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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CEO ‘얼굴’ 바뀐다

    국내 자동차업계의 ‘얼굴’이 속속 바뀌고 있다. 탁월한 실적을 바탕으로 ‘영전’한 최고경영자(CEO)도 적지 않지만 ‘비리’ 연루설이 제기되는 등 ‘낙마’ 케이스도 눈에 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2001년부터 GM코리아 대표를 맡아 오던 김근탁 사장이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GM코리아 관계자는 “김 사장이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면서 “현재 GM대우가 파견한 이영철 전무가 임시 대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GM 아태본부에서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재임기간 실적이 썩 좋지 않았지만 최근 사브 디젤 출시 등을 계기로 재도약을 노려왔다. GM코리아는 그동안 GM코리아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에게 사업 보고를 해왔는데 라일리 사장이 7월부터 GM 아태본부장(중국 상하이)으로 영전할 예정인데다 김 사장마저 물러나면서 한국내 양대 조직의 수술이 불가피해졌다. GM대우의 차기 사령탑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라일리 사장이 4년반 동안 GM대우를 이끌며 쓰러져가는 GM의 ‘버팀목’이 됐던 터라 차기 사장도 GM본사에서 파견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GM대우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차를 GM에 대량 공급하는 위치여서 본사의 ‘지휘권’이 제대로 발휘되는 인물이 간택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2002년 37만대에 불과하던 GM대우의 차 판매는 올해 160만대를 노리고 있지만 반조립(KD) 수출 비중이 50%를 웃돌 정도로 GM 의존도가 높다. GM대우 관계자는 “GM대우가 GM의 글로벌 생산전략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고려하면 한국인 사장이 임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장수 CEO’였던 소진관 전 쌍용자동차 사장은 지난해 11월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측과 ‘마찰’을 빚은 끝에 해임된 뒤 회사로부터 소송까지 당했다. 회사측은 소 전 사장이 지난 2001∼2002년 분당서비스센터를 확장할 당시 가족 이름으로 해당 부지를 매입해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소 전 사장측은 당시 쌍용차가 채권단 지휘아래 있었고, 분당서비스센터 확장 과정도 채권단의 승인을 받아 이뤄졌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쌍용차는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소 전 사장을 해임한 뒤 최형탁 사장을 내세웠지만 이후에도 이렇다할 실적 개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상하이차측이 ‘희망퇴직’ 강행방침을 밝히면서 노조와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이밖에 케네스 엔버그 전 한국닛산 사장은 지난 4월 인피니티의 글로벌 매니지먼트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후임에는 주한미군으로 10년 이상 한국에 근무했고 한국인 부인을 둔 그레고리 필립스 사장이 한국 시장 공략의 특명을 부여받고 부임했다.5년 6개월간 르노삼성차 경영을 맡았던 제롬 스톨 전 사장은 지난 2월 말 르노의 중남미 총괄 책임자로 사실상 영전했다.한국도요타의 오기소 이치로 사장도 2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올초 일본 본사(모터스포츠 사업부문 실장)로 돌아갔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한국, 해저지명小委 진출

    한국인이 해저 지명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위원회에 처음 진출했다. 앞으로 울릉분지 등 독도 부근 해저지명 선점을 둘러싸고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동등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대양수심도위원회(GEBCO)는 독일 브레머하펜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한영철 연구원을 신임 해저지명소위원회 위원에 지명키로 결정했다. GEBCO산하 해저지명소위원회는 현재 일본 대표를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장일치 방식으로 세계 해저지명의 국제 해저지명집 등재 여부 등을 결정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은 우리나라가 해저지명소위원회에 한국식 지명 등재를 추진한다는 핑계로 독도 주변 수로조사 강행을 밝혀 양국간 갈등이 고조됐었다.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관절염 억제물질 ‘p40 호모다이머’ 개발

    국내 연구팀이 우리 몸의 뼈와 연골을 파괴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인 관절염 억제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가톨릭의대 류머티즘 연구센터 김호연·조미라 교수와 포항공대 성영철 교수팀은 관절염의 염증 유발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인 ‘p40 호모다이머(homodimer)’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동시에 관절염 유발인자가 ‘인터루킨-23(IL-23)’이라는 사실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p40 호모다이머’는 연구팀이 관절염의 병인으로 확인한 ‘IL-23’과 염증 억제작용을 하는 물질을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합성해 낸 것이다. 연구팀은 합성물질인 ‘p40 호모다이머’를 관절염을 가진 쥐에 투여한 결과 뛰어난 관절염 억제 및 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이 같은 염증 억제효과는 다른 실험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면역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p40 호모다이머’에 대해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공동연구팀장인 김호연·성영철 교수는 “새로 개발된 ‘p40 호모다이머’는 기존 치료 후보 물질에 비해 부작용은 적으면서도 관절염 억제효과는 매우 뛰어났다.”면서 “관절염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인도에선 직원 경조사 꼭 챙겨라

    “인도에서 사업체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직원들 위에 군림할 생각말고 경조사에 빠짐없이 참석해야 합니다.” 코트라(KOTRA)가 2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2006 친디아(Chindia) 시장진출 전략 심포지엄’에서 현지 기업인들과 전문가들은 중국과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강영철 브크레머천다이징 상하이법인장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문제점으로 현지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전문가들의 의사 결정권이 매우 제한돼 있고 본사 사장의 의도대로 진행되며, 채용한 우수 현지 인력에 대한 투자와 비전 제시가 부족해 개인적인 성취감을 불어 넣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장기적 전략 부재로 당장 매출이 부진하면 폐점하는 경우가 많고, 현지 변호사의 의견보다는 개인적 친분으로 알고 있는 비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해 일을 처리하는 바람에 법률적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교통대 관이핑 교수는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국정부의 통화 및 재정긴축 등이 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GDP 대비 40%를 초과하는 과투자 후유증으로 중국경제가 향후 이윤하락, 부실채권 속출 등의 조정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국기업들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세대 경영대 친마이 패트나익 교수는 “인도에 투자한 한국기업 경영자들은 품질을 강조하고 기술 지식 수준이 높으며 회사에 대해 헌신한다.”면서 “하지만 성과에 대한 압박이 심하고 목표 조기 달성에 조바심을 내며 책상을 닦거나 슬로건을 외치는 등 형식과 절차에 큰 비중을 두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패트나익 교수는 또 한국 경영자들이 직원들의 실수에 대해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인 제스처를 자주 사용하며 직원 가족과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적다고 덧붙였다. 인도인들은 품질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선입견과 회식 등을 통해 직원들과 교류를 높이기보다는 상전으로 대접받기를 바라는 태도 등도 버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도에 진출한 소디프신소재(구 대백신소재) 김형득 첸나이 법인장은 “인도는 불평등을 인정하는 분위기여서 지위의 상징으로 각종 특권이 존재하며 급여 격차도 크다.”면서 “공정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한 보상체계 확립과 철저한 권한 이양을 통한 현지화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대우건설 우선협상자 선정 연기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일정이 연기됐다.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철)는 20일 매각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이날 공자위 결정이 내려지면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매각 소위는 21일 재개되지만 전체회의 일자와 우선협상대상자 발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캠코 관계자는 “매각 소위가 심의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박영철 위원장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신중해야 한다며 결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의 과정에서 갑론을박은 없었으며 신중하게 검토하자는 의견에 따라 선정을 연기했다.”면서 “이번주 안에 결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매각소위에 참석한 위원들은 국민적 관심사인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를 2시간 만에 결정하는 것은 무리라며 처음부터 재논의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입찰에 참여한 5개기업 가운데 특정업체가 최고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확실시 되지만 특혜 의혹 등 논란의 불씨를 잠재우기 위해 시간을 두고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입찰 예정가(6조 6000억원)가 언론에 보도되고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일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World cup] 자신감 넘치는 아드보카트

    [World cup] 자신감 넘치는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의 16강행을 가늠할 운명의 프랑스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딕 아드보카트(59) 대한민국 월드컵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 새벽 4시(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젠트랄슈타디온에서 펼쳐질 프랑스전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내비쳤다. 하지만 스위스전 졸전으로 프랑스 언론들의 집중포화를 맞은 레몽 도메네크(54) 감독은 조심스러웠다. |쾰른(독일) 박준석특파원|“우리 팀은 손해볼 것이 없다. 오히려 토고전보다 쉬울 수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6일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바이 아레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5년 전에는 프랑스에서 0-5로 졌지만 4년 전에는 2-3으로 스코어 차이를 줄였다. 이번에는 또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프랑스가 우리 팀과의 경기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위스가 했던 것처럼 강력한 압박을 가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해외 유력 언론들이 G조 1·2위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거론한 데 대해서도 개의치 않았다.“프랑스와 스위스 선수들은 모두 유럽 명문리그에서 뛰고 있다. 당연히 두 나라가 16강에 올라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과로써 증명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실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뜻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넘치는 자신감은 의도된 것일 수도 있다. 강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선수들의 몸은 뜻대로 움직이기 쉽지 않다. 지레 겁먹고 주눅들기 십상이다. 토고전을 치러 ‘1차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해도 김진규나 이호, 조재진, 김영철 등 ‘월드컵 새내기’들이 4만여명이 운집한 경기장에서 기량을 백분 발휘하기 어렵다는 것을 아드보카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더구나 독일과 국경을 맞댄 프랑스에는 홈경기나 다름없다. 선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숨겨진 재능을 끌어내는 데는 칭찬과 자신감만 한 ‘마약’이 없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자전에세이에서 “선수들의 능력을 끌어올려 목표를 이루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 칭찬은 고래도,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드보카트의 자신감이 태극전사들에게 바이러스처럼 전파돼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대표팀은 17일 ‘약속의 땅’ 라이프치히로 입성한다. pjs@seoul.co.kr
  • [World cup] “움츠릴 그들을 이용하라”

    14일 슈투트가르트 고트립다임러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랑스-스위스전은 한치의 양보 없는 백병전이었다. 그때마다 발렌틴 이바노프(사진 왼쪽) 주심의 휘슬은 가차없이 울렸고, 두 팀에 각각 18개씩의 파울이 주어졌다. 결국 프랑스에서는 윙백 에리크 아비달(올랭피크 리옹)과 윌리 사뇰(바이에른 뮌헨)·미드필더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이, 스위스에서는 윙백 뤼도비크 마냉(슈투트가르트)과 필리프 데겐(보루시아 도르트문트)·미드필더 리카르도 카바나스(FC쾰른)·투톱 알렉산더 프라이(렌)-마르코 슈트렐러(FC쾰른) 등 5명이 줄줄이 옐로카드를 받았다.1경기 8개의 옐로카드는 이번 대회 들어 최다.한국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불필요한 경고나 퇴장으로 치명타를 입곤 했다.98프랑스월드컵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하석주가 무리한 백태클을 하다 퇴장당해 멕시코에 1-3으로 역전패한 기억은 아직도 선하다. 하지만 프랑스-스위스 혈투의 ‘어부지리’로 한국이 덕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팀으로선 특히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스위스의 무더기 경고가 반갑다.‘노란줄’이 그어진 5명이 토고와의 2차전에서 경고 하나라도 더 받는다면 한국전에 출전할 수 없다. G조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 스위스의 혈기왕성한 선수들은 베테랑에 비해 파울 관리에 허술할 수밖에 없다. 심판의 휘슬이 역대 어느 월드컵보다 많이 울리는 대회의 판정성향까지 감안한다면 신빙성 있는 시나리오인 셈.2차전 상대인 프랑스의 지단이나 사뇰, 아비달도 토고와의 3차전을 생각한다면 한국전에서 플레이가 위축될 수 있다. 프랑스의 레몽 도메네크 감독이나 스위스의 야코프 쾨비 쿤 감독이 한 목소리로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한국도 경고의 ‘사각지대’는 아니다. 토고전에서 김영철과 이천수가 옐로카드를 받아 프랑스와의 대결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World cup] 90분휘슬 감격포옹 새벽까지 폭죽 환호

    [World cup] 90분휘슬 감격포옹 새벽까지 폭죽 환호

    ‘붉은 함성’이 토고를 무너뜨렸다. 월드컵 첫 상대인 토고를 상대로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둔 13일 밤 전국은 머나 먼 독일 땅에서 뛰고 있는 ‘붉은 전사’들의 승리를 응원하는 물결로 뒤덮였다. 어림잡아 220만명이 거리로 나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보다 더 뜨겁게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응원 인파는 새벽까지 거리에서 폭죽을 터뜨리며 승리를 축하했다. ●한반도 뒤흔든 승리의 ‘대∼한민국’ 선취골은 토고에 내줬지만 결국 16강을 위한 발판을 다진 귀중한 첫승의 황홀한 감격은 뜨겁다 못해 눈물겨웠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누구랄 것 없이 모두가 하나가 돼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거리 응원단은 자리를 뜨지 않고 승리를 자축했다. 곳곳에서 불꽃놀이와 폭죽이 6월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혼자 거리응원에 나선 열혈 축구팬 최정은(63)씨는 “우리 아들들이 해낼 줄 알았다. 너무 장하고 대견하다.”며 기뻐 어쩔 줄 몰라했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 본 박혜원(24·여)씨는 “예상했던 일이지만 먼 독일에서 우리 선수들이 승리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부인과 함께 서울광장을 찾은 이영철(32)씨는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외국인들도 한국의 승리를 자기 일처럼 축하해 주었다. 출국도 미루고 한국에서 두번째 월드컵을 맞은 미국인 안젤라 터너(30·여)는 “한국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한국 축구를 보면 스포츠가 실력뿐 아니라 정신력과 응원의 힘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이·장애·국적 뛰어 넘어 “2002년 열기 그대로” 전광판이 있는 곳에는 경기 시간 5∼6시간 전부터 ‘붉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눈깜짝할 사이에 첫골을 빼앗겼을 때는 실망감을 금치 못했지만 서로 다독이며 ‘대∼한민국’을 외쳤다. 넥타이를 매고 점잖을 빼던 중년 남성과 축구에는 관심이 없던 ‘아줌마’들도 젊음의 열정으로 응원했다. 인터넷 동호회인 ‘4050 우리세상-우리산악회’ 회원 20여명은 페이스페인팅과 두건 등으로 한껏 멋을 내고 광화문에서 열린 응원전에 참여했다. 다리가 불편한 여자친구 임주희(25)씨를 휠체어에 태우고 서울광장을 찾은 회사원 정진규(24)씨는 “많은 사람과 함께 응원하는 기쁨을 여자친구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 휴가까지 내고 왔다.”며 경기 내내 두손을 꼭 잡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나눠진 응원, 마음은 하나 일부러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도 있었다. 미국인 크리스 아브람(19)은 “2002년 월드컵을 보고 감동을 받아 한국에 왔다.”면서 “미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른 열정이 느껴져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는 서울광장, 광화문, 청계천 일대에만 50만명이 모였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7만여명, 잠실경기장 1만 5000명 등 65만명이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다. 부산·대구·인천·울산 등의 대형 경기장에는 각각 1만∼4만여명이 한몸이 돼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찰팀 kkirina@seoul.co.kr
  • 한국,월드컵 원정 첫승 신고

    한국,월드컵 원정 첫승 신고

    한국이 2006독일월드컵 축구대회 토고전을 승리로 장식,조 선두로 나서며 4강신화 재연을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은 13일 밤(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독일월드컵 G조리그 토고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이천수의 동점골과 안정환의 결승골로 기분좋은 2-1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승점 3점을 선취해 16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어 열린 같은 조의 프랑스-스위스 경기는 득점 없이 비겨 두 팀이 나란히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이로써 G조에서는 한국이 성큼 선두로 나섰고 프랑스·스위스는 동률 공동 2위로 그 뒤를 이었다.토고는 승점 없이 조 4위로 밀렸다. 월드컵에 처녀출전한 토고는 걸출한 골잡이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앞세워 ‘검은 돌풍’의 주역이 되고자 했으나 한국 축구의 관록 앞에서 역부족을 실감해야 했다.줄기차게 이어져온 팀 내분과 그로 인한 수일간의 감독 부재 사태 등도 토고 전력을 약화시킨 요인으로 지적됐다. 본선 G조에서는 토고의 전력이 상대적으로 열세인 만큼 나머지 3팀은 어느 팀이든 승점 6점만 먼저 챙기면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었다. 게다가 스위스와 프랑스가 첫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한국은 남은 두경기중 한 경기만 이기면 최소한 조2위로 16강에 진출한다. 프랑스-스위스전에서 경고가 무려 8개나 쏟아져 나온 점도 한국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프랑스-스위스전에서 경고가 무더기로 나온데는 치열한 몸싸움 외에 심판의 엄격한 판정도 한몫을 했다.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은 심판 사인 없이 프리킥을 했다는 이유로,같은 팀의 윌리 사뇰은 상대의 몸을 잡았다는 이유로,스위스의 공격수 알렉산터 프라이는 골문앞에서 손에 공이 맞는 바람에 경고를 받았다. 한국이 이날 거둔 승리는 해외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 원정경기 첫승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7번째 출전하고 있지만 6번째인 2002한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안방에서 월드컵 본선 첫승을 신고했다.그 이전 대회까지 한국은 단 한차례도 본선 경기 승리를 챙기지 못했었다. 한국의 월드컵 본선 통산전적도 4승6무12패로 다소 개선됐다.토고전 승리 이전까지 한국은 2002대회 조별리그의 폴란드전·포르투갈전과 16강전이었던 이탈리아전 등 3경기에서만 승리기록을 가졌었다. 2002대회 4강전이었던 스페인전은 필드골 없이 한국의 승부차기승으로 끝났기 때문에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기록상 무승부로 남아 있다. 이날 경기는 초반 탐색전으로 출발했다.피차 단 한차례도 맞붙어본 적이 없는 미지의 적인 만큼 양팀 모두 조심스럽게 상대진영을 노크했다. 본격적인 공격의 불씨를 먼저 피워올린 쪽은 토고였다.전반 초반은 토고의 우세로 시작됐다. 한국은 전반 31분 모하메드 압델 카데르 쿠바자에게 선제골을 내줘 힘든 경기를 풀어갔다. 쿠바자는 한국 진영 미드필드에서 공을 잡은 뒤 우리 수비 두명을 피해 오른쪽으로 파고들면서 페널티 에리어 모서리에서 오른발 강슛을 날려 먼저 포문을 열었다. 쿠바자가 슛한 볼은 반대편 하단 그물을 강하게 흔들며 골로 연결됐다. 한국은 선제골을 내준 이후 적극 공세에 나섰고 이천수·조재진이 잇따라 상대 골문을 노크했으나 쉽게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한국은 오히려 전반 41분 토고의 야오 세나야에게 기습 중거리슛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경기를 펼쳤다.이운재는 세나야의 기습적인 슛을 몸을 날려 어렵게 쳐냄으로써 두번째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들어 수비수 김진규를 빼고 안정환을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한 한국은 9분만에 이천수의 오른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천수의 동점골 기회는 박지성에 의해 만들어졌다.박지성이 미드필드 중앙에서 볼을 다루며 상대 진영을 파고들자 다급해진 토고의 장폴 아발로가 아크 오른쪽에서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파울을 범한 것. 이로 인해 아발로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한국은 이 프리킥 기회를 살려 동점골을 얻었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선수는 이천수였다.이천수는 상대 수비벽을 넘기는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반대편 골문을 힘차게 흔들었다. 한명이 부족한 토고를 상대로 한국은 더욱 공격의 고삐를 조여나갔다. 확실히 우위를 되찾은 한국은 후반 27분 안정환의 그림같은 중거리 슛으로 마침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안정환은 아크 정면에서 박지성이 볼을 스치듯 지나치며 수비를 왼쪽으로 끌고가는 사이 반대편으로 드리블한 뒤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렸다.기분좋게 발등에 맞은 볼은 토고 수비수 몸을 살짝 스치며 20m 이상을 날아가 골문 반대편에 정확하게 꽂혔다.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임무를 번갈아 맡은 박지성은 이날 골은 올리지 못했지만 승리의 수훈갑이라 할 만했다. 박지성은 우선 결정적인 파울을 유도해 이천수에게 동점골을 안기는 한편 상대 선수 한명을 퇴장당하도록 만들었다. 안정환의 결승골 역시 박지성의 노련한 플레이에 의해 손쉽게 터져나왔다.박지성은 하프라인 부근 오른쪽에서 땅볼 패스가 이어지자 상대 수비를 끌고 반대편으로 질주해 결과적으로 안정환의 결승골 기회를 열어주었다. 한편 프랑스는 이날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프랑스는 지단을 게임메이커로 삼고,앙리·윌토르·리베리 등 스타플레이어들을 공격선봉으로 삼았으나 단단한 스위스 수비를 뚫지 못했다. 프랑스는 98프랑스월드컵 우승 이후 2002월드컵 무패를 포함해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4게임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스위스와는 이번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2무승부 이후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토고전 골기록 ○ 한국골: 후반 9분 이천수 후반 27분 안정환 ○토고골: 전반 31분 모하메드 카데르 온라인뉴스부 ◆한국대표팀 선발 라인업 -공격수 : 박지성, 조재진, 이천수 -미드필더 : 이영표, 이을용, 이호, 송종국 -수비수 : 김영철, 최진철, 김진규 -골키퍼 : 이운재
  • [World cup] 강한 압박으로 유연한 토고 허리 꺾는다

    [World cup] 강한 압박으로 유연한 토고 허리 꺾는다

    대한민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이 16강을 첫 노크할 토고전의 승부처는 ‘중원’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도 강력한 미드필드의 압박으로 4강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대표팀은 아드보카트 감독 체제에서 가진 지난 평가전에서도 탄탄한 ‘허리’의 존재 여부에 따라 경기 자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거듭 실감했다.“포백이든 스리백이든 자신있다.”는 아드보카트 감독의 말처럼 어느 형태에서도 상대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저지하는 촘촘한 수비라인 역시 첫 승리의 승부처가 될 수도 있다. |프랑크푸르트(독일) 박준석특파원|더욱이 토고는 아프리카팀의 특성대로 경기 분위기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 초반부터 중원에서 출발하는 압박의 수위를 높여 심리적으로 밀어붙여야 승산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렇다면 양팀의 중원 대결, 그리고 수비싸움은 어떻게 펼쳐질까. ●‘중원’을 점령하는 자, 경기를 지배한다 한국대표팀은 일단 토고전에서 4-3-3 또는 3-4-3 포메이션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경우에도 왼쪽 측면 공략의 열쇠를 쥐는 건 이영표다. 수비를 견실히 굳히는 1차적인 책임 외에도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한국 측면 공략의 활로를 열 것으로 아드보카트 감독은 기대를 걸고 있다.2002월드컵 이후 네덜란드와 잉글랜드 무대를 거치면서 풍부해진 경험이 최대 자산이다. 반면 토고는 세리프 투레 마망이 왼쪽 미드필더에 포진한다. 마망은 왼쪽 측면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중앙으로 이동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는 전형적인 멀티플레이어다. 왼쪽에 마망, 오른쪽에 세나야가 포진하는 경우 둘은 수시로 스위치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에 마망과 이영표가 정면 격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토고전에서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진공 청소기’ 김남일 대신 ‘제2의 청소기’ 이호를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0월 아드보카트 감독에게 전격적으로 발탁된 뒤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호는 부족한 경험을 패기와 강한 체력으로 보완할 각오다. 러시아 제니트행이 유력한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호를 러시아로 데리고 간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큰 신임을 얻고 있다. 토고에서는 야오 아지아워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태세다. 왼발에 능숙하고 공간에 대한 판단력이 뛰어나다는 게 중평. 스스로를 ‘토고의 발라크’로 비유할 정도로 자존심도 강하다. 무엇보다 공·수의 키를 쥔 건 이을용. 이영표과 이호가 각각 공격과 수비에 집중하는 편이라면 이을용은 둘 사이의 공간을 적절하게 이어주는 역할이다. 대표팀 소집 이후 평가전에서 안정적으로 공을 점령하며 팀의 공격 점유율을 높이는 이제까지의 플레이대로 활약할 경우 중원의 압박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철벽수비 새 트리오가 나선다 대다수의 전망대로 한국대표팀이 스리백으로 나설 경우 최진철-김영철-김진규로 이뤄진 ‘새 트리오’가 수비라인을 구축한다. 김영철과 김진규가 월드컵같은 큰 무대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최진철의 무게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특히 장신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상대로 제공권 싸움에서 뒤지지 않아야 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토고에는 196㎝의 다르 니봄베가 문전 중앙을 지킨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특히 장신을 이용한 공중볼 다툼이 발군이다. 더욱이 세트피스에서는 공격에도 가담해 날리는 위력적인 헤딩슛도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포백이든 스리백이든 미드필더와의 호흡은 가장 중요한 대목. 스위스나 프랑스와는 달리 토고는 중원에서의 패스 연결이 매끄럽지 않기 때문에 슈팅 찬스가 왔을 때는 제2의 찬스를 탐색하기보다는 바로 슈팅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비라인은 미드필더 사이의 영역에 공격수들이 들어왔을 때 이를 전방위로 압박하는 동시에 아데바요르나 쿠바자가 돌아서지 못하도록 최대한 밀착해 수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pjs@seoul.co.kr
  • [World cup] ‘3-4-3’으로 ‘토고 빗장’ 연다

    |쾰른(독일) 박준석특파원|아드보카트호가 2002년 한·일월드컵 때와 같은 3-4-3 전형(스리백)으로 토고 격파에 나선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독일 쾰른에서 철저한 비공개 훈련을 갖고 조직력을 추슬렀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훈련을 마친 뒤 숙소인 슐로스 벤스베르크 호텔에서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오늘 비공개 훈련에서 3-4-3과 4-4-2로 나서 10분간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이런 발언은 4-4-2 전형을 쓰는 토고에 대비,3-4-3을 주전팀으로 편성해 실전 연습을 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박지성 시프트’의 핵심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서고 원톱에 조재진(시미즈), 왼쪽 윙포워드에 이천수(울산)가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토트넘)와 송종국(수원)은 좌우 날개형 미드필더로 올라서고, 최진철(전북)-김영철(성남)-김진규(이와타)가 스리백 수비 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 태극전사들은 12일 오후 6시30분 쾰른을 떠나 토고전을 치를 프랑크푸르트에 입성한다. 대표팀은 토고전에서 원정 첫승이라는 한국 월드컵 도전사의 새 기록에 도전한다. 한국축구는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썼지만 1954년 첫 출전한 스위스월드컵 이후 1998프랑스대회까지 5차례 원정 월드컵에서 4무10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G조 최약체로 꼽히는 데다 결전을 불과 이틀 앞두고 오토 피스터 감독의 전격 사퇴에 이은 빈프리트 셰퍼 감독의 합류가 유력해 지면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한 토고전에서는 승리가 기대되지만 코칭스태프는 “낙관은 금물”이라며 경계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 토고전에서 더위가 변수로 떠올랐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에 열리는 토고전에선 섭씨 32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자체 체력테스트에서 4년 전보다 선수들의 체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난 만큼 체력 안배만 잘하면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드보카트 감독도 “기온을 고려해야 한다. 압박은 하되 경기 내내 압박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pjs@seoul.co.kr
  • 이강국·주선회씨 헌재소장 유력

    이강국·주선회씨 헌재소장 유력

    오는 8∼9월 윤영철(고시 11회) 헌법재판소 소장을 비롯해 헌재 재판관 5명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친다. 재판관 교체가 두세달 앞으로 다가온 11일 새 헌재 재판관에 누가 임명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몫 2명, 여·야몫 각 1명, 대법원장몫 1명 교체 권성(사시 8회) 재판관이 퇴임하는 8월13일에 공석이 1석 생긴다. 윤 소장을 비롯해 김효종(8회)·김경일(8회)·송인준(10회) 재판관이 함께 퇴임하는 9월14일에는 4석이 빈다. 대통령 지명이 2명, 국회 야당 지명이 1명, 여야가 합의해 선출하는 인사가 1명, 대법원장 지명이 1명이다.3권분립 구현을 위해 헌재 재판관은 3명씩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장이 나눠서 지명하게 돼 있다. ●헌재 출신 소장 나올까 차기 헌재소장 후보로는 다음달 10일 임기가 끝나는 이강국(8회) 대법관과 내년 3월 임기를 마치는 주선회(10회) 재판관이 유력하다. 헌법학 박사인 이 대법관은 헌재 출범에도 관여했다. 주 재판관은 “출범 18년을 맞은 헌재 내부에서 수장을 배출할 때가 됐다.”는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있다. 같은 이유로 김경일 재판관과 노무현 대통령 사시 동기인 조대현(17회) 재판관도 물망에 오른다. 직역·출신지역·연령 때문에 대법관 후보자 제청에서 아깝게 탈락한 인사들이 헌재 재판관으로 갈 가능성도 높다. 이름이 거명되는 인사는 목영준(19회) 법원행정처 차장을 비롯해 이우근(14회) 서울행정법원장, 김종대(17회) 창원지법원장 등. 김희옥(18회) 법무부 차관과 노 대통령 사시 동기인 이종백(17회) 부산고검장, 서상홍(17회) 헌재 사무처장도 있다. ●여성 재판관 한명 더? 여성 인사로는 김덕현(22회) 변호사가 있지만, 기수가 낮다는 점이 걸린다. 재야 출신으로 진보 성향인 문흥수(21회)·김형태(23회)·조용환(24회)·김선수(27회) 변호사와 학계 윤진수(18회)·정종섭(24회) 서울대 법대 교수, 김승대(23회) 부산대 법대 교수 등과 겨루기에는 약간 힘이 부친다는 게 중론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남편 경영철학 실천 노력에 감사”

    “남편의 약속을 지켜서 기쁘다.” 도리스 드러커(94) 여사는 한국에 온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드러커 여사는 지난해 11월 사망한 피터 드러커 교수의 ‘70년 친구’다.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드러커 교수의 평생학습, 지식경영 등을 한국 사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피터드러커소사이어티(PDS) 헌장 선포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5일 한국을 찾았다.PDS 헌장 선포식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다. PDS 준비위원들은 지난 2004년 11월 미국을 방문, 드러커 교수에게 헌장 선포식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드러커 교수는 “나는 안되지만 내 아내가 대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2년 전 남편의 약속을 드러커 여사가 지킨 것이다. 이번이 드러커 여사에게는 두번째 한국 방문이다.1977년 남편과 함께 방한, 서울과 부산·경주 등을 둘러봤다. 지난번 방문 때 경주에서 묵었던 ‘발 전체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던’ 온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단다. 독일 태생의 드러커 여사는 나치를 피해 영국으로 건너갔다가 그곳에서 자신의 대학 강사였던 드러커 교수를 전철역에서 만나 1937년 결혼했다. 드러커 교수 또한 나치를 피해 영국에 와 있었다.“반대편 에스컬레이터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몇분만 늦었어도 피터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드러커 여사는 물리학 석사, 변호사 자격증, 경제학 박사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프리랜서로 특허 취득에 대한 자문을 해오다 지난 1996년 비지복스라는 회사를 세웠다. 강사의 목소리 크기를 전기신호로 바꿔 특정 크기보다 작아지면 경고등이 켜지는 장치를 만드는 회사다.2004년에는 ‘라듐을 발견해, 아니면 네 머리를 뽑아버릴거야.’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펴냈다.94세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 드러커 여사는 “건강, 에너지,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심만 있으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일하고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출신·기수 고른 안배… 안정 택해

    5일 추천된 대법관 후보군 15명의 특징은 ‘파격’보다는 ‘안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재조와 재야, 법원과 검찰, 여성계 등을 두루 고려해 안배한 흔적이 엿보인다.●안정성에 무게를 둔 후보군 출신별로는 법원 내부 인사가 1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외에 검찰 출신이 2명, 학계가 2명이었다. 그동안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대법관 6명 중 정통법관 출신이 3명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는 신임 대법관 5명 중 최소한 절반 이상은 법원 인사가 돼야 한다는 법원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법시험 기수로는 11∼19회까지 걸쳐있다.●다양한 성향의 후보 안정성을 감안했다고 평가되지만 후보자들의 성향은 다양하다. 개혁성향으로는 이홍훈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전수안 광주지법원장을 꼽을 수 있다. 이 지법원장은 일조권과 산재 소송 등에서 기본권 보호와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평가를 받아 재야와 시민단체 등에서 이미 여러 차례 추천했다. 전 지법원장도 사회지도층, 전문직 범죄, 여성인권 유린 범죄 등에서 엄격한 양형으로 유명하다. 김능환 울산지법원장과 목영준 법원행정처 차장은 법원 내부의 신망이 두텁다. 김 지법원장은 대통령의 사면권이 정치적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국민의 비판 대상이 돼야 한다며 정보공개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목 차장은 법리에도 밝고 로스쿨과 배심제 도입 등 사법개혁 작업을 관철하는 등 재판과 행정에 모두 능통하다. 이우근 서울행정법원장은 친화력이 뛰어나고 민ㆍ형사, 환경,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엄격한 법률 해석을 토대로 한 판결로 유명하다. 차한성 청주지법원장은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법관으로 분류된다. 박일환 서울서부지법원장은 실무능력이 뛰어다는 장점이 있다. 김종대 창원지법원장도 경남지역 법관으로 지역안배 몫으로 유리하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사시 동기로 ‘8인회’ 멤버라는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다.●법원 내 깜짝 후보도 법원 내의 깜짝 후보도 눈에 띄었다. 민형기 인천지법원장은 민·형사 사건을 법리적으로 따져 소신껏 판단하는 법관으로, 신영철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은 기존 판례에 얽매이지 않고 선처와 엄벌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엄정한 판결로 유명하다. 안대희 서울고검장은 대검 중수부장을 맡아 대선자금 수사하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칙대로 대선자금 수사를 지휘했다.김희옥 법무부 차관은 대표적인 학구파로 형사소송법과 언론법 등에 원론과 각론, 판례에 정통하다. 학계 출신인 양창수 서울대 교수는 짧지만 판사로도 활동했고 민법 분야의 전문가다. 채이식 고대 법대 학장은 순수 학계 출신으로 국제해사기구 법률위원회 정부 수석대표를 맡는 등 해상법의 분야의 전문가다. 변호사로는 유일하게 추천된 한상호 변호사는 김앤장에서 언론팀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오토넷 등에서 사외이사를 맡기도 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법관후보 15명 추천

    대법관후보 15명 추천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는 5일 대법관 적격 후보자 15명(정원의 3배수)을 선정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추천된 인사는 김종대 창원지법원장, 김희옥 법무부 차관, 김능환 울산지법원장, 목영준 법원행정처 차장, 민형기 인천지법원장, 박일환 서울서부지법원장, 신영철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 안대희 서울고검장, 양창수 서울법대 교수, 이우근 서울행정법원장, 이홍훈 서울중앙지법원장, 전수안 광주지법원장, 차한성 청주지법원장, 채이식 고려대 법대학장, 한상호 변호사(가나다순) 등이다. 이 대법원장은 제청자문위 심의 내용 등을 참고해 제청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이르면 7일, 늦어도 9일까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5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강신욱·이규홍·이강국·손지열·박재윤 대법관이 다음달 10일 퇴임하고 신임 대법관들은 다음달 11일 취임,6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제청자문위는 지난달 29일까지 대한변호사협회, 참여연대 등 각계에서 추천한 100여명의 후보를 15명으로 압축했다. 이 과정에서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와 개혁성, 법조경륜과 재판경험, 지역안배 등을 모두 고려했다. 신임 대법관들이 취임하게 되면 이 대법원장을 포함한 13명의 대법관 중 고현철 대법관을 제외한 12명을 모두 노 대통령이 임명하는 셈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5·31 선택-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인 천

    ■ 중구△중구가=김철홍(우·53·자영업), 김환(한·62·기타)△중구나=공상오(한·55·자영업), 이승언(한·63·상업)△중구다=유건호(우·48·기타), 김정헌(한·40·기타)■ 동구△동구가=김용환(우·49·회사원), 김기인(한·54·자영업), 김영환(한·52·금융업)△동구나=이영복(우·48·자영업), 송병림(한·50·상업), 이한만(한·58·자영업)■ 남구△남구가=김기신(우·49·상업), 계정수(한·56·지방의원), 문영미(노·40·정치인)△남구나=박성화(한·54·지방의원), 이한형(한·39·정당인)△남구다=박주일(한·57·지방의원), 백상현(한·63·정치인)△남구라=박병환(우·58·정치인), 임정빈(한·56·상업)△남구마=노태간(한·49·상업), 이봉락(한·54·상업)△남구바=박래삼(한·60·상업), 오진환(한·44·상업)△남구사=박광현(우·56·지방의원), 정근창(한·52·상업)■ 연수구△연수구가=박동복(한·60·정치인), 황용운(한·46·회사원)△연수구나=곽종배(한·43·상업), 정태민(한·52·지방의원)△연수구다=정지열(우·45·지방의원), 이창환(한·46·상업)△연수구라=진의범(우·46·정치인), 서석원(한·51·지방의원)■ 남동구△남동구가=박강석(우·34·회사원), 권석규(한·41·정치인)△남동구나=이창근(우·45·건설업), 김승태(한·44·지방의원)△남동구다=이강호(우·39·회사원), 장석호(한·54·지방의원)△남동구라=안희태(우·42·기타), 국중일(한·42·지방의원), 김정학(한·56·지방의원)△남동구마=채종철(우·43·상업), 손진원(한·52·기타), 윤창열(한·60·지방의원)■ 부평구△부평구가=신은호(우·51·정치인), 이언기(한·63·지방의원), 최용복(한·47·정치인)△부평구나=이재승(우·57·기타), 권상철(한·61·기타)△부평구다=장숙자(우·65·무직), 이익성(한·43·지방의원)△부평구라=박창재(한·54·기타), 황정수(한·50·상업)△부평구마=박종혁(우·41·기타), 김영희(한·60·무직)△부평구바=최화자(우·55·정치인), 손철운(한·46·기타)△부평구사=유수용(우·55·금융업), 정재서(한·62·기타)△부평구아=최병윤(한·57·기타), 전현준(노·37·상업)■ 계양구△계양구가=이준홍(한·46·건설업), 지경주(민·43·지방의원)△계양구나=김용헌(우·50·정치인), 강규섭(한·45·기타), 이병학(한·47·기타)△계양구다=곽성구(우·60·무직), 김창식(한·48·기타)△계양구라=원관석(우·54·지방의원), 박기춘(한·47·기타)■ 서구△서구가=전원기(우·45·정치인), 이종민(한·59·정치인), 홍순목(한·38·기타)△서구나=구재용(우·40·정치인), 민태원(한·54·정치인)△서구다=박구(우·43·정치인), 전재안(한·46·정치인)△서구라=강성구(우·57·금융업), 송영우(한·45·정치인), 최용환(한·49·정치인)△서구마=김인두(우·47·정치인), 안생준(한·57·운수업)■ 강화군△강화군가=최승남(우·49·건설업), 구자욱(한·54·기타), 이상설(한·51·상업)△강화군나=유호룡(한·49·상업), 이효순(한·50·지방의원), 구경회(무·57·농ㆍ축산업)■ 옹진군△옹진군가=백종빈(우·48·상업), 김성기(한·55·회사원), 최영광(한·56·정치인)△옹진군나=김영철(우·66·정치인), 이의명(한·56·상업), 장정민(무·36·상업)
  • [5·31 선택-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서 울

    ■ 종로구△종로구가=김성은(한·40·성악가), 이종환(한·57·서경전기대표)△종로구나=안재홍(우·51·전문공사업), 김성배(한·56·지방의원)△종로구다=박종식(한·62·상업), 홍기서(한·62·지방의원)△종로구라=강수길(우·61·기타), 김복동(우·56·지방의원), 나승혁(한·62·지방의원)■ 중구△중구가=김기태(우·64·정당인), 임용혁(한·45·정치인)△중구나=고문식(한·47·상업), 심상문(한·57·상업)△중구다=김수안(우·57·지방의원), 김기래(한·41·회사원)△중구라=양동용(우·52·상업), 이혜경(한·40·정당인)■ 용산구△용산구가=권용하(우·45·정치인), 김제리(한·46·지방의원)△용산구나=박홍엽(우·63·상업), 김근태(한·64·기업인)△용산구다=김경대(한·34·지방의원), 오세철(한·62·정치인)△용산구라=박길준(한·60·정치인), 윤석훈(한·55·상업)△용산구마=이상복(우·50·지방의원), 박석규(한·58·상업), 박정석(한·60·금융업)■ 성동구△성동구가=은복실(한·52·주부), 정찬옥(한·51·지방의원)△성동구나=방효영(우·61·정치인), 김복규(한·44·정치인)△성동구다=윤종욱(우·63·기업인), 김동중(한·57·정치인), 송진섭(한·49·여행사이사)△성동구라=김기대(우·45·정치인), 박종현(한·67·음식업), 오수곤(한·50·체육인)△성동구마=김달호(우·54·기타), 유지형(한·52·지방의원), 이석권(한·58·지방의원)■ 광진구△광진구가=박채문(우·45·회사원), 곽근수(한·55·지방의원), 추윤구(민·63·지방의원)△광진구나=문종철(우·38·건설업), 박성연(한·29·정당인), 윤호영(한·53·지방의원)△광진구다=김수범(우·56·사업), 김찬경(한·48·지방의원), 이창비(한·64·지방의원)△광진구라=김창현(우·42·기업인), 오한출(한·52·부동산업), 조길행(한·63·자영업)■ 동대문구△동대문구가=김태용(한·45·상업), 이병윤(한·44·지방의원)△동대문구나=전철수(우·43·지방의원), 임광규(한·60·기업인)△동대문구다=백금산(우·47·지방의원), 이기익(한·61·정당인)△동대문구라=정종설(우·50·건설업), 강태희(한·58·지방의원)△동대문구마=조창래(우·50·자영업), 정성영(한·47·지방의원)△동대문구바=김명곤(우·50·건설업), 남궁역(한·51·자영업)△동대문구사=이강선(우·49·자영업), 박창복(한·48·정당인)△동대문구아=김용국(우·51·유통업), 신재학(한·54·정당인)■ 중랑구△중랑구가=김시현(우·48·지방의원), 김주용(한·56·자영업), 이병호(한·55·상업)△중랑구나=서병일(우·49·지방의원), 김규환(한·52·건설업)△중랑구다=공석호(우·40·회사원), 박초양(한·57·지방의원)△중랑구라=김윤수(한·54·음식업), 오종관(한·44·태권도장)△중랑구마=김삼랑(한·62·지방의원), 이성민(한·48·기업인)△중랑구바=김동율(우·56·공인중개사), 송화영(한·36·정치인)△중랑구사=구명순(한·59·무직), 송충섭(한·58·부동산업)■ 성북구△성북구가=송대식(우·43·지방의원), 정철식(한·65·회사원)△성북구나=박계선(한·46·자영업), 신재균(한·58·건설업), 윤만환(민·55·지방의원)△성북구다=양춘화(우·51·지방의원), 윤이순(한·45·지방의원), 천상영(한·42·공인회계사)△성북구라=송영옥(우·44·정치인), 이감종(한·58·농ㆍ축산업)△성북구마=이미성(우·32·지방의원), 정충균(한·65·금융업)△성북구바=김정주(우·55·지방의원), 정형진(우·44·지방의원), 이일준(한·48·기업인)△성북구사=정효연(우·61·자영업), 김민석(한·55·정당인)△성북구아=김용선(우·71·공인중개사), 김태수(한·42·회사원)■ 강북구△강북구가=김동식(우·46·기업인), 백중원(한·66·지방의원), 윤영석(한·57·상록재단이사장)△강북구나=김용욱(우·51·정치인), 우종오(한·56·정치인), 정상채(한·47·교육자)△강북구다=박영복(우·53·건설업), 김지환(한·53·상업), 최선(노·32·정치인)△강북구라=안광석(우·54·건설업), 한동진(한·58·금융업), 정수민(민·59·지방의원)■ 도봉구△도봉구가=김용석(우·35·정치인), 문명희(한·44·언론인), 한석구(한·70·정당인)△도봉구나=김원철(우·50·정치인), 이금주(한·50·사업), 홍국표(민·54·정당인)△도봉구다=고동성(한·50·정당인), 이석기(한·57·정당인)△도봉구라=이성희(우·46·기타), 신창용(한·38·기타)△도봉구마=권은찬(우·49·지방의원), 김용운(한·47·정당인)■ 노원구△노원구가=이환주(우·55·상업), 강병태(한·47·지방의원), 구자진(한·50·건설업)△노원구나=김종기(우·41·정당인), 김영순(한·43·건설업), 최석화(한·46·지방의원)△노원구다=최성준(우·50·세무사), 고만규(한·45·복지원대표), 이광열(한·57·정당인)△노원구라=박남규(우·52·지방의원), 김성환(한·48·지방의원), 김현오(한·30·기업인)△노원구마=김치환(우·47·공인중개사), 김희겸(한·45·기업인), 원기복(한·47·회사원)△노원구바=이훈(우·46·지방의원), 김광호(한·43·정당인)△노원구사=황동성(우·58·정당인), 조관희(한·34·세무사)■ 은평구△은평구가=남궁윤석(한·44·지방의원), 이명재(한·55·지방의원)△은평구나=이재식(우·33·운수업), 구자성(한·48·상업)△은평구다=강창수(우·48·건설업), 나동식(한·52·금융업)△은평구라=장창익(우·48·금융업), 김종선(한·53·정당인)△은평구마=장우윤(우·31·공무원), 김성문(한·63·상업)△은평구바=유중공(우·47·지방의원), 고영호(한·47·여행업)△은평구사=이현찬(우·45·상업), 김채규(한·48·기업인)△은평구아=김평곤(우·45·상업), 김길성(한·47·상업)■ 서대문구△서대문구가=유상호(우·53·정치인), 김영열(한·59·지방의원)△서대문구나=변녹진(우·47·출판업), 유정오(한·51·자영업)△서대문구다=박운기(우·39·지방의원), 정혜연(한·71·지방의원)△서대문구라=서정순(우·38·지역활동가), 최태중(한·54·건설업)△서대문구마=김영일(우·55·어린이집원장), 서정수(한·42·지방의원), 홍길식(한·47·지방의원)△서대문구바=이인수(우·60·자영업), 김정철(한·51·기업인), 이기돈(한·51·기업인)■ 마포구△마포구가=박지위(한·56·지방의원), 이매숙(민·53·정치인)△마포구나=강원돈(우·50·기업인), 박영길(한·65·지방의원)△마포구다=김정일(우·58·정당인), 유응봉(한·62·지방의원)△마포구라=김용갑(우·65·자영업), 신봉현(한·62·지방의원)△마포구마=채재선(우·46·기업인), 김영신(한·54·정당인)△마포구바=염운주(한·42·학원장), 윤동현(한·56·지방의원)△마포구사=최형규(우·59·정당인), 이진환(한·50·자영업)△마포구아=강성국(한·27·정당인), 정해원(한·48·지방의원)■ 양천구△양천구가=위형운(우·41·기업인), 이성국(한·48·정치인)△양천구나=이재식(한·47·기업인), 최진표(한·36·교육자)△양천구다=강성벽(한·59·사회활동), 조재현(한·30·건설업)△양천구라=임옥연(한·46·정치인), 장용수(한·40·운수업)△양천구마=정욱채(한·64·정치인), 백금만(무·37·지방의원)△양천구바=김연수(우·47·자영업), 김재천(한·52·지방의원)△양천구사=이중효(우·45·기업인), 김종화(한·52·건설업)△양천구아=김기천(우·65·금융업), 문병상(한·49·지방의원)■ 강서구△강서구가=권오복(우·53·광공업), 강석주(한·49·복지재단이사), 신낙형(민·47·지방의원)△강서구나=최동철(우·41·복지재단이사), 김기홍(한·52·건설업)△강서구다=김병진(우·45·자영업), 경기문(한·42·회사원)△강서구라=장상기(우·43·공무원), 김경자(한·56·전직교사), 이경락(한·42·자영업)△강서구마=곽판구(우·51·지방의원), 박양삼(한·62·지방의원)△강서구바=송영섭(우·50·정치인), 황준환(한·49·지방의원)△강서구사=이영철(우·59·정치인), 조석환(한·45·자영업)△강서구아=김상현(우·52·지방의원), 김태운(한·37·자영업)■ 구로구△구로구가=최미자(우·43·교육자), 박용순(한·48·상업), 홍춘표(한·63·정치인)△구로구나=윤주철(우·52·자영업), 우권석(한·47·기업인)△구로구다=김병훈(우·52·건설업), 서호연(한·48·기업인)△구로구라=박상민(한·58·정치인), 황규복(한·44·지방의원)△구로구마=강태석(한·57·건설업), 김경훈(한·59·정치인)△구로구바=김창범(우·58·지방의원), 김남광(한·42·기업인), 박용민(한·45·사회활동)■ 금천구△금천구가=정순기(우·56·회사원), 유은무(한·59·지방의원)△금천구나=오봉수(우·46·기업인), 박준식(한·65·조합장)△금천구다=서복성(우·38·자영업), 김대영(한·61·회사원)△금천구라=김훈(우·50·학원원장), 강구덕(한·47·자영업), 조윤형(한·49·자영업)■ 영등포구△영등포구가=박남오(우·56·지방의원), 심용진(한·62·자영업)△영등포구나=고기판(우·47·지방의원), 김기중(한·30·자영업)△영등포구다=구애라(한·55·정치인), 김영진(한·56·지방의원)△영등포구라=윤준용(우·46·기업인), 박성호(한·39·기공인회계사)△영등포구마=신흥식(우·56·기업인), 김종태(한·50·기업인)△영등포구바=조길형(우·49·지방의원), 고현순(한·53·지방의원)△영등포구사=윤동규(우·51·기업인), 김동식(한·46·정치인), 박정자(무·63·지방의원)■ 동작구△동작구가=정재천(우·41·정치인), 김숭환(한·66·상업)△동작구나=박흥옥(우·53·기업인), 이봉준(한·40·회사원)△동작구다=김성근(한·68·정치인), 유태철(민·53·정치인)△동작구라=윤기종(한·56·건설업), 최민규(한·35·기업인)△동작구마=신희근(우·44·기업인), 강홍구(한·57·정치인)△동작구바=유재억(한·48·자영업), 조동희(한·52·기업인)△동작구사=서정택(우·40·정치인), 우길웅(한·64·정치인), 최형용(한·45·자영업)■ 관악구△관악구가=김금희(한·44·지방의원), 임춘수(한·43·지방의원), 이동영(노·34·사회활동)△관악구나=한기홍(한·51·지방의원), 이성심(민·50·정치인)△관악구다=서윤기(우·35·기업인), 김태동(한·51·정치인), 이복례(한·58·정치인)△관악구라=권오식(한·42·상업), 박현식(민·51·운수업)△관악구마=장옥호(우·61·지방의원), 이규동(한·55·상업), 조규화(한·50·건설업)△관악구바=이만의(한·62·건설업), 허기회(민·40·회사원)△관악구사=김순미(한·40·정치인), 장동식(한·46·건설업)△관악구아=박화석(우·63·정치인), 김광태(한·52·정당인)■ 서초구△서초구가=강성길(한·42·회사원), 김동운(한·60·정치인), 노태욱(한·53·상업)△서초구나=이경욱(우·48·음식업), 금익모(한·69·정치인), 김진영(한·54·지방의원)△서초구다=정길자(한·53·지방의원), 최정규(한·61·지방의원)△서초구라=이웅재(한·43·지방의원), 장경주(한·48·지방의원)△서초구마=용덕식(우·64·정치인), 김익태(한·56·지방의원), 김희수(한·37·회사원)■ 강남구△강남구가=권철규(한·53·기업인), 이학기(한·56·자영업)△강남구나=이강봉(우·51·회사원), 양승미(한·48·지방의원), 우창수(한·46·건설업)△강남구다=강동원(한·61·주택임대업), 이재민(한·55·무직)△강남구라=김세현(한·46·기업인), 채수영(한·61·정치인)△강남구마=김선희(한·51·지방의원), 성백열(한·52·지방의원)△강남구바=김승돈(한·50·법무사), 이석주(한·51·기업인)△강남구사=서영원(한·62·지방의원), 오완진(한·62·연구원)△강남구아=유만희(우·45·지방의원), 김병호(한·55·기업인), 윤병옥(한·50·건설업)■ 송파구△송파구가=노승재(우·47·자영업), 소은영(한·58·지방의원), 정동수(한·57·지방의원)△송파구나=구자성(우·56·정치인), 박찬우(한·42·지방의원)△송파구다=이양우(우·60·무직), 박경래(한·37·지방의원)△송파구라=안성화(우·46·건설업), 원내선(한·65·지방의원)△송파구마=박용모(우·47·지방의원), 심언도(한·54·지방의원)△송파구바=송인문(우·42·기업인), 이정광(한·54·지방의원)△송파구사=유수철(한·45·건설업), 이황수(한·44·지방의원)△송파구아=박재범(우·43·건설업), 박인섭(한·51·건설업)△송파구자=김철한(우·58·지방의원), 박재문(한·57·자영업)△송파구차=최조웅(우·43·자영업), 문윤원(한·57·행정사)■ 강동구△강동구가=김성달(한·65·지방의원), 안계만(한·61·지방의원)△강동구나=성임제(우·46·지방의원), 박재윤(한·53·상업)△강동구다=김종희(한·47·교육자), 황병권(한·55·지방의원)△강동구라=김양모(우·54·기업인), 이육재(한·45·지방의원)△강동구마=김창종(우·49·상업), 김성기(한·61·상업)△강동구바=심우열(한·45·회사원), 조동탁(한·45·상업)△강동구사=기명옥(우·65·건설업), 윤규진(한·53·기업인)△강동구아=김정숙(한·51·지방의원), 안병덕(한·39·체육관장)
  • [5·31 이후] “말만 서민정당…노점상도 부자당 찍어”

    5·31 지방선거에 참패한 여당에 대해 시민들은 드러난 ‘표심’만큼이나 냉담했다. 민심이 등 돌린 이유로 사회양극화 심화, 장기불황, 청년실업, 부동산정책 실패, 정권의 오만함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귀결점은 현 정권의 ‘무능(無能)’이었다. ●“먹고 살게는 해야 되지 않나” “한나라당은 ‘부자당’이라고 하지만 내가 아는 노점상들도 다 한나라당 찍었어. 사람이 먹고 살게는 해줘야지. 말로만 서민 타령이지 실제로는 영 아니야.” 서울 영등포에서 노점상을 하는 김영철(37)씨는 여당의 실패한 경제정책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먹고살 걱정 안 하게 해주면 서민들은 정부에 등 안 돌린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뇌병변 1급 장애인 오영철(35)씨도 “여당의 정책이 사탕발림처럼 이상적이고 두루뭉술해서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게 가장 큰 잘못”이라면서 “안일한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한 것으로 한나라당도 잘한 것은 없지만 대안이 없었다.”고 말했다. 도시빈민운동가 가재웅(50)씨는 “색깔이 불분명하고 어정쩡한 개혁을 해온 것이 지지층마저 등 돌리게 한 원인”이라면서 “서민들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노력했는지 여당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능한 것보다는 부패가 낫다”는 말도 대통령 책임론도 나왔다. 정부 출연 기관 이호규(39)씨는 “한나라당이 압승하는 데 최고 수훈갑은 노무현 대통령”이라면서 “대통령 자리에 과반수 의석까지 얻고도 3년간 아무것도 못한 무능함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2004년 탄핵정국에서는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다는 한국 외국어대 한송이(23)씨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표를 던졌다고 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일할 기회는 줘보고 탄핵이든 뭐든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켜 보니 제대로 해놓은 게 하나도 없다. 어차피 부패한 정치판이라면 그나마 일이라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한나라당을 찍었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태홍(25)씨는 “우리들에게 제일 중요한 건 취업인데 정부가 보여준 성과가 없지 않으냐. 게다가 열린우리당은 비교적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당이란 이미지가 있었는데 최근 그마저 잃어버리니 지지층이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시민단체 “한나라당 승리는 반사이익” 시민단체들은 이념성향을 떠나 모두 ‘여권에 대한 국민의 실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국 2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6지방선거시민연대는 1일 논평을 내고 “국회 공전과 공천 비리 등 악재 속에서도 한나라당이 승리한 것은 여권에 대한 실망에 기인한 반사이익”이라고 밝혔다. 유지혜 김준석 윤설영기자 wisepen@seoul.co.kr
  • [5·31 선택] 광역의원 당선자 명단

    ■서울 종로구1|남재경|(한.45.|기타) 종로구2|나재암|(한.59.|기타) 중구1|안희성|(한.37.|기타) 중구2|최병환|(한.52.|상업) 용산구1|지용훈|(한.45.|기타) 용산구2|이종필|(한.59.|지방의원) 성동구1|이주수|(한.44.|기타) 성동구2|정승배|(한.51.|회사원) 성동구3|최홍우|(한.52.|지방의원) 성동구4|정교진|(한.39.|정치인) 광진구1|이재홍|(한.61.|기타) 광진구2|김귀환|(한.57.|기타) 광진구3|우재영|(한.60.|회사원) 광진구4|김분란|(한.60.|기타) 동대문구1|최병조|(한.63.|기타) 동대문구2|고정균|(한.37.|기타) 동대문구3|박주웅|(한.63.|지방의원) 동대문구4|김충선|(한.58.|지방의원) 중랑구1|윤기성|(한.63.|기타) 중랑구2|채봉석|(한.52.|상업) 중랑구3|민병주|(한.46.|기타) 중랑구4|김철환|(한.43.|기타) 성북구1|나주형|(한.38.|기타) 성북구2|이대일|(한.61.|지방의원) 성북구3|안훈식|(한.58.|약사) 성북구4|안희옥|(한.65.|기타) 강북구1|조천휘|(한.61.|정치인) 강북구2|신기철|(한.51.|지방의원) 강북구3|박종환|(한.58.|기타) 강북구4|김기성|(한.58.|정치인) 도봉구1|정병인|(한.55.|지방의원) 도봉구2|성무원|(한.65.|기타) 도봉구3|김영천|(한.49.|기타) 도봉구4|윤학권|(한.46.|정치인) 노원구1|조달현|(한.45.|기타) 노원구2|박환희|(한.36.|기타) 노원구3|부두완|(한.44.|지방의원) 노원구4|이상용|(한.51.|건설업) 노원구5|김철현|(한.38.|기타) 노원구6|이종은|(한.52.|기타) 은평구1|한기웅|(한.64.|기타) 은평구2|김우태|(한.51.|정치인) 은평구3|최주호|(한.41.|기타) 은평구4|임승업|(한.51.|지방의원) 서대문구1|김정재|(한.40.|기타) 서대문구2|하태종|(한.58.|지방의원) 서대문구3|송주범|(한.43.|교육자) 서대문구4|김수철|(한.36.|공무원) 마포구1|이강수|(한.45.|기타) 마포구2|최상범|(한.51.|기타) 마포구3|윤정용|(한.59.|기타) 마포구4|김혜원|(한.28.|기타) 양천구1|최명렬|(한.45.|정치인) 양천구2|최용주|(한.41.|기타) 양천구3|유관희|(한.44.|정치인) 양천구4|배상윤|(한.40.|기타) 강서구1|김기철|(한.52.|지방의원) 강서구2|이한기|(한.64.|지방의원) 강서구3|정연희|(한.49.|지방의원) 강서구4|김광헌|(한.47.|정치인) 구로구1|이병직|(한.67.|약사) 구로구2|박병구|(한.58.|정치인) 구로구3|김배영|(한.44.|지방의원) 구로구4|이우진|(한.53.|정치인) 금천구1|이종학|(한.58.|회사원) 금천구2|유재운|(한.50.|기타) 영등포구1|박찬구|(한.36.|건설업) 영등포구2|문병열|(한.48.|정치인) 영등포구3|양창호|(한.38.|정치인) 영등포구4|김영로|(한.50.|기타) 동작구1|김동훈|(한.66.|정치인) 동작구2|김황기|(한.49.|정보통신업) 동작구3|박덕경|(한.56.|정치인) 동작구4|이진식|(한.52.|정치인) 관악구1|오신환|(한.35.|상업) 관악구2|김갑용|(한.55.|지방의원) 관악구3|이남형|(한.54.|건설업) 관악구4|현진호|(한.48.|기타) 서초구1|도인수|(한.63.|기타) 서초구2|이지현|(한.30.|정치인) 서초구3|허준혁|(한.42.|정치인) 서초구4|김덕배|(한.42.|정치인) 강남구1|박홍식|(한.47.|정치인) 강남구2|김진수|(한.54.|지방의원) 강남구3|서정숙|(한.53.|약사) 강남구4|김현기|(한.50.|공무원) 송파구1|한응용|(한.62.|건설업) 송파구2|최홍규|(한.50.|건설업) 송파구3|진두생|(한.55.|지방의원) 송파구4|신영선|(한.61.|기타) 송파구5|김원태|(한.43.|기타) 송파구6|천한홍|(한.64.|기타) 강동구1|조상원|(한.61.|정치인) 강동구2|이국희|(한.51.|지방의원) 강동구3|배대열|(한.47.|상업) 강동구4|이지철|(한.48.|지방의원) ■부산 중구1|제종모|(한.59.|정치인) 중구2|구동회|(한.57.|기타) 서구1|권칠우|(한.42.|건설업) 서구2|조양환|(한.43.|지방의원) 동구1|최형욱|(한.48.|공무원) 동구2|박삼석|(한.56.|공무원) 영도구1|안성민|(한.44.|지방의원) 영도구2|김성길|(한.50.|지방의원) 부산진구1|김태문|(한.63.|기타) 부산진구2|김청룡|(한.34.|지방의원) 부산진구3|김석조|(한.59.|교육자) 부산진구4|김영욱|(한.39.|기타) 동래구1|현영희|(한.54.|지방의원) 동래구2|조길우|(한.62.|지방의원) 남구1|김신락|(한.50.|지방의원) 남구2|김선길|(한.48.|공무원) 남구3|성성경|(한.47.|기타) 남구4|이산하|(한.50.|기타) 북구1|손상용|(한.41.|기타) 북구2|천판상|(한.61.|지방의원) 북구3|배문철|(한.59.|정치인) 북구4|허태준|(한.59.|무직) 해운대구1|이동윤|(한.40.|교육자) 해운대구2|권영대|(한.42.|기타) 해운대구3|김영수|(한.49.|기타) 해운대구4|백선기|(한.58.|지방의원) 기장군1|홍성률|(한.59.|지방의원) 기장군2|김유환|(한.56.|기타) 사하구1|박홍주|(한.61.|기타) 사하구2|최대수|(한.46.|정치인) 사하구3|허동찬|(한.61.|기타) 사하구4|이상은|(한.46.|지방의원) 금정구1|백종헌|(한.43.|지방의원) 금정구2|최영남|(한.49.|금융업) 강서구1|이성두|(한.54.|농ㆍ축산업) 강서구2|조용원|(한.58.|기타) 연제구1|김성우|(한.40.|공무원) 연제구2|이해동|(한.51.|지방의원) 수영구1|강성태|(한.45.|정치인) 수영구2|유재중|(한.50.|교육자) 사상구1|송숙희|(한.47.|교육자) 사상구2|신상해|(한.49.|기타) ■대구 중구1|유규하|(한.49.|약사) 중구2|송세달|(한.43.|교육자) 동구1|이윤원|(한.61.|무직) 동구2|권기일|(한.41.|공무원) 동구3|정해용|(한.35.|공무원) 동구4|도재준|(한.55.|금융업) 서구1|김의식|(한.50.|건설업) 서구2|강황|(한.61.|지방의원) 남구1|정규용|(한.60.|정치인) 남구2|차영조|(한.59.|회사원) 북구1|장경훈|(한.60.|기타) 북구2|양명모|(한.47.|약사) 북구3|이재술|(한.45.|지방의원) 북구4|김충환|(한.44.|지방의원) 수성구1|정순천|(한.45.|기타) 수성구2|김대현|(한.35.|기타) 수성구3|김덕란|(한.45.|기타) 수성구4|이동희|(한.52.|지방의원) 달서구1|박돈규|(한.52.|기타) 달서구2|도이환|(한.48.|정치인) 달서구3|박부희|(한.45.|정치인) 달서구4|최문찬|(한.54.|지방의원) 달서구5|지용성|(한.58.|정치인) 달서구6|유병노|(한.51.|건설업) 달성군1|전성배|(한.43.|농ㆍ축산업) 달성군2|김영식|(한.48.|무직) ■인천 중구1|이병화|(한.56.|기타) 중구2|노경수|(한.56.|정치인) 동구1|허식|(한.47.|기타) 동구2|정종섭|(한.53.|정치인) 남구1|박창규|(한.59.|지방의원) 남구2|김성숙|(한.59.|지방의원) 남구3|이근학|(한.54.|정치인) 남구4|김을태|(한.58.|지방의원) 연수구1|이재호|(한.47.|상업) 연수구2|김용재|(한.39.|상업) 남동구1|신영은|(한.56.|지방의원) 남동구2|최병덕|(한.48.|지방의원) 남동구3|강석봉|(한.51.|지방의원) 남동구4|오흥철|(한.48.|상업) 부평구1|강문기|(한.38.|정치인) 부평구2|고진섭|(한.49.|금융업) 부평구3|강창규|(한.51.|지방의원) 부평구4|최종귀|(한.54.|건설업) 계양구1|이은석|(한.33.|정치인) 계양구2|조남휘|(한.54.|정치인) 계양구3|한도섭|(한.53.|운수업) 계양구4|성용기|(한.39.|기타) 서구1|문희출|(한.49.|정치인) 서구2|김용근|(한.53.|정치인) 서구3|윤지상|(한.52.|정치인) 서구4|박승희|(한.54.|정치인) 강화군1|유천호|(한.55.|상업) 강화군2|박희경|(한.52.|공무원) 옹진군1|배영민|(한.41.|건설업) 옹진군2|이상철|(한.61.|상업) ■광주 동구1|서인봉|(민.45.|기타) 동구2|손재홍|(민.46.|지방의원) 서구1|송재선|(민.48.|정치인) 서구2|김동식|(민.68.|지방의원) 서구3|김성숙|(민.51.|기타) 서구4|김월출|(민.46.|건설업) 남구1|서채원|(민.44.|기타) 남구2|나종천|(민.62.|정치인) 북구1|진선기|(민.41.|기타) 북구2|김후진|(민.58.|건설업) 북구3|이상동|(민.44.|기타) 북구4|조호권|(민.45.|회사원) 북구5|이철원|(민.47.|변호사) 광산구1|강박원|(민.69.|지방의원) 광산구2|유재신|(민.46.|약사) 광산구3|이정남|(민.49.|지방의원) ■대전 동구1|김남욱|(한.68.|기타) 동구2|오영세|(한.53.|정치인) 동구3|장문철|(한.55.|정치인) 중구1|김영관|(한.50.|정치인) 중구2|전병배|(한.53.|기타) 중구3|김태훈|(한.38.|정치인) 서구1|김재경|(한.43.|지방의원) 서구2ㅣ곽영교ㅣ(한.47.기타) 서구3|김학원|(한.52.|기타) 서구4|조신형|(한.43.|기타) 서구5|오정섭|(한.47.|정치인) 유성구1|송재용|(한.52.|지방의원) 유성구2|이상태|(한.49.|지방의원) 대덕구1|박희진|(한.43.|상업) 대덕구2|박수범|(한.45.|상업) 대덕구3|심준홍|(한.55.|기타) ■울산 중구1|이죽련|(한.46.|정치인) 중구2|김기환|(한.46.|지방의원) 중구3|김재열|(한.45.|지방의원) 남구1|윤명희|(한.57.|지방의원) 남구2|박순환|(한.50.|정치인) 남구3|서동욱|(한.43.|지방의원) 남구4|박부환|(한.53.|지방의원) 동구1|송시상|(한.59.|지방의원) 동구2|이재현|(노.47.|회사원) 동구3|이은주|(노.41.|정치인) 북구1|박천동|(한.40.|지방의원) 북구2|이방우|(한.44.|회사원) 북구3|윤종오|(노.42.|회사원) 울주군1|홍종필|(한.48.|정치인) 울주군2|천명수|(한.39.|건설업) 울주군3|김춘생|(한.54.|지방의원) ■경기 수원시1|남경순|(한.49.|정치인) 수원시2|최용길|(한.42.|회사원) 수원시3|이유병|(한.47.|상업) 수원시4|차희상|(한.52.|정치인) 수원시5|최규진|(한.44.|기타) 수원시6|한규택|(한.39.|기타) 수원시7|김인종|(한.46.|지방의원) 수원시8|이남옥|(한.46.|지방의원) 성남시1|이병열|(한.44.|건설업) 성남시2|장윤영|(한.46.|정치인) 성남시3|방영기|(한.48.|기타) 성남시4|박문수|(한.53.|상업) 성남시5|장정은|(한.38.|지방의원) 성남시6|이태순|(한.47.|지방의원) 성남시7|신계용|(한.42.|정치인) 성남시8|정재영|(한.51.|지방의원) 의정부시1|김승재|(한.53.|금융업) 의정부시2|신광식|(한.57.|정치인) 의정부시3|김남성|(한.41.|금융업) 의정부시4|윤석송|(한.50.|정치인) 안양시1|장경순|(한.45.|정치인) 안양시2|이천우|(한.41.|정치인) 안양시3|정홍자|(한.47.|지방의원) 안양시4|신보영|(한.39.|정치인) 안양시5|박광진|(한.43.|기타) 안양시6|이성환|(한.48.|정치인) 부천시1|이음재|(한.51.|정치인) 부천시2|유지훈|(한.50.|정치인) 부천시3|서영석|(한.48.|교육자) 부천시4|최환식|(한.47.|정치인) 부천시5|이재진|(한.39.|정보통신업) 부천시6|황원희|(한.58.|정치인) 부천시7|오정섭|(한.46.|기타) 부천시8|송윤원|(한.47.|기타) 광명시1|김의현|(한.52.|기타) 광명시2|백승대|(한.44.|정치인) 광명시3|전동석|(한.44.|정치인) 광명시4|최낙균|(한.49.|정치인) 평택시1|최중협|(한.54.|지방의원) 평택시2|장호철|(한.47.|지방의원) 평택시3|이주상|(한.65.|정치인) 평택시4|전진규|(한.56.|건설업) 양주시1|이항원|(한.49.|기타) 양주시2|유재원|(한.48.|기타) 동두천시1|김홍규|(한.44.|정치인) 동두천시2|박수호|(한.48.|정치인) 안산시1|김수철|(한.54.|지방의원) 안산시2|박선호|(한.52.|상업) 안산시3|이백래|(한.51.|정치인) 안산시4|김제연|(한.41.|정치인) 안산시5|이헌원|(한.54.|정치인) 안산시6|권혁조|(한.59.|기타) 안산시7|엄종국|(한.56.|지방의원) 안산시8|노영호|(한.49.|정치인) 고양시1|신득철|(한.58.|회사원) 고양시2|조선미|(한.38.|정치인) 고양시3|정문식|(한.35.|정치인) 고양시4|진종설|(한.51.|정치인) 고양시5|김현복|(한.41.|기타) 고양시6|김한명|(한.44.|기타) 고양시7|김학진|(한.31.|기타) 고양시8|김인성|(한.40.|기타) 과천시1|이해문|(한.51.|지방의원) 과천시2|한충재|(한.57.|지방의원) 의왕시1|김대원|(한.48.|정치인) 의왕시2|정경모|(한.56.|정치인) 구리시1|박호남|(한.53.|기타) 구리시2|양태흥|(한.61.|지방의원) 남양주시1|이경천|(한.51.|정치인) 남양주시2|이우창|(한.50.|정치인) 남양주시3|이인근|(한.49.|정치인) 남양주시4|이수영|(한.49.|정치인) 오산시1|박천복|(한.51.|기타) 오산시2|임찬섭|(한.44.|정치인) 화성시1|진재광|(한.40.|정치인) 화성시2|최지용|(한.51.|정치인) 시흥시1|황선희|(한.46.|기타) 시흥시2|함진규|(한.46.|지방의원) 시흥시3|임응순|(한.56.|지방의원) 시흥시4|이경영|(한.50.|교육자) 군포시1|임기석|(한.43.|정치인) 군포시2|최진학|(한.49.|정치인) 하남시1|윤완채|(한.44.|기타) 하남시2|김영환|(한.45.|정치인) 파주시1|임우영|(한.45.|기타) 파주시2|김광선|(한.53.|지방의원) 여주군1|권혁산|(한.55.|농ㆍ축산업) 여주군2|김기수|(한.39.|지방의원) 이천시1|이재혁|(한.68.|정치인) 이천시2|이종률|(한.48.|기타) 용인시1|신재춘|(한.39.|정보통신업) 용인시2|조봉희|(한.49.|기타) 용인시3|김기선|(한.52.|기타) 용인시4|조양민|(한.38.|기타) 안성시1|천동현|(한.41.|기타) 안성시2|황은성|(한.44.|지방의원) 김포시1|유영근|(한.51.|정치인) 김포시2|신광식|(한.64.|정치인) 광주시1|이건희|(한.44.|지방의원) 광주시2|강석오|(한.50.|지방의원) 포천시1|이우형|(한.48.|정치인) 포천시2|이주석|(한.57.|상업) 연천군1|박영철|(한.47.|기타) 연천군2|심진택|(한.56.|농ㆍ축산업) 양평군1|이희영|(한.48.|지방의원) 양평군2|정인영|(한.52.|지방의원) 가평군1|김영복|(한.44.|정치인) 가평군2|육도수|(한.47.|상업) ■강원 춘천시1|황철|(한.49.|회사원) 춘천시2|백선열|(한.46.|지방의원) 원주시1|김대천|(한.38.|정치인) 원주시2|이인섭|(한.42.|지방의원) 강릉시1|최재규|(한.45.|정치인) 강릉시2|박호창|(한.46.|건설업) 동해시1|이성기|(한.65.|기타) 동해시2|권순일|(한.48.|상업) 삼척시1|김양호|(한.44.|정치인) 삼척시2|박상수|(한.48.|정치인) 태백시1|심재영|(한.59.|상업) 태백시2|김연식|(한.38.|정치인) 정선군1|홍건표|(한.58.|기타) 정선군2|남경문|(한.43.|기타) 속초시1|이병선|(한.43.|지방의원) 속초시2|김시성|(한.42.|공무원) 고성군1|이강덕|(한.53.|정치인) 고성군2|서동철|(한.62.|지방의원) 양양군1|박융길|(한.61.|지방의원) 양양군2|임용식|(한.45.|상업) 인제군1|이기순|(한.52.|지방의원) 인제군2|정을권|(한.45.|지방의원) 홍천군1|이명열|(한.59.|기타) 홍천군2|김기남|(한.63.|정치인) 횡성군1|진기엽|(한.38.|정치인) 횡성군2|박명서|(한.46.|농ㆍ축산업) 영월군1|고진국|(우.53.|상업) 영월군2|권석주|(한.58.|정치인) 평창군1|이영덕|(한.60.|농ㆍ축산업) 평창군2|이준연|(한.47.|지방의원) 화천군1|장세국|(한.59.|정치인) 화천군2|정충수|(한.53.|정치인) 양구군1|이기찬|(한.35.|정치인) 양구군2|조영기|(한.45.|농ㆍ축산업) 철원군1|김동일|(무.42.|정치인) 철원군2|김영칠|(한.59.|정치인) ■충북 청주시1|오장세|(한.51.|기타) 청주시2|이대원|(한.50.|상업) 청주시3|김법기|(한.38.|기타) 청주시4|박재국|(한.65.|운수업) 청주시5|정윤숙|(한.49.|기타) 청주시6|권광택|(한.49.|기타) 충주시1|이언구|(한.51.|상업) 충주시2|심흥섭|(한.44.|정치인) 제천시1|이종호|(한.51.|기타) 제천시2|민경환|(한.42.|정치인) 단양군1|김화수|(한.47.|기타) 단양군2|이범윤|(한.67.|지방의원) 청원군1|한창동|(한.50.|지방의원) 청원군2|박종갑|(한.47.|농ㆍ축산업) 영동군1|임현|(한.62.|무직) 영동군2|조영재|(한.52.|농ㆍ축산업) 보은군1|김인수|(우.52.|상업) 보은군2|이영복|(한.55.|농ㆍ축산업) 옥천군1|이규완|(한.53.|기타) 옥천군2|박영웅|(한.44.|기타) 음성군1|이기동|(한.46.|지방의원) 음성군2|이필용|(한.44.|지방의원) 진천군1|장주식|(한.48.|지방의원) 진천군2|송은섭|(한.65.|지방의원) 괴산군1|김환동|(무.56.|상업) 괴산군2|오용식|(한.59.|농ㆍ축산업) 증평군1|최재옥|(한.51.|건설업) 증평군2|연만흠|(무.52.|상업) ■충남 천안시1|홍성현|(한.46.|교육자) 천안시2|정순평|(한.48.|정치인) 천안시3|김문규|(한.55.|기타) 천안시4|정종학|(한.51.|지방의원) 공주시1|송민구|(국.48.|정치인) 공주시2|박공규|(국.56.|정치인) 보령시1|김동일|(국.57.|정치인) 보령시2|백낙구|(한.59.|무직) 아산시1|이기철|(한.59.|상업) 아산시2|강태봉|(한.60.|정치인) 서산시1|이창배|(한.71.|정치인) 서산시2|차성남|(국.56.|정치인) 태안군1|유익환|(국.53.|농ㆍ축산업) 태안군2|강철민|(한.48.|수산업) 금산군1|김석곤|(국.54.|기타) 금산군2|유태식|(국.59.|지방의원) 연기군1|유환준|(국.60.|정치인) 연기군2|황우성|(우.55.|농ㆍ축산업) 논산시1|송덕빈|(국.60.|농ㆍ축산업) 논산시2|송영철|(국.46.|회사원) 계룡시1|김성중|(한.60.|기타) 계룡시2|조치연|(한.59.|건설업) 부여군1|홍표근|(국.52.|정치인) 부여군2|유병기|(한.56.|지방의원) 서천군1|송선규|(한.68.|기타) 서천군2|오세옥|(국.56.|상업) 홍성군1|오배근|(한.51.|기타) 홍성군2|이은태|(한.47.|지방의원) 청양군1|이정우|(국.46.|무직) 청양군2|최의환|(한.52.|기타) 예산군1|고남종|(한.50.|정치인) 예산군2|김기영|(한.52.|지방의원) 당진군1|김홍장|(우.44.|정치인) 당진군2|이종현|(한.46.|농ㆍ축산업) ■전북 전주시1|유창희|(우.45.|출판업) 전주시2|김윤덕|(우.40.|기타) 전주시3|심영배|(우.51.|교육자) 전주시4|김호서|(민.41.|지방의원) 전주시5|김성주|(우.42.|회사원) 전주시6|김희수|(우.53.|지방의원) 군산시1|김용화|(우.62.|지방의원) 군산시2|문면호|(우.55.|농ㆍ축산업) 익산시1|배승철|(민.54.|정치인) 익산시2|김병곤|(우.56.|정치인) 익산시3|황현|(민.45.|지방의원) 익산시4|김연근|(민.45.|정치인) 정읍시1|고영규|(민.49.|정치인) 정읍시2|이학수|(우.45.|정보통신업) 남원시1|이상현|(우.37.|교육자) 남원시2|하대식|(우.65.|정치인) 김제시1|최병희|(민.62.|지방의원) 김제시2|조종곤|(우.62.|상업) 완주군1|권창환|(민.55.|정치인) 완주군2|소병래|(우.41.|기타) 진안군1|김대섭|(무.59.|무직) 진안군2|이상문|(우.53.|지방의원) 무주군1|황정수|(무.51.|농ㆍ축산업) 무주군2|송병섭|(우.53.|운수업) 장수군1|장영수|(우.38.|정치인) 장수군2|김명수|(민.59.|건설업) 임실군1|김진명|(우.42.|지방의원) 임실군2|한인수|(우.49.|지방의원) 순창군1|강대희|(우.54.|기타) 순창군2|김병윤|(우.47.|지방의원) 고창군1|임동규|(민.61.|회사원) 고창군2|고석원|(민.59.|지방의원) 부안군1|권익현|(민.45.|정치인) 부안군2|김선곤|(민.57.|정치인) ■전남 목포시1|황정호|(민.43.|정치인) 목포시2|이호균|(민.44.|교육자) 여수시1|김종철|(민.51.|지방의원) 여수시2|송대수|(민.50.|정치인) 여수시3|서일용|(민.42.|정치인) 여수시4|최종선|(민.53.|지방의원) 순천시1|박흥수|(민.52.|정치인) 순천시2|이홍제|(민.58.|정치인) 나주시1|이기병|(민.49.|정치인) 나주시2|김상봉|(민.36.|기타) 광양시1|남기호|(민.48.|기타) 광양시2|김재무|(민.46.|지방의원) 담양군1|강종문|(민.45.|상업) 담양군2|송범근|(민.54.|지방의원) 장성군1|윤시석|(민.44.|정치인) 장성군2|정창옥|(민.54.|정치인) 곡성군1|조상래|(우.48.|상업) 곡성군2|정환대|(민.45.|농ㆍ축산업) 구례군1|고택윤|(우.48.|상업) 구례군2|박인환|(민.55.|지방의원) 고흥군1|이일형|(민.53.|정치인) 고흥군2|신윤식|(민.59.|정치인) 보성군1|황병순|(민.61.|정치인) 보성군2|이탁우|(민.49.|지방의원) 화순군1|구충곤|(민.47.|기타) 화순군2|홍이식|(민.48.|지방의원) 장흥군1|김창남|(민.53.|정치인) 장흥군2|이민우|(민.47.|농ㆍ축산업) 강진군1|황호용|(민.62.|정치인) 강진군2|이종헌|(민.51.|정치인) 완도군1|이부남|(민.61.|정치인) 완도군2|송주호|(민.50.|수산업) 해남군1|김석원|(민.48.|정치인) 해남군2|김병욱|(민.43.|농ㆍ축산업) 진도군1|장일|(민.49.|건설업) 진도군2|이영윤|(민.61.|정치인) 영암군1|강우원|(민.64.|정치인) 영암군2|강우석|(민.51.|농ㆍ축산업) 무안군1|김석원|(민.38.|기타) 무안군2|김철주|(민.48.|기타) 영광군1|이동권|(민.44.|정치인) 영광군2|박찬수|(민.47.|상업) 함평군1|김성호|(민.49.|지방의원) 함평군2|나병기|(민.50.|정치인) 신안군1|임흥빈|(민.45.|기타) 신안군2|강성종|(무.58.|무직) ■경북 포항시1|장세헌|(한.53.|기타) 포항시2|장두욱|(한.52.|기타) 포항시3|장경식|(한.48.|금융업) 포항시4|이상천|(한.56.|기타) 울릉군1|이상태|(한.63.|공무원) 울릉군2|정무웅|(한.65.|정치인) 경주시1|이상효|(한.55.|지방의원) 경주시2|박병훈|(한.41.|기타) 김천시1|백영학|(한.59.|정치인) 김천시2|김응규|(한.50.|지방의원) 안동시1|장대진|(한.46.|지방의원) 안동시2|정경구|(한.43.|정치인) 구미시1|백천봉|(한.49.|정치인) 구미시2|윤창욱|(한.42.|정치인) 구미시3|김영택|(한.43.|회사원) 구미시4|이용석|(한.59.|지방의원) 영주시1|김종천|(한.49.|건설업) 영주시2|손진영|(한.49.|정치인) 영천시1|한혜련|(한.54.|지방의원) 영천시2|김수용|(한.37.|상업) 상주시1|이종원|(한.59.|농ㆍ축산업) 상주시2|이재철|(한.47.|무직) 문경시1|이시하|(한.64.|상업) 문경시2|고우현|(한.56.|기타) 예천군1|이현준|(한.51.|기타) 예천군2|윤영식|(한.47.|건설업) 경산시1|이우경|(한.56.|지방의원) 경산시2|황상조|(한.46.|지방의원) 청도군1|박순열|(한.45.|기타) 청도군2|김동인|(한.54.|농ㆍ축산업) 고령군1|박영화|(한.66.|지방의원) 고령군2|나규택|(한.63.|기타) 성주군1|방대선|(한.48.|지방의원) 성주군2|박기진|(한.60.|무직) 칠곡군1|송필각|(한.56.|상업) 칠곡군2|박순범|(한.48.|공무원) 군위군1|김영만|(무.53.|운수업) 군위군2|장병익|(한.47.|농ㆍ축산업) 의성군1|김만용|(한.54.|기타) 의성군2|안순덕|(한.66.|지방의원) 청송군1|김영기|(한.58.|상업) 청송군2|남종식|(한.46.|농ㆍ축산업) 영양군1|조동만|(한.59.|상업) 영양군2|이상용|(한.46.|농ㆍ축산업) 영덕군1|김기홍|(한.43.|기타) 영덕군2|박진현|(한.46.|상업) 봉화군1|박노욱|(한.45.|농ㆍ축산업) 봉화군2|권영만|(무.47.|상업) 울진군1|전찬걸|(무.47.|기타) 울진군2|방유봉|(한.51.|지방의원) ■경남 창원시1|김상하|(한.50.|건설업) 창원시2|박차봉|(한.57.|지방의원) 창원시3|박판도|(한.52.|지방의원) 창원시4|강기윤|(한.45.|지방의원) 마산시1|강지연|(한.61.|지방의원) 마산시2|김오영|(한.51.|기타) 마산시3|황태수|(한.46.|교육자) 마산시4|이태일|(한.62.|지방의원) 진주시1|공영윤|(한.41.|정치인) 진주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진주시3|강갑중|(한.57.|정치인) 진주시4|김진부|(한.49.|정치인) 진해시1|정판용|(한.55.|정치인) 진해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통영시1|김윤근|(한.46.|지방의원) 통영시2|강석주|(한.41.|정치인) 고성군1|정종수|(한.59.|무직) 고성군2|이동호|(한.43.|기타) 사천시1|김주일|(한.58.|무직) 사천시2|박동식|(한.48.|공무원) 김해시1|이유갑|(한.47.|교육자) 김해시2|허좌영|(한.52.|기타) 김해시3|신용옥|(한.49.|농ㆍ축산업) 김해시4|이규상|(한.46.|교육자) 밀양시1|이병희|(한.47.|정치인) 밀양시2|김갑|(한.57.|농ㆍ축산업) 거제시1|권민호|(한.50.|지방의원) 거제시2|김해연|(노.39.|회사원) 의령군1|김진옥|(한.54.|정치인) 의령군2|권태우|(무.56.|정치인) 함안군1|조근제|(한.53.|농ㆍ축산업) 함안군2|이방호|(한.63.|지방의원) 창녕군1|강모택|(한.46.|정치인) 창녕군2|박상제|(한.44.|정치인) 양산시1|성계관|(한.49.|상업) 양산시2|박규식|(한.55.|회사원) 하동1군|이갑재|(한.44.농·축산업) 하동군2|박영일|(한.51.|정치인) 남해군1|김영조|(한.68.|공무원) 남해군2|양기홍|(한.59.|운수업) 함양군1|임창호|(한.53.|지방의원) 함양군2|송경영|(한.58.|농ㆍ축산업) 산청군1|신종철|(한.44.|상업) 산청군2|허기도|(한.52.|기타) 거창군1|백신종|(한.53.|지방의원) 거창군2|김재휴|(한.53.|농ㆍ축산업) 합천군1|문준희|(무.46.|상업) 합천군2|김윤철|(무.41.|건설업) ■제주 제주도1|신관홍|(한.56.|건설업) 제주도2|오영훈|(우.37.|정치인) 제주도3|임문범|(한.49.|건설업) 제주도4|김수남|(무.46.|기타) 제주도5|강원철|(한.43.|지방의원) 제주도6|고동수|(한.44.|정치인) 제주도7|고봉식|(한.56.|지방의원) 제주도8|김병립|(우.52.|정치인) 제주도9|오종훈|(한.49.|금융업) 제주도10|고충홍|(한.58.|기타) 제주도11|하민철|(한.51.|기타) 제주도12|양대성|(한.66.|지방의원) 제주도13|장동훈|(한.41.|건설업) 제주도14|강문철|(한.47.|정치인) 제주도15|양승문|(한.61.|무직) 제주도16|강창식|(우.60.|지방의원) 제주도17|안동우|(노.43.|농ㆍ축산업) 제주도18|김행담|(우.59.|농ㆍ축산업) 제주도19|박명택|(한.44.|기타) 제주도20|허진영|(한.43.|지방의원) 제주도21|한기환|(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2|위성곤|(우.38.|기타) 제주도23|오충진|(우.49.|기타) 제주도24|김용하|(한.54.|지방의원) 제주도25|문대림|(우.40.|교육자) 제주도26|현우범|(무.55.|기타) 제주도27|한영호|(한.51.|농ㆍ축산업) 제주도28|구성지|(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9|김경민|(한.44.|수산업) <비례 당선자> ■서울 조규영|(우.40.|기타) 홍광식|(우.62.|기타) 하지원|(한.37.|교육자) 김인배|(한.39.|정치인) 박희성|(한.50.|정치인) 김진성|(한.67.|교육자) 나은화|(한.39.|약사) 이윤영|(한.44.|회사원) 이금라|(민.54.|정치인) 이수정|(노.34.|정치인) ■부산 하선규|(우.60.|정치인) 이영숙|(한.59.|정치인) 김주익|(한.52.|운수업) 전윤애|(한.46.|기타) 김영희|(노.43.|기타) ■대구 박정희|(우.65.|기타) 유영은|(한.58.|약사) 이경호|(한.45.|약사) ■인천 이명숙|(우.59.|정치인) 김소림|(한.46.|기타) 지정구|(한.40.|상업) ■광주 이명자|(우.55.|정치인) 조광향|(민.61.|기타) 김남일|(민.60.|교육자) ■대전 김인식|(우.48.|교육자) 이정희|(한.57.|정치인) 권형례|(국.42.|정치인) ■울산 서정희|(한.42.|기타) 김철욱|(한.52.|지방의원) 이현숙|(노.41.|정치인) ■경기 조복록|(우.53.정치인) 김형식|(우.73.|기타) 손숙미|(한.51.|교육자) 이용선|(한.45.|회사원) 김옥이|(한.58.|정치인) 임무창|(한.47.|상업) 정금란|(한.47.|지방의원) 김보연|(한.57.|교육자) 박명희|(한.51.|약사) 박덕순|(민.46.|약사) 송영주|(노.33.|기타) ■강원 최경순|(우.53.|정치인) 김동자|(한.54.|교육자) 유순임|(한.59.|기타) 최원자|(노.42.|정치인) ■충북 최미애|(우.55.|정치인) 최광옥|(한.48.|지방의원) 강태원|(한.38.|교육자) ■충남 이명례|(우.61.|정치인) 이선자|(한.62.|정치인) 황화성|(한.49.|기타) 박정희|(국.61.|정치인) ■전북 이영조|(우.65.|상업) 김동길|(우.51.|출판업) 유유순|(민.59.|무직) 오은미|(노.40.|농ㆍ축산업) ■전남 국영애|(우.45.|교육자) 박부덕|(민.63.|교육자) 양승일|(민.62.|농ㆍ축산업) 박해숙|(민.53.|정치인) 고송자|(노.57.|농ㆍ축산업) ■경북 손덕임|(우.57.|기타) 채옥주|(한.61.|정보통신업) 장길화|(한.46.|광공업) 최윤희|(한.50.|교육자) 김숙향|(노.36.|정치인) ■경남 이은지|(우.44.|약사) 임경숙|(한.61.|기타) 백승원|(한.45.회사원) 도난실|(한.45.|기타) 김미영|(노.42.|정치인) ■제주 오옥만|(우.43.|정치인) 좌남수|(우.56.|정치인) 김순효|(한.54.|정치인) 김완근|(한.49.|농ㆍ축산업) 김미자|(한.61.|농ㆍ축산업) 방문추|(민.50.|수산업) 김혜자|(노.39.|농ㆍ축산업)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직업란의 기타는 기업인·자영업자·사단재단법인 이사장 등임 ●당선자는 지역 이름 정당 나이 직업순
  • [2006 독일월드컵] 한국 박지성·스위스 폰란텐 부상

    [2006 독일월드컵] 한국 박지성·스위스 폰란텐 부상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독일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시작을 열흘 남짓 남겨둔 대한민국 토고 프랑스 스위스 등 4개국이 저마다 다른 이유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한국대표팀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유는 ‘줄부상’. 지난 29일 연습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린 김남일의 부상이 호전되는 듯하더니 이번에는 박지성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박지성은 2일 새벽 노르웨이와의 평가전 출전 가능성이 점쳐질 만큼 깊은 부상이 아니어서 코칭스태프는 가슴을 쓸어내린 상태. 사실 부상자는 둘뿐만이 아니었다.‘글래스고 캠프’에 도착한 뒤 ‘재활병동’을 거쳐간 선수는 모두 8명. 이을용 설기현뿐만 아니라 백지훈 이호 김영철 송종국 등이 28∼29일 훈련에서 한 차례씩 빠졌다.16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행에다 주전경쟁을 위한 넘치는 의욕, 그리고 국내에 견줘 습기가 더 많아 미끄러운 잔디 상태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상 때문에 낙심한 건 스위스도 마찬가지.‘스위스의 박주영’으로 통하던 스트라이커 요한 폰란텐이 허벅지 뒤편 부상으로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돼 전력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베이스캠프인 독일 방겐의 쌀쌀한 날씨에 애를 먹고 있는 토고는 ‘수두 비상’까지 걸렸다. 첫 환자는 리치먼드 포르손. 주치의는 “열과 통증을 호소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아직 다른 선수들에게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수두는 보통 잠복기가 9∼21일이므로 당장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고 우려했다. 프랑스는 ‘자중지란’에 빠졌다. 주전 골키퍼 지명을 둘러싸고 일부 선수가 숙소를 이탈한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하더니 이번에는 레몽 도메네크 감독이 한 주간지를 상대로 명예 훼손 송사에 나선 것. 이 주간지는 도메네크 감독이 최종 엔트리 선정 결과를 한 이동통신사에 미리 알려주는 대가로 5만유로를 받았다고 보도했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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