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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헌재의 통진당 해산, 후폭풍을 우려한다/문소영 논설위원

    [서울광장] 헌재의 통진당 해산, 후폭풍을 우려한다/문소영 논설위원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 소속 국회의원직 박탈”을 발표한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TV 생방송 중인 법정에서 고함이 터져 나왔지만 담담했다. 헌재는 2004년 10월 신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을 위헌 결정할 때 조선시대 이래 서울이 수도라서 ‘관습헌법’에 어긋난다는 기막힌 논리를 개발해 냈던 기관이라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었던 덕분이다. 한국의 법체계는 불문법(관습법)이 아니라 성문법에 기초한 나라인데 말이다. 1987년 민주화 운동의 결과물로 1988년 헌법재판소가 최초 설립됐으니 “그래도 헌재가…”라고 막연한 기대를 품었던 모양인지라 일부는 해산 결정이 나오자 “헌재가 존속살인을 했다”거나 “개헌해 헌재를 폐지해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을 했다. 1970~80년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수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던 민주화 운동의 결과물 중 하나가 헌재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그런 반응을 한 것이다. 헌재가 “북한식 사회주의 추종의 해악”을 청산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통진당 해산’을 결정함에 따라 ‘당신 종북이야’ 하면 누구나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커졌다. 지난해에도 국가정보원의 간첩 조작 사건이 있었던 나라가 ‘우리’나라다. 사실 그 우려는 하늘이 무너지면 어찌할까와 같은 기우가 아니다. 헌재의 결정이 나자마자 고영주 변호사 등은 통진당 당원 전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했다. 고영주 변호사의 이력이 특이한데, 그는 영화 ‘변호인’의 소재가 된 부림사건의 담당 검사였다. 1981년 부산 지역 최대 공안사건인 부림사건은 33년 만인 지난 9월 대법원 재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이에 고 변호사는 어떤 사과나 반성도 없이 “좌경화된 사법부가 자기 부정을 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니 검찰이 통진당원 3만여명에 대해 국보법을 적용할 것인가는 초미의 관심사다. 한국 헌정 사상 초유라는 정당 해산은 필연적으로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1956년 공산당 해산을 결정한 뒤처럼 진행될 가능성이 큰데 독일은 공산당원 12만 5000명에 대한 공안수사를 했다. 헌재의 정당 해산 결정 이후 사람들이 헌재를 비판하는 발언의 양식은 이러하다. “나는 통진당을 지지하지 않지만…”이라는 단서를 반드시 앞에 붙인다. 사람들은 자신의 사상이나 이념적 색채를 공중 앞에 명확히 하려는 욕구를 왜 갑작스럽게 갖게 된 것일까.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종북 사냥’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는 의식·무의식적 발로가 아닐까 싶다. 이런 현상이야말로 헌재의 결정이 오히려 헌법 정신을 왜곡·굴절시켰다는 증거가 아닐까. 헌재재판관 8대1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정당 해산이 결정났지만, 소수 의견을 낸 김이수 헌재재판관의 주장에 관심이 더 쏠린다. 김 재판관은 “우리가 오랜 세월 피땀 흘려 어렵게 성취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성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라며 유일하게 기각 의견을 냈다. 김 재판관은 “부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을 전체에 부당하게 적용하는 것으로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며 “북한의 주장과 유사하다는 점만으로 북한 추종성이 곧바로 증명될 수 있다고 봐서는 안 된다”고 했다. 통진당 해산의 원인인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선동사건은 대법원에서 심리 중이다. 그런데 헌재가 먼저 ‘통진당은 종북 집단’이란 낙인을 찍은 것도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일각에서 12월 19일 헌재 결정이 당선 2주년 축하 선물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사실 더 신경이 쓰이는 대목은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영국의 BBC 등 외신에서 “박근혜 정부가 정치인을 종북으로 몰고, 표현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세계 헌법재판기관 회의체인 베니스위원회에서 ‘헌재 해산 결정문’을 보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베니스위원회는 정당 해산의 근거를 폭력의 행사 등으로 엄격하게 하고, 당원 개별 행위를 정당에 책임을 묻지 못하는 등의 규정을 1999년 발표했다. 검찰의 산케이 기자 기소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외신의 비판을 받았다. 이제 헌재 결정이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될까 걱정된다. symun@seoul.co.kr
  • 한국 대표 곳간 10곳 ‘십승지’를 아십니까

    한국 대표 곳간 10곳 ‘십승지’를 아십니까

    조선시대 대표적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굶주림과 재앙 없이 안전하게 피란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한 전국 10개 지역(십승지) 가운데 9개 지역이 뭉쳐 ‘농산물’과 ‘문화관광’ 분야 공동브랜드 ‘십승지’(十勝地)를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섰다. 동양대 한국천하명당 십승지 사업단은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 천하명당의 열 군데 곳간 십승지’ 브랜드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경북 영주·상주시와 예천·봉화군, 충남 공주시, 강원 영월군, 전북 무주·부안군, 경남 합천군 등 5개 도의 9개 시·군 출신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감록의 십승지 가운데 전북 남원은 이번 사업에서 빠졌다. 사업에 참여한 9개 시·군은 앞으로 십승지 마을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을 공동 브랜드로 판매하고 마을을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같은 사업에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이도선 십승지 사업단장은 “이 사업은 우리나라 전통 사상에서 도출한 정체성이 있는 것으로 ‘십승지’를 안전한 지역이란 틀에서 벗어나 전통 지리적으로 가장 완벽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역과 역사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로 다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2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기진△방송심의2국장 김인곤◇전보△감사실장 함상규<국장>△방송심의1 이종대△통신심의 조광휘△권익보호(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겸직) 박우귀<사무소장>△부산 김종성△광주 김양하△대구 송명훈△대전 박순화△강원 염상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이상학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방기성 ■국세청 ▶부이사관△서울국세청 징세과장 한재연△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상로△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정철우△국세청 김진현 한동연▶서장급 ◇본청 <담당관>△창조정책 김지훈△감사 문희철△납세자보호 조정목△심사1 윤상수△국제세원관리 박재형<과장>△징세 이상우△법무 이경열△법규 김대훈△소득세 민주원△전자세원 한경수△원천세 최시헌△소비세 김국현△부동산납세 김갑식△상속증여세 이창기△자본거래관리 안덕수△조사기획 김태호△세원정보 정재수△소득지원 이성진<팀장>△지하경제양성화T/F 임상진<국세청>△송바우 김기복 박정열 신우현 지성 김재웅 황병하(세제실) 김오영(금융정보분석원)◇서울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 심욱기<과장>△운영지원 이동원△개인신고분석 허종△법인신고분석 김운섭△국제조사2 이호석<조사1국>△조사2과장 김익태△조사3과장 이태훈<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기열△조사1과장 현재빈<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경수△조사1과장 최성일△조사2과장 이순구<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이현규△조사1과장 구상호<서울국세청>△이준오◇중부국세청△감사관 윤창복<과장>△운영지원 장철호△징세 김용관△숨긴재산추적 류택희△법인신고분석 박근재<조사1국>△조사1과장 박근석<조사2국>△조사관리과장 김정주△조사2과장 곽동국<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종환△조사1과장 양신규<중부국세청>△유충선◇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손남수△조사2국장 유재국◇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석현◇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주기섭◇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 최대열△국세청주류면허지원 조세희◇세무서장△용산 신충호△마포 장동희△강서 안진흥△양천 심성수△구로 김영진△강남 박영태△삼성 이종철△역삼 김광삼△도봉 김성준△노원 이유영△김포 고광곤△남인천 김광수△안산 윤종태△성남 이형진△분당 서재룡△의정부 김진호△포천 김성원△이천 이원봉△신광주 고정욱△고양 오상휴△동고양 김동석△전주 이경섭△동대구 이상화△부산진 박수복△동래 이경칠△마산 김순태△창원 박병환△통영 고석경◇개청준비단장△관악세무서 유종진△아산세무서 김상훈▶초임세무서장<세무서장>△남양주 김진우△춘천 이한종△강릉 김진호△청주 김효환△동청주 김정순△충주 장세헌△영동 한숙향△논산 박병수△예산 우영철△서산 백승훈△광주 고호문△군산 조계민△여수 이용군△익산 임희창△순천 신방환△나주 신규명△해남 김예산△포항 최종욱△안동 장우정△김천 이신희△영주 최회선△김해 이길용△동울산 정평조△진주 이동화△제주 장일현△거창 최명철<대전국세청>△징세법무국장 장종환<부산국세청>△징세과장 신동익△개인신고분석과장 김종문<국세청>△정보개발담당관 강종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박용주◇과장 승진△토목환경과장 강대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윤희경△국유재산관리과 김유일◇전보△시설기획과장 김익수 ■하이트진로 ◇승진△부사장 심원보△전무 이의성△상무 이승란 이영목 황정호 강현순 김진국 손병종 천용주 하만욱△상무보 정필영 김성곤 안재성 이재복 서정수 오제홍 강동완 박상배■한샘 ◇부사장△ik사업부 노지영◇전무△제조사업부 안흥국◇상무△KB사업부 김덕신◇이사△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이사대우△ik사업부 이헌관△KB사업부 김종필△개발실 김윤희△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JW홀딩스 ◇이사급△홍보실장 서동욱 ■JW중외제약 ◇부사장급△경영기획실장 차성남◇이사급△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탁경국 ■JW생명과학 ◇상무급△경영기획실장 나숙희◇이사급△생산2부장 양길춘 ■JW중외메디칼 ◇상무급△제품플랜트장(JW케미타운 대표이사 겸임) 김준형 ■C&C신약연구소 ◇이사급△탐색연구센터장 박찬희△탐색2팀장 호필수
  • 새정치연 30명 ‘빅3’ 불출마 촉구

    새정치연 30명 ‘빅3’ 불출마 촉구

    중도·비주류를 중심으로 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가 유력한 정세균·박지원·문재인 의원 등 이른바 ‘빅3’의 불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강창일·김영주·노웅래·우상호·정성호·김관영 의원 등 6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가 이대로 진행된다면 당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3명의 출마로 전당대회가 특정인에 의해 당이 좌지우지되고, 통합과 화합이 아닌 분열과 분파로, 감동과 혁신이 없는 당내 기득권 구조의 현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변질될 것을 걱정한다”면서 “그렇게 된다면 당이 좌절과 분열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은 자명하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큰 슬픔 겪은 해… 그들의 희망과 위로 돼야”

    “큰 슬픔 겪은 해… 그들의 희망과 위로 돼야”

    성탄절을 1주일 앞둔 18일 종교계 수장들이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 나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종교계 대표들은 한결같이 세월호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치유와 극복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올해는 뜻밖의 참사로 어려움과 슬픔을 많이 겪은 해였다. 이런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부 당국과 관계자, 모든 국민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상처받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 주시기를 기도한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들의 희망과 위로가 되어야 한다. 아울러 남북으로 갈라져 고통받는 우리 민족이 믿음과 화해를 바탕으로 하루빨리 함께 민족의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린다. ●절망과 슬픔 가운데 오신 예수 위로 되길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아기예수는 갈등과 분열, 억압과 살육이 자행되는 바로 우리 가운데 오신다. 그리고 그 아픔을 싸안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2014년 한 해, 이 나라에는 역사책에 기록으로만 남겨 놓을 수 없는, 지금도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는 슬픈 일이 많았다. 이런 절망과 슬픔 가운데 있는 모든 이에게 아기예수의 탄생이 큰 위로가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했나 반성해야 양병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인류의 희망과 구원을 선포하신 예수님의 탄생이 부자들의 놀이 문화로 전락했다. 그 그늘에서 들리는 절규에 귀를 막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 온 봉사정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항변하기 앞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실천했는지 반성하고 돌아봐야 한다. ●세월호 상처 치유하고 남북 함께 웃자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2014년 오늘, 예수의 이름은 희생과 사랑이다. 세월호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고 더 이상 억울한 희생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사회를 다시 세워 나가야 한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에는 분단의 현실을 딛고 남북 겨레가 자주 만나며 함께 웃음꽃을 피우도록 하자. 부모와 형제, 이웃은 모두 부처와 같이 대하며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을 보듬어 내 자신을 예수로 살아가자. 정리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쿠바 특급 ‘MLB 러시’ 시작된다

    ‘쿠바 괴물’들이 몰려온다. 지난 53년 동안 적대 국가였던 미국과 쿠바가 18일 단절된 외교 관계의 정상화를 선언하면서 쿠바 야구 선수들이 ‘합법적’으로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할 길이 열리게 됐다. 그동안 아마추어 야구 최강 쿠바의 적지 않은 선수들이 비정상 경로를 통해 미국 무대를 밟았다. 몰래 쿠바를 빠져나온 뒤 밀입국 알선업자에 의존해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등 인근 국가에서 영주권을 취득,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미국 구단과 계약하는 방식이었다. 일부는 국제대회에 참가한 뒤 팀을 이탈해 제3국으로 망명하거나 보트 등을 이용해 목숨 걸고 국경을 넘는 방법을 택하기도 했다. LA 다저스에서 맹활약하는 야시엘 푸이그가 대표적이다. 쿠바를 탈출해 멕시코에 도착한 뒤 밀입국 알선 조직의 신체 절단 위협 속에 인질 생활을 했다는 얘기가 지난 4월 알려져 충격을 줬다. 하지만 두 나라의 외교 관계가 회복되면 생명을 건 쿠바 탈출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당히 미국으로 건너가 계약서에 사인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현재 푸이그를 비롯해 호세 아브레우(시카고 화이트삭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보스턴) 등이 빅리그를 호령하는 ‘쿠바 특급’이다. 미국 야구계는 쿠바가 메이저리그의 주요 선수 공급처가 될 것으로 보고 반기는 분위기다. 정상화 과정을 지켜봐야겠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쿠바 세미프로야구협회 간의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규정 신설까지 점쳐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환영 성명을 내고 “정부의 외교 복원 절차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지만 쿠바 선수 영입과 관련한 정보를 구단에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보수단체에 고발당해 “처벌해야”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보수단체에 고발당해 “처벌해야”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직후 보수단체에 고발당해 “처벌해야” 통진당해산 국민운동본부(위원장 고영주)는 19일 이정희 대표와 이석기 의원 등 소속 국회의원과 당원 전체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통진당이 민주적 기본질서 침해 등의 이유로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만큼, 국가보안법이 정하는 반국가단체이고 그 당원 전체가 반국가단체의 구성원들이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단체 활빈단도 이날 오병윤 통진당 원내대표와 당원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직후 고발당해 “도대체 왜?”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직후 고발당해 “도대체 왜?”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직후 고발당해 “도대체 왜?” 통진당해산 국민운동본부(위원장 고영주)는 19일 이정희 대표와 이석기 의원 등 소속 국회의원과 당원 전체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통진당이 민주적 기본질서 침해 등의 이유로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만큼, 국가보안법이 정하는 반국가단체이고 그 당원 전체가 반국가단체의 구성원들이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단체 활빈단도 이날 오병윤 통진당 원내대표와 당원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예금사업과장 주홍민 ■국회사무처 △행정법제과장 상지원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임채호 ■경찰청 ◇경무관 승진 내정 <본청>△정보2 박기호△사이버범죄 박명춘△교통안전 이상로△재정 김교태△강력범죄 김헌기△수사기획 하상구△감찰 유진형△인사 송민헌<서울>△인사교육 최해영△교통안전 박생수△광진 김남현△경무(사회안전) 정창배△여성청소년 김창룡△경무 김진표△101경비 이준섭△경비1 김병구 ■국민연금공단 ◇실장△기획조정 김신철△홍보 윤우용△고객지원 이문연△가입지원 이래광△기초연금 서영보◇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지역본부장△서울남부 임진우△경인 배성훈△대전 최기영△광주 이종신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 김형원 ■한전원자력연료 ◇처장△인사노무 홍윤택△생산관리 신중철△경수로연료 권기준△중수로연료 황창환△튜브생산 강종렬△원전사업관리 이상종△품질보증 구창회◇실장△보안방호 오광호△해외사업개발 서정민△UAE사업 반창환△건설기술 김재국△경수로증설 김형섭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김신흥△중기업심사부 윤효균 박래윤 김용석△검사실 이관희 유항기 문혁△개인영업전략부 강석철△기관영업전략부 홍응기△부동산금융부 심기우△국제부 정우진 구본희 박미화 홍근석 김현철 안회록△카드영업지원부 배한두△전략기획부 오용석 이기수△리스크총괄부 윤용진△여신정책부 장우현△대기업심사부 이계남△기업개선부 권종석△총무부 여기홍△고객정보보호부 김병수△준법지원부 주현중 박미연 정규찬 최우영 권인박△본점영업부 박세용△인재개발부 김건민 김용호 최희정 박해철 정규황 박기문 한재우 장희숙 변의갑 양선 심경화 서오영 이혁종 전성찬 조현제 이정욱<기업지점장>△여의도 백중기△명동 황영내△무역센터 이종혁△테헤란로 양대익△반월공단 안석종△분당중앙 조진오△용인 박화춘△울산중앙 박재홍△양산 이봉기<금융센터장>△반월중앙 이한덕△세종신도시 성열명<지점장>△가산디지털중앙 이현규△가톨릭회관 김미자△강동구청 최용열△강북구청 최길호△강서구청 이종대△건대역 서승종△공릉역 박봉섭△구로동 유천일△도곡렉슬 마덕환△도봉구청 김운곤△동부이촌동 권재숙△마들역 이기열△반포서래 서용원△반포역 정현옥△방학동 정진영△봉래 김현정△서대문구청 홍경현△서울대입구역 권오일△선릉중앙 김광섭△성동구청 송준규△성북구청 정종만△성수IT 신동빈△송파구청 김진일△시흥중앙 박성배△신정네거리역 서인석△양천구청 조갑신△영등포유통상가 김승화△오장동 최상광△종로3가 정진완△종로구청 윤영만△청담역 안병창△회기동 김경진△연수동 전명하△용현동 권오웅△학익동 김준태△교문동 장재영△덕계 황성준△동백역 정재경△발안 이철연△시화센트럴 홍성문△시화스틸랜드 고동욱△심곡동 김재신△운정 박항규△의정부금오 황규영△일산위시티 양승선△행신동 황은주△도안신도시 염종은△계룡 김태근△신부동 정현기△온양 한상범△제천 박정혜△청주산단 정재곤△강릉 박상복△동해 이상흡△기장 김동현△남부민동 김현수△망미동 배창수△반여동 이청수△사직동 신행진△센터시티 이정상△연산동 정상립△정관 문성철△화전공단 김태안△구영 주성식△삼천포 구본열△내당동 김보선△범물동 박태홍△성당동 여성환△성서비즈니스센터 황진식△중동 노미선△칠곡 조휘동△경산 이명주△구미4공단 백남규△연일 채명호△영주 권기현△외동산단 김기현△광주금호 박로성△신창 안우영△대불공단 장장수△동광양 박병주△목포 류은수△하당 최연철△군장공단 양재모△영등동 강재원△익산 김태운△전주송천동 유순성△신제주 김관병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장>△분당WMC 이종렬△해운대WMC 하상현△당진지점 라윤호△상봉지점 김상길△제주지점 김재영△구미지점 김준오△이촌동지점 최용우△상무지점 김현겸△에퀴티파생영업부 김길환△IT기획부 백종우△법무지원부 손승현 (2015년 1월 1일자) ■하이투자증권 ◇승진 <전무>△증권·파생영업본부장 최정호<상무>△기업금융Ⅱ본부장 정영권◇전보△리테일총괄 이병철△기업금융Ⅰ본부장 임종영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 담배+후배 돈 갈취” 충격 폭로..과거사진 보니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 담배+후배 돈 갈취” 충격 폭로..과거사진 보니

    ‘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참가자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팝스타4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한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천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다.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 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리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고음 문제를 극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 착하게 생겼는데”,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 사실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학창시절 예쁜 애들은 노는 애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후배들에게 돈 모아오라고 시켰다” 충격 진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후배들에게 돈 모아오라고 시켰다” 충격 진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후배들에게 돈 모아오라고 시켰다” 충격 진실은? SBS ‘K팝스타4’ 출연자 남소현의 일진설이 불거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문제의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다”면서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면서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글을 올린 심경도 밝혔다.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다. 앞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남영주의 동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담배, 앵벌이시켰다” 충격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담배, 앵벌이시켰다” 충격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담배, 앵벌이시켰다” 충격파 SBS ‘K팝스타4’ 출연자 남소현의 일진설이 불거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문제의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다”면서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면서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글을 올린 심경도 밝혔다.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다. 앞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남영주의 동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돈 빼앗고 술·담배까지? 과거사진 보니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돈 빼앗고 술·담배까지? 과거사진 보니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SBS 오디션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에 출연중인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자신이 남소현과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갔다고 소개하며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남한테 피해끼친 것 장난 아니게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원 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라며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전해 충격을 더했다.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 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며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 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잘 되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특히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려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일단 지켜볼래”,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진짜면 충격”,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그렇게 안생겼는데..충격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K팝스타4 남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서 가장 국적 취득 어려운 상위 5개국

    세계서 가장 국적 취득 어려운 상위 5개국

    외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른 나라의 영주권이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국가는 이민에 관한 높은 기준을 마련하고 있고 그 나라 국민과 결혼해야만 하는 등 갈수록 국적 취득이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가 최근 세계에서 국적 취득이 가장 어려운 상위 5개국을 발표했으며, 알파벳순으로 나열하면 오스트리아, 독일, 일본, 스위스, 미국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 매체 광저우르바오가 15일 보도했다. ▽ 오스트리아 : 15~30년 유럽연합(EU) 국가 대부분은 엄격한 이민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중 오스트리아 국민이 되기 위한 절차는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다. 우선 오스트리아에 2년 이상 체류해야 하고 ‘독일어 실력을 높이고 오스트리아의 사회, 경제, 문화 생활에 동화해야 한다’는 합의서에 서명해야 한다. 이미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 오스트리아 국적을 취득하려면 그 나라에서 지속해서 15~30년 동안 체류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게다가 오스트리아는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다. ▽ 독일 : 8년 이상 EU 회원국 이외의 나라 사람들은 독일 영주권을 손에 넣는 것이 쉽지 않다. 이들 국가의 국민은 독일에 5년 이상 체류해야 하며 독일어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면에서도 상당한 적응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신청자는 독일에서 일을 하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독일 국적을 취득하고 싶다면 8년(독일어 능력시험 합격자는 7년) 이상 체류 경력이 필요하다. 독일도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다. ▽ 일본 : 10년 이상 일본에서는 국적보다 영주권 취득시 요구되는 체류 기간이 더 길다.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일본에 10년 이상 체류할 필요가 있다. 일본 국적을 취득하려면 먼저 일본에 5년 체류한 뒤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획득하고 서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과정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몇 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일본도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다. ▽ 스위스 : 10 년 이상 EU 회원국 국민이 아닌 사람이 스위스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스위스에 계속해서 10년 이상 체류할 필요가 있다. 스위스의 영주권 신청 자격이 있는 사람은 국적 취득도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자는 이미 스위스 사회에 동화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스위스에서는 도시마다 국적에 관해 규정이 다르다. 스위스는 이중 국적을 인정하고 있다. ▽ 미국 : 5 년 이상 미국은 2000년 이후 특히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미국 영주권이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가족이 미국인이나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할 만큼 영주권 획득이 어렵다. 미국에서는 5년 체류하면 국적 취득 신청을 할 수 있다. 세류 제출 외에 미국에 관한 지식 시험과 영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미국은 이중 국적을 인정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담배에 앵벌이시켰다” 사진까지 공개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담배에 앵벌이시켰다” 사진까지 공개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술·담배, 앵벌이시켰다” 충격파 SBS ‘K팝스타4’ 출연자 남소현의 일진설이 불거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문제의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다”면서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면서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글을 올린 심경도 밝혔다.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다. 앞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남영주의 동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폭로글 “술+담배에 현금갈취” 과거사진까지 인증

    K팝스타4 남소현 폭로글 “술+담배에 현금갈취” 과거사진까지 인증

    ‘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참가자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팝스타4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한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천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다.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 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리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고음 문제를 극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 착하게 생겼는데”,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 사실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학창시절 예쁜 애들은 노는 애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경악 “후배에게 돈 모아오라고해서..” 담배도 폈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경악 “후배에게 돈 모아오라고해서..” 담배도 폈다?

    ‘K팝스타4 남소현’ ’K팝스타4’ 참가자 남소현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한 커뮤니티의 글에 의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며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며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글쓴이는 남소현의 중학교 졸업앨범과 사진 몇 장을 함께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남소현 일진 논란에 네티즌들은 “남소현 일진 논란, 사실인가”, “남소현 일진 논란..이런 논란은 신중해야할 듯”, “남소현 일진 논란, 요즘 성장하는 것 같아서 잘 보고 있었는데”, “남소현 일진 논란,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 일듯”, “남소현 일진 논란..그냥 친구들끼리 장난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 중에 있으며 앞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남영주의 동생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더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소현 일진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폭로글 “술+담배에 현금갈취” 과거사진 보니 일진 포스?

    K팝스타4 남소현 폭로글 “술+담배에 현금갈취” 과거사진 보니 일진 포스?

    ‘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참가자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팝스타4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한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천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다.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 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리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고음 문제를 극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 착하게 생겼는데”,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 사실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학창시절 예쁜 애들은 노는 애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체를 폭로한다” 과거사진까지 인증 ‘충격’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체를 폭로한다” 과거사진까지 인증 ‘충격’

    ‘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참가자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팝스타4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한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천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다.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 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리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고음 문제를 극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 착하게 생겼는데”,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 사실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학창시절 예쁜 애들은 노는 애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5만원 모아오라고 앵벌이 시켰다” 루머 진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5만원 모아오라고 앵벌이 시켰다” 루머 진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5만원 모아오라고 앵벌이 시켰다” 루머 진실은? SBS ‘K팝스타4’ 출연자 남소현의 일진설이 불거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문제의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다”면서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면서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글을 올린 심경도 밝혔다.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다. 앞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남영주의 동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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