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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수원에선] 8만여평 광교 테크노벨리 세계 첨단과학 메카 ‘눈앞’

    [지금 수원에선] 8만여평 광교 테크노벨리 세계 첨단과학 메카 ‘눈앞’

    경기도가 수원시 이의동에 조성 중인 ‘광교테크노밸리’가 국가 경쟁력을 선도할 첨단·과학 기술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내 8만 6000평의 R&D단지에는 15일 바이오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서울대 황우석 교수를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 장기생산·연구시설과 나노소자특화팹센터 등 5개 첨단 연구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선다. ●판교 IT+성남 벤처+평택 車단지 연결 첨단 클러스터 형성 향후 판교 첨단 바이오 및 IT연구센터와 성남 벤처타운, 평택의 자동차 관련 생산 연구단지 등과 연결되는 첨단 과학·기술의 클러스터를 형성하게 된다. 이 연구시설들을 건설하는 데 들어가는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689억원을 포함해 모두 6778억원. 여기에 이미 들어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비용까지 계산하면 제주도 한해 예산(9503억원)에 버금가는 7467억원에 달한다. 그럼에도 이같은 매머드 사업이 국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연구시설 가운데 가장 먼저 위용을 드러낸 것은 나노소자특화팹센터.1만 3000여평의 부지에 나노팹동과 연구·벤처동 등 연건평 1만 5100여평의 시설이 들어서며 모두 1645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6월 착공됐으며 오는 11월 팹동이 우선 완공되고 나머지 시설은 내년 6월 완공된다. KIST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양대 KETI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 반도체·LCD·자동차 등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뿐 아니라 나노생체로봇 제작, 인공기관 제작 등과 관련된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이 센터가 가동되면 당장 연간 5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75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지자체 주도로 추진… 황우석교수도 입주 15일과 다음 달에 잇따라 착공되는 ‘경기바이오센터’와 ‘바이오장기 생산연구시설’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바이오센터는 706억원을 들여 단지내 1만평 부지에 9688평 규모로 지어진다. 기업 입주 시설과 공동장비 시설, 연구실험 시설, 공동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이종(異種)장기 및 세포생산, 면역·유전자·세포 치료제, 약효 평가시스템, 각종 의료기기 개발 등을 연구하게 된다. 최근 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바이오 장기생산·연구시설’은 5000평 부지에 1940평 규모로 착공된다. 도비 140억원과 국비 80억원 등 총 220억원이 투업되는 바이오 장기생산·연구시설에서는 황 교수팀이 무균돼지를 생산해 인간에게 이식이 가능한 장기 생산과 이종복제 돼지 장기 이식 수술 실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유광열 첨단산업지원단장은 “이 시설이 완공되면 바이오 장기분야 세계시장 선점은 물론 이종장기 생산기술의 상용화로 약 50조원으로 추산되는 만성질환자의 의료비용 및 사회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에는 3만여평 부지에 연면적 1만 8000평 규모의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건립공사가 시작된다. 융합기술은 IT·BT·NT 등 서로 다른 기술을 융합해 그동안 넘지 못했던 과학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R&D 비즈니스 빌딩 26일 첫삽… 외국연구소 유치 2007년 말 완공되는 연구원에서는 교수 125명과 연구 인력 200여명이 근무하며 ▲나노전자소자 및 환경 ▲유비쿼터스컴퓨팅 ▲바이오공학 ▲미래형자동차 ▲휴먼 테크놀로지 ▲디지털 콘텐츠 분야 등을 연구한다. 건축비만 990억원이 투입되는 대단위 사업으로 단지내 바이오센터와 바이오장기 생산·연구시설, 오는 2008년 판교에 들어서는 한국파스퇴르 연구소 등과 함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국내 바이오 산업을 이끌 클러스터를 형성하게 된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옆 5640평 부지에 ‘경기 R&D 비즈니스 빌딩’ 건립 공사가 시작된다. 478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500평 규모로 지어지는 빌딩은 내년 말 완공돼 신기술 기업의 보육거점은 물론 외국 첨단연구소 유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재율 투자진흥관은 “이 시설들이 모두 완공되면 광교테크노밸리는 글로벌 연구센터와 우수벤처기업들이 집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R&D 혁신지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年1300억 투입 첨단산업 집중육성” “침체된 경제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부가가치를 선점할 첨단산업의 집중육성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금 세계 각국은 무한경쟁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IT,BT,NT 등 첨단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첨단기술 부문은 6개월 늦으면 6년 뒤처지고,1년 늦으면 10년 넘게 뒤처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10∼20년 후의 생존이 첨단기술의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국가적으로 R&D 투자 확대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광교테크노밸리 R&D단지 조성 등 첨단 산업 육성에 경기도가 올인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경기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인프라와 삼성전자,LG전자 등 대한민국 간판 기업과 우수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등 R&D 육성에 필요한 몸과 머리를 다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매년 1303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R&D부문에 투자해왔는데 이는 전체 예산 대비 1.54%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투자 규모라고 덧붙였다. 최근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한국 파스퇴르 연구팀과의 만남의 자리를 주선하기도 한 손 지사는 “이들이 협조체제를 구축, 네트워크를 형성할 경우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 산업을 미래의 부가가치와 미래 먹을거리를 책임질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손 지사는 “R&D단지가 완공되고 수도권 대학과 기업 등이 단지내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한다면 광교테크노밸리가 국가 경쟁력을 주도할 첨단 과학·기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광교 테크노벨리는 R&D단지가 들어서는 ‘광교테크노밸리’는 벌써부터 ‘제2의 판교’로 통한다. 서울 강남에서 25㎞, 판교·분당과는 10㎞ 거리에 위치해 있는 데다 2개 고속도로와 신분당선 연장선이 단지를 통과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쾌적한 고부가가치 자족신도시… 판교 능가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교테크노밸리가 주거기능 위주의 기존 신도시가 아닌 행정타운과 첨단연구단지, 광교산과 원천유원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고부가가치 자족신도시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판교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335만평 규모의 광교테크노밸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전체 개발면적의 45.4%인 152만 4000평이 공원녹지로 조성된다. 녹지율 면에서 판교(35%)나 분당(20%)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 1인당 인구밀도도 ㏊당 54명으로 분당(198명), 일산(178명)의 4분의1 수준이고 판교(86명)보다도 낮아 가장 쾌적한 신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만 4000가구(수용인구 6만명)의 주택은 기존 신도시처럼 특정지역에 밀집시켜 건설하지 않고 테크노밸리 곳곳에 친환경적으로 분산, 배치한다. 또 획일화된 성냥갑 모양의 기존 아파트 틀에서 벗어나 30∼40층 규모의 타워팰리스 형태로 지어 아파트간 충분한 간격을 확보하고 공간에는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첫 생태도시 신도시내 아파트는 바람통로를 피해서 짓고 열섬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녹지벨트를 설치하는 등 국내 최초의 생태도시로 조성한다. 또 첨단 정보화 인프라를 갖춰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접속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도시로 만들고, 신도시 내에 있는 원천 및 신대저수지는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자연 위락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경기도청 등 13개 행정기관이 입주하며 입주민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립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 등을 설립한다. 이밖에 테마박물관, 미술관, 대학문화시설, 이벤트거리 등도 조성한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이 테크노밸리를 통과해 1호선 화서역과 연결되고 수원 영통신도시와 서울 양재를 연결하는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단지를 통과하는 등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는 올해 안에 건설교통부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말 택지공급을 하고 2007년 아파트 분양을 시작,2010년 신도시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광교테크노밸리는 이같은 입지여건 때문에 판교처럼 당첨만 되면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란 성급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S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수원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주민들까지도 광교테크노밸리 분양에 관심이 많아 판교에 이은 청약 광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여의도·안양 동안·수원 영통구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여의도·안양 동안·수원 영통구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경기도 안양 동안구, 수원 영통구 등 3곳이 8일부터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돼 취득·등록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된다. 이로써 주택거래신고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분당, 용산, 과천, 용인, 창원 등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월간 1.5%,3개월간 3% 이상 상승률을 기록해 거래신고지역 요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여의도는 1개월간 상승률이 2.9%,3개월간 4.7% 올랐다. 또 평촌이 포함된 안양 동안구는 월간 1.9%,3개월간 3.9%, 수원 영통구는 월간 1.3%,3개월간 3.9% 상승했다. 거래신고지역 지정으로 이들 지역의 전용면적 18평 초과 아파트(재건축ㆍ재개발 정비구역은 모든 평형) 거래시 매도·매수자 모두 실거래가 등 거래내역을 15일 이내 시나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허위신고시에는 매도·매수자 모두 취득세액의 5배(주택가격의 10%)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4주택이상 지도층 212명 세무조사

    4주택이상 지도층 212명 세무조사

    주택을 4채 이상 갖고 있는 사람 가운데 의사와 변호사, 기업주, 자영업자, 기업 임직원 등 사회지도층 인사 212명에 대한 강도높은 세무조사가 시작됐다. 이들과는 별도로 오는 9월부터는 세무조사 범위가 3주택 이상 보유자로 확대된다. #5년간 모든 거래내역 정밀검증 국세청은 6일 “지난달부터 정밀 분석한 결과 다주택 보유자들의 투기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부족한 조사인력을 감안, 양도소득세 등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사회지도급 인사부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212명을 직업별로 보면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업인 30명 ▲기업주 43명 ▲고소득 자영업자 70명 ▲기업임직원 69명 등이다. 이들이 보유한 주택은 1500채나 된다. 이들중 28명은 10채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43채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212명 본인과 가구원의 2000년 1월 이후 모든 부동산 거래내역 및 재산 변동상황을 정밀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중계약서 작성이나 기업자금 유출 등의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것이 드러나면 세금 추징은 물론, 조세포탈범으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9월부터 3주택도 세무조사 국세청은 또 8월말을 기준으로 주택가격이 지난해말에 비해 5% 이상 오른 지역에 3채 이상을 보유한 사람 가운데 탈루 여부를 가려내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13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 이상 오른 서울 강남지역과 용산구, 수원 영통구, 성남 분당구, 안양 동안구, 과천, 용인 등에 3채 이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2만 130명에 이른다. 국세청은 다만 8월31일 이후 조사 대상자를 선정할 때까지 매매이전 등기를 하는 등 3주택 미만 보유자로 확인되면 조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부동산 소유 및 매매 관련 분석자료를 공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해찬 총리는 이날 주재한 경제민생점검회의에서 “부동산 소유상태를 분석하고 부동산을 사고팔때 누구에 의해 부동산 매매가 결정되는지 등의 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하면 상당히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부동산 투기는 다른 사람의 생활필수품을 놓고 하는 자본게임이기 때문에 가장 나쁜 경제행위”라면서 “모든 것을 다 드러내 놓고 원칙대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승호 진경호기자 osh@seoul.co.kr
  • 분당아파트값 24% 급등

    경기도 분당, 과천, 용인과 서울의 서초, 강남, 송파 등 부동산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지난해 말 이후 집값 상승률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은 이 기간 누적 상승률이 무려 24.2%로 최고를 기록했다. 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3.7%였으며 서울이 5.7%, 경기도는 4.8%였다.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분당이 판교 신도시 건설 영향 등에 힘입어 24.2%로 최고를 기록했고, 뒤이어 과천 23.7%, 용인은 18.8% 올랐다. 서울에서도 강남권인 서초는 18.2%, 강남 14.8%, 송파는 14.4% 상승했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이 이날 발표한 ‘6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월중 최고인 1.2%에 달하는 등 전국의 아파트 값이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정부는 이에 따라 서울 양천과 영등포 등 21곳을 주택투기 및 주택거래 신고지역 심의 대상으로 올렸다. 과천은 무려 12.1%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용인(8.1%), 과천과 평촌이 위치한 안양 동안(7.8%), 서초(6.4%), 분당(6.3%), 강남(6.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경기 군포, 울산 남구, 청주 흥덕구, 경북 구미 등 4곳은 투기지역 심의 대상에, 서울 양천ㆍ영등포, 부산 수영, 대구 동ㆍ북ㆍ달서, 광주 광산, 대전 서, 수원 영통, 성남 수정, 고양 일산, 안양 동안ㆍ만안, 의왕, 충북 청원, 충남 공주, 포항 북 등 17곳은 거래 신고지역 후보에 올랐다.6월 전셋값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안정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초(2.5%), 강남(0.9%), 대구 남(1.3%), 용인(3.3%), 수원 영통(2.1%)의 오름폭이 컸던 반면 서울 강서(-1.4%), 강북, 광진(이상 -0.7%), 경기 남양주(-1.5%), 부산 남ㆍ해운대(-1.0%) 등은 많이 내렸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신세계백화점은 10일까지 본점 신관 오픈을 앞두고 본관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추억의 사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본관 정문이나 중앙 계단 등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즉석 인화해 주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윷놀이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 본점 모형 퍼즐판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우리닷컴(www.woori.com)은 인터넷 정육점인 ‘이프레시(e-fresh)’를 열었다. 신선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60여가지 부위를 500g 단위로 소포장 판매한다. 쇠고기의 경우 용도에 따라 국거리·구이·스테이크용 등 7가지로 세분화돼 안심·채끝·도가니 등 50여가지, 돼지고기는 목살·삼겹살 등 6가지, 닭고기는 다리·가슴·날개 등 3가지를 부위별로 판매한다.●롯데칠성음료는 고기능성 음료인 ‘콜라겐 5000’ 체험단을 홈페이지(www.collagen.com)를 통해 모집한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사연을 올려주거나 간단한 퀴즈를 풀어 정답을 보내면 추첨 등을 통해 소비자 800명에게 2주 동안 마실 분량의 제품 2박스(14병)를 보내준다.●삼성플라자는 오는 17일까지 비 오는 날 1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파전·버섯전 등 부침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슈어엠(www.surem.com)은 내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매일 5건의 문자메시지를 독일에 공짜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자메시지는 한글과 영문 두가지 모두 전송이 되지만, 독일 현지 휴대전화가 영문 휴대전화인 만큼 영문만 가능한 셈이다. 영문 메시지는 모두 120자까지 가능하다.●그랜드백화점은 18일까지 경품보다 혜택이 더 많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일산점은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수원 영통점은 상품권이나 여행용 가방·선풍기·그늘막·접시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 일산 탄현동에 대형 슈퍼인 슈퍼익스프레스 19호점인 탄현점을 오픈했다. 영업면적 110평 규모인 탄현점은 기존 슈퍼에서 보기 힘들었던 편의상품 코너를 마련해 즉석대용식·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OTC)·일회용품 등을 한데 모아서 판매할 뿐 아니라, 현금인출기·즉석식품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온장고 등도 마련돼 있다.●애경은 오는 8월3일까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케라시스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kerasys.net)를 통해 접수하면 수상자에게는 모두 600만원의 상금과 입사시험에 지원할 때 가산점도 준다.●롯데마트는 10일까지 월드점·구로점·구리점·의정부점 등 수도권 4개 점포에서 지난 4월 선정된 130여개 중소기업 입점업체 중 67개업체의 제품을 판매하는 ‘제1회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연다. 특히 이번 상품전에서는 ‘치약 내장형 칫솔’과 집안에서도 쉽게 염분을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염도계’·체중을 분산시켜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엉덩이 의자’ 등의 이색상품도 선보인다.●코코비아(www.cocobia.co.kr)는 오는 17일까지 여름철 질병인 냉방병에 좋은 예르바마테차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 기간동안 마테차 2통을 주문하면 따라구이차 1통, 따라구이 허브차 3통을 주문하면 따라구이 마테차 1통을 증정한다.
  • 백화점 ‘가격파괴’ 무한경쟁

    백화점 ‘가격파괴’ 무한경쟁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들이 1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명품관·삼성플라자는 오는 17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수원점, 경방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일산·수원 영통점은 하루 뒤인 1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정기세일 참여율은 백화점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롯데의 경우 85%, 신세계 85%, 현대 88%, 갤러리아가 점포별 80∼85%로 예년보다 높은 편이다. 롯데의 상품군별 참여율은 신사정장이 95%로 가장 높고 여성정장 85%, 아동스포츠와 여성캐주얼이 각각 76% 및 72%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해외 유명 브랜드 ‘가격인하´ 크게 늘어 세일의 특징은 예년에 비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격인하(세일기간이 끝나면 정상가로 회복되는 세일과는 달리, 인하된 가격으로 계속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주요 가격인하 브랜드는 훌라가 30∼50%로 가장 높고 구찌·세린느·펜디·페라가모·보테가베네타·YSL이 30%, 에트로(핸드백 제외)·테스토니·케이트스페이드·롱샴 등이 20∼30%이다. 세일률이 3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브랜드는 에스카다(40%, 스포츠), 아스트라·김영주·캘러웨이·트루사루디·무브먼트(30%, 스포츠), 카운테스마라·아쿠아스큐텀·닥스·니나리찌·파코라반(넥타이), 아이그너·겐조·베르사체·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아르마니(의류), 타미진·미스식스티(유니섹스), 크렌시아·아나카프리·미아오(멀티캐주얼), 국제·우단·동우(모피), 프로스펙스·아식스·르까프(스포츠의류)·나이키(스포츠의류·신발), 키친아트·퀸센스·풍년·삼미·백산(주방), 손석화·이동수·클리오·이광희·디젤·게스(여성의류), 갤럭시·로가디스·캠브리지·케네스콜(남성의류), 크리스천 디오르·게스 키즈(아동의류)·나인웨스트·발레베르데(구두)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백화점들은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 침체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는 세일기간내 ‘골든벨 상품전’·‘다다익선 상품전’·‘상반기 히트 원피스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10일까지 펼쳐지는 ‘골든벨 상품전’에서는 수영복·티셔츠·반바지·원피스·미니스커트·대자리·선풍기 등 여름 인기품목을 정상가보다 50∼80% 할인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색 이벤트로 고객 발길잡기 안간힘 ‘다다익선 상품전’은 17일까지 티셔츠+반바지, 재킷+원피스, 비치수영복+아동수영복, 넥타이+넥타이 등 2개 상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40∼70%나 인하해 내놓는다.‘상반기 히트 원피스 균일가전’은 5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에서만 진행하는데, 리넨(마)·시폰(하늘하늘하게 얇은 천)·데님(청바지)·코튼(면) 등 올 상반기 인기소재 원피스를 40∼60% 깎아 출시한다. 신세계는 세일기간에 ‘누드상품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여성패션·남성의류·잡화 등의 품목에 대해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한정 수량을 판매하는 행사여서 세일 초반에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본점은 4∼7일 ‘여름 디자이너 뷰틱 대전’, 강남점은 7일까지 ‘서머 선글라스 페스티벌’·6∼10일 ‘남성 바겐세일 특종 상품전’ 등도 각각 곁들인다. 현대는 세일기간내내 매일 오후 6시 50% 이상 할인된 상품을 선보이는 ‘6시에 만나요(압구정 본점)’, 네잎 클로버가 붙은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클로버 상품전(신촌점)’을 비롯해 점포별로 ‘타임세일’(특정 시간에 짧은 시간동안 초특가로 판매),‘특정 숫자 균일가’ 행사 등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같은 기간 ‘수영복 초대전(콩코스점)’·‘바캉스용품 제안전(콩코스점)’·‘익스트림 스포츠초대전(콩코스점)’, 신사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에 한해 일별 선착순 5명에게 세일가에 추가 10% 할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선착순 세일+추가세일 10% 할인(3일까지, 수원점)’, 이월상품을 50∼60% 할인 판매하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초대전(4일까지, 명품관 웨스트)’·‘비비안웨스트우드가방 특가전(8∼11일, 명품관 웨스트)’을 마련했다. ●50~70% 할인판매 미끼 상품 노릴만 우인호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판매촉진팀장은 “아직까지 소비심리가 침체된 상태이지만 주 5일 근무제 실시와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상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타임세일’과 보통 이월상품 등을 50∼70% 할인 판매하는 ‘미끼상품’을 노리는 것도 알뜰 쇼핑을 하는 노하우”라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할인점들도 맞불작전 롯데마트 등 할인점들도 ‘맞대응’ 세일에 나선다. 백화점들이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감에 따라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소비자들을 잡아두기 위해서다. 롯데마트는 10일까지 상반기 히트상품 및 가공식품 40여종, 생활용품 40여종, 신선식품 30여종 등 모두 110여종의 매출 상위 품목을 선정해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할인점 히트상품 총결산전’을 진행한다. 농협 하나로클럽도 같은기간 ‘더위탈출 파격가전’을 열고 인기 농축수산물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지리산 청매실·비트·노블레 올리브유·영암 보리차·금산 인삼주·내린천 두부 등의 품목에 대해 한개 사면 한개를 덤으로 주는 ‘1+1’행사를 실시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13일까지 여름철 생필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는 ‘최고 50% 할인전’, 에어컨 스탠드형을 구매할 때 판매가에서 5% 할인된 금액에 추가로 5만원을 에누리해 주는 등의 ‘가전 빅추가 증정 행사’, 똑같은 상품을 2개 구매하면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2개 구매시 1000원/2000원전’을 마련했다. 그랜드마트도 17일까지 여름 시즌상품 및 최고 인기상품을 선정해 최고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내놓는 ‘세일보다 저렴한 가격파괴전’을 실시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효리 댄스·마술·요가 배워볼까

    효리 댄스·마술·요가 배워볼까

    “미래의 소비 주체인 어린이들을 잡아라.” 백화점과 할인점들이 오는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 단기특강을 마련,‘어린이 손님’ 유치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여름방학 단기특강은 대부분 7월20일 앞뒤로 시작해 8월말에 끝난다. 횟수는 주 1회(총 4회)이고, 수강료는 2만∼4만원이 주류이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부장은 “어린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방학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특강을 마련했다.”며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어린이들의 두뇌향상과 취미, 건강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의력·취미·건강 등에 초점 이들 업체가 마련한 여름방학 단기특강은 크게 ▲사고력·창의력 향상 강좌 ▲취미 강좌 ▲체험 강좌 ▲건강 강좌 등으로 나눠진다. 사고력·창의력 향상 강좌는 롯데백화점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사고력 향상 로봇 교실’, 신세계백화점 ‘키즈 별자리 & 창의력 캠프’, 갤러리아백화점의 ‘로봇 만들기’·‘과학탐구 보고서’ 등이 대표적이다. 오는 7월2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쫀득쫀득한 흙 등을 이용해 다양한 색감과 세밀한 표정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창의력을 높여준다. 매주 목요일, 수강료는 3만원. 일산점이 7월19일부터 시작하는 ‘사고력 향상 로봇교실’은 로봇의 개념과 종류, 동작원리 학습으로 창의력·논리성을 길러준다. 매주 일요일,3만원이다. ●로봇교실·별자리캠프등 다양 8월16∼1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마련한 ‘키즈 별자리 & 창의력 캠프’는 경기도 용인 양지 파인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여름밤 첨단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항성·행성·별자리 찾기 등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준다. 수강료는 14만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진행하는 ‘로봇이야기(8월11,18일·재료비 3만원)’는 교재를 보고 로봇 모형을 만들고,‘과학탐구 보고서(8월27일,1회)’는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원리를 알아본다. 취미 강좌에는 롯데백화점의 ‘어린이 요리교실’, 애경백화점의 ‘내가 만드는 주얼리’, 그랜드백화점·롯데마트·삼성테스코 홈플러스의 ‘해리포터 마술교실’ 등이 있다. 7월19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개설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은 어린이 요리활동을 미술·음악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사물인지 능력과 색채감각을 길러준다. 매주 화요일,2만 5000원이다. ●목걸이·팔찌 만들기도 애경백화점이 진행하는 ‘내가 만드는 주얼리(29일∼7월21일·4회)’는 원석을 이용해 목걸이·팔찌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3만원. 그랜드백화점이 실시하는 ‘해리포터 마술교실(7월30일∼8월20일·4회)’은 해리포터의 마술 캐릭터를 따라 해보고 마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2만원. 롯데마트 구로점이 마련한 ‘해리포터 마술교실(7월25일∼8월22일·5회)’은 매주 월요일에 실시되며 수강료는 2만 5000원. 홈플러스 동대문점이 준비한 ‘해리포터 마술교실(7월25일∼8월22일·4회)’은 수강료가 2만원이다. 체험강좌는 롯데백화점의 ‘해병대 전략캠프’와 신세계백화점의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기행 고궁답사’, 현대백화점의 ‘나랏일을 하는 기관들-청와대·국회’ 등이 있다. ●해병대 훈련 체험 기회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영등포점이 마련한 ‘해병대 전략캠프(8월4∼6일)’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훈련장에서 실시되며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길러준다. 참가비 17만원.8월11일 진행되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기행 고궁답사(1만 5000원)’는 창경궁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 생활을 알아본다. 현대백화점이 마련한 ‘나랏일을 하는 기관들-청와대·국회(8월19일·4만원)’는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하루를 살펴보고 국회, 헌정기념관 등도 둘러본다. 건강 강좌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자세교정 키즈요가’(7월28일∼8월18일·4회·3만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의 ‘가족요가 강좌’(8월7∼28일·4회·1인 4만원), 그랜드백화점의 ‘재즈 힙합 & 방송 백댄스’(7월16일∼8월20일·6회·3만원), 롯데마트 구로점의 ‘인기가요 댄스교실’(7월30일∼8월20일·4회·2만 5000원), 홈플러스 간석점의 ‘자세교정 어린이 요가’(7월24일∼8월28일·6회·3만원) 등이 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인기가수 춤 따라잡기에 꼬마 수강생 초대합니다” 여름방학 단기특강의 화두는 ‘인기 가수의 춤 배우기’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애니모션 크럼핑 댄스 따라잡기’강좌, 그랜드백화점이 ‘최신 유행춤’강좌, 애경백화점이 ‘4주완성! 인기스타 댄스 따라하기’강좌를 각각 열고 어린이 손님 모시기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준비한 ‘애니모션 크럼핑 댄스 따라잡기’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삼성전자 애니콜 CF 속의 에릭·이효리의 춤을 완벽하게 배워보는 강좌이다.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유도하기 위해 개설된 이 강좌는 CF 속의 에릭과 이효리가 ‘애니모션’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동작을 익힌다.7월24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4회, 수강료는 3만원이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과 수원 영통점, 그랜드마트 인천 계양점에서 준비한 ‘최신 유행춤’은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춤을 노래에 맞춰 안무를 실시하는 강좌. 보아·이효리·채연의 춤을 배우는데, 보아춤은 ‘넘버원’이라는 노래의 안무를 응용한 춤이다. 이효리춤은 ‘애니모션’에서 나온 춤을 따라하며, 채연춤은 ‘둘이서’라는 노래의 안무를 응용한 춤이다.7월19일∼8월23일,6회, 수강료는 3만원이다. 애경백화점이 실시하는 ‘4주 완성! 인기스타 댄스 따라하기’는 인기 댄스그룹 주얼리의 곡을 안무에 따라 연습한다. 리듬 감각과 유연한 몸놀림을 배울 수 있다.7월27일∼8월17일,4회, 수강료는 2만 5000원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경기도 ‘문화의 전당’-아파트 부녀회 자매결연

    경기도 ‘문화의 전당’(사장 홍사종)이 아파트 부녀회와의 자매결연으로 주부들을 공연 관객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에 자리한 문화의 전당은 공연장의 안정적인 관객층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수원시 영통구 임광아파트 부녀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말까지 수원시 영통구, 화성·용인시 지역의 33개 아파트 부녀회와 결연했다. 안정적인 관객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문화의 전당의 주부관객 마케팅 전략은 큰 성공을 거두어 지난달 열린 ‘정태남의 유럽음악여행’과 ‘홍사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 공연에는 부녀회를 통한 주부관객 점유율이 70%를 넘어서기도 했다. 아파트 부녀회 주부들에게 주어지는 공연 및 문화교실 참가비 할인, 아파트 노인회 연 2회 무료 관람, 아파트에서 펼쳐지는 전당 공연팀의 문화공연 등 혜택이 주부관객을 사로잡은 주요 성공요인으로 손꼽힌다. 문화의 전당은 오는 21일 ‘홍사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29일 ‘정태남의 유럽음악여행’ 공연을 관람하는 자매결연 아파트 주부들에게 50%의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주부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팝스 콘서트’와 ‘가곡의 밤’을 기획하고 있다.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부녀회는 문화의 전당 마케팅부로 신청하면 된다.(031)230-3244.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박지성길’ 27일 개통식

    ‘월드스타’로 우뚝선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의 이름을 딴 길이 수원에 생긴다. 수원시는 12일 “오는 27일 오후 4시 영통구 망포동 벽산e빌리지아파트 앞에서 박 선수와 박 선수의 아버지, 손학규 지사, 김용서 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지성 로(路)’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지성 로’는 화성시 병점읍 베들레햄교회 앞에서 시작해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영통대로로 이어지는 폭 35m, 길이 1.38㎞의 왕복 6차로. 이 도로 건설은 2002년 6월17일 월드컵 16강 진출을 결정하는 골을 넣은 박 선수의 수원 자택을 방문한 손 지사의 약속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박지성 로’ 도로표지판 6개를 이 도로 곳곳에 설치하는 한편 벽산e빌리지아파트 옆 160여평 부지에 쌈지공원을 만들고 이 안에 박 선수가 월드컵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담은 가로 3m, 높이 2m 크기의 대형 사진판을 설치,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판교 열기 식기 전에”

    “판교 열기 식기 전에”

    판교 신도시 배후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분양 지역은 ‘판교 후광’이 기대되는 곳이며, 수원, 안양, 용인, 의왕 등이 꼽힌다. 대부분 판교 신도시가 분양되는 11월 이전에 분양을 계획 중이다. ●11월 이전 수원·안양·용인·의왕서 1만 6900가구 4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판교 신도시 인근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32곳,2만 1938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1만 69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용인에서는 모두 19곳으로 가장 많은 수의 단지가 분양되고 수원 8개 단지, 안양 4개 단지, 의왕에서는 1개 단지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6곳에 이른다. 이들 단지는 판교 신도시 청약에 앞서 분양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수요자들이 판교에서만 청약통장을 사용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어 인근단지의 경쟁률이 낮아 당첨 확률이 높다. 그동안 판교 인근지역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600만∼8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쌌다. 청약자의 대부분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짧은 2,3순위자가 많았다. 판교 당첨확률이 떨어지자 ‘꿩대신 닭’을 노린 셈이다. ●약발 지속기간 전망 엇갈려 하지만 최근 이들 지역의 분양가는 오름세를 타고 있다. 판교 신도시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이하) 분양가가 평당 950만∼1026만원, 채권·분양가병행입찰제 아파트가 평당 1500만원대로 예상돼 인근지역도 덩달아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청약자가 몰리면서 지난달 23일 청약을 끝낸 ‘용인 수지동천6차 동문굿모닝힐’은 평당 최고 분양가가 1000만원을 넘어섰지만 1순위에서 2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업체들은 이같은 청약 수요가 최소한 판교 분양시기인 11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판교 약발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많이 나온다. 오는 20일 판교 신도시의 택지 공급이 이뤄지면 채권·분양가상한제아파트 분양가 윤곽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분양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눈길 끄는 단지는 어디? 19개 단지에 1만 3108가구의 분양이 예정된 용인은 수지지구와 성복지구에서 모두 8개 단지 5503가구가 분양된다.1031가구의 포스코 건설의 성복동 ‘포스코 더’과 2404가구 규모의 성복동 GS건설의 ‘성복자이’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용인시 구성읍에서는 대림산업이 ‘구성 e-편한세상’ 469가구를 선보인다. 기흥읍에서는 쌍용건설이 10월중 모두 1560가구를 분양한다. 또 대한주택공사도 구성읍에서 같은 달 30∼34평형 988가구를 분양한다. 수원에서는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이 매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3391가구 가운데 57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영통에서는 대림산업이 230가구의 영동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입북동에서는 벽산건설이 25∼44평형 1390가구를 9월 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판교여파 강남집값 8조 뛰었다”

    “판교 신도시 사업이 결국 집값만 크게 올려놓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 신도시 사업으로 인근 아파트 값이 폭등하는 결과만 초래한 만큼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부동산 전문업체를 통해 용인·성남·수원·서울 강남권 등 11개 도시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아파트값 변동 상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판교 신도시 주변인 용인시의 죽전·신봉·동천과 성남시의 분당, 수원의 영통 지구를 중심으로 올해 1월부터 아파트 값이 크게 올랐다. 특히 분당 지역 아파트는 올해 1월 32평 기준으로 가구당 3억 6000만원이었던 것이 5개월 만에 4억 1000만원으로 오르는 등 보통 4900만원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 올 1월 이후 강남·서초·송파 지역의 아파트 값은 평당 150만원 이상씩 올랐다. 경실련은 전체 가구 수를 고려하면 강남은 8조 1000억원, 강동은 2조 2000억원, 서초는 5조 9000억원, 송파는 7조 1000억원 등 총 23조 4000억원이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분당집값 한달새 6% ‘껑충’

    분당집값 한달새 6% ‘껑충’

    경기 성남 분당의 집값이 5월 한달새 무려 6%나 올랐다. 과천은 3.6% 상승했다. 전국의 집값이 3개월만에 둔화세로 돌아선 것과 대조적이다. 1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자료’에 따르면 5월 전국 집값은 4월보다 0.5% 올라 3개월만에 오름세가 주춤해졌다. 올들어 전국의 집값은 1월에 0.3% 하락한 이후 2월 0.3%,3월 0.4%,4월 0.6%로 꾸준히 오름세를 탔다. 전체적인 상승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서울 은평·성동구 등 전국 26곳이 주택거래신고지역과 주택투기지역 후보지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초구(2.1%), 강남·용산구(이상 1.7%) 등이 많이 올랐지만 강북(-0.3%), 노원(-0.1%), 강서(-0.5%)는 하락했다. 반면 판교신도시의 영향으로 분당은 4월 3.7%에서 5월 6%로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올들어 15.9%나 올랐다. 과천도 두 달 연속 3.6% 상승했다.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지에 오른 곳은 서울 은평·영등포와 대전 중·서·유성·대덕, 수원 영통, 성남 수정, 안양 동안, 안성, 충북 청원, 충남 천안, 공주, 경남 창원 등 14곳이다. 투기지역 심의대상은 서울 성동, 부산 수영, 대구 동·북·수성·달서·달성군, 광주 광산, 울산 동구, 청주 흥덕구, 경북 구미, 포항 북구 등 12곳이다. 건교부는 이들 지역에 대한 심의를 벌여 2일 주택거래신고지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원 영통2동 주민자치센터]주민들이 프로그램 선정한다

    [수원 영통2동 주민자치센터]주민들이 프로그램 선정한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02년 행정자치부 주최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전국 최우수자치센터로 선정된 곳이다. 지난 27일 찾은 영통2동 주민자치센터는 명성에 걸맞게 알토란 같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짜임새 있게 운영하고 있었다. ●회화·컴퓨터·수채화 등 20개 강좌 개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선정이다. 22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70대가 골고루 참여, 이들의 의견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프로그램 기획과 강사 선임 등은 별도로 구성된 프로그램 운영팀에서 맡고 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현재 영통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20개. 다른 주민자치센터보다 2배 이상 많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부실하게 운영되는 강좌는 없다. 수강생 모집 때마다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해 주민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기수별로 500명씩, 연간 2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수료생들이 동아리 만들면 강사료 등 지원 3개월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자기들끼리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자치센터에서는 이들을 위해 강사료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서예반과 실버컴퓨터반, 수채화반 출신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통2동사무소 백문현(46) 사무장은 “영통 지역에 인근 삼성전자 등에 다니는 외국인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올해 안에 ‘외국인동아리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이들을 명예 주민자치위원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년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어린이 한문교실’과 ‘어린이 민요장구교실’,‘어린이 소방관교실’ 등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민요반을 수강하고 있는 주부 허영화(47)씨는 “평소 노래를 좋아해서 우리 민요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민요반 수강 이후 생활에 활력이 넘쳐난다.”고 환하게 웃었다. ●닦은 솜씨 ‘가훈 써주기’ 등 무료 봉사 강좌 가운데 ‘생활도예’는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갖추고 있는 인근 태장고등학교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도 자치센터 생활도예반 강사로부터 도자기 제작 방법 등을 지도받고 있다. 사물놀이 강좌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좌별로 그동안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나눔실천 운동도 펴고 있다.‘경기민요’반은 노인정 순회 공연 활동과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서예교실반은 가훈써주기, 수지침반은 독거노인 수지침 봉사하기, 수채화반은 바자회 개최, 기타교실은 거리문화 공연, 맥간공예반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공부방 밤 11시까지 개방 주민자치센터내 공부방도 인기다. 아늑한 분위기에 52석을 갖추고 있는 공부방은 일찍 오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용률이 높다. 다른 곳의 경우 오후 8시 이전에 문을 닫지만 이곳은 밤 11시까지 불이 꺼질 줄 모른다. 주말은 물론 휴일과 공휴일도 마찬가지다. 공부방 바로 옆에 마련된 문고는 1만여권의 장서를 확보, 영통 2동 주민들의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철상(47) 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적 특성 등을 감안해서 프로그램을 짜기 때문에 관(官)주도로 흐르지 않을 뿐 아니라 내용도 알차 참여 열기가 높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황우석 교수님, 맘껏 연구하세요”

    최근 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중인 ‘바이오 장기생산·연구시설’ 건립공사가 본격화된다. 23일 도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첨단 R&D단지내 5000여평 부지에 ‘바이오 장기생산·연구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오는 8월 시작해 내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 바이오 장기생산·연구는 기능을 상실한 인간의 조직 및 장기를 복원·재생·대체하기 위해 다른 동물의 세포 및 장기를 개발해 인간체내에 이식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그 재료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도비 140억원과 국비 80억원 등 총 220억원이 투입되는 ‘바이오 장기생산·연구시설’에서는 최근 난치병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 교수팀이 무균돼지를 생산해 인간에게 이식이 가능한 장기를 생산하는 일에 주력하게 된다. 황 교수팀은 특히 핵을 제거한 돼지 난자에 미니 무균돼지 체세포핵과 난치병 환자의 면역 유전자를 넣어 생산한 대리모를 통해 장기를 만든 뒤 인간에게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장기생산 연구시설이 완공되면 난치병 극복으로 약 50조원으로 추산되는 만성질환자의 의료비용 및 사회비용이 절감될 뿐아니라 이식기술의 안정성 및 표준화로 세계 7대 바이오강국으로 부상, 세계 시장점유율 7%를 달성하는 등 세계 바이오장기분야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지난해 7월21일 서울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 및 서울대총장과 바이오 장기생산 및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바이오장기생산 연구시설이 들어설 8만 6000평의 광교테크노밸리 첨단 R&D단지는 11월 준공예정인 나노소자 특화팹센터와 7월에 착공되는 바이오센터,10월에 착공되는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R&D 비즈니스 빌딩이 들어서는 등 첨단기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경희대 학생·교수 주민에 ‘맞춤운동’ 처방

    대학생과 교수들이 학교 축제 기간에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경희대 수원캠퍼스 체육대학 스포츠의학 전공 학생과 교수 70여명은 19·20일 이틀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팔달보건소’에서 주민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은 무엇인지를 무료로 알려준다. 이들은 체력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기초대사율, 혈당, 혈압, 지구력, 폐 기능, 관절 기능 등을 검사한 뒤 이에 알맞은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함께 제시한다. 경희대에 국내 최초로 개설된 스포츠의학을 전공하는 이들 학생과 교수들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축제 기간 같은 내용의 학내 행사를 가져 왔으며 올해는 재학생뿐만 아닌 지역 주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학교 밖으로 장소를 옮겼다. 이 대학 노호성(40) 교수는 “사람들은 운동을 무조건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고 잘못된 운동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며 “상해와 질환 등 개인마다 다른 신체 특성을 고려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2일 1층 옥외 특설무대에서 ‘영 페스티벌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캐주얼, 선글라스, 슈즈 등 여름상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진행한다. ●한국 까르푸는 12일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29호점인 인하점을 오픈했다. 캐주얼웨어·여성의류·보석·액세서리 등 70여개의 전문매장을 갖춘 인하점은 식품·생활용품·의류·가전 및 스포츠용품 등 3만 50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모바일 쿠폰’을 내놓았다. 휴대전화로 전송된 쿠폰을 내려받아 해당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 수원영통점은 26일까지 대나무로 만든 죽부인과 베개 등 ‘여름 대자리용품전’을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대나무 베개(3000원), 대나무 차시트(7000원), 죽부인(1만 2000원), 원목체리자리(35만원) 등이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다음달 8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OK캐시백 적립금 200만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200만점 한방에 쏜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매와는 상관없이 신세계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1회, 기간내 최대 3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뉴코아아울렛은 22일까지 자숙킹크랩 500g을 1만원에 판매하는 ‘킹크랩 특별 판매행사’를 전점에서 펼친다. 시중가의 절반 수준으로 5인가족은 2∼3개 팩이면 충분하다. 곁들일 화이트와인(1만 3500원)도 판매한다.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2002년에 현대홈쇼핑에서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 전화상담 후 방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 필터 청소, 가스 충전 상태 점검 등 모두 20여개 항목이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31일까지 4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크라이슬러 오픈카, 유럽 여행권, 소니 PSP, 고급 펜션 이용권 등을 나눠준다. 날마다 4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의 4%를 특별 적립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CS클럽(www.csclub.com)은 성년의 날을 맞아 향수를 무료 배송하고,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향수세일전’을 연다. 캘빈클라인, 폴로, 엘리자베스 등 인기 향수 83종을 싸게 팔고 샘플향수를 덤으로 준다. ●한국시바비젼(www.cibavision.co.kr)은 콘택트렌즈 ‘O2OPTIX’ 시험 착용 행사를 연다. 소비자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가까운 안경원을 알려줘 시력에 맞는 렌즈 한쌍을 공짜로 한달간 사용하도록 해준다.080-566-9202. ●맥도널드는 다음달 19일까지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모든 세트메뉴를 3000원에 판다. 그린티, 모카 트위스트 등 네 가지 디저트 메뉴 ‘맥플러리 스페셜’도 새로 내놓았다. 가격은 1500원. ●풀무원(www.pulmuone.co.kr)콩 브랜드 ‘소가’ 300만개 돌파 기념으로 404명에게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경품을 준다.27일까지 업체 홈페이지에 제품을 구입할 때 나눠주는 행운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에 당첨했는지 알 수 있다.
  • 쑹메이링 서명 희귀 수표 발견

    |베이징 연합|2년전 106세를 일기로 숨진 장제스(蔣介石) 타이완 초대 총통의 부인 쑹메이링(宋美齡)의 친필 서명과 도장이 찍힌 66년전 희귀 수표가 공개됐다고 중국 반관영통신 중국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쓰촨(四川)성 성도 청두(成都)에 사는 판젠촨(樊建川)이 10일 공개한 이 희귀 수표는 수취인이 ‘전쟁 고아 보육회 쑹메이링 여사’로 돼 있었고 뒷면에 ‘장쑹메이링’이라는 가는 해서체 글자가 적혀 있었다. 서명 위에는 쑹메이링의 도장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일련번호 017007이 적힌 이 수표는 싱가포르 화교 처우쩡후이(籌贈會)가 중·일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보육회를 설립해 이사장을 맡은 쑹메이링에게 기부한 것으로 990달러짜리였다. 이 수표는 1939년 4월14일 발행됐고, 중국은행 충징(重慶)지점에서 5월12일 결제됐다. 쑹메이링은 저우언라이(周恩來)의 부인 덩잉차오(鄧潁超), 항일 지도자 펑위샹(憑玉祥)의 부인 리더취안(李德全)등과 함께 전쟁 고아 보육회를 설립, 전국에 53개의 보육원을 운영하면서 3만여명의 전쟁 고아를 돌봤다.
  • 판교 인근 용인 흥덕지구 택지 24일부터 3만 3800여평 분양

    판교 인근 용인 흥덕지구 택지 24일부터 3만 3800여평 분양

    용인 흥덕지구 택지가 24일부터 분양된다. 토지공사는 용인 흥덕지구 공동주택지 3필지 3만 3802평을 평당 721만∼754만원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택지는 정부가 판교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시행하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첫 대상지로 용적률 190%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땅값 379만∼396만원에 기본형 건축비 339만원, 지하 주차장 공사비, 편의시설 설치비용, 보증수수료 등을 더해 764만∼781만원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평형은 채권입찰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60∼85㎡ 이하 규모이며 분양신청 자격은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 실적이 있는 업체 또는 일반건설업 등록업자가 1순위에 해당한다. 분양신청은 24일부터 이틀간 받는다. 채권입찰 대상인 85㎡ 초과 공동주택지 4필지는 6월 중순에 공급될 예정이다.2006년 말부터 아파트 분양을 시작,2008년 말 9180여가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디지털 시범도시로 조성될 흥덕지구는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원에 65만평 규모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335만평), 영통신도시와 연결돼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전국 30곳 투기·신고지역 대상에

    4월 전국 집값이 오르면서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천안·연기, 수원 영통 등 30곳이 무더기로 주택거래신고 또는 주택투기지역 대상에 올랐다. 국민은행이 2일 발표한 ‘4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 지수(2003년 9월 100기준)는 0.6% 올라 3개월째 오름세가 지속됐다. 집값이 오른 곳은 전국 139개 시·군·구 가운데 98곳, 보합 20곳, 하락 21곳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대구 1.1%, 대전 및 충남 각 1.0%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8%, 단독주택 0.3%, 연립주택이 0.2% 올랐다. 아파트 규모별로는 대형 1.4%, 중형 0.7%, 소형이 0.7%로 대형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상승폭이 3월 물가대비 1.3배, 이전 2개월 전국 평균 상승률의 1.3배에 달해 투기지역 심의대상에 오른 곳은 부산 수영구, 대구 중구·동구·북구·수성구·달서구, 인천 서구, 광주 서구·광산구, 대전 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울산 남구, 이천, 의왕, 포항 북구, 충남 연기, 충북 충주 등 19곳이었다.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요건(전월 대비 1.5%,3개월간 3%, 전년 평균 2배)을 충족한 곳은 서울 은평·금천·영등포, 수원 영통, 안양 동안, 안성, 충북 청원, 충남 천안, 공주, 아산, 경남 창원 등 11곳이다. 이 가운데 영통, 청원, 천안, 아산, 창원 등은 신고지역 지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생각을 바꾸면 혈세를 아낀다”

    ‘발상의 전환’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이 예산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례1 원효대교와 서해대교 같은 ‘콘크리트 상자형 교량’을 건설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넣어야 하는 철근의 양은 정해져 있다.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고 표준설계에 따라 다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건설교통부 노성렬 사무관은 과연 종전의 기준대로 철근을 넣어야 하는지 의심을 품었다.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측정해보니 30∼40%의 철근을 빼도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례2 해군함정에 들어가는 CRM엔진 및 부품은 이탈리아가 독점 공급한다. 문제는 부품 하나를 바꾸려해도 6개월 이상 걸릴 뿐 아니라 제조회사가 계속해서 가격을 올려받는 것이다.1개당 3만 5000원하던 것을 나중에는 7만 2500원까지 요구한 것. 그러자 해양경찰청 송나택 경정은 연구끝에 해당 부품을 아예 국산화했다. 그러자 1개당 가격이 1만 5000원으로 떨어졌다. 사례3 병무청 송엄용 과장은 등기우편으로 전달되던 모집병 입영통지서를 이메일 방식으로 바꿨다.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1위여서 송신실패율이 0.6%에 불과했다. 병무청은 모집병 외에 징병검사, 현역병 입영, 병력동원훈련 소집 등도 이메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로 절감한 정부예산과 늘어난 국고수입이 지난해 1조 8000억원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산절감은 36건 2923억원, 수입증대액은 116건에 1조 5960억원이다. 이들 아이디어를 낸 16개 기관 공무원 448명에게는 최고 2600만원 등 모두 18억원이 예산성과금으로 지급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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