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철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국사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재선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개천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SDI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40
  • ‘배가본드’ 이승기-수지, 250억원 대작에도 부담감 없는 이유

    ‘배가본드’ 이승기-수지, 250억원 대작에도 부담감 없는 이유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대작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는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 등 출연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드라마로,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특히 ‘배가본드’는 이승기와 배수지의 남녀 주인공 캐스팅, 여기에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이경영, 문성근, 이기영, 정만식, 김민종, 황보라 등 ‘믿고 보는’ 탄탄한 라인업과 250억 원 규모의 제작비를 쏟아부어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막대한 제작비에 대해 이승기는 “부담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가 완벽한 현장을 준비해주셨다”며 “원래는 ‘이게 잘 될까’ 하는 불안감에서 출발을 하는데, ‘배가본드’는 완벽한 촬영 현장과, 대본보다 훨씬 더 재밌으면서 극을 해치지 않는 감독님의 연출로, 그런 부담감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하는 내내, 제 역할에만 집중하면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는 ‘배가본드’ 촬영 현장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극 중 성룡을 롤 모델로 삼아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단 꿈을 가진 스턴트맨이었지만, 민항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은 뒤 이 사고에 얽힌 국가 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사는 차달건 역을 맡았다. “모든 작품을 할 때 부담감은 항상 따라온다”는 배수지도 ‘배가본드’ 제작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배수지는 “그런 부담감을 안고서도, 좋은 스태프 분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1년여간 열심히 준비했고,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배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양심’에 따라 진실 찾기에 나서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극 중 고해리는 국정원 직원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가 터지고, 졸지에 성난 유가족을 상대하면서 생각지 못했던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이승기와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수지는 “승기 오빠와는 6년 만에 만나 호흡했는데 과거에도 좋은 기억이 남아 다시 만났을 때 반가웠고, 더 수월하게 촬영했다”라며 “액션도 두 달 간 열심히 기본기를 다져서 서로 더 돈독해졌다”며 호흡을 자랑했다. ‘배가본드’는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냈던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한 바 있는 이길복 촬영감독이 가세, 최고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의사요한’ 후속으로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승기, 이런 모습은 처음.. 파격 금발 헤어스타일 ‘시선 집중’

    이승기, 이런 모습은 처음.. 파격 금발 헤어스타일 ‘시선 집중’

    ‘배가본드’ 이승기가 파격적인 금발 울프컷 변신을 감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극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승기는 성룡을 롤 모델로 삼아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단 꿈을 가진 스턴트맨이었지만, 민항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은 뒤 이 사고에 얽힌 국가 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사는 차달건 역을 맡았다. 차달건은 대담함과 자신감, 때로는 뻔뻔하다 느껴질 정도의 용감무쌍함으로 무장한 새롭고 강렬한 캐릭터. 태권도, 유도, 주짓수, 검도, 복싱까지 연마한 종합 무술 18단에 빛나는 유단자기도 하다. 이승기는 베테랑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긴 시간 준비해 온 액션 연기를 수준급 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땀에 젖은 셔츠에 현란한 무늬의 셔츠, 헐렁한 군복바지를 입은 채 껄렁하고 불량한 동네 건달 포스로 고아원에 등장한 자태가 공개됐다. 특히 샛노란 색에 일자 앞머리, 뒷머리를 귀 뒤로 한껏 기른 일명 ‘울프컷’을 한 파격적 헤어변신이 단연 눈길을 잡아채는 상황. 더욱이 이승기는 세상 불만이 다 담긴 표정으로 수녀님 앞에서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짝 다리를 짚은 포즈로 일관하는가하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잔뜩 위축돼 고개조차 들지 못하는 남자아이를 불만스런 얼굴로 바라본다. 이승기의 고아원 방문 장면은 일산 탄현에 위치한 홀트학교에서 촬영됐다. 이는 차달건과 조카 훈이의 과거 첫 만남을 담은 장면으로, 두 사람의 만남이 어째서 고아원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이승기가 조카 훈이에게 잔뜩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승기는 촬영장에 누구보다 일찍 도착해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 준비에 임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일일이 챙겼고, 특히 아역배우 정현준 군이 지치지는 않을까 살뜰히 살피면서 친근함을 쌓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승기는 사람 좋은 훈내를 풀풀 풍기다가도, 촬영이 시작되자 차달건의 무모하고 불량했던 과거 시절을 표현해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의 화끈한 헤어스타일 변신이 현장을 한바탕 웃음으로 이끌었다”며 “이승기가 왜 고아원에서 조카를 만나게 됐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내며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한 바 있는 이길복 촬영감독이 가세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슈퍼 매파’ 볼턴의 퇴장/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슈퍼 매파’ 볼턴의 퇴장/이순녀 논설위원

    ‘슈퍼 매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10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자신의 전매특허나 마찬가지인 ‘트윗 해고’를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밝힌 퇴출 배경은 “행정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그랬듯 나는 그의 많은 제안에 대해 강하게 의견을 달리했다”는 것이다. 볼턴은 워싱턴포스트에 보낸 문자메시지와 트위터를 통해 “내가 사임을 제안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그동안 트럼프가 참모들을 무자비하게 내쫓은 전례에 비춰 보면 볼턴 역시 느닷없이 뒤통수를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타이밍의 문제였을 뿐 볼턴의 경질은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분석이 많았다. 수개월 전부터 트럼프와 볼턴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미국 언론들은 아프가니스탄, 이란, 베네수엘라, 북한 이슈 등에서 두 사람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잦았다고 전했다. 일간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볼턴 경질을 검토하고 있으며, 후임으로 전직 육군 대령 더글러스 맥그리거와 리키 와델 전 NSC 부보좌관 등이 거론된다고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과 유엔 주재 미국대사를 지낸 볼턴은 지난해 4월 트럼프 행정부의 세 번째 NSC 보좌관으로 발탁됐다. 원래 정부 출범 초기에 볼턴을 NSC 보좌관으로 앉히자는 측근들의 추천이 있었으나 트럼프는 볼턴의 콧수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부했다고 한다(마이클 울프 ‘화염과 분노’). 취임 24일 만에 러시아 스캔들로 낙마한 마이클 플린,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문제 이견으로 1년 만에 쫓겨난 허버트 맥매스터의 뒤를 이은 볼턴은 외교정책에서 초강경 노선을 견지했다. 온건파인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비핵화 협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는데, 트럼프가 대북 대응에서 두 참모의 이런 견제와 균형을 은근히 부추겼다는 분석도 있다. 볼턴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선 핵폐기, 후 보상’을 공개 주장하는 등 대북 압박을 주도해 왔다. 북한 입장에선 눈엣가시 같은 볼턴의 퇴장이 최근 가시권에 들어온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도 지난 4월 초 강경파인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대신해 대미 협상의 무게중심을 외무성으로 옮긴 만큼 양쪽 모두 유연한 의견 접근을 이끌어 낼지 관심이다. 볼턴은 “나의 유일한 염려는 미국의 국가 안보”라며 “적절한 때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고 했는데, 트럼프에게 쫓겨난 다른 참모들처럼 저격수가 될 것인지도 지켜볼 일이다. coral@seoul.co.kr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 개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 개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어제 교내 테크노큐브동에 ‘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DIST)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지난해 3월 ‘방호안전연구소’를 만들고 일반대학원에 ‘국방방호공학과’를 개설해 방호·안전 전문인력을 교육해왔다. 이번에 개설한 DIST는 4차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한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DIST 개설로 우수 교수들의 공동연구를 통한 융복합실용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해 과기대의 핵심역량인 산학연 및 군과 과학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게 서울과기대 측의 설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최영철 육군 교육사령관, 신인호 전투발전부장, 장동영 서울과기대 기술경영융합대학장, 오정일 DIST 국방협력팀장 등 관련 주요 교수와 육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대 DIST 장은 장동영 서울과기대 교수가 맡았다. 장 교수의 지휘 아래 융복합 기술연구팀과 국방과학기술정책연구팀, 운용개념연구팀을 구성해 국방융복합실용기술을 전력화하기 위한 정책적 연구와 이를 시스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운용개념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구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종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DIST에 학교의 역량을 집중하여 국내 유수의 국방과학기술연구소로 발전시키고, 그 연구역량을 기초로 해 수년 내에 국내 최초로 국방과학기술전문대학원을 창설해 과학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철 육군 교육사령관은 “DIST를 시발점으로 국방과학기술연구에 특화된 대학연구소가 많이 생겨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국방과학기술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과기대가 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올 하반기에 육군과 함께 ‘2030~2050 국방과학기술발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DIST 창설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이나 “윤종신 가사, 치가 떨린다” 폭로

    ‘라디오스타’ 김이나 “윤종신 가사, 치가 떨린다” 폭로

    장항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5년 지기 윤종신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추억 여행에 모두가 푹 빠진 가운데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빈정 상했다고 폭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와 함께 김이나 역시 윤종신의 가사를 보면 치가 떨린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종신의 절친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하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장항준은 윤종신의 25년 지기 절친으로 함께한다. 그는 영화 제작사의 예능 출연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종신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라스’를 찾아 우정을 빛냈다. 장항준은 윤종신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장항준은 “되게 행복했어요, 함께 했던 그 시절”이라며 찬란했던 청춘의 한 자락에서 서로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추억 여행에 스튜디오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오던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빈정 상했던 기억이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어려웠던 시절 윤종신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는 그는 의외의 대답을 들었다고. 그러나 이내 윤종신의 진심을 이해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미안함도 고백한다. 그는 윤종신이 처음 예능에 입문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서글퍼 보였다”고 말한 것. 그는 당시 힘들었던 윤종신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전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장항준은 아내 자랑을 쏟아낸다. 알려진 바와 같이 그의 아내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다수의 명작을 집필한 작가 김은희. 그는 아내와 ‘환상의 짝꿍’ 면모를 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고. 그러나 딱 한 번 아내에게 큰소리친 적이 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이나는 윤종신의 가사를 보면 치가 떨린다고 폭로한다. 그의 가사에는 살아있는 ‘이것’이 있다는 것. 모두의 공감을 모은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윤종신은 앞으로 더욱더 치가 떨리는 가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김이나는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 소식에 자신의 남편이 더 슬퍼했다고 전한다. 그녀의 남편은 윤종신과 함께 ‘미스틱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음악 PD 조영철. 과연 그가 ‘이방인 프로젝트’ 소식에 슬퍼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김이나는 윤종신의 SNS 중독을 걱정한다. 특히 그녀는 최근 윤종신의 모습에서 특별한 점을 눈치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1일 MBC ‘라디오스타’는 추석연휴 편성 변경으로 인해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남 김해 옛 진영역, 철도박물관으로 개관

    경남 김해 옛 진영역, 철도박물관으로 개관

    경남 김해시 진영역사공원 안에 있는 옛 진영역이 철도전문박물관으로 단장됐다. 김해시는 옛 진영역사를 고쳐 철도박물관으로 꾸며 오는 10월 1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철도 전문박물관으로 꾸민 옛 진영역사(驛舍)는 대한제국 말기인 1905년 건립돼 1943년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대한제국 말기 일제가 군용철도를 건설할때 역을 설치하고 1940년 일반운수 영업을 시작해 진영 지역을 비롯한 경전선 물류기점 역할을 했다. 2010년 경전선 복선전철화로 105년 만에 폐역(廢驛)됐으나 2017년 진영 소도읍재활사업의 하나로 역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역 건물을 고쳐 철도박물관으로 꾸몄다. 건물 2동으로 된 철도박물관에는 철도승차권과 역무원 유니폼, 수·소화물 영수증 등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철도 물품, 철도관련 다양한 영상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 기관사 체험공간도 있다.특히 제2전시관에는 옛 진영과 김해의 다양한 관광지를 형상화한 실물모형 이 설치돼 있다. 버튼을 누르면 모형기차가 레일 위를 돌면서 관련 영상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며 마치 기차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기관차와 객차를 전시하고 객차를 꾸민 북카페, 종합물놀이장, 진영에 있었던 우리나라 마지막 성냥공장을 기념해 지은 성냥전시관 등 보고 즐길 거리가 많다.시는 옛 진영역 일원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해 침체된 진영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도읍재활사업이 진영철도박물관 개관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소도읍재활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206억원을 들여 2017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진영지역 랜드마크 명품공원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진영에 새로운 문화 중심지가 조성돼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윤석열 “정치 하나도 관심없어…정치검사는 부패한 것”

    윤석열 “정치 하나도 관심없어…정치검사는 부패한 것”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일각에서 나를 검찰주의자라고 평가하지만, 기본적으로 헌법주의자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최근 대검 간부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검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은 부패한 것과 같다. 중립성을 지키면서 본분에 맞는 일을 하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윤 총장은 “나는 정치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다”며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한 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검찰 수사 배경을 두고 지난달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권영철 대기자는 검찰 관계자 취재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윤석열 총장이 최근 사석에서 ‘이러다가 (문재인) 정부가 무너지는 것 아니냐’고 발언했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나의 나라’ 설현, ‘단단 눈빛’ 캐릭터 티저 공개 “가질 거다, 힘”

    ‘나의 나라’ 설현, ‘단단 눈빛’ 캐릭터 티저 공개 “가질 거다, 힘”

    ‘나의 나라’ 김설현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찬 캐릭터를 입고 연기 변신에 나선다.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10일, 단아한 자태 속에 강인함이 느껴지는 ‘한희재’로 완벽 몰입한 김설현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 세대를 아우르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 속 김설현의 당찬 기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붓을 집어든 김설현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무언가를 써 내려간다. 단아하면서도 강단이 느껴지는 눈빛에는 날카로운 힘이 담겨 있다. 유려하고 예리한 손놀림 위로 “가질 거다, 힘. 그 힘 가져서 누구도 잃지 않게”라는 선언은 의미심장하다. 격변의 시기, 자신의 신념을 위해 세상과 부딪쳐나가는 서휘(양세종 분)와 남선호(우도환 분) 사이에서 한희재(김설현 분)가 어떤 힘을 가지고 ‘나의 나라’를 찾아갈지 기대를 높인다. 김설현이 연기하는 ‘한희재’는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당찬 인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기개와 총명함, 남다른 정보력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통찰력까지 갖춘 여장부다.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설현의 한층 성숙한 연기가 자기만의 신념으로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희재와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에서는 “김설현 인생캐 탄생각”,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 느껴진다”, “눈빛부터 총명하다”, “양세종, 우도환과 케미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희재의 사연이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받는 김진원 감독이 메가폰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등 역동적이고 굵직한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채승대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나의 나라’는 오는 10월 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진전문대 국제학술대회 실력과시!

    영진전문대 국제학술대회 실력과시!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김은채, 김민영(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기업주문반, 3년)씨가 대만 미아오리시 대만연합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The 3rd NIT-NUU Bilateral Academic Conference 2019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 호평을 받았다. 학회는 대만의 대만연합대학교 등 3개 대학교, 일본 NIT(일본고등전문학교) 소속 51개 대학 등이 국제학술교류 협력 차원에서 개최했다. 학회에는 한국, 대만, 일본 등 3개국 12개 대학교에서 IT, 기계, 전기·전자, 소재공학, 언어교육, 경영 분야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김은채 씨는 ‘e-PUB 3.0을 이용한 웹기반 e-Book 출판물 제작 플랫폼 설계 및 구현방안 제안’ 논문을, 김민영 씨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시스템, 블록체인 기법을 활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정보 신뢰성 제공’ 논문을 발표했다. 일본IT기업주문반 재학중인 두 여학생은 이미 일본 라쿠텐 입사가 내정됐다. 이들은 올 초부터 약 8개월간 기획, 설계, 구현, 테스트 등 졸업프로젝트를 수행한 과제를 영어로 번역, 논문으로 작성해 발표에 나섰다. 김은채 학생은 “직접 쓴 논문으로 학회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값진 경험이다. 준비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논문을 완성해가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대회 참가하며 국제교류의 즐거움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내년 입사하게 될 라쿠텐에서도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영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프로젝트를 논문으로 작성하며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깊이 파고들 수 있었다. 국제학술대회에서 나 스스로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라쿠텐(Rakuten)에 입사하면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정영철 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학생들 발표 주제가 최신 기술들을 다루고 있어서 발표회장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민영 학생의 논문은 블록체인을 다루고 있어 발표 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면서 “앞으로 영진의 고품격 인재들이 해외 학회들에서 더욱 조명 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8회] “되도 않는 소리…설마 되겠어?” 외교부 사무관 수첩 속 정황들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28회] “되도 않는 소리…설마 되겠어?” 외교부 사무관 수첩 속 정황들

    “되도 않는 소리를 장·차관들이 하고 계십니다.” 청와대와 외교부가 대법원의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취지의 지시를 전달받은 변호사 출신 외교부 사무관은 상급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재판에 개입한다는 것이 법조인의 상식에도 맞지 않는 데다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상급자를 통해 받아적은 내용들은 그 상식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 박남천) 심리로 6일 열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27회 재판에는 외교부 정모 사무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제법규 관련 업무를 하던 정 사무관은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사건이 파기환송된 뒤인 2013년 8월 만들어진 외교부 한일 청구권협정 대책 태스크포스(TF)에 포함돼 청와대와 외교부 고위 인사들의 논의 내용과 지시사항을 받아 적은 다수의 문건과 메모를 작성했다. 2013년 12월 1일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에서 열려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과 차한성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1차 소인수회의에서 보고될 문건도 작성했다. 정 사무관이 남긴 기록들 안에는 대법원의 정보는 물론 재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담겼다. 주로 2012년 5월 원고 승소 취지로 파기환송된 강제징용 사건의 재상고심 선고를 미뤄야 한다는 취지였다. ●“주철기, ‘대법관 직·간접적 접촉’ 강제징용 판결 외교적 문제점 전달 지시” 2013년 9월 2일 정 사무관은 주철기 당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정 사무관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관련 대응방향(안)’, ‘강제동원 피해자 관련 법률 전문가 간담회 결과 보고’ 등의 문건을 작성했는데, 주 전 수석과의 회의 이후 작성된 ‘강제동원 피해자 관련 법률 전문가 간담회 결과 보고’ 문건에 이전 보고서보다 ‘대응방향’이 늘어났다. ‘대법원을 상대로 한 외교적 문제점 설명. (2012년)대법원 판결 확정 시 외교적 문제점을 적정한 채널로 알리고 최대한 신중하게 판결하도록 하고 대법관 직접 접촉이 어려우면 세미나 등 간접적인 방법이 필요. 최소 1년이 요구되는 바 대법원 판결이 조기에 선고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판결을 번복하거나 늦추기 위해 대법관을 직접 접촉하거나 그게 안 되면 대법관들에게 의견이 전달될 만한 경로로 ‘간접적’으로 접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사무관은 앞서 검찰 조사에서 이러한 내용에 대해 “대법원 재판에 영향을 준다는 건 청와대 등에서 결정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사무관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정 사무관은 이러한 ‘대응방향’은 곧 청와대와 외교부가 대법원 재판에 영향력을 미치겠다는 뜻이라며 “되도 않는 이야기를 장·차관들이 한다”고 자신의 상급자인 강모 당시 국제법률국장에게 불만을 토로했다고 말했다. 정 사무관은 이후 양 전 대법원장의 변호인이 ‘되도 않는 이야기’라고 한 이유를 다시 묻자 “2012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될 때 외교적 파장을 논의했는데 그 이후 논의 방향이 바뀌게 됐고, 사건 당사자가 아닌 행정부가 어떤 식으로 의견을 제시한다거나 결론을 바꿀 수 있다는 게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사무관이 검찰에 임의제출한 업무일지에는 더욱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2013년 9월 2일자 업무일지에는 ‘주, 2장으로 요약. 팩트 볼드 크게. 상세하게. documentation(의견서) 필요하다’는 문장과 함께 다섯 개의 별(☆) 모양이 표시됐다. 또 ‘여기저기 뿌리고 설명하고 해야지. 개인적으로 사법부도 접촉하고, 대법원장에게도 문제제기’라는 내용도 적혔다. 이에 대해 정 사무관은 “제 기억에는 (주 전 수석이) 본인이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심각한 문제를 외교부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걸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 외교부 사무관 “대법원 재판에 관여한다는 게 설마 되겠나?” 그로부터 일주일여 뒤인 9월 10일자 정 사무관의 업무일지에는 ‘주 수석, 외교부 불만 다’, ‘‘2차관, 움직이겠다. 사법부, 일본에 대한 액션. 중재가면 대 망신’, ‘가능한 전원합의체’라는 기록들이 남겨져 있었다. 상급자로부터 주 전 수석의 발언내용을 전달받은 그대로 적었다고 한다. 정 사무관은 “국장에게도 전달받았고 청와대 가서 회의할 때도 느꼈다”며 주 전 수석이 당시 외교부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다고 기록한 이유를 설명했다. 상급자들의 지시가 이어졌고 그것을 빼곡하게 받아적었지만 정 사무관은 속으로는 ‘대법원 재판에 관여한다는 게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 그런데 점점 설마하던 일들이 구체화되는 모양새가 됐다. 정 사무관의 2013년 11월 1일자 업무일지에는 ‘유기준 의원 → 대법원 애로사항(주재관 파견 문제→대법원 기조실장) → 검찰 판사 분쟁 → deal(거래) 거리가 有(있음)’이라는 메모가 있다. 정 사무관은 국제법률국장에게서 주 전 수석이 한 이야기라며 들은 것을 받아적은 메모라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서 정 사무관은 이 메모의 의미를 묻는 검찰과 변호인들의 질문에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다만 지금 읽어봤을 때 어떻게 이해가 되냐는 물음에는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법원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했고, 주재관(법관) 해외 파견 문제 관련이고,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의원이 얘기해서… 검찰 판사 분쟁은 주재관 파견 숫자 등 법원 검찰 간의 문제라고 한 것 같다. 딜(deal) 거리가 있다는 부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검찰은 이를 두고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당시 기획조정실장)이 서울대 법대 동기인 유 의원에게 법관 재외공관 파견 문제를 언급하며 협조를 부탁했고 유 의원이 주 전 수석에게 이를 전달하자 주 전 수석이 법관 파견 문제를 강제징용 사건과 거래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검찰이 정 사무관에게 “해외공관 파견과 강제징용 사건을 연계시켜 얘기하는 것을 들어본 적 있느냐”고 묻자 그는 “강 국장이 그런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연계된 사안도 아니고 무게도 다른 건데 외교부 입장에선 그 두 개를 연계한 것을 어이없어 했다”는 것이다. 다만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외교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정 사무관은 “법률가이기 때문에 주 전 수석 또는 행정부가 노력하면 대법원의 입장을 바꾼다는 게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는 취지로 검찰 조사에 이어 이날 법정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업무일지 속 윤병세 “VIP 표정 상상됨…판결 번복되면 작살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도 당시 정부와 청와대엔 진심이었다. 2013년 11월 23일 정 사무관의 업무일지에는 ‘1차 소인수회의’를 앞둔 외교부 고위직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조.(조태열 전 외교부 2차관)팩트 위주로 우리 논리가 말이 안 된다는 점+과거 해석 협정 등 많은 이용’, ‘윤.(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국제적으로 지면 정치적 외교적으로 심각한 문제. 정권이 날아가는 문제’. 다음 페이지에는 윤 전 장관이 한 말을 적었다는 내용이 이어진다. ‘VIP(박근혜 전 대통령) 표정 상상됨. 쏘 왓. 결론을 내야 한다. 판결나면 끝이다’. 그리곤 이런 표현도 적혀있다. ‘판결 번복되면 외교부 작살난다(조심해야) 청와대 총리실 관계 부처 끌어내야. 범정부적 입장 마련’. 지난 5월 27일 임 전 차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윤 전 장관은 “국익을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대법원의 심리 진행내용이 외교부까지 넘어왔거나 법원행정처가 외교부와 청와대, 피고 소송 대리인 등과 접촉한 정황도 정 사무관의 업무일지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그의 2014년 5월 29일 업무일지에는 ‘①주심 지정 → 전합 여부 판단 ② 이인복, 박병대, 민사2부 → 김용덕, 신영철, 김소영, 이상훈. 주심배당은 무작위로 하고 심층 검토, 상고기각’이라는 내용이 있다. 또 ‘6/13 신건 검토연구관 보고 필(재판연구관 배정 X), 6/25 심리(빠르면) 재판부, 합의되면 7/10 → 상고기각, 합의 안 되면 → 재판연구관 style 배정할 의도가 없어 보인다’는 기록이 있다. 정 사무관이 작성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 관련 대법원 심리 진행상황’ 문건에는 ‘신건 검토연구관의 검토의견 보고가 6월 14일에 완료된 것으로 확인’이라는 내용도 담겨있다. 정 사무관은 모두 상급자들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그대로 작성했다고 했다. 외교부의 의견을 대법원에 전달할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는 2016년 1월 민사소송규칙을 바꿔 사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도 재판부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다. 그런데도 외교부가 의견서를 내지 않자 임 전 차장이 피고인 일본 기업 소송 대리를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에 “외교부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의견서 제출 촉구서를 써달라”고 했고, 김앤장이 이를 써냈다는 게 지난 4일 최건호 김앤장 변호사와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증인신문을 통해 확인됐다. 정 사무관의 업무일지에도 ‘K&C → 대법 → 외교부. 대법원 기조실장/ 2차관 식사’라는 메모가 2016년 6월 12일자로 남겨져 있다. 같은 날짜에 ‘타이밍, 공문 언제, 연내 가안. draft. 사법자제, 법리 바꾸긴 어렵다’는 단어들도 포함됐다. 정 사무관은 이 메모들 역시 상급자를 통해 들은 내용을 적은 것이라고 하면서 “사법 자제 내용을 외교부 의견 초안에 넣을지 말지를 적은 것 같은데 그 내용을 의견서에 쓰는 것은 무리라는 뜻에서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앤장의 이른바 ‘프로젝트’ 팀과는 다른 인물도 등장한다. 바로 헌법재판관에서 퇴임한 뒤 김앤장 사회공헌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영준 전 재판관이다. 정 사무관은 2013년 11월 12일자 ‘강제동원 피해자 관련 목영준 헌법재판관 의견(첨부: 한일협정 해석)’ 문건을 작성했다. 앞서 외교부 한일 청구권협정 대책 TF에 목 전 재판관이 낸 의견서를 첨부했고, 이모 국제법률과장이 목 전 사무관을 만나 듣고 온 의견을 전달받아 정리한 문건이다. 목 전 재판관은 강제징용 사건과 관련해 “전원합의체 심리가 필요하다”고 의견서에 밝혔다. 그리고 정 사무관이 정리한 문건에는 “대법원장에 보고해 직권으로 전원합의체에 회부되도록 결정한다”는 내용이 있다. “증인이 그렇게 생각한 건가, 목 전 재판관이 그렇게 말한 건가“라고 물은 검찰에 정 사무관은 “직접 만난 게 아니라 확인할 수 없지만 그 페이퍼에 제 생각이 들어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해당 보고서의 여백에는 정 사무관의 ‘전원합의체 가야 한다 ⓛ소송대리인이 ②민정수석 - 법원행정처장/차장 - 대법원장에게 → 직권으로 전원합의체 회부 결정하도록’이라는 메모가 더해졌다. 역시 이모 과장에게 목 전 재판관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쓴 것이라고 정 사무관은 말했다. 목 전 재판관은 과거 헌법재판관 시절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국가의 부작위(방기)가 위헌이라는 취지의 결정을 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서울신문은 전직 대법원장이 법정에 피고인으로 선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2019년 5월 29일부터 매주 최소 두 차례 이상 열리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재판을 지면 제약에서 벗어난 온라인을 통해 글로 생생하게 중계합니다.
  •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1차 티저 공개 ‘어떤 캐릭터?’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1차 티저 공개 ‘어떤 캐릭터?’

    ‘나의 나라’가 강렬하고 뜨거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5일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격변의 시기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전쟁터의 참혹함으로 문을 여는 1차 티저 영상은 조선이 태동하던 시대를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내야 했던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강해질 거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거든”이라 되뇌는 서휘(양세종 분)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버티며 날카롭게 단련된 무사로 성장해간다. “고려는 결국 뒤집힌다. 그때 난 그 중심에 설 거다”라며 커다란 꿈을 꾸는 남선호(우도환 분). “빼앗을 거다. 그게 널 등지는 길일지라도”라는 그의 선전포고는 대립의 불씨가 되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혼란의 시기에도 “옳지 않으니까, 그래서 발끈하는 거다. 가질 거다 힘. 그 힘 가져서 누구도 잃지 않게”라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희재(김설현 분)는 또 다른 신념의 축을 이룬다. 한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던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가 주고받는 눈빛은 이들의 엇갈린 운명에 궁금증을 높인다. 거침없이 전쟁터를 누비는 서휘와 남선호,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한희재의 운명이 휘몰아치며 ‘격변의 시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복잡하게 얽힌 세 사람의 ‘신념’이 그려낼 치열한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로 분한 양세종,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 역의 우도환,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찬 여장부 ‘한희재’를 연기할 김설현까지, 대세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자기만의 신념으로 혼란의 시대를 관통하며 ‘나의 나라’를 찾아갈 이들의 모습에 기대가 뜨겁다. 여기에 장혁과 김영철의 존재감은 ‘나의 나라’에 힘을 싣는다. 영상 말미, 쿠키 영상처럼 등장한 두 사람의 대면은 긴장감을 증폭한다. “서면 그저 땅일 뿐이나 걸으면 길이 된다”며 빈 왕좌를 향해 걸어가는 이성계(김영철 분). 이방원(장혁 분)은 그의 위엄에도 물러섬이 없다. 텅 빈 왕좌를 사이에 둔 이성계와 이방원의 팽팽한 대립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받는 김진원 감독이 메가폰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등 역동적이고 굵직한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채승대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나의 나라’는 오는 10월 4일(금)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JTBC ‘나의 나라’ 1차 티저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강릉시 ◇5급 전보 △공보관 임상술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김동은 △균형발전과장 장찬영 △송정동장 정영미 ■국세청 ◇행정사무관[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고완병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수 △국세통계담당관실 김진환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성필 △정보보호팀 박정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백주현 장영철 △감찰담당관실 김용환 노병현 정영훈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심사1담당관실 송지은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식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형기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문상묵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미애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기철 채정훈 △법무과 안선표 △법령해석과 김현성 장훈 조성훈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황진하 △전자세원과 정성영 최홍신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영주 박승효 △원천세과 강신혁 이대희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김영근 △상속증여세과 김현경 △자본거래관리과 홍강표 △조사국 조사기획과 문성호 이윤석 △조사1과 김태선 △조사국 조사1과 장상우 △조사2과 김지태 △국제조사과 김용우 △세원정보과 박용관 정흥기 △조사분석과 정찬성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 최은미 △학자금상환과 김성엽 △운영지원과 김홍식 정종룡 황하늘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 △석탄광해실장 박성빈△지역진흥1실장 고도인△석탄지원실장 노순규△기술연구소장 양인재△광해방지연구실장 이진수 ■서울성모병원 △내과 임상과장 조석구 △소화기내과 분과장 조영석 △호흡기내과 분과장 김승준 △신경과 임상과장 구자성 △외과 임상과장 송교영 △정형외과 임상과장 인용 △진단검사의학과 임상과장 오은지 △가정간호센터장·자원봉사센터장·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이요섭 △국제진료센터장 이지연 △진료협력센터장 안재훈 △의료윤리사무국장 정낙균 ■부산대 △인권센터장 이기춘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홍기
  • 정경두 “유엔사 강화 보도 사실과 달라… 정전협정 관리가 임무”

    정경두 “유엔사 강화 보도 사실과 달라… 정전협정 관리가 임무”

    “유엔사 평시 작전권 추측성 기사 많아 티사 확대시켜 지소미아 보완할 수도” 함박도 북한 장비 두고 9·19 위반 설전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4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후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에 대해 “유엔사는 기본적으로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임무와 역할이 있고, 실제 전시 상황에서는 전력제공국의 역할을 해야 하기에 우리와 협력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그런 기본적인 임무와 역할에 맞게 유엔사 위상이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작권 전환과 맞물려 미국이 유엔사를 강화하려는 데 대해 우려가 많다’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한미 연합훈련 과정에서 미국 측이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평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유엔군사령관이 한미 연합군에 작전 지시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언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유엔사 관련해선 앞으로 전작권 전환과 맞물려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와 관련, ‘현재 북한 핵과 미사일 관련 정보만 공유하는 한미일 군사정보약정(티사)을 일반 군사 정보까지 확대해 지소미아를 보완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느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는 “하나의 방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함박도에 북한이 감시장비를 설치한 것이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인지를 두고 야당 의원들과 고성을 주고받기도 했다. 정 장관이 북한의 감시장비 설치가 군사합의 정신은 위반이나 조문 위반은 아니라는 취지로 답을 하자,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은 “장관이 이 문제가 별것 아닌 양 오해될 수 있는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무소속 서청원 의원도 “6·25 이후 가장 큰 북한의 위협이 함박도의 군사시설 설치인데 장관이 크게 중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실망”이라며 공세를 펼쳤다. 논란이 계속되자 정 장관은 “예를 들어 그게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냐 아니냐 해서 국방부 장관이 위반 사항이 아니라고 하면 또 국방부 장관이 그리 얘기한다고 이렇게 말하지 않느냐”고 불쾌한 듯 언성을 높였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항의했고,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10여분간 정회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인사] 국세청, 순천향대학교, 홍익대

    ■ 국세청 ◇ 행정사무관 [국세청] △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고완병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수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진환 △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성필 △ 정보보호팀 박정국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백주현 장영철 △ 감찰담당관실 김용환 노병현 정영훈 △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 심사1담당관실 송지은 △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식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형기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문상묵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미애 △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기철 채정훈 △ 법무과 안선표 △법령해석과 김현성 장훈 조성훈 △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황진하 △ 전자세원과 정성영 최홍신 △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영주 박승효 △ 원천세과 강신혁 이대희 △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김영근 △ 상속증여세과 김현경 △ 자본거래관리과 홍강표 △ 조사국 조사기획과 문성호 이윤석 △ 조사1과 김태선 △ 조사국 조사1과 장상우 △ 조사2과 김지태 △ 국제조사과 김용우 △ 세원정보과 박용관 정흥기 △ 조사분석과 정찬성 △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 최은미 △ 학자금상환과 김성엽 △ 운영지원과 김홍식 정종룡 황하늘 [서울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오태진 조용진 △ 징세관실 김춘경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만식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선일 이종준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이수빈 △ 법인납세과 권민정 박경은 △ 송무국 송무1과 윤성중 △ 송무2과 정승환 △ 송무3과 권충구 △ 조사1국 조사1과 조성경 △ 조사2과 김희찬 조성준 황용연 △ 조사2국 조사1과 신성철 △ 조사2과 신세용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진범 △ 조사1과 백성기 △ 조사2과 김미정 박양운 △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미나 허천회 조사1과 윤광현 △ 조사2과 전종상 △ 조사3과 김동윤 △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이민구 황지원 △ 국제조사2과 박순준 황보영곤 △ 운영지원과 김명규 이원우 △ 중부세무서 조사과 강현주 △ 남대문세무서 개인납세과 정태경 △ 용산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소연 △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조재량 △ 강남세무서 조사과 김승욱 △ 삼성세무서 조사과 맹환준 △ 서초세무서 법인납세1과 민철기 △ 중랑세무서 개인납세2과 이서행 △ 강동세무서 개인납세1과 김을령 △ 송파세무서 법인납세과 김효상 [중부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동조 심희준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송찬주 △ 개인납세2과 양구철 △ 징세송무국 징세과 이승미 △ 체납자재산추적과 현진호 △ 조사1국 조사1과 안미경 허영섭 △ 국제거래조사과 정광용 △ 조사2국 조사1과 정흥진 최정희 △ 조사2과 박경옥 △ 조사3국 조사관리과 허곤 △ 조사1과 박광석 △ 조사2과 신진규 △ 운영지원과 권우태 한광인 △ 안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국현 △ 평택세무서 조사과 김분희 △ 경기광주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오승찬 [인천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강신태 △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 최준성 △ 조사1국 조사1과 이민철 조일성 △ 조사2과 윤성양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재준 △ 조사1과 전경옥 △ 운영지원과 조혜정 △ 북인천세무서 법인납세과 이철우 △ 동고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황재선 [대전지방국세청]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창수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동형 △ 개인납세2과 이영규 △ 조사1국 조사1과 최익수 △ 조사3과 유은영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종찬 △ 운영지원과 김윤용 △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 신현국 △ 북대전세무서 법인납세과 김용주 △ 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 김혜경 △ 천안세무서 개인납세1과 윤영현 [광주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장성재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오현미 △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창현 △ 조사1과 노남종 △ 조사2국 조사2과 문미선 이상두 △ 정읍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용오 △ 남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봉섭 △ 해남세무서 운영지원과 김형국 △ 순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행곤 △ 여수세무서 개인납세과 김희봉 [대구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선민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대중 △ 법인납세과 김자영 △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 한순국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규동 조현진 △ 조사2과 권병일 △ 조사2국 조사1과 장석현 △ 운영지원과 박영언 △ 서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성호 △ 남대구세무서 조사과 이동범 △ 경산세무서 운영지원과 장경숙 [부산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조선제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박종헌 △ 법인납세과 조준호 △ 징세송무국 징세과 백영상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행옥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 조사1과 엄인성 △ 조사2과 김영창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세두 △ 조사3과 강경구 손희경 △ 수영세무서 조사과 김대옥 △ 북부산세무서 법인납세과 이강욱 △ 동래세무서 개인납세1과 강헌구 △ 동울산세무서 운영지원과 손완수 △ 마산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병수 △ 김해세무서 운영지원과 한정홍 △ 제주세무서 법인납세과 현경훈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김상훈 △ 교수과 정문현 △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백승한 △ 전화상담3팀 김윤석 △ 인터넷방문상담3팀 이선미 ◇ 전산사무관 △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정학식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경선 장창렬 ■ 순천향대학교 △ 기술경영행정대학원장 김춘순 ■ 홍익대 △ 산업미술대학원장 백은 △ 건축도시대학원장 환경개발연구원장 윤은경 △ 미술대학원장 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김찬일 △ 패션대학원장 이상봉 △ 공과대학장 정보대학원장 김관주 △ 건축대학장 송규만 △ 기획처장 음선필 △ 법과대학장 황병돈 △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소장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 최흥섭 △ 미래인재센터 소장 송시강 △ 서울캠퍼스 취업진로지원센터 소장 (서울캠퍼스 현장실습지원센터 소장) 유건재 △ 서울캠퍼스 성평등상담센터 소장 김남현 △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박민재
  • ‘배가본드’ 수지, 가을화보 같은 촬영 현장 모습 공개 ‘카리스마 폭발’

    ‘배가본드’ 수지, 가을화보 같은 촬영 현장 모습 공개 ‘카리스마 폭발’

    ‘배가본드’ 배수지가 뜨거운 태양보다 더 빛난, 비주얼 폭발 ‘출근길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배수지는 ‘양심’에 따라 진실 찾기에 나서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나선다. 화염 속 부하들을 구하고 전사한 해병대의 전설 아버지로 인해 졸지에 소녀가장이 돼버린, 사랑스럽고도 강인한 양면의 매력을 가진 인물. 국정원 직원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가 터지고, 졸지에 성난 유가족을 상대하면서 생각지 못했던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이와 관련 배수지가 모로코에서 완성시킨 한 편의 가을 화보와 같은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고해리가 붉은색 오픈탑 지프차를 타고 모로코 한국 대사관에 출근하는 장면. 배수지는 베이지색 재킷을 걸치고 오렌지 빛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지 모르게 처연한 표정과 눈빛으로 창밖을 내다보며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가 하면, 셔츠에 니트를 매치한 가을 분위기 물씬한 패션으로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배수지의 비주얼 폭발 ‘출근길 현장’은 모로코 탕헤르 해안도로 및 그 일각에서 촬영됐다. 태양빛을 머금고 반짝이는 탕헤르 바다의 그림 같은 풍광에 배수지의 독보적인 미모, 강인함과 고혹미를 동시에 내뿜는 분위기가 결합돼 한편의 눈부신 가을 화보와 같은 장면이 완성됐다. 무엇보다 배수지는 모로코 전역을 누비며 진행된 바쁜 스케줄 속에서, 개인 시간도 반납한 채 대본 연습과 촬영 리허설에 매진했다. 유인식 감독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신중하고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대사 없이도 표정과 눈빛만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믿음직한 모습으로 현장의 감탄을 이끌었던 것. 배수지가 온갖 고초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능동적 인물인 고해리의 세밀하고 복잡한 감정선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해 낼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수지가 기존의 청순하고 발랄했던 이미지를 잠시 벗고, 기존에 없던 캐릭터를 입은 확실한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라며 “미모 뿐 아니라 열정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배우 배수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5일(목) 오전, 배가본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배수지가 열연한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캐릭터 소개 및 활약상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되며 작품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해”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해”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철업디(김영철의 별명)에게 상처받은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처받은 적 없다. 철업디가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처받은 적이 있다”면서 “몇 년생이냐고 묻기에 92년생이라고 했더니 ‘넌 무슨 구이야. 생선구이야’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라고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철은 “생선구이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니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사] 의왕시, 연세대

    ■ 의왕시 ◇ 5급 전보 △ 감사담당관 권오종 △ 기업지원과장 안기정 △ 보건위생과장 최복용 ◇ 6급 전보 △ 상하수과 업무팀장 윤창호 △ 상하수과 정수팀장 차영철 ■ 연세대 △ 글로벌사회공헌원장 손명세 △ 글로벌사회공헌원명예원장 반기문 △ Digital Experience 센터장 김형수 △ 국제처 교학부처장 윤세미 △ 미래교육원장 김영찬 △ 방사선안전관리센터소장 이태호 △ 체육지도자연수원장 원영신 △ 나노의학연구단장 천진우 △ 국학연구원장 김성보 △ 국가관리연구원장 조화순 △ 이승만연구원장 김명섭 △ 항공전략연구원장 조형희 △ 미래융합연구원장 신의진 △ 중국연구원장 김현철 △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장 김창수 △ 생활과학대학 부학장 이승민 △ 국제학대학원 부원장 한석희 △ 교육대학원 부원장 박순용 △ 언론홍보대학원 부원장 이상엽 △ 생활환경대학원 부원장 김수영 △ 공공문제연구소장 이삼열 △ 지식정보화연구소장 박희준 △ 인간행동연구소장 한상훈 △ 융합체육과학선도연구소장 전용관 △ 국제학연구소장 손열 △ IT정책전략연구소장 김범수
  • [인사] 전북도, 부산대, 조선대학교, 전북 임실군

    ■ 전북도 △ 새만금추진지원단장 이송희 △ 회계과장 직무대리 신병기 △ 산업안전팀장 직무대리 최미경 △ 관광자원개발팀장 직무대리 이미선 △ 하도급지원팀장 직무대리 이정표 △ 공동체정책팀장 직무대리 양미경 △ 탄소소재산업팀장 직무대리 고성훈 △ 의회사무처 팀장 서인숙 △ 병리진단팀장 직무대리 최은영 ■ 부산대 △ 사회과학대학장 이기영 △ 자연과학대학장 강호영 △ 사범대학장 홍창남 △ 경제통상대학장 차경수 △ 경영대학장 김무성 △ 생명자원과학대학장 김근기 △ 공동실험실습관장 장경립 △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양병곤 ■ 조선대학교 △ 입학부처장 임재원 △ 대외협력부처장 양효술 ■ 전북 임실군 ◇ 서기관 승진 △ 건설과 김진귀 ◇ 전보 △ 서무팀장 한은실 △ 관광개발팀장 국연호 △ 지역경제팀장 안수경 △ 도시계획팀장 장진규 △ 재해관리팀장 김규현 △ 옥정호 관리TF팀장 순영철 △ 정수장 팀장 변광진 △ 보건행정팀장 강영구 △ 오수면 복지팀장 양병하 △ 관촌면 복지팀장 이계연
  • 영진전문대 대만 대학생 첫 방학 연수!

    영진전문대 대만 대학생 첫 방학 연수!

    영진전문대에서 대만 대학생이 방학 연수를 하고 있다. 황시야(20)씨 등 대만 국립연합대학교(NUU) 2학년생 5명은 지난 12일부터 영진전문대에서 한 달 일정으로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진전문대에서의 대만 대학생 단기 연수는 개교 이래 처음이다. 1969년 개교한 대만 NUU는 9500여 명의 재학생에 정보통신, 전기?전자, 광전자 분야에 특성화 된 대학교다.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 한복체험, 대구시 투어에 이어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견학으로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전공과 관련 영어 원강으로 진행된 글로벌비즈니스 실무영어, 세일즈 외국어 실습 등에 청강생으로 참여했고, 영진전문대에 재학 중인 동유럽 출신 유학생들과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시야 씨는 “지난 2주 동안 영진 복현캠퍼스와 영어마을에서 생활하고 수업을 들었다. 우리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좋은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을 만날 수 있었고 모든 수업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면서 “한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도 아주 즐거웠고, 항상 즐거운 수업을 진행해준 교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둬시엔 씨는 “한국 학생은 물론 다양한 국가 학생들을 만나서 소통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특히 한복을 입어보는 특별한 체험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정영철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 교수는 “대만과 일본을 연계한 3국 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3개국 대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진전문대학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윤석열 ‘조국 수사’ 결심한 이유…“이러다 문 정부 무너지는 것 아니냐”

    윤석열 ‘조국 수사’ 결심한 이유…“이러다 문 정부 무너지는 것 아니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나서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를 지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사법개혁을 저지하고 정권을 흔들기 위한 의도라고 규정했지만 일각에서는 윤 총장이 문재인 정부를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권영철 대기자는 검찰 관계자 취재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윤 총장이 최근 사석에서 ‘이러다가 (문재인) 정부가 무너지는 것 아니냐’고 발언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권 대기자는 “이런 발언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라며 “조국을 지키다보면 문재인 정부에 타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윤 총장이) 문 대통령은 지키기 위해 나선 것”이라고 해석했다.권 대기자는 “조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의 아이콘이라면 윤 총장은 적폐 청산의 아이콘”이라며 “조 후보자의 신임이 두텁지만 윤 총장도 문 대통령이 파격적으로 발탁한 만큼 신임이 두텁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특히 조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권 대기자는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금까지 불거진 내용은 수사를 안 하면 안 되는 사안이다. 검사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수사를 안 하면 이상한 검찰이 된다’고 말했다”며 “펀드의 경우 냄새가 엄청 많이 난다는 얘기도 했다‘고 전했다.검찰 측 입장은 ’조국 수사‘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여당과 시각차가 극명하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전날 검찰이 조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된 웅동학원과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등 20여곳을 동시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전례 없는 행위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일“이라며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기를 바라는 압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피의사실 유출이라는 가장 나쁜 검찰의 적폐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있지도 않은 논두렁 시계를 가지고 얼마나 모욕을 주고, 결국은 서거하시게 만들지 않았느냐. 피의사실을 유포하는 자는 반드시 색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