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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3명 신규 확진…감염 확산세에 이틀째 200명대

    경기 203명 신규 확진…감염 확산세에 이틀째 200명대

    경기도는 8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3명(지역 197명,해외 6명) 발생해 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999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하루 확진자는 7일 230명에 이어 이틀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2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3차 유행으로 감염이 확산한 지난 1월 7∼8일(326명·211명) 이후 처음이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화성시의 한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이용자와 가족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화성시에 있는 A운동시설에서 지난 5일 이용자 1명이 먼저 확진된 후 6∼7일 직원 7명과 직원 가족 1명,이용자 1명,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된 직원 중 1명이 겸임 강사로 일하는 안산시 소재 B운동시설로도 감염이 확산해 이곳에서도 추가 감염 사례가 나왔다. 이로써 지난 5일 이후 나흘 새 발생한 2개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는 화성 A시설 19명,안산 B시설 1명이다. 방역 당국은 2개 운동시설 관련자 83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안산시의 한 직장 및 유흥업소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6명 더 늘어 누적 15명이 됐다. 지난 6일 C사 직원 2명이 먼저 확진된 후 7일 직원 지인 2명과 직원 가족 1명,직원이 다녀간 유흥업소 직원 3명,유흥업소 직원 가족 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교회 및 직장(누적 39명),수원시 영통구 운동시설 및 교회(누적 23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114명(56.2%)이고,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58명(28.6%)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53명이다. 도내 1·2차 백신 접종 대상자 108만7805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23만212명(접종률 21.3%)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투기혐의’ 전 경기도 공무원 영장심사 출석

    [포토] ‘투기혐의’ 전 경기도 공무원 영장심사 출석

    경기도 투자진흥과 팀장으로 재직 중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맞닿은 개발 예정지 바깥 토지를 자신의 가족 회사 명의로 매입해 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4.8 연합뉴스
  • 경기 코로나19 147명 신규 확진

    경기 코로나19 147명 신규 확진

    경기도는 2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7명(지역 143명·해외 4명) 발생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9천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시 영통구의 한 운동시설 및 교회 관련해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교인 8명이다. 지난달 31일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A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된 뒤 이 교회 관련자 48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1일 1명, 2일 8명이 추가로 확진돼 사흘 새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A교회는 2주간 운영을 중단했다. 성남시 외국인 모임 관련해서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난달 17일 이후 4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경기 광주에 직장을 둔 외국인이다. 오산시 어린이집(누적 27명),수원시 팔달구 교회(누적 44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6명 58.5%이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7명 25.2%으로 집계됐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 66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3938명이다. 한편 도내 1·2차 백신 접종 대상자 27만8881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9만2816명으로 접종률 60.1%이다.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대상자 75만6000여명 중 4914명이 1∼2일 이틀간 접종을 마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경기 수원시

    ◇ 5급 승진 ▲ 장안구 김명옥 ▲ 팔달구 김진영 ▲ 영통구 고병욱 ▲ 권선구 차영주 ◇ 5급 전보▲ 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장 송봉재 ▲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고철웅 ◇ 5급 파견▲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이우열
  • “홍콩은 중국시민, 애국심 고취” 홍콩, 모든 학교에 中홍보 책 배포

    “홍콩은 중국시민, 애국심 고취” 홍콩, 모든 학교에 中홍보 책 배포

    교육부, 학교에 ‘내 집은 중국에 있어’ 배포“어린 홍콩인 애국심 고취 위해 교재 활용”中 세계화 전략에 영어·스페인어로도 번역홍콩 교사노조 “교재 활용 압박 느낄 것”‘강제송환법’·‘국가보안법’ 투쟁 1년도 안돼중국 본토로 범죄인을 강제 송환하는 홍콩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에 이어 홍콩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는 홍콩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극렬한 반중 시위가 벌어진지 1년도 안 돼 홍콩 학생들의 중국에 대한 애국심 고취를 위해 모든 학교에 중국 본토에서 발간한 중국 홍보 책 세트가 배포된다고 홍콩프리프레스(HKFP)가 23일 보도했다. HKFP는 전날 홍콩 교육부가 일선 각급 학교에 내려보낸 회람에서 한 세트에 48권으로 구성된 중국어 그림책 ‘내 집은 중국에 있어’ 배포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회람에서 “이 책 시리즈는 중국 역사와 문화 교육을 향상하는 보조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홍콩 교육부 장관 “홍콩은 중국 일부분”“모든 홍콩인은 중국 시민, 中 사랑해야” “홍콩 국가보안법 가치 향상” 앞서 케빈 융 홍콩 교육부 장관은 지난 21일 중국 관영통신 중국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소개했다. 그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분이며 모든 홍콩인은 이 나라의 시민”이라면서 “모든 홍콩인은 나라를 사랑하고 홍콩을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어린 홍콩인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교재를 활용해 헌법과 기본법,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과 같은 중요한 가치를 향상해왔다”고 덧붙였다. HKFP는 2016년 첫선을 보인 해당 책은 중국 광둥성 정부가 소유한 출판사가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책은 중국 도시와 축제, 호수와 바다, 소수민족, 산과 강, 길 등을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중국의 세계화 전략에 따라 영어, 러시아어, 라오스어로 출간됐고 현재 스페인어 버전이 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中 본토 관리에 홍콩 교육 현장 정치화” HKFP는 “일각에서는 중국 본토 관리들이 애국심 육성을 강조하면서 홍콩 교육 현장이 점점 정치화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교사노조 측은 “이 책을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데 문제는 없다”면서도 “교육 당국이 이처럼 명확한 입장 아래 책을 배포하면 학교에서는 해당 책을 교재로 활용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것”이라고 지적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계 물의 날… 삼성전자 임직원, 수원 원천리천 정화 활동

    세계 물의 날… 삼성전자 임직원, 수원 원천리천 정화 활동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리천에서 삼성전자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수중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 신규 직주일체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이목 집중

    신규 직주일체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이목 집중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직주일체 누리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다.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별도의 출퇴근 시간이 들지 않아 충분하고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여러 업종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건설사들도 이러한 점을 감안해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데에 힘을 싣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장과 살림을 병행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에서는 생활을 위해 직주근접성이 더욱 중요시되며,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 부동산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수원시에서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서 분양 중인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그 주인공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는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형과 다락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기숙사는 총 310실중 298실을 전용 24㎡ 이하의 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도 마련된다. 더불어 지역에서는 최초로 ‘뉴트로’ 컨셉형 상업시설도 선보인다. ‘뉴트로’ 컨셉의 대표적인 사례는 최근 젊은층에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인 서울 성수동에서 볼 수 있다. 성수동은 노후 공장들이 공장형 카페 및 문화공간으로 변신함으로써 감성과 문화과 공존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이처럼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들을 모티브로 꾸며진 ‘브루클린381’은 지역명소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하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기숙사’ 바로 앞에는삼성디지털시티가 자리한다. 삼성디지털시티 공식홈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약 3만 4000여명의 근무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분양한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7위를 기록한 1군 건설사로 많은 지식산업센터 시공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영통’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형래씨 부친상, 박상근씨 모친상, 박천학씨 장인상, 예종수씨 별세

    ■ 조형래(조선일보 산업부장)씨 부친상 △ 조주호(전 부산공고 교장)씨 별세, 조정래(한신공영 소장)·형래(조선일보 산업부장)·병래씨 부친상, 9일 0시,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51-636-4444 ■ 박상근(전 서연이화 대표)씨 모친상 △ 강수연씨 별세, 박상근(전 서연이화 대표)·박란숙(전 숭의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박초옥·박정근(전 JTBC플러스 일간스포츠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채규태(국립소록도병원 피부과장)·이상기(대영모터스 대표)씨 장모상, 9일 오전 9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1일 낮 12시. 02-2258-5967 ■ 박천학(문화일보 대구경북 주재기자)씨 장인상 △ 최태식씨 별세, 최정환(양지콘크리트 부사장)·최주희씨 부친상, 박천학(문화일보 대구경북 주재기자)씨 장인상, 9일 낮 12시 15분, 경북 영천 국화원전문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54-331-4444 ■ 예종수(전 경기 남양주·광주군수)씨 별세 △ 예종수(전 경기 남양주·광주군수)씨 별세, 정순경씨 남편상, 예성준(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예영준(재미)·예혜승씨 부친상, 박재은(신영통 삼성내과 원장)씨 장인상, 8일 오후 9시10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장지 분당휴추모공원. 031-787-1503
  • [부고]

    ●예종수(전 남양주·광주군수)씨 별세 정순경씨 남편상 예성준(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영준(재미)혜승씨 부친상 박재은(신영통삼성내과 원장)씨 장인상 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787-1503 ●강수연씨 별세 박상근(전 서연이화 대표)란숙(전 숭의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초옥·정근(전 JTBC플러스 일간스포츠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채규태(국립소록도병원 피부과장)이상기(대영모터스 대표)씨 장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낮 12시 (02)2258-5967 ●신요조씨 별세 박성래(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기자)영현·건국(삼성전자 수석연구원)숙현(창원 토월고 교사)씨 모친상 양은경(조선일보 법조전문기자)씨 시모상 김경대(한국과학영재학교 대외기획부장)씨 장모상 8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1)607-0111 ●윤순향씨 별세 정병찬(부산대동교회 원로목사)씨 부인상 정광재(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영재(중앙일보S 스포츠전문기자)경화씨 모친상 옥수영(일산은혜로운교회 담임목사)씨 장모상 8일 부산 남천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51)621-6900
  • 집콕에 폭주하는 쓰레기로 시름시름…긴~ 한숨 경기

    집콕에 폭주하는 쓰레기로 시름시름…긴~ 한숨 경기

    동두천 등 6개 지자체 소각장 없어인근 지역에 부담금 내고 위탁 처리수원, 주민들 리모델링 반발에 진통전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음식 배달과 택배 서비스 등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처리 시설의 확충이나 이전, 신설이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인천시가 영흥도에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공식화했지만, 지역 주민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하루 평균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2019년 1만 2458t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엔 1만 2825t으로 367t 증가했다. 이를 연간으로 따지면 1년 사이 13만3955t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하면서 올해도 각 가정과 업소에서 배출하는 일회용 쓰레기 배출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자체마다 쓰레기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도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61%는 재활용, 나머지 39%는 소각하거나 매립하고 있다. 하지만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동두천·여주·시흥·의왕시와 가평·양평군 등 6개 지자체는 소각장이 없는 실정이다. 또 소각장을 확보하고 있는 지자체의 시설도 처리 용량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로 쓰레기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쓰레기 소각시설이 없는 지자체는 부담금을 내고 인근 지역 지자체가 운영하는 소각장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쓰레기는 크게 늘었으나 자체 공공소각장이 없어 부담금을 내고 이천의 소각장을 사용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용인시는 하루 처리용량 300t규모의 용인환경센터와 70t처리 규모의 수지환경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시설이 낡고 처리 용량이 부족해 반입량 일부를 인근 지자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하루 처리용량 300t 규모의 소각장 신설을 추진하다 인근 주민 반대로 규모를 30t으로 줄였지만, 이 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수원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영통구 소각장에 대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가동 중단·이전을 요구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에 대한 욕구는 시민들의 당연한 요구이지만, 소수가 아닌 지역 전체에 대한 이익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면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시설로 조성하고 주민복지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소각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포토] ‘하자 없는 경기도 기본주택 어때요’

    [포토] ‘하자 없는 경기도 기본주택 어때요’

    24일 오전 개관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GH 기본주택 홍보관 모습. 경기도는 25일 ‘경기도 기본주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21.2.24 연합뉴스
  • 경기, 아파트 리모델링 인기 폭발...111개 단지 신청

    경기, 아파트 리모델링 인기 폭발...111개 단지 신청

    경기지역에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서울신문 2월25일자)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선정 공모’에 도내 111개 단지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낡은 공동주택에 리모델링 컨설팅을 지원하는 시범단지 선정 공모에 17개 시에서 111개 단지가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은 공동주택 입주자가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사업 초기에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해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도는 준공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시범단지 신청을 받았다. 시범단지로 선정되면 현장 여건에 맞는 리모델링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분담금 산정 등의 컨설팅 용역을 지원한다. 용역비는 경기도와 시군이 50%씩 부담한다. 도는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3월 말 2개 시범단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를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골조를 유지하면서 면적을 키우거나 층수를 올려 주택수를 늘리는 방식이다. 재건축은 기준 연한인 준공 30년을 넘어도 통과 등급인 D(조건부 허용)나 E(불량)를 받기 어렵지만 리모델링은 인허가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임대주택 공급 의무가 없고, 초과이익 환수제 대상도 아니다. 이런 이유로 분당·산본신도시 등 1기 신도시부터 수원 영통, 용인 수지 등 곳곳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단지 가운데 30여곳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조합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곳까지 포함하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단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고민하는 단지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컨설팅 용역은 주민들이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우는 게 짜증” 생후 29일 딸 숨지게 한 스무 살 아빠

    “우는 게 짜증” 생후 29일 딸 숨지게 한 스무 살 아빠

    태어난 지 29일 된 딸이 운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A(20)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학대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A씨를 기소했고 다음주 첫 재판이 열린다. A씨는 지난달 2일 수원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생후 29일된 딸이 계속 울자 반지 낀 손으로 머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폭행 후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119에 직접 신고했지만 아이는 뇌출혈로 응급실에서 숨졌다. 병원 측이 아동학대를 의심해 신고했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된 A씨는 “모빌이 떨어져 아이가 다쳤다”며 폭행 혐의를 부인하다가 경찰의 추궁에 “아이가 우는 게 짜증나서 머리를 때렸다”고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보고 그를 구속했다.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아기를 여러 차례 학대한 정황도 추가로 드러났다. 아이의 친모는 미성년자로 아이와 떨어져 살고 있으며 가족들 모르게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딸에게 가한 학대 외에도 아이의 친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모에게 “현재 사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않으면 임신과 출산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유승민 ‘오랜만에 잡은 라켓’

    [포토] 유승민 ‘오랜만에 잡은 라켓’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 탁구대회 이벤트 매치에서 심판으로 나선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추교성을 대신해 이철승과 조를 이뤄 경기하고 있다. 이벤트 매치는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추교성-이철승 조와 유남규-김택수 조가 ‘응답하라 1994’라는 타이틀 아래 다시 대결했다. 연합뉴스
  • “신생아 울자 반지 낀 손으로…” 머리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

    “신생아 울자 반지 낀 손으로…” 머리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 숨지게 해20대,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신생아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부가 구속기소 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학대 등 혐의로 A(20)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반지를 낀 손으로 아기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생후 29일 된 아기가 계속 울자 “짜증 난다”는 이유로 반지를 낀 손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응급실로 옮겨진 아기는 뇌출혈로 끝내 숨졌다. A씨는 학대를 의심한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아이 친모인 전 연인 B씨가 양육을 거부하자 홀로 아이를 키워왔다. 아이의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은 A씨를 기소했으며, 다음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비대면 설연휴가 만든 ‘스티로폼 산’… 일회용컵 보증금제 14년 만에 부활

    비대면 설연휴가 만든 ‘스티로폼 산’… 일회용컵 보증금제 14년 만에 부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포장용기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1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설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의 감축을 위해 2008년 폐지됐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14년 만에 부활시켜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뉴스1
  • 美에 ‘핵합의 복귀’ 압박한 이란…사거리 300㎞ 미사일 시험 발사

    이란이 사거리 300㎞ 단거리 스마트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이란 관영통신 IRNA를 인용해 AP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육군 지상군 사령관은 IRNA에 “미사일부대가 정확성과 위력을 평가하고 있는 스마트 미사일은 정밀타격, 자동화 기능을 갖고 있으며 국경방어용으로 전천후 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AP는 이란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귀를 압박하고자 군사행동을 이어 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은 2015년 7월 영국·독일·프랑스·러시아·중국 등과 함께 이란에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고 대신 경제 제재를 해제하는 이란 핵합의를 체결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제재를 복원했다. 이란은 우라늄 고농축을 재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합의에 복귀하겠다는 뜻은 밝혔으나 재협상 의제가 불확실하다. 지난달 CBS 뉴스와의 회견에서는 “이란이 핵합의에서 합의된 조건들을 준수할 때까지 경제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1월 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만약 이란이 협정 조건들을 준수하는 대로 돌아온다면 “우리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핵 문제는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한 외교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개발 문제 등 기존 협정이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협정을 맺어야 한다는 요구도 상당하다. 이란은 “먼저 탈퇴한 미국”에 ‘조건 없는 복귀’를 주장하며 압박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이란이 의무 사항 준수로 복귀하기를 원한다면, 미국은 모든 제재를 해제해야만 한다”고 천명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11일 이라크 국경에서 무인기, 헬리콥터, 탱크를 동원해 훈련을 벌였다. 조만간 인도양 북부에서 러시아와 지역 안보 강화를 명분으로 합동 해상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란은 제재 기간 중국,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지운 전문기자 jj@seoul.co.kr
  • 美에 ‘핵합의 복귀’ 압박한 이란…사거리 300㎞ 미사일 시험 발사

    이란이 사거리 300㎞ 단거리 스마트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이란 관영통신 IRNA를 인용해 AP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육군 지상군 사령관은 IRNA에 “미사일부대가 정확성과 위력을 평가하고 있는 스마트 미사일은 정밀타격, 자동화 기능을 갖고 있으며 국경방어용으로 전천후 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AP는 이란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귀를 압박하고자 군사행동을 이어 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은 2015년 7월 영국·독일·프랑스·러시아·중국 등과 함께 이란에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고 대신 경제 제재를 해제하는 이란 핵합의를 체결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제재를 복원했다. 이란은 우라늄 고농축을 재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합의에 복귀하겠다는 뜻은 밝혔으나 재협상 의제가 불확실하다. 지난달 CBS 뉴스와의 회견에서는 “이란이 핵합의에서 합의된 조건들을 준수할 때까지 경제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1월 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만약 이란이 협정 조건들을 준수하는 대로 돌아온다면 “우리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핵 문제는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한 외교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개발 문제 등 기존 협정이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협정을 맺어야 한다는 요구도 상당하다. 이란은 “먼저 탈퇴한 미국”에 ‘조건 없는 복귀’를 주장하며 압박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이란이 의무 사항 준수로 복귀하기를 원한다면, 미국은 모든 제재를 해제해야만 한다”고 천명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11일 이라크 국경에서 무인기, 헬리콥터, 탱크를 동원해 훈련을 벌였다. 조만간 인도양 북부에서 러시아와 지역 안보 강화를 명분으로 합동 해상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란은 제재 기간 중국,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지운 전문기자 jj@seoul.co.kr
  • 비대면 설연휴가 만든 ‘스티로폼 산’… 일회용컵 보증금제 14년 만에 부활

    비대면 설연휴가 만든 ‘스티로폼 산’… 일회용컵 보증금제 14년 만에 부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포장용기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1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설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의 감축을 위해 2008년 폐지됐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14년 만에 부활시켜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뉴스1
  • 경기도 아파트 30여곳 리모델링 ‘바람’

    경기도 아파트 30여곳 리모델링 ‘바람’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지역에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다. 리모델링이 재건축보다 규제가 덜한데다 사업 완료 시 집값 상승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경기도와 한국리모델링협회 등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단지 가운데 30여곳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곳까지 포함하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단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를 허물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골조를 유지하면서 면적을 키우거나 층수를 올려 주택수를 늘리는 방식이다. 재건축은 기준 연한인 준공 30년을 넘어도 통과 등급인 D(조건부 허용)나 E(불량)를 받기 어렵지만 리모델링은 인허가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임대주택 공급 의무가 없고, 초과이익 환수제 대상도 아니다. 이런 이유로 분당·산본신도시 등 1기 신도시부터 수원 영통, 용인 수지 등 곳곳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민간 아파트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고 최근 부동산 규제로 인한 집값 상승이 리모델링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고 분석한다. 이동훈 한국리모델링협회 정책법규위원장은 “현재 사는 집이 낡아 새집으로 이사하고 싶어도 주변 아파트 값이 폭등해 대안으로 리모델링이 떠오르고 있다”며 “지은 지 25년이 넘은 아파트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도에서도 리모델링 컨설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도민의 70%(430만 가구 중 300만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노후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서다.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아직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다. 공동주택 6665개 단지(300만 가구) 가운데 4144단지(158만 가구)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 가운데 2개 단지를 선정, 컨설팅 용역비(도비 50%,시비 50%) 등을 지원한다. 도민들의 관심은 뜨겁다. 수원 영통동 D아파트는 도의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에 참여를 결정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동의서를 받고 있다. 아파트 주민 김희정(51)씨는 “20년 전에 입주한 아파트가 낡아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한데,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수월할 것 같아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지만, 입주민 판단기준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막연하게 사업이 추진돼 사업정체 및 주민 갈등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리모델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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