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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서 신호대기중 추돌당한 승용차가 횡단보도 덮쳐…보행자 등 5명 부상

    24일 오후 3시 17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앞으로 튕겨 나가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보행자 3명을 덮치는 2차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보행자 A(10대)군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보행자와 운전자 등 4명도 다쳐 병원에 실려 갔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추석 끝나니 ‘산더미 스티로폼’

    추석 끝나니 ‘산더미 스티로폼’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에 위치한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 기간 배출된 스티로폼 폐기물이 가득 쌓인 가운데 직원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추석연휴 끝… 산처럼 쌓인 스티로폼

    [포토] 추석연휴 끝… 산처럼 쌓인 스티로폼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나온 스티로폼이 가득 쌓여있다. 2021.9.23 연합뉴스
  • [사설] 현금부자 잔치로 전락한 청약시장, 이대로 둘 건가

    아파트 청약시장이 또다시 현금 부자들을 위한 잔치가 되고 있다. 금융 당국의 대출규제 탓에 실수요자라고 해도 최소 10억원 이상의 현금 동원 능력이 없으면 아파트 청약 참여가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약시장이 현금 부자들의 전유물이 된다면 주거의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우려가 높아 대책 마련을 주문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퍼스트(60~84㎡)는 분양가가 9억원대 중반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정도로 무려 22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9억원 이상의 아파트라 은행권의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현금 동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6월 서울 서초구의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분양 때 논란이 됐던 ‘현금 부자들의 잔치’가 재현된 것이다. LH가 분양한 경기 시흥의 장현 아파트 청약에서는 중도금 대출이 종전 60%에서 40%로 줄어든 데다 이마저 불투명한 실정이란다.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LH의 분양마저 현금 부자들의 먹잇감으로 전락될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와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고육지책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대출 규제로 부자에게만 유리한 청약이 됐다면 불공정한 제도다. 적어도 아파트 청약만큼은 기회가 균등해야 한다. 중도금대출과 담보대출의 일률적인 규제는 현금 동원력이 없는 젊은층이나 저소득 무주택자로 내집 마련을 해 보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청약시장의 참여 기회마저 박탈하는 것이니 당장 개선돼야 한다. 생애 첫 청약 당첨자나 실수요자로 확인되면 특별대출 등 자금 마련에 숨통을 틔워 줘야 한다. 차제에 청약제도를 다시 살펴볼 것도 주문한다.
  • [부고] 이영수씨 부친상, 이영덕씨 장모상, 이철근씨 장모상

    ■ 이영수(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코치)씨 부친상 △ 이재권 씨 별세, 이영수(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코치)씨 부친상,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1호, 발인 8일 오전 8시. 031-218-6560 ■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씨 장모상 △ 박순이 씨 별세, 정진기·정진호·정진학·정옥년(가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씨 장모상, 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4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40분. 051-790-5000 ■ 이철근(전 프로축구 전북 단장)씨 장모상 △ 배월순씨 별세, 이철근(전 프로축구 전북 현대 단장)씨 장모상, 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000
  •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3기 신도시…“공직자 투기 없어”(종합)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3기 신도시…“공직자 투기 없어”(종합)

    경기도 의왕과 군포, 안산 경계지와 화성 진안에 신도시급 택지가, 세종과 대전엔 2만 가구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새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2·4 대책 후속 조치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14만호의 입지를 확정해 발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하는 대도시권 공공택지는 2·4 공급대책에서 약속한 25만 신규 공공택지 중 3번째 물량으로 앞서 태릉골프장의 계획변경 등의 정황을 반영해 애초 계획된 13만1000가구보다 9000가구 늘린 14만 가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12만호, 세종·대전 2만호 14만호 중 수도권에서 12만호, 세종·대전에서 2만호가 공급된다. 수도권 택지는 기존 2기 신도시가 포진한 서울 남쪽에 집중돼 있고, 큰 택지는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돼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가 지금껏 발표한 3기 신도시는 주로 서울 동쪽과 서쪽에 많았다. 지방에선 작년부터 집값이 급등한 세종시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종시 행복도시 인근과 조치원 지역에 택지를 보강했다.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택지 중 의왕·군포·안산(586만㎡·4만1000호), 화성 진안(452만㎡·2만9000호) 등 2개의 택지는 신도시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구월2(220만㎡·1만8000호), 화성 봉담3(229만㎡·1만7000호)은 중규모 택지이고 남양주 진건(92만㎡·7000호), 양주 장흥(96만㎡·6000호), 구리 교문(10만㎡·2000호)은 소규모다. 국토부는 “수도권에선 교통 여건과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 주택수요 등을 고려해 택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4만1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의왕·군포·안산은 여의도 면적의 2배 규모로 서울시 경계에서 남쪽으로 12㎞ 떨어진 곳에 있다. 지하철 1호선(의왕역)·4호선(반월역)과 GTX-C 노선 등 철도축을 통해 서울과 연결된다. 서울 강남권으로는 20분, 서울역으로는 35분이 소요되는 등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의왕역과 반월역 등지의 역세권을 고밀개발하고 왕송호수 주변으로는 관광·휴양 특화시설을 배치한다. 전체 면적의 30%는 공원·녹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성 진안의 경우 동탄신도시 서북측에 연접한 미개발 지역으로, 북측으로 수원영통 시가지와 가깝다. 동탄 인덕원선, 동탄트램 등이 해당 지역을 지나갈 예정이다. 트램을 타고 인근 GTX-A 동탄역까지 갈 수 있다. 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반정천을 중심으로 친수형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남양주 진건과 구리 교문의 경우 서울 노원구 태릉CC 택지와 3~4㎞ 떨어져 있는 택지로 태릉CC 주택 공급 규모를 줄인 데 대한 보완적 성격을 갖는다.지방에서는 세종 연기(62만㎡·6000호)와 조치원(88만㎡·7000호), 대전 죽동2(84만㎡·7000호) 등 소규모 택지 3개가 조성된다. 세종 연기의 경우 세종시 행복도시 6생활권이 북쪽으로 연장되는 셈이다. 국도 1호선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연기천과 미호천을 연계하는 공원과 녹지를 조성한다. 조치원 신규택지는 인근 아파트 단지 옆 미개발지를 개발하는 것이어서 조치원 중심 주거단지가 확장되는 효과를 만든다. 이들 신규 택지는 내년 하반기까지 지구지정을 마치고 2024년 지구계획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2·4 대책에서 신규택지 조성을 통해 전국에 25만호 규모의 신규택지를 조성할 방침을 밝힌 뒤 광명·시흥 신도시 등 11만9000호의 입지를 먼저 공개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의혹 사건이 터졌고, 국토부는 신규택지 후보지의 투기 여부를 조사한다는 이유로 발표를 연기했다. 당초 13만1000호가 남았지만 국토부는 9000호를 더해 14만호로 맞췄다. “투기 조사에서 공직자 투기 없는 것으로 확인” 국토부는 보상을 노리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토부와 LH 등 사업시행자 전 직원의 신규택지 내 토지소유 현황을 조사했다. 국토부 직원 2명이 신규택지 내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오래 전 상속받거나 자경을 위한 농지 취득으로 파악되는 등 투기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LH 직원도 신규택지 내 땅을 취득했으나 오래전에 사 투기 개연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토부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와 인근지역에 대한 실거래 조사를 벌인 결과 미성년자 거래나 외지인의 지분쪼개기 거래 등 집중 조사대상 1046건을 가려내 이중 위법 의심 거래 229건을 확인했다. 명의신탁 등이 5건, 편법증여는 30건, 대출용도 외 유용은 4건, 계약일·가격 허위신고 등은 201건으로, 국토부는 이들 거래를 경찰청과 국세청 등에 통보했다. 또한 농지법 위반 의심사례 66건을 선별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신규택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토부는 해당지역의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의왕군포안산(13.4㎢) △화성 진안(4.52㎢) △화성 봉담3(9.25㎢) △양주 장흥(4.56㎢) △대전 죽동2(0.84㎢) △세종 조치원(6.51㎢) △세종 연기(1.74㎢)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25일 발표한 과천 갈현지구(0.36㎢)를 포함해 총 8곳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토지 거래시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에선 180㎡, 녹지지역은 100㎡, 도시지역 외 지역에선 농지는 500㎡, 임야는 1천㎡를 초과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신규 공공택지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절차를 신촉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상가 할인분양 ”…38억 사기 친 부동산업자 징역 4년

    “상가 할인분양 ”…38억 사기 친 부동산업자 징역 4년

    경기 수원의 한 지식산업센터 분양에서 분양가 30% 할인을 내세워 38억원 상당의 사기를 친 부동산 업자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A씨에게 이같이 실형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들에게 약속한 할인가격으로 상가를 분양하고,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 줄 의사와 능력이 없었거나 최소한 미필적으로나마 그 가능성을 용인했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가 다수이고,편취 금액 합계가 38억원에 이르며,피해가 상당 부분 회복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분양대행사 대표인 A씨는 2019년 5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지식산업센터 분양 과정에서 6억원 상당의 상가를 30% 할인된 4억 2000만원 에 분양하겠다고 속여 B씨로부터 돈을 입금받는 등 수법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여러 피해자로부터 8차례에 걸쳐 38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분양이 잘되지 않은 것은 물론 화장품 사업에서 큰 손실을 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못했을 뿐 처음부터 피해자들을 기망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 오해서 비롯된 루마니아 ‘모더나 백신’ 논란...외교적 결례될 수도

    오해서 비롯된 루마니아 ‘모더나 백신’ 논란...외교적 결례될 수도

    루마니아 내각 결정 과정서 현지 보도최종 합의 전 단계...백신 스와프 형식현지 사정 감안, 의료기기로 되갚기로“이스라엘 화이자보다 유통기한 길어”야권에선 “굴욕”, “백신 처리국” 비판 루마니아 정부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 이후 야권에서는 정부를 향해 ‘굴욕’, ‘백신 처리국’이란 표현을 써가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백신을 들여오더라도 품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뒤 접종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폐기 직전 백신’이라며 이를 정쟁 소재로 삼는 것은 루마니아 측에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 루미니아 국영통신 아제르프레스는 지난 21일 루마니아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한국에 대한 백신 지원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여름철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지면서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백신을 기부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지난 19일 루마니아 각료회의 결과가 관보에 실리면서 현지 언론들이 이를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더나는 백신을 국외로 반출해 판매하는 걸 막고 있다. 공여 또는 스와프 방식만 허용하는데, 루마니아 정부는 이를 위해 내각 결정 절차를 밟은 것으로 보인다. 양국 간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을 통해 협의 내용이 먼저 알려진 탓에 정부가 초반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결국 정부는 “루마니아도 백신 협력 논의 대상국 중 하나로서 협의하고 있다”는 정도의 입장을 내놓았는데, 파장이 커지자 뒤늦게 “무상 공여는 사실이 아니다”, “백신 스와프 차원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오해 차단에 나섰다. 뒤늦은 대응에 대해 정부의 한 관계자는 “다른 계약에 미칠 영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정부 당국자 설명을 종합하면 한국과 루마니아 간 백신 스와프는 ‘백신 대 백신’ 성격은 아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통해 화이자 백신 78만 2000회분을 먼저 받은 뒤 같은 물량을 되돌려주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백신 대신 의료기기 등으로 갚는 구조다. 루마니아는 백신보다는 의료기기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3월 우리 정부는 루마니아 정부에 진단키트 등 방역 장비를 지원한 적이 있다. 지금 당장 백신이 부족한 한국과 방역물품 등 의료기기가 필요한 루마니아 입장에서는 상호 윈윈인 셈이다. 이를 감안하면 조만간 발표가 될 것으로 관측되는 최종 합의 결과에서는 모더나 백신 45만회분 이상의 백신이 한국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지 언론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백신이라고 보도했지만, 이스라엘 측이 제공한 화이자 백신보다 유통기한이 더 길다고 한다. 어차피 보건당국에서 품질 검사를 실시해 문제가 발견되면 접종을 할 수도 없다. 오해에서 비롯된 논란에 기름을 붓기보다는 정부의 협의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여야는 벌써부터 날선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폐기 직전 백신을 다른 나라에서 들여와야 하는 굴욕”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를) 졸지에 백신처리국으로 전락시키고 국민의 고통을 초래한 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대변인은 “제1야당은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국제공조마저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 “루마니아,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회분 무상 지원”(종합)

    “루마니아,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회분 무상 지원”(종합)

    루마니아 정부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루마니아 국영통신 아제르프레스 등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승인했다. 루마니아 보건부는 우리 정부 상황에 따라 백신 수송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이 보도에 대해 “우리 정부는 미국의 얀센 백신 공여,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 등 주요국들과 백신 협력을 추진해 온 바 있으며, 루마니아도 협력 논의 대상국 중 하나로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해 3월 진단 키트와 방호복 등 방역 장비를 루마니아에 지원한 바 있다. 정부는 앞서 미국으로부터 얀센 백신 141만 3000회분을 받아 예비군 접종 등에 활용했다. 이스라엘과는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통해 화이자 백신 78만 2000회분을 받았으며, 같은 물량을 9∼11월에 반환할 예정이다. 앞서 모더나가 내부 사정을 이유로 한국에 공급할 백신 물량(850만회분)을 절반 이하로 축소하면서 국내 접종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미국 모더나 본사에 대표단을 파견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또 최근 백신 수급에 문제가 생기자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백신 스와프나 해외 공여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루마니아 인사이드닷컴은 자국 정부가 지난 2개월 동안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형태의 기부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루마니아는 8월 초 튀니지, 이집트, 알바니아, 베트남 등에 130만회분의 백신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몰도바와 그루지야에 10만회분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루마니아가 기부하는 백신은 여름철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짐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것들이라고 전했다.
  • “루마니아,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회분 기부 협의중”

    “루마니아,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회분 기부 협의중”

    루마니아 정부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루마니아 국영통신 아제르프레스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승인했다. 루마니아 보건부는 우리 정부 상황에 따라 백신 수송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이 보도에 대해 “우리 정부는 미국의 얀센 백신 공여,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 등 주요국들과 백신 협력을 추진해 온 바 있으며, 루마니아도 협력 논의 대상국 중 하나로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미국으로부터 얀센 백신 141만 3000회분을 받아 예비군 접종 등에 활용했다. 이스라엘과는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통해 화이자 백신 78만 2000회분을 받았으며, 같은 물량을 9∼11월에 반환할 예정이다. 앞서 모더나가 내부 사정을 이유로 한국에 공급할 백신 물량(850만회분)을 절반 이하로 축소하면서 국내 접종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미국 모더나 본사에 대표단을 파견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 아프간 정부군도 엑소더스… 우즈벡 넘어간 군용기 추락? 격추?

    아프간 정부군도 엑소더스… 우즈벡 넘어간 군용기 추락? 격추?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이어지고 있는 탈출 행렬 대열엔 아프간 정부군도 대거 포함됐다. 이들은 수송기와 전투기까지 이용해 탈출하고 있으며, 지난 15일(현지시간)엔 이 중 아프간 군용기 한 대가 우즈베키스탄 남서부 수르한다리야 아프간 접경지역에서 추락했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군용기 추락은 진위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국방부 측은 군용기가 추락했다고 밝혔지만, 이 수송기가 격추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러시아 관영통신 리아 노보스티는 우즈벡 국방부가 자국 영공을 횡단하려던 아프간 군용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조사한 우즈벡 검찰은 이후 격추 의혹을 부인하며 군용기가 공항으로 호송되다 우즈벡 군용기와 충돌한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몇 시간 만에 이 발표를 철회했다.정부군은 탈레반의 최우선 보복 대상으로 꼽히기 때문에 이들은 필사적으로 탈출에 나서고 있다. 우즈벡 검찰은 이 성명 또한 추후 철회했지만 한 때 585명의 군인을 태운 아프가니스탄 전투기 22대와 군용 헬리콥터 24대가 주말 동안 우즈벡 영공으로 날아와 테르메즈에 착륙했다고 밝혔었다. 우즈벡 외무부는 또 지난 15일에 84명의 아프간 군인들이 국경을 넘어 우즈벡에 도착, 이들을 국경수비대가 억류 조치 했다고 발표했다. 타지키스탄 외무부 역시 100명 이상의 아프간 군인을 태운 비행기가 지난 16일 구조 신호를 보내며 타지키스탄 영공에 진입, 이 비행기를 카틀론 지역 공항에 착륙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 ‘뙤약볕 분양’… 수도권 후끈

    ‘뙤약볕 분양’… 수도권 후끈

    올 8월이 어쩌다 분양의 계절이 됐다. ‘벚꽃 분양’도 ‘장미 분양’도 아닌 여름 분양 열기가 뙤약볕처럼 뜨겁다. 지난달 28일부터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된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민간 업자들이 일제히 분양을 8월로 미뤘기 때문이다.3기 신도시에선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사전청약도 시작됐다.8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49개 단지에서 공급하는 3만 5177가구 가운데 2만 8241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분양 물량과 비교하면 가구 수는 57%(1만 2764가구), 일반분양은 72%(1만 1810가구) 늘었다. 양질의 주택 공급에 목마른 수도권에서만 2만 2167가구가 분양된다. 경기가 1만 9419가구로 가장 많다. 지방에 공급되는 1만 3010가구 가운데 3686가구를 차지한 경남에 새 아파트가 가장 많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3개 단지 750가구가 분양되지만 신규 아파트 공급 기근을 달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고덕강일10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는 강동구 상일동 554-38 일원에 들어선다. 593가구 모두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84~101㎡로 구성됐다. 서초구 방배동 방배동신성빌라 재건축 90가구 가운데 23가구,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신한울H벨리움 67가구가 이달에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경기에 공급되는 18개 단지 가운데 대표적인 곳은 수원 영통구와 과천 지식정보타운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는 수원 영통구 이의동 177-16 일원에 자리한다. 211가구 모두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 60~84㎡로 구성돼 실거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 우미건설·신동아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린파밀리에’는 과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S8 블록에 위치한다. 총 659가구 가운데 545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46~84㎡로 조성된다. 용인 처인구 모현읍에서 ‘힐스테이트몬테로이 1~3블록’에서 372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5개 단지 1998가구가 청약자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시티오씨엘4단지’는 미추홀구 학익동 595-28 일대에 위치한다. 428가구 전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은 74~101㎡가 제공된다. 지방은 경남을 비롯해 충남(2982가구)과 부산(1652가구)에서 비교적 많은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부암서희스타힐스’가 부산진구 부암동 610-88 일원에 들어선다. 총 1295가구 중 442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 59~84㎡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시공하는 ‘트리마제양산1단지’와 ‘트리마제양산2단지’는 경남 양산시 덕계동 1579-1, 1580-2 일원에 각각 위치한다. 1469가구 모두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59~105㎡로 구성된다. 최근 인구가 늘어나는 양산의 주택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포항아이파크’가 포항 남구 오천읍 용산리 360-13 일원에 공급된다. 1144가구 모두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 75~101㎡로 구성된다. 충남에서는 한라가 시공하는 ‘아산한라비발디스마트밸리’가 아산 음봉면 산동리 234-2 일대에 들어선다. 998가구 모두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 54~84㎡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아산도 주택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 이재명 “원하면 평생 살 수 있는 공공주택 필요”

    이재명 “원하면 평생 살 수 있는 공공주택 필요”

    이재명 경기지사는 5일 “원하면 평생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수원 영통구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 입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집으로 장사를 하고 집을 사 모으니까 집 없는 사람은 집값이 너무 올라 평생을 일해도 집을 못 사고 월세 내면서 쫓겨다닌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지사는 “공공임대 주택을 여기처럼 좋은 위치에다 공급해야 한다. 싱가포르는 80%가 이런 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연이은 무더위에 지난달부터 광교원천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층 등 54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청년과 대학생 전용 면적 25㎡ 이하에만 에어컨 등 기본설비를 제공하도록 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변경해 에어컨 설치 대상을 계층 무관(전용면적 제한은 유지)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준공된 세대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아,경기도가 바뀐 업무지침을 입주 완료 세대까지 소급 적용하기로 하고 에어컨 설치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는 이달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에 대한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남양주 다산역 경기행복주택 29세대,화성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122세대 등 나머지 단지에도 차례로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첫 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첫 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야생질병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전문가 양성이 본격 추진된다.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6일 경상대·서울대·전북대 등 3개 대학을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중 전북대는 충북대·제주대와 교수진 및 교과목을 공동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대학에는 9월부터 3년간 총 10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야생동물 질병 관리 컨트롤타워로 질병관리원이 지난해 9월 개원했으나 인력이나 조직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60%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한 전염성 질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스 등 11종을 관리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3개 대학은 ASF·AI 관련 교과를 포함해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면서 학교별로 20명 이상의 야생동물 질병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전문 교재 개발과 교과 과정 개설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전육 이수와 함께 전국 야생동물구조센터와 연계한 현장 교육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질병관리원은 대학과 공동연구 등을 실시하고,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성과와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경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그동안 가축 질병 위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던 수의과 대학과 협업해 석·박사급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택시장 강자’ 위상 굳히는 현대ENG

    ‘주택시장 강자’ 위상 굳히는 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이 주택, 업무·판매시설 등 분야에 걸쳐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주택 부문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힐스테이트’를 사용하면서 2020년까지 전국에 약 6만 5000여 가구를 완판하는 등 주택시장의 강자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올해 공급한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등 아파트 총 2만여 가구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공급물량 중에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힐스테이트 향동 등 4000가구의 오피스텔과 1000가구의 생활형 숙박시설 등의 주거 상품도 포함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택 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목할 부문은 지식산업센터다. 문정역의 지식산업센터에 테라타워 브랜드를 사용한 이후로 현대 테라타워 CMC, 현대 테라타워 영통 등 2020년도까지 총 128만 5246㎡를 공급했다.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 테라타워’라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효했다는 평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래건설시장의 선점을 위해 모듈러 건축을 도입하는 등 기술 개발도 꾸준하다. 모듈러 주택과 관련해 내진 성능을 향상시킨 건설 신기술 1건,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 [인사] 경기 수원시

    ◇ 4급 전보 ▲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김용학 ◇ 5급 승진 ▲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정욱환 ▲ 장안구 하현승 ▲ 권선구 이선동 ▲ 팔달구 김상태 ▲ 팔달구 행궁동장(동장 공모직위) 송종백 ▲ 팔달구 신경호 ▲ 팔달구 이경운 ▲ 팔달구 이재숙 ▲ 영통구 권정희 ▲ 영통구 김영균 ▲ 영통구 최강구 ▲ 팔달구 유성희 ▲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임병수 ▲ 권선구 오명근 ▲ 권선구 윤신구 ▲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현미 ▲ 장안구 김덕녕 ▲ 영통구 유정수 ◇ 5급 전보 ▲ 언론담당관 박용민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권혁주 ▲ 경제정책국 일자리정책과장 최종진 ▲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 송성덕 ▲ 경제정책국 노동정책과장 김도현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최승래 ▲ 문화체육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김은주 ▲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유원종 ▲ 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장 민효근 ▲ 의회사무국 박찬우 ▲ 의회사무국 이소희 ▲ 의회사무국 이주철 ▲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영민 ▲ 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남상은 ▲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장 김수정 ▲ 장안구 한송현 ▲ 권선구 이동희 ▲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이장환 ▲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유근열 ▲ 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홍대동 ▲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김민수 ▲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한상국 ▲ 팔달구 김정화 ▲ 의회사무국 지준만 ▲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차선식
  • 다양한 기능 혼합된 복합개발상가 인기…‘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눈길

    다양한 기능 혼합된 복합개발상가 인기…‘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눈길

    최근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개발단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 인기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곳에 머물지 않고 한 곳에서 모든 일상을 해결하려는 수요자가 크게 늘어난 점도 복합개발상가의 인기를 부추기고 있다. MXD(Mixed Use Development)로 불리는 복합개발단지는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업무, 문화시설 등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개발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입지 조건이 우수하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알짜’로 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MXD는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를 고려해 개발되는 만큼, 수요가 많은 역세권이나 주거지 중심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외식, 쇼핑, 영화관, 공연장, 전시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수요가 늘 풍부한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도 많다. 국내에서는 코엑스를 비롯해 강남터미널 센트럴시티, 판교 알파돔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복합개발단지 내 상업시설은 주거는 물론 업무와 문화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려는 고정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교신도시 중심입지에서 업무와 쇼핑, 여가,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개발 상업시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7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서 랜드마크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인 광교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조성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특히, 경기도청 신청사,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등의 입주가 예정된 경기융합타운 내 조성되는 유일한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돼 다양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주변으로는 이미 입주를 완료한 주거시설 약 2만 세대가 위치한다. 여기에 2023년 12월 경기융합타운 완공이 예정돼 이 일대 주요기관 근무자는 약 6천 명, 유동인구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에 따른 빠른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나들이 장소가 인접한 점도 장점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약 200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 주변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백화점, 아울렛, 호텔 등 문화복합시설이 여럿 밀집돼 있다. 특히 경기융합타운에서 광교호수공원을 잇는 지하 통로 조성사업인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광교호수공원에 밀집한 문화복합시설 방문 수요이 자연스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과 버스환승센터가 지하에서 바로 연결(예정)되는 부분도 투자자들이 눈 여겨 보는 점이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지하 2층에서는 버스환승센터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특히 전 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로 지하층 유동 인구를 상층부까지 이끄는 분수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에서 지하버스환승센터는 잠실과 광교 두 곳뿐이며,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광교신도시에서 지하철과 바로 연결이 예정된 상업시설로 더욱 높게 평가된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42,776㎡, 총 366실 규모이며,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결합된 랜드마크 복합 상업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 군수사심의위, ‘2차 가해’ 15비행단 간부 ‘보완수사’ 권고

    군수사심의위, ‘2차 가해’ 15비행단 간부 ‘보완수사’ 권고

    양성평등센터장·국선변호사 곧 기소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성추행 피해자인 고 이모 중사의 신상을 유포하고 가혹한 언사를 하는 등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간부들에 대해 추가 수사를 권고했다. 15비행단은 이 중사가 성추행 피해를 입은 후 새로 전입한 부대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수사심의위는 전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15비행단 대대장, 중대장 등 2명에 대한 명예훼손죄 등 혐의에 대해 보완수사를 권고했다. 성폭력피해자 보호 관련 직권남용 또는 직무유기 혐의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같은 부대 운영통제실장과 레이더정비반장의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을 의결하면서 직권남용 또는 직무유기 관련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국방부 검찰단이 혐의를 적용하는 데 있어 보다 넓게 보라는 취지로 읽힌다. 수사심의위 의견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군검사가 심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돼 있어 앞으로 검찰단은 이들 간부 4명에 대한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검찰단은 수사심의위에 공군 양성평등센터장과 공군본부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사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조만간 불구속 기소한다는 의견을 보고했다. 양성평등센터장은 이 중사의 성추행 피해 사건을 국방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고, 국선변호인은 조력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영상] 카스피 해 수평선에 치솟는 불길…아제르바이잔 유전서 폭발사고

    [영상] 카스피 해 수평선에 치솟는 불길…아제르바이잔 유전서 폭발사고

    카스피 해 한복판에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해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아제르바이잔 국영통신사인 APA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4일 밤, 아제르바이잔이 소유하고 있는 해상 석유 및 천연가스 유전에서 불기둥이 솟아올랐다. 이번 폭발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부근 해안에서 75㎞ 떨어진 해상에 있는 우미드 유전 인근에서 발생했다. 해당 유전은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회사인 SOCAR가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폭발은 우미드 유전으로부터 불과 10㎞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영상은 수평선 위로 거대한 불길이 치솟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간헐적인 폭발이 이어질 때마다 더 큰 불기둥이 솟아올랐고, 이로 인해 수평선 주변이 붉게 물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폭발 이후 해당 석유회사는 폭발의 원인으로 진흙 화산을 지목했다. 카스피 해에는 진흙으로 된 화산들이 밀집해 있으며, 가끔 진흙과 함께 인화성 가스를 뿜어내며 폭발이 발생한다는 것.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석유회사 측은 진흙화산에 대한 해당 예비 보고서 내용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이후 폭발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부상자가 있는지 여부도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가스 굴착 장치 또는 유조선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을 제했지만, 석유회사 측은 현재까지 손상된 장비는 없다고 발표했다.한편 지난 2일에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 서쪽 해수면에서도 유전 시설 내 가스 유출로 인한 폭발이 발생했다. 이날 폭발로 바다 표면에서 거대한 불꽃이 타올랐고, 불길은 5시간 여 만에 진압됐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KMZ 연안은 멕시코만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하는 페멕스의 가장 큰 원유 생산 유전으로, 페멕스의 일일 원유 생산량 170만 배럴의 40%이상이 생산되고 있다.
  •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고3·교직원은 화이자 맞는다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고3·교직원은 화이자 맞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달부터 다시 본격화한다. 만 55~59세는 오는 26일부터, 50~54세는 다음달 9일부터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7월 신규 1차 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 50대 접종 시작 ▲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최우선 접종 ▲ 2학기 전면등교·안전한 대입 준비 지원 ▲ 지자체 자율접종·사업장 자체접종 개시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하반기 접종 50대부터 시작...백신 종류는 모더나 우선 하반기 접종 대상인 20~50대 가운데 50대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이들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50대 총 742만4000명 가운데 55∼59세(1962∼1966년 출생자) 352만4000명은 12∼17일에 사전 예약을 하고 26일부터 접종한다. 50∼54세(1967∼1971년 출생자) 390만명은 19∼24일 예약을 하고 오는 8월 9일부터 백신을 맞는다. 우선 접종대상 가운데 2분기 접종 대상자였지만 백신부족 문제로 접종이 밀린 60∼74세 등 초과예약자 19만7000명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 교사, 보건의료인 등 약 11만명이 가장 먼저 접종을 받는다. 지난달 예약을 완료한 이들은 오는 5∼17일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60∼74세 사전예약자 중 건강 상태 등으로 인해 예약을 취소했거나 접종을 연기한 10만명은 오는 12∼17일 예약을 하고 26∼31일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또 정부는 2학기 전면 등교수업에 대비하는 동시에 대입 일정을 고려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교직원 등도 우선접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 총 64만명은 관할 교육청·학교와 예방접종센터·보건소가 미리 조율한 일정에 따라 19∼30일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대입 수험생 15만명은 이번달 내에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다음달 중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 총 112만6000명도 14∼17일 사전예약을 하고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입영장병에 대한 입대 전 접종도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 추진단은 7∼9월 징집병, 모집병, 부사관 후보생 등 입영 예정자 약 7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입영통지서 등을 제시하고 접종 일정을 예약,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대형 사업장도 7월 말 자체 접종 시작 대형 사업장도 7월 말부터 자체 접종에 들어간다. 철강·자동차 등을 생산하는 대형 공장 가운데 24시간 가동이 필수적인 사업장은 해당 공장 부속 의원에서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소속 근로자에게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일반 국민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7월 말 50대부터 백신을 맞는 것으로 정했다. 현재 희망사업장은 44곳이며, 이곳에서 접종을 받는 근로자는 39만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르면 7월 말 또는 8월 초부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방역 상황에 맞게 자체적으로 접종을 할 수 있게 된다. 7월부터 ‘교차접종’도 시행7월부터는 국내에서도 종류가 다른 백신을 1·2차 접종을 하는 ‘교차접종’이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방문돌봄 종사자와 의원·약국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만성 신장질환자 76만4000명과 50세 미만 보건소 방문 접종자 5만9000명, 군부대 및 교정시설 종사자 12만9000명 등 총 95만2000명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는다. 앞서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을 당초 예정됐던 지난달 말이 아닌 이달에 보내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하자 의원·약국 종사자 등 76만4000명에 대해서는 교차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권고 연령이 이달부터 ‘50세 이상’으로 조정되면서 교차 접종 인원이 늘어났다. 이밖에 요양시설 입소·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12만1000명은 예정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한다. 추진단은 8∼9월에도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50세 미만 66만3000명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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