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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당정이 23일 향후 10년간 의대 정원 4000명…

    당정이 23일 향후 10년간 의대 정원 4000명 증원 및 국립공공의대 설립 추진 등 의사 인력 확충 방안을 발표하자 의료계 내부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효죽공영주차장에서 코로나19 검사로 분주한 의료진. 광주 연합뉴스
  • 부천시,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협업 전국우수사례 ‘눈길’

    부천시,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협업 전국우수사례 ‘눈길’

    경기 부천시가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으로 보여준 협업의 태도가 전국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1일 권오철 재개발과 마을주차혁신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협업인재’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안부는 국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협업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근무자를 ‘협업인재’로 선정·발표했다. 협업인재는 올해 처음으로 각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를 통해 1700명이 참여해 심사했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건립사업은 원도심 지역에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천시 제7대 핵심정책사업이다. 부천시는 정비사업조합이 추진하는 정비사업과 부천시 공영주차장을 복합시설물로 건립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불법 주정차와 주차난을 해소하려고 했다. 부천시는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건립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사업 초기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지 확보와 규제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민·관·공과 협업하며 사업에 매진한 결과 협업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공직자를 비롯한 부천시 구성원이 소통과 시민 중심이라는 부천시 핵심가치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해온 덕분이라고 부천시는 설명했다. 사업의 담당 팀장인 권 팀장은 밤낮없이 조합원 설명회에 참석해 긍정적 요인을 설명하며 주민을 설득해 조합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법령 개정과 예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도비를 확보했다. 정비사업지 내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도 협력하며 속도감 있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소통과 시민중심이라는 부천시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한 덕분에 전국적 모범 사례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협업 자세로 시민이 누리는 새로운 부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북의 역사·문화, 뮤지컬로 부활한다…24일부터 뮤지컬 ‘죽계별곡’ 등 4편 공연

    경북의 역사·문화, 뮤지컬로 부활한다…24일부터 뮤지컬 ‘죽계별곡’ 등 4편 공연

    경북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뮤지컬 공연에 나서 눈길을 끈다. 24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주 순흥의 역사적인 사건인 계유정난과 정축지변을 배경으로 단종 복위 운동과 역사 속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죽계별곡’으로 첫 막을 올린다. 25일까지 3회 공연이 이어진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안동물문화광장에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환과 갈등 해결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날’이 10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8월 6~9일 오후 8시 안동민속촌 성곽특설무대에선 고려 기반을 다진 삼태사(김선평, 권행, 장정필)의 대서사시를 그린 ‘왕의 나라’가, 12~16일(오후 6시 30분·8시)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삶과 권씨 부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퇴계연� ?� 선뵌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심오한 유교사상과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제작된 이번 뮤지컬 무료 공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왔으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서울시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해왔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승미(서대문구 제3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연히 해야 할 일” 심정지 70대 살린 울산 천사 간호사 찾았다

    “당연히 해야 할 일” 심정지 70대 살린 울산 천사 간호사 찾았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길에 쓰러진 70대를 보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해 목숨을 살린 간호사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울산 중부소방서는 22일 자신의 선행이 언론에 보도된 사실을 알게 된 간호사가 소방서로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울산 천사 간호사’로 불린 주인공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병동에 근무하는 백모 간호사였다. 백 간호사는 지난 18일 오후 4시 28분 울산시 중구 성안동 옥교공영주차장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70대 남성을 발견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자 구조 활동을 도왔다. 당시 백 간호사는 구급대원들이 도착하자 자리를 내어주고 환자 휴대전화를 찾아 그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것 같다고 알려줬다. 구급대원들이 “누구시냐”고 묻자, 그는 간호사라고만 답하고 구급대원들을 묵묵히 보조했다. 구급대원들이 이송을 위해 떠난 현장에 남아 구급대가 사용하던 기도삽관 장치, 수액 세트 등을 정리하는 일을 돕고 자리를 떠났다. 주말을 맞아 울산 본가를 찾았다는 백 간호사는 “쓰러진 남성을 보고 본능적으로 달려갔다. 맥박이 잡히지 않고, 호흡도 비정상적이어서 4∼5분간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기억했다. 백 간호사는 “중증환자들이 여러 번 제세동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가족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항상 아프고 무거웠는데, 쓰러진 남성이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하니 이제야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 간호사의 도움으로 환자는 병원으로 가는 과정에서 맥박이 돌아왔고, 현재 비교적 안정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백 간호사는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그분이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현장에서 119에 신고해 주신 다른 시민과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119 대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썼다. 백 간호사는 “앞으로 그날의 긴박한 순간을 잊지 않으며, 제가 담당하는 암 환자 한 분, 한 분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드릴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간호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는 백 간호사에게 심장 박동이나 호흡이 멈춘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으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는 인증서인 하트 세이버(Heart Saver)로 고마움을 전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주민이 만든 지원센터 ‘이로움’… 중구 교육 조율하는 브레인

    주민이 만든 지원센터 ‘이로움’… 중구 교육 조율하는 브레인

    “먼저 중구 교육부터 바꿉시다. ‘중구교육혁신센터’를 신설해 교육 현실 전반을 진단하고 학생과 학부모들께 맞춤형 학습 방법을 제공하는 등 구체적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울 꼴찌인 대학 진학률을 우선 중위권 수준으로 올려놓겠습니다.” 2018년 민선 7기 취임사에서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서 구청장이 언급한 중구교육혁신센터가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E-로움)으로 드디어 첫선을 보인다. 박정희 기념공원이라는 의혹을 낳던 동화동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22차례의 주민 토론회와 공청회를 거쳐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로움은 동화동 공영주차장 부지 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769㎡(약 837평) 규모로 조성된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거점 교육센터다. 앞으로 중구 교육정책의 전반을 조율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된다.눈여겨볼 것은 이로움의 공간 조성 과정이다. 학부모, 청소년, 교사 등 50명으로 구성된 공간기획단이 수차례 워크숍 등 의견 수렴을 통해 설계부터 센터 비전, 공간 이름 선정·배치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지하 2층에는 댄스실, 밴드실, 영상작업실, 가상현실(VR) 스튜디오 등이, 지하 1층 460여평의 널찍한 공간에는 북카페, 창작스튜디오, 강의실, 중구교육복지센터가 조성된다. 지상층엔 중구진학상담센터, 교육정보라운지, 스터디 카페 등 진로진학과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미래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학부모의 부담은 덜어 주면서 교육서비스는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창의융합교육, 지역기업체 연계 등 진로체험교육의 구체화, 사교육 못지않은 수준 높은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학습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교육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학부모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강사 운영, 정기적인 교육 콘퍼런스 등 차별화된 중구만의 교육 인프라도 더해진다. 구 관계자는 21일 “이로움이 완전 가동되면 중구는 자녀 교육 때문에 떠나는 곳이 아니라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서비스를 갖춘 곳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 거리에 쓰러진 7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간호사

    [포토] 거리에 쓰러진 7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간호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길에 쓰러진 70대가 마침 옆을 지나던 간호사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21일 울산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28분께 “사람이 실신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 구급대원들이 현장인 중구 원도심 성남동 옥교공영주차장 인근으로 출동해보니,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인도에 쓰러져 있고, 마스크를 쓴 어떤 여성이 남성 흉부를 압박하며 심폐소생술(CPR)을 이미 하고 있었다. 구급대원들이 도착하자 이 여성은 자리는 내어줘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 휴대전화를 찾아 그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것 같다고 알려줬다. 구급대원들이 “누구시냐”고 묻자, 그는 간호사라고 답하고 구급대원들을 묵묵히 보조했다. 구급대원들은 뒤이어 도착한 또다른 구급차로 환자를 병원으로 먼저 이송했지만, 이 여성은 현장에 남아 구급대가 사용하던 기도삽관 장치, 수액 세트 등을 정리하는 일을 돕고 나서야 어디론가 떠났다. 환자는 병원으로 가는 과정에서 맥박이 돌아왔고, 현재 비교적 안정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권영희·박순규 서울시의원,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지난 20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을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시의회 안팎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조율하며 의회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결정하는 상임위원회이다. 또한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을 소관부서로 두고 있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영희 부위원장은 “의회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전문성을 가지신 김정태 위원장님을 모시고 각 위원회를 대표해서 오신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조정하면서, 110명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순규 부위원장은 “김정태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협치하고 또한 충분히 의논하면서 후반기 운영위원회가 전체 시의회를 잘 끌어가도록 여러모로 도움도 드리고 도움도 받으며 재밌게 신명 나게 일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회는 지난 14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정태 위원장을 비롯해 권영희, 박순규 부위원장, 김경우, 김호평, 송아량, 송재혁, 여명, 이호대, 정재웅, 정진술, 최영주, 추승우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애 최초 특별공급 年 2만 가구 풀린다

    생애 최초 특별공급 年 2만 가구 풀린다

    정부가 3040세대의 주택청약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생애 최초 특별공급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연 2만 가구의 물량이 생애 최초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공공택지 민영주택도 15% 물량 배정 20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당정 협의 등에서 7·10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생애 최초 특별공급 추가 공급 물량을 연 2만 가구 수준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7·10 대책을 통해 국민주택의 경우 생애 최초 특별공급 비율을 20%에서 25%로 높이고, 민영주택엔 생애 최초 특별공급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민영주택은 신도시와 같은 공공택지에선 15%를, 민간택지에선 7%를 생애 최초 물량으로 배정하기로 했다. ●민영주택 특공 물량 1만8291가구↑ 국토부는 지난해 공급 물량을 기준으로 추산한 결과 생애 최초 특별공급 개편안을 반영했을 때 민영주택 특별공급은 전국에서 1만 8291가구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은 서울 1176가구를 포함한 8760가구, 지방은 9531가구다. 국민주택, 즉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건설하거나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받아 건립되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서 나오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은 2338가구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도권은 서울 32가구를 포함해 399가구, 지방은 69가구가 배정되는 것으로 계산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광명시, 주민주도 도시재생 낡은도심 되살린다

    광명시, 주민주도 도시재생 낡은도심 되살린다

    경기 광명에서 주민이 주도해 주민이 필요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이 활기를 찾고 있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광명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받아 너부대 마을과 새터마을(광명7동), 광명3동·광명5동·철산2동 일대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확충 사업과 도로개선·마을만들기·공동체공간 조성·집수리·소규모주택정비 사업 등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 3곳, 원주민 삶터 지키는 도시재생 추진 시는 2017년도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된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과 2019년도 상반기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된 광명3동 골목숲 사업, 환경부 사업 일환으로 기후에너지과와 연계해 새터마을(광명7동) 쿨루프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국비 100억원과 도비 20억원, 시비 47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투자 244억원을 투입해 주택을 비롯해 생활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과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및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원주민들의 둥지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먼저 2021년까지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순환이주주택으로 활용한다. 2단계로 행복주택 170호와 생활SOC 시설을 2023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광명3동 일대에는 광명 골목숲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골목숲사업은 국비 1억 2000만원, 도비 4000만원, 시비 8000만원으로 노후 도로 개선과 건물 벽면 및 담장 정비, 화단 조성 등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새터마을에는 저층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옥상 쿨루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쿨루프는 2억 4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도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그린뉴딜사업이다.●주민 역량 강화-도시재생대학, 광명자치대학 도시재생학과 운영 시는 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의견을 내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마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한다. 너부대마을과 새터마을, 광명3동 지원센터 등 기초센터 1곳, 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도출하고 실현 가능한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회 5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광명자치대학에 도시재생학과를 운영해 지역의 도시재생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새터마을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온라인대학과 도시재생대학, 광명골목숲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골목숲 집수리학교를 비롯해 도시재생 주택학교, 도시재생 종합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사업을 공모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받고 심사를 거쳐 너부대의 꿈나무심기, 너부대공원 둘레길, 우리지역 자연과 소통하기, 도시재생 청소년 아카데미, 와글와글 너부대, 생태환경 취재와 체험활동 등 최종 6건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협력 강화-주민자치회, 전통시장·학교 등 교류 확대 시는 도시재생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도시재생현장센터와 주민협의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터마을은 광명소방서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광명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광명전통시장·새마을전통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상생 기틀을 만들어가기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너부대마을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하고 새터마을 명문고등학교 학생들과 도시재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 공감대 확산에 노력 중이다. 앞으로 광명시 주민자치회 전동 실시에 맞춰 주민자치회와 협력 방안도 찾고 있다.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쾌적하고 친환경적 도시 공간 조성 시는 도시재생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빈집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소개, 추진방법, 공공 지원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회별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등 주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하동 도시활력증진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해 개운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개운아파트 측면 도로 개선에 이어 마을길 조성, 안전한 통학로 개선, 마을 쉼터 조성, 담장 및 벽면을 정비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구성-민·관 협력 도시 재생 추진 시는 도시재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민·관이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민간·전문가·행정·중간지원 조직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은 광명시장이 총괄기획단장을 맡고, 전국 최초로 민간전문가를 도시재생조정관으로 위촉했다. 총괄기획단은 도시재생위원회(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도시재생행정협의회(도시재생사업 기획과 추진), 중간지원조직협의회(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지원센터 등), 시민참여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총괄기획단은 수시로 회의를 갖고 도시재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총괄기획단이 중심이 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광명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산업문화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우수지자체을 받고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뉴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 추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주민의 터전을 지켜주는 것이며 주민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것”이라며 “옥상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많이 듣고 주민이 주도하고 삶터가 지속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씨줄날줄] 신발 던지기/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신발 던지기/전경하 논설위원

    신발의 시작은 사람의 발을 추위나 열기, 또는 상처를 입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었다. 여기에 부와 신분, 계급 등을 상징하는 기능이 더해지다가 이제는 정치적·사회적으로 항의를 표시하는 도구로도 쓰인다. 이른바 신발 시위, 신발 던지기다. 가장 유명한 신발 던지기는 2008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방문했을 때다. 부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 장소에서 이라크 기자 문타다르 알 자이디가 미국의 침공에 항의하며 두 차례 신발을 던졌다. 부시 대통령이 재빨리 피해 신발을 맞지는 않았지만 신발을 던진 기자는 12개월형을 받고 9개월간 감옥 신세를 졌다. 이후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신발 시위가 이라크 전역에서 발생했다. 석방 후 레바논에서 살았던 그는 2018년 5월 이라크 총선에서 당선됐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이슬람권을 방문했을 때 신발 세례를 받았다. 2012년 2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편애는 충분하다”며 반 전 총장이 탄 차량을 향해 슬리퍼를 던지기도 했다. 사건 이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반 전 총장에게 사과했다. 이슬람 문화에서 신발은 밑바닥을 상징한다. 그래서 신발을 던지거나 신발 밑바닥을 보이는 일은 최악의 모욕이자 경멸의 표현이다. 2011년 이집트 혁명 당시 시위대들이 신발을 손에 들고 휘두른 것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그래서 이슬람권과 협상을 하거나 대화할 때 행여 다리를 꼬다가 신발 밑창을 보여 주게 되는 행동은 절대 금기다. 신발은 저항의 의미도 담고 있다. 태업을 의미하는 ‘사보타주’(sabotage)는 프랑스어로 나막신인 ‘사보’(sabot)에서 연유한 말이다. 중세 시대 봉건 영주의 가렴주구에 항의하기 위해 농민들이 농산물을 사보로 밟은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산업혁명 초기 나막신을 벗어 기계에 던져 넣어 가동을 멈추게 했다는 설이 있다. 주인 없는 신발이 모여 시위가 되기도 한다. 지난 1월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광장에서 빨간 신발 시위가 열렸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3750명의 여성이 ‘페미사이드’(femicide)로 희생됐다. 페미사이드는 ‘여성’(female)과 ‘살해’(homicide)를 합친 말로 성폭력 살인이나 증오 범죄 등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사건을 가리킨다. 지난 16일 국회에서 개원 연설 및 환담을 마치고 국회 본청을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정모씨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이 ‘열린 경호’를 표방하는 청와대의 빈틈을 찌른 셈이다. 이참에 경호 체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lark3@seoul.co.kr
  • 김직란 의원, 경기도 교통국에 도내 버스 현안 관련 집중 질의

    김직란 의원, 경기도 교통국에 도내 버스 현안 관련 집중 질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15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주요 업무 보고 회의에서 도내 버스관련 현안 및 주차 환경과 관련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날 업무보고를 받은 김 의원은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경우 기존 투입예산이 도비50%, 시·군비 50%였으나 2021년부터 도비가 30%로 급격하게 변동하여 시·군의 입장으로서는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분담률 조정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광역버스 버스 정차 정류소의 경우 광역버스 환승정류소가 있는 상태에서, 주거지가 새로 생겨 정류소와의 거리로 인해 도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곳이 있음을 지적하며 “도내 광역버스 정차 정류소의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 교통국은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확인해보게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자투리주차장, 무료개방주차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있고, 주차사업은 시·군의 업무이지만 생활 SOC, 도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어있기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 시·군과 충분한 소통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공영주차장사업일 경우 10억 한도를 없애는 조례를 개정했지만 여전히 10억 한도 예산이 책정되고 있고, 학교의 무료개방 사업일 경우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학교 시설관리 주체가 교장선생님이라 안전문제, 지역과의 소통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도 및 시·군 협의회가 생겨서 주차장 관련 정기모임을 하듯이 교육청, 지원청하의 교장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을 검토해볼 것”을 적극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새만금개발청, 신용보증기금, 국토교통부

    ■ 새만금개발청 △ 정보민원담당관 김세용 △ 운영지원과장 허홍재 ■ 신용보증기금 ◇ 부서장 전보 △ 성과관리부 김남수 △ 프론트원지원단 박흥수 △ ICT전략부 이대성 △ 감사실 감사반장 오영권 ◇ 지점장 전보 △ 강릉 이동호 △ 강서 남기정 △ 광진 황인덕 △ 구미 권홍만 △ 군포 박성모 △ 김포 김현직 △ 남대문 조준우 △ 남동 최승욱 △ 남양주 이재휘 △ 달성 김현익 △ 대구스타트업 김경락 △ 대전스타트업 이태희 △ 동해 김선철 △ 반월 강명수 △ 부천 김성윤 △ 서울서부스타트업 고병옥 △ 성남 이인수 △ 시화 황의상 △ 아산 정연석 △ 안동 류길하 △ 안산 김동철 △ 안양 임영환 △ 양재 전춘형 △ 영등포 김영수 △ 영주 정기호 △ 오산 심행주 △ 용인 류영식 △ 울산 정가회 △ 울산북 박상봉 △ 이천 최수영 △ 인천 이병복 △ 제주 허영재 △ 진천 손종욱 △ 청라 김상철 △ 청주서 유춘광 △ 충주 곽영남 △ 칠곡 강기철 △ 파주 김영길 △ 평택 정석택 △ 포천 오세권 △ 강남재기지원단 송주현 △ 영등포재기지원단 강성욱 △ 인천재기지원단 이인수 △ 유동화보증센터 정현호 △ 지식재산금융센터 박주현 ■ 국토교통부 ◇ 실장급 승진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김이탁 ◇ 국장급 전보 △ 항공정책관 정용식
  • [인사] 통계청, 외교부, 대구시

    ■ 통계청 ◇ 책임운영기관장 인사 △ 충청지방통계청장 박원란 ◇ 과장급 인사 △ 대변인 송영선 △ 품질관리과장 김문숙 △ 행정통계과장 김 진 △ 마이크로데이터과장 노형준 △ 통계서비스기획과장 김우열 △ 조사시스템관리과장 김미애 △ 소득통계개발과장 김윤성 △ 인구동향과장 김수영 △ 복지통계과장 임경은 △ 조사기획과장 박진우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지은 △ 동북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안재학 △ 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정희상 △ 호남지방통계청 경제사무소장 박진호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정규승 △ 충청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원정연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송준행 ■ 외교부 ◇ 대사 △ 주인도네시아대사 박태성 ■ 대구시 ◇ 5급 승진 내정 △ 대변인실 류현희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점미 △ 감사관실 이칠도 △ 정책기획관실 김정화 △ 평가담당관실 박노경 △ 예산담당관실 박다원 김은진 △ 세정담당관실 권영로 △ 정보화담당관실 박정애 △ 지역혁신담당관실 정봉수 △ 안전정책관실 김수균 이동진 △ 경제정책과 최용섭 △ 산단진흥과 박성숙 안병락 △ 기계로봇과 박준희 △ 섬유패션과 서정숙 △ 일자리노동정책과 안미숙 △ 사회적경제과 김은정 △ 창업진흥과 이영희 △ 투자유치과 최종태 △ 혁신성장정책과 윤효근 △ 도시계획과 류경선 △ 총무과 임보건 서수남 성태홍 △ 인사혁신과 박수정 △ 복지정책과 이종숙 △ 어르신복지과 심정희 △ 보건의료정책과 김진영 △ 감염병관리과 정정희 △ 건강증진과 김영애 △ 교육협력정책관실 조정옥 △ 여성가족과 심현숙 △ 문화예술정책과 박영주 △ 문화콘텐츠과 조윤선 △ 체육진흥과 정인교 최성문 △ 환경정책과 박선영 △ 자원순환과 이수정 △ 산림녹지과 김정호 △ 취수원이전추진단 이영석 △ 교통정책과 이대진 △ 버스운영과 강미정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송문곤 △ 의회사무처 김정식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전병권 △ 상수도사업본부 김진홍 △ 건설본부 최준환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조현백 △ 동구 공원녹지과 임종일 △ 동구 건강증진과 남정숙 △ 서구 건축주택과 박군서 △ 서구 건강증진과 천영숙 △ 남구 건설과 송준호 △ 수성구 식품위생과 이상기 △ 달성군 정책사업과 양동수 △ 달성군 보건과 박순화
  • LG, 5년간 의로운 인물 124명 발굴… LG의인상 ‘선행의 선순환’

    LG, 5년간 의로운 인물 124명 발굴… LG의인상 ‘선행의 선순환’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하자.”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생전 밝힌 뜻을 기리고자 LG복지재단은 2015년 9월부터 ‘LG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LG그룹이 지난 5년간 찾아낸 ‘숨은 의인’은 올해 발굴한 7명을 포함해 총 124명에 달한다. 그들은 경찰이나 군인 같은 ‘제복 의인’부터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 몸을 내던진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까지 다양했다. LG복지재단은 수상자의 생업 현장이나 경찰서에 조용하게 포창과 상금을 전달해 왔다. 의인상 수상자의 치료를 비롯해 급박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과정을 일주일 내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2019년부터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뜻을 반영해 수상 범위를 자신을 희생한 의인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을 한 시민들까지 확대해 ‘선행의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LG의인상 첫 수상자는 2015년 9월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을 구하려다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정연승 특전사 상사였다. 정 상사는 평소에도 장애인 시설과 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결식 아동과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주저없이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LG복지재단은 의인상을 수여하면서 유가족에게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2017년 2월 경북 군위군 주택 화재 현장의 치솟는 불길 속에서 90대 할머니를 구해 낸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 니말은 외국인으로선 처음 LG의인상을 받았다.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서 일하던 니말은 할머니를 구하던 도중 얼굴과 폐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3주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LG에서는 의인상과 함께 치료비·상금을 전달했다. 당시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자 법무부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니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2018년 10월 제주에서는 고 김선웅군이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당시 제주한라대에 재학중이던 김군은 야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새벽 3시쯤 귀가하던 도중 오르막길을 오르던 할머니를 도왔다. 당시 수레를 함께 끌며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군은 과속 차량에 치여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뇌사 판정을 받았다. 과거 오랜 기간 병상에 누워 있던 어머니를 잃었을 때 장기 기증을 약속했던 김군은 결국 7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최근 수상자들도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95세의 고령에도 34년 동안 서울 영등포구 무료 급식소에서 주 5일 하루도 빼지 않고 봉사를 이어 온 정희일 할머니는 지난해 12월 의인상 수상 소식에 “급식소를 찾는 사람들이 한 끼를 든든히 먹고 몸 건강히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봉사를 한 것뿐이다. 당연한 일을 한 것이지 상을 받기 위한 봉사가 아니었다”며 거듭 상을 사양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날 수 있음에도 주저하지 않고 화재 속 이웃 10여명을 대피시킨 카자흐스탄 근로자 알리의 수상 소식이 감동을 안겼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저임금 발표에… 알바도 사장도 “외환위기급 고통”

    최저임금 발표에… 알바도 사장도 “외환위기급 고통”

    근로자 “역대 최저… 생색내기용 인상”자영업자 “역대 최고액… 알바 잘라야”경영계 “빚으로 버티는데 동결했어야”“근무시간도 줄인다는데 최저임금마저 제자리네요.”(서울 영등포구 프랜차이즈 카페 직원 30대 박모씨) “역대 최저 인상이라지만 역대 가장 높은 최저임금이잖아요.”(강남구 고깃집 운영주 40대 오모씨)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정한 14일.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2.7%)보다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을 바라보는 아르바이트·비정규직 등 노동자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시선은 엇갈렸다. 영등포구 여의도 한 카페 직원인 박씨는 “하루 9시간 일하고 늘 최저임금에 맞춰 시급을 받는데 결혼을 하니 더 생계가 빠듯하다”면서 “본사가 근무시간도 줄인다고 해서 하루 6시간씩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마트에서 일하는 김모(54)씨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뒤 물가가 올라서 5만원은 돈도 아니다”라며 “1.5%는 올렸다고 생색만 내는 것 같다”고 했다. 반면 경기 시흥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모(35)씨는 “마진이 높은 가게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3000원짜리 커피를 파는데 최저임금을 올리면 사장이 알바생 없이 혼자 가게를 꾸리라는 것”이라면서 “매출이 30% 줄어 2~3시간씩 쓰던 알바생도 없앴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영등포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지모씨는 “대학을 졸업한 아들도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못해 알바생을 쓰느니 아들에게 일을 맡겼다”고 했다. 노동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대내외적 평가와 비교하면 1.5%는 역대 최저가 아니라 역대 최악의 수치다. 최저임금은 죽었다”면서 “최저임금 노동자 상당수가 복수의 가구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노동자 생계비 개선분(1.0%)은 턱없이 낮다”며 근로자위원직을 사퇴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도 “최저임금제도 자체의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영계는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외부 충격으로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빚으로 버티며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한 동결돼야 했다”고 주장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청년층, 임시·일용직 근로자 등의 취업난과 고용불안이 가중될 거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편의점 점주들은 많게는 주당 100시간이 넘는 장시간 노동을 하며 버텼지만 대가는 월 1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반발했다. 최저임금 인상률 자체에 논의를 집중하기보다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청년 노동조합 단체 청년유니온은 “노사정이 관성적으로 줄다리기를 하는 대신 ‘쪼개기 근무’를 막기 위해 주휴수당을 무급화하고 최저임금을 1만원 이상으로 높여야 했다”고 주장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하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했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은주(노원구 제2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한국판 뉴딜’ 발표…현대차 정의선, 네이버 한성숙 등판

    文, ‘한국판 뉴딜’ 발표…현대차 정의선, 네이버 한성숙 등판

    정의선, 화상으로 ‘그린뉴딜’ 보고정, 최태원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등‘그린 뉴딜’ 기업 의견 전달 적임자 판단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핵심으로 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국민에게 알리는 보고대회를 직접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과 기대효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설명한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돼 그린뉴딜과 관련한 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한성숙, ‘디지털 뉴딜’ 의견 제시경제단체·한국노총 참석…민주노총 불참 정 부회장이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차 배터리 관련 협력을 도모하는 등 미래차 분야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는 만큼 그린뉴딜에 필요한 기업의 의견을 전달할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도 화상으로 참여해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장들과 함께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한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서울에 공급 늘려 ‘내집 마련 꿈’ 도와야

    7·10 부동산 보완 대책 이후에도 실수요자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취득세 등을 종전보다 크게 올리겠다지만, 다주택자들이 실제로 부동산 시장에 물건을 내놓을지, 아니면 세금을 감당하기로 하고 그 부담을 전월세 수요자에게 전가할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게다가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할 때까지는 정책과 입법 사이에 상당한 시간 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다. 이번 대책은 ‘징벌적 과세’ 수준이지만, 다주택자들이 매각 대신 증여로 돌아선다면 매물잠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취득세율 인상도 진입장벽이 돼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는 불만이 나온다. 6·17 대책에서 부동산 거래 규제지역의 대출제한은 제대로 보완이 되질 않아 ‘평수 갈아타기’ 등이 필요한 실수요자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특히 시장에서 전세 물량이 마르고 있어서 ‘전세폭등’도 걱정해야 할 수도 있다. 1년 전 전셋값이 4억 5000만원하던 전용 77㎡의 서울 강남의 아파트가 최근 6억원으로 뛰었다고 한다. 강북 지역도 상황은 비슷해 전월세 값 폭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 불안정은 공급 부족과 정책 불신이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는 역세권고밀도 개발, 3기 신도시 건설을 제시했지만, 공급을 쉽게 늘릴 수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각종 규제로 막아 놓고 있다. 3기 신도시는 아무리 빨라도 5~6년 후에야 입주가 시작돼 당장의 주택수요를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다. 이번 대책에서 무주택자와 젊은층을 겨냥한 국민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중을 25%로 올리고, 민영주택에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적용키로 했지만 공급의 절대량이 부족하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에 대한 수요를 잠재울 만큼의 공급폭탄을 제시해야 한다.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할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 금천, 시흥5동 공영주차장 이용자 모집

    서울 금천구가 시흥5동 주택가에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흥5동은 주차장이 없는 노후 주택이 밀집돼 주차 환경이 열악하다. 화재가 발생한 경우 골목 곳곳에 불법 주차한 차량으로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 화재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노후 주택 두 채를 매입해 사업 부지를 확보했고, 지난달 30일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188㎡ 부지에 7면의 주차구획을 설치했다. 이달에 거주자 대상 이용자를 모집한 뒤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서울시보조금 6억 5000만원을 포함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구는 독산2동에도 10월 중으로 총 13면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설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업무용 시설의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그린파킹 사업, ARS 주차장 공유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역 주차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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