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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청구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현역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해 각각 정당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021년 5월 전당대회에서 당시 송영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4월 말쯤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국회의원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하려고 하니 돈을 달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경선캠프 관계자로부터 2회에 걸쳐 현금 6000만원을 수수한 후 국회의원들에게 각 지역 대의원을 상대로 투표할 후보자를 제시하는 내용의 소위 ‘오더’를 내리거나 지지를 유지해 달라는 명목으로 각 300만원씩 들어 있는 봉투 20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이 의원도 같은 해 3월 중순쯤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같은 달 말쯤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현금 10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두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소속 성명불상 검사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이 직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녹취파일을 특정 언론에 흘렸다는 것이 송 전 대표 측 주장이다.
  • 檢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구속영장 청구

    檢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구속영장 청구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이 의혹과 관련해 현역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해 각각 정당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021년 5월 전당대회에서 당시 송영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4월 말쯤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국회의원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하려고 하니 돈을 달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경선캠프 관계자로부터 2회에 걸쳐 현금 6000만원을 수수한 후 국회의원들에게 각 지역 대의원을 상대로 투표할 후보자를 제시하는 내용의 소위 ‘오더’를 내리거나 지지를 유지해달라는 명목으로 각 300만원씩 들어 있는 봉투 20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이 의원도 같은 해 3월 중순쯤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같은 달 말쯤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현금 10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 의원은 4월 말쯤 윤 의원으로부터 ‘오더’ 명목으로 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반면 두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소속 성명불상 검사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이 직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녹취파일을 특정 언론에 흘렸다는 것이 송 전 대표 측 주장이다.
  • 정영철 영동군수 10억원 기부 공약 지켰다

    정영철 영동군수 10억원 기부 공약 지켰다

    정영철(59) 충북 영동군수가 10억원 기부 공약을 지켰다. 정 군수와 영도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 김미경(56) 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24일 영동군민장학회에 10억원을 기탁했다. 2003년 영동군민장학회 출범 이래 10억원 기부는 세번째다. 정 군수 부부는 영동읍 부용리 농촌공간정비 사업에 편입된 농장 보상금에 돈을 보태 장학금을 내놓았다. 정 군수는 농장 규모가 커지자 영도축산영농조합을 설립했고, 부인이 대표를 맡아 경영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농장 터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편입되면서 보상을 받았다. 정 군수는 지난해 지방선거 후보시절 농장 철거 보상금이 나오면 1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군수는 “30년간 가꾼 농장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장학금이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출신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의 통큰 기부로 영동군민장학회 기금은 220억원이 됐다. 대학에서 축산학을 전공한 정 군수는 돼지사육으로 자수성가한 인물로 전해진다. 옥천영동축협조합장, 축산물 유통업체인 이수한우영농조합 대표 등을 역임했다.
  • 코오롱그룹,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코오롱그룹,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코오롱그룹은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여성 사회 재진출 지원 플랫폼 기업 ‘부켓’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는 최적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는 ‘재능공유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인력이 육아와 일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탄력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단순 재취업 기회 제공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력이 개인과 기업 성장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영철 코오롱그룹 인사실장은 “재취업을 원하는 전문성 있는 여성 인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쌍방울 김성태와 공모해 대북송금… 안부수 아태협 회장 ‘실형’

    쌍방울 김성태와 공모해 대북송금… 안부수 아태협 회장 ‘실형’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 공모해 북한에 억대의 외화를 보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과 연관된 주요 인물에 대한 첫 판결이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이정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증거은닉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 회장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북중개업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향후 대동강 맥주, 국내 옥류관 유치 사업 등 대북사업에 대한 북한 당국의 협조를 구하는 대가로 북측 인사에게 로비 자금으로 돈을 건넨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대북 경제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법치주의 원칙 안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큰돈이 임의로 제공돼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횡령한 12억여원 중 경기도 보조금 7억여원은 국민의 세금이며, 피고인의 횡령으로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식 지원을 약속한 밀가루 1000여t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안 회장이 직원들에게 사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 10여개를 은닉하도록 하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북한 그림을 숨기도록 한 혐의(증거은닉교사)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안 회장은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 김 전 회장 등과 공모해 중국과 북한에서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과 송명철 부실장 등을 만나 총 21만여 달러(약 2억원) 및 180만 위안(약 3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8∼2019년 경기도 보조금 및 쌍방울 그룹 기부금으로 받은 돈 12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과 관련해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 전 회장,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 등에 대한 재판도 진행 중이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북한에 800만 달러를 보냈는데, 이 중 일부는 이 전 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가 북한에 주기로 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500만 달러)이며, 나머지는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300만 달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3억여원의 뇌물 및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와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인 가운데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 ‘김성태와 공모해 대북송금’ 안부수 아태협회장, 징역 3년6월

    ‘김성태와 공모해 대북송금’ 안부수 아태협회장, 징역 3년6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 공모해 북한에 억대의 외화를 보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과 연관된 주요 인물에 대한 첫 판결이다. 수원지법 형사15부(이정재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증거은닉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부수 아태협 회장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북중개업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향후 대동강 맥주, 국내 옥류관 유치 사업 등 대북사업에 대한 북한 당국의 협조를 구하는 대가로 북측 인사에게 로비 자금으로 돈을 건넨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대북 경제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법치주의 원칙 안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큰돈이 임의로 제공돼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횡령한 12억여원 중 경기도 보조금 7억여원은 국민의 세금이며, 피고인의 횡령으로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식 지원을 약속한 밀가루 1000여톤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안 회장이 직원들에게 사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 10여개를 은닉하도록 하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북한 그림을 숨기도록 한 혐의(증거은닉교사)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안 회장은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 김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등과 공모해 중국과 북한에서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과 송명철 부실장 등을 만나 총 21만여 달러(약 2억원) 및 180만 위안(약 3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8∼2019년 경기도 보조금 및 쌍방울 그룹 기부금으로 받은 돈 12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과 관련해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 등에 대한 재판도 진행 중이다.
  • 김성태와 공모해 대북송금, 안부수 아태협 회장 징역 3년6월

    김성태와 공모해 대북송금, 안부수 아태협 회장 징역 3년6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 공모해 북한에 억대의 외화를 보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과 연관된 주요 인물에 대한 첫 판결이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이정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증거은닉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안부수 아태협 회장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북중개업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향후 대동강 맥주, 국내 옥류관 유치 사업 등 대북사업에 대한 북한 당국의 협조를 구하는 대가로 북측 인사에게 로비 자금으로 돈을 건넨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에서 대북 경제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법치주의 원칙 안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큰돈이 임의로 제공돼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횡령한 12억여원 중 경기도 보조금 7억여원은 국민의 세금이며, 피고인의 횡령으로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식 지원을 약속한 밀가루 1000여톤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밀가루 전량이 북한에 전달됐다고 경기도에 허위 보고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으며, 그 피해는 북한 어린이와 한국의 납세자가 지게 됐다”며 “비영리단체 대표로서 청렴해야 하는데 피고인의 범죄로 건전한 다수 사회단체 이미지를 실추하고 후원자들의 믿음을 져버렸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안 회장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직원들에게 사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 10여개를 은닉하도록 하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북한 그림을 숨기도록 한 혐의(증거은닉교사)에 대해서는 “자신의 형사사건 관련 증거 은닉을 타인에게 요청할 경우 방어권 남용이 아니라면 처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안 회장은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 김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등과 공모해 중국과 북한에서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과 송명철 부실장 등을 만나 총 21만여 달러(약 2억원) 및 180만 위안(약 3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8∼2019년 경기도 보조금 및 쌍방울 그룹 기부금으로 받은 돈 12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서울교통공사를 끌어나갈 사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 절차를 가졌다. 이번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 인사청문특별위원은 총 15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 이병윤 의원, 부위원장에는 소영철 의원과 임규호 의원이 선임됐다.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31일 통합 공사 출범 이후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목표로 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와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의원은 “국비지원을 받기 위한 기획력이 필요하고 큰 조직의 운영에 따른 적절한 조직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필요시 상가 및 내부의 광고 부분을 통해서 수익 창출과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국비지원 추진하고 부사장 제도 추진을 검토할 것”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보유한 유휴부지에 대한 활용은 무궁무진하다”라며 “아이디어를 잘 활용하고 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보탬이 되는 성공적인 사례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말한 것처럼 효율적, 공정, 신속, 명확하면서 기획하고 책임 지는 사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1만 7000명의 서울교통공사 직원과 협심해서 성과를 이루는 사장이 되길 기원했다. 후보자의 퇴직 후 5개월 만의 취업심사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한 논란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의혹이 해소되어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무난히 임명될 것이라고 김 의원은 밝혔다.
  • 검찰 ‘돈봉투’ 윤관석 비공개 조사…현역의원 10여명도 줄소환 예고

    검찰 ‘돈봉투’ 윤관석 비공개 조사…현역의원 10여명도 줄소환 예고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으로 탈당한 윤관석 의원이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현역 의원이 소환 조사를 받은 건 이성만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윤 의원을 상대로 의원들에게 돈을 준 경위, 자금의 출처, 구체적 전달 경로, 송영길 전 대표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이 의원과 달리 취재진을 피해 비공개 출석했다. 윤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총 6000만원을 의원 10∼20명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또 윤 의원이 전당대회 직전인 2021년 4월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에게 ‘기존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뿌릴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지시·권유했다고 보고 있다. 윤 의원과 함께 봉투 전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은 지난 19일 13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조사 후 귀가하면서 “돈봉투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돈을 전달한 게 없다. 결백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윤 의원, 이 의원에 대한 조사 내용을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특정된 민주당 의원 10여명도 줄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과 강 전 회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봉투 수수 의원들을 어느 정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의원과 이 의원 모두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검찰이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검찰이 회기 중 현역의원에 대한 영장을 청구할 경우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려면 국회의 체포 동의가 필요하다. 돈봉투 조달책으로 지목돼 구속된 강 전 회장은 오는 27일 구속 기한이 만료돼 이번 주중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 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의원 비공개 소환…현역 의원 두번째 조사

    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의원 비공개 소환…현역 의원 두번째 조사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으로 탈당한 윤관석 의원이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현역 의원이 소환 조사를 받은 건 지난 19일 이성만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윤 의원을 소환했다. 윤 의원은 이 의원과 달리 취재진을 피해 비공개 출석했다. 검찰은 윤 의원을 상대로 의원들에게 돈을 준 경위, 자금의 출처, 구체적 전달 경로, 송영길 전 대표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총 6000만원을 의원 10∼20명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또 윤 의원이 전당대회 직전인 2021년 4월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에게 ‘기존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뿌릴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지시·권유했다고 보고 있다. 윤 의원과 함께 봉투 전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은 지난 19일 13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조사 후 귀가하면서 “저는 돈봉투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돈을 전달한 게 없다. 결백함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윤 의원, 이 의원에 대한 조사 내용을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특정된 민주당 의원 10여명도 줄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강 전 회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봉투 수수 의원들을 어느 정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의원과 이 의원 모두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검찰이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검찰이 회기 중 현역의원에 대한 영장을 청구할 경우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려면 국회의 체포 동의가 필요하다. 돈봉투 조달책으로 지목돼 구속된 강 전 회장은 오는 27일 구속 기한이 만료돼 이번주 중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 檢, 윤관석 곧 소환… 돈봉투 받은 의원들도 줄소환 예고

    檢, 윤관석 곧 소환… 돈봉투 받은 의원들도 줄소환 예고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탈당한 이성만 의원을 조사한 데 이어 윤관석 의원도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 현역 의원 조사 이후엔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조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윤 의원을 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소환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공개 출석한 이 의원과 달리 비공개 출석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모두 9400만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 범죄사실에 윤 의원이 전당대회 직전인 2021년 4월 24일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에게 ‘기존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뿌릴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지시·권유했다고 적시했다. 이에 강 전 회장이 6000만원을 마련했고, 이 돈이 300만원씩 쪼개져 같은 당 국회의원 10~20명에게 전달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지난 8일 구속된 강 전 회장은 최근 조사에서 의원들에게 살포된 돈봉투의 책임자로 윤 의원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윤 의원을 조사한 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역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되려면 국회의 체포 동의가 필요하다. 앞서 19일 검찰 조사를 받은 이 의원은 “돈을 준 사실이 없다.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공여자인 두 의원에 대한 조사를 끝낸 뒤 검찰은 돈봉투를 받은 것으로 특정된 현역 의원들을 줄소환할 전망이다.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송 전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가 동원돼 추가적으로 자금이 살포됐을 가능성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
  •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이번주 검찰 조사…현역 의원 소환 이어지나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이번주 검찰 조사…현역 의원 소환 이어지나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탈당한 이성만 의원을 조사한 데 이어 윤관석 의원도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 현역 의원 조사 이후엔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 조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윤 의원을 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소환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공개 출석한 이 의원과 달리 비공개 출석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모두 9400만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 범죄사실에 윤 의원이 전당대회 직전인 2021년 4월 24일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에게 ‘기존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뿌릴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지시·권유했다고 적시했다. 이에 강 전 회장이 6000만원을 마련했고, 이 돈이 300만원씩 쪼개져 같은 당 국회의원 10~20명에게 전달됐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이달 8일 구속된 강 전 회장은 최근 조사에서 의원들에 살포된 돈 봉투의 책임자로 윤 의원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윤 의원을 조사한 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역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되려면 국회의 체포 동의가 필요하다. 앞서 지난 19일 검찰 조사를 받은 이 의원은 “저는 돈을 준 사실이 없다.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공여자인 두 의원의 조사를 끝낸 뒤 검찰은 돈봉투를 받은 것으로 특정한 현역 의원들을 줄소환할 전망이다.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송 전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도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가 동원돼 추가적으로 자금이 살포됐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 검찰 출석 이성만 “결백 밝히겠다”…檢 수수자 상당부분 특정

    검찰 출석 이성만 “결백 밝히겠다”…檢 수수자 상당부분 특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성만(62) 무소속 의원이 19일 검찰에 출석하며 “결백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9시 이 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 의원은 오전 8시 48분쯤 청사에 도착한 후 A4용지 한 장 분량 입장문을 꺼내 읽으며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 검찰 조사에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하겠다.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가 미리 짜여진 각본에 의한 답이 정해진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불법적으로 유출하고 의혹을 부풀려서 여론 재판으로 단죄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 일정, 내용 등이 실시간으로 유출되는 정황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스럽다”며 “향후 일정 등 검찰 조사에 관련된 모든 일정을 공개적으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혐의사실을 인정하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나는 돈 준 사실이 없다.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금품 살포 의혹의 발단이 된 이른바 ‘이정근 녹취록’에 대해 “녹취록 진위를 따질 수 없다”며 “하나는 (2021년) 3월 30일, 하나는 5월 3일 틀어진 내용을 한 달이 지났는데 마치 하나의 연속된 것처럼 편집해서 처리된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검찰에서 제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의미가 뭔지는 소상히 밝히겠다”고 했다.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에는 이 의원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돈, 내가 내일 주면 안 돼? 오전 10시에 갈 테니까”라고 말한 대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이 지난달 12일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수수 의혹 사건의 강제수사에 착수한 후 37일 만에 현역 의원을 처음 소환조사하면서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금품 수수자를 상당부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캠프 소속 지역 본부장에게 줄 돈 1000만원을 불법 기부받고 이 중 9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캠프 소속 지역 본부장에게 돈을 준 경위와 자금 출처, 구체적인 전달 경로, 송영길 전 대표의 관여 여부, 다른 자금 제공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회의원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관석 무소속 의원을 조사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이르면 다음 주 출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의원은 강래구 한국 감사협회 회장과 이 전 부총장에게 요청해 6000만원을 받아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소영철 서울시의원 “229억원 공기청정기, 성능미달…도심역사 공기질 최악”

    소영철 서울시의원 “229억원 공기청정기, 성능미달…도심역사 공기질 최악”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며 229억원을 들여 설치한 대형 공기청정기 중 일부가 ‘성능 미달’ 제품이라는 서울시 감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제품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서울시 교통위원회 소영철(국민의힘·마포2)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공기청정기를 납품한 4개 업체 공기청정기 각 2개씩을 표본 조사했더니 3개 업체 제품이 성능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미달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은 각 업체가 표시한 성능의 61~72% 수준에 그쳤다. A사 제품은 1분당 20.5㎥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고 표시했으나 시험 결과 미세먼지를 1분당 12.6㎥(61%)만 제거한 것으로 조사됐다. B사 제품도 업체가 표시한 성능(22.4㎥)의 67%(15.1㎥) 밖에 성능을 내지 못했다. C사 제품은 1분당 26.5㎥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고 했으나 73%(19.3㎥)만 제거했다. 심지어 B사의 경우 신품 필터로 교체해 성능을 시험해도 15.2㎥의 미세먼지만 제거하는 데 그쳤다. 공기청정기의 풍량 성능 기준은 1분당 20㎥ 이상인데 A사 제품은 10.9㎥, B사 제품은 14.7㎥, C사 제품은 19.1㎥로 세 업체 모두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감사위원회는 밝혔다. 세 업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도 일치하지 않거나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사는 1등급으로 표시했으나 조사 결과 2등급에 불과했고 B사와 C사는 등급표시 대상이나 표시를 누락했다.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은 소비효율 등급을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에 대해 “성능 미달 제품에 대한 성능 보완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역별 실정에 맞게 필터 교체 주기를 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유지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입찰 관련 직원들도 징계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통보했다. 소 의원은 “수백억 혈세를 들여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도 여전히 도심역사 공기질은 최악”이라며 “공사는 성능미달 제품 보완에 조속히 나서고 신품 상태에서도 풍량·미세먼지 제거능력·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에 모두 미달한 B사 제품의 경우 환불 조치에 착수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지난 3월 도심권 지하철 역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월평균 ▲종각 143.0㎍/㎥ ▲종로5가 119.7㎍/㎥ ▲선유도 112.6㎍/㎥ ▲신설동 99.9㎍/㎥ ▲제기동 94.4㎍/㎥ ▲샛강 92.5㎍/㎥ ▲미아 91.7㎍/㎥ 등 여전히 ‘매우 나쁨(76㎍/㎥)’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속보]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檢출석 “결백 밝힐 것”

    [속보]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檢출석 “결백 밝힐 것”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성만 의원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가면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임하겠다.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가 미리 짜여진 각본에 의해 답이 정해진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불법적으로 유출하고 의혹을 부풀려 단죄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이 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돈봉투 조달·전달 과정과 구체적인 수수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당선을 목적으로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지인에게서 마련한 현금 1000만원 중 900만원이 강래구(구속)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을 거쳐 지역본부장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의원은 사법 과정에서 진실을 밝혀나가겠다며 지난 3일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 檢 ‘대장동 로비 의혹’ 이순우·김정태 소환

    檢 ‘대장동 로비 의혹’ 이순우·김정태 소환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8일 대장동 컨소시엄 로비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과 김정태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동시에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이 전 은행장과 김 전 회장을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전 행장은 2014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우리은행 사외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할 당시 행장을 지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2014년 대장동 컨소시엄 구성 당시 우리은행의 컨소시엄 참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청탁 대가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 업자들에게 200억원을 약속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곽상도 전 의원과 아들 병채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와 관련해 조사받았다. 특히 검찰은 김 전 회장을 상대로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와해 위기에 놓인 상황에 곽 전 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19일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이성만 의원을 조사한다. 돈봉투 조달에 관여한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의 구속 기간은 27일로 연장됐다. 검찰은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조직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 관계자 두 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또 송 전 대표의 증거인멸 개입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인멸 정황에 대한 수사는 증거인멸 교사도 같이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우리·하나은행 前 수장 동시 소환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우리·하나은행 前 수장 동시 소환

    반부패 1·3부, 이순우·김정태 참고인 조사이성만 의원, 19일 현역의원 첫 소환조사강래구 구속 연장…宋 ‘증거인멸 교사’ 수사도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8일 대장동 컨소시엄 로비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과 김정태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동시에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이 전 은행장과 김 전 회장을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전 행장은 2014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우리은행 사외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할 당시 행장을 지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2014년 대장동 컨소시엄 구성 당시 우리은행의 컨소시엄 참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청탁 대가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 업자들에게 200억원을 약속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곽상도 전 의원과 아들 병채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와 관련해 조사받았다. 특히 검찰은 김 전 회장을 상대로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와해 위기에 놓인 상황에 곽 전 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19일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이성만 의원을 조사한다. 돈봉투 조달에 관여한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의 구속 기간은 27일로 연장됐다. 검찰은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조직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 관계자 두 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또 송 전 대표의 증거인멸 개입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인멸 정황에 대한 수사는 증거인멸 교사도 같이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 “길 건너는 장애노인 도운 청소년 2명, 칭찬해주세요”

    “길 건너는 장애노인 도운 청소년 2명, 칭찬해주세요”

    길을 건너던 장애 노인을 돕는 청소년들을 칭찬해 달라는 사연이 화제다. 충북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청 홈페이지 ‘군수와의 대화’ 코너에는 길 건너던 장애 노인을 돕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과 함께 칭찬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보행자 신호등이 점멸등으로 바뀐 상황에서 몸이 불편한 노인이 휠체어를 끌고 느릿느릿 횡단보도를 건너자 이를 본 청소년 2명이 재빨리 오던 길을 되돌아가 이동을 도왔다”면서 “두 사람의 선행에 지나던 차량들도 일제히 비상등을 켜고 한참을 기다려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글쓴이는 14일 오후 6시 30분쯤 영동읍 계산리의 한 횡단보도에서 이를 목격했다. 이곳은 국도 4호선과 상가 등이 연결돼 하루 종일 교통이 복잡한 곳이다. 글쓴이는 “모두가 바쁜 퇴근 시간인데도 두 사람이 망설임 없이 달려가 노인을 안전하게 보살폈다”면서 “사소한 일 같지만 두 사람의 선행에 가슴이 따뜻해졌다”고 덧붙였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댓글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아름다운 선행을 펼친 두 청소년을 찾아내 표창하고 격려하겠다”고 답했다. 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학교에 안내 공문을 발송해 선행을 펼친 두 학생을 찾고 있다.
  • 그린알로에,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장품부문 7년 연속 수상

    그린알로에,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장품부문 7년 연속 수상

    화장품에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을 적용해 창의적인 혁신을 선도한 코스메틱 전문브랜드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는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공동주최하는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장품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그린알로에는 화장품의 홍수 속에서 피부건강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던 중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보존 성분 대신 특허 받은 자연 유래 방부성분을 함유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정제수 대신 전제품에 100% 라벤더수인 에센스 성분을 함유함으로써 피부 보습과 진정의 테라피 효과까지 더해 화장품의 품격을 높였다. 알로에에 함유된 면역 다당체 성분은 피부 성장세표를 활성화시켜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고 메마른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는 장점이 있어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피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하고, 기능성 원료도 국제적 검증을 통한 자연물질의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알로에스테는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식물성 신소재를 함유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스페셜 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에는 무너진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부족해지는 진피층의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채워주고 4종의 발효추출물, 3종의 줄기세포, 펩타이드콤플렉스, EGF, 비타민C 등 고기능성 복합 신소재가 천연방부시스템으로 적용돼 피부면역력을 높여줘 항산화작용을 도와주고 있다. 자외선차단제도 천연방부시스템을 적용해 물리적, 화학적 자극으로부터 피부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자외선 A, B를 동시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물과 땀에도 강하며, 주름과 미백에 도움 되는 기초 스킨케어의 기능성분까지 함유해 남녀노소가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대변했다.
  • 檢,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연루 의혹 이성만 의원 19일 소환 조사

    檢,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연루 의혹 이성만 의원 19일 소환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9일 금품 살포 연루 의혹을 받는 이성만 무소속 의원을 소환조사한다. 15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오는 19일 오전 9시 이 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금품 살포 과정과 자금 출처, 수수자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출석에 앞서 기자들 앞에서 관련 의혹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 의원과 오는 16일 출석하는 방안을 두고 일정을 조율했지만, 이 의원이 소속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연기를 요청하면서 소환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애초 협의 중인 날짜가 16, 19일 등이었고, 16일로 잠정 결정했다가 뒤늦게 상임위 일정이 잡혀서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이 확보한 이른바 ‘이정근 녹음파일’에는 이 의원과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사이에 돈이 오간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의원이 금품 전달 상황을 송영길 전 대표에게 공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녹음된 대화를 한 사실은 있지만, 실제 발언 맥락과는 다르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 의원은 “대화가 오래전이라 기억이 모호하지만 (이 전 부총장이) 도와달라고 해서 엄청 많이 시달렸던 것 같다”며 “하도 돈을 달라고 하니까 이 핑계, 저 핑계 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래구 한국감사협회 회장이 지역 본부장 등에게 일부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인정한 것에 대해선 “그건 자기 얘기”라며 “그런 조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검찰은 이 의원 조사를 마친 후 윤관석 무소속 의원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애초 윤 의원 측과 이번 주 중 출석을 조율했지만, 이 의원에 대한 조사 일정이 밀리면서 윤 의원에 대한 조사 일정 역시 더 뒤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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