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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김장철 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양천구 “김장철 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서울 양천구는 김장철을 맞아 품질 좋은 김장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이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 김장철 직거래 장터는 자매결연지인 부여군, 순천시를 비롯해 구례군, 나주시, 제주시 등 총 23개 지자체 41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장터는 진안, 곡성, 고창, 강화 등 지역의 ‘배추’와 순천, 횡성, 괴산 지역의 ‘김치’ 등을 특별할인 판매하는 ‘김장철 특화’ 직거래 장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각종 장류, 젓갈, 마늘, 고춧가루, 액젓 등 김장부속재료와 갓김치, 사과, 배, 갈치, 건표고, 축산물 등 다양한 특산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구는 행사 참여업체가 판매수익금 5% 이내를 자율 기부하는 기부금 모금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1100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서구 “풀뿌리 민주주의 책임질 분 모십니다”

    강서구 “풀뿌리 민주주의 책임질 분 모십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책임질 시민을 찾습니다.” 서울 강서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 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동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자치기구다. 모집인원은 동별 50명 내외이며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 ▲지역 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 ▲영주의 체류자격을 갖춘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치계획 등을 세우고 스스로 이행한다. 또 주민총회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며 실질적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고, 월 1회 이상 정기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1곳 이상의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동 행정사무 건의 및 협의 등 주민자치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각 동에 구성된 위원선정위원회에서 12월 중 심사와 공개추첨을 거쳐 선정하며, 내년 1월 중 위촉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고자 하는 경우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동별 모집 일정을 확인한 후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사회의 자율적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의 핵심 조직이다”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초당초 수영장 운영 갈등, 학생·주민 위한 방향으로 해결되어야”

    박석 서울시의원 “초당초 수영장 운영 갈등, 학생·주민 위한 방향으로 해결되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9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봉구 초당초등학교 수영장 운영 갈등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방향으로 중재할 것을 요청했다. 초당초 수영장 운영업체는 2019년 사용수익 입찰받은 후 3개월 만에 코로나19 유행으로 약 3년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정상 운영 1년 6개월 만에 사용기간 만료 통보를 받았다. 박 의원은 “공유재산법에 따라 1회 사용허가 갱신이 가능하고,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사전컨설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보수공사 추진을 위해 3년 이내 갱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초당초는 갱신 미허가 통보를 했다”고 말했다. 초당초는 교사회의, 부장회의, 학부모 단체회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운영업체는 ‘행정재산의 계약 갱신 관련 법적 효력이 없는 절차’라고 반발하며 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2005년 초당초 수영장 준공 시점에 도봉구청장-북부교육청교육장-초당초등학교장이 체결한 ‘초당초 복합화시설 문화, 체육시설 관리·운영에 관한 협약서’에 따르면, 수영장 위탁 운영에 관한 사항은 사업보조금을 부담한 도봉구청장과 초당초등학교장의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이에 박 의원은 “초당초의 일방적인 결정은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고, 1200여명이 운영 연장 성명서를 제출한 지역주민의 요구와도 어긋나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수영장 48곳 대부분 학교 사용허가 방식으로 운영 중인데, 학교장과 운영주체 간 갈등이 발생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운영 주체를 학교에서 자치구 등으로 이관해 안정적 관리운영과 공공성 강화,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도모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다.
  • 금성출판사·샘표 등 10개 중소·중견기업 ‘명문장수기업’ 선정

    금성출판사·샘표 등 10개 중소·중견기업 ‘명문장수기업’ 선정

    금성출판사와 샘표 등 10개 중소·중견기업이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명문장수기업은 국내 사업경력 45년 이상 기업(1만 6743개) 중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기여, 연구개발(R&D) 등 혁신 활동을 평가해 선정하며 중소·중견기업의 본보기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7년 6개 사가 처음 선정된 후 올해까지 총 53개 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지정됐다. 올해 82개 기업이 신청해 금성출판사 등 중소기업 5개, 샘표 기업 등 중견기업 5개 등 10개를 선정했다. 중소기업인 금성출판사는 교과서 출판기업으로 교육 정보 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19년 연속 학부모님들이 뽑은 최고의 교육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양전기공업은 선박용 조명기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로 6000m급 무인잠수정 기술을 개발했다. 동미전기공업은 한전의 핵심 협력사로 변압기 전 품목을 생산하며 미국에 이어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이다. 성일에스아이엠은 국내 최초로 고주파 벤딩기를 시작으로 42인치 고주파 파이프 밴드 국산화했다. 국내 최초로 현미식초를 개발한 천연식품은 전통 방식의 보리 식초를 계승해 2019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견기업에서 금용기계는 선박 엔진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대형 선박용 배기밸브 분야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65%에 달하고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용 핀과 소켓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반도체 부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140여개 글로벌 빅테크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77년 사업경력의 간장 업계 대표기업인 샘표식품은 장과 발효 연구를 기반으로 독립 브랜드를 선보이며 식문화의 해외 진출을 선도했다. 씨티알은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단조 사업에 진출하는 등 독자적인 차량 부품 경량화 기술로 세계적인 기업에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케이피에프는 중장비·석유화학 플랜트에 쓰이는 산업용 너트·볼트를 비롯해 전 세계 메이저 베어링 제조업체에 부품을 공급 중이다. 명문장수기업에는 전용 현판이 제공되고, 정책자금·판로·수출·산업기능요원 선발 등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9회 명문장수기업 확인서를 수여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명문장수기업은 석유파동,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움에도 가업을 이어 성장했다”면서 “중소·중견기업이 세대를 이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 지하철 외국인 무임승차 50만명…무임승차제도 개선 촉구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 지하철 외국인 무임승차 50만명…무임승차제도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5일 제327회 정례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 경로우대 무임승차로 인한 운송손실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8~2022년) 외국인 고령층의 지하철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총 24억 683만원에 달했으며, 무임승차 인원도 2018년 27만여명에서 2022년 49만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특히 무임승차 수혜자의 대부분이 중국 국적자로 추정됐다. 이 의원은 “경로우대 무임승차의 근거법인 ‘노인복지법’은 내국인 복지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영주권자라도 중국 등은 우리나라 고령층에게 경로우대를 제공하지 않는 만큼 상호주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하철 적자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부 외국인에게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타당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지난 2015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결정으로 도입된 이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조속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의 제도는 서울시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와의 형평성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고려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주민 만족 행정” 관악구, 내년 예산 1조 550억원 편성

    서울 관악구가 2년 연속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이어간다. 구는 올해 대비 5.2% 증가한 총 1조 550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세수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내년도 세입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며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략적인 재원 배분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구는 5대 목표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 도시 관악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혁신경제도시 육성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에 집중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2025년 재정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147억원을 편성했다. 가로변 꽃모 식재(3억원), 난곡로 자투리 녹지정원 조성(8억원) 등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구는 전체 예산의 65.5%에 해당하는 6907억 원을 편성했다.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따라 생겨나는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망 형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혁신경제도시 육성의 기반이 되어줄 경제, 일자리 분야에는 총 125억원을 투입한다. 주민이 안심하는 관악을 위한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는 총 451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설(48억원)과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건설(28억원)을 통해 주민 숙원 사업인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에는 총 458억원 투입을 계획했다. 이번 2025년도 예산안은 관악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이 힘든 세수 여건 속에서 어렵게 편성된 만큼,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동정]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2024 경북도 에너지대상 시상식’ 참석

    [동정]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2024 경북도 에너지대상 시상식’ 참석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영주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24 경북도 에너지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국가 2위…50% 증가” 이유 보니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국가 2위…50% 증가” 이유 보니

    지난해 선진국으로의 합법적 이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이 이민자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OECD 38개 회원국으로 영주권을 받고 이민한 사람은 650만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으로의 이민자 수는 지난 2022년에 600만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작년에는 이보다 10% 가까이 더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이민자 유입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미국으로 총 118만 9800명의 이민자를 새로 받았다. 이는 전년(104만 8700명)보다는 13.4% 증가한 수치다. 이어 영국이 작년에 74만 6900명의 이민자를 받아 뒤를 이었다. 영국은 전년에 비해 이민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로 2022년 48만 8400명에서 52.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민자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는 한국으로, 2022년 5만 7800명이었던 한국행 이민자는 지난해 8만 7100명으로 50.9% 뛰었다. 이 밖에도 이민자 유입이 늘어난 국가는 호주(39.7%), 스페인(12.3%), 캐나다(7.8%), 일본(7.3%), 독일(3.5%), 프랑스(1.1%) 등이다. 또한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하는 계절 근로자의 OECD 회원국으로의 유입은 전년 대비 5% 늘었는데, 이는 미국과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미국은 계절 근로자가 전년보다 6%, 한국은 무려 212% 증가했다. OECD는 회원국 약 3분의 1이 지난해 기록적인 수치의 이민자를 수용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인 대유행) 이후 경제 회복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회원국의 인구구조 변화 등을 이민자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장-크리스토프 뒤몽 OECD 국제이주부서장은 “이민자 급증은 단순히 팬데믹으로 인한 요인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며 “이민 증가 추세엔 외국인 노동자와 해외 유학에 대한 강한 수요가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자 유입은 선진국의 인플레이션 위기와 노동력 부족 대처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이민자 유입 증가에 반대하는 여론도 각국에서 존재한다. 선진국 유권자들은 늘어나는 불법 이민자와 망명 신청자에 대한 반감으로 이들을 막겠다는 공약을 내건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분석했다. 지난 5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도 선거운동 기간 내내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을 단속하고 미국에 있는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다른 국가들도 국내 반발 여론을 의식해 입국 규정을 강화하는 추세다. 캐나다와 호주, 영국은 모두 취업 관련 이민을 제한하는 조처를 도입했고 캐나다는 연간 영주권 발급을 대폭 축소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주택시장 과열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해외 유학생의 수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메타AI과학국·경제통상국·교통문화연수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메타AI과학국·경제통상국·교통문화연수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13일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 경제통상국, 교통문화연수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먼저 메타AI과학국 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메타포트, 모이소, 메타버스 체험관 등 인지도와 방문 실적이 떨어지는데,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로봇산업은 미래 산업계의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도에서 나서서 지역 로봇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능동적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6월 개최한 ‘2024 국제AI메타버스영화제’에 대해 “본질은 단순 문화행사가 아니라 AI메타버스 산업을 이끌고자 하는 것인데, 컨텐츠와 홍보가 부족했다”고 평하는 한편, 내년 영화제 예산의 부담비율이 급작스레 대폭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 김홍구(상주) 위원 “메타AI과학국의 예산 집행에 시군별 편중이 심하다.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 사업 소재와 아이디어를 지역별로 고르게 제공하여 사업이 분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용역 계약 건 중 다수가 계약금액에 한도가 없는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된 점을 지적하며, “작은 건이라도 계약과 예산 집행 절차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하(비례) 위원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친환경 물류 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소비자와 배달 근로자의 안전이 모두 확보될 수 있어야 한다. 카고바이크 등 관련 제품을 지역에서 생산한다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지역 고용창출 효과도 있을 것이다. 소비자의 배송 가격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야 산업 자체가 지속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산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의 전기차 무선 충전 시설에 대해서는 “현 설계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이용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헴프 산업에 대한 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가정 하에 그간 축적해온 연구자산을 바탕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바이오백신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후속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연구 활동이 계속 이어지도록 일관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는 한편, 경북과학산업기획평가원 설립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입지 선정과정까지의 전 과정에서 철저히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출자출연기관의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지만 독립기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형식(예천) 위원은 “사업의 계획 변경이 잦은데 당초의 사업 계획대로 추진해야 도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소관 업무에 대한 소홀에서 비롯된 것이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외에는 출연기관에 대한 통제가 미흡한데, 예산만 투입할 것이 아니라 행정적 지도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사업 효과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허가를 받더라도 국비지원이 끊김에 따라 기업 이탈 등 산업 위축이 우려된다.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인만큼 지방비를 편성해서라도 지원을 이어가야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지난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건과 관련해 “2년전 전기차 지하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을 경고한 바 있는데 이전 설치를 미루어오다 대형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시행했다”며 집행부의 고질적인 ‘늑장 행정’을 지적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세포배양 산업은 미래 식량 산업으로서 각광받고 있는데, 이번에 지정된 세포배양식품 특구의 성장판을 마련하기 위해선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예산 지원 및 기업 유치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면서, “메타AI과학국 사업의 대부분이 위탁사업 및 중장기 사업인 만큼 경북연구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권한과 책임감이 막중하다. 도의 위탁 사업에 대한 철두철미한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메타포트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입장과 공간 이동 같은 기본적인 활동조차 어렵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변화하는 신기술에 대한 도민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야 한다. 경북도에서 CES박람회 부스를 운영 중인데,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에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예산 지원을 확대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헴프 규제특구의 저조한 실적에 대해 “규제 개혁 법안이 정비되지 않음을 핑계 삼고 있다”고 지적하며, 법안이 통과된 후 산업 주도를 자신할 수 있는지 반문하면서 “지금까지는 준비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고 앞으로 국비확보와 예산 지원을 위해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집행부의 위탁사업이 여러 차례 재위탁이 이뤄지는 등 부적절한 집행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비 등 예산확보에만 목매지 말고 사업의 효과성에 집중하라”고 질타했다. 또한 국제AI메타버스영화제에 대해 “기존의 영화제와 차별점을 찾지 못했다. 인공지능 제작 영상을 영화제로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한편 영화제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헴프 산업에 대해 “완전한 법 개정을 통해 안정적인 산업 환경이 보장돼야 관련 분야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주문하는 한편, “매년 시행하는 R&D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타 시도 대비 경북의 총 연구개발비 연평균 증가량이 가장 낮다. 투자비율이나 연구개발 조직 등을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총평을 통해서는 “경북의 연구개발 역량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을뿐더러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어 문제가 된다. 자체 R&D사업과 전략산업간 정합성 부족으로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발전으로 연결되지 않아 비용대비 낮은 성과를 가져 올 수밖에 없다. 산하 공공기관의 의사결정 과정과 명확한 업무 절차를 위해 정관이나 이사회 규정 등에 보완하고 개선해야할 점이 지적된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기회 삼아 각종 규정 및 지침을 전반적을 검토하고 정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지는 경제통상국 및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제출자료에 도의 각종 공공사업으로 인한 신규 취업자 수가 실질자 수를 제외하고도 매년 10만명을 넘는부분에 대해 사업 성과 부풀리기를 의심하며, 도민의 취업 실태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아니냐. 지금까지 역점사업을 보면 청년 사업, 저출생 사업 등의 현안을 마치 유행 따라가듯이 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하(비례) 위원은 “근로자복지회관은 이용자가 수시 사용하는 시설인데 특정 지역에만 도 단위 회관을 건립하는 것보다 최소한 권역별로 건립하여야 이용률을 높이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교통약자 중심 바우처 택시’에 대해서는 “신장 장애인의 경우 굳이 휠체어 탑승보조장치가 달린 차량을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으므로, 바우처 이용 대상을 특수차량이 아닌 택시 등 일반 차량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지방외교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계와 해외 선진 경제권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야 함에도 유럽권역과의 교류 실적이 저조하다. 해외 주재원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말고 외교통상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으면서도 대중적 인기를 끌만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위원은 실라리안 기업에 대해 “특정업체가 20년 넘게 장기적으로 지원받는 것은 형평성 원칙에 크게 어긋난다. 본래 목적에 따라 업체를 발굴하고 지원한 후 사업을 성장시켰으면 졸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서울역 기업인 라운지 이용 실태가 좋지 않음을 지적하며 “이용실태 재점검을 통해 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소비자행복센터가 좋은 취지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홈페이지도 찾기 어려울 만큼 홍보가 부족하고 인지도도 낮다”고 지적하며, 홍보를 확대하고 도민들의 소비 생활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을 주문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소멸위험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인구감소가 심각한 군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사업에 대해 “공급을 대폭 확대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힘써라”고 주문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행복경영매니저’ 운영 사업에 대해서는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일반 운영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경산 근로자복지회관 신축에 대해 “접근성이 떨어져 청도에 있는 회관을 놔두고 인근에 새로 짓는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완공된 후에야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자동차대여업체 관리 사무에 대해 “대여자동차 점검표 곳곳에서 허위 기록이 발견되었다. 기초자치단체 위임 사무에 대해서는 실무 기준을 마련하여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업무가 수행되도록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소상공인의 경영난 가중으로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 후 조기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제통상국 소관 업무 대부분은 위탁을 통해서 수행하고 있는데, 중요도가 높은 사업은 도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기초 자료 풀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지는 총평을 통해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악조건 속에 재정 지출 사업의 성과 없는 종료와 위장 전입자 수혜, 사업의 목표와 방향성의 불명확함으로 인해 도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수감자료 오류, 즉흥적인 답변으로 인한 불성실한 수감 태도 등 집행부의 전반적인 미흡 사항을 지적하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위원 지적사항을 신속히 반영하여 도정 발전에 힘쓰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백년가게’ 지역 넘어 세계로, 2027년까지 해외 진출 100개 육성

    ‘백년가게’ 지역 넘어 세계로, 2027년까지 해외 진출 100개 육성

    정부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백년가게’를 지역 핵심 점포로 지정해 지역관광 상품화 및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서울 성동 도시제조허브에서 이런 내용의 ‘백년소상공인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백년소상공인 1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8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 지역 대표 맛집과 전통공예 소공인 등 2313개를 발굴했다. 중기부는 국민 인식조사에서는 백년가게 브랜드가 미쉐린가이드나 블루리본, 착한 가게 등 유사 인증제도 중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는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육성전략은 백년소상공인을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적 상표로 도약을 골자로 한다. 2027년까지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의지 등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우수 업체 100개를 선정해 수출 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했다. 금융·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KTX 역사 등에 전용 매장 입점, 밀키트·가정간편식(HMR) 공동개발 등 유통·판로 지원에 나선다. 또 식약처의 위생 등급제,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문화체육관광부의 맛집지도 등 부처 간 인증 및 공동마케팅 등을 연계 지원해 정부가 인정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백년소상공인 브랜드 관리도 고도화한다. 신뢰성과 가치 제고를 위해 전체 지정 규모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소기업 이상으로 성장한 업체는 ‘명예 백년소상공인’으로 지정해 성공비결 전수 등 본보기로 활용키로 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상징성을 보유한 핵심 점포를 발굴해 지역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고 전국 및 글로벌 관광 상품화로 발전시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 가업과 숙련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예비 백년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기업승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 장관은 “백년소상공인은 수십년간 전통과 가업을 이어오며 경제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제 소상공인을 넘어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모아타운 속도... 중화 2동에 2798세대 공급

    중랑구 모아타운 속도... 중화 2동에 2798세대 공급

    서울 중랑구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는 중화2동 329-3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승인·고시했다. 중화2동 329-38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나 이후 해제되었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가까우며, 중랑천 인근에 있어 교통과 자연환경 모두 뛰어난 지역이다. 이번에 통과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는 용도지역 상향과 정비기반시설 개선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화2동 329-38 일대는 계획에 따라 기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를 확장·통합해 모아주택 6개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2798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봉화산로와 봉화산로4길·중랑역로15길 등 주요 도로의 폭을 넓혀 통행 여건과 보행 환경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린이공원과 공영주차장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인 동일로123길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가로를 따라 배치될 수 있도록 가로활성화시설 구간을 설정했다. 이는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중랑천 공원화와 함께 도시 활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화2동 일대가 명품 주거 단지로 거듭날 날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주택개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중랑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택개발사업 대상지는 모아주택사업 등을 비롯해 총 27곳이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 수준으로 구는 2026년 신규 아파트 1만 5200호 공급을 목표로 주택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남서 영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 정성욱)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남서 시장 등 8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1심 재판부는 박 시장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에서도 이 형을 확정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박 시장은 2022년 4월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253명 규모의 ‘차세대 청년위원회’를 꾸린 뒤 전화 홍보방을 운영하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돌리게 하고 아르바이트 대가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를 통해 박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42.7%로 승리하고, 본선에서는 52.2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무소속 황병직 후보를 4.42%(2400여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조사 결과 박 시장이 구성한 차세대 청년위원회는 각자 분배된 역할에 따라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하는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부정선거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소심 재판부는 “자신의 당선이라는 사욕을 채우기 위해 부를 이용한 금권 선거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선거를 도와준 다른 피고인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수 차례 선거에 출마해 선거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데다, 선거 범죄로 벌금형을 받고도 다시 범죄를 저질렀으며 휴대전화와 유심을 변경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행동을 취한 점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실효성 있는 정책 찾아 ‘동분서주’… 발로 뛴 동대문구의회

    실효성 있는 정책 찾아 ‘동분서주’… 발로 뛴 동대문구의회

    제9대 서울 동대문구의회에서 올해 발족한 의원 연구단체들은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선진·모범 사례를 찾기 위해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단체 ▲동대문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단체 ▲문화관광교육 발전방안 연구단체 등 3개 단체가 구성돼 활동했다. 지역에 무려 20개나 있는 전통시장은 동대문구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단체는 대형마트가 득세하며 계속 입지가 줄어드는 지역 전통시장의 미래를 고민하며 시작했다. 이 연구단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찾기 위해 강원, 대구, 부산 등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지난 5월 양양전통시장, 양리단길,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현장을 찾아 공영주차장 운영 현황과 시장 현대화 방식 등을 살피고 이를 어떻게 벤치마킹할 수 있을지 양양군의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달 초에는 대구 현풍백년도깨비시장과 부산 초량시장을 찾아 동대문구 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살폈다.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단체는 국내외 지자체 사례를 살피며 동대문구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도시 브랜드를 고민했다. 이들이 논의한 주요 도시 브랜드 사례는 일본 오사카, 대전, 충북 등이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말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더불어 동대문구의회의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자체 브랜드 개발에도 주안점을 두고 활동했다. 문화관광교육 발전방안 연구단체는 동대문구의 문화적 자산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정책과 사례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다. 앞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의 필요성, 문화예술인의 자존감을 세워 주는 정책 수립, 동대문구만의 랜드마크·대표축제의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 연구단체 역시 적극적으로 다른 지자체로 눈을 돌렸다. 지난달 전남 장흥에서 열린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현장을 찾아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와 대표행사 추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연구단체들의 활동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향후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고양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달 준공

    ‘고양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달 준공

    국가시범지구사업으로 추진중인 경기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이달 중 준공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 주도 지구 단위 개발을 통해 쇠퇴한 지역을 재생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주거와 공공·상업·일자리·생활 기반 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인구감소,산업구조 변화,주거 환경 노후화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2019년 도시재생 혁신 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으며 2021년 착공했다. 30년 넘은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원당역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연면적 9만 9837㎡ 규모로 건축중이다.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18가구가 들어선다. 또 2만 5667㎡ 규모의 산업지원시설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입주한다. 어린이집,공영주차장 등 생활 SOC와 지역 상가가 복합 조성돼 원도심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유동 인구가 증가해 입주 사업자와 지역 상권이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도봉, 안전·건강·행복에 예산 59% 집중

    도봉, 안전·건강·행복에 예산 59% 집중

    서울 도봉구가 세수 감수라는 악재 속에서 복지, 취업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한 ‘2025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13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8624억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인 8293억원보다 약 330억원 증가한 수치다. 증가율은 3.98%로 최근 10년 중 역대 최저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 등에 따른 세수 감소 영향 등이 반영됐다. 도봉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비슷하거나 중복된 사업, 성과가 안 나오는 사업은 과감하게 중단·축소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했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등 민선8기 핵심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배분했다. 먼저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44억원 ▲도봉사랑 모바일 상품권 발행 15억원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공간 제공 등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6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4억원 등을 투입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의 59%인 5127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복지예산을 확대했다. 기초연금 지원 1873억원, 생계 및 주거급여 1045억원, 장애인활동 지원 293억원 등이다. 또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분야에 대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에 13억원, 도로 정비사업에 14억원 등을 할당했다.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봉문화재단 및 문화원 운영 지원에 95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및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교육경비 보조에 89억원 등을 편성했다.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조성을 위해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지원에 228억원, 통·반장 운영 활성화에 27억원, 주민자치회 운영 및 비영리단체 활성화에 15억원을 배정하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이 예상된다. 약자 복지 강화와 민생안정, 도시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도봉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확정된다.
  • “정주형 이민자도 수도권 몰려… 통합지원서비스 구축 등 전략 전환해야”

    “정주형 이민자도 수도권 몰려… 통합지원서비스 구축 등 전략 전환해야”

    원주민 인구 감소가 새로 정착한 이민자에게도 전이되는 현실을 바꾸려면 과거와는 180도 다른 혁신적인 이민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2024 서울신문 부산·울산·경남 인구포럼’에서 기존 이민자 지역 유입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전략 재정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위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대비 2021년 인천·경기 정주형 이민자(재외동포·거주·결혼·영주권·국적취득)는 13.5% 늘었지만 그 외 광역시는 3.3%, 5만~10만 인구의 시군은 1.3%, 5만 미만 시군은 2.7%가 줄었다. 또 재외동포 체류자격의 수도권 거주 비중은 7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위원은 지금껏 추진한 지역소멸 대응 이민 전략은 실효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과거의 노동시장 정책은 산재 위험·사업장 내 갈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 운용 역시 중앙정부·광역·기초 간 연계 협력이 어려워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위원은 정책 변화 방향으로 행정권역 접근보다는 ▲지역노동시장권역·생활경제권역 중심 ▲범부처적인 조정 기능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이민자의 체류 유형별 활용 전략을 세우고 정주·근로환경 개선,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 가족 지원 등 중장기적 정착을 고려한 종합적 접근을 해야 한다”며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통합지원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민 정책 서비스에도 민간 시장의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공영주차장‧도로정비 등 서울시 특별교부금 확보”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24억 5000만원을 확보하여 지난 7일 중랑구로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금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공영주차장 건설 10억원 ▲중랑역로 도로 정비 9억 5000만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천시설물 정비‧보강 5억원으로 중랑구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세부사업별로는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4556㎡ 부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면서 기부채납으로 받은 공원부지의 지하에 공영주차장(102면)을 조성한다.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주차난이 심각한 중랑구 현실을 고려한 사업이다. 그리고 중랑역로 181~92 도로의 아스팔트 포장을 정비하고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사업과 중랑천 및 묵동천 일대의 제방산책로와 둔치, 하천진출입로(이화교 연결육교)를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 의원은 “이번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중랑구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공영주차장 102면을 빠른 시일내에 조성하여 주민들의 주차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승진 시의원은 “곧 있을 2025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서울시 예산이 중랑구에 많이 투입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을)은 국회에서 국비를, 저는 서울시의회에서 시비를 확보하여 중랑구 주민들의 삶이 한결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금천구 틈새숲, 서울시 정원도시상 ‘장려상’ 수상

    금천구 틈새숲, 서울시 정원도시상 ‘장려상’ 수상

    서울 금천구는 독산3동 주민자치회가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원조성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독산3동 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틈새숲 만들기’ 사업을 제출해 정원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리동네 틈새숲 만들기는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자투리땅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해 작은 숲과 정원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녹지조성 사업이다. 독산3동 다목적 공영주차장 주변의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에 화단을 만들고, 콘크리트 바닥이었던 공간에 틈새숲을 조성했다. 그 결과 빈번했던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과 노숙자 문제가 개선됐고, 지역 내 생활환경의 질이 높아졌다. 또한, 반수어린이공원과 독산자연생태공원 입구에 조성된 틈새숲은 주민들이 모여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주민 쉼터로 자리 잡았다. 지역주민들은 틈새숲에서 함께 자연을 가꾸고 돌보며 공동체 의식을 쌓을 수 있다. 독산3동 주민자치회는장려상 상금 250만원과 기념안내판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얻은 값진 결과”라며 “노력해 주신 독산3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설명했다.
  •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출시 23일 만에 1만명 돌파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출시 23일 만에 1만명 돌파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출시 23일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60일 만에 1만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해 37일 빨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13일 서울 양천 하나은행 강서금융센터지점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1만번째 가입자 축하 행사를 가졌다. 1만번째 가입자는 충남 아산에 있는 중소기업 네이처오다에 근무하는 여성 청년 재직자 김민정 씨로 확인됐다. 지난달 22일 출시한 중소기업 재직자 저축공제는 기업·은행·정부가 협력해 만든 신규 정책금융 상품이다.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부하면 5년 후 1027만원이 더해져 4027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대 연 13.5%의 적금에 가입해 34%의 수익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중소기업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 지원 등을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축공제는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신청 후 재직자가 하나은행이나 기업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11월 12일 기준 2733개 중소기업에서 1만 76명이 가입했고 이 중 29.1%(2932명)가 청년 근로자로 분석됐다. 전 직원의 가입을 지원한 중소기업도 있다.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는 “중소기업은 사람 구하기가 어렵고 이직이 많아 인력 문제에 고민이 많은 데 저축공제가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저축공제는 상대적으로 기업 부담이 적어 복지 측면에서 가입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인력 문제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하루-한국공항공사(KAC), 서울서진학교에 ‘롯데월드 소풍’ 선물

    따뜻한 하루-한국공항공사(KAC), 서울서진학교에 ‘롯데월드 소풍’ 선물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지난달에 이어 한국공항공사(KAC)와 함께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서울서진학교(발달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졸업여행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서진학교 전공반(성인) 학생들의 졸업 및 수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졸업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공항공사의 후원과 따뜻한 하루의 주관하에 롯데월드로 소풍을 떠났다. 서울서진학교 전공반 학생 14명과 교직원, 한국공항공사(KAC) 임직원 및 따뜻한 하루의 임직원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총 42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정미경 교감은 “지난번 중·고등학교 졸업반을 대상으로 한 경주 여행에 이어 이번 롯데월드 소풍은 친구들과 일상의 하루를 누려보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졸업여행’이었다”면서, “또한 한국공항공사가 마련해 준 이번 여행은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서진학교의 모든 가족에게 세상이 전하는 한 줌 햇살 같은 따스함이었다. 한국공항공사와 따뜻한 하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한국공항공사(KAC) 김영주 차장은 “서울서진학교 전공반 학생들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별로 이동하며 놀이기구를 즐겼는데 너무도 질서정연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모쪼록 이번 여행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당 여행의 실무를 담당한 따뜻한 하루 박현경 차장은 “무엇보다 모든 학생에게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행의 총진행을 맡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의 NGO 단체로 해외 11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내외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비롯하여, ‘장애인 베이커리 사업’, ‘장애인 여행 캠페인’ 등 장애인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다년간 지속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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