 1년 새 평균 9.9% 올랐다. 작년 130억원이던 이태원 단독주택은 올해 149억원으로 14.6% 상승했고 삼성동 단독주택과 서초동 공동주택의 공시지가도 각각 110억원과 50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유한 주택가격은 작년 128억원에서 올해 154억원으로 20.2% 늘어나 2위였다. 이명희 회장은 기존 한남동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른 데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소유하던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을 작년에 새로 사들이면서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총액이 20%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주택은 작년보다 2.3% 오른 89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과 청운동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7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가회동 단독주택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가족이 보유한 성북동 주택 공시가격도 각각 74억원에 달했다.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도 신문로 단독주택 등 모두 61억원 수준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과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성북동 주택은 59억원씩을 기록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보유한 도곡동 공동주택 등은 58억원,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 단독주택은 53억원, 52억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공시가격 기준 보유 주택 규모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50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49억원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작년에 논현동 단독주택을 팔고 한남동 빌라를 45억 5000만원에 새로 사들였으며 ▲ 허창수 GS그룹 회장 44억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43억원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42억원 등도 40억원대 주택 보유자에 올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작년에 신축한 평창동 단독주택과 기존 구기동 주택을 합쳐 공시가격 39억원어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36억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35억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33억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33억원) 등도 공시가격 30억원대의 단독주택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소유 주택은 28억원씩이며, 이수영 OCI그룹 회장 25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22억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22억원 등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보유한 방배동 빌라는 10억원으로 가장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촛불집회 서울 도심서 진행…보수단체 맞불집회

    세월호 촛불집회 서울 도심서 진행…보수단체 맞불집회

    세월호 촛불집회 서울 도심서 진행…보수단체 맞불집회 주말인 2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와 행진이 잇따라 열렸다. 6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국민대책회의’는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1만 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집회에 이어 광교→보신각→종로2가→퇴계로→을지로→서울광장까지 3.7㎞를 행진한다. 집회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의 유족도 일부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소속 300여 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세월호 추모 시민실천단 도보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광명대교 북단→구로IC→도림로터리→금융감독원→마포역까지는 인도로, 마포역→충정로역→염천교→서울역까지는 1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한 뒤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 소속 1200여 명도 오후 2시 쯤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지도부 구속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진 뒤 청계광장의 민주노총 집회에 합류했다. 소규모 집회들도 시내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열렸다. 청년네트워크는 단체로 검은 티셔츠를 차려입은 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에서 실종자들이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후 6시를 전후해서는 세월호청년모임의 침묵행진(인권위→영풍문고)과 민족문제연구청년모임의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청년행진(감신대→정동로터리→대한문→서울광장→청계광장)도 예정돼 있다. 이들 대다수는 행사 후 청계광장 촛불 집회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 성향 단체들의 ‘맞불집회’도 열렸다. 경우회와 고엽제전우회, 국민행동본부 등 단체 회원 2500여 명은 오후 5시 30분부터 세월호 국민대책회의의 촛불집회가 열리는 청계광장 맞은편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참사 애도분위기 악용세력 규탄 2차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도심 곳곳에선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경찰은 교통경찰 3개 중대와 여경 3개 중대 등 192개 중대 1만 3천여 명을 시내 곳곳에 배치한 상태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 최장수는 93살.. 누구인가 보니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 최장수는 93살.. 누구인가 보니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 국내 재벌 총수 평균 수명이 공개됐다. 재벌닷컴이 20일 발표한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총수가 있는 40대 재벌그룹에서 총수를 역임했다가 타계한 창업주와 직계 총수 31명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벌 총수 평균 수명은 75.9세로 나타났다. 타계한 연령대는 7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9명, 60대 5명, 90대 3명 등 순이었다. 이들 중 가장 장수한 재벌 총수는 지난 2002년 타계한 영풍그룹 창업주 고 장병희 전 회장으로 향년 93살에 별세했다. OCI 창업주 고 이회림 전 회장과 고 이원만 코오롱그룹 전 회장은 90세에 별세했다. 반면 가장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총수는 선경화학섬유의 창업주인 고 최종건 SK그룹 전 회장으로 1973년 48세에 생을 마감했다. 재벌 총수 평균 수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구나”, “재벌 총수 평균 수명 76세,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은 살 수 없구나”, “이건희 회장, 재벌 총수 평균 수명은 넘기셔야 할텐데. 빨리 쾌차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캡처(재벌 총수 평균 수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꼭 읽어야 할 5월의 신간] 저자 一甲의 책「말기 정신암」

    [꼭 읽어야 할 5월의 신간] 저자 一甲의 책「말기 정신암」

    책「말기 정신암」은 인본주의의 전통 속에 본래 생명을 고귀하게 여겨온 우리 사회에서 최근 인육섭취, 유괴사건, 살인사건 등이 다량 발생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 역시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말기 정신암」의 저자 一甲(일갑)은 심각한 자연파괴나 각종 강력범죄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하는 우리를 ‘말기 정신암’에 걸린 것으로 비유하면서, 책임회피나 책임전가를 일삼는 우리 현대인의 모습을 따끔히 꼬집고 있다. 저자 一甲(일갑)은 “최근 지구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분별한 자연파괴나 각종 강력범죄들로 인한 피해는 인간이 자행한 결과이기에 어디 가서 하소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그 책임 역시 우리 모두의 몫이므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를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말기 정신암」은 보민출판사에서 출판하여 5월 17일에 출간되며, 이는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의 오프라인 서점과 도서11번가, 예스 24, 인터파크 도서, 알라딘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책의 정가는 14,000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나라 새 최다종 소개한 ‘한국의 새 537종’ 출간

    우리나라 새 최다종 소개한 ‘한국의 새 537종’ 출간

    새 박사 정운회가 새로운 조류도감 ‘한국의 새 537종(야외도감)’을 발간했다. ’한국의 새 537종(야외도감)’은 지난 2012년 한국의 야조 532종을 사진으로 기록한 백과사전 ‘한국 야조-532’를 출간해 조류계에서 화제를 모은 정운회의 두번째 야외도감 “한국의 새 537종”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내놓은 한국의 새 537종(야외도감)’은 현장에서 기록한 국내 최다종의 조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약 14년 간 연구한 새 18목 74과 537종의 자료와 최신 분류학에 기초해 엮은 다양한 정보가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조류는 우리나라에서 사계절 서식하는 텃새 약 90종, 여름철 번식을 위해 도래하는 여름철새(夏鳥) 약 80종, 겨울에 월동을 위해 도래하는 겨울철새(冬鳥) 약 135종,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나그네새(通過鳥) 약 131종, 길을 잃은 미조(迷鳥) 약 97종, 새롭게 관찰된 신기록종(미등록종) 4종 등 총 537종이다. 저자는 14년 동안의 탐조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이론으로 광범위한 종마다의 특성, 생태 이해, 서식환경, 분포지, 탐조지로 나눠 설명했고, 학명, 영명, 중명, 일명, 북한명까지 표기해 외국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한국 국민 모두가 한반도의 새들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전문가, 학자, 연구인력, 정부기관, 탐조인들에게는 귀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정운회 저자는 “우리나라 국민 중에 의외로 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료 등이 부족해 대중화되지 못했다”며 “조류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상세한 생태환경을 담고 있는 ‘한국의 새 537종(야외도감)’을 통해 자연의 일부인 새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의 새 537종(야외도감)’은 서울 종로서적,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부산 남포문고, 영광도서, 파주 스테디북스, 북플러스, 마산 학문당서점, 익산 원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 한국의 새 537종(야외도감) 정운회│또또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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