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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국장>△재정·경제감사 정길영△공공기관감사 김상윤△사회복지감사 주승노△지방행정감사 현창부△특별조사 이익형△감사청구조사 강경원<실·단장>△심의실 장인출△전략과제감사단 심호△교육감사단 한현철<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장 최영진◇고위감사공무원 승진 <단장>△국방감사 정상복△감찰정보 이도승△공공감사운영 김경호<감사원>△파견 이관직 최기정 김종호◇3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주영△금융·기금감사국 제2과장 홍기업△〃 제4과장 황규상△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순식△〃 제3과장 장난주△국방감사단 제3과장 송윤근△특별조사국 총괄과장 현완교△〃 제4과장 이병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이준재△감사원(파견) 김영신◇과장 신규보임(승진)△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안무열△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남기철△감찰정보단 제1과장 남수환△〃 제2과장 송영소△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종운△〃 제2과장 이종섭△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홍성모△심의실 심사1담당관 양은전△〃 심사2담당관 엄광섭△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김영석△〃 교육지원과장 이영갑△〃 연구3팀장 정광명△감사원(파견) 신치환 윤의식 황광돈◇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임정혁△〃 제3과 임경훈△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안인규△교육감사단 제1과 임승주△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노희관 박병익△특별조사국 총괄과 홍정상△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임보영△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최일동△감사품질관리관실 조정1팀 박득서 김세국 이상준△〃 조정2팀 손상호 위응복 유동욱 이광회△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김현곤 ■법무부 △대변인 이동열△감찰담당관 장호중△법무심의관 장영수△인권국장 봉욱△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영대◇검사△감찰담당관실 배종혁△국제법무과 조아라△통일법무과 임종필△상사법무과 안병수△형사기획과 박승환◇과장△법무 장영섭△국가송무 김형렬△통일법무 최태원△상사법무 서봉규△법조인력 안권섭△검찰 권정훈△형사기획 정수봉△공안기획 김광수△국제형사 조상준△형사법제 문홍성△범죄예방기획 김영문△법질서선진화 조종태△보호법제 이철희△인권정책 방기태△인권조사 조기룡◇법무연수원△연구위원 김강욱 우병우 김수창 조은석△교수 이완규 김영규 윤장석△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이원규 서홍기 김성문 정연헌 최성국 양건수◇대검찰청 <기획관>△범죄정보 김영진△수사 이두식<담당관>△범죄정보1 곽규택△범죄정보2 심우정△과학수사 서영민△디지털수사 박찬호△디엔에이수사 송규종<과장>△정책기획 권순범△중수1 여환섭△중수2 윤대진△첨단범죄수사 이두봉△형사1 김훈△형사2 이노공△조직범죄 이영기△마약 조재연△피해자인권 이정수△공안1 이현철△공안3 박성근△공판송무 강해운△감찰2 서영수<연구관>△박경춘(미래기획단장·국제협력단장 겸임) 김우현(형사정책단장) 김현수 이준식 정희원 강형민 김태권 안효정 김형근 김성주 송지용◇서울고검△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염웅철 박민호 오규진 백찬하 김주선(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지익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태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진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준명(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오수(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강여찬 강길주 허상구 위재천 김진원 양근복 최창호(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용민 고범석 김성일 유원근 이수철 김태훈 장영돈 김용승 박형수 박형관 차경환(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이종근 하충헌 최성남 이용주 김철 김신환 이기선◇대전고검△검사 원성준 김종률 임무영 김홍우 이선훈(충청남도 파견) 김태광 손태근◇대구고검△검사 정현태 정병대 이의경 최준원 임채원 정용수 홍준영◇부산고검△검사 양보승 손순혁 정성윤 백성근 김충한◇광주고검△검사 정명호 정만진 이종대 이제관 이광진 김기문◇서울중앙지검 <차장>△제2 이금로△제3 전현준<부장>△형사1 조상철△형사2 고흥△형사3 이형택△형사4 문찬석△형사5 차맹기△형사6 박은재△형사7 김재훈△형사8 김윤상△조사 이헌상△여성아동범죄조사 안미영△총무 전형근△공안2 이정회△외사 이성희△공판1 김현채△공판2 김국일△공판3 양호산△특수1 윤석열△특수2 심재돈△특수3 박순철△강력 박성진△첨단범죄수사1 박근범△첨단범죄수사2 김석재△금융조세조사2 강남일△금융조세조사3 김한수△부장 최용석 권오성(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부부장>△김춘수 송연규 김효붕 박종일 문성인 고은석 최성환 이봉창 홍기채 김종범 손영배 이정용 최창호 김현선 백상렬<검사>△이기영 김윤영 이정섭 최우영 최혁 안성희 최나영 서경원◇서울동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최세훈△형사2 이성윤△형사3 안상훈△형사4 임석필△형사5 이원곤△형사6 백재명△공판 황은영◇서울남부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구본선△형사3 송삼현△형사4 이태한△형사5 김홍창△형사6 이수권△공판 이상억<검사>△김형욱◇서울북부지검△차장 박정식<부장>△형사1 백종우△형사2 강경원△형사3 김현철△형사4 이진우△형사5 한상진△형사6 김범기△공판 서종혁<부부장>△김대룡<검사>△고형곤◇서울서부지검△차장 김회재<부장>△형사1 김진숙△형사2 안영규△형사3 최길수△형사4 이태형△형사5 임관혁△공판 김연곤<검사>△구승모◇의정부지검△차장 황인규<부장>△형사1 정연복△형사2 이승한△형사3 임용규△형사4 정지영△형사5 유혁△공판송무 박석재◇고양지청△지청장 이건태△차장 최종원△부장 정용진 김형길 이종구◇인천지검 <차장>△제1 안상돈△제2 진경준<부장>△형사1 지석배△형사2 김기준△형사3 최정숙△형사4 안성수△형사5 김충우△공판송무 도진호△공안 김병현△특수 황의수△강력 이철희△외사 김형준△부장 이중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부부장>△박재영<검사>△강대권 오선희 반지 정혜승◇부천지청△지청장 정상환△차장 김훈△부장 이광민 최인호 백용하◇수원지검 <차장>△제1 이혁△제2 박균택<부장>△형사1 이영주△형사2 오인서△형사3 변창훈△형사4 윤영준△공판송무 명점식△공안 박용기△특수 이주형△강력 심재철△부장 변광호(부산광역시 파견)<검사>△정대정 한진희◇성남지청△지청장 윤갑근△차장 윤웅걸△부장 이석우 김명희 최경규△부부장 최영의△검사 이주현◇여주지청△지청장 이명순△부장 홍승욱◇평택지청△지청장 민영선△부장 최영운 이기옥◇안산지청△지청장 황철규△차장 김종민△부장 김성렬 김찬중 권중영 황순철△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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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해△복지〃 김승만△분류심사〃 김정선<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성맹환△의료분류〃 주점숙△사회복귀〃 정영진<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임남순△보안〃 한응범△직업훈련〃 민육기<대전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윤홍△직업훈련〃 정충훈△사회복귀〃 김재익<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전승옥△보안〃 강달성△사회복귀〃 임동섭<서울구치소>△부소장 권민석△총무과장 김도형△보안〃 박민호<대전교도소>△부소장 김영준△총무과장 박광래△사회복귀〃 황성환<안양교도소>△부소장 김종욱△총무과장 정동규<부소장>△대구교도소 한상호△인천구치소 조기룡△서울남부구치소 류기현<사회복귀과장>△광주교도소 한상교△성동구치소 임을화<교도소장>△부산 윤종우△순천 박현조△포항 김길성△진주 오홍균△군산 지상연△청주 이경영△춘천 송인섭△안동 정재홍△청주여자 최제영△김천소년 박호서△경북북부제3 김재준△제주 박병용△경주 정운선△강릉 박성래△영월 김동현△장흥 이영희<구치소장>△대구 김종국△충주 윤재흥△울산 배종섭△통영 김명곤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박준용 ■관세청 ◇승진 및 전보 △광주세관장 김대섭◇전보△운영지원과장 김용현△인사관리담당관실 조훈구△대전세관장 이민근△인천세관 심사국장 김양섭 ■공정거래위원회 △경제분석과장 인민호△건설용역하도급개선〃 유성욱 ■KDB산업은행 ◇부서장 △M&A실장 성주영△심사2부장 남태문△여신감리〃 이영준△KDB PE실장 윤형권◇지점장△종로 이정은△김포 전태홍△안산 김현장△인천 이상욱△평택 김병례△부산 강한호△전주 강현구△개포 이정분△충정로 김형년△동탄 조광희△양산 김광희△경산 김현관△대덕 송승섭△뉴욕 김재익△광저우 김태호△프랑크푸르트 노강식△KDB브라질 김선욱△아부다비 정진십
  • [오늘의 경기]

    ■축구 피스컵 함부르크-흐로닝언(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씨름 대통령기 장사대회(오전 10시 청주체육관) ■농구 제28회 영주시장배 MBC전국대학대회(오후 2시 영주국민체육센터)
  • 워싱턴서 재외국민 선거법 위반 첫 적발

    미국에서 올해 한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재외국민 선거법 위반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주미 한국대사관 정태희 선거관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 지역 교포신문 2곳에 지난 14일과 17일 각각 게재됐던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박사모)의 광고물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 선거관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에는 뉴욕에서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출마자를 지지하는 광고가 교포 신문에 게재된 것을 선관위가 적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 선거관은 “재외국민 선거가 도입된 이후 워싱턴 지역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발해 보고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박사모 광고는 신문에 ‘박사모 미주본부 워싱턴지부’ 명의로 박사모 워싱턴지부 발대식 모임을 알리는 내용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출마자의 사진과 함께 지역 한인들의 참여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 93조 제1항은 선거 일 이전 180일 이내에 정당,후보자의 명칭,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사진, 녹음, 녹화물, 인쇄물, 벽보 등을 배부, 상영, 게시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 선거관은 “중앙선관위가 혐의의 경중을 판단해 ‘행정조치’를 취할지 ‘사법조치’를 취할지를 하루 이틀 안에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행정조치는 경고로 그치는 것이고 사법조치는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에 고발돼 혐의가 확정되더라도 외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실질적인 처벌은 쉽지 않다.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처벌 권한이 없기 때문에 한국 정부로서는 한국에 공소시효 기간인 5년간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하는 정도다. 영주권자나 일시 체류자의 경우 선거관이 소환 조사를 할 수 있으나 소환에 불응하면 마땅한 대처 수단이 없다. 따라서 여권 효력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당사자는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된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SBS ESPN) ●롯데-넥센(목동 XTM·SPOTV) ●삼성-한화(대전 KBS N 스포츠) ●두산-KIA(광주 MBC 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피스컵 성남-선덜랜드(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농구 제28회 영주시장배 MBC전국대학대회(낮 12시 30분 영주국민체육센터) ■테니스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대회(춘천송암코트) ■핸드볼 제9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고원체육관 등)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GS칼텍스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정유업계 전체가 유럽발 재정위기 및 국내 경기의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내실경영’을 통해 최근의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회사의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금융단말기의 각종 뉴스와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발간하는 리포트, 거래 외국환 은행의 조언 등을 환율 관리 전략 수립에 참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재하는 환(換)리스크 관리 전략회의에서 현재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 ‘환경경영’에 주력해 비용 절감을 꾀하고, 생산 과정 등에서의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아 에너지원인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온실 가스를 줄이고 있다.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을 인증받은 GS칼텍스는 최고경영층이 선포한 에너지 경영 방침에 맞게 ‘계획-실행-점검-개선’ 단계를 거쳐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최근 정유업계 내수시장의 수익성 저하에 대응해 영업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인력 재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직영주유소 현장에 전진 배치, 내수 시장에서의 수익률을 높이고 재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동시에 올해 계획했던 1조 2700억원을 제4 중질유 분해시설 건설과 파라자일렌 생산시설 증설 등에 집행,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투자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9개월만에 머리맞댄 당정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

    9개월만에 머리맞댄 당정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민영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회의를 갖고 하반기 민생경제 대책을 논의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서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위해 주택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새누리당도 야당을 설득, 올해 정기국회 때 개정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전날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은 “분양가 상한제를 당론으로 사실상 폐지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은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중지 등 부동산 거래 정상화 대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와 취득세 감면은 각각 가계부채 증가 및 지방지치단체 세수 감소를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자는 선에서 논의를 마무리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이 부자감세 지적을 우려해 난색을 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새누리당 출범 이후 첫 고위당정회의였다. 그러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서 일부 공감대를 이룬 것 말고는 굵직한 정책 발표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여당의 정책 컨트롤타워인 진영 정책위의장이 원내지도부 사퇴 이후 복귀를 거부해 당정협의에 불참한데다 고위당정회의가 물밑 협의 없이 성급하게 추진된 탓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인천공항 지분 매각, KTX 경쟁체제 도입 등 국책사업은 회의석상에 올랐지만 정부와 당의 의견이 엇갈려 추가 논의키로 하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차세대 전투기(FX) 사업도 당내 의견이 엇갈려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못했다. 정부가 의지를 드러냈던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도 회의석상에서 제외됐다. 총선 공약과 관련해 당은 정부 측에 적극적인 ‘0~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요구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선별적 보육 지원 방침을 밝힌 이후 뚜렷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다. 사전 협의 부재를 반영하듯 당정은 공개발언에서부터 각을 세웠다. 당 지도부는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불만 섞인 목소리도 표출하며 임기 말 정책 마무리를 강조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대학생 학자금부담 완화나 대출 이자경감, 양육수당 등이 아직 해결이 안됐다.”며 당 총선공약에 대한 정부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일방통행식으로 불통 인상을 주면서 국정이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황우여 대표도 “현 정부가 매듭을 지어야 할 일과 후임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잘 구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무리한 국책사업 추진을 경계했다. 이에 김황식 국무총리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정부도 2008년 이후 다시 비상체제에 들어갔다.”면서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제안정 노력, 가계부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등 정치권 논의에 대해선 “파급 영향을 면밀하고 폭넓게 분석해 나가야 한다.”고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이날 회의엔 당에서 황 대표와 이 원내대표, 나성린·여상규·김희정 정책위 부의장 등이, 정부에선 김 총리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선 김대기 경제수석, 노연홍 고용복지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SBS ESPN) ●롯데-넥센(목동 XTM·SPOTV) ●삼성-한화(대전 KBS N 스포츠) ●두산-KIA(광주 MBC 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씨름 대통령기 장사대회(오전 10시 청주체육관) ■농구 제28회 영주시장배 MBC전국대학대회(오전 11시 영주국민체육센터)
  • [귀농열풍] 선행학습·철저한 계획·차별화된 기술

    2004년 귀농을 한 최정석(47)씨는 이듬해 경기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에 0.4㏊를 임대해 상추 등 엽채류와 애호박 재배를 시작했다. 1년 만에 연간 5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후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는 과채류 50t, 엽채류 12t을 출하해 억대 소득 귀농인 반열에 올랐다. 최씨는 “시설하우스 이용률을 높이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한 게 성공 비결이었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최씨처럼 성공적인 귀농인이 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귀농·귀촌을 위한 준비 및 고려사항을 일곱 가지로 요약했다. 우선 철저한 계획 수립이다. 경기농림재단 박영주 도농교류부장은 “실패하지 않으려면 농업기술 습득과 체험 등 계획을 통한 선행학습이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작목을 선택할 것인지도 미리 정하면 좋다. 영농기술은 다양한 귀농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다. 농촌을 알아야 농촌에 살 수 있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김현기 인력육성팀장은 “귀농의 장밋빛 환상만을 꿈꾸기보다는 농촌이란 공간을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가족의 동의와 이해가 필요하고, 마을 주민과 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유리함과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초기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기 어려우므로 일정기간 농사 이외의 직업을 갖는 것도 방법이다. 도시에서 쌓았던 사람과의 관계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자양분이 된다. 도시민들의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자신이 생산한 농산품을 평가받거나 판매하는 고객으로 활용 가능하다.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으로 바라보지 않고 2, 3차 산업과 연계할 길을 찾아야 한다. 창의적인 시각에서 융복합해 새로운 사업이 탄생하기도 한다. 끝으로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귀농·귀촌은 인생의 또 다른 페이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저마다 해법을 만들어 나가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관 오태석△군산대학교 사무국장 오규택△기초과학정책과장 배재웅 ■외교통상부 △주캐나다 대사 조희용 ■환경부 ◇승진 △강원도 환경협력관 안승호△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전용식 ■고용노동부 ◇승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제락◇채용△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정조◇전보△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하헌제△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김봉한△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장 김승한△〃 울산지청장 최성준△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장 이수종△〃 군산지청장 양연숙△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임관규 ■국세청 ◇승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김재웅△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봉래△중부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용균<담당관>△정책조정 김명준△심사1 정경석<과장>△부가가치세 양병수△법인세 노정석△소비세 유재철△국제조사 이동신 ■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여희광 ■광주광역시 ◇4급 전보 △정보화담당관실 홍남진△노인장애인복지과 황봉주△시립도서관 김삼철△남구 이우수△투자유치서울사무소 오영걸△광주광역시 김석웅 오병현△서구 나종욱△광산구 나용덕△식품안전과 임형택△기후변화대응과 박기완△상수도사업본부 조동현△종합건설본부 박주욱△예산담당관실 황신하△세정담당관실 배병규△문화예술진흥과 박광석△교통안전과 한하민△대중교통과 이정배△회계과 장학기△교육지원과 이동진△체육진흥과 김준영△일자리창출과 박동희△국제협력과 이종환△시립민속박물관 양정식△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김흥태△5·18기념문화센터 차동준△방재관리과 유용빈△상수도사업본부 김정옥 김용백△도시철도건설본부 이상배<파견>△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설립준비단 김정대△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현민△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노광범 신덕찬△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이달주△호남권광역발전위원회 박정식 ■예금보험공사 ◇승진 △비서실장 손형수<팀장>△저축은행관리부 한동석△저축은행지원부 김봉환△감사실 박병기◇전보 <부장>△인사지원 정찬형△리스크관리2 임성열△저축은행관리 이강록△보험정책 양태영△기금관리 장진영△청산지원 이수명△조사지원 김병만<실장>△기금운용 김장수△정보시스템 하태공△경영혁신 박연서△법무 전상오△재산조사 이종훈△홍보 서승성△감사 이재이<팀장>△특수자산정리TF 조양익<파견>△금융감독원 정대영 ■SBS ◇임원 △대표이사(SBS바이아컴 대표이사 겸임) 김혁△편성실장(SBS바이아컴 MTV편성실장 겸임 내정) 정환식△제작실장(〃 MTV제작실장 겸임 내정) 김상배△경영기획실장 이영진△경영기획실장 김진욱 ■BBS 불교방송 ◇승진 및 전보 <편성제작국>△라디오제작부장 김상준△TV제작〃 김형만△아나운서〃 이명학<보도국>△경제산업부장 양봉모△사회부장(교계문화부장 겸임) 조문배<직무대리>△기술영상국장 홍금표△보도국장 박관우△부산불교방송 총괄국장 권병훈◇겸임△후원회업무지원단장 겸 기획관리국장 직무대리 김봉래△기술전략부장 겸 TV기술부장 박성일◇전보△편성제작국장 박상필△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손경현△춘천불교방송 〃 진영조△울산불교방송 〃 강응규△광주불교방송 총무부장 이재형△기획관리국 기획심의부장 신범식△〃 총무부장 이중택△보도국 정치외교부장 박경수△춘천불교방송 총무부장 류재호△울산불교방송 방송제작부 최윤희 ■서울대병원 ◇과장 △내과 방영주△외과 서경석△흉부외과 김영태△신경외과 정천기△정형외과 백구현△성형외과 김석화△산부인과 김석현△피부과 김규한△비뇨기과 김현회△안과 곽상인△이비인후과 성명훈△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신경과 전범석△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가정의학과 조비룡△응급의학과 곽영호△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한문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이동수△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병리과 김우호△의공학과 김희찬△임상약리학과 장인진△소아청소년과 양세원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이동영 ■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장 안병진
  • 당정, 분양가상한제는 폐지하기로 했지만[속보]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민영주택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위해 ‘주택법 개정안’의 조속한 입법화를 요청했으며 새누리당도 야당을 적극 설득, 올해 정기국회때 입법화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전날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신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국토해양부 장관이 지정하는 주택에 대해선 상한제 규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당은 정부가 추진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중지에 대해서도 입법화 의지를 표명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와 취득세 감면은 각각 가계부채와 지방자치단체 세수감소 문제를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자는 수준에서 논의를 마무리했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문제에선 새누리당이 ‘부자 감세’ 지적을 우려해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은 총선 공약과 관련, 정부 측에 적극적인 ‘0~5세 무상보육’ 예산편성을 요구했다. 정부는 올해 지원되는 ‘0~2세 보육비’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지자체와 조속히 협의해 반드시 해결하기로 했고, ‘0~5세 양육수당’의 경우엔 당ㆍ지자체와 협의해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당정은 인천공항 지분매각ㆍKTX 경쟁체제 도입 등 주요 국책사업의 경우 추가 논의하고, 서민금융 지원 강화와 기초노령연금 증액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SBS ESPN) ●롯데-넥센(목동 XTM·SPOTV) ●삼성-한화(대전 KBS N 스포츠) ●두산-KIA(광주 MBC 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제28회 영주시장배 MBC전국대학대회(낮 12시 30분 영주국민체육센터) ■테니스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대회(춘천송암코트) ■핸드볼 제9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고원체육관 등)
  • 뮤지컬 속 미친 존재감 ‘명품 조연’ 눈길 끄네!

    뮤지컬 속 미친 존재감 ‘명품 조연’ 눈길 끄네!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에서도 이른바 ‘명품 조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작품 속 역할의 비중과 상관없이 개성 있는 캐릭터와 맛깔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관객의 입소문을 통해 주연 못지않은 영향력을 누리고 있다. 명품 조연들은 작품 속 소금 같은 존재로 작품의 재미를 키운다. ●개성 캐릭터·맛깔스러운 연기 대표적인 공연계 명품 조연들은 누가 있을까. 먼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서 도지사 및 여관 주인 등 1인 2역에 나선 배우 서영주가 대표적인 케이스. 스페인 지하 교도소에서 죄수들의 리더 역할을 하는 도지사 역의 서영주는 특유의 굵직한 목소리를 내며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서영주의 매력은 감옥 동료 세르반테스가 자신의 무죄를 설명하고자 벌이는 극중극에서 여관주인 역으로 활약할 때 비로소 빛난다. 천연덕스러운 것은 물론, 다소 수다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것. 특유의 ‘네네~’라고 말하는 추임새와 라만차의 기사를 어르고 달래는 과정에서 쑥쑥 튀어나오는 깨알 같은 대사는 관객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사랑스러운 게이 커플과 그들의 가족, 화려한 무대에서 빛나는 ‘라카지 걸’ 게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라카지’에서도 미친 존재감 ‘명품 조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바로 자코브 역의 김호영이 그렇다. 주인공 앨빈의 하녀로 등장하는 게이 자코브 캐릭터와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김호영은 찰떡궁합 그 자체다. 그만큼 김호영이 자코브 역에 잘 녹아들었다. 여성스러운 보컬 음색과 함께 다소 과장된 방정맞은 몸짓, 위트 넘치는 대사 등을 통해 김호영은 수다스러운 게이 ‘자코브’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작품의 주연인 앨빈과 조지에 비해 분량이 많거나 작품 속에서 무게감을 지닌 역할은 아니지만, 그가 간간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 나오는 반응은 주인공 앨빈(정성화) 못지않다. 특히 김호영은 자신의 역이 늘어난 만큼 새로운 대사를 입히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립글로즈를 바르며 자신 또한 차세대 자자(주인공 앨빈이 라카지폴 클럽에서 활동할 때 쓰는 이름)가 되겠노라며 부르는 자코브송의 경우 직접 작사를 했을 정도로 자코브 역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주인공 못지 않은 인기 누려 이외에도 주연, 조연 배우는 아니지만, 앙상블 배우 중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도 있다. 뮤지컬 ‘시카고’의 오프닝을 여는 준 역의 배우 강웅곤씨. 이름만 들었을때 남자 배우인가 싶지만, 172㎝의 키에 모델 뺨치는 몸매를 지닌 그녀가 매 공연 오프닝 문을 열 때마다 객석에선 환호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여러 배우가 한 무대에서 단체 안무를 할 때 단연 군계일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오늘의 경기]

    ■농구 제28회 영주시장배 MBC전국대학대회(오전 11시 영주국민체육센터) ■테니스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대회(춘천송암코트) ■핸드볼 제9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고원체육관 등)
  • [주말의 경기]

    14일(토) ■프로야구 ●넥센-LG(잠실 MBC 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XTM·OBS·SPOTV) ●KIA-삼성(대구 KBS N 스포츠) ●한화-롯데(사직 SBS ESPN 이상 오후 5시) ※15일도 계속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오후 6시 마산구장) ■농구 제28회 영주시장배 MBC전국대학대회(낮 12시 30분 영주국민체육센터) ※15일엔 오후 2시 ■사이클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대회(오전 9시 경북 영주 일대) ■검도 제25회 사회인 대회(오전 11시 30분 올림픽 제1체육관) ※15일엔 오전 8시 50분 ■핸드볼 제9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고원체육관 등) ※15일엔 오전 11시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승진 △홍보담당관 최원일△기획행정관리〃 김현환△종무1〃 도재경△출판인쇄산업과장 박형동 ■대구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채홍호 ■광주광역시 ◇3급 <승진>△창조도시정책기획관 박남언△체육U대회지원국장 안기석△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 파견 박창기<전보>△도시디자인국장 위길환△교통건설〃 서종진△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정운△남구 부구청장 심정보△북구 〃 이욱현◇4급 <전보>△대변인 유종성△문화수도정책관 임영일△시민협력관 박해구△경제산업정책관 문석훈△투자유치지원관 김정훈△의사담당관 이연△총무과장 임영율<승진>△김현민 김석웅 김정대 이우수 오영걸 나용덕 박주욱 나종욱 조동현 임형택 박기완 ■강원도 ◇승진 △어업지원과 김성삼△축산과 이한원△의정관 김관식△공보관실 김수산△세무회계과 박대인△농어업정책과 임래준△감사관 한원석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이진흥△조사심의관 이부현△지원〃 김가영△운영지원과장 이명식△심사1〃 이창헌△심사2〃 백길태 ■원자력안전위원회 △기획예산과장 김은환 ■서강대 △기초교육원장(글쓰기센터소장 겸임) 박종구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진영호△치과진료〃 서봉직△기획조정실장 강명재△교육수련〃 정영주△홍보〃 조용곤△기획조정실 경영관리담당 신병수△진료정보실장 김상욱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제3발전소 발전운영실장 최영일△인천화력본부 발전소 발전운영실장 김재영 ■KB국민은행 ◇승진 <지점장>△당산역 김명구△영등포구청역 박규혁△태평동 조일선△양정동 손병두△대전은행동 이상복△대전계룡로 배극열△나주 김성진△부송동 홍성주<개설준비위원장>△가산제이플라츠 이윤귀△파주운정남 이명규△검단산업단지 김현종△김포양곡 신성진◇전보 <지점장>△범일동 이성건△대전원동 이이섭△하당 성동현△익산 오재근<센터장>△고객상담 강길호 ■KDB대우증권 ◇신임 △기업분석1부장 박원재△투자정보지원〃 김성주△뉴욕현지법인장 김희권◇전보 <부장>△스포츠마케팅 김창간△WM사업지원 오철우△리서치지원 양봉호△트레이딩개발 김칠환△마케팅 류재홍△SALES사업지원 김종우△신디케이트 채병권△기업금융1 오찬욱△기업금융2 안성준△기업금융3 박현주△기업금융4 이경우△IPO 정문환△PE 주재모△AI 김정현<팀장>△해외상품운영 강홍구△DIRECT운영 김진태<현지법인장>△홍콩 김기영 ■이랜드그룹 △홍보실장 윤경훈
  • 3대째 가업 내려온 설렁탕집, 108년만에 결국…

    3대째 가업 내려온 설렁탕집, 108년만에 결국…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식당은 1904년 개업한 서울 공평동의 ‘이문설농탕’이다. 108년 동안 3대가 맛을 지켜왔다. 두번째는 1910년 개업해 나주곰탕의 명성을 지켜온 전남 나주 ‘하얀집’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5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한식당 100곳을 소개하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책자를 11일 발간했다. 책에 실리는 것을 거부한 한식당은 뺐다. 총 248쪽 분량으로 한식당을 시작한 동기, 개점연도, 창업주, 현 경영주, 업종, 대표메뉴, 음식특징 등이 실려 있다. 1929년 이전 개업한 식당으로는 이문설농탕과 하얀집을 비롯해 실향민의 설움을 달래 준 함흥냉면의 본가 부산 ‘내호냉면’, 4대를 이어 비빔밥을 만들어온 울산 ‘함양집’, 해남 떡갈비 90년의 자존심 ‘천일식당’ 등 10곳이 소개됐다. 대중가요의 대명사 ‘굳세어라 금순아’를 탄생시킨 대구 ‘강산면옥’ 등 근현대 문학과 음악의 산실 역할을 한 한식당도 여러 곳 수록됐다. 한식당 경영주들은 오랜 기간 사랑받은 비결로 각 지역의 대표 음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이용한 점과 후한 인심, 한결같은 서비스 등을 꼽았다. 이문설농탕 전성근 대표는 “방목해 키운 한우의 머리 고기, 양지머리, 도가니, 우설, 사골, 잡뼈 등을 넣고 정성껏 푹 끓여낸 깊은 맛”을 비법으로 제시했다. 내호냉면 이춘복 대표는 “정통 북한식 냉면 조리법을 고수한 것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실향민에게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일반인이 오래된 한식당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한식 세계화사이트(www.hansik.org)에서 전자책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 운영 공영주차장 요금체계 ‘들쭉날쭉’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요금체계가 들쭉날쭉하다. 지자체가 일정한 기준에 의한 조례 개정 없이 현실논리에 따라 유료, 무료 여부 및 급지 전환을 결정함에 따라 ‘지자체 마음대로’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 및 구·군이 제정한 ‘주차장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3∼4급지 가운데 상당수는 무료로 운영해 왔으나 최근 유료화를 추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 동구는 그동안 서민이 많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모든 노외주차장(39개)을 무료로 운영하다 지난 4∼5월 동구청 앞 등 3곳의 노외주차장을 유료화했다. 마찬가지로 구도심인 중구는 29개 공영주차장 가운데 10개를 유료화했다. 주차질서 확립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수익을 늘리려는 속내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난이 심각한 부평구는 26개 공영주차장 모두를 유료화했다. 2005년부터 유료화가 진행되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구 재정이 악화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다. 반면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연수구는 자체 운영하는 6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돈을 받지 않고 있다. 이 지역은 구청, 경제자유구역청, 시설관리공단, 공원사업소 등 관리 주체에 따라 유·무료 여부가 갈린다. 부산은 모든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대구는 공영주차장 3062개 중 157개가 유료인데 앞으로 유료주차장을 점차 늘릴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노상주차장 91개 가운데 13개를, 노외주차장 63개 중 12개를 유료로 운영하는데 위탁 입찰금만 연간 10억원이 넘는다. 그러나 서구 관계자는 “주차장 유료화는 재정확충 차원보다 공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가변성이 큰 것은 지자체 조례에 ‘급지 구분은 주차장 실태 및 주차난을 참작해 자치단체장이 정한다’고 규정돼 있어서다. 사실상 단체장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셈이다. 무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을 유료화할 경우, 급지 전환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인천 중구는 10개 주차장을 유료화하면서 항동7가 등 6개는 3급지에서 2급지로, 북성동1가 등 4개는 4급지에서 3급지로 바꿨다. 별다른 사유 없이 급지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주차요금을 올리는 방법도 이용된다. 최모(48·인천 동춘동)씨는 “세수확보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교통수요에 큰 변화가 없는데도 갑자기 급지를 바꿔 유료화하는 행위는 지역 주민들을 무시하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면서 “급지변경에 대해서는 의회심의를 받는 등 최소한의 규제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학준기자·전국종합 kimhj@seoul.co.kr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어디인가 했더니…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어디인가 했더니…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식당은 1904년 개업한 서울 공평동의 ‘이문설농탕’이다. 108년 동안 3대가 맛을 지켜왔다. 두번째는 1910년 개업해 나주곰탕의 명성을 지켜온 전남 나주 ‘하얀집’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5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한식당 100곳을 소개하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책자를 11일 발간했다. 책에 실리는 것을 거부한 한식당은 뺐다. 총 248쪽 분량으로 한식당을 시작한 동기, 개점연도, 창업주, 현 경영주, 업종, 대표메뉴, 음식특징 등이 실려 있다. 1929년 이전 개업한 식당으로는 이문설농탕과 하얀집을 비롯해 실향민의 설움을 달래 준 함흥냉면의 본가 부산 ‘내호냉면’, 4대를 이어 비빔밥을 만들어온 울산 ‘함양집’, 해남 떡갈비 90년의 자존심 ‘천일식당’ 등 10곳이 소개됐다. 대중가요의 대명사 ‘굳세어라 금순아’를 탄생시킨 대구 ‘강산면옥’ 등 근현대 문학과 음악의 산실 역할을 한 한식당도 여러 곳 수록됐다. 한식당 경영주들은 오랜 기간 사랑받은 비결로 각 지역의 대표 음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이용한 점과 후한 인심, 한결같은 서비스 등을 꼽았다. 이문설농탕 전성근 대표는 “방목해 키운 한우의 머리 고기, 양지머리, 도가니, 우설, 사골, 잡뼈 등을 넣고 정성껏 푹 끓여낸 깊은 맛”을 비법으로 제시했다. 내호냉면 이춘복 대표는 “정통 북한식 냉면 조리법을 고수한 것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실향민에게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일반인이 오래된 한식당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한식 세계화사이트(www.hansik.org)에서 전자책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수시장 활성화 위해 휴가 땐 국내 여행을”

    “내수시장 활성화 위해 휴가 땐 국내 여행을”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9일 “올해 여름휴가 때는 국내 여행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면서 전국 4대강 인근에 위치한 명승지를 여름휴가지로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에서 국내 여행을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를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 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지만 내수까지 위축돼서는 안 된다.”면서 “내수가 좋아지면 지역과 서민 경제, 서민 일자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관광산업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연평균 여행 일수는 7일인데 하루만 더 국내 여행을 하면 수요는 2조 5000억원 늘고 일자리는 5만 개가 창출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구석구석에는 숨겨진 좋은 여행지가 많다.”면서 “전국 1800㎞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 각 지역의 독특한 멋과 정취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여행지로 한강의 경우 임진마을·율곡리 화석정·영월 한반도마을, 금강은 옥천 도리뱅뱅·진안 원촌마을, 낙동강은 영주 무섬마을·함양 개평마을, 섬진강은 임실 구담마을·무안 하늘백련마을·여수 백도·신안 가거도 등을 꼽았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뮤지컬 종사자들이 만든 창작 뮤지컬 축제 열린다

    뮤지컬 배우와 제작진, 스태프 등 전 뮤지컬 종사자들이 직접 만드는 뮤지컬 페스티벌이 탄생한다. 다음 달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의 모든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와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MBC 플러스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8월 충무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8월 개최… 大賞 ‘예그린 어워즈’ 시상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은 오직 창작 뮤지컬만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또 지난해부터 5개 소위를 구성, 현재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 중인 뮤지컬 종사자들이 각 소위별 집행위원을 맡아 행사를 직접 기획·구성하는 등 뮤지컬인들이 발로 뛰며 실질적으로 주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창작 뮤지컬 대상 시상식 ‘예그린 어워즈’도 마련됐다. 한국 뮤지컬 원조 예그린 악단의 1966년 창작뮤지컬 ‘살짜기 옵서예’(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의 업적을 기리고자 페스티벌 시상식과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을 ‘예그린’이라 정했다. 50년 한국 뮤지컬 역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시 기획과 더불어 한국 뮤지컬의 주역들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을 개관, 대한민국 뮤지컬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에 맞춰 한국 뮤지컬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인물 5명을 추려 ‘SMF 스타’를 선정했다. 배우 윤복희, 남경주, 김선영, 박은태, 김기영이 바로 올해의 주인공이다. ●체육대회·뮤지컬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 6일 개막식에는 체육대회도 열린다. 뮤지컬 배우 OB(1979년 포함 이전 출생자), YB(1980년 포함 이후 출생자), 대학생, 스태프 등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OB팀 주장은 배우 오만석과 정영주, YB팀 주장은 배우 정철호와 구원형, 스태프팀의 주장은 김종헌 성신여대 교수가 맡았다.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무아트홀 2층 대체육관. 이외에도 국제 뮤지컬 워크숍 등의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여개의 대학교, 100여명의 대학생들과 뮤지컬 배우 출신 교수들이 함께하는 갈라쇼, 개별 공연 등이 마련된다. 13일 폐막식에선 뮤지컬 배우 이석준의 토크 ‘갈라쇼’가 열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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