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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명서 ‘두산’ 뗀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명서 ‘두산’ 뗀다

    HD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사명에서 ‘두산’을 뺀다. 또 건설기계 장비의 새 브랜드 이름으로 ‘디벨론’(사진·DEVELON)을 사용하기로 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 사명에서 ‘두산’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은 상반기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 회사의 건설기계 장비에는 신규 브랜드 디벨론이 일괄 적용된다. 디벨론은 ‘발전하다’(Develop)와 ‘앞으로 나아가는’(Onwards)의 합성어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가 세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디벨론은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와 무인화를 선도하는 상징적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뺀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뺀다

    HD현대그룹 계열사인 헌대두산인프라코어가 사명에서 ‘두산’을 뺀다. 또 건설기계 장비의 새 브랜드로 ‘디벨론’(DEVELON)을 사용하기로 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 사명에서 ‘두산’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은 상반기 이사회와 주추총회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 회사의 건설기계 장비에는 신규 브랜드 ‘디벨론’이 일괄 적용된다. 디벨론은 ‘발전하다(Develop)’와 ‘앞으로 나아가(Onwards)’의 합성어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가 세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디벨론은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와 무인화를 선도하는 상징적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치단체장들, 자매·이웃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화제

    자치단체장들, 자매·이웃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화제

    자치단체장들이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경북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가 자매도시 등 8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군수는 최근 고령에 있는 NH농협 출장소를 찾아 전남 함평군, 서울 서초구, 전북 고창군, 서울시, 경남 사천시 등 자매도시 5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냈다. 그는 대구 달서구와 남구, 달성군 등 고령군과 이웃한 지자체 3곳에도 기부금을 전했다. 고령군은 자매도시, 이웃 도시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이 군수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도시 4곳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기부한 자매결연도시는 서울 노원구와 서초구, 대구 북구와 서구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도 지난 2일 자매도시인 경기 오산시청과 인천 남동구청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낸데 이어 13일 서울 서대문구청과 중구청을 각각 방문해 고향 사랑 기부금을 맡겼다. 정 군수가 낸 기부금은 각각 100만원으로 알려졌다. 김창규 제천시장도 지난 9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등 17개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 시장은 이날 농협은행 제천시청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국내 자매도시에 170여만원을 송금했다.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는 자매·우호도시 7곳을 비롯해 도내 13개 시·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고창군 자매·우호도시는 서울 관악구, 성북구, 송파구, 마포구, 경북 상주시, 고령군, 부산 동래구 등 7곳이다.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나급△대변인 구병삼△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소봉석△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장 김상국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 이승재△〃 어문연구과장 김선철△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권태효△한국정책방송원(과장 직위) 이찬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중견기업정책관 제경희△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김선기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청년정책담당관 최아름△도시정비산업과장 최병길 ■국가보훈처 ◇3급 승진△복지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석기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미래전력사업총괄팀장 장성준△혁신행정법무담당관 엄성윤△기동총괄계약팀장 이상우 ■경찰청 ◇경무관 전보 <경찰청> △공공안녕정보심의관 유승렬 △경무담당관실(국정상황실) 박현수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 고범석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심한철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곽병우 △경무담당관실(국방대학원) 김호승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이재영 <경찰수사연수원> △원장 정상진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오부명 △수사부장 김봉식 △광역수사단장 김병찬 △경찰관리관 도준수 △기동단장 박동현 △송파경찰서장 김동권 <부산경찰청> △수사부장 손제한 △자치경찰부장 정창옥 <대구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양태언 <인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윤시승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경수 △광주광산경찰서장 반기수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 △자치경찰부장 이종원 <울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성수 <경기남부경찰청> △경무부장 최기영 △공공안전부장 정진관 △수사부장 배대희 △광역수사단장 김철문 △자치경찰부장 김용종 △분당경찰서장 모상묘 △부천원미경찰서장 유희정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오상택 △수사부장 나원오 △자치경찰부장 고평기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김철우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마경석 △수사부장 송영호 △자치경찰부장 이훈△청주홍덕경찰서장 정희영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상수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최원석△수사부장 박헌수 △전주완산경찰서장 엄성규 <전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인상 △자치경찰부장 김영근 <경북경찰청> △수사부장 노규호<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한원호 △수사부장 김성종 △창원중부경찰서장 박중희 <제주경찰청> △차장 김영일 ■동아일보 ◇출판국 부국장급△출판국 기획위원 최영철◇출판국 팀장(부장급)△출판광고팀 권순원△출판사진팀 홍중식
  • 공인노무사회, 제1회 공공부문 노사혁신·인사혁신 인재대상 시상식 개최

    공인노무사회, 제1회 공공부문 노사혁신·인사혁신 인재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황구)가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공공부문 노사혁신 대상 및 인사혁신 인재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노사혁신 대상에는 노사상생협력 분야에 한국동서발전과 한국무역보험공사, 노사역량강화 분야에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또 노동인권경영 분야에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노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경영 분야에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수상했다. 인사혁신 인재대상은 노사소통분야에 한국전력공사 정영철씨, 조직문화분야에 한국도로공사 김효진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대내외 변화 속에 새로운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공공기관 노사 관계와 인사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 전 노사·인사혁신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분야별 수상 기관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공인노무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대국민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공기관에서의 노사·인사혁신 사례는 다른 민간 기업에도 전파돼 혁신적 노사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 검찰, ‘CJ계열사 취업 로비 의혹’…文청와대 인사비서관 소환

    검찰, ‘CJ계열사 취업 로비 의혹’…文청와대 인사비서관 소환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관련 ‘CJ계열사 취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전직 청와대 인사비서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A씨는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과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A씨는 이 전 부총장이 CJ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으로 취업하는데 관여했다는 업무방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9일 A씨의 자택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경기도 중앙협력본부장 B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A씨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이 전 부총장과 B씨의 취업과정에서 당시 청와대가 누구와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 등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국토교통부 관련 전문성이 없는 이들이 한국복합물류 상근 고문에 임명되는 과정에 노 전 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이 영향력을 끼쳤다고 의심하고 있다. 노 전 실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된 상태다. 검찰은 A씨 등 실무진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대로 노 전 실장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 나는솔로 6기 영철♥영숙 응급수술…딸 로라 출산

    나는솔로 6기 영철♥영숙 응급수술…딸 로라 출산

    6기 영철, 영숙(가명) 부부가 ‘나는 솔로’ 1호 부모가 됐다. 영숙은 12일 “2023.01.06 리보 출산 2023.01.10 오로라 출생신고 다들 오늘 나솔 방송 보셨나요!! 오빠와 저에게 축복같이 찾아왔던 로라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방을 빼게 되었어요! 응급수술을 하여 정신 없이 호다닥 1주가 지난 것 같아요. 저는 남편 덕분에 잘 회복하며 지내고 있고, 로라도 야물딱지게 잘 적응해나가는 것 같아요! 그동안 순산하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저희 가족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로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로라 양의 모습이 담겼다. ‘나는 솔로’ 최초로 부모가 된 6기 영숙 영철 부부. 비주얼 부부로 결혼 소식부터 화제였던 두 사람의 아이 역시 벌써부터 엄마 아빠의 비주얼을 빼닮은 모습이다.
  • 이대호, 해운대 오션뷰 집 공개 “모두의 로망”

    이대호, 해운대 오션뷰 집 공개 “모두의 로망”

    새 러브하우스와 함께 아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이대호가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23년 첫 ‘박빙 트렌드’로 골프와 테니스를 짚어봤다. 지난 방송에서는 골프를 직접 체험해본 데 이어 이날은 테니스를 직접 쳐보며 테니스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호는 난생 처음 쳐보는 테니스임에도 ‘레전드’ 이형택을 상대로 호기롭게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형택의 서브를 받을 자신이 있냐는 물음에 이대호는 “야구선수니까 받을 수는 있을 것 같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몇 번의 시도 만에 감을 잡은 이대호는 이형택을 상대로 랠리까지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대호는 테니스 사부 김영철과도 맞대결을 펼쳐 흥미를 더했다. 구력 10개월의 김영철과 구력 10분이지만 ‘조선의 4번 타자’다운 승부욕과 열정을 드러낸 이대호 중 누가 승리를 할지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이대호는 탁월한 운동 센스로 단숨에 스코어 9 대 2까지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 이대호는 실수를 연발한 반면 이내 감을 찾은 김영철은 역전에 성공하며 10 대 12로 승리했다. 김영철은 “10개월 테니스 하면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라고 했고, 이형택 역시 “이렇게 박빙인 게임이 될 줄 몰랐다”라며 웃었다. 멤버들 역시 “초보들이 이렇게 하는데도 보는데 너무 재밌었다. 이게 바로 테니스다”라며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뱀뱀의 한국 집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뱀뱀의 집은 인테리어, 소품 등 모든 것이 오로지 그가 원하는 대로 꾸며져 있는가 하면 완벽하게 정리된 깔끔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냈다. 깔끔한 싱글하우스를 공개한 뱀뱀은 “힘들게 올라오지 않냐. 특히 아이돌 같은 경우는 자유시간도 별로 없고. 저는 아무도 제 인생을 뺏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면서 “혼자 행복하고 싶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살고 싶지 않다”라며 자신은 비혼주의자라고 솔직하게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박빙 트렌드’ 두 번째 주제는 ‘결혼 VS 비혼’이었다. 결혼 사부로는 연예계 대표 절친 신현준, 정준호, 비혼 사부로는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등장했다. 결혼 10년 차 아이 셋 아빠 신현준은 “내 인생 최고의 명장면은 결혼과 탄생이다. 그 느낌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라고 했고, 결혼 12년 차 정준호 역시 “가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했다. 반면 “한 번 갔다 와서 비혼은 아니고 ‘안혼’이다”라고 밝힌 곽정은은 “결혼 안 했을 때 삶이 전쟁터였는데 결혼하니 지옥도가 펼쳐지더라”라며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런 곽정은은 결혼의 장점에 대해서는 “만난 지 2주 된 분과 결혼을 준비했다. 언제든지 내 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었다”라면서 “또 제 집안이 다복한 편은 아니었는데 새로운 가정이 생긴다는 게 따뜻한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곽정은은 “근데 문제는 불을 지피는 건 쉽지만 그 불을 유지시키는 건 너무 어렵더라. 결혼이란 것도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기혼자 김동현, 이대호는 결혼 편에, 나머지 멤버들은 비혼 편에서 불꽃 토론을 펼친 가운데, 결혼주의자 대표로 이대호의 일상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션뷰의 새 러브하우스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대호는 하원하는 아들과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온 아내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꾼 남편과 아빠로서 스윗한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대호의 결혼 장려 영상에 도영은 “진짜 영상 너무 좋다.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했고, 곽정은 역시 “’더 큰 행복이 있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심지어 기혼자인 김동현까지 “이건 부럽다”라며 마음의 소리를 내뱉었고, 은지원은 “부인이 있고 자식이 있는 놈이 왜 부럽냐”라며 언성을 높여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결혼 사부 신현준 역시 “이 집은 솔직히 결혼한 사람들도 로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혼자들까지 부럽게 만든 이대호의 행복한 결혼 일상은 훈훈함을 안기며 4%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 김영철 “친형 교통사고로 사망”

    김영철 “친형 교통사고로 사망”

    코미디언 김영철이 ‘살면서 가장 펑펑 울었던 순간’이 친형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낸 일이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지난 6일 공개된 웹 예능 ‘우원재의 요모조모’에 출연해 “제가 슬펐던 순간은 많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고등학교 3학년 때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 교통사고로”라며 “19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펑펑 울었던 순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밖에 없던 것 같다. 장례를 치른 날, 그 주, 그 몇 달을 울었다. 그것만큼 슬픈 날이 없다. 그래서 제가 더 신나게 살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엔 “너무 보고 싶다. 근데 이상하게 꿈에 잘 안 나타난다. 아버지도 최근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도 꿈에 안 나타나신다. 이 말을 김구라 형한테 했더니 구라 형이 ‘아마 네가 시끄러워서 안 나타났을 것’이라더라. 눈물이 쏙 들어갔다”고 답했다. MC 우원재 역시 비슷한 아픔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제가 할머니 손에 컸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에 아버지한테 ‘할머니는 꿈에도 안 나온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더니 아버지가 ‘다른 모습으로 나왔을 것’이라고 하셨다. 자기 모습으로 나오면 우리 손자가 더 그리워하고 힘들어할 거니까 다른 모습으로, 절대 슬픈 꿈으로 안 나올 거라고 하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檢 “노웅래, 구속사유 명백”… ‘3억 돈다발’ 수사 집중

    檢 “노웅래, 구속사유 명백”… ‘3억 돈다발’ 수사 집중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자 검찰은 영장 재청구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검찰이 노 의원 자택에서 발견된 ‘3억원 돈다발’ 출처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 범죄 혐의가 포착되면 신병 확보에 다시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여전히 노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3일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한 개인 비리로 구속 사유는 명백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방탄 국회’가 정당한 검찰 수사를 막았다고 보고 있다. 국회는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재석 271명 중 찬성 101명, 반대 161명, 기권 9명으로 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혐의 소명과 구속 사유 인정 여부 등은 판단하지 않고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검찰이 임시국회 종료 기간인 오는 8일 이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임시국회 재소집이 거론되는 상황이라 영장을 재청구하더라도 재차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체포동의안은 사전 절차에 불과한데 부결된 것은 유감스럽다”면서 “수사를 진행한 뒤 경과에 따라 구체적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노 의원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현금 3억원에 대한 출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돈에 대한 일련번호와 띠지 등을 확인한 후 발급 은행과 발급 시점을 파악 중이다. 노 의원은 “2020년 출판기념회와 2014년 부친상 부조금”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일부 현금 조성 시기가 노 의원의 진술과 맞지 않아 불법성 자금이 섞였을 가능성을 두고 출처를 조사 중이다. 검찰이 새로운 범죄 혐의를 포착하면 추후 증거 등을 보완해 다시 신병 확보에 나설 수 있다. 노 의원은 2020년 2~12월 각종 사업 도움과 공무원의 인허가, 인사 알선, 21대 총선 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5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檢 “노웅래, 경과 따라 처리 결정 방침”…‘3억 돈다발’ 추적 주목

    檢 “노웅래, 경과 따라 처리 결정 방침”…‘3억 돈다발’ 추적 주목

    노웅래 영장 ‘재청구’ 가능성노웅래 자택 ‘돈뭉치’ 수사중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자 검찰은 영장 재청구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검찰이 노 의원 자택에서 발견된 ‘3억원 돈다발’ 출처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 범죄 혐의가 포착되면 신병 확보에 다시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여전히 노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3일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한 개인 비리로 구속 사유는 명백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방탄 국회’가 정당한 검찰 수사를 막았다고 보고 있다. 국회는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재석 271명 중 찬성 101명, 반대 161명, 기권 9명으로 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혐의 소명과 구속 사유 인정 여부 등은 판단하지 않고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검찰이 임시국회 종료 기간인 오는 8일 이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임시국회 재소집이 거론되는 상황이라 영장을 재청구하더라도 재차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체포동의안은 사전 절차에 불과한데 부결된 것은 유감스럽다”면서 “수사를 진행한 뒤 경과에 따라 구체적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노 의원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현금 3억원에 대한 출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돈에 대한 일련번호와 띠지 등을 확인 후 발급 은행과 발급 시점을 파악 중이다. 노 의원은 “2020년 출판기념회와 2014년 부친상 부조금”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일부 현금 조성 시기가 노 의원의 진술과 맞지 않아 불법성 자금이 섞였을 가능성을 두고 출처를 조사 중이다. 검찰이 새로운 범죄 혐의를 포착하면 추후 증거 등을 보완해 다시 신병 확보에 나설 수 있다. 노 의원은 2020년 2~12월 각종 사업 도움과 공무원의 인허가, 인사 알선, 21대 총선 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5차례 걸쳐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광주선 BTS 제이홉 가세… 새해 벽두 ‘고향사랑기부금’ 확보 경쟁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고향사랑기부금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가 아닌 고향이나 다른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지자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새해 첫 번째 전략은 유명 기부자 공개다. 광주 북구가 이 전략에서 가장 큰 효과를 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북구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제이홉은 북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학창 시절을 모두 이곳에서 보냈다. 미국 방송에 출연 중인 제이홉은 귀국하는 대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1일 탤런트 현석·박보근씨 등 5명이 제주공항을 통해 방문한 관광객 가운데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입도관광객 1호 기부에 의미를 둔 것은 관광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탤런트 이정길씨도 경북도를 찾아 이철우 지사에게 500만원을 내놓아 경북도 1호 기부자로 등록됐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역시 고향인 충북 음성의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충북 진천군은 홍보자료를 통해 1호 기부자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류귀현 청주화물터미널 대표이사다. 류 이사는 군청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놓았다. 군은 송기섭 군수를 시작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챌린지 홍보도 시작할 예정이다. 홍보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단체장의 솔선수범 전략도 등장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주소를 두고 있는 보령시를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 30만원씩 총 420만원을 보냈다. 김 지사는 “개인이 보낸 기부금이 모여 지역 주민 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충남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동참을 당부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자매도시인 경기 오산시와 인천 남동구의 청사를 잇따라 방문해 100만원씩 기부했다. 영동군의회 김오봉 의원과 신현광 의원도 동행해 각각 50만원을 내놨다. 자매도시 주민들의 영동군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정 군수는 이달 안에 서울 서대문구청과 중구청, 전남 신안군청도 방문해 1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 주민들의 기부제 동참이 절실하다”며 “1명이 연간 500만원까지만 기부할 수 있어 정 군수가 나머지 자매도시인 서울 용산구청과 강남구청에는 내년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 등 주민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하거나 NH농협을 방문해 할 수 있다.
  • 광주선 BTS 제이홉 가세… 새해 벽두부터 ‘고향사랑기부금’ 확보 경쟁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고향사랑기부금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가 아닌 고향이나 다른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지자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새해 첫 번째 전략은 유명 기부자 공개다. 광주 북구가 이 전략에서 가장 큰 효과를 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북구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제이홉은 북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학창 시절을 모두 이곳에서 보냈다. 미국 방송에 출연 중인 제이홉은 귀국하는 대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1일 탤런트 현석·박보근씨 등 5명이 제주공항을 통해 방문한 관광객 가운데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입도관광객 1호 기부에 의미를 둔 것은 관광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탤런트 이정길씨도 경북도를 찾아 이철우 지사에게 500만원을 내놓아 경북도 1호 기부자로 등록됐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역시 고향인 충북 음성의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충북 진천군은 홍보자료를 통해 1호 기부자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류귀현 청주화물터미널 대표이사다. 류 이사는 군청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놓았다. 군은 송기섭 군수를 시작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챌린지 홍보도 시작할 예정이다. 홍보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단체장의 솔선수범 전략도 등장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주소를 두고 있는 보령시를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 30만원씩 총 420만원을 보냈다. 김 지사는 “개인이 보낸 기부금이 모여 지역 주민 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충남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동참을 당부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자매도시인 경기 오산시와 인천 남동구의 청사를 잇따라 방문해 100만원씩 기부했다. 영동군의회 김오봉 의원과 신현광 의원도 동행해 각각 50만원을 내놨다. 자매도시 주민들의 영동군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정 군수는 이달 안에 서울 서대문구청과 중구청, 전남 신안군청도 방문해 1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 주민들의 기부제 동참이 절실하다”며 “1명이 연간 500만원까지만 기부할 수 있어 정 군수가 나머지 자매도시인 서울 용산구청과 강남구청에는 내년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 등 주민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하거나 NH농협을 방문해 할 수 있다.
  • 양영철 JDC 이사장 “영어교육도시에 신규 국제학교와 카이스트 유치”

    양영철 JDC 이사장 “영어교육도시에 신규 국제학교와 카이스트 유치”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서 영어교육도시 활성화를 위해 신규 국제학교와 카이스트 유치를 추진하겠습니다.” 2일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 이사장은 “팬데믹 여파에 가장 취약했던 3차 산업에 불어닥친 위기에도 지난해 면세점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도 역대 최고 충원율 달성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개발실시계획 승인을 비롯해 제3차 시행계획 승인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흔적을 메우는 굵직한 성과들을 보란 듯이 창출해냈다”고 소회했다. 그는 “올 한해 먼저 제주의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연내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착공을 통해 지역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센터 운영 활성화와 직접사업 추진을 통해 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화역사공원 내 제주를 테마로 한 J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관광인프라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자생적 성장을 견인하는 마을기업, 중소기업 등을 발굴해 기업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방안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 성장의 주체로서 제주도민의 니즈(욕구)를 반영한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의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 이사장은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당면한 현안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우선 기관의 현안 최우선 과제인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각종 소송 이슈를 해소하고자 토지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인 관계 구축과 협의를 지속 추진하고, 사업 정상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내외 공감대를 견고히 형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우주박물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경영적자 개선을 위해 전시·교육콘텐츠 확대 등 단기적으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이행하고, 더 나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박물관 운영 개선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피력했다.
  • 김정은 격노? ‘핵무력 강화’ 천명에도 군부 1인자 해임

    김정은 격노? ‘핵무력 강화’ 천명에도 군부 1인자 해임

    북한군 서열 1위였던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비서가 해임되고 후임에 리영길 국방상이 임명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 일성으로 핵무력 강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국방분야 최고 실세를 교체하고 나서면서 해임 배경에 다양한 추측이 제기된다. 1일 노동신문은 지난달 26일부터 엿새 간 진행된 당 전원회의에서 논의한 조직문제 결과를 보도하며 이같이 전했다. 리 국방상은 당 비서에도 선출됐지만 박 전 부위원장의 보직 중 하나였던 노동당 상무위원에는 오르지 못했다. 박 전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의 후계자 시절 군사분야 개인 교사 역할을 거쳐 승승장구한 인물이다. 코로나19 비상방역 관련 잠시 강등되기도 했지만 2019년 대장에서 초고속 승진을 했다. 최근까지 한미를 겨냥한 비난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인사에선 박 전 부위원장을 포함해 군 수뇌부들이 임명된지 반년만에 대부분 교체되면서 질책성 성격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2인자 그룹에 대한 관리와 동시에 국방 부문에서 김 위원장의 공언과는 달리 성과가 신통치 않았음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며 “핵실험 유보 등과도 연계해 추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만약 문책성이었다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자연스런 퇴진으로 보인다”며 “건강상 이유나 세대교체 차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작전통인 리영길을 기용한 것은 북한이 새로 도입한 공세적 핵 운용에 중점을 두는 인사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 총참모장에는 박수일 사회안전상, 국방상에는 강순남 당 민방위부장이 올랐다. 북한은 당·정·군에서 신규 임명자가 67명에 달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주창일 선전선동부장과 리히용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은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 진입했다. 또 화학공업상, 경공업상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담당자를 교체했다. 특히 2018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대표였던 김영철 전 당 통일전선부장은 이번 전원회의 주석단과 정치국회의에서 식별되지 않아 정치국 위원에서 배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 北 ‘핵무력 강화’ 천명에도 군 서열 1위 전격 해임

    北 ‘핵무력 강화’ 천명에도 군 서열 1위 전격 해임

    북한군 서열 1위였던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비서가 해임되고 후임에 리영길 국방상이 임명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 일성으로 핵무력 강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국방분야 최고 실세를 교체하고 나서면서 해임 배경에 다양한 추측이 제기된다. 1일 노동신문은 지난달 26일부터 엿새 간 진행된 당 전원회의에서 논의한 조직문제 결과를 보도하며 이같이 전했다. 리 국방상은 당 비서에도 선출됐지만 박 전 부위원장의 보직 중 하나였던 노동당 상무위원에는 오르지 못했다. 박 전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의 후계자 시절 군사분야 개인 교사 역할을 거쳐 승승장구한 인물이다. 코로나19 비상방역 관련 잠시 강등되기도 했지만 2019년 대장에서 초고속 승진을 했다. 최근까지 한미를 겨냥한 비난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이번 인사에선 박 전 부위원장을 포함해 군 수뇌부들이 임명된지 반년만에 대부분 교체되면서 질책성 성격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2인자 그룹에 대한 관리와 동시에 국방 부문에서 김 위원장의 공언과는 달리 성과가 신통치 않았음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며 “핵실험 유보 등과도 연계해 추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만약 문책성이었다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자연스런 퇴진으로 보인다”며 “건강상 이유나 세대교체 차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작전통인 리영길을 기용한 것은 북한이 새로 도입한 공세적 핵 운용에 중점을 두는 인사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 총참모장에는 박수일 사회안전상, 국방상에는 강순남 당 민방위부장이 올랐다. 북한은 당·정·군에서 신규 임명자가 67명에 달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주창일 선전선동부장과 리히용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은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 진입했다. 또 화학공업상, 경공업상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담당자를 교체했다. 특히 2018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대표였던 김영철 전 당 통일전선부장은 이번 전원회의 주석단과 정치국회의에서 식별되지 않아 정치국 위원에서 배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 ‘나는솔로’ 4기 영철, 정자 모욕 유죄 판결

    ‘나는솔로’ 4기 영철, 정자 모욕 유죄 판결

    ‘나는 솔로’ 4기 영철이 모욕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문중흠 판사)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영철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영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4기 정자를 비하하는 등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 9월 약식기소했고, 법원 역시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영철이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영철의 발언이 모욕으로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해 유죄로 벌금형을 내렸다. 정자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여러 차례 심적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최근에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빠졌고, 스트레스를 여러 일로 받는 게 많아서 부정출혈도 며칠째라 산부인과에 다니고 있다.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몸이 망가졌다”며 “오랜만에 우울도 테스트를 했는데 예전보다 증세가 안 좋게 나와서 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올라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 “온라인 취임식으로 직원들과 격없이 소통”… 김재겸 롯데홈쇼핑 신임 대표, 유튜브 라이브 송년회

    “온라인 취임식으로 직원들과 격없이 소통”… 김재겸 롯데홈쇼핑 신임 대표, 유튜브 라이브 송년회

    지난 19일자로 롯데홈쇼핑의 새 수장으로 부임한 김재겸 대표이사가 딱딱한 취임식 대신 송년 행사를 겸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가졌다. 29일 롯데홈쇼핑은 김재겸 신임 대표가 사내 온라인 송년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고 경영철학·전문성·유연함을 갖춘 문화 조성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연말특집 보이는 라디오’를 콘셉트로 진행된 지난 28일 송년 행사에서 ▲올해 롯데홈쇼핑 이슈를 정리해 보는 ‘롯데홈쇼핑 베스트 키워드’ ▲대표이사가 직접 임직원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들려주는 ‘산타가 되어드려요’ ▲취임 소감, 2023년 경영전략, 회사생활, 관심사 등 김 대표를 소개하고 즉석 질문을 받는 ‘CEO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이날 김 대표는 ‘출퇴근 시간’, ‘MBTI’, ‘최애곡’ 등 임직원들의 즉석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기본기를 중심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경직된 문화를 타파하고, 유연하게 협력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선후배 간 고마움을 전하거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사연을 김 대표가 직접 소개했다. 행사 중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시그니엘 숙박권’ 등의 경품을 줬다. 이외에도 올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시상하는 ‘베스트 퍼포머(BEST Performer)’ 시상식도 열렸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장은 “김재겸 신임 대표와 임직원들의 공식적인 첫 자리로, 오프라인 송년회 대신 대표와 직원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임직원들이 신임 대표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친근함을 느낄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택시기사 살해범 집에 있던 가방서 핏자국 발견…추가범행 여부 조사

    택시기사 살해범 집에 있던 가방서 핏자국 발견…추가범행 여부 조사

    60대 택시기사와 50대 동거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 A씨의 집에서 오래된 듯한 핏자국이 묻은 여행용 가방이 또 발견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9일 접촉사고를 낸 뒤 유인한 택시기사와 동거했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그의 집에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핏자국이 새롭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A씨는 핏자국이 이미 자백한 동거녀의 혈흔이라며 추가 피해자 존재 가능성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A씨는 “당초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옮기려다 크기가 작아 또 다른 가방에 담으려 했고, 결국 유기할 땐 차량 지붕에 달아 사용하는 캠핑용 루프백에 담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했다. 만약 여행용 가방에 묻은 혈흔이 다른 사람의 것으로 드러나면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경찰은 숨겨진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A씨의 과거 행적과 통화기록 등을 분석하는 한편 프로파일러도 조사 과정에 투입했다.옷장에 시신 넣어놓고 여성 초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택시 기사인 60대 남성 B씨에게 합의금을 준다며 파주시 집으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합의금 등을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홧김에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후 시신을 옷장에 보관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1㎞가량 떨어진 공터에 B씨의 택시를 버리고 블랙박스 기록도 삭제했다. 옷장에 숨겨뒀던 시신은 A씨의 현재 여자친구가 고양이 사료를 찾으려고 집 안을 뒤지다가 발견해 지난 25일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B씨의 가족도 경찰에 실종신고를 낸 상태였다. A씨의 범행은 끝이 아니었다. 지난 8월에는 동거녀를 살해해 공릉천변에 유기한 뒤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약 2000만원을 사용했다. A씨는 살해 후에도 계속 그 피해자의 집에 살면서 새 여자친구와 함께 지냈다. 피해자의 휴대폰도 자신이 사용했다. 죽은 여성의 이름으로는 1억원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차량 뒷좌석에서는 혈흔이 남아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다투다가 둔기로 살해한 뒤 루프백(차량 지붕 위에 짐을 싣기 위해 설치하는 장치)에 시신을 담아 옮긴 뒤 천변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A씨 진술에 따라 경찰은 시신 수색 작업을 개시했다. 다만 범행 이후 5개월 가까이 지난 시점이어서 시신을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모두 홧김에 저지른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하지만, 범행 직후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신용카드, 집까지 사용하고 대출까지 실행했다. 두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쓴 금액을 합치면 약 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A씨 집에서는 타인의 물품이 많이 발견됐다. 현재 물품 주인들의 생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이수정 “시신 유기 장소가 열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발적인 범죄로 보이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합의금이 집에 놓여 있을 개연성이 희박하다. 경찰이 개입하게 되면 그 전에 있었던 전작이 전부 드러날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이 사고를 은폐를 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택시기사가 장애물이 되니까 살해할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A씨가 택시기사 시신을 넣어둔 채로 여자친구를 초대한 것에 대해 “허술함보다는 대담함에 가깝다”라며 집안에 둔기가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살해 증거물인 둔기를 시신 옆에다가 그냥 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수정 교수는 공릉천변이 시신 유기장소가 아닐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유영철 사건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어떤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연쇄살인사건에서는 그 전작들을 은폐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한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집안에 있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옷장 안에 시신을 넣어두고 여성을 초청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상당히 사이코패스적인 성격이 있다고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한다. A씨가 단기간에 연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만큼 고의성, 계획성이 있었는지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는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린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2동 경로당 신설 예산 38억 확정”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2동 경로당 신설 예산 38억 확정”

    김영철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와 강동구 어르신복지과의 지속적인 면담과 협의를 이어나가 예산 38억을 마련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취약지에 주택을 매입해 성내2동 경로당을 신축하기로 했다.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68길 18-11(성내2동 176-3번지)에 신축예정인 성내2동 경로당은 총 사업비 38억 가운데 8억의 구예산에 서울시특별교부금 30억을 추가 지원을 받게됐다. 신축될 경로당 1층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으로 돕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되며 2층과 3층은 각각 할머님 방과 할아버님 방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역 내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성내2동 경로당 신축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내2동 경로당은 2023년 새해부터 부지매입과 공유재산심의회 및 설계를 거쳐 23년 11월 첫 삽을 떠 2024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으로 조성해 경로당 기능을 활성화하고 노인여가복지 증진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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