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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국영철도 기술진 KTX 정비라인 시찰

    프랑스 국영철도 기술진 KTX 정비라인 시찰

    코레일 초청으로 한국고속철도의 혁신 기술을 벤치마킹하려고 방한한 프랑스 국영철도 자비에 왕(가운데) 기술본부장이 25일 경기 고양시 수도권 철도차량 정비단에서 KTX 정비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프랑스 국영철도 KTX 벤치마킹

    프랑스 국영철도 KTX 벤치마킹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혁신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프랑스 국영철도 자비에 왕(오른쪽) 차량본부장이 24일 KTX-산천 기관실에 탑승해 운행장치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주말 하이라이트]

    ■박진영의 파티피플(SBS 토요일 밤 12시 15분) 데뷔 25년 만에 최초로 단독 MC를 맡은 가수 박진영이 진행하는 음악 토크 프로그램 첫 회. 클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와 자리에서 일어선 채 무대를 지켜보는 관객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염정아는 평소 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이날 방송에서는 소싯적 ‘좀 놀아 본 언니’의 모습을 보여 주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나이트클럽에 얽힌 추억담을 공개하는가 하면 그동안 숨겨 왔던 댄스 실력까지 보여준다. 박진영은 스타 프로듀서답게 염정아의 노래방 애창곡을 들어 본 뒤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를 즉석에서 찾아 준다. ■아버지가 이상해(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혜영(이유리)은 중희(이준)가 친자가 아님에도 한수(김영철)와 영실(김해숙)이 중희를 거둔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 복녀(송옥숙)는 혜영의 조언대로 규택(강석우)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하고, 이복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 채 중희에게 마음을 고백해 버린 미영(정소민)은 괴로움에 집과 회사를 떠나기로 하는데…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2004년 소말리아에서 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던 한 여인은 가족들이 부른 의사를 보고 공포에 질려 얼마 후 끝내 죽음을 맞이한다. 과연 이 미스터리한 의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밖에도 2017년 미국에서 자신의 딸을 만나기 위해 무려 2250㎞에 이르는 거리를 자전거로 쉬지 않고 달린 한 남자의 감동 스토리가 공개된다.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 효성그룹 오너 3세 조현준, 회장 이어 대표이사 선임

    효성그룹 오너 3세 조현준, 회장 이어 대표이사 선임

    효성의 최대주주인 조현준 회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효성은 20일 이사회에서 조현준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효성 관계자는 “조 회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효성이 최근 2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조현준 회장 체제’가 안정된 상황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효성가의 3세 경영인인 조 회장은 등기이사로 회장직을 맡으면서 효성의 경영에 참여해왔다. 그는 성과중심의 조직체계 개편, 경영시스템 개선, 주력사업 부문의 글로벌 시장지배력 확대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조 회장은 지난 1월 회장 취임사에서 “조석래 전 회장의 기술중심 경영철학을 이어받고, 소통과 경청을 통해 항상 승리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효성은 조현준·김규영 두 명의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게 됐다. 그간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던 효성은 지난 14일 조석래 전 회장이 물러나면서 김규영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철 누나, 여자 이경규 된 사연 ‘역시 피는 못 속여’

    김영철 누나, 여자 이경규 된 사연 ‘역시 피는 못 속여’

    김영철의 친누나 김애숙이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최고의 사랑-님과함께 시즌2’에서는 송은이·김영철 커플, 윤정수·김숙 커플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와 김철의 신혼집을 찾은 김영철 누나 김애숙은 “세상에 어쩌다, 이런 놈을 만났냐 내가 미안하다”면서 영철에게 “네 같은 거 데려가주는 것만으로도 어디냐”며 오자마자 현실남매로 변신했다. 이런 김영철 누나에게 송은이는 “그래도 억지 개그는 세계최강이다”고 칭찬하자, 김영철 누나는 “꿋꿋하게 한결 같이 억지 개그 한다. 그건 칭찬 한다”며 이를 인정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귀한 캐릭터다. 해맑은 게 중요한 장점이다”며 계속해서 김영철의 편을 들었다. 애정 표현을 욕으로하는 김영철 누나에게 송은이는 “그래도 영철씨가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다, 진짜 주변 사람 잘 챙긴다”고 미담을 보태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김영철 누나는 두 사람의 호칭을 궁금해 했고, 송은이는 “여보란 말이 안 떨어진다”며 어려워하자 김영철 누나는 “진지하게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철은 “나보곤 진지 하라면서 일관성 없다”며 지적해, 결국 사랑의 매를 맞았다. 결국 김영철 누나는 “호칭은 니들 맘대로 해라”고 포기했고, 송은이와 김영철은 “여자 이경규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 누나 “나 이경규 아저씨 좋아한다”며 또 한 번 쿨하게 받아들여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제원 발언에 김태흠 “이 XX야”라고 격분...김무성과 불화설 거론해

    장제원 발언에 김태흠 “이 XX야”라고 격분...김무성과 불화설 거론해

    자유한국당의 회의에서 거친 욕설이 오가며 말싸움이 벌어졌다.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김태흠 최고위원과 장제원 의원이 고성을 주고받으며 말다툼을 벌이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회의는 지도부와 선수별 의원들이 돌아가며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자는 취지에서 두번째로 마련된 자리다.복당파인 장제원 의원이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한국당 복당을 후회한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해명을 이어가던 도중 발언이 길어지자 김태흠 최고위원이 제지한 게 도화선이었다. 장 의원이 복당 당시 자신을 포함해 권성동·황영철 의원의 입당을 반대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전략적 미스였다”고 주장하자, 당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김 최고위원이 목소리를 높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장 의원이 김 최고위원과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사이의 불화를 거론하고 나서자, 김 최고위원이 “이 XX”라며 격분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홍 대표가 나서 “당이 어떻게 한 목소리만 내느냐. 그것은 독재정당에서나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격론을 벌일 때 벌이더라도 문을 열고 나갈 때는 화통하게 털고 앙금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진화에 나서 논란은 가라앉았다고 한다. 이어 일부 의원들이 “당내 친박·비박, 탄핵 찬성·비찬성 등 미묘한 부분에 대해 다 털고 가야 한다”고 동조했다고 참석자들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흠, 장제원에 “야 임마” 고성…홍준표 “앙금 남기지마”

    김태흠, 장제원에 “야 임마” 고성…홍준표 “앙금 남기지마”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과 장제원 의원이 18일 비공개 회의에서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했고, 장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당에 복당한 것이 인생 가장 실수”라는 자신의 발언을 해명했다. 이어 당의 혁신방향과 관련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지난 대선 직전 친박계 의원들이 권성동, 황영철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 데 대해 “전략적 미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태흠 최고위원은 “이야기가 너무 장황하다.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듣게 그만하라”고 말을 끊었다. 김 최고위원은 장 의원이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사이의 불화 이야기를 꺼내자 “야 임마, 그만해”라며 큰 소리를 쳤다. 홍준표 대표는 “격론을 벌일 때 벌이더라도 문을 열고 나갈 때는 화통하게 털고 앙금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며 제지했다. 김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 “본인이 해당되는 부분을 전략 미스라고 하는 게 내가 볼 때는 철부지같은 소리여서 그만 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 김형준에 2심서 징역 7년 구형

    검찰,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 김형준에 2심서 징역 7년 구형

    고교 동창과 ‘스폰서’ 관계를 유지하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형준(47·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18일 서울고법 형사 3부(부장 조영철) 심리로 열린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이 징역 7년과 벌금 1억 300만원, 수수한 이익 전체에 대한 추징을 구형했다.이에 대해 김 전 부장검사는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그의 변호인은 “원심에서 인정된 향응 액수는 2년 동안 1260만원으로 아주 큰 금액이 아니고 송금받은 1500만원도 반환했다”며 “김 전 부장검사가 구체적으로 청탁을 받거나 다른 검사에게 청탁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김 전 부장검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우와의 추억에 사로잡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분별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라며 “구속된 기간 내내 매 순간 잘못을 뉘우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과 새롭게 시작할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그는 2012년 5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고교동창 김모씨(46)로부터 서울 강남의 고급술집에서 2400만원 상당의 향응과 현금 34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 이 가운데 2700여만원이 유죄로 인정됐다.전체 혐의 가운데 일부는 실제 술자리가 있었는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고, 현금으로 전달된 액수 일부도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유죄가 인정되지 않았다.1심은 “자신에게 부여된 엄정한 책임을 저버리고 검사 업무의 ‘불가매수성’(돈으로 매수돼선 안 되는 직무상 특성)과 사회 일반의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며 징역 2년 6개월 및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700여만 원을 선고했다.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반항 폭발 “너도 나 미워?” 정소민 “좋아해요” 급 고백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반항 폭발 “너도 나 미워?” 정소민 “좋아해요” 급 고백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이 이준에게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 40회에선 분노에 휩싸인 이준(안중희 역)과 불안감에 떠는 김영철(변한수 역)과 김해숙(나영실 역), 삐뚤어진 이준에게 불만을 표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앞서 변한수(김영철 분)와 나영실(김해숙 분)은 변한수의 생일날 가족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자수하기로 마음을 정리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생일파티에 나타난 안중희는 두 사람에게 또 한 번 폭주하며 괴로운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중희는 변한수가 자수하고 용서를 구한다는 것에 극구 반대하며 ‘당신은 내 아버지의 신분만 훔친 게 아니다, 35년 만에 아버지 찾았다고 기뻐했던 내 그 진심까지 망가뜨렸다’라고 말해 변한수의 가슴을 후벼 팠다. 또한 “날마다 내 얼굴 보면서 심장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한번 당해보세요”라는 말은 참을 수 없는 슬픔과 배신감에 빠진 그의 심경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 안중희는 변한수를 마주할 때마다 시종일관 삐딱한 말투와 행동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그의 불손함에 의아해 하며 화를 내기 시작, 변씨 집안에 다가올 폭풍우를 예감케 했다. 이런 안중희를 보는 변한수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을 터.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고 있는 그들의 상황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저리게 만들었다. 이런 안중희의 무례함에 결국 폭발한 변혜영(이유리 분)은 사이다 멘트로 폭격을 가했지만 되레 자신을 혼내는 변한수의 태도에 어이없고 기가 막혔다. 하지만 그녀는 우연히 안중희의 유전자 검사표를 발견하곤 혼란에 빠져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이처럼 초토화를 앞둔 일촉즉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과 가족들이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이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말미 변미영은 집에 돌아가던 길 안중희를 만났다. 변미영은 놀라서 뒤로 돌아서 걸었고 그 모습을 본 안중희는 “변미영 너 왜 도망쳐? 왜 대놓고 나 피하는 거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네가 뭘 안다고 날 피해? 너도 나 미워죽겠어? 네 가족들처럼? 너 아무것도 모르잖아. 내가 왜 이러는지”라며 울먹였다. 이에 변미영은 “그런 거 아니에요. 안배우님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취중 진담이 나온 변미영은 놀라 입을 막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방부, 북한에 21일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

    국방부, 북한에 21일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

    정부가 북측에 오는 21일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의했다. 군사분계선 일대의 적대행위 중지를 위해서다.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7일 “국방부는 군사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7월 21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고 밝혔다. 서 차관은 “북측은 현재 단절되어 있는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하여 우리 측 제안에 대한 입장을 회신해주기 바란다”며 “북측의 긍정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차관은 “지난 7월 6일 우리 정부는 휴전협정 64주년이 되는 7월 27일을 기해 남북이 군사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여 남북간 긴장을 완화해나갈 것을 제안한 바 있다”며 이번 제의가 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독일 베를린에서 발표한 ‘베를린 구상’에서 “올해 7월 27일은 휴전협정 64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이날을 기해 남북이 군사분계선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단한다면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방부는 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발표 이후 북한의 반응을 살피며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할 준비를 해왔다. 북한이 국방부 제의에 응할 경우 남북은 2014년 10월 15일 판문점에서 군사당국자 비공개 접촉을 한 지 약 33개월 만에 군사당국 차원의 대화를 하게 된다. 남북 군사당국자 비공개 접촉에는 류제승 당시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김영철 당시 북한 국방위원회 서기실 책임참사 겸 정찰총국장(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당시에도 남북은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로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북한은 바로 다음 날 군사당국자 접촉의 ‘전말’을 공개하며 남측에 책임을 돌렸다. 북한은 과거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여러 차례 제의한 만큼, 국방부의 이번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다른 회담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북측이 제의에 무응답하거나 역제안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가 북한에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해 답변을 보내달라고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동해지구 군 통신선과 함께 남북한 군 당국의 통신 채널이었지만, 지난해 2월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반발한 북한이 일방적으로 단절했다. 그러나 서해 군 통신선은 산불로 인해 물리적으로 끊긴 동해 군 통신선과는 달리 북한이 가동할 경우 언제든지 재개할 수 있는 상태다. 북한은 작년 5월 제7차 당 대회 직후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하는 인민무력부 명의의 통지문을 보낼 때 서해 군 통신선을 이용했다. 국방부가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를 계기로 남북한 군 통신 채널을 복원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성적보다 공직윤리”

    [대책] 공무원들의 범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엄격하게 처벌 및 징계하는 데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공무원은 일반 시민보다 높은 윤리 의식을 갖춰야 하기에 고강도 처벌은 당연하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공무원도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인간인 만큼 과도한 처벌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공무원 범죄가 일반 시민의 범죄에 비해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공무원 채용부터 교육, 처우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공무원 처벌 “과하다” “당연하다” 팽팽 이영철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들의 신분을 헌법으로 보장하고 퇴직 이후의 삶 또한 연금 등을 통해 보장하는 이유는 재직 중 공무 의식을 갖고 업무 수행을 잘하라는 의미”라며 “따라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에서 직무유기·횡령에 이르기까지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아야 하며, 국민들은 이를 엄격하게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선우 한국방통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들이 사소한 범죄를 실수라고 생각하고 누차 저지르다 보면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이 옅어져 나중에는 큰 범죄를 스스럼없이 저지를 수 있다”며 “공무원들은 국가 운영과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애초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다만 이 교수는 “음주운전과 같은 개인적 습관의 문제일 경우 징계가 능사는 아니다”며 “음주운전을 한 번 했다고 당장 징계할 것이 아니라 음주 상담 치료 등 개선의 여지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경호 국민대 행정학부 교수는 “일반 국민으로서의 공무원과 공직자로서의 공무원으로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며 “음주운전이 중대한 범죄이긴 하지만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저지른 범죄이기에 시민과 같은 수위로 처벌 및 징계를 하되, 직무유기·횡령의 경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오·남용했다는 점에서 일반 시민보다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높은 윤리의식에 걸맞은 대우도 중요” 전문가들은 공무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애초에 공직 적성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 이들이 공직 윤리를 지킬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영철 교수는 “현재는 공무원을 시험 성적으로만 뽑는데 장기적으로는 공직 윤리를 갖춘 사람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직 공무원들에게도 직무 윤리 교육 시 모범 사례만 형식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해 현실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도 공직 윤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우 교수는 “공무원들이 나태해지고 부패하는 환경적 요인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들에게 높은 윤리 수준을 요구하려면 그에 걸맞은 대우도 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무원을 바라보는 국민과 언론의 시선도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경호 교수는 “공무원이 범죄를 저지르면 국민들은 공무원 전체를 하나로 뭉뚱그려 과도하게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며 “공무원 개인의 일탈과 공무원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김영철 생일파티에 등장..긴장감 폭발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김영철 생일파티에 등장..긴장감 폭발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김영철의 생일파티에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물러설 것 없는 비밀의 늪에 빠진 이준과 김영철, 김해숙의 삼자대면이 펼쳐지면서 또 한 번 긴장감이 폭발할 예정이다. 앞서 나영실(김해숙 분)과 한차례 날선 대립을 벌인 안중희(이준 분)는 뒤이어 찾아온 변한수(김영철 분)와의 대면에서 극에 달한 배신감과 분노를 숨기지 못했다. 변한수는 안중희에 대한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에 괴로워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했던 상황. 지난 방송 말미 변씨 집안 가족들은 생일을 맞이한 변한수를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변라영(류화영 분)은 안중희에게 연락을 취했고 초대 문자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 그는 변한수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에 성사된 변한수, 나영실, 안중희 의 아슬아슬한 만남은 앞으로 불어 닥칠 변씨 집안의 폭풍우를 예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선 왠지 모를 살벌함이 감돌며 그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잔뜩 격양된 표정의 안중희, 착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변한수와 나영실의 모습은 세 사람이 격한 감정 대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생일이 지나면 모든 비밀을 밝히기로 다짐했던 변한수가 뜻대로 자수를 하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I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정체 알고 외면 ‘냉랭 투샷 포착’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정체 알고 외면 ‘냉랭 투샷 포착’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윤시윤을 외면하고 지나치는 냉랭한 투샷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15일) 토요일 밤 11시 27, 28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유현재(윤시윤 분)는 우승에게 입을 맞추는가 하면 독립한 그의 방안 가득 자신의 사진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이에 우승 또한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26회 말미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충격을 받고 멈춰버린 우승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마주선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그윽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는 한편, 이세영은 감정이 없는 듯한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멀어진 듯한 심적 거리감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윤시윤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이세영의 뒷모습과 그런 이세영을 차마 쳐다보지 못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체념한 듯이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꽉 다물고 있는 윤시윤의 씁쓸한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토닥임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혼란스러워 하는 우승과 이에 섣불리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많은 관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5일) 토요일 밤 11시 27, 2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 로맨틱 ‘녹음실 키스’ 포착 “심쿵”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 로맨틱 ‘녹음실 키스’ 포착 “심쿵”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의 로맨틱한 녹음실 키스가 포착됐다.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유현재(윤시윤 분)는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지만 마음을 접어달라는 아들 이지훈(김민재 분)의 말에 그를 멀리 하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24회 말미 우승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상상을 하던 현재가 이내 자신을 데리러 나온 우승을 말없이 껴안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녹음실 데이트 중인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엔지니어 석에 앉아있는 한편, 이세영은 헤드셋을 장착하고 녹음실 부스 안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띠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키스를 하고 있는 윤시윤-이세영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윤시윤은 이세영의 머리를 살포시 받친 채 그에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있고, 이세영은 이를 수줍게 받아들이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한다. 이에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오늘(14일) 방송에서는 저돌적이면서도 섬세한 현재의 사랑 표현에 점차 설렘을 더해가는 우승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 로맨스가 더욱 깊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산 비리’ 최윤희 항소심 무죄

    ‘방산 비리’ 최윤희 항소심 무죄

    해군 해상작전헬기인 ‘와일드캣’(AW159) 도입 사업에 편의를 봐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선고돼 법정구속됐던 최윤희(64) 전 국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항소심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곧바로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며 반발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13일 뇌물수수,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장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4000만원,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최 전 의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무기중개업체 대표 함모(61)씨와 함씨의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모(63) 전 국방과학연구소장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檢 소환 조사 황영철 의원, 보좌관 월급 2억여원 유용 혐의

    檢 소환 조사 황영철 의원, 보좌관 월급 2억여원 유용 혐의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이 보좌진들의 월급 2억여원을 받아 개인 용도로 쓴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 것으로 13일 전해졌다.황 의원은 지난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15시간에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 7일 황 의원의 지역구 후원회 사무소 간부 김모씨를 재판에 넘겼다. 사무소 직원 월급 일부를 반납받아 운영비로 사용한 혐의다. 검찰은 이 과정에 황 의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2012년부터 약 2억여원을 임의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특히 황 의원이 돌려받은 돈 일부를 여행경비 등 사적 용도로 쓴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단 황 의원 추가 소환은 없다는 입장이다.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의 신병처리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황 의원 사건이 바른정당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이른바 ‘미니 정당’인 바른정당은 현재 국회에서 20석을 확보하고 있다. 교섭단체 최소인원(20명)을 겨우 유지하는 상태로, 여기서 한 석이라도 더 줄어들면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된다. 다만 황 의원이 기소되더라도 최종 판결까지는 지루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보좌진 월급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된 이군현 당시 새누리당 의원 사건도 여전히 1심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법조계에서는 이 의원과 황 의원 사건을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황 의원은 “김씨가 후원회 운영을 위해서 업무 추진비 형태로 일부 월급을 돌려받은 것 같다”며 김씨의 단독 범행을 주장했다. 황 의원은 당시에는 이 사실을 몰랐고 자신에게 들어온 돈도 없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윤희 전 합참의장, ‘방산비리’ 항소심서 무죄

    최윤희 전 합참의장, ‘방산비리’ 항소심서 무죄

    최윤희(64) 전 합참의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최 전 의장은 아들을 통해 무기중개상으로부터 2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었다. 검찰은 항소심 선고를 수긍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13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장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4000만원,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무기중개업체 S사 함모 대표와 함씨의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모 전 국방과학연구소장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에서 함씨는 징역 2년 및 추징금 1500만원, 정 전 소장은 징역 3년 및 벌금 6000만원, 추징금 7200여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최 전 의장이 해군참모총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AW-159) 시험평가 보고서 중 일부가 허위로 작성된 부분이 있다고 봤다. 다만 이 과정에 최 전 의장이 개입하거나 알고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최 전 의장이 와일드캣 도입 사업을 중개했던 함씨와 유착 관계를 맺고 부하에게 “문제없이 시험평가 서류를 통과시키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판단했지만, 1·2심 모두 이 부분을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실물평가를 거치지 않고 평가 항목에 ‘충족’ 또는 ‘적합’으로 기재했다고 해서 허위라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구매 단계였던 점을 고려하면 완성된 무기가 존재한다는 전제에서 평가한 것이 아니고, 실물평가를 못 했다는 이유만으로 ‘미달’이나 ‘부적합’으로 기재해야 한다고 볼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1심이 유죄로 본 뇌물수수 혐의도 항소심은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최 전 의장 아들이 함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은 점을 인정했지만, 최 전 의장이 이를 미리 알았다거나 청탁의 대가였다고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아들이 받은 돈이 사업 투자금이었다고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의장 아들은 사업비 명목으로 2억원가량을 함씨로부터 지원받기로 약속하고 2014년 9월 2000만원을 받았다. 정 전 소장도 아들을 통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됐으나 항소심에서 판단이 달라졌다. 아들이 돈을 받은 사실을 몰랐다고 볼 만한 사정이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하면서도 “피고인이 분명 잘못 처신한 부분이 있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지만, 범죄로 인정할 증거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검찰은 판결에 수긍할 수 없다며 대법원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1심 재판부가 오랜 재판 끝에 유죄 선고한 사안에 대해서 별다른 사정 변경 없이 무죄를 선고한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금품을 받았고 수수 전후 함씨가 합참의장 공관을 방문한 사실을 재판부가 인정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한 것은 합리적인 근거를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제원 “자유한국당 복당, 제 삶 전체에서 가장 잘못된 결정”

    장제원 “자유한국당 복당, 제 삶 전체에서 가장 잘못된 결정”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자신의 자유한국당 복당과 관련해 “제 정치 인생뿐만 아니라 제 삶 전체에서 가장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가고, 또 간 상황에서 다시 고민한 지점들을 지금 얘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밝혔다.다만 그는 “지금까지 전개된 상황을 보면 가장 잘못된 결정”이라면서도 “그러한 결정이 보수대통합이라든지 또는 보수개혁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면 다행이다. 그것이 안 된다면 저는 그 결정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바른정당 탈당과 관련해 “탈당 결정하고 밤에 문자를 받았다”며 “고등학생인지, 의원님을 정말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그런 여러 가지 문자를 받고 영철이 형(황영철 바른정당 의원)한테 전화를 했다. 영철 선배한테 우리가 이렇게 국민께 실망을 드리고 어떻게 정치를 하겠냐”라고 말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나 “그래 놓고 왜 갔느냐”는 진행자의 말에는 “그건 제가 좀 이따 말씀드릴게요”라며 답을 피했다. 장 의원은 “정직하게 얘기해서 제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 정치인인지 몰랐다”며 “오버가 아니다. 실검(실시간검색어)이 제가 1위더라. 저한테 비난이 제일 많이 쏟아졌다. 앞으로 좀 더 결기 있고 좋은 모습으로 정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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