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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100년] 한국철도 100년 약사

    ■1899.9.13 궁내부 내장원에 서북 철도국 설치 9.18 경인선(노량진∼제물포) 개통■1900.7.5 한강철교 준공■1905.1.1 경부선 개통■1906.4.3 경의선(서울∼신의주) 개통■1914.1.11 호남선(대전∼목포) 개통■1936.12.16 전라선(익산∼여수) 개통■1942.4.1 중앙선(청량리∼경주) 개통■1945.9.11 남북철도 운행 중지■1955.12.31 영동선(영주∼철암) 개통■1962.5.15 경부선에 특급 재건호 운행 개시■1963.9.1 철도청 개청■1967.8.31 증기기관차 운행중단식 거행■1972.3.17 전기기관차 도입■1974.8.15 전철(서울∼인천,구로∼수원) 개통■1985.11.15호남선(익산∼정읍) 복선 개통■1986.7.12 경부선에 유선형 새마을호 운행 개시■1989.3.25 서울역 민자역사 개관■1991.5.4 영등포 민자역사 개관■1992.6.30 경부고속철도 기공식■1998.8.8 철도청 대전청사 개청
  • “도민은 최고 결재자”

    제주도는 15일 모든 결재서류에 ‘100만 제주인’이라는 도민 결재란(견본)을 신설,시행에 들어갔다. ‘도민이야 말로 최상의 결재자’라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이 결재란을 만들었다. 도민 결재란은 각종 기안문과 간이결재인에 있는 도지사 결재란 바로 윗쪽에 마련됐다.시행 대상은 도 본청과 원·사업소 등 모든 부서다. ‘100만 제주인’이라는 결재자 이름과 모형은 본청 등 42개 부서로부터 의견을 들어 결정했다. 우근민(禹瑾敏) 지사는 “비록 도민들이 직접 결재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도민이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고,결재 하나 하나가도민에게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가를 생각하며,도민이야말로 최고의고객이며 상전이라는 의식을 가져 업무에 임하도록 하기 위해 이 결재란을만들었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멋 플러스] 야채로 만드는 식탁장식용 꽃

    풍성하고 아름다운 식탁을 꾸미기 위해 빠트릴 수 없는 것이 식탁 중앙(센터피스)이나 음식 주변에 곁들여 놓는 장식품(가니쉬)이다.장식품은 꽃으로도만들지만 야채 꽃예술(Culinary Art)이라 해 각종 식재료를 다듬어 꽃장식을 만드는 독특한 기법이 서양요리에서는 발달해 왔다. 미국 뉴욕의 최고급 호텔인 월도프 아스토리아에서 야채꽃장식과 카나페 전문가로 일하는 한국인 요리사가 이 분야에서는 최초로 국내에서 책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영문판 “야채꽃예술”(한국시사)을 낸 박성자씨(58).박씨는 94년 미국호텔협회 ‘푸드쇼’에서 야채꽃 장식으로 3등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레이건대통령, 프랑크 시나트라등 세계적인 VIP들의 파티상을 차려 참석자들로부터 찬탄을 자아냈다. 이번 책에는 무,파,양파,당근,호박등을 자유자재로 깎고 다듬어 만든 국화,장미,나팔꽃,나리꽃,포인세티아 등의 꽃장식 서른 여덟 가지와 앙증스런 장식을 작게 자른 빵조각 위에 얹어 만든 전채요리용 카나페 서른 네 가지를자신의 대표작 사진과 함께 실었다. 30년전영어 한 마디 못하는 국졸 학력 요리사로 단신 도미,‘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그는 “영주권 심사때 상처 투성이 손을 본 심사관이 틀림없는요리사라며 즉석에서 통과를 시켜줬다”는 말로 그간의 역정을 함축한다. “야채를 보면 저것으로 무엇을 만들까를 먼저 생각한다”는 그는 “아직도밤샘 작업을 끝내고 행사 당일 주빈의 평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가장 힘들다”고 긴장감을 털어 놓는다.그동안 2,000 종의 작품을 만들며 오직 열정과 창의력으로 버텼다는 그는 “62세가 돼 정년 퇴직하면 고국에 돌아와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는 희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강선임기자 *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야채꽃 2가지 [당근 장미]■재료 당근,실파■만들기 ①당근을 잘손질하여 7㎝ 길이로 준비하고 뿌리부분을 둥글게 다듬는다.②그림 ①처럼 꽃잎이 8개가 되도록 8각으로 비스듬히 잘라 꼬깔모양이 되게 만든다.(초보자는 6각 정도로 해본다)위에서 보았을때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보여야 한다.③그림 ②의 윗부분을 잡고 가볍게 돌려 속을 꼬깔모양으로 파낸다.④끝부분을 조금씩 잘라 그림③처럼 꽃잎모양으로 예쁘게 손질한다.⑤다듬어 놓은 실파를 뿌리가 밑으로 가도록 놓고 사이사이에 당근 꽃을 보기좋게 장식한다. [피망꽃]■재료 붉은 피망,호박,녹색 야채,양배추나 무■만들기 ①그림 ①②처럼 붉은 피망을 꽃잎이 8∼9개가 나오도록 자른다.②피망의 안쪽 씨부분을 떼어낸다.③호박을 칼로 다듬어 피망 안에 들어갈수있도록 다듬어 동그랗게 만든다.④③을 대나무 막대기에 끼우고 그림 ③처럼 피망에 고정시킨다.⑤양배추나 무에 만들어 놓은 피망꽃을 고정시키고 녹색야채로 장식한다.
  • 관급공사 발주 급증… 부실 우려

    지방자치단체들이 발주하는 각종 관급공사의 부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올들어 수해복구 등 각종 관급공사의 발주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현장에 상주하며 공사를 감시·감독해야 할 해당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해 공사 감독이형식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경북 북부지역 시·군에 따르면 도내 최대 수해복구공사가 추진되고있는 상주시를 비롯,대부분 시·군들이 담당 공무원 1인당 3∼6건씩의 공사현장에 대한 감시·감독 업무를 맡고 있어 부실공사가 우려된다. 안동시는 올들어 3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4개 읍·면·동지역의 수해복구와 주민숙원사업 등 180건의 각종 관급공사를 발주했으나 토목직 공무원 62명으로는 공사 감시·감독에 한계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주시는 지난 8월말까지 300여억원의 사업비로 151건의 관급공사를 발주,시공중이나 토목직 공무원은 53명에 불과해 감독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시·군 관계자들은 “건설업체가 관급공사를 부실 시공하면 재시공은 물론 각종 페널티를 주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 중앙고속도 안동-영주 내일 개통

    우리나라가 지난 69년 2월 경인고속도로를 개통한지 30년만에 고속도로 2,000㎞시대를 열었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올 연말 준공 예정이던 중앙고속도로 안동∼영주 42㎞ 구간(4차로)을 추석 연휴 중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3개월 앞당겨 16일 오후 7시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고속도로 총길이는모두 2,026㎞로 늘어나게 됐다. 중앙고속도로 안동∼영주 구간은 지난 94년 12월 공사에 착수,총 3,174억원을 들여 4년9개월만에 완공하는 것으로 승용차 운행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30분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구마고속도로 이현(대구시 서구)∼성서(대구시 달서구)3.4㎞ 구간 4차로를 10차로로 늘려 16일 오후 5시 개통키로 했다. 박건승기자 ksp@
  • 제주,道內 광역상수도로 연결 식수 해결

    제주도는 14일 2005년까지 도 전역을 하나의 수도관으로 연결,식수를 공급하는 환상(環狀) 광역상수도 건설사업을 추진해 장차의 식수문제까지 완전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상 광역상수도사업은 해발 160∼200m 지역을 중심으로 총연장 230㎞의수도관로를 깔아 하루 24만5,000t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것이다.동·서부지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 사업이 끝나면 하루 식수공급량은 18만6,000t에서 43만1,000t으로 늘어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북제주 ‘어린이 양손쓰기운동’ 전개

    북제주군(군수 申喆宙)은 13일 어린이들의 양손쓰기운동을 새천년 밀레니엄 중점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두뇌 발달과 불의의 사고로 인한 한쪽손의 기능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재활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군은 이달중으로 군내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및 여성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양손쓰기 강연회를 실시하는 한편 다음달부터 12월까지 2∼3개 어린이집을 선정,유아 성장단계별로 양손사용 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나이별 시범실시 프로그램은 ▲1세=블록쌓기,나무쌓기,공놀이 ▲2∼3세=신발신기,양치질,자전거타기,그네타기,종이접기 ▲4∼6세=끈묶기,가위질하기,퍼즐게임,공차기,그림그리기 등이다. 유아기 때부터 양손을 사용하면 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데다 한쪽손의 장애때 재활능력을 키울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부산시민 된 권희로씨

    일본땅을 떠나 영주 귀국한 권희로(權禧老)씨가 13일 부산시로부터 주민등록증을 교부받고 부산시민이 됐다. 권씨는 이날 오전 10시20분쯤 박삼중(朴三中)스님 등 일행과 함께 부산시청을 방문,안상영(安相英)부산시장으로부터 본적이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5가 66’,주소가 ‘연제구 거제동 246의 2’라고 기재된 주민등록증을 교부받았다. 권씨는 부산시청 방문에 이어 고향인 영도를 방문,태종대 유원지와 본적인 영도구 봉래동을 둘러본 뒤 오후 5시 자비사에서 정몽준(鄭夢準)의원으로부터 연제구 거제동 한양아파트 열쇠를 증정받아 14일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부산·제주시, 재산세율 0.25%로 인하

    지방세수 증대를 위해 항공기 기적(機籍)을 유치하려는 자치단체간 경쟁이치열하다. 김포공항을 끼고 있는 서울 강서구가 독점하다시피 해온 아성에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각각 관할하는 부산 강서구와 제주시가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도전장을 던졌다. 10일 제주시에 따르면 항공기 재산세율을 현행 재산가액의 0.3%에서 0.25%로 낮추는 내용의 시세조례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 중이다. 시는 이 개정 조례안이 다음달말 제주시의회에서 통과되는대로 시행에 들어가 항공기 등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기 5∼7대의 신규 등록이나 정치장 소재지를 제주로 변경,연간 5억원정도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 강서구는 지난 5월 조례 개정을 통해 항공기 재산세율을 0. 25%로 감면한 뒤 항공사를 상대로 물밑교섭에 적극 나서 성과를 올렸다.김해국제공항에 등록된 기적은 지난 95년 2대,97년 3대,98년 4대에 불과했으나올해는 9대로 한꺼번에 5대나 증가했다.보잉747기 1대의 재산세액은 연간 1억5,000만원선이다. 서울 강서구는 지방자치단체간 항공기 기적 유치 경쟁이 자칫 세율 인하경쟁을 촉발,결과적으로 세수를 크게 경감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현행 재산세율을 고수하는 대신 기적 항공사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현재 수준의기적을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 강서구에 등록된 항공기는 5월 기준 민간항공사 소속 항공기 147대와헬기,연습기 등 모두 191대다.일부 항공기의 기적 변경에 따라 항공기 세수는 97년 66억원 98년 63억원 99년 57억원으로 최근 들어 감소추세를 보이고있다. 제주 김영주··심재억·부산 이기철기자 chejukyj@
  • “관광불편 112로 신고하세요”

    “관광객 여러분 언제나 경찰이 가까이 있습니다.안심하고 관광하세요” 제주경찰이 관광지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6대 차별화 시책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제주지방경찰청(청장 玄誠一)에 따르면 차별화 시책은 ▲112신고센터여경 전담제 ▲8개 주요도로 속도제한 완화 ▲관광지 도로 여경 배치 ▲횡단보도 녹색신호 주기 국제 통용방식으로 조정 ▲공항 등에 경찰안내소 설치▲관광지주변 도보순찰 강화 등이다. 경찰청 112신고센터에 여경 배치는 13일부터 시작된다.여경 4명에게 신고접수 업무를 전담시켜 대화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관광지와 연결되는 도로에 남자 대신 여자경찰을 배치해 단속보다는 지도위주의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것도 제주경찰의 특징이다. 제주공항 1층 대합실과 도내 40개 파출소,4개 검문소에 경찰안내소를 설치,관광객들의 고충을듣고 있다. 관광지주변과 숙박·유흥업소 등에 대해서는 폭력·불량배들에의한 금품갈취와 폭력사건 등을 막기 위해 도보 및 112기동순찰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성일 청장은 “도둑·거지·대문이 없다는 제주의 삼무(三無)정신과 제주도 국제자유도시 추진계획에 걸맞고 관광객들과 보다 친밀한 경찰이 되기 위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6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육지 사는 해녀들 고향 제주 나들이

    전국 각지에 사는 제주 출신 해녀 35명이 제주도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고향 방문길에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들은 오래전에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지방으로 떠났다가그곳에 정착한 사람들로 대부분 50대 들이다.지역별로는 경북 13명,경남 8명,부산 6명,충남 3명,전남 3명,전북 2명 등이다. 이들은 제주에 머무는 3박4일동안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향 친지들과해후의 정을 나누게 된다.도청을 방문해 제주도 발전상을 영상을 통해 확인한다. 도는 이들에게 왕복교통비와 체재비 일체를 지원하며 차량 제공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세계로 나가자] 비자

    해외취업과 해외인턴십,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등이 젊은 구직자나 대학생들에게 관심을 끌면서 해당 비자관련 문의가 늘고 있다.알선 전문업체들이 비자발급을 대행해 주고 있지만 자칫 비자때문에 취업기회를 놓칠수도 있는 만큼 대략적인 정보는 알고 있는 것이 좋다.가장 문의가 많은 미국비자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미국에서 정식취업이 보장되는 비자는 H-1B비자.비이민 비자로서 연장하면미국에서 6년까지 임시로 일할 수 있다.자격조건은 학사학위 이상의 소지자로 3년정도의 전문직종 경험이 있어야 한다.또 반드시 미국 정부가 인정해주는 노동허가서가 첨부돼야 한다. H-1B비자는 전문인에게 발급되는 비자인 만큼 급여는 물론 성별 나이 인종종교 등에 대한 그 어떤 차별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계약직이나 임시직은H-1B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매년 쿼터 할당량을 정해져 있으며 2000년 쿼터배정에 해당되는 비자는 내달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미국의 해외인턴쉽에 참여할때 사용되는 비자는 J-1비자다.정규취업인 H-1B비자와는 별개로 문화교류차원에서 만들어졌다.대학간의 교환 학생이나 교수,캠프카운슬러,연수,훈련생-인턴,주재원 등이 이 비자를 받고 있다. 미 정보센터(USIA)에 소속돼 있는 J-1비자 스폰서 기관들은 비자신청에 필수적인 서류(FORM IAP-66)를 발급함으로써 지원자와 처음 관계를 맺는다.향후 이 스폰서 기관들은 인턴십 지원자의 경우,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 도착했을 때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생활하는 동안 24시간 핫라인을 이용해 지원자들에게 여러 도움을 준다. 때문에 인턴십 지원자들은 체류기간 및 응시 직종에 따라 IAP-66을 받기 위한 스폰서 비용으로 이들 기관에 450달러∼1,200달러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국내 해외인턴 알선업체들의 대행수수료중 절반 정도가 이 비용이다. J-1비자는 계약기간 만료후에는 꼭 귀국해야 하며 향후 2년 동안은 취업비자와 주재원비자,영주권 신청을 할 수 없다.워킹홀리데이 비자(취업관광비자)는 협정국간에만 발급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호주,캐나다,일본,뉴질랜드와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체류기간은 해당국 입국일로부터 12개월.비자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당국에 입국해야 된다.해당국에 한해 평생 1회만 발급되고 보통 18세이상 25세이하만 신청가능하다.체류기간중 3개월까지 어학연수가 가능하다. 이경옥기자 ok@
  • 제주도의회 해외시찰 취소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도내 농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해외 5개국 시찰 계획을 취소했다. 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의원 8명과 수행직원 등 14명이 4,000만원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10월7일까지 싱가포르,홍콩,독일,프랑스,스페인 등 5개국을시찰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농작물이 폐작되고 감귤 솎아내기 운동이 한창인 점을 감안,이를 취소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 표범·늑대 남한에 생존 가능성

    남한에서 60년대 자취를 감춘 표범과 늑대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의 자연생태계를 탐사하던 중 지리산 산례계곡 근처에 사는 한 주민으로부터 표범의 것으로 보이는 동물 발자국을 본 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 자연생태과 관계자는 “탐사에 참여했던 한 전문가가 발자국이 발견된 장소와 그 주민의 말을 종합한 결과 발자국이 고양이과 동물의 것이며,길이가 12㎝ 가량 되는 것으로 미루어 표범의 발자국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내렸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양지마을 이장 조성용씨로부터 “마을뒤 청룡산에서 늑대를 봤다”는 말을 듣고 발견 당시의 정황을 추론한 결과,늑대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표범과 늑대는 지금도 북한에는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표범은 63년 지리산에서 포획된 것을 마지막으로 남한에서 발견됐다는 보고가 없으며,늑대도 경북 영주에서 64년 수컷 1마리,65년 암컷 1마리가 발견된 뒤 남한에서 멸종된것으로 알려져 왔다. 문호영기자 alibaba@
  • [새 정당 새 인물](5·끝) 떠오르는 경제계인사

    ‘신진인사 영입-신당 창당-16대 총선’.‘성공한 실업가’에서 ‘정치입문’을 꿈꾸는 재계 인사들에게 다가서는 굵직한 정치일정들이다.그러나 상당수 인사들은 아직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여권의 한 관계자는 “본인이강력히 원하면 신당의 영입자격(참신성 도덕성 개혁성)에 미달하고,신당에서 원하면 그쪽에서 머뭇거린다”고 재계 인사 영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국민회의 주변에는 폭넓은 재계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국민회의 ‘경제대책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재계 인사만 해도 100명이 넘는다.국민 정치연구회 등에도 성공한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밖에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군이 다양하다. ‘경제대책 운영위원’은 재계쪽의 ‘인재풀’이라 할수 있다.유력한 영입대상 인사로는 장영신 애경산업 회장,임성주 애경화학 사장,탁재용 흥안실업 사장,건설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영수 (주)대우사장,박상은 대한제당사장,송상섭 송원자원회장 등이 손꼽힌다.이들 중 장사장은 지역구보다는 비례대표(전국구)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한국윤활유공업협회 김병근회장도신당참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미 신당 참여의사를 밝힌 영구아트 심형래 대표도 운영위원 멤버다. 또 유완영 (주)아이엠알아이 회장,한영근 유경전자 회장,정용근 삼보컴퓨터 부회장 등이 눈에 띈다.고수곤 전광인쇄 사장,김상용 호남정기화물 사장등은 본인이 적극적이다. 송대평 코오롱부회장,강홍진 동일전자산업대표,김성현 (주)넥스텔 대표,유정상 우일종합건설 대표,장흥순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송석상 상원건설 대표,유양상 신한증권 대표,경재용 동문건설 회장,이명례 태영전자 대표,구일욱롯데건설 고문,이용경 한국통신 전무,김정문 김정문알로에 대표 등도 거론되고 있다.여권은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대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는 후문이다. 개혁성을 갖춘 재계인사로는 국민정치연구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최규성동무무역대표,강은기 세진기획대표,배기훈 한국보훈복지공단 사장,심기섭 한국냉장사장,이내경 호이트코리아 대표,최정순 웅진출판상무,남영주 대구 다산엔지니어링 대표,박상석 벽동핸스건설대표,박은성 영보개발대표,한상석 현대광고대표 등이 꼽히고 있다. 이밖에 신당에서 관심을 갖는 재계 인사로는 경남 진주 출신 김재홍 담배인삼공사 사장,역시 진주가 고향인 허동수 LG칼텍스정유 부회장,진해출신의 최일근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의령 출신인 원대연 삼성물산 부사장,창원출신인 김규칠 산업기술정보원장,고원준 울산상공회의소 소장 등이 있다.이들 대부분은 국민회의의 취약지역인 영남지역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출신 인사들도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다.정선 출신인 황창주 전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장,강명구 현대전자 부사장,유인균 인천제철 사장 등이 그들이다.류병국 한국가스공사 감사,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등도 오르내린다. 성공한 벤처 기업가들도 예외는 아니다.박병엽 (주)팬택 사장,중고컴퓨터매매업체인 CC마트의 이병승 사장,장영승 나눔기술 사장,고건 서울시장의 아들인 고진 (주)바로비전 사장,박현주 미래에셋 사장 등 ‘진취적 젊은 기업인’ 다수가신당 영입대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외언내언] 재일동포 참정권

    2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총리회담에서 김종필(金鍾泌)총리와 오부치게이조(小淵惠三)일본총리는 재일동포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상당한의견접근을 보았다고 한다. 선거권을 먼저 부여한뒤 추후에 피선거권도 주는 단계적 방안이긴 하나 재일동포사회의 숙원중 하나였던 참정권 문제가 뒤늦게나마 가닥을 잡게되었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 법무성 통계에 따르면 재일동포수는 98년말 현재 55만을 약간 넘어서고 있다.여기에는 물론 조총련이 포함돼 있다.4∼5세에 이르도록 재일동포로남아있는 것은 유독 민족적 순수성을 고집하는 우리민족 특유의 결벽성 때문. 일본에서 재일동포는 단순한 외국인이 아니다.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다가용케도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일본은 귀화(歸化)를 하지 않았다는이유로 이들에게 참정권은 물론 공직 취업마저 봉쇄해 왔다.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제한적이긴하나 투표권을 주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미국의 경우 주에 따라서는 주지사 선거에도 투표권을 주고 있다.유럽은한발 더 앞서 가고 있다.스웨덴 핀란드 아일랜드에서는 지방선거에서 투표권만이 아니라 피선거권까지 부여하고 있다. 법률적으로도 헌법상의 국민과 구별해서 지방자치법에 주민이란 개념을 도입하는 경향이다.아직은 외국인의 참정권이 지방선거에 제한돼 있으나 점진적으로나마 전국적인 선거에까지 확대되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 세계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국제화하고 있다.어느 곳에 오래도록 살고있는 사람에게 참정권을 제한하는 것은 제한하는 쪽에도 피해가 가게된다.공동생활권내의 다양한 이해와 의견이 적절히 수렴되지 못하면 공동체로서의 통합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미국에 이민가 사는 동포들도 미국시민권을 기피하고 영주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그래서 한때는 교민회 같은데서 미국시민권 얻기 캠페인을 벌인일까지 있다.투표권을 확보해야 소수민족으로서 발언권이 커지고 미국사회가보장하는 각종 권리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법률적으로 미국국민이 됐다고 해서 미국사람이 되는게 아니다.어디까지나 한국계 미국인일뿐이다. 이번 일본에서의 참정권 부여문제와 관계없이 재일동포들도 이제는 귀화를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때가 됐다.물론 일본의 경우는 미국과는 여러가지 사정이 다르다.그러나 일본귀화를 조국에 대한 배신쯤으로 생각하는 것은 동포1∼2세 시대에는 바람직했을 지 모르나 이제는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한국계 일본인으로 당당히 사는게 보다 나은 선택일 지도 모른다. [林春雄 논설위원 limcw@]
  • “실종 교포자매 제주서 봤다”검문 강화

    여름방학을 맞아 고국을 방문했다가 실종된 재미동포 자매를 찾고 있는 경찰은 3일 이들을 제주에서 봤다는 신고를 받고 공항·항만 등에 대한 검문을강화하고 있다. 제주에 관광차 왔던 신고자 박모씨(28)는 2일 TV를 통해 ‘재미동포 자매실종’내용의 뉴스를 보고 3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에 전화를 걸어 “2일 오후 5시 40분쯤 북제주군 구좌읍 김녕리 만장굴 기념품점 앞에서 남자 2명과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박송희(16),윤희(15)자매가 공항이나 항만을 통해 제주도에 왔는지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검문소와 관광지 주변에서 검문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서울 8차 아파트 동시분양 점검

    서울지역 제8차 동시분양 물량은 대부분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좋다는 점이 눈에 띈다.특히 학교와 공단 주변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많아 주택 임대 사업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성수동 강변 건영아파트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경원선 응봉역에서 가깝다.강변북로와 성수대교 근처에 있어 강남북 진입이 수월하지만 버스노선은 많지 않다.2001년 분당선 성수역이 개통되며 주변 성수1가 1동 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다.생활중심권은 화양동이다. 한강 전망은 좋다.강변북로와 인접해 강남으로의 도로교통도 편리한 편.아파트는 남·동향으로 짓고 개별난방식 도시가스가 설치된다.성수동 2차선 길의 소음이 조금 있다.뚝섬 체육공원과 한강고수부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정보통신부 2등급 초고속 구내 정보통신설비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중앙테마공원을 조성,비교적 충분한 녹지공간을 갖춘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당산 2차 효성타운 지하철 2호선 당산역 근처에 있다.버스 노선이 다양하고 영등포구청역도 이용할 수 있다.올해말 당산철교가 재개통되며 9호선 지하철 건설도 추진중이다. 주변 당산2동이 재개발된다.최근 5년간 인구가 1.68% 줄었다.혐오시설은 없지만 남쪽 50m 지점에 초고층아파트가 들어서 있다.분양가가 1억8,300여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1,000만∼2,000만원 가량 싸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 묵동 현대아파트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7호선 먹골역과 6호선 공릉역이근접해 있다.1호선 석계역도 가까이 있다.강북 도심권까지는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역(환승역)이 개통되고 2001년 북부간선연결도로(하월곡동∼묵동IC)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바로 옆에 중랑천이 흘러 2층부터는 강을 바라볼 수 있다.전세대 계단식으로 설계돼 전용공간이 큰 것이 장점이다.주변 경관을 방해하는 건물은 없다.마감자재를 차별화하고 ‘현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한 덕분에 지명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구로 덕영아파트 경인선 구로역,2호선 구로구청역,현재 건설 중인 7호선남구로역과 가깝다.버스 이용여건도양호하다.구로 5동 경사지에 아파트가들어설 예정이다.2002년 구로역∼기아특수강∼경인로를 잇는 도로가 뚫릴 예정이다.구로본동 일대의 재개발계획이 잡혀 있다. 김포공항 비행기 이착륙시 소음이 예상된다.서쪽으로 애경백화점 건물이 시야를 가리는 점이 단점.구청과 동사무소,구민회관이 근처에 있다.사업자는비상장기업인 덕영주택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분양가는인근 시세에 비해 싼 편. 낙성대 3차 현대아파트 남부 순환도로의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인접해 있다.진입로가 경사진 2차선으로 돼있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2000년 말,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가 2005년 개통될예정이다.봉천 7동 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다.위치가 언덕 윗쪽이어서 전망이나 일조를 방해하는 건물은 없다.단지 주변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봉천동 동아아파트 강북·강남의 도심권과 연계성이 뛰어나며 현재 건설중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근처에 있으며,2000년 말 개통된다.주변봉천2,10동 일대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최근 5년사이에 인구가 12.7%나줄었다.주유소가 300m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대형 건물이 들어서 있지 않아전망이 괜찮다. 사당동 극동·우성아파트 올림픽 남부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북 도심에 진입하기가 쉽다.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과 현재 건설 중인 총신대역과도 가깝다.일대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지역이다.2000년말에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환승역)이 개통된다.서초역과 동작대로를 잇는 도로는 2002년뚫릴 예정이다.동작동 일대의 재개발 계획이 잡혀 있다.인구가 최근 5년간 1.6% 줄었다.큰 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이 적다.배후에는 국립묘지 녹지가 있다.4,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도 매력이다. 미아동 벽산아파트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내 도로가 만들어지고 높은 구릉지에 위치해 쾌적한 단지가 될 전망.버스정류장 가깝게 있지만노선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흠이라면 흠.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조금 떨어져있어 차량으로 5분정도 나가야 이용할 수 있다.미아2동과 미아7동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다.버스 종점이 300m이내에 있다.대형백화점과 재래시장이 가깝다. 수색동 대림아파트 월드컵 주경기장이 있는 상암지구 생활권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편이다.수색로를 통하는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전철화되는수색역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고 건설 중인 지하철 6호선 수색역까지 1.5㎞거리다. 수색지구(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망이 2002년,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2000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상암택지개발지구와 수색동 일대를 재개발할 계획이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서울을 내려다 보는 전망이 뛰어나다.수색역 주변에 백화점·상업빌딩이 들어서고 상암지구의 쇼핑·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익시설은 풍부한 편. 박건승기자 ksp@
  • 기름값 사상 최고가…휘발유 1ℓ 1,260원 안팎 될듯

    빠르면 31일 자정부터 기름 값이 사상 최고수준으로 오른다. SK㈜,LG칼텍스정유,현대정유,쌍용정유 등 국내 정유 4사는 최근의 국제 원유가 인상분을 반영,빠르면 31일 자정부터 직영주유소 휘발유 값을 ℓ당 50∼60원 인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 업체별로 1,207∼1,210원인 휘발유 값이 50원 오르면 1,257∼1,26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전망이다. 휘발유 값은 경제위기가 시작된 97년 12월 1,083원으로 인상돼 1,000원선을돌파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세금인상 등의 영향으로 1,224원까지 올랐다.승용차 보유자가 SK㈜ 주유소(ℓ당 1,210원)에서 40ℓ를 주유할 경우 그동안 4만8,400원을 내면 됐으나 휘발유 값이 50원 오르면 2,000원이 더 많은 5만400원을 내야 한다.정유사들은 경유도 ℓ당 45∼50원 가량 올릴 계획이다. 박선화기자 psh@
  • 정년퇴임 제주 초·중교장 책 출간 잇따라

    8월말로 정년퇴임하는 제주도내 초·중교 교장들이 그동안의 교단생활을 마감하는 의미로 자신들의 일상이나 제자들에 대한 사랑을 그린 문집을 속속출간해 화제다. 30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강정통 삼양초등학교장은 ‘교풍정곡집(敎風精谷集)’이라는 시집을,고성하 귀덕초등교장은 ‘황돌이와 검순이’라는 동화집을,양경림 효돈중교장은 ‘하원의 맥’이라는 수기를,김봉육 도남초등교장은 ‘교단여록’이라는 수상집을,홍석여 함덕중교장은 ‘고교영어의 지름길’이라는 지침서를 각각 펴내 정년을 새로운 출발로 맞고 있다. ‘교풍정곡집’은 교사가 되기까지와 되고 난 이후를 7가지 주제로 정리한시 모음집으로 저자의 교사관을 엿볼수 있게 한 글이다.농촌 어린이들의 꿈,산과 바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황돌이와 검순이’에는 농촌을 사랑하는글 12편이 담겨 있다.‘하원의 맥’은 자신의 교단인생을 정리한 수상집으로 조부모 등에 대한 효를 강조하고 있다.‘교단여록’에는 44년 교육인생을돌아보고 반성하는 글 31편이 실려 있다.‘고교영어의지름길’은 20여년간영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얻은 경험과 설문조사,대담결과 등을 토대로 영어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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