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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차 동시분양 아파트] 특징·청약전략

    오는 10월5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지역 9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12개사업장에서 4,831가구를 지어 이 중 2,305가구는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나머지 2,5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9차 동시분양의 특징과 청약전략 등을 알아본다. ■전체적인 특징 이번 아파트 청약분은 인기지역의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없고 중소규모 단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청약자들의 선별 청약,분양의 양극화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그렇지만 금융시장 불안, 주식시장의 혼조세로 주택시장이 상대적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열기는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청약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동시분양 이래 처음으로 청약저축자들이 전용 25.7평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게 된 점이다.정부가 청약저축자에게 국민주택기금이 융자된 전용 18∼25.7평 민영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으나 이제까지 1가구도 분양이 없었다. 이번에 청약저축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마포구 공덕동의 목우아파트와 중랑구 상봉동의 우정아파트 등이다. ■청약전략 최근들어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려고 마음 먹었으면 빨리 분양받는 것이 좋다.그렇지만 이번 9차 동시분양처럼 분양양극화가 예상되는 경우는 미분양이 예견되는 아파트를 청약받는 ‘우’를범해서는 안된다.그만큼 신중히 선택해야 된다는 얘기다.현장답사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은 필수적이다.그리고 무주택 우선순위제도는 11월9일까지 유지키로 되어 있으므로 9,10차 동시분양에서만 순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무주택 순위를 보장받고 싶으면 이번이나 다음동시분양을 놓쳐서는 안된다. ■청약일정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0월5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 서초동 한신 남부시외버스터미널 뒤쪽에 있는 서초연립과 황금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5분거리며 남부순환로,역삼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서울고 상문고 등이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고 예술의 전당,아크리스 백화점,하나로마트,국제전자센터 등 편의시설도 많아편리하다.분양가구수는 적지만 분양가격이 인근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번 분양의 핵이라 볼 수 있다. ■ 정릉동 우성아파트 정릉 4구역 재개발아파트다.주변에 SK와 벽산아파트가이미 분양한 상태여서 입주할 즈음에는 3만가구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를이룰 전망이다.특히 북한산 국립공원이 주변에 있고 지대가 높아 전망도 좋고 공기도 좋아 도심속의 전원 아파트다.미아삼거리에 롯데,현대 등 대규모백화점 등이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생활여건은 좋은 편이다,지하철과 연계성이 없는 게 흠이다. ■ 금호동 삼성 금호 12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6층이상 30% 정도는 한강을 볼 수 있다.주차장을 전부 지하에 배치했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5호선 신금호역이 가깝다.특히 인근 아파트(옥수동 삼성,금호동 대우 등)에 비해 분양가가 싸다.금호동 대우아파트의 44평형이 96년 분양당시 채권입찰금액을 포함해 3억2,0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수익도 상당히 올릴 수 있다. ■ 상봉동 우정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단지주변은 주택가이고 인근에 신내지구 아파트단지가 있다.신내지구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상봉터미널에 E마트가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생활하기에는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단지 앞으로 중앙선이 지나고 있어 소음이 우려된다.이 아파트는 국민주택기금이 융자돼 24,33평형은청약저축자도 청약할 수 있다. 박성태기자 sungt@ *청약 5계명 1.청약 경쟁률이 높은 곳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위치의 아파트는 살기도 좋고 가격도 오른다. 2.아파트는 건물을 분양받는 것이 아니다. 위치를 분양받는 것이다.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로 평면이나 내장재는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 겉모습에 반해 위치나 생활여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3.청약저축자는 분양을 오래 기다려 왔지만 서두르지 말고 좋은 곳을 기다려라. 이번 동시분양에서 처음으로 청약저축자도 25.7평의 민영아파트를 청약할 수있게 되었지만 선별청약을 할 필요가 있다. 4.무주택 우선순위자는 서둘러라. 11월9일부터 무주택 우선순위제도가 폐지되기때문에 9,10차 동시분양 밖에는 혜택이 없다. 5.이번 분양의 하이라이트를 찾아라. 통상 10곳이 분양되면 2∼3곳이 하이라이트다.이를 위해 발로 뛰어 물건을확인해야 한다. 박성태기자 *사이버 부동산거래시대 열렸다 전국의 부동산 중개업자 8,000여명이 제공하는 45만여건의 부동산정보를 인터넷(www.nareb.co.kr)과 PC통신(하이텔·천리안 go nareb)을 통해 안방에서받아볼 수 있는 ‘사이버 부동산거래 시대’가 열렸다.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회장 李鍾烈)는 최근 부동산거래 정보망사업을 전담하는 ‘한국부동산정보통신(주)’를 자회사로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온라인서비스에 나섰다. 서비스 내용은 매물정보에서부터 부동산 시세정보,분양·경매정보,세금·법률·투자정보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관련 각종 정보를 망라하고 있다. 특히 급매물란을 신설,저렴한 물건을 주변시세와 현장사진을 곁들여 제공하며 아파트 구입을 원할 경우 아파트 이름을 입력하면 현재 등록된 매물과 주변시세,약도,외부사진,내부평면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정보제공 업무는 전문 컴퓨터통신업체인 한별텔레콤이 맡는다. 김섭(金燮) 한국부동산정보통신 사업과장은 “부동산중개업협회의 다양한부동산정보와 한별텔레콤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을 앞세워 우량 매물 중심의 거래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부동산정보신문 발간과 부동산컨설팅 업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874-4810∼1. 또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특정 아파트 등 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그래픽 형태로 인터넷에 띄워주는 부동산 전문 정보회사도 등장했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하우스기획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www.kebyjibb.co.kr)를 통해 고객들의 주문에 따라 아파트 등 해당 부동산의 사진은 물론 평면도 투시도 위치도 등을 그래픽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하우스기획은 고객들이 직접 방문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신청 5일안에 현장 스케치를 마무리,인터넷에 제공하며 인터넷 서비스는 매매가 성사될 때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토공, 상업·근린생활시설 용지 할인 공급 토지공사는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15개 사업지구내 상업·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2만8,000평에 대해 토지대금을 최장 3년거치,2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할인 공급 한다. 공급대상 토지는 남양주 창현과 인천 구월 부천중동 수원원천·영통 성남분당 속초청초·조양 삼척교동 춘천칠전 원구구곡 대전둔산 청주용암 충주금릉김해내외지구 등이다. 토지 매수인은 매매계약을 체결,곧바로 건축 및 분양을 할 수 있으며 임대를 통해 토지대금을 납부할 수도 있어 현금 부담을 덜 수 있다.(0342)738-7841. 박건승기자
  • [사설] 住公·土公의 특혜 투기 의혹

    국민의 세금을 주된 재원으로 설립되는 것이 정부산하기관이다.때문에 이들기관은 그 활동이 공익에 부합해야 하며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이윤극대화를 최우선의 목표로 하는 민간기업과 다른점이다. 이런 관점에서 요즘 국회에서 논란이일고 있는 일부 정부산하기관의 비리의혹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경우다.놀랍게도 두 기관 모두 내부정보를 이용해 임직원들이 사익(私益)을 챙긴 것으로보도되고 있다.그것이 사실이라면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본다.관계당국은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주택공사의 경우 임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미분양아파트를 특혜분양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공사의 임직원 86명이 지난 8월실시한 서울의 휘경,신림지구 미분양아파트 160여채를 주택공사 임직원들에 대한 퇴직금 중간정산,계약금인하 등의 방법으로 특혜분양받았다는 것이다.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의원들에의해 제기된 의혹이다. 이같은 일들은 일반인들에 대한 분양조치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아파트는 특혜분양후 1,000만∼2,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이는 특혜에의한 투기행위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의원들은 지적한다. 공사측은 과거 선례가 있는 일로 미분양아파트의 판촉차원이라고 설명하는것으로 알려졌다.내부정보를 이용했다는 데 대해서도 미분양주택은 신문공고 전에도 누구나 선착순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며 반론을 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설명으로 특혜와 투기시비를 잠재울 수 있을 것같지는 않다. 더구나 아파트 현장감독인 한 대리급 직원은 7채나 계약한 것으로 드러난 상태다.일반국민에게 분양정보를 늦게 알리는 것역시 부당하다. 토지공사의 비리는 국감자료에 의해 밝혀졌다.지난해 공사직원 14명이 내부의 토지개발정보를 입수,땅투기를 한 것이다.수원 팔달영통,고양일산,파주통일동산 등 토지공사가 조성하거나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땅을 그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다.고양이에게생선가게를 맡긴 꼴이 됐다.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개발이익을 훔치는 그런 일이다시는 없도록 철저한 응징과 대책이 강구돼야할 것이다. 정부감독이 엄정해야하며 산하기관경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할 수있는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뿐만 아니라 국민의 감시도 필요하다. 이들 기관을 개혁의 사각지대로 남게하지 않을 모든 노력이 요청된다.
  • 경기도 최대 인구도시 바뀌나

    인구수로 따진 경기도내 도시 순위가 머지않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경기도 통계자료에 다르면 지난해말 인구수를 기준으로 한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인구는 성남시가 92만6,832명으로 1위,수원시 85만6,404명으로 2위,부천시가 78만1,641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성남의 인구수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수원의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한때 도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던 부천은 오히려 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어 조만간 순위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96년말까지 성남,부천에 이어 도내 3위에 머물렀던 수원시가 명실상부한 도내 제1의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통신도시를 건설,주민들의 입주가 마무리돼 가고 있는 수원시의 올해말인구수는 지난해말에 비해 10만명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현재정자지구와 율전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곳곳에 개발되고 있어 오는 2001년에는 시 전체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4만5,564명이나 초과,전입초과 전국 1위 도시로 꼽히기도 했다. 반면 분당 신도시 개발을 앞세워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성남시 인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전년도에 비해 2,449명 감소한데 이어 현재 개발되고 있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도 없어 당분간 90만명대에서 제자리 걸음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10여년전 인구 1위 자리를 지키다 97년 3위로 떨어진 부천시 인구는 인천 등 인근지역으로의 전출이 극심,갈수록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 부동산시장 회복국면 돌입…공공분양 ‘이곳을 주목하라’

    최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예상되면서 공기업인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상가·근린생활용지·택지분양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공은 9월이후 연말까지 전국 15개 지구에서 상가 87개 점포,상업·편익시설용지 66필지,단독주택용지 358필지,유치원 용지 3필지 등 514건의 상가와각종 용지 분양에 나선다.주공은 분양 예정 상가·용지 중 ▲안산 고잔 6단지 상가 ▲양주 덕정지구 상업·단독주택용지 ▲광주 운남2지구 준주거용지등을 투자 유망상품으로 추천한다. 안산 고잔지구는 총 3만8,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수도권 남부 최대 신도시로 수용인구만도 14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6단지의 경우 아파트 규모(1,043가구)에 비해 점포수가 적고 대형할인 매장이 없어 상권형성에좋은 여건이다.특히 한양대 전철역과 바로 인접하고 있어 유동인구도 많다.10월 분양 예정이며 입주는 2000년5월. 양주 덕정지구는 동두천 송내지구와 포천 송우리 택지개발지구와 연계돼 경기 북부 교통의 중심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0월에 분양 예정.(02)3416-3550∼2.광주 운남2지구 준주거용지역시 광주 상무 신도심과 금융기관이 밀집한 하남지구 및 첨단과학단지의 중심지역에 위치,광주권 최고 투자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062)522-5854. 토공은 9월 중에 청주 용암2지구,제주 연동,부천 상동 등 4개 지구의 단독주택지를 포함,근린생활시설,준주거용지,상업용지 등을 분양한다. 토공 관계자는 “토공 땅은 값이 싸고 가격 상승폭이 크며 분할납부 조건등 자금조달이 용이하다”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기 보다 장기적·안정적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이 많다”고 밝혔다.토공측은 아직까지 부동산 경기가 본격 상승세를 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이 구입 적기라고 강조하고 있다.자금이 넉넉한 투자자는 분당·일산이나 수원 영통지구를,투자자금이 부족하거나 장기적 투자를 원하면 신규 택지개발지구내에서 분양하는 상가용지를 매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한다.(0342)738-7070∼2. 박성태기자
  • [주택임대사업] 투자요령·유망지역

    한동안 여유자금의 투자처로 인기를 끌던 주식 등 금융시장이 혼조를 보이면서 투자가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나서고 있다.정부가 내년 초부터 두채이상의 집을 임대용으로 등록하면 주택 임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부터 주택·부동산 경기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주택 임대사업의 유망지역과 사업요령을 알아본다.주택임대사업을 할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의 경우 등록·취득·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다 매월 일정한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전세 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임대수익도 투입비의 연 16∼18%에 달해 시중금리와 비교할 때 수익이 짭짤한 편이다.사업대상도 기존의 급매물부터 분양권,미분양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전세값 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주목하라 가장 중요한 것이 입지여건이다. 입지여건이 투자수익을 좌우한다.일단 목돈 부담이 적고 임대수요가 많은 곳을 눈여겨 봐야 한다. 역세권에 있거나 적어도 전철역까지 쉽게 닿을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있는 것이 중요하다.역세권아파트는 유동인구가 많아 매물이 쉽게 소화되고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중이 높다.전셋값 비율이 적어도 매매가격의 60% 이상은 돼야 수익성이 있다. 대형 아파트보다는 전용면적 18∼25.7평의 소형이 사업대상으로 적합하다. 지난 1년동안 주택 가격이 떨어질 때도 소형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고 임대하기가 쉬웠다.나중에 현금화할 때도 소형이 유리하다. ■ 어느 곳이 유망한가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동,도봉구 쌍문·창동,관악구 신림동,동작구 사당동,송파구 가락·문정동 등이 임대사업을 하기에 좋은곳으로 꼽힌다.수도권의 경우 분당·일산 신도시,안양 부림·평촌동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 노원구는 지하철이 잘 발달돼 있고 아파트 값이 상대적으로 싸 임대사업의적지로 꼽힌다.상계 주공아파트 3단지와 6단지는 4호선과 교차하는 노원역세권에,9·10·11단지는 마들역세권에 들어 있다.앞으로 지하철 7호선이완공되면 강남까지 바로 갈 수 있다.주변에 미도파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이 발달돼 있다. 교통여건이 뛰어난 사당동 일대의 신동아·우성·극동 아파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락동도 임대수요가 몰리는 지역 중 하나다.이 지역은 교육여건과 주변환경이 좋아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특히 대림·상아·우성·금호·미륭·극동아파트 등에 전세 수요가 많다.이밖에 대학과 산업시설이 인접한 수원 영통지구 등도 전셋값 비율이 높아 관심을 가질 만하다. ■ 어느정도 자금이면 임대주택사업을 할 수 있나 우선 자기자본을 100% 갖고 시작할 것인지,일정비율 융자할 것인지에 따라 자금규모가 달라진다. 수도권 일대 전용 18평 규모를 기준으로 할때 전액 자기자본으로 하면 최소한 7,500만∼8,000만원을 가져야 임대사업이 가능하다.그러나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 최소 2,000만∼3,000만원만 가져도 일단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요즘은 계약금 10∼20%만 내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중도금은 연리 9∼10%로 융자받고 잔금은 입주시임대를 놓으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주택공사가 최근 파격적인 조건을 걸고 분양하는 미분양아파트를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 안정성도 확보하고 큰 수익도 올릴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주공의 경우 오는 9월30일까지 한사람이 다섯채 이상 미분양아파트를 계약하면 중도금없이 계약금 10%만 내면 된다.주공 고객상담실 (0342)738-3747∼8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임대사업 신고절차 임대사업자는 임대주택을 취득한 날(잔금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야 취득·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또 주택임대를 시작한 날 부터 3개월 이내에 주택임대신고서를 관할 세무서에 내야 한다. 박성태·박건승기자 sungt@
  • [발언대] 8·15사면대상 ‘정치적 거래’ 없어야

    ‘지도층이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이제 더이상 설득력이 없는 진부한 경구다.국민은 지도층의 비리나 범법사실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할 때 더이상 새롭지 않은 사실들에 좌절하고 있다. 최근 김대중 대통령의 8.15 광복절 사면이 대폭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보도가 나왔다.여러 사연 때문에 사회로부터 격리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사회적인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김대통령의 뜻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그러나 사면을 단행할 때 지켜야할 근본원칙이 있다. 첫째,대통령의 사면권은 과거 전제군주제에서 시행되던 은혜적 조처가 아니다.그러므로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는,또 합의가 모아지지않은 인사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되어야 한다.둘째,사면권의 남용으로 권력분립의 큰 틀을 깨뜨려서는 안된다.대통령의 통치행위를 인정한다고 해도 이미 사법적 판단으로 죄값을 치르고 있는 것은 본인은 물론 범죄 유혹을 느끼는 다른 예비적 범법자들에게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그러므로 상당한 죄의대가를 치르지 않은 사람은사면대상으로 고려해서는 안된다. 셋째로 ‘유전무죄,무전유죄’나 ‘유권력 무죄,무권력 유죄’라는 법적 정의에 어긋나는 유행어가 사라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고위 공직자나 권력층의 비리가 횡행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행여 비리에 연루되고 ‘재수없이’ 걸려들어 처벌을 받지만 그들은 항상 집권세력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 사면,재기(?)를 반복하는 불사신이 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고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현철씨의 사면에 대해서 언론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다수 국민이 그의 사면에 부정적인 답변을 보이고 있다.그의 상고포기가 집권층과의 물밑거래가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국민은 현철씨를 비롯한 지도층의 사면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갖는다.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으며 법대로 처벌을 받아 죄값을 치러야 한다는 법의 형평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신창원신드롬에서 나타나는 그의 체포에 대한 아쉬움과 그의 지도층과 부유층 대상의 범죄행각에서 나타나는 대리만족적 현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한다.국민들이 바라는 뜻을 이번 사면복권 단행에서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들만의 거래가 되어서는 안된다.만일 그럴 경우 오히려 사면이 거론되는인사들이 아닌 집권당과 정부가 심판을 받는 날이 올 것이다. 박상훈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 정보화시대 핵심 인터넷 교육 힘쓰자 각 가정마다 통신요금 지출현황이 3년 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다.휴대폰,PC통신,인터넷 이용료는 물론 CATV 수신료까지 납부하는 가정은 매월 5만원이 넘는 금액을 부담하게 되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위성방송 시청,통신판매 확산,ARS와 인터넷을 통한 은행거래,사이버 주식거래의 보편화등 공간이용이나 이동에 따른 비용지출없이 처리할 수 있는 통신수단들이 많이 보급돼있기 때문이다. 어느덧 우리들은 정보화 시대에 들어와 있으며 앞으로도 시간과 공간을 아껴쓸 수 있는 수단이 급속도로 개발 보급될 것이고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며 속도와 품질향상을 위한 디지털화와 광통신화가 이루어질 것이다.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적응하는 사람과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그리고 선도하는 전문가의 삶의 질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얼마전 ‘인터넷 서바이벌(생존)실험’이 있었다.제한된 공간에서 인터넷만을 이용해 정해진 며칠간을 지내는 것으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이제 인터넷만으로도 생활할 수 있는 시대라는 반증이었다.인터넷은 정보화시대의 핵심이기에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 개발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수단으로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와 있는 것이 ISDN이다.이 ISDN은 인터넷이나 PC통신을 하면서 전화통화를 할수 있다는 단순한 장점보다는 데이터통신을 두배 이상 빠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화사회의 기초시설이자 필수품이다.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적응하고 활용하여 통신복지를 맘껏 누릴 수 있는사회인이 되기 위해선 어쩌면 현재 학생들에게 있어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PC운용능력과 인터넷,통신지식을 함양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 모른다.이미 정보화사회의 편리함과 신속성을 맛본 지금 본격적인 정보화시대에 대비하기위해 가정에서는 이에 대비한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다.지금은 60년대 공상만화가 현실화되었고 현재의 꿈은 조만간에 현실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이상규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 ‘다이옥신’ 소각장 확산…주민반발로 건설 난항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들이 수입 육류의 다이옥신 파동으로 소각장 건설에애를 먹고 있다. 특히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광역쓰레기소각장 건설을 추진해온 자치단체들은 다이옥신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다이옥신 배출의 주범인 소각장 건설을 중지해야 한다는 주민 반발에 직면해 있다. 17일 도내 일선 시·군에 따르면 이천시는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의 일환으로 155억원을 들여 내년말 완공 목표로 설성면 자석리에 1일 처리용량 60t규모의 쓰레기 소각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소각장이 완공되면 이천은 물론 여주와 양평 등 이천권역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처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여주군 가남면 은봉·건장리와 이천시 자석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주민들을 다이옥신의 실험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며 강력히반발하고 나서 당초 지난 3월로 예정됐던 착공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의정부시도 2001년 말까지 장암동 지역에 1일 처리용량 200t 규모의 쓰레기 소각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지난 2월초 공사를 시작했으나환경오염과 집값하락을 우려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공정이 2개월 정도 늦어지고 있다. 오산시의 생활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려던 수원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팔달구 영통동에 914억원을 들여 1일 처리용량 600t 규모의 쓰레기 소각장을 완공했으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가동 반대에 부딪혀 당초 5월로 예정됐던 본격 가동시기를 8월로 연기한 상태다.이밖에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과천·군포시도 최근 수입육류의 다이옥신 파동으로 한동안 잠잠했던 집단민원이 또다시 발생할지 노심초사해 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으나 이들의요구를 모두 수용할 수는 없다”며 “주민들을 상대로 소각장에서 배출되는다이옥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적극 홍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독자의 소리] 사사로운 情에 개혁위축 경계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한 국민의 뜻은 30년 동안 감춰진 구 집권세력들의 뿌리깊은 비리를 파헤쳐 깨끗하고 합리적인 정부가 돼주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편파사정을 외치는 구 집권세력들의 목소리에 현 정부의 개혁은 위축됐고 또 도덕성이 결여된 일부 현 집권세력 때문에 주춤거리고 있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모든 비리의 과감한 척결이다.지도자들의 비리를감추고서는 국민적 개혁은 이뤄질 수가 없다.편파사정이라는 항의로 자기 죄를 감춘다면 지탄의 대상이 될 뿐이다. 며느리의 비리를 알게 된 장제스(蔣介石)총통이 며느리에게 권총을 보내 자살하게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국가발전을 위해 개혁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사로운 정을 끊는 냉정함과 ‘정치적 해결’보다는 ‘법적 해결’의 비중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상규[경기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 30대 의류상 귀가중 3억 털려

    29일 밤 11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H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 남자 2명이 인근 C백화점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박모씨(36·의류업)를 각목으로 폭행하고 현금 4,300만원과 100만원권 수표 184장등 모두 3억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박씨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지나는데 갑자기 청년 2명이 각목으로 어깨와 얼굴을 때린 뒤 돈가방을 강탈해갔다”고 말했다.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뉴그랜저 승용차의 뒷번호가 8084호라는 박씨의 말에 따라 이 차량을수배하고 170㎝의 키에 짧은 머리를 한 20대 초반의 남자와 키 178㎝의 20대 남자를 찾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 수원 천천·정자지구 3,395가구 새달 분양

    수도권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관심을 끌고 있는 수원 천천(泉川)2·정자(亭子)2지구의 아파트 공급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구리토평지구에 이은 올해 두번째 택지지구 동시분양으로 두 지구 총 8,619가구중 3,39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들 지구는 200만평의 대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북수원 집중 개발지역의중심에 위치하며 25만평인 천천2지구,11만3,000평인 정자2지구를 더해 36만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미 분양을 마친 천천1·정자1·화서지구 등과 함께 3만여가구의 초대형 자족도시로 형성된다. 1번 국도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는 이들 지구는 수도권 도로와의 연계성이뛰어난 데다 인근에 공원과 저수지 등이 몰려 있어 여러면에서 입지여건이뛰어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欄냑? 여건 지하철 1호선이 이 지구를 통과한다. 성대역은 천천2지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화서역은 정자2지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지하철을 이용하면 구로 및 사당역까지 불과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남서부 및안양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과천∼의왕∼고색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사당 및 강남권이 30분대에 연결되고 북수원 IC를 통해 신갈∼안산간 고속도로도 연결된다. 입주시점에 우면산터널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 쪽은 더욱 가까워 질 전망이다. ?浪?경 및 시설 여기산 근린공원 및 일왕·일월 저수지가 인근에 있으며 지구내에도 크고 작은 각종 공원이 조성되는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전화국,우체국,등기소 등의 공공시설도 들어선다. ?欄냅? 여건 지구안에 유치원 3개,초등학교 3개,중학교 3개,고등학교 1개가 들어서며 성균관대학교를 비롯,경기대 동남보건전문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있다. ?籃胎성? 공급규모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는 모두 11곳으로 3,395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고급 마감자재를 써 품격을 높혔다.분양가격은 평당 350만∼410만원으로 최근 분양된 구리 토평이나 용인 구갈2지구보다 10% 이상 싸다. ?嵐像? 전망 천천1지구는 이미 96년에 입주가 끝났으며 정자1지구는 오는 8월에 입주예정이어서 지구 전체의 발전가능성이 높다. 수원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권선지구,영통지구와 달리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여건 때문에 안양 평촌은 물론 서울시민까지 청약에 나설 것으로보인다.
  • 분양 정보(I)

    ◆서울 금호동 롯데아파트 롯데건설은 서울 강북의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금호동 롯데아파트의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지 전체가 35평형으로 이뤄지며 분양 물량은 254가구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 압구정동까지는 승용차로 5분이며도착할 수 있다.분양가격은 1억5,800만원(조합비 별도).거실 벽면에는 간접조명과 붙박이 책장,오디오·비디오를 설치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지 앞면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층간에 소음방지시스템을 설치한다.(02)632-5125 ◆월드건설 조합아파트 월드건설이 경기도 일산 마크로 맞은편에 시공하는 조합아파트의 조합원 299가구를 모집한다. 일반 조합원과 삼성,문화방송(MBC)조합 등 5개 직장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한다.33.7평형 단일 평형으로 확정 분양가는 1억600만원(시행 용역비 별도).용적률을 110%로 설계해 단지의 쾌적성을 높인다. 단지안에 골프 퍼팅장,바베큐장,유실수 단지 등 7개의 조경시설이 들어선다.승용차로 이산포 인터체인지를 통해 자유로까지 3∼4분만에 진입할 수 있다.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입주 예정.(0344)903-9503∼6. ◆서울 가락동 대우연합아파트 서울 가락 대우연합주택은 역세권아파트인 가락동 대우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지상 15층 1개동으로 33평형 90가구로 이뤄진다.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인접해 있으며 개농공원,두뎀이공원 등 3만여평의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분양가는 33평형이 1억5,900만원으로 인근 같은 평형의 쌍용아파트 39평형의 2억5,000만원보다 상당히 싼 편. 8학군 지역으로 단지 근처에 잠실여고,정신여중·고,문정초·중교,가락초등학교 등이 있다.모든 가구에 온돌마루판을 설치할 예정이다.(02)3443-5074. ◆경기도 용인 구갈2지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 구갈 2지구에서 아파트 568가구를 분양한다.입주 예정일은 2001년 7월. 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방향으로 1.5㎞ 지점으로 경부·영동고속도로가만나는 신갈분기점 근처에 있다.분당까지 승용차로 10∼15분 걸린다. 모든 가구를 남동·남향으로 배치해막힘이 없다.1.5㎞ 북쪽에 마크로가 있고 분당까르푸,삼성프라자 등도 가까이 있다.남쪽으로는 한국민속촌,영통지구,경희대가 있으며 분당과 서울로 가는 교통편도 많다.모든 동을 15층 이하로 건설하며 지역난방과 세대별 정수기,식기 세척기를 설치할 예정이다.(0342)716-0802. ◆서울 시흥 관악우방타운 ㈜우방은 서울 시흥동 ‘관악우방타운’ 총 670가구 가운데 잔여분 336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이번에 재분양하는 아파트는 25평형 267가구,32평형 14가구,43평형 55가구.계약금은 10%며 입주할 때까지 연 6%의 저금리로 중도금을 전액 융자해 준다.또 15%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분양조건은 최상. 분양가는 32평형 1억6,000만원,43평형 2억2,000만원이다.2001년 4월 입주예정이다.(02)804-3989,859-3987 ◆제주 함덕관광지 주변 코스모빌리지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대흘1리에 고급 전원주택인 코스모빌리지가 들어선다.앞으로 국제자유도시로 변모할 제주 국제공항에서 20분 거리이며 함덕관광지 인근에 있다. 제주지역업체인 제주 선시티사가 짓는 이 주택은 5,300여평의 부지에 건평30평 내외의 주택 19가구가 들어선다.1가구당 대지면적이 176∼295평에 이른다.어린이놀이터,야외수영장,퍼팅연습장,전자오락실 등 여가시설이 완비돼있고 인근에 묘산봉관광지구,만장굴 등 관광지가 있다.분양가는 1억1,760만원에서 1억5,925만원까지 대지면적에 따라 다양하다.구입후 별장으로 사용하거나 임대를 줄 수 있다.(02)761-7244
  • [조약돌] 6세 어린이에 민방위훈련 통지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사무소가 최근 유치원생인 양모군(6·팔달구 영통동)에게 ‘오는 12일 실시되는 민방위훈련에 참가하라’는 통지서를 보낸사실이 3일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 통지서에는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는다는 안내문까지 적혀 있었다.이 동사무소 전산망에는 이미 양군이 97년 1월1일자로 민방위대원으로 편성돼 3년째 교육을 받고있는 것으로 처리돼 있다고. 원천동사무소 관계자는 “관내에 66년생인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살고 있는데 전산망에 등록할 때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수원-용인시 ‘영토분쟁’ 가열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 영토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도시계획구역은 경기도 수원시에 속하나 행정구역상 용인시 관내인 기흥읍 영덕리 4.41㎢를 놓고 10여년전부터 계속돼온 두도시간 마찰이 최근 심화되고 있고,행정구역이 옹진군에서 중구로 바뀐 인천시 영종·용유도내 잡종지 41필지 48만여㎡의 소유권을 둘러싼 두 지자체간의 분쟁도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지방세 수입만 연간 100억원이 넘는 노른자위 땅인 영덕리 편입문제가 다시 불거진 것은 용인시가 지난 2월 영덕리의 도시계획구역 이관을 공식 요청하면서 비롯됐다.용인시의회도 지난3월 이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수원시의회는 이에 맞서 지난 13일 영덕리 주민의 모든 생활권이 수원시내에 있어 경계조정이 필요하다며 영덕리를 수원시로 편입시키자는 행정구역 경계조정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질세라 용인시의회는 같은달 22일 편입 반대 결의와 함께 지난 83·94년 수원시로 행정구역이 편입된 영통·이의·하동 등을 반환하라는 건의문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공시지가 87억원인 인천 영종·용유도내 잡종지 소유권과 관련,중구는 “지방자치법에 ‘행정구역 변경시 새로 그지역을 관할하는 자치단체가 재산을 승계한다’고 명시돼 있어 당연히 소유권을 넘겨줘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옹진군은 ‘잡종재산은 인계대상이 안된다’는 94년 5월 내무부의 분쟁조정 판정 결과에 따라 전국 다른 시·도도 행정재산과 잡종재산을 분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 “국영매체는 정부의 정확한 입장 전달해야”

    방한중인 페레이든 베르디네자드 IRNA(이란국영통신사)사장(42)은 28일 대한매일과 특별 인터뷰를 갖고 “민주화 이행기에 있는 양국 언론은 공통점이 많다고 보며 앞으로 한국언론과의 관계개선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르디네자드사장은 대한매일신보사로 차일석(車一錫) 사장을 방문,양국의 언론 상황과 교류방안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다음은 일문일답. IRNA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달라. 우리는 이란 유일의 국영통신사로 통신서비스 외에 다섯개의 일간지와 점자신문,젊은층을 겨냥한 주간지를 발행하고 있다.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관점과 사상을 제공해왔으며 최근 이란개혁에 부응,심화된 국제정보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상업매체와 달리 국영 매체가 해야할 특별한 역할과 중요성이 무엇이라고생각하는가. 국영매체라도 여·야 입장이 지면에 제한없이 반영돼야 하며 어떤 통제도있어서는 안된다는 게 우리의 기본 입장이다.우리는 정부의 정확한 입장을경청,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 임무로 한다. 하타미 대통령 취임 이후 이란은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이란 개혁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타미 개혁의 핵심은 인간중심주의,만민 평등과 활동의 자유 보장,문명간의 대화로 요약된다.따라서 우리는 충돌보다 대화를 통한 국제관계개선을 추구한다. 한국 언론과 구체적 협력 계획이 있는지. 한국언론과의 협력은 물론,한국과의 관계개선도 도모하고 싶다.양국관계에성공,평화,우정의 원칙을 되돌리도록 언론이 노력하자.다음번엔 우리가 대한매일 차일석 사장을 초청하겠다. 손정숙기자 jssohn@
  • LG화재 이용희 화촉

    97유니버시아드 배구 금메달의 주역 이용희(24·LG화재)가 14일 12시30분국방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신부는 명지대 신입생 시절 첫 미팅때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워온 회사원 권진아(23)양.푸켓으로 4박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와 수원 영통지구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 토종-외국산 ‘할인점’ 상권다툼 가열

    IMF(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는 유통업체 주도권을 백화점에서 할인점으로넘겨줬다.소비자도 질과 가격을 따지는 실용소비로 바뀌면서 할인점을 즐겨찾고 있다.지난 93년 서울 창동에 이마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에 도입된 할인점은 96년 1월 국내 유통시장의 전면 개방과 맞물리면서 폭발적으로 팽창했다.98년 말 현재 전국의 할인점은 97개로 매출만 6조원에 이른다.시장이 커지면서 토종할인점과 외국산 할인점들의 상권다툼도 한층 치열해 지고 있다. ▒속속 참여하는 국내 대형유통업체 국산 할인점의 시초는 신세계백화점의이마트.현재 매출액이 1조원을 넘고 시장점유율이 20%에 달한다.점포수는 일산,분당,제주,중국 상해(97년 개점),남원,청주,부천역사점 등 14개다.2003년까지 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농수축산물에 역점을 두는 뉴코아의 킴스클럽은 95년 10월1일부터 24시간연중무휴 영업을 선언해 ‘심야 쇼핑족’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서울 강동,화정,일산,수원,평택 등 총 20개 점포가 있다.회원제로 출발했으나 지난해 5월1일자로 폐지,서민형 할인점으로 탈바꿈했다. 롯데도 지난해 4월 서울 구의동 ‘마그넷’강변점을 시작으로 할인점에 뛰어들었다.현재 서울 잠실과 관악점 등 3개 점포가 있다.뉴코아 부도 뒤 법원 경매를 통해 얻은 킴스클럽 서현점을 마그넷 4호점으로 바꿔 올 4월 문을연다.활발한 부지확보에 나서고 있는 롯데측은 2001년까지 30개 이상의 할인점을 열 계획이다. 삼성물산 유통부문 할인점인 ‘홈플러스’는 대구점과 서부산점 등을 열면서 영남권에서 먼저 영업을 시작했다.대구점은 단일 점포만으로는 매출액 5위안에 든다.홈플러스는 백화점 수준의 장식과 서비스로 할인점의 고급화 전략을 펴고 있다.올해 안에 수도권에 들어오고 2005년까지 41개점을 운영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랜드마트는 95년 1월 서울 화곡점을 시작으로 서울 신촌점,인천 계양점,수원 영통점 등 4개 점포가 있다.화곡점은 생식품,신촌점은 패션아웃렛,나머지 두 점은 다양한 편의시설 구비 등 상권에 따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 할인점의 공습 96년 1월 국내 유통시장 개방이후 매장면적이나 점포수와 상관없이 국내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월마트 까르푸 코스트코홀세일(구 프라이스클럽)등이 의욕적으로 들어왔지만 토종 할인업체를 이기지는 못했다.한국사람들은 공산품은 외제를 좋아해도 1차 신선식품만은 꼭 국산을 찾는 신토불이(身土不二)를 당해내지 못한것이다. 월마트는 지난해 7월 한국 마크로 4개 매장과 6개 미개발부지를 인수하면서 한국에 들어왔다.그동안의 운영 결과 한국에는 비회원제에 개별포장이 많은 슈퍼센터(할인점과 슈퍼마켓의 혼합형태)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인천 일산 분당 대전 4개점 모두가 지난 3일부터 1차식품의 매장내 비율을높이면서 슈퍼센터로 변했다. 96년 7월 국내에 처음 들어온 한국까르푸는 일산,분당,중동,안양,인천 계산,울산 등 7개 점포를 갖고 있다.기본 경영방침은 철저한 ‘현지화’와 ‘자율경영정책’.지난 1월 문을 연 분당점은 성남시와 ‘고용할당 제휴협약’을 맺기도 했다.한국까르푸는 모든 상품을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국내에서 조달한다.2월 안양점 오픈에 이어 앞으로 6개점을 더 열계획이다.최근 현금결제만을 고집하다가 신용카드결제 허용으로 방향을 바꿨다. 현재 유일한 회원제인 코스트코홀세일은 94년 신세계와 기술제휴형태로 국내에 들어온 프라이스클럽이 올 1월 이름을 바꾼 것이다.서울 양평,대구,대전 3개 점이 있는데 5년 안에 12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이밖에도 유럽 3대할인업체인 프로모데스가 국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내년 초에 1호점이 열릴 전망이다.
  • 연합뉴스 제2 창사 선언/강도 높은 개혁 본격 추진

    ◎내외통신 인수 계기로 조직개편·권리찾기 착수 연합통신이 제2의 창사를 선언,연합뉴스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강도높은 개혁을 추진중이다. 지난 19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연합뉴스로 개명한 데 이어 지난 23일 하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연합뉴스 원년 기념축하잔치’를 갖고 새 사명 ‘연합뉴스’와 로고를 공표했다. 최근 연합뉴스는 안기부가 소유하고 있던 북한전문통신사 내외통신을 인수,언론계 개혁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金鍾澈 사장은 “연합뉴스는 우리나라 언론의 언론,뉴스 도매상으로서 세계와 한국,지역과 지역을 잇는 매체로 기능해왔다”고 소개한 후,“과거 권위주의 정권시대에 굴욕을 감수한 적도 있지만 앞으로는 업적은 살리되 부끄러운 과거는 청산하며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고 천명했다.그리고 “내외통신과 통합을 통해 단순한 북한의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관계 뉴스 전반과 해외동포의 주장 및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민족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의 개혁은 지난 6월30일 金사장 취임후 노동조합(위원장 崔炳國)과 공동개혁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개혁과제로는 ●위상재정립 ●조직개편 ●권리찾기 ●합리적 인사와 교육제도 ●공정보도 ●윤리헌장 정립 등 6가지가 설정됐다. 연합뉴스 노사는 우선 특별법으로 ‘통신언론진흥회’를 설치,소유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공동인식 아래 국회에 입법청원안을 제출했다.연합뉴스는 80년 신군부 주도로 KBS와 MBC가 대주주로 참여해 사실상 관영통신사로 돼 있다. 권리찾기는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기사가 당초 계약과 달리 인터넷 등 전자매체에 마구잡이로 표절·도용되는 현실을 막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연합뉴스는 도용 등의 사례가 가장 빈번한 한 신문사를 상대로 66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며 현재 저작권 심의 조정중이다.연합뉴스측은 “전자매체의 무단도용을 막을 뿐아니라 통신사 고유의 시장인 리얼타임(실시간)뉴스 시장을 보호하려는 뜻”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또 윤리헌장을 제정,공정한 보도와 업무수행에 관한 준칙을 규정하고 언론개혁에 앞장설 것임을 천명했다.공정한 보도를 통해 ‘신뢰’를 얻고 현금과 현물,상품권·입장권·회원권·육해공 교통 승차권과 숙식권 등을 받지 않기로 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행동강령을 정해 강력히 추진중이다. 연합뉴스 노사는 “21세기의 광범한 첨단 정보원 역할을 수행하고 정보통로로서 ‘정보제국주의’ 공세를 막아내며 한국을 들여다보는 창(窓)이 되려는 것”이라고 최근 진행중인 개혁운동의 지향점을 설명했다.
  • 내년 분양아파트 물량 쏟아진다/양도세비과세등 수요확대 요인 많아

    ◎쌍용 올보다 87% 늘려 4,915가구 공급/5개 대형 주택업체만 6만5천여가구 짓기로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양도세비과세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경기활성화대책 마련으로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내년 아파트 분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내년에 올해보다 76% 늘린 아파트 1만4,876가구,LG건설은 32% 늘어난 9,174가구,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1만4,000가구,쌍용건설은 무려 154% 늘어난 4,91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등은 아직 미확정이나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는 내년에 서울에서 화곡동 2,292가구를 비롯해 창동,청담동,이문동조합 아파트 1∼2차,청담동 빌라 등 6곳에서 모두 3,992가구가 분양된다. 또 수도권에서는 안산 고잔 1∼2차 1,656가구를 비롯,기흥 1∼2차,양주 회천,의정부 장암,부천 송내 조합아파트 등 8곳에서 5,04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 영남권에서는 2,820가구,광주·호남권 1,198가구,강원권 1,100가구,충청권 717가구 등 모두 4,835가구가 분양된다. LG건설도 올해보다 32%늘려 모두 9,17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LG건설은 자체사업분으로 수원 망포동 2,034가구를 비롯해 군포 당정동,군포 당동,김해 장유지구 등 모두 4,286가구를 내년 4∼10월에 분양한다. 또 지주 공동사업 등 수주사업분으로 영등포구 문래동 옛 방림방적 공장터 1,738가구와 용인 보정리,기타 예정 지역 2,400가구 등 모두 4,888가구가 내년 4∼11월 분양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수준에 조금 못미치는 1만167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삼성은 내년중 경기도 구리시 토평 택지개발 408가구를 비롯해 포항시 이동 토지 정리지구,수원영통 택지개발지구,서울 성북구 길음1동 등 7개지역에서 4,585가구,기타 서울 상도동,신정동 등 여러 지역에서 6,097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으로 이 물량은 아직 분양시기를 정하지 않았다. 쌍용건설도 워크아웃 진행중이지만 수도권 인기지역인 경기 용인지역과 경기광주 양벌리등에 4,285가구,부산 화명 택지지구에 630가구 등 모두 4,91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 방사성물질 절도범은 의사

    ◎내연관계 간호사 배신에 車속 세슘 넣어 살해 기도 원자력병원 방사성동위원소 도난사건의 범인은 이 병원 레지던트 崔澤熙씨(32·서울 중랑구 묵동)인 것으로 밝혀졌다.崔씨는 11일 오전 3시40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전처 朴모씨(30)의 아파트에 들렀다가 朴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崔씨에 대해 특수절도와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범행 동기 崔씨와 이 병원 내과 간호사로 일하던 A씨(34·여)는 지난해 11월부터 내연의 관계를 맺어오다 각각 이혼한 뒤 결혼하기로 약속했다.崔씨는 약속대로 지난 3월 부인과 이혼했다.崔씨는 위자료로 6,000만원을 지급하고 10년 동안 매달 100만원씩 주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A씨는 좀처럼 이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崔씨는 배신감에 A씨를 죽이고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과정 崔씨는 동위원소실 직원이 모두 퇴근한 것을 확인한 뒤 9일 새벽 2시쯤 쇠톱으로 자물쇠를 자르고 안으로 들어갔다.崔씨는 장갑을 끼고 세슘과 이리듐 309개를 보자기에 담아 오전 3시쯤 병원 밖으로 나왔다. 이어 오전 3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A씨의 집 앞에 있던 A씨의 승용차 문을 복제키로 열고 운전석과 등받이 책꽂이 부분에 방사성동위원소를 넣었다.
  • 병역기피 91명 명단 공개/해외체류 24·입대거부 67명/병무청

    ◎매년 공개… 부모 공직자땐 권고사직 조치 병무청은 22일 군입대를 거부한 채 외국에 머물고 있는 미귀국자 24명과 병역기피자 6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미귀국자 및 병역기피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93년(318명)과 97년(37명)에 이어 3번째다. 병무청은 국외여행 허가기간을 넘긴 미귀국자들을 형사고발하고 친권자 및 보증인에게 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자진 귀국을 종용해 왔으나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아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당한 사유없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미귀국자 24명의 출국 목적으로는 유학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친지방문 4명,전지훈련 1명이다.체류국은 미국 21명,캐나다 2명,일본 1명 등이다. 신체검사후 현역이나 공익근무 소집대상 보충역으로 편입돼 입영통지를 받고도 입대를 거부한 병역기피자 67명의 기피 원인으로는 무단기피가 58명으로 가장 많으며 나머지는 학생운동 4명,범죄도피 3명,가정불화 2명 등이다. 이들 미귀국자 및 병역기피자는 병역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처벌을 받으며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 이들 병역법 위반자의 친권자 직업은 가수 김세레나(본명 김희숙)를 비롯,자영업 11명,농업 10명,상업 7명,회사원 5명,노동 5명,약사 1명,무직 18명,확인불가 7명,기타 26명 등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귀국자 및 병역기피자 명단을 매년 언론에 공개하고 부모가 공직자일 경우 권고사직을 시키는 한편 귀국보증인이 과태료 미납시 해외여행 제한 및 융자대출,인허가업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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