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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선제 대응 있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선제 대응 있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이 지난 4일 제326회에서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전기차 화재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 방안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전기차 화재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특히 공영 주차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송 의원은 “전기차의 열폭주 현상으로 인한 화재는 진압이 매우 어렵고 피해액 역시 내연기관차에 비해 두 배 이상 높다”라고 강조하며, 공단이 관리하는 다수의 공영주차장 및 주차시설에서의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송 의원은 “소방차의 접근성을 고려할 때 가능한 지하가 아닌 지상층으로 주차장을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하며 “지하 주차장의 경우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기차 충전 상태를 9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하며, “현재 충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주차 구역을 소방차의 접근이 쉬운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주차 구역의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전기차 화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서울시설공단이 제시된 방안들을 적극 검토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남구, ㈜WTC서울와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강남구, ㈜WTC서울와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서울 강남구는 ㈜WTC서울과 협력해 코엑스 남문 이륜주차장에 이동노동자 쉼터인 ‘Alive Station 무역센터점’(사진)을 조성해 10일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Alive Station 무역센터점’은 강남구가 조성한 세번째 이동노동자 쉼터다. 18㎡ 규모로, 냉·난방기, 냉·온장고, 헬멧건조기, 휴대폰 충전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출입인증기와 CC(폐쇄회로)TV 등 보안시설을 갖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구는 배달서비스 등 이동노동자 활동이 많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 지난해 5월 강남취·창업허브센터 후문과 역삼역 파이낸스센터 후면 공영주차장 인근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마련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강남구는 도심 내 부지 부족과 비용 문제로 이동노동자 쉼터 추가 조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WTC서울이 협력하기로 하며 물꼬가 트였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변방이던 남구, 이젠 문화콘텐츠·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

    “광주 변방이던 남구, 이젠 문화콘텐츠·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

    구도심에 활력백운광장에 새 길 열면서 새출발‘푸른길 브리지’ 등 상권 흥행시켜송암산단, 친환경 미래차 산실로기업 창업·일자리 연계 주택 조성‘삶의 질’ 개선중심시가지형 등 4개 도시재생사업정부 공모 전국 첫 그랜드슬램 선정곳곳에 생활·체육·문화시설도 증설새달 월산근린공원 글램핑장 오픈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민선 8기 지역발전 비전과 실행 계획에 따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백운고가를 철거한 자리에 미디어월과 스트리트푸드존, 푸른길 브리지를 만들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경쟁력을 잃어 가던 송암산업단지를 문화콘텐츠와 미래 자동차 중심의 혁신 산단으로 탈바꿈하는 주춧돌도 쌓았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남구를 이끄는 김 구청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남구는 광주의 변방으로 평가됐으나 지금은 경제와 교육, 문화, 복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광주의 중심이 됐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간의 평가와 계획을 들려 달라. “모두가 꿈을 꿨지만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목표를 이뤄 냈다고 생각한다. 먼저 백운광장에 새 길을 열면서 완전하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인 대촌지역 국가·지방산단과 함께 친환경 미래차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송암산단은 남구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건립한 반다비체육센터와 승촌파크골프장 36홀 확장, 호남 최대 규모의 생활 SOC 복합화 사업 등을 통해 남구의 변화·발전도 이끌었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민선 8기가 앞으로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지역사회 발전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사직동 시간우체국과 도심 내 글램핑장 조성 등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서둘러 매듭지어야 한다. 남은 시간 동안 결승점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릴 생각이다.” -핵심 현안사업인 백운광장 뉴딜사업이 거의 완성돼 간다. “남구 주민들과 광주시민들께서 ‘백운광장이 이제야 제자리를 찾았다’고 말씀해 주신다.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제 기준에서는 100점 중 90점 정도로 생각한다.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이 아직은 완전하게 마무리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백운광장은 남구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많은 분께서 찾아 주시면서 사람과 문화, 경제까지 아우른 복합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푸른길 브리지 완성 이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토요 야시장 프로젝트가 큰 흥행을 이어 가는 중인데 여전히 목이 마른다. 방문객이 많다 보니 주차 불편을 해소해야 하고, 백운광장을 중심으로 고용과 생산, 소비활동이 이뤄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시스템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년까지 스트리트푸드존 근처에 대형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을 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사업 분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비결은. “지난해 말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비만 자그마치 1560억원 규모다. 이 사업이 선정되면서 정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그랜드슬램을 이뤘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5가지다. 중심시가지형과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 우리동네 살리기형, 혁신지구 사업 등이다. 우리 남구는 그동안 백운광장과 양림동, 사직동, 방림2동에서 혁신지구 사업을 제외하고 4가지 종류의 사업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각각의 사업 성격이 다른 데다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구도심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 정부 공모를 통해 5가지 사업 모두를 획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랜드슬램 달성은 우리 구청 직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 준 덕분이다.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국내 경제가 어렵다. 남구는 대책이 있나. “국가경제가 매우 위태롭다. 우리 남구는 장기 침체를 전망하고 민선 7기 시기부터 경제 위기에 대비해 왔다. 미래 성장산업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틀을 새롭게 다지고 있는 이유다. 특히 대촌지역 국가·지방산단과 송암산단은 광주 경제를 이끄는 양대 산맥이다. 국가산단에는 이미 한국전기연구원과 ㈜인셀 등이 입주했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등이 추가로 들어선다. 지방산단은 산업용지가 바닥났다. 전체 69필지 중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투자 유치 목적으로 확보한 유보용지 22필지를 제외하고 모든 산업용지가 분양됐다. 36개 기업이 계약했고 8개 기업은 공장을 가동 중이다. 10개 기업은 공장 건립을 위해 착공 신고까지 끝냈다. 송암산단은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는 상황에서 친환경 미래차 산업까지 더해지며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정부에서 2028년까지 미래차 애프터마켓(유지보수시장)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고,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일자리 연계 주택 조성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반다비체육센터와 승촌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많이 늘었다. “주민들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동네 곳곳마다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역 1호 진월복합운동장과 승촌파크골프장 36홀 확대, 반다비체육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또 방림동과 주월동, 봉선2동, 효천지구에 생활밀착형 문화센터를 만들었고 내년까지 진월동에 국민체육센터도 짓는다. 어르신들께서 ‘효자 구청장’이라고 칭찬해 주시고, 주민들께서도 정말 잘했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신다.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 -향후 역점을 둬 추진하는 사업엔 어떤 게 있나. “구도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직동에 시간우체국을 건립하는 데 집중할 생각이다.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께서 가장 가 보고 싶어 하는 우체국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월산근린공원과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 각각 글램핑장과 야영장을 서둘러 만들 계획이다. 특히 반다비체육센터가 있는 월산근린공원 글램핑장은 장애인분들께 꼭 안겨 드리고 싶은 시설이다. 글램핑을 하려면 차를 타고 도심 외곽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몸이 불편한 분들에겐 절대 쉽지 않다. 오는 10월까지 글램핑 7개 동과 주차장 40면을 만들어 오픈할 예정이다.” -남구 주민들께 한 말씀 해 달라.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고 한다.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아내겠다.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남구를 만들겠다.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 성북 주차해법 찾은 ‘현장구청장실’ [현장 행정]

    성북 주차해법 찾은 ‘현장구청장실’ [현장 행정]

    빌라 밀집지에 주차면 77면 확보이승로 구청장 “구민 행복에 최선” “오랜 기간 기다려 주셨던 주차난 문제가 조금은 해갈이 된 듯 해 흐뭇합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달 29일 석관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행복한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이같이 말했다. 빌라 등 주택가가 모여 있는 석관동 일대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주차면 77면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영주차장은 이 구청장이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주민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구청장실’을 통한 결실 중 하나다. 당초 부지를 확보한 성북구는 3층 공영주차장 건물을 구상했지만 인근의 모아주택 등 정비사업 추진과 맞물려 1층 주차장만 완공됐다. 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석관동 332-165 등 30필지 2374㎡에 지평식 주차장을 만들었다. 이 구청장은 이 같은 추진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인근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추가로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석관동은 이 구청장이 민선 2기 구의원으로 활동한 곳이다. 늦여름 더위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는 수십명의 주민들이 양산이나 부채를 들고 지켜볼 정도로 주차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오점종(66)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골목 주차로 주민 사이에 다툼도 종종 있었다”며 “공영 주차장으로 교통 문제가 해소되면서 주민들이 더 편안해질 것”이라고 했다. 주차장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석관동 역사문화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개인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과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을 진행 중이다. 또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통한 주차 공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 “우리가 사과 본고장”… 꽃사과 거리 가꾼다

    “우리가 사과 본고장”… 꽃사과 거리 가꾼다

    전국 곳곳에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관상용 꽃사과 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사과 주산지들이 사과의 고장 홍보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꽃사과 거리 조성에 잇따라 나서고 있어서다. ‘대구사과’ 산지인 군위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관상용 신품종 꽃사과(로즈벨, 하나벨) 묘목 1만주를 자체 생산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비롯해 일연공원, 군위댐 인근 등 지역 주요 거리에 심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로즈벨’은 해마다 분홍색 꽃잎이 여러 장 겹친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하나벨’은 달콤하고 상쾌한 향기를 풍기고 풍성한 흰 꽃을 피운다. 농촌진흥청이 야생 수집 종을 활용해 개발, 보급 중인 품종들이다. 군은 중장기적으로 꽃사과 거리 조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관련 축제도 개최해 전국 최고의 꽃사과 고장으로 발돋움시킬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군위의 사과 재배면적은 대구 전체(851㏊)의 86%인 730㏊를 차지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꽃사과 특화거리 조성으로 사과 주산지 군위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면서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대표 사과 주산지인 영주시는 사과의 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중앙고속도로 풍기 나들목~예천 경계, 봉현면 두산리 3리 마을~소백산 옥녀봉 산림치유원 앞 도로변 5㎞ 구간을 꽃 사과나무 거리로 조성해 가꾸고 있다. 사과가 대표 특산품인 경남 거창군은 거창 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제면소재지~봉산마을 5.4㎞의 거리를 빨간 꽃사과가 열리는 사과거리로 조성했다. 이 일대에 심어진 꽃사과는 ‘알프스 오토메’ 품종으로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9월쯤 지름 1㎝ 크기로 맺는다. 충북의 사과 주산지인 충주시는 충주역∼금릉교, 달천사거리∼충주역 구간에 ‘알프스오토메’, ‘홍옥’ 등 사과 품종을 심어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다른 구간도 특색 있는 품종과 수형으로 가꿀 계획이다. 이 밖에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경기 연천군 등이 지역 특산물인 사과 홍보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꽃사과 거리를 가꾸고 있다.
  • ‘관상용 꽃사과 거리’ 조성에 진심인 사과 주산지 지자체들

    ‘관상용 꽃사과 거리’ 조성에 진심인 사과 주산지 지자체들

    전국 곳곳에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관상용 꽃사과 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사과 주산지들이 사과의 고장 홍보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꽃사과 거리 조성에 잇따라 나서고 있어서다. ‘대구사과’ 산지인 군위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관상용 신품종 꽃사과(로즈벨, 하나벨) 묘목 1만주를 자체 생산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비롯해 일연공원, 군위댐 인근 등 지역 주요 거리에 심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로즈벨’은 해마다 분홍색 꽃잎이 여러 장 겹쳐진 아름답고 화려한 꽃을, 하나벨’은 달콤하고 상쾌한 향기를 풍기고 풍성한 흰 꽃을 피운다. 농촌진흥청이 야생 수집 종을 활용해 개발, 보급 중인 품종들이다. 군은 중장기적으로 꽃사과 거리 조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관련 축제도 개최해 전국 최고의 꽃사과 고장으로 발돋움시킬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군위의 사과 재배면적은 대구 전체(851㏊)의 86%인 730㏊를 차지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꽃사과 특화거리 조성으로 사과 주산지 군위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면서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대표 사과 주산지인 영주시는 사과의 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중앙고속도로 풍기 나들목~예천 경계, 봉현면 두산리 3리 마을~소백산 옥녀봉 산림치유원 앞 도로변 5㎞ 구간을 꽃 사과나무 거리로 조성해 가꾸고 있다. 사과가 대표 특산품인 경남 거창군은 거창 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제면소재지~봉산마을 5.4㎞의 거리를 빨간 꽃사과가 열리는 사과거리로 조성했다. 이 일대에 심겨진 꽃사과는 ‘알프스 오토메’ 품종으로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9월쯤 지름 1㎝ 크기로 맺는다. 충북의 사과 주산지인 충주시는 충주역∼금릉교, 달천사거리∼충주역 구간에 ‘알프스오토메’, ‘홍옥’ 등 사과 품종을 심어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다른 구간도 특색 있는 품종과 수형으로 가꿀 계획이다. 이 밖에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경기 연천군 등이 지역 특산물인 사과 홍보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꽃사과 거리를 가꾸고 있다.
  • 양천, 5~6일 ‘특산물 300종’ 추석 직거래장터

    양천, 5~6일 ‘특산물 300종’ 추석 직거래장터

    서울 양천구가 고물가 시대 알뜰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양천구는 5일과 6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 70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2년 김장철 직거래 장터에서부터 참여 업체를 전국으로 확대해 각 지자체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경남 밀양시(콩된장·찰고추장) ▲전북 무주군(고추·더덕·도라지) ▲강원 횡성군(고춧가루·피땅콩·서리태) ▲경북 의성군(마늘·사과식초) ▲전남 해남군(멸치·꽃새우) 등 9개 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해 지난해보다 장터 규모가 커졌다. 이 외에도 자매결연지인 강화군(순무김치), 부여군(사과·배·밤), 완도군(김·미역), 화순군(감자·참기름)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 300여개 품목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는 직거래 장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로 당일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 건설사, 아파트 주차장 설계 확 바꾼다… 전기차 화재 사전 차단

    건설사, 아파트 주차장 설계 확 바꾼다… 전기차 화재 사전 차단

    삼성물산이 오는 10월 분양하는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는 전기차 화재 진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폐쇄회로(CC)TV에 일체형으로 부착된 ‘불꽃감지 센서’가 화재 가능성을 확인해 알림 경보를 작동하면 관리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게 핵심이다. 화재 상황 발생 시 조기 진압할 수 있도록 전기차 전용 소화설비(D급 소화기, 스프링클러 등)도 설치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경기 과천시 ‘래미안 원마제스티’와 서울 송파구 ‘래미안 자이 더 아르케’에도 우선 적용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최근 벤츠 전기차 폭발로 인한 아파트 화재 문제가 이슈가 된 만큼 화재 방지책 마련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주차장 설계 단계에서 전기차 주차 및 충전 공간에 방화 시스템을 추가 적용하는 식이다. DL이앤씨는 이슈가 커지기 전인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하며 발 빠르게 나섰다.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 장비를 레일을 통해 차량 위치로 이동시킨 뒤 2분 안에 배터리팩에 구멍을 뚫고 물을 분사해 10분 안에 완전 진화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자동차 및 방재시험연구원의 성능 테스트를 완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전기차 충전설비업체 등과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확산 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열화상 카메라와 온도센서를 도입해 전기차 충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발화 가능성이 감지되면 즉각 방재실에 알리고 충전을 중지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수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 약제를 분사해 초기 진압 단계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별도의 전기차 충전 공간 주변에 블록벽을 세워 화재의 확산을 막고, 전기차 충전소가 위치한 층에 질식소화포(연소 중인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소화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기차와 다른 차들과의 간격을 넓히는 등 법 개정이 필요 없는 것부터 우선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내부적으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지하주차장 설계 기준 정립에 나섰다. 우선 최대 3대까지를 하나의 방화 구역으로 설정해 ‘3면 내화구조’로 만들 예정이다. 6면을 바라볼 수 있는 CCTV와 열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물막이판 설치, 방수기구함(질식소화포) 배치, 스프링클러 기능 상향 등의 대책도 제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정비 중이다. GS건설도 연구개발조직(RIF Tech)과 건축주택설계팀이 협업해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도 전기차 충전소 주변에 방화벽(블록) 및 차수판을 설치하고, 질식소화포, CCTV를 마련하는 등 기준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국소방기술사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민간 건설사들은 지난달 공동주택 화재 사고 피해를 예방하고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열폭주가 되기 전까지 열들이 축적되는 과정이 있는데 열화상 카메라 등 이를 사전 감지하는 시스템은 도입해 봄 직하다”면서 “다만 새로운 소화 장비와 더불어 스프링클러와 같은 기존 설비들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석계역 달빛야행’…노원구 20일 야간 음식문화행사

    ‘석계역 달빛야행’…노원구 20일 야간 음식문화행사

    서울 노원구는 오는 20일 오후 4부터 10시까지 석계역문화공원 일대에서 ‘석계역 달빛 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서울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행사로 침체한 월계동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권이 가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심사를 거쳐 참여업체를 선정해 월계동과 공릉동 기반의 품질과 가격이 우수한 로컬 상인들이 모였다. 마실 거리는 노원구의 수제 맥주업체 2곳과 인근 공릉동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준비했다. 22개 부스에서 먹거리, 5개 부스에서 커피와 디저트, 3개 부스에서는 수제맥주와 수제막걸리를 판매한다. 석계역 문화공원의 무대에서는 가수 현진영의 공연을 메인 이벤트로 디제잉, 복고댄스 등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당일에는 석계역 공영주차장이 방문객 쉼터로 변신해 버스킹과 함께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문화도시 노원의 명성에 걸맞게 상권 활성화도 문화 이벤트와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 행사”라며 “석계역 일대가 활기를 되찾아 광운대역세권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나갈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양 중광정해변에 공영주차장…238면 연말 완공

    양양 중광정해변에 공영주차장…238면 연말 완공

    강원 양양군은 중광정해변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하조대축구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은 7569㎡ 부지에 23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만들어진다.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5억원이 투입된다. 앞선 지난 6월 양양군은 중광정리에 1만4143㎡ 규모의 현북축구장을 지었다. 양양군 관계자는 “하조대축구장은 잔디와 시설이 노후해 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대신 현북축구장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 ‘풍만한 곡선미’로 미인대회 ‘투표 1위’… “날 때부터 통통” 25세 나이지리아 여성에 무슨 일이

    ‘풍만한 곡선미’로 미인대회 ‘투표 1위’… “날 때부터 통통” 25세 나이지리아 여성에 무슨 일이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의 여성들을 위한 행사로 생각되곤 하는 미인대회에서 최근 통통한 몸매를 가진 참가자가 네티즌 투표 1위에 오르며 최종 결선에 진출해 ‘미의 기준’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미스 유니버스 나이지리아 2024’ 얘기다. 나이지리아의 펄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임스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열린 미스 유니버스 나이지리아 2024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전통적인 미인대회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외모의 우파 다니아(25)가 참가자 10명이 진출하는 최종 결선에 오른 것이다. 나이지리아 미인을 뽑는 대회에서 다니아는 남아공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다니아는 네티즌들이 국적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에서 또 다른 논란의 참가자이자 유력한 우승 후보 치딤마 아데치나(23)마저 체지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이 대회 최종 우승자를 뽑는 데엔 반영되지 않지만, 결선 진출 10명을 가리는 것엔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니아는 최종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 대한 남아공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은 최근 남아공 미인대회 본선에 진출했던 아데치나가 국적 논란으로 대회 참가를 포기한 것과 관련이 있다. 아데치나는 2001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인 소웨토에서 나고 자랐는데 올해 남아공 미인대회 참가 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남아공은 1995년 이후 자국 출생자에게 부모 중 한 명이 남아공인이거나 영주권자이면 시민권을 주는데 아데치나의 부모 모두 시민권·영주권이 없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아데치나는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모잠비크계 남아공인이라고 해명했다. 대회 측도 아데치나가 신분증과 여권을 모두 갖춘 남아공 시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조사에 나선 남아공 정부는 아데치나의 어머니가 국적 취득 과정에서 사기와 신분 도용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고, 결국 아데치나는 중도 하차했다. 남아공 미인대회 논란이 국제적으로도 화제가 되자 아데치나 아버지의 조국인 나이지리아에서 그에게 미인대회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때문에 아데치나를 배척하던 남아공 사람들의 나이지리아 미인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나이지리아 미인대회에서 풍만한 몸을 흔들며 존재감을 과시한 다니아를 발견한 남아공 사람들은 “피부 미백 크림이 인기인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에선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다니아가 대회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다” 등 주장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며 다니아를 전폭 지지했다. 다니아는 대회 기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제가 표준적인 미인대회 참가자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논란이 된다는 것은 안다”면서도 “그런 기준에 동의하지 않는다. 저는 상자에 갇혀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 인생의 궤적이 저를 바로 이 순간으로 이끌었다”며 “저는 태어난 이후로 줄곧 통통했다.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세상에 왔다”고 덧붙였다. 다니아는 “초1 때부터 중3 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뚱뚱한 외모 때문에 학창 시절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저는 불사조처럼 재에서 일어났다. 낮은 자존감과 낮은 자신감으로 불안에 시달렸던 때가 있지만, 그것으로부터 배웠고 성장했다”고 밝혔다. 다니아는 또 “사람들은 아름다움이 한 가지 형태라고 말한다. 피부가 밝고 날씬하고 키가 큰 것 등이 사회가 완벽하다고 여기는 이미지다”라며 “저는 검은 피부의 곡선미가 있는 여성이다. 아름다움은 모양, 음영, 이야기가 있는 만화경이며 교향곡이라는 진실을 증명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다니아는 나이지리아 아메리칸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디자인 학위를 수석으로 취득했고 콘텐츠 제작자, 사진작가, 스타일리스트, 영화 제작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타임스라이브는 전했다. 한편 미스 유니버스 나이지리아 2024 최종 결선에서는 국적 논란으로 남아공 대회를 포기했던 아데치나가 우승을 차지해 왕관을 썼다.
  • 모태펀드 출자 펀드 5개월 만에 결성…적기 투자 기대

    모태펀드 출자 펀드 5개월 만에 결성…적기 투자 기대

    중소·벤처기업 등의 투자 기반인 ‘모태펀드’ 결성이 역대 최단기에 이뤄졌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대상에 선정된 43개 펀드가 5개월 만에 모두 결성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펀드가 결성을 완료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2019년 9개월, 2020년 9개월, 2021년 9개월, 2022년 10개월, 2023년 10개월에 달했으나 올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됐다. 결성액은 목표(7835억원) 대비 16%(1200억원) 많은 9082억원에 달했다. 모태펀드는 4160억원 규모다. 분야별로 신생·소형 벤처캐피털 전용 ‘루키리그’가 2300억원,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 1900억원, 사업경력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창업 초기’ 펀드 1600억원 등이다. 청년창업 791억원, 여성기업 210억원, 지역 관련 펀드도 808억원(지역창업 초기 373억원·라이콘 250억원·지역AC세컨더리 185억원)에 달했다. 중기부는 결성된 펀드는 벤처·스타트업에 투자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해 하반기 벤처투자 회복세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앞서 모태펀드의 적기 공급을 위해 벤처캐피털의 결성 연장 기준을 1차 3개월에, 1개월 단위로 최장 2번까지로 강화한 바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모태펀드가 벤처투자 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마중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모태펀드의 중장기 운영 전략 등을 담은 ‘(가칭)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하반기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기차 화재 유비무환”… 서초, 오늘 소방훈련

    “전기차 화재 유비무환”… 서초, 오늘 소방훈련

    서울 서초구가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헌시민의 숲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서초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관리자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알려 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교육 ▲119 신고 및 대피 안내 ▲공영주차장 내 설치된 화재대응키트를 활용한 초기 진압 ▲이동식 수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해 이달 말까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등 총 46곳에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한다. 특히 공영주차장에는 전기차 화재대응키트에 더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이재명, 민생 공통공약 협의 기구 합의

    한동훈·이재명, 민생 공통공약 협의 기구 합의

    금투세 손질·의료대책 논의 공감대채상병 특검범 등 쟁점은 합의 불발반도체·AI 지원 공감대… ‘의료사태’ 국회 차원 대책 협의키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양당의 ‘민생 공통 공약’을 추진하는 협의기구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 의료 사태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대책을 협의하기로 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해선 주식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포함해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을 뿐 유예·폐지 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 채상병특검법과 ‘전 국민 25만~35만원 지원법’ 같은 주요 쟁점 합의에는 실패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13년 이후 11년 만에 개최된 이날 여야 당대표 회담 종료 후 이를 포함해 8개 부문의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 발표문’을 발표했다. 양당은 반도체 산업, 인공지능(AI) 산업, 국가 기반 전력망 확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가계·소상공인의 부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또 저출생 대책으로 맞벌이 부부의 육아 휴직 기간 연장 등 입법 과제를,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처벌·제재·예방 등을 위한 제도적 보안 방안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정당 정치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당 제도’의 재도입도 적극 협의키로 했다. 양 대표는 양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함께 참석하는 ‘3+3 방식’으로 예정했던 90분을 훌쩍 넘겨 135분간 회담을 했다. 이후 양당 실무진이 공동 발표문 문안을 정리하는 동안 양 대표가 배석자 없이 약 40분간 독대했다. 다만 이날 공동 발표문 8개 조항 중 구체적 합의에 이른 것은 ‘민생 공통 공약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 설치’ 하나였다. 나머지는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추후 협의로 미뤘다. 또 양측은 의료 현장의 혼란에 대해 추석 연휴 응급 의료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정부에 당부하고 국회 차원의 대책을 협의하기로 했지만, 사안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은 달랐다. 한 대표는 앞서 ‘의대 정원 증원 갈등’을 의제로 삼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 대표의 언급으로 이날 협상 테이블에 올라왔다. 조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사과, 책임자 문책, 대책기구 구성과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해 설득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지만 구체적 합의를 만들진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곽 수석대변인은 “양당 대표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더이상 논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언급했다. 정부의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에는 이 대표 역시 동의했다는 의미다. 한 대표의 ‘2026학년도 의대 입학 증원 유예’ 방안에 대해선 깊은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투세의 경우 ‘폐지’는 아니어도 ‘유예’까지 예상됐지만 양측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폐지를 주장하며 최소한 내년 시행을 유예하고 계속 논의하자고 했지만, 이 대표는 상법 개정안에 포함된 주식시장의 구조적 문제도 같이 논의하자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35만원 지원법과 채상병특검법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이 대표는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 중재안과 민생지원금 관련 선별·차등 지원도 수용하겠다고 한 대표를 압박했지만, 한 대표는 일방적 제안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여야 대표 회담 정례화 부문에서도 양측은 다음 만남의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정례화하는 것보다 ‘수시로 만나서 대화하자’는 말씀이 있었다”고 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양당 대표께서 오랜만에 만나서 논의한 자리인 만큼 오늘 다 합의할 수 없다. 앞으로 자주 대화의 기회를 갖자고 하신 게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한 대표는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외국인이 지방선거 투표권을 얻는 데 대해 공직선거법 수정을 제안했고, 이 대표는 검토해 보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했다. 앞서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정치가 죽고 죽이는 것만은 아닌데 최근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볼 수 있는 과도한 조치가 많은 것 같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겨냥했다. 반면 한 대표는 “‘법안 강행처리·거부권·재표결·폐기·재발의’라는 이런 도돌이표 정쟁 정치가 개미지옥처럼 무한 반복되고 있다”고 진단한 뒤 “국회의 탄핵소추권 남용과 처분적 입법 남발이 헌법 질서를 위협하고 있는데 이런 악순환을 끊어 내자”고 했다.
  • 전기차 화재 꼼짝마… 서초구 2일 합동 진화 훈련

    전기차 화재 꼼짝마… 서초구 2일 합동 진화 훈련

    서울 서초구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헌시민의 숲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서초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관리자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알려 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교육 ▲119 신고 및 대피 안내 ▲공영주차장 내 설치된 화재대응키트를 활용한 초기 진압 ▲이동식 수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해 9월 말까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등 총 46개소에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한다. 특히 공영주차장에는 전기차 화재대응키트에 더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24시간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아픈 아이 긴급 돌봄’ 9개 시·군으로 확대

    경북도, ‘아픈 아이 긴급 돌봄’ 9개 시·군으로 확대

    경북도가 부모 대신 아이와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 아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1일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 대신 전문돌봄사가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 아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는 2022년 경북도청신도시를 시범 지역으로 지정해 시작했고, 2023년에는 안동·예천·구미 지역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677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오는 9월부터 상주·경산·칠곡·포항지역을 추가하고, 10월부터는 김천·영주에서 추가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맞벌이로 인해 긴급 병원 동행이 필요한 4세 이상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다.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을 치료할 때 부모를 대신해 전담돌봄사가 인근 병원에 동행해 진료와 약 처방에 도움을 준다. 서비스 이용은 경북도 모이소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무료다. 부모는 치료에 따른 병원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하는 부모가 아픈 내 자식을 언제든지 믿고 맡겨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영화동, ‘핫플’ 행궁과 연계한 도시재생…2500억원 투입

    수원시 영화동, ‘핫플’ 행궁과 연계한 도시재생…2500억원 투입

    경기 수원시의 구도심 중 하나인 영화동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수원 화성행궁과 연계,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수원시 영화동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영화동 152-8 일원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연계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복합 개발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전국 3개 후보지 중 1곳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1년간 지구 지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영화동은 1980년대 수원역 주변 중심의 개발과 원도심 외곽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쇠퇴 현상과 도시공간구조의 불균형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곳은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제에 따라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도시재생 사업은 총사업비 2552억원, 연면적 4만 5200㎡ 규모로 2029년까지 추진된다. 도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에 앞서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했다. 안성현 도 재생기획팀장은 “이번 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금까지 영화동을 포함, 67곳이 선정됐다. 여기에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87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
  • “권총 1정은 집에 있었다”… 제주시내 공용주차장에 총기 버린 50대 남성 검거

    “권총 1정은 집에 있었다”… 제주시내 공용주차장에 총기 버린 50대 남성 검거

    제주시내 공용주차장에 실탄 든 총기를 버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모의 총기 5점 등을 소지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50대 일용직)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5년 전 레저 동호회 활동을 위해 소지하고 있던 모의 총기와 탄환, 방탄조끼, 가방 등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돼 제주시 건입동 공영주차장 고철 폐기장소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인근 주민이 지난 30일 산책 중 이 총기류 등을 발견, 신고하면서 소재 파악에 나선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모의 권총 1정을 추가로 발견해 압수했다. 이들 총기들은 플라스틱 재질에 목재와 일부 철 등으로 구성돼 실제 총기와 흡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통 밀리터리 동호회들이 이같은 총들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환도 플라스틱 비비탄과 달리 실제 탄환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모형탄(더미탄)의 일종으로 실제 발사가 가능한지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소지 및 구입 동기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압수한 모의 총기 등에 대해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감정의뢰 등 추가 수사진행 후 송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접속하면 하루 최대 1200만원 벌금”…‘엑스’ 차단 결정한 이 나라

    “접속하면 하루 최대 1200만원 벌금”…‘엑스’ 차단 결정한 이 나라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법원 결정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서비스 차단을 결정했다. 브라질 언론 매체 G1과 폴랴지상파울루는 30일(현지시간) 알레샨드리 지모라이스 대법관이 브라질 방송·통신 관련 허가·규제·감독기관인 아나텔에 엑스 접속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대법관은 또 앱스토어에서 엑스를 삭제할 것과 가상 사설망(VPN)을 통한 개인과 기업의 우회 접속 적발시 하루 최대 5만 헤알(약 1192만원) 벌금 부과도 함께 지시했다. G1에 따르면 지모라이스 대법관은 “엑스는 반복적이고 의식적으로 브라질 사법 시스템을 무시했다”며 “브라질에서 무법천지 환경을 조성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브라질 대법원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정부 시절 가짜 뉴스와 증오 메시지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디지털 민병대’의 행위에 대해 위헌적 요소가 있다며 특정 계정을 차단하라고 엑스에 명령했다. 브라질 대법원은 또 엑스의 가짜 뉴스 차단 조처 명령 미준수 등을 문제 삼으며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 계좌 동결 조처를 최근 내렸다. 엑스와 스페이스X의 경영주는 모두 일론 머스크다. 브라질 대법원은 특히 오는 10월 브라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엑스를 통한 증오·인종 차별 메시지 유포·재생산이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모라이스 대법관은 “극단주의 조직과 디지털 민병대의 엑스 도구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며 “(엑스가) 기존 법원 명령을 준수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브라질에서는 누구든 브라질 헌법과 법률의 적용을 받는다”며 “돈이 있다고 해서 그(머스크)가 원하는 대로 뭐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날 엑스 측은 글로벌 대관 업무팀 공식 계정으로 “엑스는 언론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브라질 대법원 결정에 따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모르면 바가지’… 경의중앙선 역사 부근 주차요금 제각각

    ‘모르면 바가지’… 경의중앙선 역사 부근 주차요금 제각각

    “행신역 부설주차장 공항(장기)보다도 비싸” 市 운영 공영주차장 1일 8000원, 부설 2만원 고양시민 A(57)씨는 최근 행신역 부설 주차장(민영)을 1박2일 이용했다가 근처 공영주차장 보다 비싼 주차요금에 깜짝 놀랐다. A씨는 여수를 다녀오기 위해 29일 오전 9시 5분쯤 행신역 부설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후 이튿날인 30일 오전 10시20분쯤 약 13시간 15분만에 출차하면서 2만 8000원을 결제했다. 그러나 행신역으로 부터 200m 안팎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 제법 많다. 이들 공영주차장에서 받는 1일 주차요금은 8000원으로, 2만원인 행신역 부설주차장 보다 훨씬 저렴하다. 30분 이내 기본주차요금도 행신역 부설주차장은 1500원인 반면, 공영주차장은 600원에 불과하다. 추가 10분당 요금도 부설주차장은 500원인 반면, 공영주차장은 200원(5분당 100원)으로 절반을 밑돈다. 경의중앙선 다른 역 주차장들도 마찬가지다.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관리하는 백마역 앞 공영주차장은 주차료가 무료인 반면, 코레일네트웍스가 관리하는 바로 옆 백마역 부설 주차장은 30분 이내 기본요금은 600원, 1일 주차요금은 8000원, 월 정기권은 9만원이다. 일산역 방향 1번 출구 왼쪽 공영주차장은 주차요금이 백마역 처럼 무료다. 하지만 우측 민영주차장은 30분 이내 기본요금이 500원, 1일 6000원, 월정기권이 6만원 이다. A씨는 “행신역과 붙어 있는 부설주차장은 당연히 ‘공영주차장 일 것’이라고 착각했다”면서 “코레일에서 관리하는 부설 주차장은 김포나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 보다 비쌀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부설주차장은 ‘민영’이라 공영 보다 비쌀 수 밖에 없다는 것은 공감하지만,비싸도 너무 비싼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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