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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마을수련장 31곳 일제히 개장/가족단위 휴양시설 갖춰

    농협은 15일 전국 관광지 주변 유원지나 야영지 31곳에 「농협 마을수련장」을 개장,8월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농협 마을수련장」은 해변,강변,국공립공원의 주변마을 인근에 설치되며 도시민들이 농가의 소득기반을 다져주고 농촌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고향의 인정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농협 마을수련장을 이용하려면 해당 농협이나 농협중앙회 부녀지도과(전화 397-5614∼7)로 연락하면 된다. 농협마을수련장은 다음과 같다. ▲경기=포천군 관인면 중1리,용인군 원삼면 두창리,가평군 청설면 천안1리,양평군 용문면 산음2리,남양주군 수동면 청웅리 ▲강원=춘천시 송암동,인제군 기린면 현리,양양군 현남면 지경리,양양면 조산리 ▲충북=보은군 회인면 용북리,영동군 양산면 가선리 ▲충남=보령군 웅천면 성동1리 ▲전북=완주군 소양면 월상리,진안군 정천면 여의곡리,진안군 주천면 삼거리,진안군 상천면 대일리,진안군 백운면 상동리,진안군 부귀면 두봉리 ▲전남=고흥군 점암면 성기리,보성면 대야리,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경북=영양군 수비,수하리,영천군 대창면,오길리,봉화군 춘양면 대현리,달성면 현풍지1리,경주군 천북면 화산1리 ▲경남=통영군 도산면 잠포리,함안군 함읍면 주동리 별천,울산군 강동면 신명리,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제주=북제주군 구좌면 우도
  • 신경제 5개년 사회간접자본 부문/요약(해설)

    ◎국도 2,300㎞ 확장·신설/대도시 화물기지 연차 건설/4개 광역상수도 내년 완공/중앙선 단계적 복선전철화 정부가 14일 발표한 신경제 5개년계획의 사회간접자본 확충·대도시 교통난완화 부문의 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사회간접자본 확충◁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 안에 2천㎞의 국도를 확장하고 3백㎞의 국도를 새로 만든다. 중앙선·경원선·수인선 등 기존 단선철도 (1백35·8㎞)를 단계적으로 복선 전철화한다. 육상교통체증의 완화와 수송비 절감을 위해 컨테이너·철강제품·시멘트·유류등 대량 화물을 연안 해상수송으로 대폭 전환한다.동해항은 2001년까지 최대 5만톤급 등 7선석을 추가로 늘린다. 주로 대도시에 건설돼 온 광역 상수도를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한다. 섬진강·주암댐·금호강 등 4개 광역 상수도를 94년까지 완공한다.충주댐등 6개 광역 상수도를 93년중 새로이 착수한다.밀양댐·횡성댐·탐진댐 등 나머지 11개 광역 상수도는 94년 이후 추진한다. 진주 남강댐을 보강(96년)하고 부안댐(95년)을 건설한다.전주지역의 용수공급을 위해 용담댐을 98년까지 건설한다.횡성(96년)·영천 도수로·밀양댐을 97년까지 건설한다. 추진 중인 수도권 및 부산권 내륙 화물기지를 건설한다.대구·광주·대전권에 복합 화물터미널을 연차적으로 세운다.스키장 등 관광레저 시설을 관광산업과 연계 육성한다.제주도·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역의 관광특구 지정을 검토한다. 일부 수익성이 있는 사회간접자본 사업중 민간이 담당할 여지가 많은 분야에 민자를 유치한다(공단·유통단지·항만시설의 일부·지방유료도로사업 등). ▷대도시교통난 완화◁ 서울지하철 2기 사업은 97년 완공하고 3기 사업은 95∼96년 이후 착수한다.부산지하철 1호선 연장은 93년,2호선은 97년 완공한다.지하철 건설에 대한 국고지원은 30%(서울 25%)를 원칙으로 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재원 확충방안을 마련한다.택시공급을 개인택시 위주로 신규면허를 대폭 늘리되 장기적으로는 모범택시로 바꾼다.택시 사업구역 제한을 완화,동일 생활권역 내에서 운행이 자유롭도록 개선한다.지하철과 시내버스 간에 동일한 승차권으로 서로 바꿔 탈 수 있도록 환승요금 제도를 도입한다. 교통량에 따라 신호주기가 조정되는 전자식 신호체계로 94년부터 바꾼다.이면도로를 정비하고 일방통행제를 확대한다.복합 화물터미널 및 상품 집배송센터를 도시 외곽에 건설한다.대형 화물자동차는 지역간 수송을 전담하고 소형 화물자동차만 도심 내에서 운행토록 유도한다.대규모 상가내 공동 화물집하장을 설치,개별 상가별 노상화물 적하작업에 따른 소통장애를 없앤다.
  • 경북도청 6개 시·군 유치경쟁(심층취재)

    ◎안동·의성·구미·영천·포항·경주 경합 치열/“대구서 이젠 옮겨야” 88년부터 본격 거론/도의원,특위구성… 내년3월에 확정계획/이해 첨예대립… 지역주민 간담회 통해 여론수렴 3백만 도민의 얼굴이 될 경북도청의 위치는 어느 곳이 적당할까.최근 경북도민사이에는 대구시에 더부살이하는 도청이전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고있다.날로 뻗어나는 도세를 상징하는 도청이 하루 빨리 새로 마련돼 도민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경북도와 의회도 이같은 도민의 의지를 반영,도청이전을 위한 의견수렴 등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도청이전을 둘러싸고 유치희망 자치단체와 주민들간에는 적지않은 이해대립과 반목을 보여 최종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는 상당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특히 지난 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면서 유치경쟁은 더욱 노골화되고 있어 자칫 도내 주요지역 주민들간에 갈등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도 없지 않아 「솔로몬왕의 지혜」가 아쉬운 상황이다.도청이전문제를 둘러싼 각 지역의 추진현황 등을 살펴본다.▷현황◁ 도청이전문제는 지난 80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곧바로 제기됐다.구미시는 81년 4월 도청유치위원회를 구성,도청유치를 위한 분위기조성에 들어갔고 안동·경주 등 지역에서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도청유치운동이 일기 시작했다. ○구미,첫 유치위 구성 그러나 대구시에 딴 살림을 내준데 따른 산적한 현안을 처리해야 하는 경북도가 도청이전문제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무관심을 나타내자 유치논쟁은 한동안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이 문제가 다시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88년부터.정부의 각종 민주화조치와 지방자치법제정,지방의회구성 등 지방화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도청이전문제는 새로운 현안으로 다시 떠오르게 됐다.특히 남부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안동을 중심으로 한 도 북부지역에선 도청유치만이 지역발전을 꾀할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판단아래 각급단체와 시민등이 한데 뭉쳐 유치운동에 적극 나섰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이에 뒤질세라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치경쟁◁ 도청유치경쟁에 나서고 있는 지역은 북부지역의 안동·의성을 비롯해 남부지역의 구미·영천,동부의 포항·경주 등. ○시마다 이점 내세워 지난 81년 처음으로 도청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구미시는 5공시절엔 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으나 6공이 들어선 이후인 88년 11월 도청을 유치하기 위해선 개발이 촉진되어야 한다며 구미시 개발촉진위원회를 구성했다.또 이들은 대학교수를 비롯,각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발전 심포지엄을 갖고 구미시로의 도청이전 당위성을 주장했다. 구미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도시기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고 ▲재정자립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낙동강의 수자원이 풍부하고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경부고속전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형성돼 있는 이점등을 도청유치의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또 지난 89년 11월 도청유치를 위해 북부지역주민 10만인 서명운동에 나선 안동지역에서는 90년 2월 안동지역 도청유치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가진데 이어 92년 제5차 탄원서를 각계에 우송했다.같은해 7월에는 「경북도청이전의 합리성 추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고 9월에는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의 현실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도청유치운동 3년 자료집을 발간했다.도의 균형개발이라는 명제를 앞세우고 안동·임하댐 건설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에대한 간접보상 등을 부수적인 압력수단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90년 도청유치준비위원회를 발족한 포항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6월 도청유치간담회를 갖는 등 그동안 언론기관을 통한 홍보와 함께 각계를 방문,도청이전의 당위성 등을 알리고 있다.기초과학·첨단산업의 거점도시로서의 기능 ▲동해안 1백만 도민의 교통·유통의 중심지 ▲세계 제1의 철강도시 ▲환태평양시대의 중심지로 북방교역의 전초기지 등의 특성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90년 2월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영천시는 「경북도청 후보지에 관한 탐구」란 책자를 발행,관계요로에 배포한데 이어 92년 8월에는 「왜 경북도청은 영천에 와야 하는가」란 주제의 심포지엄을 가졌다.교통의 중심지라는 이점 ▲지가가 낮아 도청 및 도시 건설비용이 저렴한 점 ▲화랑도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선비정신의 진원지인 점 등을 유치주장의 근거로 꼽고있다. 의성시 역시 지난 90년 2월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각 언론을 통해 유치의 필요성을 홍보하면서 청와대와 내무부등 관계요로에 의성으로 도청이 꼭 이전돼야 한다는 호소문을 보내는 등 유치활동을 펴고 있다.도의 한가운데 위치해 다른지역에서의 이용이 편리하고 인접한 타 시군의 연쇄개발 효과가 큰 점등을 지적하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늦은 92년 6월 도청유치추진협의회를 구성한 경주시는 같은해 7월 「경북도청은 어디로 옮길 것인가」란 주제의 세미나를 가졌으며 관계기관을 방문,도청은 경주로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다. 경북의 역사·문화 중심지라는 전통적인 특성과 산업개발의 기반이 되는 유형고정자산이 많다는 등의 이점을 주장하고 있다. ▷추진내용◁ 도내 곳곳에서 도청유치 경쟁이 치열해지자 도의회는 지난 92년 7월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1명씩 모두 21명으로 도청이전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이전을 위한 준비활동에 들어갔다.특위는 ▲1단계(92년 9월∼93년 2월) 계획수립 및 이전분위기 조성 ▲2단계(93년 3∼12월) 도청이전 입지기준 설정 ▲3단계(94년 1∼3월) 후보지 선정 ▲4단계(94년 4∼6월) 의결 및 건의등을 골자로 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주민의견 수렴작업을 벌이고 있다.특위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역할을 분담,업무의 전문성과 능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기획·홍보 등 3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4단계로 계획 수립 특위는 현재 2단계 사업으로 도민 여론 수집,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하고 있다.지난 3월에는 도청을 이전한 경기도와 경남도를 방문해 이전배경,위치선정 경위,이전에 따른 소요예산 자금조성 방법 등 참고자료를 수집했다. 오는 6∼12월 지리적 여건 도시기반시설,주민편의 구심적 기능지역,균형발전 촉진등을 토대로 한 후보지 입지기준을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올해말 후보지 심사기준표를 작성,후보지 입지기준을 선정한다. 도의회 도청이전특위는 3단계로 내년 3월까지 타당성을 검토하고 예상 후보지에 대한 2∼3차례의 심사를 거쳐 후보지를 결정한후 4단계로 내년 4∼6월 결의문을 채택,중앙정부에 이전을 건의하게 된다. 경북도는 지난 92년 12월 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도청이전기획단을 구성했다.기획단은 도의회 특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공감대 형성,일부지역 유치활동에 대한 적절한 대응,다양한 도민의견 수렴,도민의 공감대 형성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각 지역의 이해가 워낙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사안인만큼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도의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청이전 장애요인◁ 정치권에서 그동안 도청이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되는 것처럼 부풀려 놓아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국회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단골공약으로 등장했고 지방의회선거때도 주민숙원사업으로 제기됐다.또 도청이 유치될 경우 부동산가격상승,주변인구흡수에 따른 경제활성화 등 부수적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지역이기주의도 이전지역 결정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이와함께 현 도청소재지인 대구시에생활기반을 둔 공무원등의 소극적인 자세도 문제점으로 분석된다. ◎전문가 의견/“지역 균형발전 고려해야”/전문기관 자문 필요… 장기적 검토를/이재하 경북대교수 『도청이 옮겨갈곳을 정하는 일은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이 우선 고려되어야 하며 주민의 원활한 의견수렴이 따라야 합니다』 경북대 이재하교수(42)는 도청이전지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하루빨리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후보지의 입지기준으로 ▲지방행정의 효율성 ▲지역개발의 균형성 ▲역사·문화적 상징성 ▲교통·정보의 편의성 ▲이전비용의 최소화등을 꼽았다. 이교수는 도청이전의 주체는 도민들의 손으로 구성한 도의회와 도가 맡는 것이 당연하지만 후보지 입지기준 선정은 반드시 전문기관의 의견을 들어 장기적인 안목에서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청이 이전되는 지역에는 10만여명 정도의 고용효과가 있게돼 대규모 공단이 건립되는 만큼의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분석한 이교수는 그러나 이같은 기대효과에 지나치게 집착,지역간 갈등이장기화될 경우 오히려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따라서 지나치게 자기중심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도민 모두가 납득할만 곳이 어딘지 다함께 숙고,최선의 방법을 모색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교수는 3백만도민의 숙원사업인 도청이전이 일부 정치인이나 지방의회 의원들의 정치생명 연장 등의 도구화로 늦춰지거나 무산되면 그 피해자는 도민이라는 점을 명심,지역 선량들의 양식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유치지역 주민들은 도청유치와 함께 쓰레기 매립장,핵폐기물 처리장 등 혐오시설도 건립토록 허용하는 등의 양보심도 가져야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경남도 본청 이전에만도 당시 3백억원이 소요됐었다며 『경북도가 이전을 한다면 본청이전에만 1천5백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경찰청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모두 이전하기 위해선 수천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교수는 경북은 지역이 매우 넓기 때문에 다른 도에 비해 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도청이전 후보지를 찾아내는 것이 힘겨운 일이나도민들이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나가면 멀지않아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 영동은 한여름/어제 낮 32도 육박

    24일 강원·경북지방의 낮기온이 영상30도를 웃돌아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울진 영상31·6도를 비롯,삼척 31.4도,대구 31·1도,강릉 30.7도,포항·동해 30.4도,영천 30.3도등 강원·경북지방이 대부분 30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남부 한달째 극심한 봄가뭄/이달들어 강수량 1㎜도 안돼

    ◎밭작물 큰 타격… 호남엔 식수난 봄가뭄이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따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먹을 물마저 부족한 실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 들어 전국의 평균강수량이 예년의 61.2㎜보다 무려 50㎜가 적은 10㎜미만에 그치고 있다. 특히 영·호남 지방은 이달들어 평균강수량이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울산·진주·점촌·영천 등에는 지난달 24일 이후 비가 한방울도 내리지 않고 있다.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도 22∼40%로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져 앞으로 있을 모내기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걱정되고 있다. 평균습도 또한 50%를 밑도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밭과 들이 바짝바짝 말라 붙고 있다. 양파집산지인 경북 영천의 경우 비가 한달째 오지 않아 양파의 잎과 줄기가 말라들고 있다. 경북 의성·상주·봉화와 전남 진도·강진·고흥·함평 등도 마늘·잎담배·파 등이 타 들어가 농민들이 수심에 잠겨 있다. 경남지방도 마찬가지다.진주·하동·사천 등에서 지난달부터 파종한 감자·인삼 등 밭작물이 벌써부터 뿌리가 말라들어가 생육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특히 비닐하우스에서 밭으로 옮겨심는 오이·호박·고추 등 열매채소를 경작하는 농민들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식기를 앞두고 충분한 물을 확보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광주·전남지방은 농작물 피해에 식수난까지 겪고 있다. 이달들어 평균강우량이 0.5∼1.6㎜에 그치고 있는 이 지역은 이미 「격일제」 또는 「5일제」급수를 하고 있다.
  • 강풍타고 삽시간에 확산/경북 7개군 집중

    ◎민·관·군 나서 주택불길 차단/휴일 산불상보/대구·김해 등 날어두워 진화 애로 【전국 종합】 경북 영일군과 경남 합천·강원도 삼척등 전국 곳곳에서 18일 일어난 산불은 때마침 거세게 부는 강풍으로 넓은 지역으로 번져 수십년을 애써 가꿔온 산림과 가옥·축사등을 삽시간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민방위대원,포항의 해병등 군인,지역주민등과 산림청·군헬기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강풍을 타고 워낙 거세게 번지는데다 날까지 어두워져 불길을 잡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불이 대부분 등산객들이 버린 담뱃불이나 농부들이 밭에서 거름과 쓰레기등을 태우다 건조한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경찰서는 이날 영일군의 산불이 일어나기 직전 50대 남자가 화재현장 부근인 흥해읍 학천2리 산기슭에서 급히 달아났다는 영일군청 직원의 신고에 따라 이 남자의 행방을 찾고 있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도 이날 낮12시5분쯤 화성군 송산면 천둥리 산19 야산에서 일어난 불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가 쓰레기를 태우다 번진 것이라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이 남자를 찾고 있다. 산불이 겉잡을 수 없이 번지자 인근 주민들은 가재도구등을 챙겨 긴급대피했다. 【대구=김동진기자】 18일 경북도내에선 영일·영천·금릉·칠곡·영풍·달성·청송군등 7개군에서 산불이 나 영천등 3개군은 진화됐으나 4개군은 계속 불길이 번지고 있다. 특히 영일군 흥해면 이인리에서 이날 상오10시쯤 원인을 알수 없는 산불이 나 포항시 양학·우현·우창동 등으로 번져 우창동 속칭 「아치골」주민 1천여명이 시내 중앙국교로 대피했다가 하오4시쯤 귀가했다. 포항시지역으로 불길이 번지자 포항·경주·영천등의 소방차 50여대와 군부대와 산림청 헬기 12대와 해병 1개연대병력,공무원·민방위대원 등 2만7천여명이 동원돼 양학동과 우현동 산에 접해 있는 마을의 주택에 물을 뿌리는등 불길이 주택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김해】 18일 하오 1시30분쯤 김해시 삼방동 한일아파트 뒷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30여㏊의 임야를 태우고 인근 김해군 대동면 야산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인근 군부대 장병,주민 등 7백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거세고 진화장비가 부족한데다 날이 어두워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 포항 큰 산불… 주민 1만 대피/마을로 번져

    ◎6개동 가옥 12채·건물 2동 전소/휴일 전국서 35건… 4백20㏊ 태워 【전국 종합】 극심한 봄가뭄으로 인해 연12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지난 17일에는 건조경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17,18일 이틀동안 전국에서 모두 35건의 산불이 발생,무려 4백20◎의 임야를 태웠다. 특히 경북 포항시와 영일군 흥해읍 일대에서는 3건의 산불이 동시에 일어나 한데 뒤엉키면서 인근 마을까지 위협하는 바람에 포항시 용흥동·항구동·덕산동·우창동등 6개동 주민 1만여명이 긴급 대피소동을 벌이는등 주말의 전국이 온통 산불로 얼룩졌다. 18일 포항시 우창동 중앙여고 뒤편 야산에서 일어난 불이 계속 번지면서 가옥12동과 축사10개동,한국자원재생공사 포항사업소 건물 2개동 1천3백여평,트럭2대 등이 전소됐다. 또 이 불로 돼지·개·닭등 가축 수백마리가 떼죽음당했다. 포항·영일 일대의 산불은 이날 상오에 발생,2만7천여명의 군·관·민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바람이 세게 부는데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불길이 잡히지 않아 밤새 확산됐다.이번 주말의 산불은 주로 경북·강원·경남·전남 지역에서 집중발생했는데 이는 이 지역의 봄가뭄이 특히 심한데다 논두렁잡초태우기와 등산객 담뱃불 등으로 인한 실화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경북지역은 18일 하루만도 영일·청송·성주·영천·금릉·칠곡·영풍·달성군과 대구·포항시등 8개군 2개시에서 산불이 일어나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특히 영풍군 산불은 봉화군 상문면 가곡리 일대로 번지면서 가옥 6채를 전소시켰다. 강원도 삼척에서는 2건의 화재가 발생,조남조산림청장과 함종한강원도 지사가 현장에 나가 진화작업을 진두지휘,한곳은 진화됐으나 나머지 한곳은 계속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산림청은 19일 상오1시 현재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계속 타고 있는 지역은 경북 영일·칠곡군,경남 김해·의령군,강원 삼척군등 5곳이라고 밝혔다.
  • 태양 1천배크기 초신성 대폭발/미·가서 지난 28일 관측

    ◎마젤란성운 폭발후 6년만의 “우주쇼”/별 천억개 빛 발생… 우주생성규명 자료 지구로부터 1천3백만광년(1광년은 빛이 1년동안 움직이는 거리) 떨어진 M81성운안에 있는 초신성이 폭발했다. 세계전문연맹(IAU)은 31일 『지난28일 캐나다 도미니언 천문대와 미국등지에서 동시에 1천억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의 밝기와 같은 빛을 내는 초신성의 폭발을 발견했다』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에 알려왔다. 세계천문연맹은 이 초신성을 「1993J」로 명명했으며 크기는 태양의 1천배에 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초신성은 수십억년이 지나면서 지탱하고 있는 중력이 불안정해지면서 폭발,엄청난 빛을 냄과 동시에 잔해가 물질로 흩어지고 나머지 물질은 다시 결합해 블랙홀등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초신성 폭발의 초창기 관측은 과학자들에게 천체의 가장 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우주의 구조와 별들의 생성,진화과정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캐나다 도미니언 천문대가 이 초신성의 폭발을 발견할 당시의 실무담당자는 이곳에서 연구중인 부산대 안홍배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신성의 폭발발견에 사용된 도미니언 천문대의 망원경은 직경1.8m로 올해 말 경북 영천군 보현산에 설치될 망원경과 같은 크기다. 이번의 초신성폭발의 발견은 지난 87년 2월23일 지구에서 17만광년 떨어진 마젤란 성운에서 폭발한 초신성이후 6년만의 일이다. 한국표준과학원 천문대 김봉규연구원(33)은 『1604년 이래 처음있었던 지난 87년 최대의 초신성 폭발때보다 작은 것이지만 천문연구의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최종 확인된 사망자 명단

    29일 하오 6시현재 신원이 확인된 총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중병원(8명) △정승훈(7·남·부산 사하구 하단동199의2)△신성자(33·여·부산시 금정구 남산동39의1) △이동혁(8·남·〃) △이동훈(5·〃) △임의택(39·남·경남 밀양군 삼랑진읍 임천리 460) △한순옥(48·여·부산 사하구 하단동 199의2) △구자운(64·남·동구 범천4동 1589) △배두아(54·여·부산 사하구 하단동 199의2) ◆해운대 성심병원(1명) △양연숙(28·여·경북 영천군 고경면 대성리 449) ◆부산 백병원(6명) △변춘화(48·여·부산시 연산3동 1800의17) △오주창(45·남·부산 사하구 괴정동 582의22) △이한기(44·남·부산 동래구 온천2동 럭키아파트 17동 902) △신원미상 1명◆보훈병원(11명) △배인수(39·남·서울 남가좌동 115의7) △유영주(32·남·부산시 북구 덕포2동 768의1) △조흥래(8·남·부산시 동래구 사직동7) △조갑래(11·남·〃) △조수빈(5·여·〃) △박점례(32·여·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김정숙(46·여·경남 양산군 기장면 교리) △조경옥(48·여·부산 동구 좌천2동 181의22) △이미자(24·여·부산 북구 덕천2동) △조손제(38·남·〃) △조성내(4·남·〃 동래구 온천3동 1467의13) ◆대동병원(4명) △손귀숙(23·여·부산시 사하구 괴정동44) △김기옥(37·여·부산시 사하구 하단동503) △이정숙(10·여·〃) △이규상(12·남·〃 〃 하단동) ◆국군통합병원(8명) △이용오(22·남·대구 중구 남산4동 2930의8) △이중복(군인) △이원용(〃) △남용우(〃) △장원대(〃) △구봉익(25) △송재익(20) △박용규(육군중위) ◆동아대학병원(14명) △박영호(29·남·부산 금정구 서2동 현아파트 3동 208호) △남경희(28·여·경남 밀양군 단장면 안법리) △안분임(74·여·경북 상주군 사법면 덕잔1리) △김혜란(29·여·부산시 중구 보수1가32) △김미연(4·여·◎) △김성식(28·남·◎) △김영호(60·◎) △김종준(48·남·사하구 감천4동 475의10) △이차순(55·여·◎ 중구 보수동1가 32) △박순희(36·여·〃 남구 문현5동 778의28) △이성래(14·남·〃) △하진순(47·여·〃 사하구 감천1동) △황금옥(62·여·〃 중구 보수동) △이정옥(42·여·〃 중구 보수동1가32) ◆부산대학병원(2명) △조원희(10·남·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남성맨숀 4의710) △이경희(38·여·〃) ◆부산의료원(6명) △선영돌(36·부산시 중구 초량3동) △김순옥(47·여·〃 금정구 서3동113) △이순자(?·여·〃 〃 남산동 미화아파트 1002호) △이하나(7·여·〃) △이승훈(8·남·〃) △허숙자(48·여·〃 북구 괘법동 523의13) ◆김해복음병원(3명) △이영혜(45·여·〃 해운대구 반여1동 왕자아파트5동 506호) △진형근(16·남·〃 동래구 안락중학교3년) △김용분(46·여·대구 달서구 유천동371 대영주택 102의502호) ◆침례병원(4명) △이정환(45·남·부산 남구 문현3동 363의4) △강혜인(31·남·〃 남구 우암1동 91의1) △김윤자(27·여·〃 북구 주례3동 65) △박정호(55·남·〃 남구 문현3동 96) ◆안락성모병원(1명) △권영주(30·여·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869) ◆한미병원(4명) △박정식(33·남·경남 양산군 일광면 이천리777) △이동순(29·여·〃) △박복희(5·여·〃) △이현진(27·여·서울 은평구 구파발 121) ◆양산삼성병원(2명) △이명화(28·여·서울 마포구 공덕동146의29) △이춘화(22·여·경북 김천시 양천동 906의2) ◆한독병원(1명) △유남선(42·남·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 59의2) ◆고신의료원(3명) △이석호(34·남·부산 서구 남부민동) △허애리(6·여·〃) △이희숙(34·여·〃) 재인자
  • 고속도·국도 4,159㎞건 설/건설부,간선도로망 개발 계획

    ◎2020년까지/45조9,400억 투입/동서남북 총 16개망 구축 정부는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균형있는 국토개발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45조9천4백억원을 들여 고속도로 3천4백97㎞와 4차선이상의 고규격국도 6백62㎞를 건설키로 했다. 이 도로가 완성되면 기존의 고속도로및 고규격국도를 합쳐 총연장 6천1백20㎞의 간선도로망이 구축돼 전국 어느지역에서나 30분이내에 간선도로와 연결될 수 있게 된다. 건설부는 25일 남북 7개축,동서9개축의 바둑판형 간선도로망체계를 구축하는 이같은 내용의 「국토장기간선도로망 개발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안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경우 현재 건설중인 1천83㎞외에 2천4백14㎞를 추가로 신설하고 고규격국도는 건설중인 1백41㎞외에 5백21㎞를 신설한다. 건설부는 이와함께 올해 말까지 전국의 국도급이하 모든 도로의 소통체계를 개편하고 오는 2001년까지는 1천5백㎞가량의 새로운 국도를 개발하는 한편 수도권을 비롯,부산·대구·광주등 대도시 주변에는 외곽순환고속도로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기로 했다. 새로 구축될전국 도로망은 다음과 같다. ▲제1축:강화∼인천∼군산∼목포 ▲제2축:문산∼서울∼천안∼광주∼완도 ▲제3축:연천∼서울∼대전∼진주∼충무 ▲제4축:포천∼여주∼구미∼마산 ▲제5축:철원∼춘천∼원주∼대구∼김해 ▲제6축:양구∼봉화∼영천∼부산 ▲제7축:간성∼강릉∼울진∼부산 ▲제1축:인천∼서울∼춘천∼간성 ▲제2축:인천∼서울∼홍천∼속초 ▲제3축:시흥∼여주∼원주∼강릉 ▲제4축:안중∼음성∼제천∼삼척 ▲제5축:당진∼천안∼영주∼울진 ▲제6축:대천∼상주∼안동∼영덕 ▲제7축:군산∼대구∼영천∼포항 ▲제8축:영광∼남원∼고령∼대구 ▲제9축:목포∼순천∼마산∼부산
  • 병역기피 87명 명단

    수배중인 병역기피자 명단과 본적지는 다음과 같다. △고재성(전남 화순 능주 만인 233) △권기동(경북 안동 녹전 녹래 774) △김광수(경북 영천 대창 오길 580) △김근래(서울 동대문 휘경1동161의46) △김기철(경북 경산 용성 곡란 203) △김상현(충남 서산 대산 운산 568) △김성철(경남 양산 웅상 주진 81의1) △김성호(경남 하동 금남 대치 557) △김인덕(경기 파주 법원 420) △김정관(전남 나주 남평 상곡 126) △김종민(서울 송파 오금403) △김종호(서울 성동 화양150) △김정석(경남 양산 상북외석807) △김정준(서울 송파 담실 진주(아)1의314) △김주호(강원 강릉 노암동 279의42)△김철우(전북 정읍 감곡 통석 854) △김충식(전북 남원 산내 덕동337)△김택성(서울 종로 누상 123) △김희중(전남 구례 문척 금정 423) △내천규(경기 파주 교하 오도 68) △마철운(전북 김제 황산 용마 590)△문성철(충남 공주 이인 주봉 201) △문종옥(전남 나주 계람 723) △박상오(경북 달성 하빈 대평 145) △박성수(전남 진도 군내 둔전 822) △박승구(경북 영양 영양 서부 361) △박승용(충남 청양 남양 용마 550) △박종민(전남 고흥 도양 장게 186) △박종운(강원 명주 강동 하시동 187) △박종진(서울 송파 오금 403의155) △박정수(강원 춘성 사북 오탄 124) △배성인(서울 노원 월계380의1) △송무철(서울 성북 동선 268) △송훈(서울 노원 상계64) △신이철(충북 괴산 괴산 신기 470) △신석진(서울 동작 대방 391의75) △신언조(서울 동작 상도 184의26) △양병헌(전북 장수 산서 동화 646) △양승도(경남 하동 고전 성평 573) △염성호(경남 밀양 하남 백산 695) △오종근(전북 장수 번암 사암 1081) △오형철(전북 이리 인화1가 78) △오형율(전남 완도 완도 가용 69) △유학식(전북 고창 아산 풍월 450) △이석환(서울 종로 행촌210의574) △이성대(전남 승주 상사 도월 504) △이영섭(광주 서구 유촌123) △이웅(충남 예산 고덕 상몽 212) △이정환(전북 장수 계내 장계400) △이재승(전남 장흥 대덕 연정 116) △이재우(서울 도봉 미아 산 111) △이준호(서울 마포 중동 375) △이지수(서울 종로 봉익 11의6) △이창섭(경남 밀양 하남 수산 815) △이화주(서울 성동 하왕십리 1039의24) △이현승(충북 보은 외속리 구인 6의1) △임근백(서울 은평 응암 243의534) △임재권(서울 성동 하왕십리 678) △임형석(강원 횡성 공근 부창 605) △장동길(강원 명주 사천 노동 78) △장창훈(경기 평택 청북 어소 197) △장호(전북 무주 무주 읍내 785) △전보환(강원 춘성 신북 천전 697) △전종진(경북 상주 모동 이동 125) △정성욱(서울 중 신당 432의212) △정재훈(서울 중 회현1가 55의2) △정한울(제주시 오등동 1438) △조광일(전남 완도 군외 영풍 268) △정구현(서울 영등포 영등포7가 64) △정선웅(전북 김제 공덕 동계348) △조성민(경북 영천 청동 우천 343) △조수원(충남 보령 오천 오포 108) △조승래(충남 논산 가야곡 산노1) △조재학(서울 은평 신사 7의11) △조홍규(경남 사천 용현 금문 476) △주형준(서울 성북 길음 548) △차재원(전북 남원 대강 사석679) △차준원(전북 익산 함라 다망 228) △채수원(전북 군산 서흥 남동 799) △최영민(경남 고성 영오 영대 714) △최준석(강원 명주 사천 석교 757의5) △탁현욱(서울 성동 상왕십리 149) △홍순두(강원 강릉 홍제 58의2) △허태구(경북 문경 가은왕릉 산 50) △황기룡(서울 강동 천호 243의171) △황용범(경남 김해 대동 조눌98) △황철이(경남 함안 칠원 유원 790)
  • 정신요양원생 탈주/11명 모두 붙잡혀

    【영천】 지난 13일 상오 경북 영천군 북안면 고지리 마야정신요양원에서 숙직근무자를 집단 폭행하고 달아났던 정용수(35),윤주태씨(37)등 원생 11명이 경찰과 요양원 직원들에 의해 모두 붙잡혀 재수용됐다.
  • 지렁이 효용성에 눈떠볼 때다(박갑천칼럼)

    지렁이를 한문으로는 「구인·토용·지용·곡선…」등 20가지 가깝게 표기한다.그중에 재미있는 것이 「가녀」라는 표기이다.조선 순조(순조)때의 국어학자 유희(유희)의 「물명고」(물명고)에 의하면 『예나 이제나 길게 울수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었다.그건 그렇고,우리의 옛문헌에 「디룽이·디룡·디룡이」등으로 표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지렁이는 「지용」이라는 한자에서부터 출발된 이름이구나 싶다. 터무니없는 일을 가리키면서 『지렁이 갈비』라고 한다.지렁이한테 무슨 갈비가 있겠는가.그런가 하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도 한다.하잘것없고 미천한 존재에 지렁이를 빗대고 있다.그러나 길조(길조)로 받아들인 경우도 없는건 아니다.「동사강목」(동사강목:고려태조 9년조)에 쓰인 내용이 그것이다.고려의 궁성에서 지렁이가 나왔는데 그 길이가 70척이나 되었다.이에 대해 발해가 투항해 올 징조라는 말이 나왔다.과연 발해의 장군 신덕등이 귀순해 왔는바 그 수가 수만호였다는 것이다.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지렁이가 삶직한 습지에 소변을 본 다음 국부가 퉁퉁 붓는 것을 봤거나 경험한 일이 있을지 모른다.이를 지렁이한테 쏘였다고들 말한다.이는 우리뿐 아니라 일본에도 있는 일인지 유명한 여성점술가(등전소녀희씨)가 그 경험담을 잡지에 써놓고 있기도 하다.과학적으로 설명될수 있는 것인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이런 일이 혹 지렁이의 생체와 관계되지나 않나 생각해 보게도 한다.지렁이는 자웅동체로서 한마리가 남성기 여성기를 갖추고 있다지 않던가. 낚시질 미끼로 쓰이는걸 보면 물고기가 먹고싶어 하는 요소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하여간 지렁이 몸뚱이에는 불가사의한 성분이 들어있는 듯하다.그러기에 요승 신돈이 정력제로서 회쳐 먹었듯이 오늘날에도 괴식가들이 찾고 있다 할 것이다.말린 지렁이는 황달을 다스린다고 한다.한방에서는 지렁이똥(구인분)을 이질의 만성열이나 단독열 제거제로 쓰고있기도 하다. 지렁이가 토질개량에 이바지한다 함은 알려진 일이다.그런데 서울 가양 하수처리장에서는 지렁이로 정화조 오염흙을 싹쓸이청소 시키면서배설물은 최상비료로 쓰고 있다.그런가 하면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영천리의 고재경(고재경)씨는 폐기 음식 찌꺼기로 지렁이를 길러 연간 5억원의 수입을 올리고도 있다.중국사람들이 「지용·토용」하면서 용(용)대접했던 뜻을 알만하다.꿈틀지렁이의 효용성에 눈떠볼 때다.
  • 대낮 2인조 강도/현금인출·성폭행

    【광주=박성수기자】 17일 상오11시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유모씨(31·회사원)집에 복면을 한 20대 강도 2명이 들어와 유씨를 흉기로 위협,넥타이로 손발을 묶어 인질로 잡은뒤 부인 조모씨(29)를 데리고나가 1㎞ 떨어진 광주은행 장성출장소와 장성축협 등에서 모두 4백여만원의 예금을 인출해냈다. 범인은 이어 부인 조씨를 집으로 데려와 남편을 이불로 뒤집어 씌운뒤 집에 머물고 있던 다른 한명과 함께 조씨를 성폭행하고 집안에 있던 목걸이와 반지등 모두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 서초1동 행정주사보 시정발전부문 수상 사공종옥씨(모범공무원)

    ◎구민 문화생활향상 전력 모범공무원 사공종옥씨(서울 서초구 서초1동사무소 행정주사보)는 90년 구의 문화공보실에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문학의밤·구민공예조각전등 대형문화행사 10여개를 기획해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또 구민들이 직접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22개구 가운데 가장 먼저 「문화예술 구민회원제」를 운영,그동안 5백여명의 회원을 확보하는등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와함께 사공씨는 잊혀진 우리의 전통민속놀이를 발굴하는데 힘써 91년에는 우면동의 「우면두레」풍습을 주민들과 함께 찾아내 재현하기도했다. 나아가 그는 지역주민 80여명으로 「우면두레팀」을 구성, 구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정착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밖에도 사공씨는 지난해 5월 개최한 「친절봉사경연대회」에서 「서초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연극대본을 직접 쓴데 이어 연출·감독까지 맡아 구를 알리고 민원행정을 친절하게 처리하느데 큰 기여를 했다. 75년 경북 영천군에서 면서기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늘 창의적인 자세로 제도개선및 문화생활향상에 노력해 동료공무원들의 모범이 되고있다.
  • 주말 전국 강추위/서울 영하9도/영동엔 또 대설주의보

    ◎어제 영·호남 기습폭설… 피해 속출 지난 13일부터 14일 하오까지 경북 영천에 18㎝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영·호남과 충청·강원지방에 근래에 보기드문 폭설이 내려 곳곳의 도로교통이 끊기고 일부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으며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또 눈무게를 이기지 못해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통신이 끊기는등 여러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경북동해안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마저 내려져 2천여척의 각종 어선들이 1백40여개 항·포구로 긴급대피했으며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다. 특히 전북에서는 빙판길 교통사고로 7명이 숨지고 32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1백60여건의 교통사고로 80여명이 다쳤다. 적설량은 14일 하오 현재 영천의 18㎝를 최고로 경북 청도 17㎝,대구 15.2㎝,경남 거창 15㎝,전북 진안 14㎝,경북 의성 12㎝,강원 미시령 10㎝,전북 장수 9.6㎝,충북 영동 8㎝등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방에 내린 눈은 지난 74년 1월21일 23㎝의 적설량을 보인 이래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3일에 내렸던 영호남지역의 대설경보를 14일 하오 해제하는 한편 이날 하오 강원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한편 기상청은 14일 『우리나라는 점차 찬 대륙성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15일 하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16일과 17일에는 한파가 몰아치겠다』고 예보했다. 16일 아침최저기온은 춘천·수원 영하10도를 비롯,서울·청주 영하9도,대전·인천 영하8도,전주 영하6도,광주 영하5도,대구 영하4도,부산 영하1도등이며 17일은 춘천 영하10도,수원·청주 영하9도,서울·대전 영하8도,대구 영하7도,전주 영하6도,광주 영하5도,부산 영하3도 등으로 예상된다.
  • 부실건축 수두룩…참사 무방비/“자재서 남기자”전선 등 불량품 사용

    ◎무리한 공기단축… 하자투성이/시공규칙 무시,감독도 형식적 눈가림·날림건축 공사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에대한 행정당국의 관리규제 대책이나 입주주민들의 사고예방의식은 크게 낮아 각종 대형사고에 무방비상태라는 우려의 소리가 높다. 경제·사회활동인구의 폭증과 산업구조의 다원화등으로 아파트·상가·오피스텔등의 복합구조건물의 건축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있으나 화재·붕괴등을 예방하기 위한 건축주와 입주주민들에 대한 법정규제조항이나 시공규칙등은 거의 무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7일 새벽 발생한 충북 청주시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참사도 건물준공 검사이후 용도변경을 위한 부실·불법건축에 따른 예견된 사고였던 것으로 분석돼 제2,제3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종 건축물에 대한 안전도관리와 시설점검을 서둘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특히 분당·일산등 서울주변지역과 전국 주요 시·도 지역에 대단위아파트공사가 추진되면서 각종 건축자재와 전문기능 인력난을 빌미로한 부실·불법건축시공은 건축업계의공공연한 「양해사항」으로 인정되고 있다는데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있다. 건축업자들은 『건축비절감과 공기단축등을 위해 전문기술을 갖추지 않은 값싼 인력의 활용과 눈가림의 불법·규격미달 자재의 사용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특히 대도시주변 변두리의 종·소형 복합건물의 경우 준공검사등때 적발되지 않기위해 외부에 노출되는 전선이나 각종용품등은 규격품을 사용하지만 내장되는 용품은 누전사고등의 위험이 높은 불량품을 사용하는게 보편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입주를 시작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시범아파트는 무리한 공기단축으로 몇몇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의 천장에 균열이 생기는등 하자가 발생했으나 콘크리트 구조물에 대한 임시보수에 그쳐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건축주가 부도를 내 준공검사도 받지않은 상황에서 입주한 경북 영천시의 청호주택 3백여가구의 주민들은 부실공사의 시정과 마무리공사 등을 영천시에 여러차례 촉구했으나 이에대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지난해의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의 불량시공 피해구제신청건수 역시 7백35건에 이르렀으나 이에 대한 시정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건축준공검사이후 가스및 화재안전관리대책 등에 대한 점검도 매월 전문행정기관에서 합동으로 실시토록 하고 있으나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형식적인 점검과 서면시정조치 등을 촉구하는 면피성행정의 사례가 대부분인 것도 드러났다.
  • 고속도서 돼지몰이 소동/28마리 실은 트럭 넘어져(조약돌)

    ○…경부고속도로에서 돼지를 싣고 가던 트럭이 넘어지는 바람에 2시간여동안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운전자들이 때아닌 「돼지잡기」로 한바탕 소동. 5일 상오 7시35분쯤 경북 영천군 북안면 반계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3백36㎞지점)에서 돼지 28마리를 싣고 가던 경북7더 8060호 2·5t트럭(운전사 김철기·52)이 돼지끼리 트럭 위에서 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넘어져 돼지가 고속도로 위에 쏟아졌다. 이 때문에 차량이 2㎞ 가량 정체됐고 특히 정차한 차량운전자들이 차에서 나와 돼지를 붙잡느라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는데 트럭운전사 김씨는 돼지를 붙잡아준 운전자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고맙습니다」를 연발.
  • 꽃과 화가들/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굄돌)

    화가란 미를 표현해내는데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 그 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따라서 이들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미적 감각이 남보다 예민해야 하고 그 미감을 가시화하는 현상적 요령이 남보다 뛰어나야 한다. 그래서 예부터 명화가들은 특히 꽃을 좋아하였으니 단원 김홍도(17 45∼18 15)가 하루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그림값으로 받는 삼천전중에서 2천전으로 매화분 하나를 사고 팔백전으로 술을 산 후에 마음에 맞는 친구를 불러 매화음을 즐긴 다음 겨우 이백전으로 쌀과 나무를 샀다고 하는 얘기가 단적으로 이를 증명해 준다. 단원 뿐만 아니다.조선 초기 조선사대부화풍을 정립해 놓은 인재 강희안(14 18∼14 65)도 꽃을 지극히 좋아하여 왕의 친외척들을 관장하는 돈령부의 지돈령부사 자리에 있으면서 오직 꽃기르는 데만 정성을 쏟아 돈령부 정원에는 없는 꽃이 없었다 한다.세종대왕의 제질이기도 하였던 그는 집현전학자로 학문도 매우 깊었기 때문에 그 꽃기르는 법을 고금 양화보에서 두루 섭렵하고 그 자신이터득한 방법도 적지 않아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꽃을 잘 길러 낸 결과이었다. 인재는 이렇게 꽃기르는 묘이에 통달하자 이를 뒷날 꽃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기록으로 남겼으니 그것이 「양화소록」이다.이 「양화소록」의 서문에서 인재가 밝힌 양화요령은 단지 「전천순성」 넉자로 요약되는 바 천성을 온전하게 따라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미의 표출은 그런 요령을 터득하고 나서야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간명직절하게 지적한 김언이다. 그래서 그랬던지 이후 역대 명화가들도 꽃기르기를 좋아하지 않은 이들이 없었으니 겸재 정선(1676∼1759)은 그가 그린 자신의 생활모습에서 모란분을 감상하는 정경을 묘사하였고 관아재 조영우(1686∼1761)은 자신의 집을 소개한 「택기」에서 뜰안에 소나무 매화나무 오동나무 대나무와 모란 작약 구기자 국화 원추리 접시꽃등 오륙십종을 심었다 하였고 청장관 이덕무(1741∼1793)가 현재 심사정(1707∼1769)을 지금의 영천인 길마재(안현) 밑의 그 댁으로 찾아갔을 때 뜰안에 기화요초가 가득한 데 스스로 물을 주어가꾸고 있었다 한다. 꽃을 보고도 무심히 지나친다거나 자기집 뜰을 돈주고 남에게 가꾸게 하는 화가가 있다면 스스로 자신의 자질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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