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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새마을금고 강탈한 강도 구속영장

    경북 영천경찰서는 6일 새마을금고에 침입,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 2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 35분쯤 영천시 한 새마을금고 분소에 모자에 마스크를 쓴 채 들어가 흉기로 남녀 직원 2명을 위협한 뒤 현금 2000만원을 가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업무차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범행 의심 차량을 발견, 추적에 나섰으며 범행 6시간여 만인 오후 8시쯤 대구 동구 집에 숨어있는 A씨를 검거했다. 범행 후 사용하고 남은 돈 740만원도 회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빚 독촉에 시달려 즉흥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며 현재까지 드러난 공범은 없다”며 “훔쳐간 돈 사용처와 구체적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영천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2000만원 털어

    경북 영천 한 새마을금고에 5일 낮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와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2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영천시 한 새마을금고 분소에 모자에 마스크를 쓴 남성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남녀 직원 2명을 위협, 순식간에 현금 2000만원을 가지고 도주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2∼3분 정도로 알려졌다. 키 172㎝ 가량인 범인은 흉기를 여직원에게 들이댄 뒤 남자 직원에게 “돈을 자루에 담아 건네라”고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새마을금고 분소는 인적이 비교적 한적한 공단지역으로 2∼3㎞ 인근에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있다. 이 때문에 범인이 범행 후 차를 타고 영천을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CCTV 분석 등으로 도주 경로 파악에 힘을 쏟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직원들은 범인이 현장을 빠져나가자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렸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범인을 최대한 빨리 검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새마을금고는 2000년 12월에도 복면강도가 들어와 560만원 가량 피해를 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도 2018년 후계농업경영인 389명 선정

    경상북도는 5일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2018년 후계 농업경영인’ 389명을 선정했다. 전국 2000명 가운데 19,5%로 시·도 중 가장 많다. 경북 다음으로 전북(385명), 경기(300), 전남(298명) 순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남자 327명(84%), 여자 62명(16%)이다. 지역별로는 영천이 4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상주 38명, 성주 26명, 김천 23명 순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시·군에서 신청자의 결격 사유가 없는지 사전 검토하고,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개인 자질’영농 비전 등에 대한 1차 심사를 한다. 또 전문평가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교육문화정보원의 2차 평가, 도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은 젊고 우수한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해 1981년부터 선정·육성해 오고 있으며, 영농 자금 및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 부지 구입 등 최대 3억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연리 2%,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본인의 사업 계획에 따라 일시 지원 또는 2년간 분할 지원받는다.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이 지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1인당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까지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 개·보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14만 5800여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경북은 17.2%인 2만 510여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촌의 핵심 리더로서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있”면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농업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금강주택, 대기업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 대기업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이 5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국내 최대 규모급 지식산업센터인 ‘금강펜테리움 IX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6,970㎡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이상의 규모다. 그밖에도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기업 활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향후 이 일대는 수도권 남부 산업고도화 촉진을 위한 주거와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여건 역시 눈에 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로 도달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또, 지난 2월 일반도로에 트램을 건설 운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강주택이 공급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을 계획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상에도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하 1층에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통해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여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5톤 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지하 2층~지상 7층)되며 층고는 5.8~6m(지하 2층~지상 10층)에 달한다. 또, 40ft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하역시스템까지 갖췄다. 아울러 약 200m 규모로 조성되는 원스톱 동선의 복합스트리트몰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입주기업들을 위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총 분양가의 80% 이상까지 장기저리로 융자해주고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이 이뤄지며, 법인세는 4년간 100% 면제된다. (주)금강주택 관계자는 “기업 환경이 좋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국내 최대 규모급으로 지어지는데다 세금 감면과 장기저리융자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국내 최고 명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배광식(58·한·지방정무직(북구청장)) 구본항(61·바·정치인) ●수성구청장 남칠우(58·민·정당인) 김대권(56·한·정당인) ●달서구청장 김태용(56·민·마을기업 협동조합마을산책 이사장) 이태훈(61·한·달서구청장) ●달성군수 조성제(65·한·정당인) 김문오(69·무·달성군수) 박성태(55·무·정책전문가)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홍인성(54·민·정당인) 김정헌(52·한·정당인) 전재준(59·바·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49·민·정당인) 이흥수(57·한·동구청장) ●남구청장 김정식(48·민·정당인) 이영훈(50·한·사업가) 최백규(50·바·효담채요양원 사회복지사) 문영미(52·정·인천 남구의회의원(기획행정위원장)) ●연수구청장 고남석(60·민·정당인) 이재호(59·한·연수구청장) 서원경(55·바·정당인) 선계훈(58·평·정당인) ●남동구청장 이강호(51·민·정당인) 김석우(63·한·삼환운수(주) 이사 ) 이화복(58·바·대학교수) 배진교(49·정·정당인) ●부평구청장 차준택(49·민·정당인) 박윤배(66·한·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60·민·공무원(계양구청장)) 고영훈(64·한·기초의원) 이한구(52·무·정치인) ●서구청장 이재현(57·민·정당인) 강범석(52·한·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정일우(54·바·정당인) 조경곤(51·무·국악인) ●강화군수 한연희(58·민·정치인) 유천호(67·한·정치인) 이상복(64·무·강화군수) ●옹진군수 장정민(48·민·옹진군의회 부의장) 김정섭(60·한·정당인) 손도신(44·무·옹진발전연구소 소장) 김기조(54·무·기업인) 김필우(69·무·정치인)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54·민·정당인) 김영우(49·바·정당인) 김성환(56·평·정당인) ●서구청장 서대석(56·민·정당인) 임우진(65·무·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남구청장 김병내(45·민·정당인) 박용권(68·평·정당인) 최진(58·무·대통령리더십연구원) 김귀봉(59·무·정치인) ●북구청장 문인(59·민·정당인) 이은방(55·평·정당인) ●광산구청장 김삼호(52·민·정당인) 이정현(60·평·정당인) 장성수(58·무·정치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황인호(59·민·정치인) 성선제(51·한·정당인) 한현택(62·바·공무원) ●중구청장 박용갑(61·민·중구청장) 정하길(55·한·정당인) 송인웅(63·바·중구지역인권센터 대표) ●서구청장 장종태(65·민·서구청장) 조성천(48·한·변호사) 이재성(62·바·재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유성구청장 정용래(49·민·정당인) 권영진(54·한·유성구의회의원) 심소명(61·바·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정현(53·민·정당인) 박수범(57·한·대덕구청장)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태완(61·민·정당인) 박성민(59·한·중구청장) ●남구청장 김진규(50·민·변호사) 서동욱(55·한·울산광역시 남구청장) 김진석(54·중·정당인) 서종대(55·무·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66·민·정당인(더민주 울산시당 정책위원회 제1정조 위원장)) 권명호(57·한·동구청장) 송인국(63·바·현대주유소 대표) 이재현(59·중·현대중공업 사원) ●북구청장 이동권(60·민·호남대학교 초빙교수) 박천동(52·한·울산광역시 북구청장) 김재근(59·바·회사원(현대자동차)) 강진희(48·중·정당인) 박영수(49·무·지산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울주군수 이선호(57·민·정당인) 이순걸(57·한·정당인) 이형철(86·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57·민·정무직공무원(수원시장)) 정미경(52·한·변호사) 강경식(54·바·정당인) ●성남시장 은수미(54·민·정당인) 박정오(60·한·정당인) 장영하(60·바·법무법인 디지탈 대표변호사) 박우형(53·중·정당인) ●의정부시장 안병용(62·민·의정부시장) 김동근(56·한·정당인) 천강정(50·바·치과의사) ●안양시장 최대호(60·민·정당인) 이필운(63·한·안양시장) 백종주(48·바·한국인성교육원 원장) ●부천시장 장덕천(52·민·변호사) 최환식(59·한·서정대학교 시간강사) 이승호(58·바·정당인) 윤병국(55·무·부천시의원) ●광명시장 박승원(53·민·정당인) 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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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43·무·낙동강민물횟집대표) 송재욱(59·무·회사원) 김동순(42·무·정치인) ●밀양시장 조성환(59·민·정당인) 박일호(55·한·밀양시장) ●거제시장 변광용(52·민·정당인) 서일준(53·한·정당인) 박재행(67·애·서당골 관광농원 대표) ●의령군수 김충규(63·민·정당인) 이선두(61·한·정당인) 한우상(70·무·행정사) ●함안군수 김용철(56·민·정당인) 조근제(65·한·정당인) 배한극(65·무·무직) ●창녕군수 배종열(56·민·변호사) 한정우(61·한·법무사) 하강돈(69·무·연구단체임원) 김종규(69·무·무직) ●양산시장 김일권(66·민·정당인) 나동연(62·한·양산시장) ●하동군수 이홍곤(52·민·농업) 윤상기(63·한·정치인(하동군수)) ●남해군수 장충남(55·민·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박영일(63·한·남해군수) 이철호(61·무·치과의사) ●함양군수 서필상(47·민·농협 직원) 진병영(53·한·정당인) 서춘수(67·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4·민·산청군수) 이재근(65·한·정당인) 이승화(62·무·산청군의회의원) 배성한(66·무·정치인) ●거창군수 김기범(49·민·정당인) 구인모(58·한·정당인) 조성진(42·무·세무사) 안철우(63·무·정치인) ●합천군수 정재영(54·민·농업(하늬농장 대표)) 문준희(58·한·정당인) 조찬용(63·바·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정호(49·무·농업(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 대표이사)) ●민=더불어민주당 ●한=자유한국당 ●바=바른미래당 ●평=민주평화당 ●정=정의당 ●중=민중당 ●애=대한애국당 ●코=코리아 ●경=경제애국당 ●공=공화당 ●새=국민새정당 ●행=국민행복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기=기독당 ●자=기독자유당 ●노=노동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주=민중민주당 ●사=사회민주당 ●리=새누리당 ●우=우리미래 ●인=인권정당 ●진=진리대한당 ●친=친박연대 ●통=통일한국당 ●합=통합민주당 ●당=한국국민당 ●라=한나라당 ●누=한누리평화통일당 ●래=한반도미래연합 ●홍=홍익당 ●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與 3선 도전… 野 저지 총력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與 3선 도전… 野 저지 총력

    서울 도봉구는 6·13지방선거에서 민선 5, 6기에 이어 3선을 노리는 이동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변호사이자 자유한국당 도봉구 갑 당협위원장인 이재범 예비후보가 맞붙는다.이동진 후보는 애초 민주당의 단수 후보로 공천됐으나 도봉 4선거구 출신인 김동욱 전 시의원의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져 뒤늦게 경선을 거쳤다. 고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동진 후보는 2010년 김영천 당시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2014년에는 이석기 새누리당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 한국당은 일찌감치 이재범 후보를 단수 후보로 공천했다. 이재범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도봉구 갑에 출마했지만, 김근태 의원의 아내인 인재근 의원에게 밀려 낙선한 바 있다. 도봉구는 20일 현재 다른 자치구와 달리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물론 무소속으로도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이 없다. 추후 다른 당의 후보가 등록한다 하더라도 이동진 후보와 이재범 후보의 양강 구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도봉구는 서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자치구로 마땅한 상업 중심지가 없는 베드타운으로 지역 주민들은 지역 발전에 목말라 있다. 예전에는 샘표 간장, 미원, 삼양라면 등 큰 공장들이 있었지만 2000년대 전후로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중산층이 많아져 이제 여야를 구분 짓기 힘든 지역으로 바뀌었다. 현재 기준으로 민선 1~2기에는 여당 소속 구청장, 3~4기에는 야당 소속 구청장, 5~6기에는 여당 소속 구청장이 당선되는 등 계속해서 바뀌어 왔다. 국회의원도 도봉구 갑은 여당이, 도봉구 을은 야당이 차지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안심번호 결함” 낙천후보 줄소송

    법원에 공천 무효 가처분 몰려 전문가 “시스템 불완전 가능성” ‘여론조사 업체에선 발신했는데 선거인단 휴대전화엔 수신되지 않는 먹통 조사, 자동응답시스템(ARS) 응답 도중 뚝 끊긴 무효표, 당초 예정 인원의 곱절 이상 실시된 여론조사….’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치러진 ‘안심번호 ARS 여론조사’를 둘러싼 잡음이 속출하고 있다. 결함 지적에도 불구하고 ARS 조사 결과에 따라 공천이 가려지자 일부 낙천자는 조작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중앙당을 관할하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는 3일까지 각 당을 상대로 공천무효를 청구하는 가처분 신청이 16건 접수됐다. 이 중 4건 이상이 안심번호 여론조사 과정의 문제를 다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심번호란 이동통신 3사가 휴대전화 번호마다 ‘0503’으로 시작되게 부여한 여론조사용 번호를 말한다. 성(姓), 성별, 연령을 제외하고 정치성향 같은 개인정보가 감춰지는 장점 때문에 2016년 총선부터 당내 공천에 안심번호 여론조사가 폭넓게 활용됐다. 하지만 ‘공천이 곧 당선’이란 믿음이 여전한 텃밭 지역을 중심으로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문제 삼아 경선에 불복하는 낙천자가 늘고 있다. 경북 안동에서는 전화 수신이 안 돼 선거인단의 75% 이상이 조사에서 배제돼 검찰에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북 영천에서는 특정 선거인단에게만 미리 약정한 세 차례를 넘겨 빈번하게 통화 시도가 이뤄졌고, 경북 영주에선 특정 질문을 뺀 조사가 진행됐다. 또 전북 임실·남원에서는 700명을 조사하기로 한 뒤 1200~1900명까지 대상을 늘린 사례도 나왔다. 이에 낙천자들은 “특정인을 밀어주기 위한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선거인단 수가 적은 기초단체 선거에선 지구당이 제한적인 단서만으로도 안심번호의 실제 주인을 파악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들과 정당은 조작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기계적 결함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일부 인정하는 등 안심번호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는 떨어지고 있다.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ARS 후보 선출은 아직 시스템적으로 불완전한 측면이 있다”면서 “정당이 후보를 여론조사로 선출하는 것이 맞는지 다시 고민해 봐야 한다”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대문 전통시장에는 ‘매니저’가 있다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 내 독립문영천시장, 인왕시장, 포방터시장에 전통시장 매니저를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시장 상인회 요청으로 이뤄졌다. 전통시장 매니저들은 전통시장의 자생력 증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장별 특성과 장단점 파악, 특화 아이디어 발굴, 시장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또 전통시장별 자체 이벤트를 개최하고 점포별 환경개선과 친절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천시장은 지난해 처음 전통시장 매니저를 뒀으며 인왕시장과 포방터시장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영천시장은 매니저를 통해 시장 내 100개 점포의 콘텐츠를 포털사이트(네이버) 플랫폼(푸드윈도)에 제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 바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말 산업 특구’ 2전3기 도전장 내민 전북

    전북도가 ‘말(馬) 산업 특구’ 선정에 세번째 도전한다. 전북도는 오는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말 산업 특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전북은 그동안 2013년부터 2차례 말 산업 특구 지정을 신청했지만 정부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다른 지자체에 밀려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이에 따라 전북은 말 산업의 기초가 되는 도내 교육시설과 체험시설을 보강해 다시 한번 특구 선정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마사회의 경주마 육성 목장이 있는 장수군을 중심으로 익산, 김제, 완주, 진안 등 5개 시·군을 연계해 특구 선정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북은 다른지자체에 비해 말산업 인력양성 기관이 풍부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로 했다. 전북에는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기전대학, 마사고, 한국경마축산고 등이 있다. 기전대학에서는 경주마 조련과 함께 재활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장수 마사고와 남원 한국경마축산고는 마필관리 전문인력 양성 학교다. 도내에 공공승마장과 민간승마장이 많은 것도 특구지정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말 산업 메카인 장수군은 국제규격을 갖춘 승마장을 갖추고 있다. 장수군에는 잔디밭으로 조성된 10㎞의 승마로드, 승마체험장, 포니랜드, 승마힐링센터 등도 조성돼 있다. 이와함께 익산시에 공공승마장과 민간승마장이 있고 김제, 완주, 진안 등은 공공승마장 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5개 시·군에는 민간승마장도 지역마다 들어서 있다. 만약 2전 3기 끝에 이번에 특구로 지정된다면 전북도는 2022년까지 말 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지역의 말 생산농가는 75농가에서 100농가로, 사육두수는 448마리에서 1000마리로 각각 늘릴 계획이다. 승마인구는 20만명, 연매출은 200억원을 목표로 한다. 한편 정부는 말 생산, 사육, 조련, 유통, 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춘 5개 지역을 말 산업 특구로 지정키로 하고 2013년 제주 전역을 특구로 지정한데 이어 2015년 경북(구미·영천, 상주, 군위, 의성)과 경기(이천,화성,용인) 등을 차례로 지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말 산업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수년 간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올해는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구로 최종 선정되면 2년 동안 100억원을 지원받아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고속도로 위에 내린 봄…부산외곽순환도로 핑크 가드레일 눈길

    고속도로 위에 내린 봄…부산외곽순환도로 핑크 가드레일 눈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봄기운을 가득 담은 이색 도로안전시설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개통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는 컬러차로유도선과 동일한 핑크색, 그린색의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업계에 따르면 컬러가드레일과 컬러차로유도선이 동일한 색상으로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안전운전을 돕는 한편 도로미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 적용된 컬러가드레일은 분체도장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형태의 폴리에스터를 자기를 이용해 표면에 부착해 가열 코팅하는 분체도장 방식의 가드레일로써, 다양한 색상표현이 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에 부식되거나 변색되지 않아 유지와 관리가 수월하다. 분체도장 가드레일 전문제조기업 해솔산업 관계자는 “차로유도선은 운전자들이 명확하게 차로 및 가드레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실제로 지난 2012년 처음 고속도로에 설치된 컬러차로유도선으로 교통사고가 약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산외곽순환도로에는 컬러차로유도선과 동일한 색상의 가드레일이 마련되었는데 이는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전체적인 교통흐름과 목적지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솔산업은 가드레일 및 도로안전시설을 전문적으로 제조·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가드레일 제조 및 판매, 분체도장을 주 사업분야로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효성, ‘1사 1묘역’ 결연·국가 유공자 집 고쳐주기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효성, ‘1사 1묘역’ 결연·국가 유공자 집 고쳐주기

    효성의 사회공헌 활동은 특히 호국·보훈 분야에 역점을 둔다. 1926년 6·10만세운동의 주동자로 지목돼 퇴학을 당했던 조홍제 창업주의 유지를 계승한다는 취지에서다. 효성은 2015년 북한 목함지뢰 폭발 사건 당시 침착하게 대응했던 비무장지대 수색팀의 정신을 기념하는 경기 파주 평화누리공원 내 ‘평화의 발’ 조형물 제작비도 전액 지원했다.2014년부터는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조현준 회장, 이상운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매년 두 차례씩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 임직원은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충청 지역 사업장(세종옥산대전공장)과 구미공장 임직원들은 각각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활동한다. 이 밖에 효성은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집을 고쳐 주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0명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또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사랑의 독서카페’를 기증하고 위문금을 전달, 서초구 거주 국가유공자 대상으로는 호국보훈 감사 위로연을 개최했다. 국립영천호국원 호국문화예술제도 후원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가드레일·도로안전시설 전문 ‘해솔산업’ 공식 출범

    가드레일·도로안전시설 전문 ‘해솔산업’ 공식 출범

    도로용안전시설과 가드레일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시공하는 해솔산업이 공식 출범했다.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해솔산업은 언제나 변함없고 밝은 해처럼, 늘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처럼 항상 도로 위에 있는 고객만을 생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표준형·개방형 가드레일, 중앙분리대, 교량난간, 충격흡수시설, 단부처리시설 등이 주 사업분야로 특히 일반 가드레일에 특수한 색상 코팅을 적용한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선보이고 있다. ‘분체도장 가드레일’은 기존 가드레일에 분말형태의 폴리에스터를 표면에 부착시켜 가열·코팅하는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다양한 색상표현이 가능하여 시인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으로 가드레일이 외부환경에 부식되거나 변색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특별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다. 해솔산업 관계자는 “항상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내 도로안전시설 업계 최고를 위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 경관도 고려한 고품질의 가드레일과 도로안전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가 111년 만에 갈아치운 기록 둘

    대구가 111년 만에 갈아치운 기록 둘

    대구가 21일 기상관측 111년 만에 가장 높은 4월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경북·동해지역이 이른 무더위에 빠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구의 최고기온은 32.0도로, 평년(21.8도)보다 10.2도나 높았다. 대구의 이날 최고기온은 이 지역에서 관측을 시작한 1907년 1월 31일 이후 4월 하루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것이다. 대구는 불과 한 달 전인 지난달 21일에는 최대 적설량 3.3㎝를 기록하며 3월 하순에 내린 눈으로는 111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시각 경북 포항도 최고기온 33.0도를 기록, 1943년 1월 1일 관측 개시 이후 75년 만에 가장 높은 4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밖에 의성 33.0도(이하 관측개시일 1973년 1월 1일), 속초 32.5도(1968년 1월 1일), 경주 32.5도(2010년 8월 6일), 문경 32.3도(1973년 1월 1일), 영천 32.0도(1972년 1월 21일), 청송 31.5도(2010년 9월 3일) 등 다른 경북, 강원 영동 지역도 관측 이래 4월 하루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울진(33.2도), 영덕(32.5도), 강릉(32.3도), 상주(32.0도), 안동(31.4도), 영주(30.9도), 추풍령(30.9도), 구미(30.5도) 등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기준으로 이날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강원 삼척으로, 수은주가 33.7도까지 올랐다. 이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일사에 의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특히,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는 가운데 ‘푄 효과’까지 더해져 기온이 더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푄이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산 사면을 넘어갈 때 바람이 불어가는 쪽인 산맥 동쪽에서 기온이 더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 하지만 초여름같은 기온은 22일에는 다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전남 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곳에 따라 23일까지 이어져 전국적으로 30∼80㎜가량 내릴 전망이다.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북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비가 내리면서 차차 해제되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그래도, 벚꽃은 피어야 되구요…영천 은해사(銀海寺)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그래도, 벚꽃은 피어야 되구요…영천 은해사(銀海寺)

    “세상은/ 사흘 못 본 사이의/ 벚꽃” (오시마 료타, 류시화 번역) 봄의 서사가 완성되려면 판타지가 꼭 있어야 한다. 벚꽃은 판타지다. 그러나 올 봄 벚꽃들이 만들어야 할 판타지 스페셜 에디션(?)은 온데간데없다. 팝콘처럼, 강냉이처럼 볼 빨간 봄청춘들의 맘속에서 뻥하니 터졌어야 할 벚꽃들이, 꽃샘추위 호호바람에 엉겁결에 지레 숨을 죽였다. 그래도 오시마 료타(大島蓼太, 1718-1787)의 하이쿠(俳句)처럼 사흘 못 본 사이에 늦게 다가온 벚꽃들이 은빛 바닷물처럼 흐드러지는 곳, 영천에 있는 은해사(銀海寺)로 가 보자. 영천의 은해사(銀海寺)는 말 그대로 사찰의 풍광이 은빛 물결에 뒤덮여 있는 듯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곳이다. 산등성이에 안개가 끼고 구름이 피어 날 때면 은빛 바다가 물결치는 것 같다 해서 신라의 진표 율사는 ‘한 길 은색 세계가 마치 바다처럼 겹겹이 펼쳐져 있다.(一道銀色世界 如海重重)’라는 한시마저 남겼으니 은빛 가득한 벚꽃을 둘러보기에 은해사는 제격임에는 분명하다. 사실 경상북도 영천에 위치한 천년고찰 은해사는 전국적인 이름값 떨쳐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절은 아니다. 하지만 절집 주변과 산내 암자들을 둘러본다면 단단한 내실 한 가득 안고 있는 사찰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우선 은해사는 과거 조선 31본산, 경상북도 5대 본산이었으며 현재도 대한불교조계종 제 10교구 본사의 자리를 지키는 영남 대표 사찰 중의 하나다. 또한 그리도 명성 자자한 원효대사, 일연국사, 설총 등의 뿌리가 가득 담긴 절이기에 예전부터 은해사는 지역민들에게는 영험한 불교 성지중의 하나로 지금까지도 손꼽힌다. 여기에 더해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글씨가 문 위의 편액인 은해사, 불당의 대웅전, 종각의 보화루, 불광각, 노전의 일로향각 등 무려 다섯 점이나 그대로 경내에 남아 있기도 한 곳이다. 현재의 은해사는 다른 사찰들과는 달리 본존불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량으로도 유명세를 떨치는 곳으로 연원은 신라 41대 헌덕왕 1년(809년) 혜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사찰인 해안사로부터 지금의 은해사 역사가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른다. 특히 은해사에는 비구 선방으로 이름 높은 운부암, 기기암과 비구니 선방 백흥암 등이 있어 다른 사찰들과는 달리 은해사 경내 오솔길을 오르내리며 수행하는 비구스님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은해사가 선교양종의 총본산답게 공부하는 선승들의 수행지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명망높은 여승(女僧)의 출가터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봄이 오면 대웅전 앞뜰에 은빛 가득한 벚꽃 나무 역시 명실상부한 은해사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여서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은해사의 벚꽃은 절집 경내를 환히 밝힐 정도로 흐드러지기 때문에 눈으로만 보던 보통의 가로수목의 벚꽃이 아니라 가지를 늘어뜨린 채 관람객들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벚꽃이기도 하다. <은해사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봄의 초입, 영천에 가 볼만한 일이 있다면. 고즈넉한 사찰을 보길 원하다면 2. 누구와 함께? - 늙으신 부모님과 다정히. 연인들도 함께. 출가를 결심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혼자. 3. 가는 방법은?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951 / 하양버스터미널 앞에서 은해사 行 노선버스 탑승 4. 감탄하는 점은? - 벚꽃의 순수함. 운부암의 고즈넉함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은해사는 사찰 규모에 비해 일반인들에게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편. 6. 꼭 봐야할 장소는? - 대웅전, 성보박물관, 운부암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육회 ‘편대장영화식당’, 곰탕 ‘포항할매집’, 군만두 ‘삼송꾼만두’, 해물찜 ‘임가네해물촌’ 8. 홈페이지 주소는? - www.eunhae-sa.org/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사일온천, 보현산천문대, 임고서원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은해사는 생각보다 큰 사찰이다. 차량이 경내로 들어갈 수 있는 데 반드시 산내암자인 운부암을 꼭 들리도록.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재해 예방 소홀 땐 軍시설 공사도 중단

    행정안전부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를 끝낸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해 재해예방 관련 저감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월호 사고 4주년 등을 맞아 국가가 주도하는 공사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취지다.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는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을 분석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 중앙행정기관 장은 행안부 장관과, 지자체 장과 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은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과 협의한다.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개발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6년부터 시행해 온 재해영향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2005년 1월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사전재해 협의제도를 마련했다. 2009년 1월에는 이 둘을 사전재해 협의제도로 통합해 운영 중이다. 현재 협의대상 사업은 행정계획 45개와 개발사업 56개 등 모두 101개다. 특히 세월호 사고 뒤로 ‘재난이 터진 뒤에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 예측·분석을 통해 사전에 재난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낫다’는 쪽으로 행정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 제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반건설공사와 서울 공릉 행복주택 건설사업 등 전국 44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해 사전재해 협의내용 반영 여부와 빗물·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여부,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이행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민간전문가 22명과 공무원 10명 등 모두 32명이다. 점검 결과 재해예방 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사업시행자에 요청해 즉시 개선하게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시행자에게는 공사 중지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최규봉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재해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 주목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3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총 38만4,182건으로 전년 대비 12만6,305건 증가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최대 기록으로 최근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증명된 셈이다. 상가의 경우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보였다. 2015년 평균상가 투자수익률(전국 기준)은 6.32%였다. 2016에는 6.26%, 2017년에는 6.35%로 3년 간 평균 6%대의 투자수익률로 금리(한국은행 기준 4월 현재 1.5%) 대비 약 4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상가 평균 투자수익률은 경기가 7.06%로 서울 6.41% 보다 높았다. 이렇듯 수익형 부동산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03블록에 들어설 단지내 상가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동원개발이 공급 예정인 총 27호실 규모의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다.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북동탄 중심에 위치하고 동탄테크노밸리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3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5.7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또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우수한 집객력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달리 저층에 점포를 배치하기 때문에 고객의 동선과 시선에 맞춰 설계돼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부분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동탄영천로와 동탄순환대로 주변에는 다원중학교를 비롯해 동탄2파출소, 화성동탄4동 우체국 등이 있어 많은 유동인구 확보가 예상되며 여기에 향후 복지시설과 유치원, 공공업무시설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뛰어난 길목 상권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상권이다. 그리고 연계상권의 시너지 효과도 눈에 띈다.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434세대를 비롯해 ‘대방 디엠시티 더센텀’ 상가(예정), 메가비즈타워 먹거리타운(예정), 근린생활시설(예정)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고정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동원개발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동탄테크노밸리 배후수요와 고정고객이 몰려드는 우수한 입지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며 “특히 일반적인 상가와는 다르게 외부 유동인구 유입이 쉬운 길목상권을 선점하는 스트리트형 상가이며 상가 주변 다수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연계상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오는 4월 11일 공개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능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 에세이] 선비의 사랑방/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수요 에세이] 선비의 사랑방/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경북 안동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가다 보면 ‘군자 마을’로 불리는 광산김씨 예안파 집성촌이 나온다. 종가에는 후조당(後彫堂)이라는 별청 건물이 있다. 16세기 중엽 후조당 김부필이 조부의 낡은 집을 고쳐 공부할 공간을 만들고 이렇게 이름하였다. 그는 퇴계 문하에서 공부를 하였고 정치엔 뜻이 없어 관직에 응하지 않고 사양했으나 학문과 도덕을 숭상하는 선비의 삶을 살았다. 당호인 후조당도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은 만물이 조락한 추운 겨울에야 알게 된다”는 ‘세한연후 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에서 빌렸을 만큼 올곧게 살고자 노력했다. 퇴계는 제자의 뜻을 가상히 여겨 현판을 직접 썼다. 또 “후조주인(後彫主人)은 깨끗한 절개를 굳게 지켜, 임명장이 문전에 이르러도 기뻐하지 않는구나”라는 시를 지어 지조와 절개를 높이 샀다. 2013년 5월 후조당에서 하루를 묵었다. 종가 어르신은 화장실과 욕실을 갖춘 안채가 조금이나마 편리하지만 별청 오래된 방에서 수백년 전 선비의 향취를 느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당시 30여년 공직생활을 했던 필자에게 선비의 출사와 은둔은 화두였다. 그날 하늘엔 보름달이 훤했다. 대청에서 올려다본 둥근달은 선비의 얼굴이 되어 내게 얘기하는 듯했다. 달이 얘기하는 말을 옮기니 시가 되었다. 숙후조당(宿後趙堂ㆍ후조당에서 묵으며) / 사양제사후조당(師揚弟賜後彫堂ㆍ스승은 제자를 사랑하여 후조당을 내리시고) / 제봉사전사도향(弟奉師傳士道香ㆍ제자는 스승을 받들어 선비의 향취를 전하였네) / 종학찬음군자도(從學讚吟君子道ㆍ후학이 선인의 덕을 찬양하고 음미할 때) / 월영천영아심당(月盈天映我心塘ㆍ달은 하늘을 가득 채우고 내 마음과 대화하네) 후조당에서의 하루 이후 늘 공직 은퇴 후 삶을 생각했다. 이 시를 종가 어르신에게도 보내드리고 붓글씨로 써서 일하는 방에 걸어 놓고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삼았다. 그리고 3년 후 공직에서 물러났다. 무엇보다 수기치인(修己治人)이 선비의 길이라면 필자는 소년등과하여 수기하기 전 치인부터 했으니 은퇴한 뒤론 공부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퇴계가 낙향 후 고향에 손수 공부할 집을 지었듯 또 그의 제자가 후조당을 지었듯 필자도 공부할 공간을 손수 마련할 수 있기를 꿈꿨다. 내가 만든 선비의 방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차(茶)를 마시면서 후배, 동료, 존경하는 사람들과 사회의 담론을 만들고 싶었다. 또 삶의 이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선비의 향취를 후학들에게 남기고 싶었다. 은퇴 후 2년째,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고향에 근사한 사랑채를 짓지는 않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서민아파트 옆 동에 작은 방 한 칸을 구했다. 공부방이 없어 식탁에서 일하다 밥 먹을 때면 노트북을 치우곤 하던 필자의 불편함과 불평을 아내가 받아들였다. 비록 작지만 그 공간은 선비의 사랑방이다. 퇴계와 후조당이 집을 지을 때 공부하기 편리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궁리했듯 필자도 지금 나름의 사랑방을 설계하느라 행복하다. 작은 나무판에 당호도 소박하게 새겨 방 한 칸짜리 아파트 문 위에 걸어 놓을 것이다. 선비의 책도 쓸 테다. 삶의 족적과 주장이 일치하는 글을 쓰려 유혹을 견디고 소박한 생활을 유지하긴 힘들지만 그런 일을 해낸 선배들이 있기에 오늘도 용기를 내 본다. 시 한 편 지어 사랑방을 갖게 된 설렘을 녹인다. 새로 지은 집에는 / 당호를 걸고 싶다 // 큰스님께 편지를 쓸 거다 / 효도를 가르쳐주신 스님 / 퇴직하면 같이 마음공부 하자시던 스님 /젊은 수좌들과 용맹정진 더불던 그 스님께 / 내 삶이 나타나는 이름으로 / 남은 삶을 살아갈 의지를 담아서 / 조심스레 마음속 몇 개를 올릴 거다 // 겸선재(兼善齋) / 독선당(獨善堂) / 불매헌(不賣軒), 그리고 / 지족헌(知足軒)
  • 명품 전원마을 군위에 들어선 ‘경북대 교직원촌’

    명품 전원마을 군위에 들어선 ‘경북대 교직원촌’

    경북 군위에 조성된 전원마을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인 입촌식을 갖는다.군위군은 오는 7일 효령면 마시리 ‘Knu 빌리지’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호 군위군의회 의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 박찬부 Knu 빌리지 촌장,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촌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Knu 빌리지 조성 결과 보고, 감사패 전달, 밴드 및 난타 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Knu 빌리지는 경북대 교직원 주택조합이 2012년 2월부터 마시리 일대 터 19만 5000여㎡에 건립한 전국 최대의 전원마을로, 총 220억원(국비 21억원, 도·군비 9억원, 자부담 190억원)이 투입됐다. 마을에는 113가구, 200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국도 5호선이 지나는 교통요충지인 데다 인근에 팔공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녔다. 대도시인 대구와는 차로 20분 걸려 가깝다. 군은 마을 조성 사업으로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추가 전원주택 단지 조성 등 지역 개발 사업에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효령면 일대에 이미 들어선 경북대 농생명과학대학 실습장을 비롯해 친환경교육·연구센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센터, 자연사 박물관 등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박 촌장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명품 마을로 가꿔 나가겠다”면서 “마을 주민인 교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퍼블릭 詩IN] 산정묘지

    [퍼블릭 詩IN] 산정묘지

    망초가 제 키 자랑하듯 까치발을 하며 이방인을 맞이할 뿐 풀무치도 새벽잠에 깨지 않았다. 간밤 죽은 자를 놓지 못한 어느 혼령이 남기고 갔는지 풀잎에 맺힌 눈물방울만이 정적을 품고 있을 뿐이다. 아 한줌의 흙이라더니 그대도 나도 피해갈 수 없는 길 흰 구름 하나 산마루를 넘어와 대답 없는 고요를 흔들어 댈 뿐이다정기원 (前 경북 영천 신녕초등학교 교장)
  • ‘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 父 산소 찾은 모습 포착

    ‘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 父 산소 찾은 모습 포착

    ‘무한도전’ 유재석이 김제동의 아버지 산소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2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제동의 꿈에 나타나, 유재석이 꼭 왔으면 좋겠다~ 했다는 그 분. 영천에 계신 제동의 아버지께 인사드리러 간 재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재석은 김제동과 함께 김제동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유재석은 검은색 정장을 차려 입고 예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이 선공개된 가운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2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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