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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4동 주차난 해소 위해 노력하겠다”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4동 주차난 해소 위해 노력하겠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이 도봉구 쌍문4동 1공영주차장 증축 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주차장 공급을 위해 지난 1일 열린 주민설명회는 1공영주차장(쌍문동 137-139)을 입체화하는 사업 계획을 지역주민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정의여중 인근 주택가는 차량 등록 대수보다 주차 면수가 부족해(주차장 확보율 90.5%) 주차난이 심각하고, 지가 상승으로 부지 매입을 통한 주차장 확충이 어려워 도봉구는 구유지인 쌍문4동 1공영주차장을 2단으로 증축해 주차면을 19면으로 확대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주택가 이면도로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긴급 차량 통행도 곤란하다며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추진을 반겼다. 박 의원은 “주차장 증축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 관계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향후 추경 등을 통해 서울시가 사업비의 약 60%를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쌍문4동의 주차장 확보율은 86.4%로 도봉구 평균 116.1%에 비해 한참 부족하다”라며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외국 인재 명당…지역특화형 비자로 전북 400명, 경북 229명 유치

    외국 인재 명당…지역특화형 비자로 전북 400명, 경북 229명 유치

    베트남 유학생 A씨는 최근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았다. 연봉 3700만원을 받는 트레일러 제조업체에 취업하는 것도 확정됐다. 그는 전북 김제시에 5년간 거주하는 지역 우수 인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물론 김제시 인구도 1명 증가했다. 법무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반영해 비자를 발급해 주는 지역특화형 비자가 비수도권의 인구 감소를 막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감소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 및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기업은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시범사업에 머물지만 입국 인원이 많아지고 체류 기간이 늘어나면 한국 특유의 이민 정책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엿보인다. 지난해 7월 법무부가 발표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현재 9개 시도, 28개 시군구에서 시행한다. 김관영 전북지사의 건의에 따라 추진된 만큼 전북이 가장 활발하다. 전북은 올해 안에 40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8일 현재 3개 시군이 76명을 유치했다. 정읍시에 14명, 김제시에 58명, 남원시에 4명이 각각 배치돼 5년간 지역민으로 살아간다. 전북도가 유치한 외국인 인재는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등 모두 도내 대학을 졸업한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다. 모두 20대 청년으로 트레일러 제조, 식료품, 금속가공 회사 등에 취업했다. 기업들은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했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이들은 2500만~3700만원의 연봉이 보장된다. 경북 영주·영천·의성·고령·성주 등 5개 시군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외국인을 지난 6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229명 모집한다. 전남 영암·해남·장흥·강진·고흥·보성 등 6개 군은 외국인 우수 인재를 유치해 심각한 조선업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충북 제천시도 1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특화 비자를 신청하는 유학생들은 매년 비자를 갱신해야 하지만 5년 동안 거주와 취업이 가능하고 요건만 충족하면 비자를 계속 갱신해 주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다만 발급 조건이 까다로워 아직은 신청자가 적다. 법무부가 제시하는 외국 인재 기준은 한국어능력시험 토픽(TOPIK) 3급, 전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등이다. 이 때문에 지자체 간 외국 인재 모시기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전북도는 애초 도내 대학 출신으로 모집을 제한했다가 전국 대학 출신으로 확대했다.
  •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대규모 단풍나무숲 조성한다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대규모 단풍나무숲 조성한다

    경북 영주시는 2026년까지 소백산 일대 40㏊에 단풍나무 10만 그루를 심는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식재 지역은 관광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산림치유원, 국립공원 등으로 청단풍, 마가목, 복자기 등 단풍나무류가 심겨진다. 투입 예산은 4억원이다. 시는 오는 14일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기관이 소유한 장기간 방치된 빈 땅에도 단풍나무 식재를 추진한다. 나무 나누어주기 및 심기 등 단풍나무류 숲 조성을 위한 주민자치사업도 할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을 위해 소백산 단풍나무류 숲 조성을 하기로 했다”며 “영주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06년부터 중장기 계획을 수립, 소백산 연화봉을 비롯한 10곳의 철쭉꽃 나무 군락지와 탐방객이 많은 관광명소 주변에 철쭉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백산에 자생하는 철쭉은 3년이면 개화하는 다른 철쭉과는 달리 7년 만에 개화하는 낙엽성 철쭉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관목이며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수종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북가좌·남가좌동 비전공유회 참석…구정 운영 방향 공유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북가좌·남가좌동 비전공유회 참석…구정 운영 방향 공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월 26~30일에 북가좌1·2동, 남가좌1·2동에서 개최된 2023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업무보고회(비전공유회)에 참석해 올해 추진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전공유회는 서대문구의 구정 운영 방안 공유, 주민 건의 사항 청취, 애로사항 등을 격의 없이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지난달 26일 북가좌2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 충현동까지 14개 동에서 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2023년 4대 핵심 추진과제로 ①주민친화 신속성장 ②도시 경쟁력 강화 ③평생동행 인생케어 ④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특히 북가좌·남가좌동에서는 신촌 연세로 정비, 홍제천 폭포마당 수변카페 조성, 불광천 수변공간 조성, 북아현 과선교 공사, 홍제역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경의선 지하화, 서울시립 도서관 분관 문화공간, 가재울 7구역 재개발 등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2023년 사업예산은 ▲가재울도서관 133억원 예산확보 ▲서대문소방서 공간개선 사업 ▲불광천 생태복원 녹화사업 ▲홍제천 수변감성도시 마스터플랜 ▲남가좌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 ▲선형의 숲 보도육교 설치 ▲연희중학교 통행로안전시설 환경개선 사업예산 등이다. 김 의원은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는 신념으로 상시 주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감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 예산은 물론 사업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다자녀 혜택 ‘3명→2명’으로 확대 추진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다자녀 혜택 ‘3명→2명’으로 확대 추진

    서울시의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자녀 혜택이 주어지는 기준을 ‘자녀수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를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8일 “서울시 다자녀 지원 대상을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2자녀로 확대하기 위해 하수도 사용 조례 외 5건의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OECD 가입국 중 최하위 출산율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 저출산 문제가 매우 심각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도 다자녀 지원기준을 2자녀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현재 다자녀 혜택 대상이 3명에 머물러 있어 이를 2명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어 6건의 개정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개정안이 담고 있는 다자녀 혜택은 ▲가족자연체험시설 사용료 감면 ▲서울상상나라 입장료(4천원) 무료 ▲영어 및 창의마을 이용료 50% 감면 ▲제대혈 공급비용 면제 ▲공영주차장 50% 할인 ▲하수도 사용료 30% 감면(연간 서울시 세입 총 50억원 상당 감소 예상) 등이다.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올해 상반기부터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도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 의원은 “출생률 저하로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양육지원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늘어나는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생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속 전 엄마 보고싶다” 법원 허락하자…도주한 20대男

    “구속 전 엄마 보고싶다” 법원 허락하자…도주한 20대男

    법원에서 법정 구속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잔꾀를 부려 도주했다가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2시 56분쯤 문정동 폴리텍대학 인근에서 A씨(28)를 도주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특수상해 및 보험사기 혐의로 이날 오후 2시 24분쯤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징역 1년에 법정 구속을 선고받았다. A씨는 선고 직후 “어머니가 밖에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다”며 법정 밖에 있는 모친을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에 관계자들이 법정 안으로 A씨의 모친을 데려왔고 A씨는 어머니와 잠시 포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곧 법정 밖으로 도망쳤다. 법정을 빠져나온 A씨는 자신이 타고 왔던 차를 타고 도주했으나 30여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불구속 재판을 받던 A씨가 (법정 구속 이후) 자신이 타고 온 차를 타고 달아났다”며 “신고를 받고 안동에서 인접한 예천, 영주 경찰들이 전부 대기를 해 바로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마감 후] 태극마크의 값어치/장형우 문화체육부 차장

    [마감 후] 태극마크의 값어치/장형우 문화체육부 차장

    6년 만에 다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우승을 노리는 참가국들의 엔트리 확정이 이어지고 있다. 엔트리 완성의 마지막 변수는 각 나라 대표팀의 주요 전력이라고 할 선수들이 뛰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들의 자기 선수 챙기기 여부다. 부상 및 수술을 이유로 대표팀 승선이 불발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 대표적 사례다. 최지만 본인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크지 않은 수술이라 대회 참가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새로 둥지를 튼 피츠버그 구단의 생각은 달랐다. 그러나 새 시즌 주요 전력으로 활약해야 할 선수를 보호하겠다는 피츠버그 구단도 이해 못할 건 아니다. 또 한국 대표팀 입장에선 박병호와 강백호(이상 kt wiz)라는 장타력에선 최지만에 결코 밀리지 않는 1루수 자원이 둘이나 있기에 크게 아쉬울 것도 없다. 다만 2019년 프리미어12와 2020년 도쿄올림픽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당시 구단과 MLB 사무국의 반대로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그가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활약하는 모습을 볼 기회를 또 놓친 것이 아쉬울 뿐이다. 최지만은 2020년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면서 반드시 병역을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그 방식이 국제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멋진 활약을 펼치는 것이라면 그 자신에게도, 팬들에게도 최상일 것이다. 물론 영주권 뒤에 숨지 않고 다른 대부분의 대한민국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군 입대나 사회복무를 하는 것도 또 다른 측면에서 칭송받을 만한 일이다. 군복무 기간이 18개월(육군)로 줄었다고는 하지만 한창 나이에 병역을 위해 학업 혹은 사회생활을 중단하는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신체활동의 최전성기인 20대에 인생의 승부를 걸어야 하는 프로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러다 불법까지 동원해 병역 면탈을 시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야구와 축구는 농구와 배구 등 다른 단체 종목에 비해 여건이 좋다. 상무, 경찰청 등 운동을 계속하면서 병역을 이행할 수 있는 팀들이 많고, 아시안게임은 나갈 때마다 금메달이고 올림픽에서도 메달권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야구와 축구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비판 여론에 시달리곤 한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야구 대표팀이 그 대표적 사례다. 최근 추신수(SSG 랜더스)가 미국 교민 대상 라디오 방송에서 쏟아낸 ‘작심 발언’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물론 학교폭력과 관련한 언급은 매우 부적절했지만, 대표팀 세대교체에 대한 발언은 나름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국제대회 성적 부진과 함께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도 정체기에 머물러 있고, 그래서 이번 WBC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었다. 또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이미 병역을 해결했으나 이번까지 15년 동안 빠짐 없이 대표팀 소집에 응한 김현수(LG 트윈스)와 김광현(SSG)을 쉽게 언급해선 안 됐다. 특히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로는 한 번도 대표팀에 오지 않은 추신수가 할 말은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태극마크는 병역 해결을 위한 수단이었을지 모르나, 다른 누군가에겐 헤아릴 수 없이 더 큰 값어치가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은 농어민수당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보조금 부정 수급자 및 관계 법령 위반자에 대한 지급제외 기간을 명확하게 규정한 ‘경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1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임업인 포함) 중에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경영주에게 지급되는 농어민 수당은 지난해 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제도 시행 2년 차를 맞아 올해 도내 농가 약 23만호에 지역화폐로 연간 60만원이 4월과 8월에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현행 조례는 거주의 연속성이 명확하지 않으며 과거에 거주한 경력으로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는 모호성이 있고, 실제거주 조건이 명확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시행을 위해 농수산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이 조례개정에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기존 조례에 미흡했던 지급조건과 부정 수급자에 대한 지급제한 기간을 명확히 규정해 농어민수당 집행의 신뢰성을 재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개정조례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 가평군, 내년까지 공영주차장 5곳 551면 확충

    경기 가평군은 200억원을 들여 유동인구가 많은 가평읍 등에 공영주차장 5곳 551면을 내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올해 가평읍 대곡리에 45면, 조종면에 90면, 청평면에 159면을 각각 조성한다. 내년에는 가평읍 레일바이크 주변에 지상 2층, 257면 규모의 타워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가평군은 현재 공영주차장 21곳, 977면, 임시 공영주차장 31곳, 898면을 운영하고 있으나 유동 인구가 많은 일부 지역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확충과 더불어 주차시설의 기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차장 안내와 불법 주정차 지도관리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 “밀보다 더 촉촉한 그 쌀… ‘신의 선물’ 가루쌀로 밀가루 수입 대체”

    [단독] “밀보다 더 촉촉한 그 쌀… ‘신의 선물’ 가루쌀로 밀가루 수입 대체”

    “쌀 시장격리 의무화 반대 변함 없어”쌀 농민 단체도 양곡법 반대 성명 발표“가루쌀, 밀보다 더 촉촉·부드러워”“가루쌀로 밀 자급률 1→8% 올릴 것” “39세 이하 청년농 1.2%뿐…밀착 지원” 취임 10개월차에 접어든 정황근(63)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자타 공인 농업전문가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농림부와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농촌진흥청장을 거쳐 장관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농축산업 관련 정책이 그의 손을 거쳐 다듬어졌다. 지난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정 장관은 원고 없이 1시간 넘게 정책의 세세한 부분까지 짚으며 거침없이 답변을 이어 갔다. 민주당 추진 양곡법 반대농민에게 과잉생산 시그널 유발 ‘품질개선’ 정부 정책과도 상충해 정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며 “쌀 시장격리 의무화 반대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거듭 불가 방침 입장을 밝혔다. 그는 “시장격리 의무화는 쌀 공급 과잉과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심화시키고 쌀값은 오히려 하락해 농업에도, 농민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쌀은 지금도 20만t이 만성적인 공급과잉 상태인데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준다면 농업인들에게 소위 쌀은 안심하고 무제한 심어도 된다는 시그널을 주는 셈”이라면서 “쌀 소비가 계속 줄어 이미 2021년에 소·돼지 등 고기 소비에 역전 당했는데 20년 이상 밥맛 좋은 쌀을 위해 양이 아닌 품질로 소비자들을 잡자는 정책과도 정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쌀 초과 생산량 만큼 정부가 의무 매입 방식으로 보상한다면 농민들 입장에서는 시장이 원하는 품질 좋은 쌀 대신 수확량이 많은 쌀을 선호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 즉 민주당이 추진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쌀의 품질개량을 추진해 오던 흐름에서 벗어난 ‘과거 회귀 정책’에 가깝다는 견해다.쌀 농민 단체도 양곡법 반대 성명을 낸 점을 상기시키며 정 장관은 “양곡법 개정안은 쌀 재배 농민이나 농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양곡법의 국회 통과 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논의가 나오는 데 대해 정 장관은 “아직 확언할 건 아니지만 시행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쌀 시장격리 의무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연평균 1조원 이상이라며 이는 청년농, 스마트농업처럼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쓰여야 할 재원의 낭비와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1조원이면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1㏊(약 3000평)짜리 스마트팜을 300개 이상 지을 수 있는 예산이다. 정 장관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결과를 보면 양곡법 통과시 재고는 2030년 64만t까지 늘고 보관료도 1조 5000억원까지 늘어난다”면서 “공급과잉 구조가 심화되면 쌀값은 2030년 80㎏에 17만 2000원으로 최근 5년 평균(19만 3000원)보다 10.5% 더 낮아진다. 전혀 농민을 위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가루쌀 재배·전략작물에 보조금밀보다 20% 물 더 흡수하는 가루쌀밀보다 더 밀다워 수입 대체 효과콩 자급률 23.7%→30% 이상으로 양곡법 개정안 대신 밀을 대체할 가루쌀이나 밀·콩·조사료 등의 전략작물을 재배할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적극 이용하면 농민의 수익 향상과 식량 자급률 향상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정 장관의 견해다. 정 장관은 “가루쌀은 농촌진흥청장 할 때 육종하다 돌연변이로 나왔는데 ‘로또’였다. ‘신의 선물’인 가루쌀이 없었다면 정부는 양곡법 방어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도 얘기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장관에 지명된 지난해 4월 부처에 내려오자마자 빨리 가루쌀 대책반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그는 “가루쌀은 벼처럼 재배하지만 밥쌀과 달리 석 달 반이면 수확 가능하고 밀과 이모작이 가능한데다 직불금 250만원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가루쌀 단지(38개)는 지난해보다 20배 늘린 2000㏊를 모집했는데 1239개 농가가 참여해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밀보다 물을 20% 더 흡수하는 가루쌀은 밀보다 더 밀다워 밀가루 수입 대체효과가 있다”면서 “빵 애호가들도 가루쌀로 만든 빵을 먹고선 ‘더 촉촉하고 더 부드럽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99% 수입하는 밀의 자급률을 1%에서 8%까지 올리고, 콩도 23.7%인 자급률을 30% 이상 올려 2027년 식량자급률을 현행 44%에서 55.5%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2027년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3년 급여제’ 스마트팜 농부 육성‘임대형 농장’ 연내 3곳까지 확대청년농 타운홀 정권 내 40개 지원 실제 농식품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2027년까지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을 위해 영농 진입부터 전문농업인 성장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 장관은 “농업의 미래를 끌고 가려면 반드시 젊은 사람이 연계돼 있어야 하는데 1000만명이 사는 농촌에 39세 이하 청년농은 1만 2400가구(1.2%)밖에 안 된다”면서 “청년농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을 빨리 갖추기 위해 3년간 월급을 주면서 스마트팜 농부를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저리로 스마트팜을 임대해 일해 볼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을 전북 김제·경남 밀양·강원 삼척 등에 연내 3곳, 현 정권 내 11곳을 조성하고 아이를 키우는 주부 등 젊은 사람이 모여 살 수 있는 타운홀(청년농촌보금자리)을 올해 9개 등 현 정권 내 40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촌의 연평균 소득(4800만원·2021년 기준)이 도시(7400만원)의 65~70% 수준으로 연령별로 따져 보면 농업 소득이 낮지 않은 부분도 있다”면서 “지난해에 비해 올해 두 배로 늘려 4000명을 모집하는 청년농 지원사업에 5800여명이 지원해 굉장히 놀라웠는데 유튜브 등을 보면 젊은 여성이 많아 희망을 봤다”며 웃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40대 연평균 농가소득은 7023만원, 50대는 7206만원, 60대는 5584만원, 70대는 3673만원이었다. 농촌에는 65세 이상 경영주 농가가 56%(58만명)로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다.소, 도축·발골 가공에 유통비 불가피농축산물 온라인거래로 유통비 절약 농업 정책 전문가답게 정 장관은 농식품 정책과 관련된 ‘오래된 비판’에 대해 새로운 관점의 진단과 해법을 제시했다. 이를테면 ‘정부의 할당관세 정책이 소비자에겐 이득이지만 생산자인 농민에겐 피해’라는 이분법에 대해 정 장관은 “할당관세 부과 시 소비재뿐 아니라 농민들의 생산비를 줄이는 품목을 넣는 등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부담을 동시에 덜 수 있다”며 섬세한 정책 조율을 위해 노력 중임을 시사했다. 마찬가지로 산지 가격 폭락에도 소비자가는 계속 비싼 한우값 때문에 불거진 ‘47%가 넘는 축산물 유통비용’에 대해서도 정 장관은 “소는 도축과 발골, 가공 과정을 거쳐 소포장에 냉장·냉동 유통을 해야 해 유통비 발생이 불가피한 부분이 있고, 미국(63%) 등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유통비가 낮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에서 유통비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은 크게 없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소규모로 온라인에서 축산물 출하와 경매를 시범 운영하고 있던 것을 올해 세 군데 더 늘려 농민과 소비자의 혜택을 키울 것”이라고 했다. 농산물에 대해선 올해 가락동 도매시장과 같은 온라인 농산물거래소가 추진된다. 정 장관은 “다만 한우 도매가격 하락폭이 소매가격에 체감할 만큼 반영되지 못한 측면도 있다”면서 “유통업체 사장들과 대형마트에 이익 폭과 유통비를 줄여달라고 했다. 대신 정부는 할인쿠폰(1080억원)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세액공제 한도를 올려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의 이 같은 정책 시도가 성공할 경우 농식품 정책은 ‘문제에 대한 명확한 진단→문제 해결을 위한 최신 기술 탐색→이해 관계자들 간 조율→문제 해결’이라는 질서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수서역 6번 출구 ‘만남의 광장’ 조성…예산 15억원 확보

    유만희 서울시의원, 수서역 6번 출구 ‘만남의 광장’ 조성…예산 1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강남4)이 수서역 6번 출구 대모산 아래 공영주차장이 쉼터 및 편의시설을 갖춘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특히 공영주차장 부지(2,963.5㎡)를 서울시민과 서울시 방문객을 위한 ‘만남의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예산 15억원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수서역은 SRT(수서평택고속선) 지하철 3호선 및 수인분당선과 광역버스 9개노선 및 시내버스 19개노선이 운행되는 교통 요충지이자, 강남을 대표하는 대모산의 주요 입구로서,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으로 그 동안 보행자 쉼터 및 편의시설 부족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2023년도 사업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광장 조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수립되면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녹지공간 등을 갖춘 다목적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2023년 11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유 의원은 “광장이 조성되면 많은 사람이 더 쉽게 접근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만남의 광장이 서울의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로 우수 외국인 정착 유도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로 우수 외국인 정착 유도

    경북 5개 시·군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모집에 나섰다. 경북도는 5일 영주, 영천, 의성, 고령, 성주 등 도내 5대 시군이 6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자 229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거주하거나 취업·창업하는 조건으로 비자를 발급해 정착을 장려하는 제도다. 우수 인재로 선발된 외국인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자를 국내에 계속 살 수 있는 ‘거주(F-2) 비자’로 변경할 수 있다. 대상자는 국내 1인당 국민총소득의 70% 이상인 소득이나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을 갖췄고, 한국어 토픽 3급 이상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이상 이수했으며,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취·창업 유지를 약속한 외국인이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유능한 외국인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내국인과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연임 인사검증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연임 인사검증 실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2일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회의를 개최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 2019년에 임명된 김 사장은 3년간의 임기를 채우고 전년도부터 1년간 연임했으며, 이번 인사검증은 1년간의 추가 연임에 따라 실시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하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고 연임 시에는 경영실적 평가를 고려하여 연임 여부를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황두영 위원(구미)은 앞으로 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와의 통합을 계기로 경주 중심의 관광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도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문화관광사업을 무궁무진한 미래 산업으로 개발하기 위해 경륜을 가진 후보자가 안주하지 말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직원들이 경직된 조직문화와 열악한 직원복지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며, 기관 통폐합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후보자가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주식 위원(경산)은 문화관광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이 향상되고는 있지만 골프장에 편중된 수익구조와 저조한 관광단지 민자유치 실적에 대한 개선대책을 촉구하고, 경산시를 비롯해 관광콘텐츠가 약한 시군에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경북의 관광산업을 확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감포해양관광단지가 좋은 해양 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미흡하다며, 후보자의 재임기간 중에 요트 등 해양스포츠 유치를 통해 마리나항 등의 해양레저 인프라 유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직원 운용과 관련하여 관리직 26명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여성들이 상위직급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의 통폐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통폐합 이후 각 기관의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는 것이 후보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후보자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임을 안 한다고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임을 하려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가 방치돼 있는 것은 사장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문화관광단지 부지 계약 시 개발과 관련된 의무조항을 명시해야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구미의 새마을 정신과 새마을 운동, 신라 천년 고도의 역사 스토리 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다시 한번 경북의 관광을 되살리는 큰 역할을 후보자가 해주기를 주문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경북 북부지역에 마이스(MICE)산업을 유치해 줄 것을 주문하며, 마이스산업은 공기업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거시적으로 계획하여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조직이 방만하고 활성화돼 있지 않으며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수익 창출 전략 마련과 보문․안동․감포 관광단지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준 위원(경주)은 후보자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연임하면서 부채비율을 현격히 줄이느라 애를 많이 썼으나, 비영리 기관과 영리 기관의 통폐합 후에는 경영에 더욱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다시 부채가 발생하는 등의 큰 위기가 올 수 있음을 지적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검증위원회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인사검증을 마무리하면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 통합은 후보자의 큰 숙제”라며 “통합의 성과가 나도록 각 기관의 기능에 맞춰 인력을 배치하고, 중복되는 예산은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검증위원회에서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오는 9일에 개최되는 제33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고돼 처리되면 경북도지사가 이를 참작해 인사검증대상자의 임명 여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로 의정활동 첫 출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로 의정활동 첫 출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37회 임시회 기간인 1~2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 소관 실국의 2023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경북의 미래전략 개발, 투자유치 확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육성 방안 등 민생경제 현안에 대응하는 각 실국별 2023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1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내용 박용선 의원(포항)은 대구경북연구원이 분리되면서 대구와 같은 비율로 직원이 승계되지 않는 등 준비과정의 미흡함을 지적했고, ‘Two-Port(신공항, 영일만항)시대’ 경북도 발전전략 구상과 관련해 영일만항에 대한 대책 및 신공항과의 철도 연계 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2023년 역점 시책 중 지방시대 주도 정책과제 8개 항목이 포괄적인 내용만 기술되어 있고, 경북이 지방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중앙정부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 발굴을 요청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법무혁신담당관실의 소청심사위원회의 운영 방법과 관련, 현장 상황도 반영될 수 있도록 민간인 비율 조정을 검토하도록 했다. 특히 소청심사제도의 취지와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고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관련, 경북 관외에 거주하는 출향민이나 관계인구로부터 기부를 받게 되므로 수도권 홍보 업무를 수행하는 서울본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단순 홍보비 집행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좀 더 전략적인 홍보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경북의 지방시대 주도 정책과제 중 글로벌ODA 주도(새마을 운동 중심의 대외개발원조)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새마을 운동의 위상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해외 전파보다는 국내에 새마을 운동 콘텐츠가 먼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시·군과 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야 할 도의원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다수라 지적하며, 도의회와 상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업무보고 내용이 매년 과거 자료를 답습해 유사하고 부실하다고 질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지난 민선 7기 때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통합을 추진했는데 민선 8기의 추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대책 제시를 주문하며 도정 관련 중요 정책 결정에 있어 도의회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업무보고 내용 강만수 의원(성주)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14명의 인원으로 미래전략을 수립하기에는 인원이 부족함을 지적했고,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작년보다 투자 목표 금액이 줄었는데 민선 8기 투자 목표 100조원 달성에 의문이라며 획기적인 전략의 변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메쉬코리아 투자 유치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고용창출 효과가 실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 총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해 경북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자체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고, 입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으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에 대한 대책이 도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엽 의원(포항)은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관련해 현장에서는 실제 교통상황에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경찰서 등과 협의해 제도를 개선하고 아울러 자율방범대 운영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작년부터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주창했는데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하다며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진행 상황이 더딘 점을 지적하며 분발을 촉구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주민참여 이익공유형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관련, 생태계·환경 문제 등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업무보고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1600cc 미만의 비사업용 차량의 이전·등록시 지방채 매입을 면제하는 내용의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채무조정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는 물론 자동차등록 시 도민의 채권매도수수료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춘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영천)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2023년도 도정업무 추진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소관 공공기관 통폐합 조례안 승인 의결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소관 공공기관 통폐합 조례안 승인 의결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일 제337회 임시회 기간에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인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3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위한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북문화재단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먼저 이동업 의원(포항)은 ‘풍월주의 50찬’ 및 관련 사업과 관련해 경북도와 경주시에서 5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본 사람이 없다고 지적하며 공연 횟수, 입장객 자료 등을 통해 집행내역과 정산내역을 철저히 검토하고 감사해 보조금의 지급·집행에 문제가 없었는지 명확히 밝혀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북문화재단과 (재)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을 통폐합하더라도 각 기관의 고유의 기능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통폐합 기관의 명칭을 ‘경북문화콘텐츠재단’으로 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박규탁 의원(비례)은 흑자를 내고 있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적자를 내고있는 (재)문화엑스포를 통폐합한다면 적자 가능성을 우려했고, 통폐합 대상이 되는 다른 기관들도 많은데 장기적으로 충분한 합의와 검토 없이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4개 기관에 대해 선도적으로 통폐합 안을 제출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경북이 중심이 되어 경북도 노인체육회가 출범되었으므로 집행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지적했지만 한복진흥원에 대한 홍보가 약하다고 지적하며, 한복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계획 수립으로 한복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재)문화엑스포를 해산하는 데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우려하면서도 세계적으로 합병 등을 추진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큰 어려움이 없다면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잘 흡수해 같이 성장해 나가줄 것을 주문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산하기관을 통해 위탁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사업 도중에 계약 관련 등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나 보고를 통한 사업관리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 (재)문화엑스포는 엑스포의 기능을 상실하고 콘텐츠 전시의 기능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 후 성과 예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새로운 조직에서는 이를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공공기관 통폐합의 시너지 효과가 검증되려면 통합 이후에 통합의 성과와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 위원장은 “지방화 시대를 끌어나가려면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폐합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 제기도 있었으나 해야 하는 건 맞다”라고 말하며 “이를 통한 구조조정이나 예산 절감 등의 구체적 성과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인사] 광주시교육청

    ◇ 교장 정년퇴직 △ 초등 ▲ 고현아(성진초) ▲ 김동일(일동초) ▲ 김순옥(어등초) ▲ 박영(금부초) ▲ 이미라(신창초) ▲ 이효례(산정초) ▲ 홍여화(금당초) △ 중등 ▲ 노종식(양산중) ▲ 김미정(지산중) ▲ 김명자(효천중) ◇ 명예퇴직 △ 초등 ▲ 김미경(광주동운초) ▲ 김영옥(유촌초) ▲ 김해임(문산초) ▲ 양경숙(광주용산초) ▲ 유혜경(효광초) ▲ 이광자(광주지산초) ▲ 이기남(삼각초) ▲ 이숙영(문정초) ▲ 이순자(광주운암) ▲ 이재형(광주우산초) ▲ 한현숙(효천초) △ 중등 ▲ 이창재(금구중) ▲ 손현주(광주선광) ◇ 승진ㆍ전직ㆍ전보 △ 초등승진(교감→교장) ▲ 광주우산초 김도영 ▲ 봉선초 김배환 ▲ 두암초 김선자 ▲ 선창초 김인숙 ▲ 고실초 김향난 ▲ 산정초 김혜랑 ▲ 광주극락초 김혜정 ▲ 성진초 김희란 ▲ 유안초 박금숙 ▲ 효광초 박승자 ▲ 광주운암초 윤선옥 ▲ 문흥초 이은주 ▲ 경양초 이점동 ▲ 첨단초 이춘경 ▲ 봉산초 이현숙(송우초) ▲ 본량초 이현숙(일곡초) ▲ 광주풍향초 임근광 ▲ 금부초 임숙영 ▲ 동곡초 정옥희 ▲ 운남초 홍정기 △ 초등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 일동초 정낙주 ▲ 문산초 정성균 ▲ 광주지산초 정은주 ▲ 광주남초 지혜란 ▲ 광주동운초 홍인걸 △ 초등 중임(교장→교장) ▲ 광주농성초 강정미 ▲ 삼정초 김미옥 ▲ 운천초 박선영 ▲ 광주용산초 백해경 ▲ 광주제석초 오혜경 ▲ 금구초 이석금 ▲ 문정초 이향숙 ▲ 금당초 정병석 △ 초등 공모 ▲ 어룡초 송덕희 ▲ 광주동산초 정애숙 △ 초등 전보(교장→교장) ▲ 계수초 김귀숙 ▲ 광림초 김길심 ▲ 어등초 김숙자 ▲ 삼각초 김숙희 ▲ 태봉초 모보현 ▲ 목련초 박은주 ▲ 유촌초 서성우 ▲ 삼도초 서정하 ▲ 신창초 양미영 ▲ 하남초 이병선 ▲ 은빛초 전만중 ▲ 빛여울초 정복희 ▲ 광주용봉초 조귀례 ▲ 효천초 조지은 ▲ 광주선광학교 최미순 △ 중등 승진(교감→교장) ▲ 용두중 김종미 ▲ 광산중 한명희 ▲ 광주선명 안해령 △ 중등 전직(장학관→교장) ▲ 지산중 이병관 △ 중등 중임(교장→교장) ▲ 신용중 송금욱 ▲ 광주무진중 류경숙 ▲ 봉선중 최병윤 ▲ 금당중 이금초 △ 중등 중임(교육연구관→교장) ▲ 첨단고 김형태 ▲ 양산중 이선란 ▲ 금구중 박무기 △ 중등 공모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홍진 ▲ 광주전자공업고 위환복 ▲ 평동중 공양근 △ 중등 전보(교장→교장) ▲ 상일여고 김형철 ▲ 광주화정중 이정상 ▲ 효천중 이성철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교육연구관 퇴직 ▲ 김득룡(시교육청) ▲ 곽행숙(동부교육지원청) ▲ 안규완(광주학생해양수련원)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성숙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병현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오화숙 ▲ 학생교육원장 오호성 ▲ 학생해양수련원장 윤흥현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장 노재춘 ▲ 중등특수교육과장 김선성 ▲ 진로진학과장 박철영 ▲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엄길훈 ▲ 창의융합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 정원미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구모선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장 신미숙 ▲ 교육연구정보원 AI정보부장 노정현 ▲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안진홍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고용선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김세준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지역교육협력과장 윤은숙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장 김경하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국제교육담당 김치곤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박봉옥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이영선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담당 이규연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직업교육담당 은태욱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생활교육담당 박은영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성인식개선담당 최연옥 △ 장학관 파견 ▲ 전남대학교 유정종(동부교육지원청) ▲ 홍복학원 문홍주(서부교육지원청) △ 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 ▲ 전남대학교 강봉원(서부교육지원청) ▲광주광역시청 양대권(창의융합교육원)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국광윤 ▲ 시교육청 감사관 박은성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동률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위건욱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아진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김영주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장석준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정경옥 ▲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박선영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강민경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조민관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보국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원덕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은옥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강정현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이정희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우치열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이미경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박영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최준기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봉소라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이홍규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유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정은영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임혜숙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정훈탁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김비룡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문경호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김혜선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최민호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조정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윤민섭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최희용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박금창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송해경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남보라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이은록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김정욱 ▲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김치환 ▲ 동부교육지원청 강옥선 ▲ 동부교육지원청 김보경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하 ▲ 동부교육지원청 오선숙 ▲ 동부교육지원청 박재규 ▲ 동부교육지원청 심말옥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수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식 ▲ 동부교육지원청 정용진 ▲ 서부교육지원청 권혜진 ▲ 서부교육지원청 이상철 ▲ 서부교육지원청 장유정 ▲ 서부교육지원청 정철주 ▲ 서부교육지원청 구희남 ▲ 서부교육지원청 안세희 ▲ 서부교육지원청 주은화 ▲ 서부교육지원청 최진기 ▲ 서부교육지원청 선연택 ▲ 창의융합교육원 임승현 ▲ 창의융합교육원 고병연 ▲ 창의융합교육원 양종철 ▲ 창의융합교육원 양주성 ▲ 창의융합교육원 정미란 ▲ 창의융합교육원 조성현 ▲ 교육연수원 이정혜 ▲ 교육연수원 최도순 ▲ 교육연수원 김진기 ▲ 교육연수원 유수영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노한종 ▲ 교육연구정보원 서은화 ▲ 교육연구정보원 김수 ▲ 교육연구정보원 정소연 ▲ 학생교육원 김희철 ▲ 유아교육진흥원 박혜원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강택구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박성민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박수복 ◇ 신규 임용(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정만호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윤진 ▲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조윤재 ▲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주향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기현아 ▲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류수미 ▲ 동부교육지원청 김숙진 ▲ 동부교육지원청 정영 ▲ 서부교육지원청 나경아 ▲ 서부교육지원청 박우연 ▲ 서부교육지원청 이립 ▲ 서부교육지원청 장은지 ▲ 서부교육지원청 정일재 ▲ 학생해양수련원 박시홍 ▲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윤주 ◇ 교(원)감 정년퇴직 △ 중등 ▲ 강남희(상일중) ◇ 명예퇴직 △ 초등 ▲ 송영라(화정남초)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전직(장학사→원감) ▲ 광주계림초병설 임은화 △ 초등 승진(교사→교감) ▲ 하남중앙초 강성석 ▲ 월계초 김명자 ▲ 본촌초 김상철 ▲ 유촌초 김석천 ▲ 광주동산초 김성민 ▲ 하남초 김현수 ▲ 광주상무초 마은주 ▲ 성덕초 송은영 ▲ 목련초 양진선 ▲ 광주풍향초 오영준 ▲ 건국초 이효인 ▲ 장덕초 임우진 ▲ 각화초 장재성 ▲ 연제초 전수진 ▲ 봉산초 정성화 ▲ 성덕초 최영호 ▲ 운남초 최창훈 △ 초등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교감) ▲ 광주계림초 박수경 ▲ 새별초 신재철 ▲ 선운초 이삼구 ▲ 주월초 이현희 ▲ 광주효동초 조정아 ▲ 대자초 최태삼 ▲ 광주선명학교 이형준 △ 초등 공모만료(공모교장→교감) ▲ 광주양동초 김도수 △ 초등 전보(교감→교감) ▲ 광주북초 강희숙 ▲ 금부초 고형화 ▲ 본량초 김미라 ▲ 오정초 김선주 ▲ 문산초 김성자 ▲ 광주문화초 김수미 ▲ 송우초 김영숙 ▲ 성진초 김영희 ▲ 경양초 김유신 ▲ 풍암초 김유호 ▲ 송정중앙초 김향희 ▲ 하백초 김형욱 ▲ 조봉초 김희남 ▲ 광주농성초 노명희 ▲ 일곡초 문은주 ▲ 수완초 박병진 ▲ 삼정초 배병백 ▲ 광주서산초 서성길 ▲ 광주서림초 서은영 ▲ 일신초 소영주 ▲ 문정초 신국진 ▲ 광주우산초 신인숙 ▲ 금당초 심수진 ▲ 마재초 안유정 ▲ 화정남초 유순종 ▲ 태봉초 윤일현 ▲ 문흥중앙초 이영섭 ▲ 일동초 이영수 ▲ 문우초 이은창 ▲ 광주산수초 이재식 ▲ 광주계림초 이효숙 ▲ 유안초 장현희 ▲ 광주봉주초 정미선 ▲ 송정서초 정행기 ▲ 서일초 정혜인 ▲ 임곡초 조금옥 ▲ 정암초 최명자 ▲ 태봉초 최용상 ▲ 광주학운초 최해정 △ 초등 파견(특별연수) ▲ 태봉초 김유미 △ 초등 국립 전출(장학사→교감) ▲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김옥희 △ 중등 승진(교사→교감) ▲ 전남여고 정인웅 ▲ 수완하나중 이아영 ▲ 장덕중 백성균 △ 중등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광주선우학교 김정호 ▲ 광주서광중 민선주 ▲ 선운중 김경진 △ 중등 공모만료(공모교장→교감) ▲ 전남중 서민호 △ 중등 전보(교감→교감) ▲ 광주체육고 황용준 ▲ 문흥중 한금성 ▲ 상일중 윤광희 ▲ 첨단중 이경남
  • 차 댈 곳 진짜 없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차 댈 곳 진짜 없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도심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비롯해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공유주차장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구도심 주택밀집지에 거주자 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지자체가 주택가 이면도로에 정한 주차구획을 인근 주민이나 상근자에게 주차비를 받고 주야간 또는 전일 배정하는 제도다. 주차난 완화뿐만 아니라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불법 주정차 예방에도 도움을 줘 서울시가 처음 시행한 뒤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 지하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경북 영양군과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13일 협약을 맺고 영양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시설 복합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학교 측이 부지 4600㎡를 제공하고, 영양군은 100억원을 들여 120면 규모의 주차장을 짓는 게 사업의 골자다. 경북에서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손잡고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건립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원 춘천에서도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춘천시는 학교 1곳에 운동장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기 위해 오는 5월 국토교통부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운동장 지하주차장에 드는 예산 가운데 60%가 지원된다. 앞선 지난해 11월 춘천시는 강원도교육청 산하 춘천교육지원청과 가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운동장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학교 지하에 주차장이 설치되면 드나드는 차량으로 인해 학생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고, 통상 3년이 걸리는 공사 기간에 발생하는 위험과 불편도 학생들이 감당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간이나 공공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공유주차장도 확산하고 있다. 강원 횡성군은 횡성5일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인근 횡성교회, 횡성제일교회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각 교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공유주차장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커 올해 4억원을 들여 공유주차장 320면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 가까운 ‘빈자리’ 콕 집어 안내… 요즘 아파트, 주차 시간도 아껴드려요

    가까운 ‘빈자리’ 콕 집어 안내… 요즘 아파트, 주차 시간도 아껴드려요

    건설업계에서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건설’이 화두인 가운데 최근 건설사들이 앞다퉈 아파트 입주민의 주차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현대건설은 ‘주차장 내비게이션’ 기능을 담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국에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앞선 지난해 3월부터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와 강남구 ‘디에이치 자이 개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현대건설은 하이오티(HIoT)와 홈투카·카투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건물과 모빌리티가 연동되는 ‘액티브 하우스’ 콘셉트를 론칭하고 모빌리티 분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액티브 하우스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주차장 빈자리를 입주민과 방문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지하주차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주차장 내 빈자리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장애인 주차장, 무인택배, 동출입구 등의 인프라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이다. 입주민과 방문객이 빈자리를 찾아 지하주차장을 헤매거나 거주지에서 먼 곳에 주차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액티브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현대·기아차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다. 건설사가 관리하는 주차 유도시스템의 정보를 자동차에 전달해 주차장의 전반적인 정보를 차량 탑승자에게 알리는 편의 기능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로 일차적인 차량·건물 연계 서비스를 완성한 데 이어 차량과 건물 인프라 간 연결로 스마트홈의 영역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기의 사용 유무나 자율주행차와 건물 인프라 간 통신을 활용한 차량 서비스 등이 기대된다.호반건설은 입주 예정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반써밋 DMC 힐즈’에 최적의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인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 호반건설과 협력해 온 스타트업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 시스템을 신축 아파트에 적용하는 것이다. 워치마일은 세계 최초로 위성항법장치(GPS) 음영 지역인 지하주차장에서 최적의 주차면을 찾아 안내하는 서비스다. 워치마일 이용자는 최적 주차면까지의 길안내와 주차면 점유 여부 확인, 전기차 충전시설 사용 가능여부, 주차 차량 위치 파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워치마일은 서울역 주차장, 킨텍스 제2전시장, 천호역 공영주차장 등에서 도입 중인 서비스이기도 하다. DL이앤씨 역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주차 유도 관제시스템의 특허 출원을 마쳤다. AI 주차 유도 관제시스템의 경우 AI가 입주민의 차량이 진입하면 사전에 저장된 차량정보를 분석해 거주하고 있는 동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스마트폰이나 전광판을 통해서 안내해 준다. 주차가 끝나면 스마트폰이나 가구 내 월패드에서 주차 위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시대 변화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똑똑하고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US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개최…“비자 만기, 군입대, 졸업, 취업 이슈 다룬다”

    US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개최…“비자 만기, 군입대, 졸업, 취업 이슈 다룬다”

    미국이민법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US컨설팅그룹이 다음달 1일 미국투자이민 EB5 영주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미국 거주자들도 스마트폰 또는 PC로 참여할 수 있게 온라인으로 한국과 동시에 진행한다. 미국투자이민은 지난해 개정된 개혁청렴법에 따라 미국 내 거주하고 있는 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영주권 신청서 동시접수를 허용하고 있다. 미국이민법상 미국 내 거주자가 비자가 만료되거나 비자 유지를 위한 자격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 60일 이내로 다른 종류의 체류신분을 취득해야 하는데,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함으로써 즉시 신분해결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혜택은 졸업, 취업, 군입대 연기를 앞두고 있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현지 직장인들 또는 한국에서 파견을 나간 주재원 가족들에게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에는 미국투자이민 개정 이후 최초로 급행 처리 승인을 받은 프로그램까지 생겨나면서 수속 기간 단축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급행 처리 승인을 받은 프로그램은 캔암 리저널센터의 63차 프로젝트로, 캔암은 35년간의 투자이민 업력과 49개의 EB5 프로젝트 투자금 전액 상환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캔암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은 한국에서는 US컨설팅그룹의 제이슨리 대표(미국변호사)를 통해 모든 수속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진행되는 미국투자이민 특별세미나에서 64차 캔암 투자이민 프로그램 소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US컨설팅 그룹 관계자는 “미국투자이민이 그동안 높은 환율과 길어진 영주권 취득 기간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신청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이민국의 발표와 이민국의 절차 개편에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에서 비자 만기, 졸업, 취업을 앞두고 있는 미국 거주자들이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빠르게 영주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이번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로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US컨설팅그룹의 미국투자이민 특별세미나는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 [사설] 국가 백년대계 위해 속도 내야 할 이민청 신설

    [사설] 국가 백년대계 위해 속도 내야 할 이민청 신설

    법무부가 올 상반기 중 출입국·이민관리청을 설립하는 안을 내놨다. 어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민청을 신설해 이민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 추진단을 구성, 그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해 왔다. 논의만 무성했던 이민청 설립이 속도를 높일 듯하다. 이민청의 효율은 가시적이고 직접적이다. 무엇보다 여러 부처로 흩어져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인구 관련 정책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수립·조정될 것이다. 부처 간 중복되는 정책이 정리되면 예산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런 효율은 그러나 부차적이다. 지방을 중심으로 인구 소멸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고 저출산 해결의 실마리도 안 보이는 현실에서 외국인 정책은 이제 국가 존립 차원의 과제가 됐다. 법무부는 이민청을 통해 국내 취업한 재외동포의 취업 제한을 완화하고 학력 등 기본 능력을 갖춘 동포들에 대한 영주자격 요건도 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출산ㆍ고령화로 우리 경제 규모가 30년 뒤에는 나이지리아에도 밀린다는 충격적 전망까지 나왔다. 지난 정권들에서 이민청 논의가 있었지만 내국인 일자리를 뺏고 외국인 범죄가 많아진다는 여론에 밀려 무산됐다. 관점을 180도 바꿀 때가 됐다. 지방 도시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미 지역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노동 현장의 부족 일손을 메우는 차원을 넘어 국내에 부족한 글로벌 고급 인력을 유치하는 전략까지 고민해야 한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 조직 개편안에는 이민청 신설이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 중국, 대만 등은 이민 부서를 확대하고 있다. 방향이 맞고 피할 수 없다면 국가 백년대계는 하루라도 빨리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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