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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탄 SK뷰파크 2차, ‘9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투자자들로 인산인해

    신동탄 SK뷰파크 2차, ‘9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투자자들로 인산인해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분양가 상한제 폐지 정책이 사상 최저금리와 맞아떨어져 올해 주택거래량은 물론 신규 분양현장에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동탄 1기신도시 바로 옆에 자리잡은 기산지구 “신동탄 sk뷰파크 2차” 역시 59㎡가 분양 한달만에 마감되면서 실거주 수요자와 투자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현재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 중이며, 소형투자 열풍 속에 59㎡는 마감, 84㎡ 역시 남향 로열층을 시작으로 물량이 급속 소진 중이다. 사실 소형평형의 완판행렬의 서두를 연 것은 반월지구의 “신동탄 SK뷰파크 1차”와 ‘대림 e편한세상”이다. 전용 59㎡와 84㎡의 물건이 층에 상관없이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면서 지난 4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까지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신동탄 내 분양단지 중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근접해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풍성한 동탄신도시의 주요시설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원 영통과 망포를 5~10분 내에 위치해 영통인프라까지 누릴 만큼 입지 또한 뛰어나다. 전문가들은 “신동탄은 삼성전자, 삼성모바일 부품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20만 명의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단지로 유명하다”며 “공실이나 임대료 하락 위험이 적어 오피스텔보다 투자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까지 잘 갖춰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편리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이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동탄 - 서울까지 18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 및 인구유입도 한몫 할 전망이다. 사업지 동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20만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들도 주변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도 꾸준하다. 단지는 남향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하고, 실제 모델하우스 관람객들은 40평형와 비슷한 크기의전용 84㎡에 반하게 된다고 전한다. 또한 주방은 측면에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과 옆에 초등학교 신설부지(예정)와 기산중학교가 위치함은 물론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대 닿는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및 주변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동탄1•2신도시 매매평균가가 1064만원대인 상황에서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중, 소형아파트에 투자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신동탄 SK뷰파크 2차 전용84㎡ 분양가가 900만원 초반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마감이 확실시된다”고 전했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와 더불어 중, 소형평형대로 주변 인프라와 개발 호재(KTX, GTX, 인덕원선 등)들이 많고, 주변 기산/반월지구의 대림, 롯데, 두산, 자이 보다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견본주택 관람의 경우, 방문객이 몰려 방문예약을 해야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한다.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031 - 222 - 48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쿠바에도 드디어… 공용 와이파이 첫 선

    [포토] 쿠바에도 드디어… 공용 와이파이 첫 선

    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쿠바 국영통신업체인 에텍사(ETECSA)는 수도 아바나 대로인 23번가 주변에 라우터를 설치해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쿠바에 공용 와이파이가 선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포 개혁’ 유통업 불황탈출 승부수

    ‘점포 개혁’ 유통업 불황탈출 승부수

    ‘마트와 마트는 합치고, 전문 매장은 지역 따라 특화하고….’ 내수 침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움츠러든 소비 심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계가 ‘점포 개혁’으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려 하고 있다. 21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가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문을 연 ‘이마트타운’이 개점 첫날 1만 7000여명이 찾아 당초 매출 계획보다 11%가량 초과한 11억 3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마트타운은 국내 대형마트 1위 이마트가 ‘대형마트=할인점’이라는 기존의 공식을 깨고 야심차게 준비한 점포다. 이 점포는 기존의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를 합쳐 놨고 전문매장을 확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그 결과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 마트’와 식음료 구입과 식사가 가능한 전문매장인 ‘피코크 키친’은 18일 개장 첫날 목표보다 2~3배가량 높은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롯데마트가 지난 4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문을 연 ‘광교점’도 기존의 롯데마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점포를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수원 영통구의 영유아동(0~14세) 인구 구성비가 경기도 대비 3.4% 높다는 점을 감안해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는 물론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아기용품 전문 매장인 ‘베이비저러스’를 입점시켰다.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22일 인천 중구에 문을 연 ‘롯데 팩토리아울렛 인천점’도 새로운 형식의 아웃렛 점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아웃렛은 기존 아웃렛 평균 할인율(30~50%)보다 높은 40~70%의 할인율을 보여 개점 후 보름간(5월 22일~6월 5일) 목표 대비 140%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30일 서울 잠실점에 젊은 고객 특화매장인 ‘영유니크관’을 열 예정이다. 잠실점 주변에 학교가 몰려 있고 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있어 젊은 층을 겨냥해 매장을 특화했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과감한 시도를 하는 이유는 기존의 점포 구성으로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직구나 온라인 쇼핑 등 소비자들의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더이상 기존의 정형화된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매출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은 정체된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마트는 1분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성장하며 3년여 만에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고]

    ●정방우(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기우(전 부국금고 점장)상우(오픈하우스 대표)씨 부친상 오행자(서울 양진초 교장)씨 시부상 1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650-2743 ●송덕호(KGC인삼공사 부사장)형진(한국건설경영협회 팀장)씨 부친상 오상홍(선텔레콤 상무)조두환(전 백사초 교감)김종구(전 하이닉스반도체 유럽법인장)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227-7566 ●이규빈(한국배구연맹 경기위원)씨 별세 19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1600-4484 ●이보원(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씨 장모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63)250-2451 ●박용주(초록마을 대표)씨 장인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상용(충북 음성고 교사)씨 부친상 정은영(충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씨 시부상 19일 청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43)279-0144 ●윤여권(한국개발연구원 수석연구원)여근(세무사)씨 부친상 이석동(현대증권 영통지점장)씨 장인상 19일 중앙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860-3500 ●한홍수(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상원(연세대 교수·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씨 부친상 정홍국(전 서모 인더스트리즈 대표)서준호(숭문고 교장)김재수(전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80 ●강태웅(서울시 관광기획관)태영(동광종합토건 팀장)태경(신영통삼성내과 원장)씨 부친상 19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19-4000 ●백성철(한국카본 단장)영철(자영업)씨 부친상 공호관(코스콤 감사부장)씨 장인상 19일 경남 밀양 희윤요양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5)353-9199
  • 삼성서울병원 입원 수원 거주 2명, 메르스 감염자로 최종 확진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입원 수원 거주 2명, 메르스 감염자로 최종 확진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입원 수원 거주 2명, 메르스 감염자로 최종 확진 “대체 왜?” 수원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양성판정을 받은 A(42·여·곡반정동)씨와 B(62·세류동)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르스에 감염된 수원시민은 어머니를 간호하다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로부터 감염된 C(45·구운동)씨에 이어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 소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뒤 한차례 퇴원했다가 재입원했으며 지난 5일 병원 자체 검사에서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가 병원에서 한차례 퇴원할 당시 승용차에 함께 탄 어머니는 현재 평택시 자택에서 자택격리 중이다. 이와 함께 B씨는 지난달 25∼28일 삼성서울병원에 1차 입원했다가 퇴원후 30일 재입원했으며 지난 5일 병원에서 실시한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의 아내는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시설격리 중이며 자녀 2명은 자택격리 중이다. 시는 그러나 B씨가 지난달 28일 삼성병원에서 퇴원한 뒤 같은달 29일과 30일 팔달구 인계동 백성병원 응급실에서 주사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해당 병원 의료진, 방문객,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메르스 확진자가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날부터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각각 임시진료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임시진료소에는 의사, 간호사 등 2명이 배치됐고 체온, 기침, 가래, 호흡기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진료하고 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문과 마스크 등을 배포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임시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마다 임시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현재 수원시 메르스 감염의심자는 모두 147명(자택격리 113명, 시설격리 34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5월 29일 분양홍보관 오픈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5월 29일 분양홍보관 오픈

    대림산업은 29일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분양홍보관을 오픈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분양홍보관은 광교신도시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14번지) 현장 내에 마련되며, 정식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중 오픈 할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에서는 상품 특장점, 청약자격 등 분양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 분양상담 등을 통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청약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거 쾌적성과 편리함 모두 갖춘 ‘도심 속 전원생활 주거지’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위치한 광교신도시 B3, B4블록은 쾌적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높은 주거녹지율을 자랑한다. 천혜의 명당자리로 꼽히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하고 성죽공원과 솔내공원이 단지 좌우로 인접해 있어 테라스하우스에서 즐기는 힐링라이프를 배가시켜준다. 교통, 교육 등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다음해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한 강남, 분당, 용인 등 지역으로 진, 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 반경 500m 내에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등,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마트, 은행, 병원, 학원 등이 입점한 상가시설이 밀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오는 7월에는 단지 인근에 이마트(광교점)이 개점할 예정으로 편의시설이 한층 확충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하우스, 전 세대 테라스 시공 광교신도시 B3,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이며 블록별로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 ▶B4블록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높은 비중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테라스라이프 프리미엄을 강화했다. 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함께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테라스뿐만 아니라 높은 전용률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5Bay~4Bay 구조를 대폭 적용해 기존에 공급된 테라스하우스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웠다. 전용률이 일반 아파트 수준(73~78%)보다 높은 81.5%로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전체 가구의 90%를 3.5Bay~4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총 15가지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아파트의 편리성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두루 갖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라운지카페, 북 카페, 게스트하우스, 비즈니스센터, 어린이 집 등 총 15가지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도입,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으로 결로발생을 대폭 줄이고,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차음재는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 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 소음 및 난방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향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로서의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이 앞서 공급한 광교 e편한세상 1, 2차와 함께 총 2988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분양문의: 031-214-4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월 전·월세 거래 전월보다 20% 줄어

    봄 이사철이 끝나면서 전·월세 거래량이 확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2만 9930건으로 전달(16만 1696건)보다 20% 정도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전·월세량 감소는 봄 이사철이 끝나 수요가 줄어들었고, 전셋값이 오르면서 전세를 구하는 대신 집을 사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수도권에서 8만 7674건이 거래돼 3월과 비교하면 18.1% 줄었고, 지방은 4만 2256건으로 전달 대비 22.6% 감소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만 6894건으로 전달보다 20.3%, 아파트 외 주택은 19.1%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포인트 높았다. 월세 비중은 2011년 4월 32.5%, 2012년 4월 32.7%, 2013년 4월 37.2%, 2014년 4월 40.0% 등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셋값은 여전히 강세를 나타냈다.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아파트 84.99㎡는 3월 6억 7000만원에서 4월에는 6억 8000만원, 강남 개포주공 58.08㎡는 1억 8500만원에서 2억 1000만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경기 군포시 세종 58.46㎡는 1억 9000만원에서 1억 9500만원, 경기 수원시 영통 황골마을 주공 59.99㎡는 1억 9500만원에서 2억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0.17% 오르면서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커지는 등 강보합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에 지방도시급 대규모 ‘브랜드 타운’ 노려라

    수도권에 지방도시급 대규모 ‘브랜드 타운’ 노려라

    수도권에서 대규모 단지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한 업체가 수천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를 집중 공급, 특정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는 형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한 신도시·택지지구가 아닌 지방자치단체나 민간 기업이 개발, 덜 알려졌지만 주택 규모나 수용 인구면에서 웬만한 지방 도시 규모를 능가한다.●광주 태전·고산지구 경기도 광주에는 신도시급 택지지구가 개발되고 있다.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태전·고산지구는 기존 공급된 아파트 5600여 가구와 신규 분양물량 1만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이다. 이달에만 아파트 47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이곳은 분당 신도시와 가깝지만 대중교통 여건이 불편해 저평가된 지역이다. 이곳에서 분당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3번 국도를 이용해야 하지만 지·정체가 심하고,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의 일부 구간이 개통돼 가까운 태전 나들목을 이용, 분당까지 1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내년 성남~여주 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라서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이곳에서 대형 건설업체 아파트 분양 3파전이 펼쳐진다. 현대건설은 이곳에 ‘힐스테이트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태전5지구에 ‘힐스테이 태전’ 아파트 1461가구와 태전6지구 1685가구를 분양한다. 40개동(棟), 3146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대단지이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 아파트만 구성됐다. 현대산업개발도 ‘태전 아이파크’ 아파트 640가구를 내놓는다.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도 ‘태전 e편한 세상’ 아파트 911가구를 공급한다. 두 업체 모두 수요층이 두터운 59~84㎡ 아파트만 공급한다. 6월쯤에는 GS건설이 66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현대건설이 1104가구를 추가로 공급하면서 힐스테이트 타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도 하반기에 23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00만~1100만원 정도로 분당 신도시 전셋값과 비슷하다. 광주지역 부동산중개업자들은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됐고, 내년 전철이 개통되면 분당 생활권과 가까워지고 지금보다 훨씬 나은 주거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직장인들에게 권할 만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경기도 수원 권선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아예 하나의 도시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4차 아파트 분양분까지 6108가구를 분양한 데 이어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아파트 550가구를 내놓았다. 아이파크시티에서 유일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31~74㎡짜리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선다. 원룸형부터 중소형 아파트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공급한 아파트와 단독주택까지 7000여 가구에 이르는 주택을 공급했다. 민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한 업체가 지방의 작은 도시 하나에 견줄 만한 택지 100만㎡를 개발, ‘아이파크시티’라는 이름으로 신도시를 건설한 셈이다. 도시 안에서 주거·상업·교육 등이 모두 해결된다. 여러 필지를 건설업체에 팔아 개별 사업을 벌이는 것과 달리 대규모 단지를 놓고 도시를 개발했기 때문에 계획도시로 면모를 잘 갖췄다. 공원이 잘 갖춰졌고 생활편익시설도 골고루 들어섰다. 주변에 있는 삼성디지털시티 배후도시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화성 반월·기산지구 SK건설은 경기도 화성 반월·기산지구에 ‘신동탄 SK뷰’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아파트 타운을 조성한다. 이곳은 화성시가 개발한 택지지구로 72만㎡에 이르는 미니 신도시다.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사이에 위치해 생활·교육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초까지 8200여 가구의 아파트를 분양, 인구 2만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7개 구역 가운데 SK건설이 3개 구역에서 42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주택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을 SK건설이 짓는 셈이다. SK건설은 8일 ‘SK 신동탄 파크뷰 2차’ 아파트 1196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았다. 실수요자층이 두터운 59㎡, 84㎡로만 설계했다. 3차분 1086가구는 내년 3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나머지 구역 아파트는 올 하반기 롯데건설이 1185가구, GS건설이 426가구를 분양할 채비를 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내년에 99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우주, 정신병 행세 병역기피..허지웅 따끔한 일침 “대중 기만 행위”

    김우주, 정신병 행세 병역기피..허지웅 따끔한 일침 “대중 기만 행위”

    김우주 병역기피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조정래 판사는 28일 정신병을 앓는 것처럼 거짓 행세하며 현역병 복무를 피하려 한 김우주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며 선고 이유를 전했다. 김우주는 2004년 신체검사 결과 현역 입대 대상자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교 재학, 대학원 편입 등을 들어 수년간 입대를 연기해왔으며 연기 사유가 다 떨어지자 귀신이 보인다며 정신병 환자 행세를 해 병역을 면제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허지웅의 군복무 기피 혐의 연예인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9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유승준의 병역비리에 대해 언급,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유승준을 기점으로 싸이의 경우를 비롯해 연예인에 관한 병역 기준이 강화된 것 같다”면서 “안타까운 게 그때 한번 잘못된 결정 때문에 일본 극우 의원과 동급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유승준이 당시 너무 바른생활 이미지였다. 군대에 꼭 가겠다는 말을 했었고 입영통지서가 나왔는데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 그런데 나가서 미국 시민권을 얻고 출국했다. 결국 대중을 기만한 것”이라고 일침했다.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김우주 실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신동탄 SK뷰파크 2차’ 1196가구 공급 SK건설은 ‘신동탄 SK뷰파크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1196가구다. 모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59㎡, 84㎡짜리다. 인근 반월지구와 묶어 72만㎡에 8000여 가구, 인구 2만명을 수용하는 주택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사이에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붙어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한 곳이다. (031)8015-0095.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분양중 서해종합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70㎡, 84㎡, 105㎡ 1043가구다. 구립 어린이집과 외국어 체험관(영어마을)이 단지 앞에 들어선다. 초·중·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송도신도시 진입도 쉽다. 제2경인고속도로로 안양 및 서울방향 이동도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1호선 동춘역도 이용할 수 있다. 남향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1670-0855. ‘군산 대광로제비앙’ 469가구 분양 대광건영이 전북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에서 ‘군산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짜리 469가구다. 군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지방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산업단지가 밀집한 곳에 들어선다. 주변에 현대중공업과 GM대우,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등이 입주했다. 당북교차로를 통해 군산산업단지와 새만금지구로 출퇴근이 쉽다. 모든 가구를 4베이 남향으로 배치했다. 2017년 11월 입주 예정. (063)464-6080.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919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전세임대주택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인 월 12만원 수준이며 2년 단위로 10회 계약이 가능,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혼인 5년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같은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8000만원.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LH 누리집(www.lh.or.kr), LH 콜센터(1600-1004) 및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에 문의하면 된다.
  • 브라질 남부 토네이도로 120여명 부상, 이재민 무려 1000여명

    브라질 남부 토네이도로 120여명 부상, 이재민 무려 1000여명

    브라질 남부 토네이도로 120여명 부상, 이재민 무려 1000여명 120여명 부상 브라질 남부 지역에서 토네이도로 12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시속 200㎞를 넘는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전날 오후 산타카타리나 주의 10여 개 도시를 휩쓸고 지나갔다. 가장 큰 피해를 본 산타카타리나 주 서부 샨세레 시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10명 정도는 중상이다. 이재민은 1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토네이도로 최소한 2600개 건물이 크고 작은 피해를 봤으며 5개 송전탑이 쓰러지는 바람에 전력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송전탑 복구에 나섰으나 전력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사흘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100여 명의 군 병력을 피해 지역에 보내 복구작업을 돕고 있으며, 샨세레 시를 재난지역 선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성비 높은 아파트 눈길‘신동탄 SK VIEW Park 2차’ 인기

    가성비 높은 아파트 눈길‘신동탄 SK VIEW Park 2차’ 인기

    경부권 부동산시장에서 신동탄이 분양시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신동탄은 동탄1신도시와 경계에 있는 화성시 반월동과 기산동 일대 반월∙기산지구를 일컫는다. 총 72만㎡ 규모에 아파트 8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인구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신동탄 부동산시장에 변화가 일기 시작한 시점은 ‘신동탄 SK VIEW Park’가 분양되기 시작한 이후다. SK건설은 신동탄이란 명칭을 사용한 첫 분양단지다. 동탄신도시와 접해있으며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반월∙기산지구의 입지적 장점과 동탄신도시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며 신동탄에 대한 입지적 가치를 새로 썼다. 이처럼 ‘신동탄 SK VIEW Park’ 분양 이후 신동탄으로 통하는 기산. 반월지구 분양은 본궤도에 올랐고, 예비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신동탄은 가격 경쟁력면에서도 동탄신도시보다 우위를 차지한다. 3.3㎡당 1,000만원이 넘는 동탄1∙2신도시 시세 및 매매가 대비 888만원(신동탄 SK VIEW Park 1차)이라는 저렴한 분양가를 갖추고 있기 때문. 이로써 저평가된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높은 신동탄의 기대감은 더 고조되고 있다. 신동탄은 반월2지구 SK건설 ‘신동탄 SK VIEW Park 1차 1,967가구와 반월4지구에 대림산업 ‘e편한세상 화성’ 1,387가구가 모두 100% 완판돼 동탄신도시의 인기를 뛰어넘고 있다. SK건설은 이달 신동탄에서 2번째 분양단지 ‘신동탄 SK VIEW Park 2차(신동탄 SK뷰파크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동탄 SK VIEW Park 2차’는 경기 화성시 기산2지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총 1,1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9㎡, 84㎡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 물량이다. 세부적인 면적 별 세대 수는 ▲59㎡A 374가구 ▲59㎡B 94가구 ▲84㎡A 232가구 ▲84㎡B 338가구 ▲84㎡C 158가구다. 사업지 동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20만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들도 주변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도 꾸준하다. 여기에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동탄 SK VIEW Park 2차’는 신동탄 내 분양단지 중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근접해 있다. 이에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풍성한 동탄신도시의 주요시설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 준다. 사통팔달의 교통도 자랑할 만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까지 잘 갖춰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또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촘촘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은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결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진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신설부지도 마련돼 있으며 기산중학교도 도보권이다. 여기에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다. ‘신동탄 SK VIEW Park 2차’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번호 : 031-8015-00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피스텔 수익률 6% 올리려면 탈서울권 노려라

    오피스텔 수익률 6% 올리려면 탈서울권 노려라

    최근 기준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보다 수익률이 높은 非서울권인 경기도나 인천, 지방광역시(부산, 광주, 대전 등)에 소재한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6.12%, 인천은 7.10%로 서울(5.58%)보다 높아지난 18일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사이트에 따르면, 2015년 2월 기준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58%로 전국 평균치인 6.02%를 밑돌았다. 반면 경기도는 6.12%, 인천은 7.10%, 지방광역시는 6.55%로 조사돼 서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서울지역의 경우 2억1,730만원이지만 경기지역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1억6,799만원, 인천광역시의 경우 1억703만원, 지방광역시는 1억690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서울의 경우 저금리와 중소형 아파트의 월세화 심화에 따라 지난해(5.61%) 대비 임대수익률이 하락했지만, 경기와 인천, 지방광역시의 경우는 서울 대비 오피스텔의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월세는 서울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서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해 있는 ‘경희유니빌’ 오피스텔 전용 28㎡의 매매가는 1억 1000만원 정도다. 월세를 보증금 1000만원에 5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어 단순 수익률로 따졌을 때 6% 정도 나온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 바로 앞에 경희대학교가 있어 학생수요가 많은데다 인근 삼성 임직원수요까지 더해져 공실률이 적고 월세가 꼬박꼬박 잘 나와서 현재 매물이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송파한화오벨리스크’ 오피스텔 전용 29㎡의 매매가는 평균 2억원 정도며, 현 월세 시세는 1000만원에 75만원으로 수익률이 4%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나 인천, 지방광역시 등에서 분양중인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 내에서도 산업단지나 대학교 근처 등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으면서 지하철역까지 가까운 오피스텔의 경우 예상 임대수익을 책정하기 쉽고 환금성도 뛰어나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임대수익만큼이나 고려해야 할 부분이 투자 안정성이다”라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오피스텔을 잘 골라 투자한다면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알짜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풍부한 배후수요+역세권 갖춘 평택 송탄역 인근 오피스텔 노려볼 만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산업단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초역세권에 소형 주거시설이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창성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43-3번지 일대에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 17~31㎡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 도시형 생활주택 287실 등 총 574실을 분양한다. 이는 사업지 인근에서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세대수를 자랑하며,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양호한 소형으로 구성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이 들어서는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경기도시공사•평택도시공사가 평택시 서정동과 고덕면 일대 1743만㎡ 부지에 공동으로 조성 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행정•교육 등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만4000여 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후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의정부시 등에 있던 전국 50여 개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 계획도 잡혀 있어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평택에는 군인•군무원 등 8만여 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지가 있는 신장동에는 K-55 미군기지(오산 공군기지)가 위치해 있다. 현재 주한 미공군 약 80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까지 1만~1만5000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근에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KTX신평택역(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 시흥~평택~익산을 잇는 총 139㎞ 길이의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구간별로 개통•공사 중에 있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평택은 수도권 서남권 지역과 충남 내륙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진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1호선 송탄역 초역세권 입지에 산업단지 배후 임대수요 풍부‘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은 산업단지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해 높은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반경 10km 안에 장당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 등 총 9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재 근무하는 근로자수만해도 4만 200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포함하면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의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또한 송탄역은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분양 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은 574실의 대규모 단지인데다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27-2번지(1호선 서정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6월이다.분양문의: 031) 666-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박희진 시인

    [부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박희진 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박희진 시인이 지난달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5세. 1931년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난 박 시인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55년 조지훈·이한직의 추천으로 ‘문학예술지’를 통해 등단했다. 1961년부터 1967년까지 시동인지 ‘육십년대사화집’을 주도했다. 월탄문학상, 한국시협상, 상화시인상, 펜문학상, 녹색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7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시집으로 ‘실내악’(1960), ‘청동시대’(1965), ‘미소하는 침묵’(1970), ‘빛과 어둠의 사이’(1976) 등이 있으며 최근까지 ‘4행시와 17자시’(2012), ‘영통의 기쁨’을 출간하는 등 35권의 단행본을 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2일 오전 11시 30분. (02)3410-3151.
  • SK 건설이 공급한 ‘신동탄 SK뷰파크’ 도보통학 가능해 학부모에 인기’

    SK 건설이 공급한 ‘신동탄 SK뷰파크’ 도보통학 가능해 학부모에 인기’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주택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교육환경이다. 특히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통학거리가 짧은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초중고가 가까운 단지는 시세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신시가지내 경인초와 양정중∙고교를 끼고 있는 목동6단지(1362세대)는 단지 내 학교가 없는 목동4단지(1382세대)에 비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평균 2000만~3000만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학군수요 덕에 거래가 활발하고 환금성이 좋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에는 에듀푸어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교육열기가 상당하다.”며 “학교 주변 아파트들은 수요가 많아 엔 대기수요가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변화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말 입주를 시작한 화성시 반월동에 SK건설 ‘신동탄 SK뷰파크(VIEW Park)’는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에 맞춰 이달 화성반월초등학교, 화성반월중학교, 화성반월고등학교가 일제히 개교하며 학령기에서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단지에서 도보권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 내 새아파트들 입주에 맞춰 학교가 정상적으로 개교되지 않아 먼 곳까지 자녀들이 등교해야 하거나, 공사가 채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교하는 등 문제가 일어나기 쉬운데, ‘신동탄 SK뷰파크(VIEW Park)’의 경우, 입주에 맞춰 이달 초∙중∙고교가 모두 개교해 입주민들의 통학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구 학원가와도 차로 10분대면 닿는다. SK건설 관계자는 “입주민 상당 수가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로, 탄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탄 SK뷰파크(VIEW Park)는 전용면적 59~115㎡, 총 1967가구 지어진 반월∙기산지구 내 첫 입주 아파트다. 신동탄 SK뷰파크(VIEW Park)는 지난 2012년에 분양 당시, 3.3㎡당 888만원대 공급 됐는데 이 가격은 당시 동탄1신도시 반송동 아파트 전셋값의 85~90%에 이르는 수준 이였다. 이에 따라 전셋값에 조금만 보태면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어 실속형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분양 시작 1년여 만에 완판(완전판매)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 쿠바, 16년 만에 직통전화 재개설

    미국과 쿠바가 16년 만에 해저 케이블을 통한 직통전화를 재개설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999년 2월 25일 이후 첫 연결이다. 지금까지는 제3국을 경유하는 방식을 썼다. 직통전화 연결은 지난해 12월 양국 간 국교 정상화 조치 발표 때 포함됐던 내용이다. 이에 따라 쿠바국영전화회사 ‘에텍사’(ETECSA)와 미국 뉴저지주 민영통신사 ‘IDT 도메스틱 텔레콤’은 지난달 20일 전화선 연결 방침을 공표했다. 양국 간 전화선은 1959년 들어선 쿠바혁명정부가 미국 회사 소유의 쿠바전신전화회사를 국영화한 이후 양국 관계에 따라 끊기고 연결되기를 반복했다. 이 때문에 혁명 이후 쿠바를 탈출해 미국에 정착한 200만명의 난민은 전화와 우편서비스가 없어 친인척들 간 연락을 주고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1990년대에는 위성을 이용한 직통전화가 한때 등장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끊겼다. 쿠바는 미국과 연결된다는 이유로 베네수엘라, 자메이카 등과의 전화선 연결도 한때 거부했을 정도다. 에텍사와 IDT 도메스틱 텔레콤은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이번 개통으로 양국 국민들에게 양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더 많은 협력 사업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일단 전화 서비스만 제공되지만 양국 간 합의가 진전됨에 따라 인터넷 등 다른 서비스도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바의 인터넷 보급은 최악의 수준으로 일반 가정엔 거의 없고, 인터넷 카페에 가서 시간당 4.5달러(약 5000원)를 내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평균 월급이 20달러 정도인 이곳에서는 아주 높은 가격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편의점 지분 갈등…옛 동거녀 가족 찾아다니며 엽총 살해

    편의점 지분 갈등…옛 동거녀 가족 찾아다니며 엽총 살해

    50대 남자가 옛 동거녀의 아버지와 오빠 등 3명을 엽총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강모(50·경기 수원시 영통구)씨가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국영상대 인근 3층짜리 건물 앞에서 출근하기 위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옛 동거녀 김모(48)씨의 오빠(50)를 구경 18.5㎜ 엽총으로 살해했다. 또 50m쯤 떨어진 단층 건물로 달려가 아침을 먹던 김씨의 아버지(74)를 엽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이어 바로 옆 김씨의 편의점으로 들어가 김씨와 동거 중인 송모(52)씨에게도 엽총을 발사했다. 송씨를 살해한 강씨는 미리 준비한 시너를 편의점에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옛 동거녀 김씨는 전날 경기 평택에서 열린 계모임에 갔다가 사고가 나던 시간에 귀가하던 중이어서 화를 면했다. 강씨는 범행 직후 자신의 싼타모 승용차를 타고 편의점에서 4㎞쯤 떨어진 금강자연휴양림 인근 금강변으로 달아났다가 머리에 엽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강씨의 시체는 사건이 발생한 지 2시간쯤 지나 발견됐다. 강씨의 배 위에는 엽총 1정이 놓여 있었고, 시체에서 100m쯤 떨어진 금강변 도로 위 강씨 차 안에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실려 있었다.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맡겼던 자신의 이탈리아 및 미국제 18.5㎜ 엽총 2정을 출고해 곧바로 사건 현장으로 가 범행을 저질렀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이들 엽총을 입고했었다. 경찰은 강씨가 거주지 등에 영치하던 총기를 이 지구대에 처음 입고한 점을 들어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씨는 사건 현장에 실탄 37발을 준비해 갔고, 범행에 모두 5발을 사용했다. 강씨는 김씨와 사실혼 관계를 맺고 편의점을 운영하다 1년 9개월 전인 2013년 5월 헤어졌다. 이 과정에서 강씨와 김씨는 편의점 지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편의점을 공동 운영하면서 들어간 내 몫을 달라’는 강씨와 이를 거부하는 김씨의 갈등이 극단적인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김씨 부자와 송씨, 자살한 강씨를 부검하는 한편 강씨의 옛 동거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씨가 포획 허가를 받은 충북 단양·제천과 주거지 인근 지구대에 총기를 주로 영치했다가 갑자기 관련이 없는 지구대에 맡긴 점을 들어 허가 이후에 좀 더 엄격한 총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총기는 현재 법적으로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어느 경찰 관서에나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대림그룹] 장남 16년 경영수업… 리더십 시험대에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대림그룹] 장남 16년 경영수업… 리더십 시험대에

    대림그룹은 특별한 경영권 분쟁 없이 조용하게 승계가 이뤄지고 있다. 차기 대림그룹의 회장으로 유력한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이재준 대림산업 창업주의 손자다. 대리로 입사해 2011년 대표이사 부회장 자리에 오르기까지 16년간 그룹의 두 축인 건설과 석유화학 부문을 오가며 철저하게 경영 실무 수업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17년 만에 찾아온 해외발 대림그룹의 실적 위기 속에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 상태다. 이 명예회장의 삼남인 이해창씨도 올해 대림산업 부사장으로 안착했다. 미국에서 개인 사업을 하는 차남 이해승씨는 한때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과장으로 일했으나 지금은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상태다. 해외 유학파 출신인 이해욱 부회장은 경복고를 졸업한 뒤 부친이 다녔던 미국 덴버대에서 경영통계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에서 응용통계학 석사 과정까지 마쳤다. 업계는 경영과 수리를 결합한 통계학을 선택한 것조차 체계적인 경영 수업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1995년 대림엔지니어링에 대리로 입사한 뒤 6년 만인 2001년 33세의 나이로 대림산업 상무 자리에 오른다. 대림그룹 상무들의 평균 나이가 52.9세인 것을 감안하면 초고속 승진을 이룬 셈이다. 내부에서 그의 평판이 괜찮은 건 그만큼의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대림산업 구조조정실 차장으로 옮겨 간 이 부회장은 한화석유화학과 공동출자해 여천 NCC를 세우고 2000년 다국적기업 바셀사와 합작법인 폴리미래를 세워 석유화학 부문의 구조조정에 성공했다. 이후 재무위기 해결에 결정적 물꼬를 틈으로써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 부회장이 2005년 대림산업의 석유화학사업부 부사장이 됐을 때 부채 비율은 1997년 395%에서 72%로 크게 낮아졌다. 보수적인 회사 분위기 속에서도 이 부회장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도입해 ‘대림’ 브랜드를 대중에 제대로 각인시키기도 했다. 재즈와 드럼 연주, 사진 등 예술적 조예가 상당해 2003년부터 대림미술관장도 맡고 있다. 그러나 2011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이후 1000억원대의 과징금과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사업 부진에 따른 최악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후계자 안착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갈림길에 서 있다. 현재 이 부회장은 그룹의 지주사 격인 대림코퍼레이션의 지분을 부친 이 명예회장(61%)에 이어 32.1%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자신이 최대주주(89.7%)로 있는 부동산개발관리업체 대림I&S에 자신의 대림산업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해 현금(약 145억원)을 확보하면서도 대림산업에 대한 지배력은 그대로 유지하기도 해 경영권 승계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영동고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이해창 부사장은 금융권에서 일하다 2003년 비상장 종합물류회사 대림H&L에 과장으로 입사해 2008년 상무가 됐다. 이후 핵심인 대림코퍼레이션으로 옮기면서 3세 경영에 본격 참여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부산명지 ‘중흥S클래스’ 750가구 중흥이 부산 명지지구에서 ‘명지국제신도시 중흥S-클래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실수요층이 두꺼운 67~84㎡짜리 750가구이다. 일부 가구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법조타운과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 개발호재가 있는 곳이다. 인구유입이 늘면서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명지인터체인지를 통해 국도 2호선 및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051)271-1900. ‘영통로 효성해링턴’ 640가구 ㈜효성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73㎡짜리 640가구. 서천초·중·고교가 가깝다. 영통 신도시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단지와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롯데마트 등이 가깝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아주대 병원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좋다. (031)206-2224. 서산 ‘힐스테이트 서산’ 892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에서 ‘힐스테이트 서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5㎡·84㎡ 892가구. 84㎡A형은 ‘선택형 부분임대’를 도입했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 최초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다.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서고 1만 80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단지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들어서고 수변을 갖춘 허브정원, 자연학습장 등이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041)664-0400.
  •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 ‘이완구 아들’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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