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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인천 개척교회 확진자 접촉 수원 60대 여성 확진

    경기 수원시는 영통구 원천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65번 환자)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기침 증상이 나와 2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채취를 한 뒤 확진됐다. 시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달 30일 인천지역에서 인천 미추홀구 44번 확진자 B(71·여)씨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목사인 B씨는 인천 개척교회발 확진자 가운데 1명으로, 지난달 27일 경기 부천 모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뒤 1일 확진됐다. 인천 개척교회발 감염 확산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인천 209번 확진자(57·여·목사)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28일 부평구·미추홀구 교회 4곳을 돌며 개척교회 모임 예배에 참석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수원동부교회서 4명 추가확진…나흘새 8명 감염·교회 폐쇄

    수원동부교회서 4명 추가확진…나흘새 8명 감염·교회 폐쇄

    목사와 신도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수원시 매탄3동의 수원동부교회에서 1일 4명이 추가 확진돼 교회내 집단감염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날 오후 긴급 온라인 브리핑에서 60대 남성 A(화성시 진안동·61번 환자)씨, 20대 여성 B(영통구 매탄3동 매탄주공 그린빌6단지 아파트·62번 환자)씨, 60대 여성 C(영통구 원천동 원천1차 삼성아파트·63번 환자)씨, 60대 남성 D(영통구 영통2동 벽적골8단지 두산아파트·64번 환자)씨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무증상, B씨는 지난달 29일 발열과 두통, C씨는 30일 인후통 증상, D씨는 29일 발열과 오한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확진자는 수원동부교회의 신도 및 관계자로 앞서 확진된 교회 담임목사(59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수원동부교회에서는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인 서울 구로구 38번 확진자와 접촉한 57번 환자(50대 여성)가 지난달 29일 확진한 데 이어 이 여성의 딸인 58번 환자, 교회 목사인 59번 환자, 신도인 60번 환자가 30일과 31일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수원동부교회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57번 환자부터 64번 환자까지 8명이 집단으로 감염됐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수원동부교회 시설을 폐쇄하고 전체 교인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57번 환자가 참석한 지난달 24일 일요예배 시점부터 이 환자가 확진된 29일까지 기간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도 착수했다.한편, 수원동부교회는 첫 신도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9일 “쿠팡 기사님 접촉을 통한 2차·3차 감염으로 본 교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공지문을 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2주간 모든 건물 폐쇄와 예배 및 모임 중단에 들어갔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우리 지역이 집단감염이라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했다”면서 “모든 종교시설은 예배, 미사, 법회 등 집회를 자제하고, 시민들도 다수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대한 삼가 달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절세 매물 소진… 강남 3구 낙폭 둔화

    절세 매물 소진… 강남 3구 낙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4주 연속 줄어들고 있다. 서초(-0.14%→0.09%), 강남(-0.13%→-0.08%), 송파(-0.07%→-0.04%)구 낙폭이 각각 둔화했다. 양도소득세와 보유세 절세 매물이 대부분 소진된 뒤 재건축이나 인기 단지 위주로 호가가 올라서다. 노원·도봉·강북구 등 ‘노도강’ 지역이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마포(-0.05%), 성동(-0.01%)도 전주보다 각각 0.01% 포인트씩 낙폭을 줄였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5% 상승하며 오름폭이 커졌다. 팔달구(0.34%)와 영통구(0.24%)가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와 신규 분양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청약 기준 강화에 과천시는 -0.29%로 17주째 하락했다.
  • ‘창문 너머 10분 대화’에 감염된 수원 50대…가족도 확진

    ‘창문 너머 10분 대화’에 감염된 수원 50대…가족도 확진

    수원시 30대 여성 A씨가 쿠팡 직원과 대화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으로부터 전염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경기 수원시는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아파트에 사는 30대 여성 A(수원 58번 환자)씨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수원시 보건당국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자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B(50대·수원 57번 환자)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지난 22일 오후 지인 관계인 40대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서울 구로구 38번 환자)와 인계동 소재 건물 앞에서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로구 38번 환자는 자동차에 탄 채로, B씨는 길가에 서서 창문 너머로 대화를 했다. 당시 B씨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구로구 38번 환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28일 인후통과 근육통을 호소해 다음 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이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이송됐다. 수원시는 A씨 외에 B씨와 접촉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최근 며칠간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확진자 추적 및 감염 시설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면서 증가 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분 대화했는데”...쿠팡 물류센터 직원 만난 50대 코로나19 확진

    “10분 대화했는데”...쿠팡 물류센터 직원 만난 50대 코로나19 확진

    쿠팡 물류센터직원과 약 10분 동안 대화를 나눈 5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9일 경기 수원시는 5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A(수원 56번 환자)씨는 지난 22일 지인 관계인 서울 구로구 38번 환자인 40대 여성(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5월 26일 확진)과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는 구로구 38번 환자가 22일 오후 3시 20분 인계동 소재 건물 앞 도로에서 자동차에 탄 채 창문 너머로 A씨와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38번 환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며, 수원 56번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로구 38번 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지난 28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9일 확진된 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이송됐다. 수원시 보건당국은 A씨가 인계동의 D프라자 건물에서 김밥, 우유, 달걀 등 간식을 판매하는 업무 특성상 다수의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혜영 부의장, 2020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안혜영 부의장, 2020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이 지난 28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우수의정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 부의장은 31개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관철시키고, 청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구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안 부의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은 엄중한 시기에 이와 같이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면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과 법안개정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1370만 경기도민의 민의가 오롯이 경기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통적인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경기도가 그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경기도민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지역공동체를 통한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의 골목상권을 지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나아가 1,370만 도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수원 고등법원·고등검찰청 유치,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 건립, 수원남부소방서 개청, 무상 급식·교복·교육, 누리과정과 같은 다양한 교육현안 해결 등 그 동안 이뤄낸 모든 성과들은 1,370만 경기도민께서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면서 “남은 임기동안 망포체육공원과 망포복합체육센터 건립, 영통동 영흥공원 조성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롯데마트, ‘스시 박스’ 판매 개시

    [서울포토]롯데마트, ‘스시 박스’ 판매 개시

    28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스시 도시락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영통점을 제외한 전 지점에서 사각초밥, 김말이 초밥, 군함초밥, 생선회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한 스시 박스 판매를 시작했다. 2020.5.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신분당선 연장 호재… 수원 팔달·영통↑

    신분당선 연장 호재… 수원 팔달·영통↑

    서울 아파트값은 8주 연속 떨어졌다. 강남4구(동남권) 아파트값은 0.10% 떨어져 전주(-0.12%)보다 낙폭이 줄었다. 마포(-0.06%)·성동(-0.02%)·광진(-0.03%)구 등 주요 강북 지역의 약세가 이어졌다. 단 5·6수도권 공급대책 이후 정부가 정비창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한 용산구는 -0.04%로 전주(-0.06%)보다 낙폭이 줄었다. 수원시는 팔달구(0.27%)와 영통구(0.22%)가 신분당선 연장 등의 영향으로 0.18% 상승했다. 지방 아파트값은 0.04% 상승했다. 대구가 전주 보합에 이어 상승세(0.01%)로 돌아섰다. 전셋값은 서울이 0.02%, 경기도가 0.08%, 인천이 0.05% 각각 올랐다.
  • 롯데쇼핑, 구조조정 속도… 연내 121곳 문 닫는다

    롯데쇼핑, 구조조정 속도… 연내 121곳 문 닫는다

    속도 오프라인 줄이고 ‘롯데ON’에 역량 집중 “인위적 조정 없다”지만 인력 감축 불가피‘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롯데그룹이 유통 부문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3∼5년에 걸쳐 200여개 점포를 정리할 방침이었으나 연내 마트, 백화점, 슈퍼 등 121개 점포부터 닫기로 했다. 비전이 없는 오프라인 사업을 최소화하고 최근 출범한 그룹 통합 온라인채널 ‘롯데ON’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지만, 폐점 과정에서 적지 않은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해 수만개의 일자리가 증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슈퍼와 롭스 매장 20여곳을 정리한 롯데쇼핑은 다음달 직영 매장인 롯데마트 양주점과 천안아산점, VIC신영통점 등 3곳의 문을 추가로 닫으며 본격적인 점포 정리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백화점으로 분류되는 영플라자 청주점이 개점 13년 만에 폐점했다. 이는 롯데쇼핑이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밝힌 “백화점 5곳, 할인점(마트) 16곳, 슈퍼 75곳, 롭스 25곳 등 연내 121개 매장을 폐점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실적을 공개하면서 운영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700여개 점포 중 약 30%인 200여개 점포를 향후 3∼5년간 순차적으로 정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일정을 앞당겼다. 롯데쇼핑 내에는 구조조정을 위한 전담 조직이 꾸려졌으며 정리 대상을 선별 중이다. 하반기 어떤 점포를 정리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백화점은 지방 중소형 매장부터 정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마트는 하반기에 13개 매장의 문을 추가로 닫을 예정이다. 지난해 말 125개이던 마트 매장 수는 올 연말까지 109개로 줄게 된다. 지난해 영업손실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슈퍼 매장은 가장 많이 없애기로 했다. 롭스도 올해 들어 13개 매장을 폐점했다. 그동안 유통, 화학, 레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만 한 롯데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쇼핑의 주도권을 온라인에 뺏긴 상황에서 2017년 사드 사태, 지난해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연달아 겪으며 경영이 크게 악화됐다. 1분기 롯데쇼핑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6% 감소했다. ‘유통공룡’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약 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그룹이 2017년 공개한 `일자리 창출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한 점포당 대형점에는 5000명, 중소형점에는 2000~3000명이 근무한다. 롯데마트는 파견사원을 포함한 점포당 평균 상주 인원이 400~500명이다. 롯데슈퍼는 점포당 30~50명, 롭스는 10~20명이 근무한다. 이를 기준으로 롯데쇼핑이 밝힌 200개 점포가 없어지면 증발하는 일자리가 5만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쇼핑은 정리되는 매장 인력은 최대한 다른 점포로 재배치하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점포 정리 규모가 큰 만큼 인력 감축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0살 청년’ 수원도시공사, 수원의 미래가치 향상시킨다

    ‘20살 청년’ 수원도시공사, 수원의 미래가치 향상시킨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수원도시공사가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지난 2000년 5월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공공시설물의 관리·운영에서부터 망포역세권 복합개발과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 등 도시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넓혀가며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20년 전 ‘무(無)’에서 시작해 이젠 시민 생활 곳곳에 자리 잡아떼려야 뗄 수 없는 ‘유(有)’의 존재가 됐다”라며 “이 모든 성과와 결실은 모두 시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 수원시민과 함께한 20년 22일 수원시도시공사에 따르면 출범 당시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 청소년문화센터 등 공공시설물을 수원시로부터 수탁받아 업무에 들어갔다. 이후 시설물 유지관리 능력을 인정 받으며 수원시연화장을 비롯 종합운동장, 화산체육공원사업소, 장안구민회관, 여자축구단, 장기요양지원센터, 자원순환센터, 광교호수공원 캠핑장, 서수원칠보체육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수원지역 주요 공공시설 및 사업장 대부분을 수탁받았다. 공단은 2018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시설 관리·운영과 함께 도시개발사업 부서를 신설, ‘수원도시공사’로 재출범한 것이다. 전국 최고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가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을 추진하면서 공사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공사는 현재 수원시연화장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해 망포역 복합센터 건립, 탑동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출범 당시 60여 명 남짓이었던 임직원은 현재 700여명(4본부2실11부28팀)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수원도시공사는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4년째 이어온 사랑의 밥차, 소녀상 건립 기부활동, U-20 월드컵 입장권 기부,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 수원화성문화제 행사 참여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가 하면 또 최근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총 5000여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한 바 있다. ◇수원의 미래를 제시하다 지난 2018년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출범한 수원도시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수립했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 ‘수원의 미래가치 디자이너 수원도시공사’란 미션과 비전으로 중무장, 조직의 존재 목적과 이유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올해 5월 초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은 350여 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하고, 봉안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망포역세권 복합개발은 영통동 일원(면적 1만여㎡)에 주거, 상업, 공공, 문화 등 종합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형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민간사업자 공고를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업비 2200여 억원이 투입되는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예정)까지 비즈니스(R&D)와 첨단산업(ICT)이 어우러진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공사는 현재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외에도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수원의 미래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공사의 성장은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결부된다”라며 “경기지역, 나아가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업무효율성 높이는 맞춤형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눈길

    업무효율성 높이는 맞춤형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눈길

    최근 입주기업에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끔 도와주는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물류, 사무직종 등 기업종별로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다양한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춤형 특화설계까지 적용되면서 입주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디지털시티 옆에 위치해 입지적인 장점도 뛰어난 만큼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서 선보이는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기업들의 업종에 맞춰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 3개 지식산업센터 상품으로 구성하는 등 맞춤형 특화설계를 갖춰 기업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먼저 ‘라이브오피스’는 지상 4층~지상 15층에,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된다. 다락공간과 화장실을 갖춰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형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인다. 전용 약 27㎡대의 소형공간으로 1~2인 창업 회사에 안성맞춤이며, 자금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업무형’은 15층까지 전층을 5.1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하고 차별화된 업무 공간을 꾸미고 싶어하는 선도 기업의 취향을 저격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개방감이 탁월한 만큼 업무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저층부(지하 2층~지상 5층)에는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브인’으로 조성해 각 호실 문 앞에서 바로 입∙출고가 가능한 효율적인 물류이동 시스템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4.5톤 화물엘리베이터 2대와 하역장도 설치해 대형 물류작업이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한다. 주차 공간도 법정대비 약 211%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입주사들의 편의를 위해 공개공지 및 옥상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 휴게공간을 설치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영통구 일대는 삼성전자 등 초우량기업과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비즈니스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기업체가 다수 위치해 업체간 교류가 용이하고 이동시간이 짧아져 효율적 기업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약 3만4,000명의 임직원이 삼성디지털시티 내에 근무하고 있고,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이 위치해 일대에는 관련 계열사 및 협력업체 등의 대기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2026년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해 기업들의 업무 교류는 물론, 원활한 물류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윤미향·정의연 의혹’ 직접 수사…횡령·배임 정조준

    검찰, ‘윤미향·정의연 의혹’ 직접 수사…횡령·배임 정조준

    檢, 경찰에 수사 안 넘기고 직접 수사키로사시준비생모임 등 시민단체들 잇단 고발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고가매입 의혹과 회계 부정 등에 휩싸인 전 정의기억연대(정의연·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의연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은 각종 의혹제기를 부인하며 일각의 의원직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있지만 여당 내 기류가 심상치 않아 사법적 판단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 등과 관련한 시민단체들의 고발사건을 맡은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한 데 이어 경찰에 사건을 넘겨 수사를 지휘하지 않고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수사를 이끌 최지석(45·연수원 31기) 형사4부 부장검사는 지난해 부산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근무했고, 2012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한 이광범(61ㆍ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에서 파견 근무하는 등 특수, 공안 쪽을 모두 경험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의혹은 정의연의 불명확하고 주먹구구식 회계처리와 사업 진행 방식 전반에 대한 의심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또 쉼터 매입과 윤 당선인 아파트 구입자금 관련 윤 당선인의 개인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는 상황이라 검찰도 조만간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이 할머니는 “위안부를 팔아먹었다”면서 “왜 사퇴가 안 되느냐”며 윤 당선인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다른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심미자 할머니도 2008년 작성한 유언장에서 “(윤 당선인이) 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전 세계에서 후원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떵떵거렸다”고 비판했다. 심 할머니는 생전 “위안부의 이름을 팔아 긁어모은 후원금이 우리에겐 한 푼도 안 온다”면서 “인권과 명예회복을 시켜준다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위장했다”고 정대협과 갈등을 겪었다. 윤 당선인은 고(故)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당시 조의금을 받을 때 개인 계좌를 사용한 것에 대해선 “제가 상주로 김복동 장례위원회를 꾸렸고, 상주인 제 명의로 계좌를 냈다”면서 “보통 장례를 진행하는 상주가 통장을 만들어서 집행하는 관례가 있다. 법적인 자문을 받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달 11일 한 시민단체는 윤 당선인이 정의연과 정대협(정의연의 전신) 후원금을 유용했다며 횡령·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전날인 18일에도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 윤 당선인과 정의연 및 정대협의 전·현직 이사진 등을 업무상 배임,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적용될 혐의 2가지, 기부금 등 횡령 혐의쉼터 고가매입 논란 등 업무상 배임 혐의 법조계에서는 정의연과 윤 당선인에 대한 고발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적용 가능한 혐의를 크게 두 가지로 본다. 기부금·후원금 사용과 회계부정 논란을 둘러싼 횡령 혐의, 경기도 안성 쉼터 고가 매입 논란에 따른 업무상 배임 혐의다. 이는 윤 당선인과 정의연이 기부금 회계를 부실하게 처리하고 돈을 애초 정해진 목적 외 용도로 쓴 것 아니냐는 의혹, 안성 쉼터를 2013년 시세보다 높은 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가 지난달 절반 가격인 약 4억원에 매각한 것이 단체에 손해를 끼친 배임 행위라는 지적이다.한 검사 출신 변호사는 “기부금을 용도 외로 사용한 것이 확인된다면 업무상 횡령이 될 수도 있고 기부자에 대한 사기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안성 쉼터 문제와 관련해서는 “통상 시세보다 고액으로 매입해 저액으로 되파는 건 전형적인 리베이트 수수 구조”라며 업무상 배임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검찰 수사는 고발된 내용의 실체 규명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되 윤 당선인이 개인 계좌로 모금 활동을 한 행위가 기부금품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안성 쉼터 매매 과정에서 ‘수수료’ 지급과 같은 위법 행위는 없었는지 등을 포함한 정의연 관련 의혹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尹 “경매 아파트 비용, 살던 집 팔아 구입”곽상도 “거짓말, 경매 아파트 산 뒤 집 팔아”尹 “사실 적금 깨고 가족에 돈 빌려” 말 바꿔 윤 당선인은 전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쉼터 매입 과정 등 의혹과 관련한 정치권 일각의 사퇴 요구에 대해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데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윤 당선인은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쉼터를 매입했다는 주장에 “비싸게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면서 “건축 자재의 질 등을 봤을 때 저희들 입장에서는 타당했다”고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윤 당선인은 2012년 2억원대 아파트를 경매를 통해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매로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 당연히 경매는 현금으로 한다. 당시 아파트 매매 영수증까지도 다 가진 상황”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바탕으로 경매 아파트를 사고 난 뒤에 기존 아파트를 매각했다며 사실이 드러나자 “적금을 깨 부족액을 채우고 모자란 부분은 가족에 빌렸다. 1년 뒤에 살던 집이 팔렸다”고 말을 바꿨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윤 당선자는 경매 아파트 소유권을 얻고서도 8개월이 지난 2013년 1월 7일에야 전에 살던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를 1억 8950만원에 팔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퇴 없다’ 윤미향에 통합당 “‘윤미향 의혹’ 국정조사 추진”

    ‘사퇴 없다’ 윤미향에 통합당 “‘윤미향 의혹’ 국정조사 추진”

    통합 “윤미향 국조, 국민의 요구 반드시 해야”“제보 많아…민주, 적극 동참하길 바라” 압박 미래통합당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였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윤 당선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위한 경기도 안성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해 절반 가격에 판 의혹과 함께 부적절한 사용 및 관리, 경매 아파트 구입 자금 출처 의혹, 불분명한 국가보조금과 국민 성금 사용 의혹, 후원금 개인 유용 등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됐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미향 국조는 국민의 요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윤 당선인이 이사장을 지낸 정의연은 회계 부정 의혹을 계기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의 전신)를 포함한 여러 시민단체에서 국가보조금, 후원금 개인 유용 문제에 대한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여야가 국민에게 의혹을 해소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징계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윤미향 “심심한 사과…사퇴는 고려 안해” 윤 당선인은 전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쉼터 매입 과정 등 의혹과 관련한 정치권 일각의 사퇴 요구에 대해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데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윤 당선인은 쉼터와 관련, “처음 (10억원을 준) 현대중공업이 예산 책정을 잘못했던 것 같다. 10억원으로 마포의 어느 곳에도 집을 살 수 없었다. 결국 안성까지 오게 됐고 힐링센터를 매입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측은 쉼터 문제로 윤 당선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정의연은 2012년 현대중공업이 지정 기부한 10억원 가운데 7억 5000만원을 들여 이듬해 경기도 안성 쉼터를 매입했다가 지난달 약 4억원에 매각해 논란이 일었다. 윤 당선인은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쉼터를 매입했다는 주장에 “비싸게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면서 “건축 자재의 질 등을 봤을 때 저희들 입장에서는 타당했다”고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尹 “경매 아파트 비용, 살던 집 팔아 구입”곽상도 “거짓말, 경매 아파트 산 뒤 집 팔아”尹 “사실 적금 깨고 가족에 돈 빌려” 말 바꿔 윤 당선인은 2012년 2억원대 아파트를 경매를 통해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매로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 당연히 경매는 현금으로 한다. 당시 아파트 매매 영수증까지도 다 가진 상황”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바탕으로 경매 아파트를 사고 난 뒤에 기존 아파트를 매각했다며 사실이 드러나자 “적금을 깨 부족액을 채우고 모자란 부분은 가족에 빌렸다. 1년 뒤에 살던 집이 팔렸다”고 말을 바꿨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윤 당선자는 경매 아파트 소유권을 얻고서도 8개월이 지난 2013년 1월 7일에야 전에 살던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를 1억 8950만원에 팔았다. 곽 의원은 앞서 두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근거로 “2012년 4월 경매 매입 후 2013년 1월 살던 아파트를 판 것으로, 아파트 매각대금이 아닌 다른 자금으로 경매 취득한 것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이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 거래한 적도 없는 것으로 보아 현금 등이 풍족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인계좌로 받은 후원금의 사용처가 수상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윤 당선인은 설명자료에서 “2012년 1월 경매사이트를 통해 아파트를 2억 2600만원에 낙찰받았고, 입찰 보증금으로 입찰금액의 10%인 2260만원을 냈다”면서 “그해 4월 남은 금액을 정기적금 해지, 가족을 통한 차입, 기존 개인 예금 등으로 충당했다”고 해명했다. 또 “기존 아파트는 2012년 1월 매물로 내놨지만 매매가 성사되지 않았다. 2013년 2월에야 매매가 성사돼 매매금은 가족 차입금을 갚는 데 썼다”고 부연했다. 입찰금액의 10%을 보증금으로 낸 뒤 2012년 4월 나머지 2억 340만원 중 1억 5400만원을 정기예금과 예금통장 등 3건을 해지해 마련하고, 가족에게 4000만원을 빌렸으며 나머지는 개인 예금 3150만워넹서 충당했다는 해명이다. 윤 당선인 측은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오래된 일이라 기억 착오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곽 의원은 “기부금 중 일부로 아파트를 매입한 뒤 쉼터 ‘업(up) 계약’으로 자금을 만든 것 아닌가”라며 정의연이 받은 기부금 일부로 윤 당선자가 아파트를 산 다음 쉼터를 비싼 값에 산 것처럼 꾸며 그 차액을 다시 기부금으로 채워 넣은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의연이 쉼터 인테리어에 사용했다고 밝힌 1억원도 부풀려 계산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당선인은 인테리어 비용으로 1억원을 사용한 데 대해 “전자제품 등을 구입한 것이고, 할머니들이 기분 좋도록 블라인드를 하나 하더라도 고급으로 진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의연은 지난 17일 가스·전기·폐쇄회로(CC)TV·벽난로·관리 목적 컨테이너 설치 공사비로 3475만 5000원을, 침구·주방기기 등 소모품비로 2937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는 “인테리어비는 평당 15만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쉼터의 목적 외 이용에 대해서도 펜션으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尹, 대출도 없이 완납… 野 “쉼터 기부금 쓰고 ‘업 계약’으로 채워”

    尹, 대출도 없이 완납… 野 “쉼터 기부금 쓰고 ‘업 계약’으로 채워”

    매각 시점 논란 일자 “예금 충당” 등 밝혀 쉼터 인테리어 비용 1억원 부풀린 정황도 마포 ‘평화의 우리집’ 명의이전 논란엔 정의연·명성교회 “기부 아닌 무상 거주”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논란이 경기 안성시 쉼터 고가 매입 논란을 거쳐 전 정의연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자산 형성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정의연과 윤 당선자는 시민단체를 운영하면서 생긴 실수이며 횡령이나 착복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야권은 윤 당선자가 30년 가까이 정의연(전신 정대협 포함)을 운영하면서 기부금 일부를 개인 자금처럼 사용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18일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윤 당선자는 2012년 3월 29일 경매에서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A아파트를 2억 2600만원에 낙찰받았다. 전용면적 84.42㎡(25.54평)인 아파트 경매에 참여한 사람은 윤 당선자 혼자였다. 윤 당선자는 같은 해 4월 26일 법원의 매각 허가를 받아 입찰보증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대금을 현금으로 납부한 뒤 5월 9일 소유권을 획득했다. 일각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의 활동비를 받아 생활한 윤 당선자가 대출도 없이 아파트값을 치른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윤 당선자는 지난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92년 정대협 간사 시절 월 30만원의 활동비를 받다가 지난해 300만원까지 활동비가 올랐다고 말했다.윤 당선자는 이날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파트를 사려고 거주하던 아파트를 매각했다”며 “등기 과정에 다 드러나 있다”고 했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이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윤 당선자는 A아파트 소유권을 얻고서도 8개월이 지난 2013년 1월 7일에야 전에 살던 수원시 영통구 B아파트를 1억 8950만원에 팔았다. 아파트 매각 시점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자 윤 당선자는 입찰금액의 10%을 보증금으로 낸 뒤 2012년 4월 나머지 2억 340만원 중 1억 5400만원을 정기예금과 예금통장 등 3건을 해지해 마련하고, 가족에게 4000만원을 빌렸다고 해명을 번복했다. 나머지는 개인 예금 3150만원에서 충당했다고 했다. 곽 의원은 윤 당선자의 수원 아파트와 정대협이 2013년 사들인 안성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의 연결 고리에 의혹을 제기했다. 정대협이 받은 기부금 일부로 윤 당선자가 아파트를 산 다음 힐링센터를 비싼 값에 산 것처럼 ‘업 계약서’를 꾸미고 그 차액을 다시 기부금으로 채워 넣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정대협이 힐링센터 인테리어에 사용했다고 밝힌 1억원이 부풀려 계산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의연은 지난 17일 가스·전기·폐쇄회로(CC)TV·벽난로·관리 목적 컨테이너 설치 공사비로 3475만 5000원을, 침구·주방기기 등 소모품비로 2937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는 “인테리어비는 평당 15만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의연이 서울 명성교회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기부받고도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집 명의를 이전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연면적 210.58㎡ 크기 단독주택인 쉼터 소유주는 명성교회다. 교회는 2012년 3월 8일 이 집을 14억 7500만원에 샀다. 정의연 관계자는 “주택 기부가 아니라 할머니들을 위해 무상 거주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명성교회 관계자도 “편의상 쉼터 관리는 정대협이 맡았고 교회는 매달 100만원가량 선교비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집 팔아 샀다더니 “적금 깼다”… 또 말 바꾼 윤미향

    집 팔아 샀다더니 “적금 깼다”… 또 말 바꾼 윤미향

    이낙연 “엄중히 보고 있다” 당내 기류변화 尹 “심심한 사과… 사퇴는 안 해” 선긋기윤미향(전 정의기억연대 대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8년 전 2억원대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윤 당선자는 아파트를 팔아 돈을 마련했다고 해명했다가 적금을 깨고 가족 돈을 빌렸다고 말을 바꿨다. 윤 당선자를 적극적으로 감쌌던 민주당조차 그를 둘러싼 의혹이 하루가 멀다고 터져 나오자 부정적인 기류로 바뀌었다. 18일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경기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 당선자는 2012년 3월 29일 경매에 나온 이 아파트에 단독 응찰해 2억 2600만원에 낙찰받았다. 근저당권과 전세권 설정이 없는 걸로 봐선 전액 현금으로 잔금을 치렀다. 잔금을 현금으로 치르는 사례는 흔치 않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전언이다. 윤 당선자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판매한 자금으로 현재 사는 아파트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윤 당선자가 1999년부터 14년 거주했던 수원시 영통구 B아파트는 2013년 1월 7일 1억 8950만원에 매각됐다. A아파트 경매 낙찰 시점으로부터 약 9개월 후다. 해명이 안 맞는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윤 당선자는 “오래전 일이라 다 기억하지 못했다”며 “정기 적금 3개를 해지하고 가족에게도 돈을 빌렸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이날 광주에서 기자들이 윤 당선자 문제를 묻자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당과 깊이 상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의 발언은 “일단 지켜보자”던 당 지도부 반응과 결이 달라 당의 대응 방식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친문(문재인)계인 박범계 의원도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워낙 여론이 좋지 않다”며 “당에서 그냥 본인의 소명, 해명, 검찰 수사만을 기다리기에는 어려운 상태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갖은 의혹에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윤미향, 무슨 돈으로 2억원 아파트 대출 없이 현금으로 샀나

    윤미향, 무슨 돈으로 2억원 아파트 대출 없이 현금으로 샀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관리해 논란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전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8년 전 2억원대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자금 출처에 대한 의심이 불거졌다. 윤 당선자를 적극적으로 감쌌던 민주당조차 그를 둘러싼 의혹이 하루가 멀다고 터져 나오자 부정적인 기류로 바뀌었다. 18일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경기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 당선자는 2012년 3월 29일 경매에 나온 이 아파트에 단독 응찰해 2억 2600만원에 낙찰받았다. 근저당권과 전세권 설정이 없는 걸로 봐선 전액 현금으로 잔금을 치렀다. 일반적인 아파트 경매 투자자는 낙찰 물건을 담보로 낙찰가의 최대 80%를 빌리는 경락잔금대출을 이용하거나 전세를 끼고 경매에 참여한다. 잔금을 현금으로 치르는 사례는 흔치 않다는 게 부동산 업계 전언이다. 윤 당선자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판매한 자금으로 현재 사는 아파트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윤 당선자가 1999년부터 14년 거주했던 수원시 영통구 B아파트는 2013년 1월 7일 1억 8950만원에 매각됐다. A아파트 경매 낙찰 시점보다 약 9개월 후다. 곽 의원은 “다른 자금으로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윤 당선자가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을 개인 계좌 3곳으로 받아온 만큼 2억원의 자금 출처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8일 광주에서 기자들이 윤 당선자 문제를 묻자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당과 깊이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의 발언은 “일단 지켜보자”던 당 지도부 반응과 결이 달라 당의 대응 방식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친문(문재인)계인 박범계 의원도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워낙 여론이 좋지 않다”며 “당에서 그냥 본인의 소명, 해명, 검찰수사만을 기다리기에는 어려운 상태로 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윤 당선자는 갖은 의혹에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입주자 모집 재개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입주자 모집 재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이후 중단됐던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오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 모집을 중단했으나, 이제는 거주지 이전이 시급한 가구의 주거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모집대상 주택은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공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곳에 있는 다세대주택 1개동 8가구이다. 입주 신청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안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경기도시공사는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 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차 기간은 2년이며, 요건을 충족하면 9회까지 재계약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입주 대상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약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임대보증금, 이사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행복주택 광교홍보관(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에서 입주 신청을 현장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031-214-8463)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영통구 민·관·학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릴레이 간담회 개최

    수원 영통구 민·관·학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릴레이 간담회 개최

    수원시 영통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기관 및 기업체, 학교관계자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삼성전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도울 수 있는‘착한소비’확대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통구지부장 등 외식업 및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수원가정법원을 찾아 지역화폐의 적극적인 사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 등 침체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홍보하고 소비확대를 통한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기업·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면서 “주민들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서의 착한소비를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시흥시 정왕동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36가구 모집

    시흥시 정왕동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36가구 모집

    경기 시흥시는 정왕동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효원주택 7가구, 인화주택 15가구, 청담주택 14가구다. 전용면적은 13.44~37.62㎡로 총 36가구를 모집한다. 임대료는 시중시세 30%로 정해졌으며, 보증금은 150만~550만원, 월임대료 5만~18만원대로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시공사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 4월 29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가구소득이 전년도 월평균소득 100%(세전 1인 가구 264만 5147원, 2인 가구 437만 9809원, 3인 가구 562만 6897원, 4인 가구 622만 6342원, 5인 가구 693만 8354원) 이하이어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11일부터 공급 완료시까지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경기행복주택 광교 홍보관(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광교중앙역 4번출구)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선정대상자는 입주자격 조사 후 적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분양공고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부 (031-214-8463),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310-6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직란 의원, 매탄주민 3호선 연장의견 청취

    김직란 의원, 매탄주민 3호선 연장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더불어민주당·수원9)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3호선매탄동추진연합 운영진의 ‘3호선 연장 요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3호선매탄동추진연합 운영진은 “최근 서울시에서 3호선 수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 및 수원·성남·용인시의 3호선 연장에 대한 업무 협약이 이뤄졌는데 3호선 연장이 광교에서 그치지않고 신매탄, 영통구청까지 연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 마침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정체·혼잡으로 광교까지 3호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 경기도가 나서서 용역하기를 제안했고, 지금은 경기도와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가 MOU를 체결하고 TF팀도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3호선 매탄동추진연합은 매탄위브, 그린빌, 매탄주공4,5단지 매탄현대, 동남, 삼성1차, 삼성2차, 성일아파트, 임광, 우남, 매탄힐스등의 6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몇년동안 멈춰있던 매탄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는 전문상담관이 배치되어 있으며, 지역구 도의원과 주민들이 만나 상담·건의·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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