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치상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AI 대학원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여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풍속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09
  • [NTN포토] ‘발레리노의 꿈을 키워가는 빌리’

    [NTN포토] ‘발레리노의 꿈을 키워가는 빌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진호, 정영주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권투수업 중 우연히 접한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영주, ‘유쾌한 무대’

    [NTN포토] 정영주, ‘유쾌한 무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영주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권투수업 중 우연히 접한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영주, ‘뛰어난 가창력’

    [NTN포토] 정영주, ‘뛰어난 가창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영주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권투수업 중 우연히 접한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영주, ‘빌리 넌 할 수 있어’

    [NTN포토] 정영주, ‘빌리 넌 할 수 있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정영주가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권투수업 중 우연히 접한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인사]

    ■지식경제부 ◇전보 △지역투자과장 임기성△광물자원팀장 황의덕△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성천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장 권원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이재영△언어교육원장 김진완△기초교육원 부원장 이일하 ■고려대 △대학원장 김건△이과대학장 도성재△관리처장 강경인 ■성균관대 ◇보직 △약학부장(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박은석△생활과학부장(생활과학대학원장 〃) 김순옥△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 김현철△예술학부장(디자인대학원장 〃) 이경현△국정관리대학원장(행정대학원장 〃) 권기헌△정보통신대학원장 김응모△번역·테솔〃 이영옥△중국〃 장궈요우 ■이화여대 △학사부총장 이경숙△대학원장 이공주◇대학원장△통역번역 강태경△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송덕수△신학 박경미△정책과학(정보과학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장 겸임) 양승태◇대학장△인문과학 이재돈△자연과학 김성진△건강과학 신경림◇원장△평생교육 주영주△국어문화 강진옥◇처장△교무 이인표△기획(감사실장 겸임) 오수근△학생 차미경△총무 조경원△재무(자금팀장 겸임) 신경식△연구(산학협력단장 〃) 최경희△국제교류 박찬길△정보통신 신형순△대외협력 박동숙◇부처장△교무처 김희진△기획처 이승욱(기획) 박성희(홍보)△입학처 최샛별(상담)△총무처 신하윤△재무처 이명휘(예산/회계/구매)△국제교류처 남영숙△대외협력처 백은미◇부원장△한국문화연구원 정병준△국제대학원(한국학과장 겸임) 김영훈◇연구소장△기초과학(기초과학연구소 방사성동위원소 안전관리실장 겸임) 이상기△영미학 전수용△의과학(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의과대학연구부장 겸임) 오세관△젠더법학 석인선△사회과학 진승권◇부소장△의과학연구소 한기환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유경△법과〃 박영복△서울 평생교육원장 장은수△입학사정관실장 홍원표△경력개발센터소장(용인) 최호성△국제지역연구센터장 정경원△일본연구소장 정상철△중국〃 오승렬△경제경영〃 이광은△정보산업공학〃 정동근△사회과학대학 부학장 권태형△상경대학 〃 권원순△글로벌경영대학 〃 김중화△인문대학 〃 김원명 ■한겨레신문 △편집국 지역부문 부편집장 이수범 ■한맥투자증권 ◇상무보 전보 △리테일사업본부장 직무대행(강남본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이석배◇상무보 승진△명동본부점장 김경태 ■동양레저 ◇승진 △이사대우 권혁세
  •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가수 보아가 5년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공개했다. 오는 5일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하는 보아는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허리케인 비너스’를 선보였다.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그린 노래다. 한층 섹시해진 보아의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중독적인 후렴구, 파워풀한 비트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허리케인 비너스’를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 보아의 새 앨범에는 춤에 대한 열정을 담은 ‘렛미’(LET ME), 보아의 일상을 담은 ‘하루하루’ 등의 자작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선공개된 발라드 ‘옆사람’과 섹시한 유혹을 담은 ‘게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보아의 친 오빠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권순훤과 협업한 ‘돈트 노우 왓 투 세이’(Don’t Know What To Say),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한 팝재즈 발라드 ‘로망스’ 등은 보아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한 다음날인 6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보아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물론,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일 화려한 패션 스타일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DJ 파란만장 삶·정치역정 담은 자서전 출간

    DJ 파란만장 삶·정치역정 담은 자서전 출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정치역정을 담은 ‘김대중 자서전’이 29일 출간됐다. 자서전은 ‘출생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를 엮은 1권과 ‘대통령 취임부터 서거 직전까지’를 기록한 2권으로 나뉘었다. 2004년부터 김 전 대통령이 41회에 걸쳐 구술한 녹취와 일기 등을 바탕으로 쓰였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어머니 명예 지켜드리려 출생에 관해 침묵 나는 정치를 하면서 내 출생과 어머니에 관해 일절 말하지 않았다. 많은 공격과 시달림을 받았지만 ‘침묵’했다. 평생 작은댁으로 사신 어머니의 명예를 지켜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을 감춘다 해서 어머니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맺었던 모든 인연과 화해하셨을 것이다(친모인 고(故) 장수금 여사가 본처가 아니었고, 자신이 ‘서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나를 죽이려 했던 박정희, 나를 찾아온 박근혜 세월이 흘러 그의 맏딸 박근혜가 나를 찾아왔다. 박정희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 만이었다. 그녀는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의 대표였다. 2004년 8월12일 김대중도서관에서 박 대표를 맞았다. 박 대표는 뜻밖에 아버지 일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아버지 시절에 여러 가지로 피해를 입고 고생하신 데 대해 딸로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나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마웠다. #야권 후보 단일화, 나라도 양보를 했어야 했다 선거가 끝나자 국민들은 큰 상실감에 빠졌다. 많은 민주 인사들의 희생과 6·10항쟁으로 어렵게 얻은 선거에서, 그것도 오랜 독재를 물리치고 16년 만에 처음으로 치른 국민의 직접 선거에서 졌다. 나라도 양보를 했어야 했다. 지난 일이지만 너무도 후회스럽다. #“김 위원장, 일 처리 좀 시원하게 합시다” 김 위원장이 나를 설득하려 들었다. “과거 7·4공동성명도 상부의 뜻을 받들어 이후락과 김영주, 이런 식으로 한 예가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대표해서 임동원, 나(김정일 국방위원장)를 대표해서 김용순, 이렇게 합시다.” “그때는 이후락씨가 왔지만 지금은 대통령인 내가 직접 와서 정상회담을 한 것입니다. 일 처리를 좀 시원하게 해 주십시오.” 임동원 원장이 거들었다. “선언문의 서두에는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합의했다.’는 표현이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이 전라도 태생이라 그런지 무척 집요하군요.” “김 위원장도 전주 김씨 아니오. 그렇게 합의합시다.” “아예 개선장군 칭호를 듣고 싶은 모양입니다.” “개선장군 좀 시켜 주시면 어떻습니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덕 좀 봅시다.” 비로소 김 위원장이 웃었다. 정상회담은 이렇게 종료되었다. 저녁 7시였다. 합의문은 ‘남북 공동 선언’으로 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 실용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이명박 당선인의 국정 운영이 걱정됐다. 정부 조직 개편안을 봐도 토건업식 밀어붙이기 기운이 농후했다. 통일부, 과기부, 정통부, 여성부 등이 폐지 및 축소되는 부처로 거론됐다. 내가 보기로는 현재와 미래에 우리를 먹여 살릴 부처였다. 대통령 후보로 나를 찾아왔을 때는 햇볕정책에 공감한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의 말대로 실용적인 사람으로 알고 대세에 역행하지 않을 것으로 믿었는데 내가 잘못 본 것 같았다.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책임제를 도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오랫동안 대통령 중심제를 지지해 왔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정·부통령제였다. 지금도 정·부통령제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대통령제하에서 10명의 대통령이 있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이 비극적 종말을 맞았지만 그 후로도 독재자나 그 아류들이 출현했다. 이를 막기 위해 이제는 대통령 중심제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5년 단임제는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 비로소 그의 영전에 조사를 바친다 노 대통령은 고향 앞산에서 몸을 날려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했다. 검찰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 노 대통령의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을 마치 소탕 작전을 하듯 조사했다. 노 대통령 장례위원회 측에서 내게 조사(弔辭)를 부탁했다. 나는 이를 수락했다. 그런데 정부에서 반대한다고 다시 알려 왔다. 내가 준비한 조사는 결국 읽지 못했다. 이제 비로소 그의 영전에 조사를 바친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바가지 요금·불법 노점상·독성 해파리까지…해수욕장 가기 무섭네

    피서객이 몰려들고 있는 남·동해안 유명 해수욕장이 ‘해파리 공습’과 바가지 상혼으로 비상이 걸렸다. 한편 최근에는 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우리나라 연근해 쪽으로 이동하면서 해수욕장마다 비상이 걸렸다. 29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노무라입깃해파리 16만마리가 동중국해에서 우리나라 연근해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음달 초 제주해협을 거쳐 서해, 남해, 동해남부 연근해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주·부산·울산·경북 등 바다를 낀 지자체는 해파리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지자체는 해파리 출현에 대비해 지역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경보체계를 강화했다. 또 해파리 예찰활동을 위해 명예 감시단을 운영하고, 해파리 발생현황 및 이동경로를 조기에 파악·통보하는 해파리 공습에 대비하고 있다. 바가지요금과 불법 노점상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만큼 피서지의 불법 노점상과 바가지요금도 더욱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여름 특수를 노린 사설주차장의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사설 주차장의 요금은 주말과 평일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30분에 1000원 하던 주차요금이 성수기에는 2000원으로 뛰고 주말에는 하루 2만~6만원을 받는 ‘종일 주차’만 받는 배짱장사를 하고 있다. 해운대지역 공영주차장 종일 주차요금은 2400~8000원이다. 최근 통영과 거제로 휴가를 다녀온 최모(36·여·울산 남구)씨는 지난봄 8만원에 예약했던 펜션의 1박 숙박료를 12만원이나 냈다.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해돋이로 유명한 간절곶 해안은 불법 노점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옆 해산물 불법 좌판은 올해까지 10차례나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했지만, 피서철을 맞아 다시 들어섰다. 진입로부터 들어선 불법 노점상들은 아이스크림 가판대부터 해산물 좌판, 불법 카페촌까지 들어섰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망원동은 주민 편의시설 ‘전시장’

    비만 오면 물에 잠겼던 서울의 상습침수지역 중 하나인 마포구 망원동이 작지만 사랑이 넘치는 행정타운으로 탈바꿈한다. 28일 마포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옛 마리아수도원 자리로 옮긴 망원1동 청사에 마을 건강센터와 마포장난감 대여점2호 등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에는 옛 마리아수도원 부지 일부에 152면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또 기존 망원1동 청사는 올해 말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노인데이케어센터,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즉 망원동 403 일대가 주민들을 위한 공익 편의시설들이 모인 ‘작은 복합행정타운’으로 바뀌는 셈이다. 옛 마리아수도원을 리모델링해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망원1동 청사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476㎡ 규모다. 층별 시설로 ▲지하1층에는 체력단련실, 동 자치회관 강의실, 동대본부 ▲1층에는 장난감대여점, 망원1동 주민센터, 마을건강센터 ▲2층에는 다목적강당, 마을문고, 주민사랑방이 꾸며졌다. 특히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마포장난감대여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아용 자동차, 어린이용 컴퓨터 등 148종, 984여점의 장난감을 빌려갈 수 있는 곳이다. 세척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위생상태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마포 주민은 물론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구에서 인가받은 보육시설인 경우 대여도 가능하다. 연회비 1만원을 내면 1년간 빌려갈 수 있다. 한편 유휴시설로 남게 된 옛 망원1동 청사(망원동 403의 22)는 올해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노인데이케어센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탈바꿈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여름철 침수피해 등으로 살기 힘들다던 망원1동에 각종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복지에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행가방]

    ●하이원리조트 빛과 불꽃쇼 하이원리조트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새달 8일까지 빛과 불꽃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대규모 멀티 미디어쇼를 연다. 음악분수는 하이원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바람, 불, 물, 꽃 등을 캐릭터화해 운영된다. 호수공원에서 매일 오후 8시30분, 9시30분에 시작돼 20분간 펼쳐진다. 오후 9시30부터는 불꽃쇼가 이어진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형색색으로 수놓는다. 1588-7789. ●‘대한민국 마을여행’ 출간 요즘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마을들을 찾아가는 여행이 새로운 여행 문화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온 마을 고유의 생활방식을 살피고, 그들 삶의 편린들을 엿보는 ‘답사여행’의 성격이 짙다. 최근 출간된 ‘대한민국 마을여행’(이병학 지음)은 마을 답사여행의 가이드북이라 부를 만하다. 일간지 여행·레저 담당 기자인 저자가 2년 동안 전국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강원 속초 아바이마을이나 경북 영주 무섬마을 등 제법 입소문난 마을부터, 충북 청주 수암골, 경북 김천 옛날솜씨마을 등 도무지 생경한 마을까지,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이색 마을을 만나 볼 수 있다. 대중교통 정보와 주변 볼거리, 맛집 등 여행팁도 풍성하게 실었다. 1만 3000원. ●여름철 피크닉존 운영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여름철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스키장 베이스에 무료 대형 파라솔과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주말 저녁에는 인기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드래곤길들이기’ 등 최신 영화 상영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 “부동산 투자 영주권 기준완화를”

    제주도는 휴양형 리조트를 산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의 대상 지역과 한도액을 완화해 줄 것을 총리실과 법무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승인 대상이 아닌 소규모 개발사업지구의 휴양형 리조트를 사들인 외국인에 대해서도 영주권을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현재는 특별법 승인 대상인 10만㎡ 이상의 개발사업지구에 있는 휴양형 리조트를 산 외국인에게만 영주권을 주게 돼있다. 또 분양가격이 50만 달러(약 5억원)이상인 리조트여야만 영주권 부여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을, 3만 달러(약 3억원) 이상으로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영주권을 주기 전 단계인 거주비자 기간도 현행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도는 아울러 이 제도를 현행처럼 제주에 한해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부동산을 사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움직임을 보이자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정부는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분양가격 50만 달러 이상인 제주의 휴양형 리조트를 사들인 외국인에 대해 5년간 거주 비자를 주고 이후에는 영주권(가족 포함)을 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제도시행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이 분양을 신청한 제주의 휴양형 리조트는 108실(총 분양가 530억원)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협력체계 구축” vs “실효성 떨어져” 시·군청사내 도의원사무실 논란

    “협력체계 구축” vs “실효성 떨어져” 시·군청사내 도의원사무실 논란

    경북도의회가 도내 각 시·군 청사에 도의원들의 사무실 확보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경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원들의 위상 제고와 시·군 및 도의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군 청사 내에 도의원들의 사무실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의장 취임 이후 각 시·군에 도의원 사무실을 둘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이날 시청 2층 시장실 옆 30㎡에 4명의 지역 출신 도의원 등이 사용할 ‘도정 협력실’을 마련,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최양식 시장을 비롯해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출신 도의원 4명 등이 참석했다. 협력실에는 캐비낫과 소파, 책걸상, 전화기 등 각종 집기와 비품이 비치됐다. 예천군도 지난 22일 군청 청사 내 옛 시장개척단 사무실을 개조해 ‘군정 협력실(36㎡)’을 마련했다. 군은 군정 협력실을 도의원은 물론 출향인, 군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군정 발전에 대해 토의 및 상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칠곡·군위·봉화군 등 도내 일부 시·군들도 조만간 시·군청 청사 내에 도의원들이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포항시와 영주·영천시는 2001년과 2008년부터 각각 지역 출신 도의원들에게 청사내 20~50㎡ 규모의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경산시 등 일부 시·군은 도의원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하기엔 청사가 협소한 데다 업무 협조 등 실효성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자치단체장은 “청사가 협소해 당장 도의원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하는 것은 무리”라며 “이같은 문제가 해결되면 그때 가서 가서 검토해 볼 일”이라고 말했다. 도의원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는 지자체 관계자는 “도의원들이 2~3주 만에 잠깐씩 들렀다 가는 것이 고작”이라고 귀띔했다.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는 “도의원들이 기존 시·군의회 사무실을 활용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지적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국제부 차장 황수정△편집2부 〃 신동원 (8월1일자) ■법무부 ◇전보 △대변인 김영진△감찰담당관 오정돈△감찰담당관실 검사 안범진△법질서담담당관 이두식△법무심의관 김우현△법무심의관실 검사 박하영 장준희△법무과장 박근범△국제법무〃 김기준△국가송무〃 이상철△통일법무〃 이형택△통일법무과 검사 차순길△상사법무과장 김윤상△법조인력〃 박순철△검찰〃 권익환△형사기획〃 조상철△형사기획과 검사 김동주△공안기획과장 오인서△국제형사〃 권정훈△형사법제〃 김석재△범죄예방기획〃 김현채△범죄예방기획과 검사 김경수△보호법제과장 김영문△인권국장 박민표△인권정책과장 이승한△인권정책과 검사 황은영△인권구조과장 조남관△인권조사〃 김병구<법무연수원>△연구위원 위재천 김학석 백기봉 양근복△교수 양부남 손준호 최길수△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강경원 김현철 박두순 전석수 정중근 방기태 안미영 박재현 이영재<대검찰청>△대변인 한찬식[기획관]△범죄정보 전현준△과학수사 이용△수사 우병우△공안 이영만[담당관]△범죄정보1 김영종△범죄정보2 김재훈△과학수사 안상훈△디지털수사 안성수[과장]△정책기획 구본선△정보통신 이헌상△중수2 윤석열△첨단범죄수사 심재돈△형사1 이완규△형사2 문찬석△조직범죄 김회종△마약 박성진△피해자인권 김한수△공안1 이정회△공안2 최성남△공안3 김영규△공판송무 박은재△감찰1 김승식△감찰2 박계현[연구관]△연구관 황철규 황인규 김기동 김준연 김광수 심재철 이선봉 이헌주<서울고검>△검사 정현태 정명호 정만진 정병대 송승섭 김덕재 정대표 손기호 임무영 이의경 이석수 최준원 이종대 임채원 박진영 정성윤 문대홍 김홍우 안태근 최상훈 이선훈 이제관 박동진 원범연 김태광 윤웅걸 정용수 박철완 최세훈 김기문 장영돈 이상호 김진숙 박문수 최현기 김명희<대전고검>△검사 염웅철 박민호 정택화 서정식 강길주 이상대 이경수<대구고검>△검사 최영권 황보중 차동언 김철<부산고검>△검사 권태호 이학성 위재민 오세인 김호정 권도욱 남삼식 홍종호 심재계<광주고검>△검사 김인호 신배식 김진오 문무일 강찬우 강여찬 김인원 박형수 김성렬 김충한<서울중앙지검>△제2차장 공상훈△제3〃 윤갑근[부장]△형사1 신유철△형사2 김창△형사3 이기석△형사4 박철△형사5 이명순△형사6 차경환△형사7 김창희△형사8 박용호△조사 배성범△총무 전강진△공안2 안병익△외사 김석우△공판1 이주일△공판2 고기영△특수1 이동열△특수2 최윤수△특수3 송삼현△강력 김희준△첨단범죄수사1 이천세△첨단범죄수사2 김영대△금융조세조사1 이석환△금융조세조사2 이성윤△금융조세조사3 이중희△부장 고석홍 송영호[부부장]△부부장 윤장석 곽규택 윤중기 박찬호 문홍성 김환 이완식 이정현 이원석 주영환 김종필 박영수 정순신[검사]△검사 서성호 박관수 양진호 정원혁 유천열 권순향<서울동부지검>△차장 김강욱[부장]△형사1 박진만△형사2 김훈△형사3 이상용△형사4 이흥락△형사5 이경훈△형사6 여환섭△공판 이용주[부부장]△부부장 신성식[검사]△검사 장혜영<서울남부지검>△차장 이창재[부장]△형사1 양재식△형사2 박경춘△형사3 김경태△형사4 홍순보△형사5 김주원△형사6 차맹기△공판 김찬중[부부장]△부부장 정진기 오택림<서울북부지검>△차장 조은석[부장]△형사1 추일환△형사2 류일준△형사3 최운식△형사4 이중제△형사5 허철호△형사6 김태철△공판 최용석[부부장]△부부장 김철수<서울서부지검>△차장 봉욱[부장]△형사1 방봉혁△형사2 이형철△형사3 이영주△형사4 이수철△형사5 이원곤△공판 김용남[검사]△검사 주용완<의정부지검>△차장 지익상[부장]△형사1 정중택△형사2 옥선기△형사3 김성일△형사4 박형관△형사5 한상진△공판송무 이상규[부부장]△부부장 박철완 명점식[검사]△검사 최재준 손상욱<고양지청>△지청장 이명재△차장 김광준△부장 김성진 지석배 이진우<인천지검>△제1차장 정인창△제2〃 김수창[부장]△형사1 김청현△형사2 남상봉△형사3 권오성△형사4 임진섭△형사5 변창훈△공판송무 변창범△공안 김충우△특수 윤희식△강력 이영기△외사 이원규△부장 강남일[부부장]△부부장 김영익 김종형 최영운[검사]△검사 노정옥 정재신<부천지청>△지청장 이영렬△차장 박정식△부장 김태훈 김성준 박성수△부부장 박승환<수원지검>△제1차장 김영준△제2〃 박경호[부장]△형사1 김경석△형사2 이용민△형사3 유호근△형사4 변광호△공판송무 노정연△공안 이태형△특수 한동영△강력 윤재필△부장 이종철[부부장]△부부장 배종혁 황현덕[검사]△검사 박기완 이승훈 임예진<성남지청>△지청장 변찬우△차장 김오수△부장 민영선 정연복 오자성△부부장 최용훈△검사 이세희<여주지청>△지청장 박은석△부장 배재덕<평택지청>△지청장 이정만△부장 강해운<안산지청>△지청장 오광수△차장 구본진△부장 류혁상 김성은 이태한 정지영<안양지청>△지청장 김주현△차장 김회재△부장 고범석 유종완 임석필<춘천지검>△차장 홍효식△부장 임용규 황순철△부부장 도진호△검사 이선호<강릉지청>△부장 서종혁△검사 반지<원주지청>△지청장 최종원△부장 전승수<속초지청>△지청장 고흥<영월지청>△지청장 정수봉<대전지검> [부장]△형사1 허태욱△형사2 허상구△형사3 김용승△공안 최태원△특수 최경규△공판 김신환[부부장]△부부장 김영기 이철희 김신[검사]△검사 최기영 김윤용<홍성지청>△지청장 김종민<공주지청>△지청장 김병현<논산지청>△지청장 박장우<서산지청>△지청장 박균택<천안지청>△지청장 조희진△부장 홍준영 유성열<청주지검>△차장 정상환△부장 김봉석 박성동 박용기△부부장 박소영<충주지청>△지청장 최창호<제천지청>△지청장 장영수<영동지청>△지청장 권순철<대구지검>△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유상범△형사2 백방준△형사3 나기주△형사4 안성욱△공판 최득신△공안 윤영준△특수 김홍창△강력 이종환△부장 최성진[부부장]△부부장 김석우 김대현[검사]△검사 이명신 황성민 김호경<안동지청>△지청장 최재호<경주지청>△지청장 정필<포항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김기현<김천지청>△지청장 정석우△부장 조호경<상주지청>△지청장 이두봉<의성지청>△지청장 전형근<영덕지청>△지청장 이주형<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주태△차장 김용호△부장 조인형 권중영 정승면<부산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진경준△형사2 장호중△형사3 백종우△형사4 최정숙△형사5 정용진△공판 유혁△공안 최인호△특수 김재구△강력 양호산△외사 김도읍[부부장]△부부장 강지식 배용찬 전성원[검사]△검사 박진석 강정영 이승용<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해수△차장 김태영[부장]△형사1 이석우△형사2 서홍기△형사3 고민석<울산지검>△차장 이건태[부장]△형사1 이종근△형사2 고병민△공안 백용하△특수 서영민[검사]△검사 정화준<창원지검>△차장 곽규홍[부장]△형사1 백성근△형사2 이광민△공안 이종구△특수 이성희△공판송무 김관정[검사]△검사 윤석주 김윤관<진주지청>△지청장 이혁△부장 차승우<통영지청>△지청장 염동신△부장 이상억<거창지청>△지청장 김후곤<광주지검> [부장]△형사1 이재구△형사2 강신엽△형사3 유원근△공안 김형렬△특수 김호경△강력 심재천△공판 노상길[부부장]△부부장 장봉문 양요안 배용원[검사]△검사 이경석<목포지청>△지청장 김진수△부장 김덕길<장흥지청>△지청장 황의수<순천지청>△지청장 강인철△부장 김현호 하충헌 신호철<해남지청>△지청장 권순범<전주지검>△차장 정의식△부장 이일권 유일석 김용정△부부장 김홍태△검사 박진성 진을종<군산지청>△지청장 신동현△부장 윤춘구<정읍지청>△지청장 김훈<남원지청>△지청장 장영섭<제주지검>△차장 김주선△부장 박찬일 김연곤△부부장 유재영△검사 손명지◇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정원 박성근△여가부 신은선△공정거래위원회 나찬기△국민권익위 김종범△금융위원회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이준엽△외교통상부 최성완△주중대사관 노정환△식품의약품안전청 박기종△방송통신위 김종근△국회 최용규△헌법재판소 송연규△금융감독원 문성인△형통추진단 옥성대△정부법무공단 김택균△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이정호△한국거래소 김지헌[파견복귀]△여가부 홍종희△공정거래위원회 고건호△국민권익위 이광수 이진동△지식경제부 조상수△부산시 정재훈△인천시 이중재(감사원 파견)△형사정책연구원 정병하△진실·화해위 박길용 김진원◇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조상준△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백재명△서울서부지검 검사 이준식◇보호직 <부이사관 승진>△치료감호소 서무과장 손외철<서기관 승진>△수원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상흠△부산보호관찰소 〃 차철국△광주보호관찰소 〃 윤태영△〃 순천지소장 박성기△부산소년원 서무과장 박실경△대구소년원 〃 김용장△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한표<서기관 전보>△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형섭△대덕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심재술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조직관리담당관 이남우◇과장 <승진>△군인연금과장 이정수△정보화정책담당관 박균태<전보> [담당관]△정책홍보 한현수△직무감찰 유동주△군수감사 문행식△기획총괄 김동주△정보체계통합 나형두[과장]△국제정책 김성준△보건정책 유균혜[국립서울현충원]△현충과장 이형모[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총괄과장 강성흡 ■국세청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김명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 △교학부총장 최병규△대외〃 주대준△연구〃 양동열△ICC〃 강민호◇학장·학장급△자연과학대학장 이용희△생명과학기술〃 이상엽△공과〃 박승빈△문화과학〃 김동원△경영〃 라비쿠마르(K.RaviKumar)△정보과학기술〃 이용훈△글로벌협력본부장 임용택△CFO 조국준◇처장·처장급△교무처장 이균민△교학기획〃 박희경△입학〃 김도경△학생〃 이승섭△연구〃 이창희△학술정보〃 김명호△행정〃 이상문△산학협력단장 장재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장진규△신성장동력센터소장(녹색성장팀장 겸임) 배용호△경제분석단장 하태정 ■코트라 ◇전보 <총괄> △동남아대양주지역(싱가포르KBC센터장 겸임) 윤희로△CIS지역(모스크바KBC센터장 〃) 노인호△아프리카지역(요하네스버그KBC센터장 〃) 김병삼△칭다오 권용석△하노이 선석기△아테네 윤강덕△홍콩 손수득△후쿠오카 김민환△밴쿠버 양국보△알제 양인천△파나마 김상순△알마티 임채근△다카 김삼식△양곤 박철호△바그다드 남기호△타슈켄트 이종섭△청두 임성환<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싱가포르 김유정△호치민 장준상 ■서울대 △재단법인 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김형주 ■신한금융투자 ◇전보 <지점장> △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평촌 우동훈△송파 곽병주△산본 김동한<부서장>△주식운용부 이민국△전략영업팀 안상준△OTC영업부 최영식△FICC운용부 이재신△미래전략실 신동한△PI부 박성우△채권영업부 오해영△홍콩IB센터 주상수△IB지원팀 전혁 ■LIG투자증권 ◇신임 부서장 △PE팀장 조용연 ■극동건설 △플랜트환경사업본부 환경사업담당 상무 이억재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琴 et 이마쥬 가야금 황병기 28일부터 30일까지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가야금 명인 황병기가 교묘하고 투명한 리듬의 명상 음악 연주 예정. 4만 5000~8만원. (02)6255-3488. ●월드비전 창립 60주년 기념 세계 어린이 합창제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 홍콩의 그레이스 칠드런 합창단 등. 1만~2만원. (02)3487-0678. ●피아니스트 이종원과 함께하는 음악이야기 I 30일 오후 8시 신문로 금호아트홀. 피아니스트 이종원, 소프라노 이재은, 플루티스트 고영주가 연주하는 바흐, 헨델, 라벨의 곡. 전석 2만원. (070)8106-8193.
  • [부고]

    ●정도영(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연태(진성T.E.C.아메리카 대표이사)현철(한양대 경영대학 교수)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2 ●오충환(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씨 부친상 24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9 ●정한섭(성지ST 회장)호섭(부산교통공단 범내골역장)씨 부친상 이명숙(성지기업 대표)씨 시부상 24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51)305-4000 ●이영훈(아이티맨 이사)영관(성균관대 산학협력단장)씨 모친상 심우섭(예비역 공군 대령·목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4 ●장지호(전 인하대 행정대학원장)씨 별세 세봉(LG U+ 고객센터장)세찬(유진그룹 홍보총괄상무)씨 부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072-2011 ●박기화(인천해양과학고 교사)기성(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기윤(인천지검 형사1부 수사관)씨 모친상 25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32)571-1326 ●김두수(경상일보 서울정치부장)재수(KT&G 상무)씨 부친상 김민선(서울대병원 의사)씨 조부상 24일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54)253-4444 ●이창민(머니투데이 편집기획상무)창인(대전 이가백가 대표)춘원씨 모친상 강영길(책이있는마을 대표)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6 ●강인순(전 노비타 대표이사)윤순(성남고 교사)응순(현대중공업 전무이사)성순(대우인터내셔날 상무)준순(인하대 의과대 교수)혜순(신학원 〃)명순(전 한양대 〃)씨 모친상 유경근(전 금호석유화학 전무)박선부(전 한양대 교수)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7 ●한양근(전 대림여중 교장·대한서예교육회장)씨 별세 승철 승준 승문(남서울대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인실(전 신광여중 교사)인혜(경기고 교사)씨 부친상 배수창(전 한미피클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9 ●권상철(학교법인 연성학원·죽포학원 설립자)씨 별세 재혁(안양과학대 이사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0 ●문세진(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연구원)병욱(대일이앤씨 대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전재현(KNN 경남본부 카메라기자)은경(자영업)씨 부친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610-9672 ●이영주(금융감독원 조사역)용무(롯데백화점 대리)현기(기획재정부 인사팀)씨 모친상 김준형(삼성증권 과장)씨 장모상 2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210-3411 ●김옥희(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미경(거제 중앙중 교사)씨 부친상 김영재(진주CC 부회장·전 부산시의회 부의장)김홍수(삼성중공업 기본설계2팀 부장)씨 장인상 24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1)601-6791 ●이동규(경남도청 공보행정계장)씨 부친상 24일 경남 마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5)249-1402 ●서장준(전 전남 담양우체국장)씨 부인상 희신(대한생명 광주지점 차장)희수(삼성엔지니어링)민석(영창기업사 인사팀장)희정(전남 남평고 교사)씨 모친상 2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후 1시 (062)227-4385 ●안교운(광주CBS 기술국장)씨 장인상 24일 광주 신가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2)954-4050 ●김재원(미주제강 강관영업팀장)씨 장인상 24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25-1444 ●유지설(전 하나은행 지점장)지강(장원특수산업 전무)지민(테크노마트)지용(문성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2 ●서부석(쌤소나이트 코리아 대표이사)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02)3010-2294 ●김노수(전 세강철강공업 회장)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631 ●이 경(일야하이텍 사장)재훈(조엘상사 대표)씨 부친상 김우준(울트라건설 전무)씨 빙부상 25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860-3591 ●허고광(동서애프인 대표이사)춘자(덕진교회 권사)씨 모친상 손홍숙(전 숭의여자대학교 교수)씨 시모상 이원국(전 전주소방서 직원)씨 장모상 허호영(비파 대표이사)인화(GE파이낸스 직원) 조모상 이진우(서울신용평가 대리)영미(전북은행 대리)영란(자영업)씨 외조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5
  • 아시아 올스타 한자리에

    아시아 올스타 한자리에

    아시아 출신 연주자들은 이미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장영주, 피아니스트 임동혁, 김선욱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아시아 오케스트라들의 위상은 이만 못하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래서 ‘아시아 올스타’들이 모여 있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존재가 유독 빛난다. 올해로 창단 14년째인 아시아 필하모닉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로버트 첸(바이올린·중국계) 등 세계 28개 유명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출신의 최정상 연주자들을 단원으로 두고 있다. 단원 수는 100여명. 상임 지휘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이다. 단원 구성은 그때 그때 달라진다. 한국 공연은 새달 8일 인천 구월동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 이어 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예정돼 있다. 연주곡은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브람스 교향곡 4번. 브람스 교향곡 4번은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4만~10만원. (02)518-734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 U-20 여자월드컵] 우승 향한 소녀들의 폭주는 계속된다

    [ U-20 여자월드컵] 우승 향한 소녀들의 폭주는 계속된다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의 최인철(38) 감독은 미국에 패하고도 주눅 들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회에 참가하는 팀의 최종목표는 누구나 우승”이라고 큰소리쳤다. 한국은 2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미국에 0-1로 분패했다. 지난 대회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시드니 르루에게 전반 21분 결승골을 내줬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2연승을 달리며 이미 8강행을 확정지었던 한국은 미국(2승1무·승점 7)에 이은 D조 2위(승점6·2승1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26일 오전 1시30분에 대결할 8강 상대는 C조 1위 멕시코. 준결승에 진출하면 독일-북한 승자와 만난다. 90분 동안 단 한 골이 터질 만큼 팽팽한 승부였다. 한국은 대회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한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대등하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슈팅수는 미국이 9개(한국 7개)로 앞섰지만, 공 점유율은 한국이 56%로 우위였다. 앞선 두 경기에서 5골을 넣었던 ‘특급골잡이’ 지소연(19·한양여대)을 선발 라인업에서 뺐고, 가나전에서 경고를 받은 프리키커 김나래(20·여주대)도 벤치를 지켰다. 대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스위스전(4-0승)과 가나전(4-2승)에서 ‘베스트 11’에 변화를 주지 않았던 최 감독은 이날 새 얼굴을 넷이나 내보냈다. 권은솜(20·울산과학대), 강유미(19·한양여대), 이영주(18·동산정산고), 전은하(17·포항여전고)가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은 겁 없이 뛰어다녔고, 주전들은 8강 이후를 대비해 체력을 아꼈다. 하프타임 때 교체투입된 지소연이 후반 11분, 골키퍼와 1대1 찬스만 성공시켰다면 승부는 요동쳤을 것이다. 교체카드를 다 쓴 후반 27분 수비수 임선주(20·한양여대)가 발목을 다쳐 실려나가면서 10명이 싸우는 악재까지 겹쳤지만, 한국은 수적열세와 심판의 미심쩍은 판정 속에서도 끝까지 잘 싸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국내 첫 민간지하철 개통1년… 9호선 운영㈜ 최재숙 사장

    국내 첫 민간지하철 개통1년… 9호선 운영㈜ 최재숙 사장

    서울 강남과 여의도를 잇는 ‘황금노선’ 서울 지하철 9호선이 24일로 개통된지 1년을 맞는다. 9호선은 급행열차를 운행하고 매표소를 없애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서울시민의 발길을 이끌었다. 9호선의 운영을 맡은 서울9호선운영㈜의 최재숙 사장은 이력이 독특하다. 1967년 철도청 공채 1기로 입사해 서울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에서 기관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7200명의 업무를 관장하는 운영본부장까지 지냈다. 관제, 승무, 영업 등 40년간 서울 철도의 곳곳을 누빈 그가 국내 첫 민간지하철 운영회사인 서울9호선운영㈜의 사장이 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최 사장이 “철도 운영체계의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느낀 것은 현장이 아니라 오히려 운영본부장으로 근무할 때였다고 한다. 최 사장이 9호선 수장을 맡아 맨 처음 한 일은 불필요한 숙직제도를 없앤 것이다. 기존 철도회사는 오후 근무조의 경우 새벽 1시쯤 일을 마치면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은 쉰다. 하지만 9호선 오후 근무조는 새벽 1시에 일을 마치면 퇴근한 뒤 다음날 늦게 출근한다. ●무숙직제도 역무인력 효율적 활용 그는 “무숙직 제도로 승무와 역무분야에서 인력의 3분의1 정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면서 “숙직이 없어지니까 불필요한 공간이 줄고 여성 인력을 더 채용하게 되는 등 장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처음 그가 ‘무숙직 제도’ 와 같은 획기적인 제도를 9호선에 도입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우려섞인 시선을 보냈다. ‘급행열차를 운행하다가 일반열차와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느냐.’, ‘적은 인력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겠냐.’는 등의 걱정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9호선은 운영 1년 동안 경미한 지연사고 1건 외에는 큰 탈 없이 운영되고 있다. 당초 1일 이용인원(환승인원 제외)을 16만 5000명으로 잡았지만 현재 매일 26만명 이상을 수송하는 등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 그 밖에도 ▲1인 멀티플레이어 시스템 ▲급행열차 운행 ▲무노조 등 그가 도입한 철도 운영기법은 다른 철도 운영회사를 긴장하게 했다. 현재 9호선의 ㎞당 운영인력은 22명이다. 서울 메트로(68명)의 3분의1, 도시철도(44명)의 2분의1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9호선의 등장으로 기존 공기업들이 경쟁체제에 돌입하면서 조직을 슬림화하고 비용을 줄이는 등 경영효율 측면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면서 “민간기업이 운영능력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경전철사업 진출·무인 전동차 검토 9호선은 내년 10월 전동차 48량(12편)을 추가로 들여와 열차를 50% 늘릴 계획이다. 이렇게 하면 러시아워 시간의 열차를 현재 5분 간격에서 3분 간격으로 편성할 수 있게 된다. 또 2013년까지 신논현~잠실운동장까지 4.5㎞를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13년에 개통하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첫 진출 대상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 전동차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9호선 운영주식회사의 모기업인 프랑스 베올리아사가 무인 전철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면서 “무인 전철을 받아들일 사회적인 준비가 필요하겠지만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는 충분하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용어 클릭] ●서울 9호선운영㈜ 프랑스의 교통운영전문회사인 베올리아 트랜스포트와 전동차 제조사인 현대로템이 각각 80%, 20%를 투자해 설립한 국내 첫 민간 운영전문회사. 열차운영, 역사관리,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며 9호선과 10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 [객원칼럼] 일본 참의원 선거와 한일관계/장제국 동서대 부총장

    [객원칼럼] 일본 참의원 선거와 한일관계/장제국 동서대 부총장

    지난 11일 실시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하고 대패했다. 설상가상으로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로 갈등하던 사민당과의 연립이 깨지면서 민주당은 중의원에서조차 참의원의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3분의2 의석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다른 야당을 끌어들여 연립을 하지 않는 이상 쟁점 법안이 매번 참의원에서 부결되는 ‘식물 여당’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거는 철저히 소비세 인상 문제나 민주당의 혼란스러운 정국 운영에 대한 불만과 같은 일본 국내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참패했다고 해서 한·일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대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일 정책을 입안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다. 첫째, 수세에 몰린 민주당 정부가 과연 현재 ‘용기’를 가지고 시도 중인 한국에 대한 ‘창조’적인 정책을 자신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민주당 정부는 당내에 복잡하고 다양한 이데올로기적 스펙트럼이 존재함에도 역사문제에선 상당히 진보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일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 과거사문제를 이제는 명확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한국 측의 기대에 대해 민주당 정부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응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7일 일본 내각의 2인자인 센코쿠 관방장관은 일제시대 징용피해자 등에 대해 ‘정치적 판단’에 근거해 개인보상을 할 필요가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이는 역대 일본정부가 전쟁 피해자의 개인청구권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모두 소멸됐다는 종래의 입장에서 크게 벗어난 인식이다. 또한 지난 16일에도 그는 오는 8월 과거사에 대해 사죄하는 ‘총리명의의 담화문이 내 머리 속에 있다.’고 말하는 등 과감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약진한 자민당과 신당 ‘모두의 당’은 보수적 색채가 강한 정당으로 영주 외국인에 대한 지방참정권 부여에 반대입장을 갖는 등 민주당의 인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민주당 정부의 살얼음을 걷는 듯한 ‘창조성’이 선거 실패라는 유탄의 영향으로 좌절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잃어버린 민주당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진보적’ 한국정책이 일본의 일반 대중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시각이다. 지난달 한·일 언론사가 공동으로 조사한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97%가 한국 식민지 통치에 대해 ‘일본의 사죄가 불충분하다.’고 대답한 데 반해 일본인들의 39%는 ‘사죄는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실제로 일본의 보수 언론들과 네티즌들은 민주당 정부가 현재 취하고 있는 역사문제에 대한 ‘진보적’ 입장에 대해 매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민주당 정부가 처한 비우호적 정치 환경으로 인해 모처럼의 ‘진보’ 정책이 오히려 한·일관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일본 정부가 과거사를 ‘직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상당히 파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바람직하고 고무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의 기본은 국내정치 우선이라는 법칙에 따라 모처럼의 일본정부의 ‘용기’가 얼마든지 흔들릴 수 있는 성격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목청을 높여 일본에 공개적으로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외교의 추진이다. 그래야 우리가 얻고자 하는 알맹이를 실제적 성과로 일궈낼 수 있는 것이다. 괜스러운 감정이 섞인 강한 요구가 여기저기서 난무할 때, 그렇지 않아도 살얼음을 걷는 일본정부의 ‘창조’ 외교가 수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일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가 양국 정부의 지혜로운 ‘프로급’ 외교를 통해 새롭고 성숙한 한·일관계의 원년을 여는 의미있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제리, 군입대 회피성 잠적? 소속사 ‘혼란’

    제리, 군입대 회피성 잠적? 소속사 ‘혼란’

    신인가수 제리가 군 입대 영장을 받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제리는 20일자로 현역입대 영장을 받았다. 이에 곧바로 60일 군 입대 연기신청을 했지만 약 10일 전부터 아무런 언급 없이 잠적해 소속사도 혼란에 빠졌다. 소속사 측은 “미국 영주권자인 제리는 이를 포기하고 대한민국 군인이 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며 “숨어버리는 돌발행동을 할 것 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리는 지난 4월 중순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