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통구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모로코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고도화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의료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구단주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5
  • “몰랐으니 노 프라블럼” 이근 무면허 운전으로 검찰 송치

    “몰랐으니 노 프라블럼” 이근 무면허 운전으로 검찰 송치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근(40) 전 대위가 면허 없이 차를 운전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전 대위는 이달 초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이달 초 불구속 송치됐다. 이 전 대위는 지난해 9월 6일 오후 6시 10분쯤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자택에서 인근 수원남부경찰서까지 자신의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22년 7월 서울 시내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뒤 구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유죄를 선고받아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이 전 대위는 유튜브 영상에서 모의 총포를 사용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에 고발돼 수원남부경찰서에 해당 사건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무면허 운전이 적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위는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유튜브 ROKSEAL 커뮤니티에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까 그런 거죠. NO PROBLEM(문제없다)”의 게시글을 남겼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무면허 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쳤고 총포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인 그는 “인성 문제 있어?” 등이 유행어가 되면서 방송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여러 가지 사건으로 구설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도 여러 건의 범죄 혐의와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다.
  • 9년 전 아내 살해한 그놈…재혼한 아내에 ‘또’ 살인 저질렀다

    9년 전 아내 살해한 그놈…재혼한 아내에 ‘또’ 살인 저질렀다

    9년 전 아내를 살해해 징역형을 산 남성이 재혼한 아내를 또다시 살해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황인성)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6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자신의 세탁소에서 아내 B(40대·여)씨와 말다툼하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세탁소를 폐업하고 새로 시작할 가게 운영 문제로 대화를 나누던 A씨는 B씨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생각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2에 신고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B씨는 4개월 뒤인 같은 해 11월 숨졌다.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B씨가 사망함에 따라 살인죄로 변경됐다. A씨가 배우자를 살해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군인 신분일 때도 부인을 살해해 해군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에도 부인과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법무병원 정신감정 결과 A씨는 ‘우울장애’와 ‘편집성 인격장애 경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A씨는 재판에서 “범행 당시 심신상실 및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정신감정 결과 외부사물을 식별하는데 제약은 없다는 의견 ▲목을 조르는 방법으로 살해한 점 ▲범행 직후 스스로 112신고를 했고 경찰조사에서 상세히 진술한 점 ▲범행동기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는 점 등을 종합해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보호했어야 할 배우자인 피해자는 정신을 잃기 전까지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평생 복약할 것을 권고받았음에도 임의로 복약을 중단하고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때나마 가족이었던 피해자의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탐스럽게 익어 가는 겨울 딸기

    탐스럽게 익어 가는 겨울 딸기

    찬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였던 1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스마트팜 농장에서 겨울 딸기가 빨갛게 익어 가고 있다. 뉴스1
  • 김동연 “광교테크노밸리, 최고 바이오단지 조성”

    김동연 “광교테크노밸리, 최고 바이오단지 조성”

    입주기업 현장 간담회서 바이오산업 활성화 토론 등 진행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를 찾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를 광교에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박광온 국회의원,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바이오 전문가 및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아주대 총장시절부터 광교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었으면 하는 구상을 했는데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진 것 같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면서 “경기도 바이오산업이 광교, 시흥, 고양, 성남, 화성으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광교테크노밸리는 5곳을 묶는 거점이다. 광교에 바이오 스타트업(새싹기업)이 둥지를 틀 수 있게끔 개발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광교테크노밸리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서 국제적으로도 가장 모범이 되고 선도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내서 거대한 역사를 이뤄내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광교테크노밸리 중심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확실하게 지원해야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이날 광교테크노밸리 내 옛 바이오장기연구센터 부지를 개발해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광교를 경기도 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거점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올해부터 고급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연간 500명), 바이오스타트업 보육(연간 15개 사 내외), 도유재산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교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있는 첨단산업단지로 바이오·헬스기업 200여 개사가 입주해 있다. 단지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이 위치해 경기도 미래성장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이수정 “수도권 유권자 반응 정말 차가워… 맨땅 넘어 빙하에 헤딩하는 느낌”

    이수정 “수도권 유권자 반응 정말 차가워… 맨땅 넘어 빙하에 헤딩하는 느낌”

    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위해 ‘영입 인재 1호’로 발표한 이수정(60)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선거운동을 위해) 구석구석을 누빌수록 (국민의힘에) 냉랭한 수도권 민심을 느낀다”며 “‘맨땅에 헤딩’을 각오하고 왔는데, 실상은 ‘빙하에 헤딩’”이라고 토로했다고 8일 조선일보가 전했다. 보통 총선 영입 인사는 텃밭 지역구나 비례대표로 배정 받지만 이 교수는 스스로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예비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곳은 경기 수원정(수원시 영통구)이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리 3선을 한 곳으로, 2012년 지역구 신설 뒤 민주당 후보만 당선된 대표적인 야당 텃밭이다. 이 교수는 “국민의힘 당색이 빨강이라 요즘 빨간색 패딩을 입고 인사를 다니는데, 오히려 흰 옷을 입고 인사할 때가 반응이 더 좋더라. 나는 이런 시민들의 사소한 반응까지 확인하며 개선 방안을 찾으려 하는데, 당 지도부는 대민 친밀도를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원이 야당 강세 지역이지만 수원정은 광교신도시를 끼고 있어 여당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확 커진 게 피부로 느껴진다”며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는 ‘이재명이고 김건희고 관심 없다. 우리 먹고사는 일 좀 해결해 달라’는 것이다. 대선 때 2번(윤석열) 찍었다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이 ‘경제를 이렇게나 신경 안 쓸 줄 몰랐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쯤 출범했고 전문가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펼쳐 경제를 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아주 컸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별로 풀린 것이 없다. 상가 공실은 넘쳐나고 자영업자나 회사원이나 고금리 때문에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다. 시민들은 ‘민생이 이 지경인데 정부는 이념 타령만 한다’고 느낀다. 중도층을 사로잡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일갈했다. 끝으로 여당 열세 지역인 수원에서 출마한 이유를 묻자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사는 시대에 수도권의 핵심인 수원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 지역에 있는 경기대에서 25년 넘게 근무하며 세 끼를 여기서 먹고 뒷골목을 샅샅이 누비면서 이곳에 뭐가 필요한지 쭉 봐왔다. 이왕 정치할 거면 어려운 곳에서 당당하게 시작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수원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30여명 대피

    수원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30여명 대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 20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로부터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직후 발화 지점인 16층 집 바깥으로 검은 연기가 빠져나와 상층부로 확산했고, 목격자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에는 총 4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등 인력 8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7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거주자 A씨가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했다. 이 외에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0여명의 주민이 긴급히 대피했다. A씨는 “오전 10시쯤 에어프라이어를 작동시켜 놓고 잠이 들었다”는 진술을 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불이 난 아파트는 1999년 8월 사용 승인이 난 아파트로, 지상 20층짜리 연면적 8400여㎡의 건물이다. 소방시설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는 현재 조사 중이다.
  • 수원 영통구 20층짜리 아파트서 불

    수원 영통구 20층짜리 아파트서 불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27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과 정병용 위원장이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의장)는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12개 분야, 도내 우수의원과 의정활동지원 우수직원에 대한 ‘2023년 제13회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 선거구)은 3선 의원으로서 업무 파악이 빠르고, 추진력과 강단 있는 논리정연함으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스타일로 언론‧집행부 소통과 정무 감각이 뛰어난 ‘여장부’로 통한다. 특히 박 부의장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관록의 노련미, 뛰어난 친화력에다 선수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개발·문화예술·청소년 분야에서 왕성한 입법성과와 탁월한 의정활동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박 부의장은 주요 시정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철저한 사전 준비, 전문적 식견, 날카로운 지적과 참신한 정책 제안 등으로 집행부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꼽히기도 했다. 박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구 주민들과 하남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의 뼛속까지 현장주의자로, 각종 민원 현장에서 그리고 간담회와 토론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에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온 대표적인 ‘워커홀릭’이다. 무엇보다 정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부드러운 ‘외유내강형’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합리적이고 핵심을 파고드는 일 처리로 의회 내에서 굵직한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예산심의와 ‘지방의원은 조례로 말한다’는 자세로 주민을 대리해 자치입법인 조례의 재·개정 등의 입법 활동 분야에 집중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 위원장은 “효율적인 예산 절감과 능률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지원 우수 직원의 영예를 안은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성은지 정책지원관은 각 부서 정책과 법령에 대한 이해력이 탁월하고 현안을 빈틈없이 분석하며 조문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성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의원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궂은일은 직접 하고, 더 나은 대안 제시와 균형 잡힌 정책보좌를 위해 귀를 열고 소통하는 자세가 좋은 인재로 꼽힌다.
  • 이수정, 한동훈 비대위에 합류?…“공식 제안 아냐”

    이수정, 한동훈 비대위에 합류?…“공식 제안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의 공식 취임 하루 앞두고 이수정 경기대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비대위에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 교수는 “비대위원 자리를 제안 받은 바 없다”며 부인했다. 25일 이 교수는 언론에 “한 전 장관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런 얘기가 오갔다”면서도 “공식적인 제안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그러면서 “수원 상황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여의도에 오가면서 선거하지는 못할 것 같다”면서 “비대위에 합류하지 않고 일단은 내 선거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당헌 96조에 따르면 15명 이내로 구성되는 비대위원 중 비대위원장인 한 전 장관과 당연직인 윤재옥 원내대표·유의동 정책위의장을 제외하고 12명까지 임명할 수 있다. 비대위원을 12명까지 직접 뽑을 수 있는 한 전 장관은 전문가와 여성을 적극 등용해 외연 확장을 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13일 수원시 영통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현재 수원정 지역구 현역 의원은 3선의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도시락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도시락

    수원연화장 임직원들과 나눔사랑 민들레 봉사단원들이 1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연화장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 사랑 가득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1호 영입인재’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1호 영입인재’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위해 첫 번째로 영입한 인재 중 한 명인 이수정(59)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13일 경기 수원정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교수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 교수는 등록을 마친 후 “제가 결국 출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법과 제도가 약자 보호에 취약하기 때문으로 영아와 미성년, 성매매 여성 등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약자들을 대변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출마에 이르게 된 가장 극단적 사례, 계기가 된 게 올해 불거진 출생 미신고 영아 문제”라며 “최근 10년 동안 9000명 정도가 사라졌는데 이중 출생 등록이 필요 없는 외국인 부부의 영아 4000명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영아는 불법 거래되거나 학대 범죄를 당하거나 그도 아니면 증발한 셈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수원정 지역구에 대해선 “신도심과 구도심으로 나뉘는 지역으로 구도심의 공동화 문제와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위한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젊은 부부가 많은 인구 구성에 따른 자녀 양육의 제도적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수원정은 이 교수가 재직 중인 경기대 후문이 위치한 지역구로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매탄동, 원천동, 광교동 등이 속해 있다.
  • “폭설 걱정 마세요”… 제설 장비 점검

    “폭설 걱정 마세요”… 제설 장비 점검

    수원 영통구청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구청 제설전진기지에서 살포기 등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30일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8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 잇따르는 빈대 출현 신고에 경기도 대책본부 구성…빈대 취약시설 집중 점검 총력

    잇따르는 빈대 출현 신고에 경기도 대책본부 구성…빈대 취약시설 집중 점검 총력

    경기도에서 5건의 빈대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도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집중 방제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14일 도청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빈대 확산 방지, 수능 지원 및 안전 관리,럼피스킨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도에 확인한 결과 도내 시군 보건소에 접수된 빈대 출현 의심신고 53건 중 5건이 빈대가 발생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이 중 4개소는 민간소독업체에서 소독을 완료했으며, 1곳은 자체 소독을 원해 소독방법 등을 안내했다. 도는 보건소를 통해 빈대가 박멸됐는지 5곳을 계속해서 특별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행정1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안전관리실, 보건건강국 등 13개 실국으로 구성된 ‘빈대 대책본부’를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안전관리실은 총괄 역할을, 보건건강국은 신고 접수 및 방제 지원 역할을 각각 맡는다. 문화체육관광국은 관광 숙박시설업, 여성가족국은 어린이집 등 각 실국은 소관 시설별로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 도는 12월 8일까지 4주간을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으로 정해 시군과 함께 숙박업, 목욕장업, 고시원, 쪽방촌 등 빈대 취약 시설을 점검한다. 빈대 발견 신고는 시군 보건소 및 110 국민콜센터에 하면 된다. 빈대가 발견되면 보건소 현장 조사와 빈대 퇴치법 및 관련 전문 방역업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에 등록된 빈대 방역업체 현황을 각 시군에 배포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빈대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정보집 및 카드뉴스, 홍보 영상을 도 누리집 및 반상회보에 안내하고 있다. 도는 각 시설 주관 부서에 빈대 발견 시 대응 요령을 담은 빈대 정보집을 배포했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흡혈로 인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불편과 알레르기, 심리적 피로감을 주는 해충이다. 1960년대 빈번하게 발견된 이후 살충제 보급 등으로 사실상 박멸됐지만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도와 함께 도내 기초단체들도 빈대 박멸에 소매를 걷어 붙였다. 우선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빈대 신고센터에 빈대 의심 사례를 신고하면 전문 소독업체에 연계해 처리를 지원한다.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보건소에서 현장 조사를 한다. 빈대 의심 사례를 발견한 수원시민은 장안구, 권선구,팔달구,영통구 보건소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화성시도 지역 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내달 8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국무조정실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에 맞추어 8일부터 2인 1조로 현장점검반 8개를 구성했다. 현장점검반은 빈대 발생 우려가 높은 고시원 274개소를 현장 점검해 빈대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빈대발생 대응책 안내 및 꾸준한 소독 실시를 독려했다. 또한 관내 대학 7개소, 감염취약시설 54개소, 숙박업소 및 외국인 관련 부서 등에 빈대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소독 실시 확인 및 독려, 빈대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 중국 지난시에 수원 화성 닮은 ‘수원정원’ 개원

    중국 지난시에 수원 화성 닮은 ‘수원정원’ 개원

    중국 10대 도시 중 하나이자 산둥성의 중심인 지난시에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을 빼닮은 ‘수원정원’이 생겼다.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지난시를 방문한 수원시 대표단은 수원정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양 시의 우호증진을 도모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31일 오후 중국 지난시 리샤구 내에 위치한 수원정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자매도시인 수원시와 지난시의 협력으로 지난 8월 완공된 수원정원은 총 1468㎡ 규모로 조성됐다. 수원정원은 수원의 자랑인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을 모티브로 한국의 궁궐정원 양식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홍살문과 금천교, 신풍문, 하마비 등 화성행궁 입구의 건축물 등을 차용한 컨셉과 사모정, 방지원도, 후원, 화계 등 궁궐정원 양식도 곳곳에 품었다. 대표단장인 이재준 시장은 수원정원 내 신풍문(新豊門) 현판을 제막하고, 기념수를 심어 수원정원 개장을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오랜 친구인 지난시에서 수원을 만날 수 있는 명소가 탄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원정원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난시민들이 쉼을 누리는 힐링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대표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지난시를 공식 방문해 우호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첫날인 지난 10월30일 대표단은 리우창 지난시 당위원회 서기를 예방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지난 5월 수원을 방문했던 리우창 당위원회 서기를 만난 이재준 시장은 행정교류와 시민교류, 민간단체 교류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큰 중국 대륙의 여러개 심장 중 하나로 지난이 중국을 이끌어 갈 듯한 지난시 CBD(중심업무지구)를 보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30년 이어진 양 시의 우호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 중심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는데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리우창 당서기도 “수원시와 청소년과 문화 스포츠 교류를 넘어 경제적 교류까지 확대하고 싶다”며 “지난시를 방문하는 동안 지난시 발전에 대한 고견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와 지난시 리샤구의 우호결연식도 31일 오후 진행돼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지난 2019년 5월 팔달구가 시중구와 교류협력을 약속한데 이어 두 번째 구 단위 결연이다. 양 구는 구민들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교류를 권장하고, 과학기술과 교육, 환경, 문화, 산업, 도시재생 등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수원시 대표단은 1일 오후 지난대학교를 방문해 어학연수 장학생 파견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수원시 학생들을 격려하고 리우종밍 지난대학교 총장과 만나 청년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와 지난시는 지난 1993년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30년간 폭넓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수원)와 지난샘물축제(지난) 등 양 도시의 대표 축제를 공식 참가하는 것은 물론 격년으로 공무원을 파견(총 23명)해 행정교류도 이어간다. 수원시 대학생 150여명에게 지난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기회가 주어졌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교류 작품전과 상호파견 등 시민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도 ‘종종걸음’

    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도 ‘종종걸음’

    환경관리원들이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가로수길에서 전동송풍기로 수북하게 쌓인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 1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서 5~30㎜의 비가 내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 “칼 내놔” 알몸 문신男, 식당서 난동 부리다 테이저건 맞고 ‘쿵’

    “칼 내놔” 알몸 문신男, 식당서 난동 부리다 테이저건 맞고 ‘쿵’

    술에 취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아 제압당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25분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식당에 가위와 소주병을 든 채로 들어가 “칼을 갖고 오라”며 식당 주인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당시 옷을 모두 벗은 상태였으며, 하반신에 시커멓게 문신을 드러냈다. 그는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A씨의 난동 장면과 체포 순간이 담긴 영상은 경찰청 유튜브에도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거리에 있던 시민들은 출동한 경찰차를 발견하고 A씨가 있는 곳을 가리켰다. A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 이어 A씨는 한 식당에 들어가 주방을 향해 “칼을 내놓으라”고 소란을 피웠다. 손님들은 고성이 들리자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재빨리 가게 밖으로 대피했다.A씨는 때마침 도착한 경찰을 보고 흥분한 듯 식당 안의 물건을 집어던졌고, 테이블에 놓여 있던 음료수 병을 집어들고 경찰에게 향했다. 경찰은 A씨를 향해 경고 후 테이저건을 발사했고, A씨는 바닥으로 쓰러졌다. 경찰은 A씨에게 수갑을 채우고 신체 중요 부위를 가려준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인근 유흥주점에서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특수협박, 공연음란 등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
  • 알몸으로 식당 들어가 “칼 내놔라” 협박한 40대 남성 체포

    알몸으로 식당 들어가 “칼 내놔라” 협박한 40대 남성 체포

    술에 취해 나체 상태로 한 식당에 들어가 칼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식당 주인을 협박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5분쯤 수원 영통구의 한 식당에 옷을 모두 벗고 가위와 소주병을 든 채로 들어가 “칼을 갖고 와라”고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를 받는다. 그는 식당을 나서려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A씨는 앞서 인근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술값 문제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주점에서 나온 뒤 흉기를 들고 다시 주점에 가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별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테이저건을 1차례 발사했다”며 “A씨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행안위 경기도 국감, 양평고속도로 놓고 날선 공방전

    행안위 경기도 국감, 양평고속도로 놓고 날선 공방전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해법 등을 놓고 여당 의원과 김동연 지사 간 공방이 벌어졌다. 김 지사는 지난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어 강상면 종점인 ‘대안’에 반대하고 양서면 종점의 ‘원안’에 IC(나들목)를 추가하는 안이 가장 합리적 이라고 주장하며 중단없는 추진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날 국감 첫 질의자로 나선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을 언급하고 김 지사가 양평군민의 의견을 듣지 않고 분열을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현안이 생기면 현장점검하고 주민 목소리 듣는 게 도지사 책무인데 6월 말 양평고속도로 논란이 시작됐지만 김 지사는 10월 13일 잠시 현장을 방문했다”며 “분열 봉합이 도지사 책임인데 김 지사는 ‘모든 게 가짜뉴스다. 국민 분열만 일으키는 게 양평고속도로다’고 기자회견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취임 후 4번 양평을 방문했다”며 “가짜란 말 쓴 적 없다”고 반박했다. 전 의원은 “원안, 대안이 있으면 어떤 게 좋은지 경기도 검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김 지사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의혹이 밝혀져야 한다’고만 한다”고 재차 몰아세웠다. 김 지사는 “당초안과 변경안(대안)을 비교해봐야 한다는 것은 틀린 말 아니지만 ‘당초목적 부합’,‘조속 추진’,‘주민숙원·정부약속 이행’ 3가지가 중요하다”며 “변경안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새로 해야 할 가능성도 있어 시기적으로 불리하고,주민 숙원이라든지 정부 약속한 게 있어서 원안 추진을 주장했다”고 응수했다. 두 번째 질의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국토부가 국감을 앞두고 B/C(비용 대비 편익)를 발표했는데 의도적 논쟁을 야기한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김 지사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김 지사는 “B/C를 0.1, 0.01까지 다룰 문제냐”라며 “2년간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천신만고 끝에 원안이 14년 만에 통과됐다. 누가, 왜,어떻게 (노선이) 바뀌었는지 언론·정치권에서 제기한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충정으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강병원 의원의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강상면(대안 종점) 일타 강사인가, 일타 선동꾼인가”라는 질문에 김 지사는 “제가 평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정부의 오랜 의사 결정 절차가 있었는데 단순 백지화시키는 측면에서 국정 난맥상 초래에 대해서는 지적할만하다”고 답했다. 사설//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기도 수원 등 8곳 기후대응 도시숲 9.4ha 조성

    경기도 수원 등 8곳 기후대응 도시숲 9.4ha 조성

    경기도가 국비 47억원을 확보해 수원시 영통구 등 도내 8곳에 기후대응 도시숲 9.4ha를 추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 ▲부천시 오정동 일원 ▲남양주시 진접읍 일원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원 ▲평택시 포승읍 일원 ▲파주시 월롱면 일원 ▲연천군 전곡읍 일원 8개 시군 8개소다. 이곳에는 생활권 미세먼지 확산 차단을 위해 9.4ha 규모의 차단숲이 조성된다. 도는 철도변·산업단지 등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약 1만6920본의 수목을 식재해 생활권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숲을 활용한 미세먼지 흡착·흡수 및 양질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연간 총 604t의 미세먼지(연간 차량 22만 3000 0대 미세먼지 배출량) 흡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기도는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이 8.8㎡로 전국 평균(11.5㎡) 대비 부족한 실정이며, 매년 국비 확보를 통해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7.9ha 비롯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55.4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생활권 주변에 가로숲길, 학교숲, 쌈지공원 등을 조성해 생활권 도시숲을 늘려가고 있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장은 “매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등 국비 사업확보를 통해 미세먼지 취약 지역의 대기 정화뿐만 아니라, 열섬현상 완화, 탄소 상쇄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권 주변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 향상과 도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단식 17일째, 건강상태 한계··· [위클리국회]

    이재명 단식 17일째, 건강상태 한계··· [위클리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 ◼ 1일차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 항쟁을 시작하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이날 이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단식 4일차 몸 일으키다 잠시 비틀대는 이재명 대표단식 나흘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단식 농성장에서 몸을 일으키다 잠시 비틀거리고 있다. ◼ 단식 5일차 물 마시는 이재명 대표단식 농성 5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 앞 단식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단식 7일차 소금 먹는 이재명 대표단식 농성 7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 농성 천막에서 소금을 먹고 있다. ◼ 단식 8일차 태영호 의원 단식 농성 천막 찾아 항의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 농성 천막을 찾아 이 대표에게 전날 대정부 질문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의 폭언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태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지연에 대해 지적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자신을 향해 ‘쓰레기’, ‘빨갱이’ 등 폭언을 퍼부었다고 항의했다. ◼ 단식 11일차 이재명 단식 농성 천막 찾은 이낙연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국회 앞 이재명 대표 단식 농성 천막을 방문, 이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걱정이 되어 왔다. 많이 수척해 보인다. 단식과 거리 두고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건강도 챙겨야겠지만 어쨌든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조금이라도 막아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 단식 12일차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단식 농성을 12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앞 단식농성 천막에 누워있다. ◼ 단식 13일차 이재명 수원지검 2차 출석…대북송금 의혹 추가 조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약 4시간 30여 분에 걸쳐 이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2차 피의자 조사를 했다. 이 대표는 “이번에도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검찰을 질타했다. ◼ 단식 14일차 단식 14일, 이재명단식 14일차를 맞이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 누워 있다. 이 대표는 단식 장소를 국회 앞 본청에서 대표실로 옮겼다. ◼ 단식 15일차 동료 의원 손 꼭 잡고···15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단식 16일차 한계 다다른 이재명 대표15일 단식 농성 16일차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당대표실에 누워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